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상반기에만 2만여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서울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을 넘어서는 규모다.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참여율은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상설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반기 공연의 핵심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 및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정통 태권도 시범부터 화려한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격파,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볼거리에 공연예술 요소를 더해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9일과 10월 9일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 거리공연’ 이 펼쳐진다. DDP 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어 서울 도심까지 공연 무대를 확대한다.관람을 넘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태권도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상설공연장 한편에 마련된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활용해 ‘태권 펀치’ 와 ‘발차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당일 최고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태권도 캐릭터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도복을 갖춰 입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태권도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띠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체 공연 일정과 출연진 정보, 체험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태권도 공연에 보내주신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 공연을 대표적인 K-컬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이다.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를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락밴드과 어린이 벨리댄스, 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열정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통기타 듀엣, 오카리나·팬플룻 연주, 테너와 소프라노의 감미로운 성악 듀엣까지 감성적인 음악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9월을 맞아 푸른 숲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우러진 북서울꿈의숲에 다양한 체험과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선율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6월 18일 중랑동부시장에서 ‘어르신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통시장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중랑동부시장 인근 원광복지재단 노인복지시설 어르신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과 정서 지원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돕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어르신들은 사전에 배부된 쿠폰으로 간식과 생활용품 등을 구매하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와 활기를 경험했다.또한 전통시장을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옛 교복 사진 촬영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팔찌 만들기 △색채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황준규 동부시장조합장은 “어르신들이 시장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아가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져 전통시장이 지역의 친숙한 나들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전통시장에서 추억을 나누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특히 중랑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 등 평가군별로 구분해 자율적 혁신역량과 주민체감형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 체감도 평가를 포함한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상위 25%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중랑구는 참여·소통·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을 바탕으로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국민체감도 등 주요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온·오프라인 12개 주요 소통 채널을 운영하며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으며 구정연구단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사례를 발굴해 행정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또한 구청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 소통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중랑 동행 사랑넷’은 구민이 구민을 돕는 참여형 복지 모델로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체감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지역 복지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구조를 마련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국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 밖에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골목형상점가 상생협약,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인공지능 실시 간 번역 홈페이지 운영, ESG 가치를 반영한 공직문화 개선 사업 등도 우수한 혁신 사례로 평가됐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살기 좋은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오전 10시 강북구 보훈회관 앞마당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강북구 보훈가족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훈을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행사를 추진한다.‘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강북구 보훈회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노래교실 공연과 스포츠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이어 국민의례,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단체 기념촬영 등이 진행된다.특히 트로트 가수 최수호의 축하공연과 군악대 연주단의 현악 소규모 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의 구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가 지난 18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인수위원회는 전 금천구체육회 회장인 유희복 위원장과 전 서울시의원인 경만선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인수위원으로 구성됐다.인수위는 기획경제, 행정안전, 문화복지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경제, 행정,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꾸려진 인수위는, 주요 현안과 공약사항을 검토해 민선 9기 구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며 향후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아울러 31명의 인수위 자문위원과 26명의 지역 자문위원도 위촉됐다.이들은 각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실효성 있는 의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출범식은 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간사, 인수위·지역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계획을 의결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금천구의 주요 현안과 발전 과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최기찬 금천구청장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인수위원회는 민선 8기와 민선 9기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위원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천구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설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이후 현판식을 진행한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 청취를 이어갔다.인수위는 전 부서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주요 현안 검토, 공약사항 분석 및 정책 제언 등의 활동을 통해 민선 9기의 안정적인 출범과 성공적인 구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삼양로 길음청년창업거리에서 10번째 청년창업가게를 개소하며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성북구는 2018년부터 삼양로 일대 유해업소를 단속해 37개 업소 중 20여 개 업소의 폐업을 유도했다.이후 2019년부터 성북문화재단과 함께이 일대를 ‘길음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하고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구는 빈 점포를 활용해 청년 창업가의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고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2019년부터 총 9개의 청년창업가게를 조성·운영했으며 올해 6월 조향 제품을 기획·제작·판매하는 ‘다정과애정’ 이 문을 열며 10번째 청년창업가게가 됐다.지난 17일 열린 현판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구 관계자, 청년 창업가 등이 참석했다.최아름 대표는 “성북구의 지원 덕분에 가게를 무사히 개업할 수 있었고 많은 관심 속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성북구는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매년 거리 축제 ‘두근두근 별길마켓’을 개최해 길음청년창업거리를 알리고 지역주민과 청년 창업가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청년공간 길이음’과 ‘팝업스토어 공업사’를 운영하며 창업 교육과 컨설팅, 창업 전 실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3월에는 ‘성북청년스마트창업센터’를 개관해 청년 창업 생태계의 중심 거점을 마련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유해업소가 밀집했던 삼양로가 청년들이 꿈을 펼치는 창업거리로 변화하고 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성북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운영하는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이 18일 종암동 성복중앙교회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마음편의점’과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했다.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 위치한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주민 누구나 고민을 나누고 쉴 수 있는 마음건강 플랫폼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외로움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마음건강 정보와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교회를 방문한 청년과 중장년 등 지역주민 53명이 참여했다.서울마음편의점 사업 소개와 함께 마음건강 상담, 복지정보 제공이 이뤄졌으며 생명존중캠페인을 병행해 안부살피기와 생명존중문화 확산 활동도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혼자 지내다 보니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지역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든든했다”고 말했다.김연은 생명의전화복지관장은 “생명존중은 특별한 활동이 아니라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복지는 기다림이 아닌 찾아감에서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발굴하고 연결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사람의 온기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가장 낮은 문턱의 공간”이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마음의 온기를 뻗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마음편의점 성북점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오는 9월 성복중앙교회의 청년식사 프로그램 운영 시기에 맞춰 2차 찾아가는 서울마음편의점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청년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마음건강 정보 제공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번2동, 우이동, 인수동에서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시작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이 3년여 만에 강북구 대표 생활밀착 정책으로 정착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로 빌라관리사무소는 총 10개 구역, 11개 동으로 확대됐으며 약 2만 세대 이상의 주민이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아파트 밀집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사실상 강북구 전역에 주거관리 체계가 구축됐다.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시설관리, 안전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강북구는 전체 주택 거주 세대의 약 40.7%가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0년 이상 된 노후 공동주택 비율도 64.8%에 달한다.이에 구는 저층 주거지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선8기 핵심 사업으로 빌라관리사무소를 추진해 왔다.구는 2022년 관련 조례를 정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3년 3월 번1동에서 전국 최초로 빌라관리사무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이후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2024년 미아동·송중동·수유2동, 2025년 삼양동·송천동·수유1동·수유3동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올해 번2동·우이동·인수동을 추가하면서 강북구를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특히 빌라관리사무소는 청소와 안전순찰, 시설물 점검 등 기본적인 주거관리 서비스를 비롯해 이동식 CCTV 운영,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어르신 가정 전기콘센트 및 멀티탭 먼지 제거 서비스 등 생활안전 분야 지원까지 영역을 넓히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주민 커뮤니티 행사 개최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단순한 시설 관리를 넘어 이웃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돕는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사업의 성과는 주민 만족도에서도 확인된다.지난해 1년 이상 운영 구역 약 67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주민 만족도는 92.4%를 기록했으며 응답자의 96.0%가 사업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빌라관리사무소는 각종 정책 평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정책대상,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지방정부학회 정책대상 최우수상 등 주요 정책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6일 번2동, 17일 우이동, 18일 인수동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빌라관리사무소 제막식과 참여 주택 현판 부착식에 함께하며 사업 확대를 축하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전국 최초라는 도전에서 출발해 주민 만족과 참여 속에 강북구를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성장했다”며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공공관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빌라관리사무소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중한 생활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난 17일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확산과 갑질 예방을 위한 참여형 청렴교육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콘서트는 청렴교육에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청렴마술을 시작으로 청렴특강과 청렴퀴즈, 라이브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첫 순서로 마련된 청렴마술은 마술과 게임 요소를 결합해 ‘청렴은 모두가 함께 완성하는 가치’라는 메시지를 흥미롭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관심과 몰입을 이끌었다.이어 신민섭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직무상 갑질 금지 규정과 갑질 예방 실천 방안도 함께 다뤄 청렴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강과 연계해 진행된 청렴퀴즈는 참석자들이 휴대전화를 활용해 실시 간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직원들은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다시 확인하고 청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라이브 밴드 공연은 직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며 상호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며 “이번 청렴콘서트가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18일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2026 구로교육협력특화지구 학부모 자문단 협의회’를 개최했다.학부모 자문단은 구로구 교육 정책과 연계 사업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방향을 논의하는 협의체다.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56개교의 학부모회 임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교폭력전담기구 학부모위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사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와 자발적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정환용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자문단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구청장 표창 수여식과 인사말이 이어졌다.구청장 표창은 학부모사업 발전에 기여한 학부모 자문단 운영위원 2명에게 수여됐다.이어 구로구의 ‘2026년 교육지원사업 안내’,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의 ‘교육청 주요 사업 설명’순으로 진행됐다.2부에서는 전자투표 방식으로 학부모 자문단 운영위원을 선출했다.이어 원탁토론 형식으로 ‘구청 및 교육청에 바란다’, ‘학부모 연수 제안’등을 주제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교육토론이 열렸다.또한 구로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으며 협의회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가 이뤄졌다.구는 앞으로 교육청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학부모들이 교육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의회는 교육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소통의 자리”며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교육정책 수립의 밑거름으로 삼아 학교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시흥3동 복지협의체가 지난 6월 17일 관내 음식점 ‘제주생고기’에서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 따뜻한 ‘곰탕 나눔의 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초 진행된 ‘어르신의 정성으로 차린 행복한 밥상, 갈비탕 나눔의 날’행사에 이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곰탕을 대접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시흥3동 복지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다과를 준비하고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행사를 후원한 제주생고기 송영숙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복지협의체와 지역 소상공인, 주민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역사회가 취약계층을 함께 돌보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명자 시흥3동 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올해 초 갈비탕 나눔 행사로 시작된 따뜻한 마음이 다시 한번 이어지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지역 주민과 업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문화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곰탕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지역이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더욱 확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금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흥3동 복지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 안부 확인,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