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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상반기에만 2만여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서울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을 넘어서는 규모다.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참여율은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상설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반기 공연의 핵심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 및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정통 태권도 시범부터 화려한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격파,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볼거리에 공연예술 요소를 더해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9일과 10월 9일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 거리공연’ 이 펼쳐진다. DDP 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어 서울 도심까지 공연 무대를 확대한다.관람을 넘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태권도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상설공연장 한편에 마련된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활용해 ‘태권 펀치’ 와 ‘발차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당일 최고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태권도 캐릭터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도복을 갖춰 입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태권도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띠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체 공연 일정과 출연진 정보, 체험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태권도 공연에 보내주신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 공연을 대표적인 K-컬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이다.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를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락밴드과 어린이 벨리댄스, 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열정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통기타 듀엣, 오카리나·팬플룻 연주, 테너와 소프라노의 감미로운 성악 듀엣까지 감성적인 음악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9월을 맞아 푸른 숲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우러진 북서울꿈의숲에 다양한 체험과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선율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출산과 육아로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육아기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맘 동네친구 만들기 프로젝트’우리동네 맘메이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우리동네 맘메이트는 지역 내 엄마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서로를 만나고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으로 육아맘들의 건강관리 실천과 정서적 안정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서초보건지소에서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운영되며 월 1회 모임당 아기를 포함한 최대 3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지난 3월 잠원·반포권역 주민들을 시작으로 4월에는 양재권역에 거주하는 육아맘과 아기 7명 등 총 17명이 참여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아이를 키우며 겪는 고민과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특히 ‘엄마’라는 역할을 넘어 ‘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위로를 얻었다.이어 오는 23일에는 방배·서초, 잠원·반포권역 육아맘을 대상으로 하반기에는 방배·서초, 잠원·반포, 양재·내곡 등 권역 순으로 모임이 이어진다.향후 구 전체를 아우르는 권역 단체모임도 예정돼 있어 많은 육아맘들의 참여가 이어질 전망이다.구는 참여자 간 형성된 친분을 바탕으로 소규모 자율모임이 지속되도록 유도하고 서초보건지소 운동 프로그램과도 연계를 강화해 건강관리 실천뿐 아니라 지역사회 안에서 상호 돌봄과 커뮤니티 활성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육아맘들이 일상과 사회적 활동을 병행해 나갈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육아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이 많은 만큼, 가까운 지역 안에서 육아맘들이 함께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관계망 형성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육아맘들이 고립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자보건특화지소인 서초보건지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건강 커뮤니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좌측부터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제6회 주민총회를 앞두고 북악중학교와 정릉시장에서 내년도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사전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7월 4일 사랑교회에서 주민들이 직접 내년도 마을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제6회 정릉3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내년도 마을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로 올해는 연속사업 3건과 신규사업 9건 등 총 12개 사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다.사전투표는 이달 초부터 북악중학교,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정릉시장, 국민대학교 등에서 진행되고 있다.학생과 상인, 대학생, 학부모, 일반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고 있으며 온라인을 통한 투표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주민총회에서는 사전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우선 추진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어린이 기표소 투표 체험, 분과별 사업 홍보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정릉3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정릉 에코티어링’, ‘사랑의 정성손맛나눔’, ‘정릉엔젤스 합창단’등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시니어 디지털 스쿨과 어르신 놀이 한마당 등 세대별 맞춤형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작은 생각이 모여 동네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자리”며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장은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제6회 정릉3동 주민총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릉3동 주민자치회 또는 정릉3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지역 내 어르신 3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진행하고 후원업체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나눔가게’현판 전달식을 가졌다.협의체 위원들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안부를 확인했다.행사에는 지역업체 5개소의 후원으로 케이크와 꽃바구니, 음식 등이 마련됐다.후원업체는 뚜레쥬르 종암점, 뚜레쥬르 노블레스점, 라온제나플라워, 늘김밥, 봉춘재가복지센터 등 5개소다.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생신잔치 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업체 5개소에 ‘우리동네 나눔가게’현판을 전달했다.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생일을 챙겨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 후원업체 대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정세균 종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살피고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종암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16일 성북구청 미래기획실에서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와 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계약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복지시설 운영에 필요한 계약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잡한 회계 절차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복지시설 기능보강 사업과 관련해 공사·물품구매·용역 관련 주요 원칙, 수의계약 공통 절차 및 기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 및 조달청 이용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아울러 감사 지적 사례 등 계약 시 유의사항도 함께 다뤘다.교육 직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계약 실무 강의에 대한 전반적인 긍정 평가가 다수를 차지해 교육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계약 관련 법령과 조달 시스템의 특성상 내용이 다소 어렵다는 의견도 일부 제기됐다.이에 성북구는 향후 질의응답 시간을 확대하고 현장 맞춤형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복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계약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간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대면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점차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수칙 안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례와 사전 예방,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행동지침, 피해 예방을 위한 공식 신고 채널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에 앞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낯선 전화나 문자로 금전을 요구할 경우 반드시 가족이나 경찰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장민균 길음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시에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각종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성북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길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북구 어르신일자리 수행기관으로서 노인공익활동과 공동체사업단 총 716명을 대상으로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립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법무부 연계 프로그램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의 로온 동아리 법교육을 지난 16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호사가 직접 센터를 찾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중학생 16명이 참여했다.참가 청소년들은 학교폭력과 사이버폭력의 유형, 실제 판례를 바탕으로 가해 행위에 따른 학교 징계와 민사소송, 형사처벌 등 법적 처벌 기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와 법적 대응 방법을 배우며 대처 역량을 높였다.특히 사이버폭력은 수년이 지나도 기록이 남아 삭제가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온라인상 언행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참여 청소년들은 “변호사가 직접 와서 실제 사례를 들려주니 훨씬 생생하게 와닿았다”, “학교에서 배우는 교육과는 또 다른 느낌이어서 좋았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실제 사례와 법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문제를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법과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앞으로도 법무부 ‘꿈꾸는 디케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법과 인권을 체험하고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립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고지대 골목길 빗물받이를 정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4일까지 관내 빗물받이 정비를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아리랑로16길·아리랑로6나길·아리랑로12길 등 배수에 취약한 고지대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낙엽,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빗물받이는 도로와 주택가의 빗물을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내부에 토사와 쓰레기가 쌓이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돈암2동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는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준설 작업과 골목길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보탰다.이준연 돈암2동 자율방재단장은 “매년 실시하는 빗물받이 정비가 힘들지만 주민들의 격려와 단원들의 협력 덕분에 보람을 느낀다”며 “함께해 준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정숙 돈암2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올해도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힘써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매년 주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자율방재단과 마을안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돈암2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추진하는 사랑나눔 1사1동 사업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사랑나눔 1사1동’은 기업과 동주민센터가 일대일로 결연을 맺고 각 동의 복지 수요에 맞춰 후원금부터 생필품, 식료품, 재능기부 등을 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동주민센터가 어려운 이웃의 형편을 가까이서 살피면 기업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으로 화답하는 구조다.현재 현대건설, 매일유업, 한국마사회 종로지사를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동별 특성에 맞춘 후원을 이어가는 중이다.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생필품과 어르신 식사, 취약계층 이불·침구류, 주거 취약계층 생활용품, 청소년 장학금까지 도움의 형태도 폭넓다.특히 일부 기업은 후원금과 물품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명절과 계절마다 달라지는 수요까지 챙기며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이러한 손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실질적 보탬이 되는 동시에, 기업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실천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이 사업을 통해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기업의 선의와 동네의 복지 수요가 만나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또한 함께하길 원하는 기업·기관·단체가 손쉽게 동참하도록 안내와 연계도 꾸준히 진행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복지정책과 복지자원팀이나 각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헌 구청장은 “사랑나눔 1사1동은 동네를 가장 잘 아는 동주민센터와 나눔을 실천하려는 기업이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며 “더 많은 지역 자원이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로 닿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강하하겠다”고 밝혔다.매일유업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우리카드에서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한 모습 한국마사회 종로지사와 함께하는 ‘어르신 원당목장 나들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기후위기와 이상기후가 반복되고 강력범죄 등 생활 속 불안 요소가 다양해지면서 주민 안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도 한층 중요해졌다.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물론 생활권 안전 인프라 확충까지 주민 일상과 맞닿은 영역 전반에서 보다 촘촘한 안전망 필요성도 커지는 흐름이다.관악구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재난재해와 강력범죄 대응을 생활 안전 정책의 주요 축으로 삼고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후재난 현장 대응부터 골목길 범죄 예방 인프라 확충까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은다.먼저 폭염과 풍수해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폭염 상황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폭염 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기상 정보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긴급 상황 전파와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어르신 무더위쉼터 116개소 운영 △독거 어르신 2100여명 대상 돌봄 서비스 지원 △스마트 그늘막 150개소 운영 △청룡초·신우초 쿨루프 설치로 폭염 저감에 나선다.지난해 수해 취약시설 735개소를 점검하고 732명의 ‘침수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구성해 현장 대응 기반을 강화한 구는 올해도 반지하 주택가와 하천 주변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풍수해 대응 체계를 촘촘히 정비한다.특히 기습적인 폭우에 대비해 반지하 주택의 침수 방지 시설인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를 6405개소까지 확대 설치하고 ‘침수방지시설 QR 코드’를 1785개소에 부착해 실시 간 점검과 관리 체계 강화에도 힘을 쏟는다.또한 강력범죄 예방과 밤길 불안 해소를 위해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디자인을 전면 도입해 맞춤형 시설 856대를 집중 배치했고 ‘안심 골목길’과 ‘여성 안심 귀갓길’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지난해까지 21개 동 이면도로에 보안등 1만3536등과 스마트보안등 490등을 설치했고 자율방범대와 민·관·경 합동순찰 체계 강화에도 힘쓴 결과 2025년 5대 범죄 발생 건수는 2023년 대비 17% 감소했다.올해는 CCTV 와 보안등을 활용한 생활권 범죄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7202대의 CCTV 와 1위 규모인 4023대의 지능형 CCTV 를 운영하며 골목길과 주거밀집지역의 안전 대응력을 높인다.특히 올해 상반기 내 보안등 413등과 스마트보안등 100등 추가 설치를 완료해 1인 가구 밀집 지역의 안심 귀갓길 환경을 더욱 촘촘히 구축한다.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3년 연속 우수 수상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 평가 2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로 이어지며 관악구의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생활 현장 중심으로 추진해 온 안전 정책 역시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며 안전도시 관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박준희 구청장은 “재난재해와 범죄, 주거 불안은 주민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안전 과제”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1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혁신 유공’포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정부혁신 유공 포상은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과감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관악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획득했다.특히 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이로써 관악구는 대한민국 행정 혁신을 선도하는 독보적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에서 구는 일상 속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선제적 행정서비스 혁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민 소통·참여 강화와 주민서비스 개선 분야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로는 △15년 주민 숙원사업인 ‘관악02-2 마을버스’ 신설 △365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관악청’ 운영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강감찬 버스’ 운영 등이 있다.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인 전국 최초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들도 큰 주목을 받았다.구는 △QR 코드 기반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CCTV 연계 ‘실종아동 실시 간 추적 관제서비스’△인공지능 기반 약물 분석과 약사 방문 상담을 결합한 ‘스마트 방문 약료 서비스’등을 선도적으로 도입해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또한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62.7%에 달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도 빛을 발했다.구는 전국 최초로 21개 전 동에 ‘작은 1인 가구 지원센터’를 조성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촘촘한 생활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는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혁신행정의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등 혁신도시 관악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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