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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상반기에만 2만여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 이 여름철 휴식기를 마치고 돌아온다.서울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남산골한옥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인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35회 공연에 20,809명이 관람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0.8% 증가한 수치로 지난해 연간 관람객을 넘어서는 규모다.특히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전체 참여자 22,308명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이 7,462명에 달해, 참여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나타났다.외국인 관광객의 높은 참여율은 태권도 공연이 서울을 찾은 관광객에게 한국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콘텐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의 역동적인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한국의 대표 무예인 태권도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K-컬처 관광 콘텐츠다.상설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하반기 공연의 핵심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9월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 및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정통 태권도 시범부터 화려한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격파,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볼거리에 공연예술 요소를 더해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권도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9일과 10월 9일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태권도 거리공연’ 이 펼쳐진다. DDP 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어 서울 도심까지 공연 무대를 확대한다.관람을 넘어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태권도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된다. 상설공연장 한편에 마련된 ‘태권도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타격 측정 장비를 활용해 ‘태권 펀치’ 와 ‘발차기’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다.당일 최고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태권도 캐릭터 문구세트를 증정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외국인 태권도 체험프로그램’에서는 도복을 갖춰 입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태권도 기본동작과 격파 등을 직접 배워볼 수 있다. 태권도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기념 띠를 제공한다.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서울에서 태권도와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전체 공연 일정과 출연진 정보, 체험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상반기 태권도 공연에 보내주신 국내외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이 한국 문화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태권도 공연을 대표적인 K-컬처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9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이다.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오감만족 체험 마당 & 감성 푸드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또한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되어 행사를 즐기며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락밴드과 어린이 벨리댄스, 바이올리니스트 ‘유주’의 열정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통기타 듀엣, 오카리나·팬플룻 연주, 테너와 소프라노의 감미로운 성악 듀엣까지 감성적인 음악 연주를 만나볼 수 있다.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북서울꿈의숲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9월을 맞아 푸른 숲과 고즈넉한 한옥이 어우러진 북서울꿈의숲에 다양한 체험과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선율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17일 오후 4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청년 문제 대응을 위한 정책 특강을 개최했다.특강에는 청년 세대의 현실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자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회 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특강은 제13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김현철 박사가 맡았다.김현철 박사는 ‘청년 문제, 일본을 통해 우리를 돌아보다’라는 주제로 일본이 먼저 경험한 청년 문제와 정책 대응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와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시사점을 공유했다.강연이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AI 시대에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청년 정책과 과제 등 주요 현안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특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과 눈높이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청년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과 정책적 시사점을 짚어 주신 김현철 박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특강을 토대로 청년 세대가 마주한 현실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역할과 책임을 위원님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20일 노원중앙도서관에서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저자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작품 이야기와 창작 과정 등에 대해 독자와 대화를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올해 노원구 ‘한 책 읽기’소설 분야 선정 작인 이중 하나는 거짓말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김애란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서사, 집필 과정에 담긴 고민을 직접 소개하고 독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행사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 희망자 등 최대 100명이 참석할 수 있다.행사는 서울국악동아리연합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다.이어 김애란 작가가 작품에 담긴 메시지와 창작 배경을 소개하는 북토크를 진행하고 참가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행사종료 후에는 친필 사인회도 마련돼 작가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노원구 한 책 읽기는 지역사회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대표 독서운동이다.올해는 주민 추천과 투표를 거쳐 소설 분야에 김애란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그림책 분야에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 이 각각 선정됐다.구는 선정 도서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립도서관과 노원평생학습관, 구청 내 ‘노원책상’등에 ‘한 책 보관소’를 마련했다.또한 기본 대출 권수와 별도로 추가 대출도 가능하게 하는 등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올해의 한 책 그림책 분야 선정 작인 ‘듣고 싶은 말’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지난달부터 작품의 원화를 감상할 수 있는 ‘한 책 갤러리’를 열어 13개 참여 도서관을 순회 전시하며 그림책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하반기에는 저자인 유진 작가와의 만남도 예정돼 있다.‘듣고 싶은 말’을 함께 낭독하며 자신만의 ‘듣고 싶은 말’을 찾아보는 참여형 글쓰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구는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간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최근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인 ‘푸른숲 작은도서관’을 개관한데 이어 전국 최초 상설 휴먼라이브러리 ‘마들이음도서관’, 태릉어울림도서관 등 ‘5분 책세권’ 실현을 위한 생활 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도 추진 중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책 한 권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연결하는 힘이 있다”며 “올해의 한 책 사업이 주민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선사하고 ‘책 읽는 도시 노원’의 문화적 깊이를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초중고교생 대상 ‘제4회 용산구 금연 캠페인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금연 환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모 주제는 △학교 및 가정 내 금연 환경 조성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의 유해성 경고 △간접흡연 피해예방 △지역사회 금연 홍보 등 흡연 예방과 금연과 관련한 자유롭고 독창적인 내용이면 모두 가능하다.규격은 4절지 크기로 유화·수채화·크레파스화·컴퓨터그래픽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응모할 수 있다.출품작은 규격 및 형식 충족 여부를 포함, △창의성 △적합성 △활용성 △노력도 △의미 전달성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차례에 걸쳐 심사한다.최종 수상자는 총 24명으로 초등·중등·고등 3개 부문별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2명, 장려상 각 5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심사 결과는 9월 중 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게시와 학교별 통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용산구 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1인 1작품에 한해 학교별·학년별 단체나 개별 신청 모두 가능하다.제출 시에는 작품 뒷면에 참가신청서를 붙여야 하며 서식은 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과 참여작 전시회를 개최해 흡연에 대한 각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수상작은 향후 금연사업 홍보물 제작 등 공적 용도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구는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해 성을 스스로 깨닫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으로 구민들에게 친근하게 금연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아동·청소년들이 금연 포스터 제작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흡연의 폐해를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공모전에 지역 내 학교·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15회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스무해의 울림, 우리는 빛이 되어’를 개최한다.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음악으로 이어온 성장과 화합의 의미를 구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특히 타 지자체 청소년합창단과 졸업생들이 함께하는 연합 무대를 마련해 2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공연 전반부에는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충신셀라합창단, 인천동구구립소년소녀합창단, 광진구립청소년합창단, 아산청소년합창단, 뮤직앤아트합창단이 출연해 아름다운 화음으로 연대와 교류의 메시지를 전한다.후반부에서는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졸업생들로 구성된 OB 합창단이 현 단원들과 함께 영국 민요 모음곡을 선보인다.오랜 시간 합창단을 이어온 선후배가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을 총괄하는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 진선영 지휘자는 “아이들의 맑은 목소리로 시작한 합창단이 어느덧 창단 20주년을 맞게 돼 뜻깊다”며 “현 단원과 졸업생, 타 지역 청소년합창단이 함께 만드는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지난 20년간 용산구의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해 온 용산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스무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이번 연주회가 구민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총 90분간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문화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초구, 여름철 맞아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17일 서초·교대역 일대에서 민·관 합동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개최 피켓과 어깨띠 착용하고 거리 홍보, 식중독 예방 중요성 안내, 위생 기본 수칙 당부 영업주에게 자율 위생 점검 참여 안내, 음식점 입구와 조리실 내부에 식중독 예방 스티커 부착 전성수 구청장, “안전한 외식 문화 조성 위해 식중독 예방 활동 지속 강화해 나갈 것”서울 서초구가 여름철을 맞아 17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서초·교대역 일대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식품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영업주와 이용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현장에는 서초구와 한국외식업중앙회 서초구지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초·교대역 인근 음식점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를 펼쳤다.보행자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고 손 씻기와 조리·보관 과정 위생관리,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식중독을 줄이는 기본 수칙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지켜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식중독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구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데 홍보의 초점을 맞췄다.아울러 구는 음식점 위생 상태를 영업주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 위생 점검’ 참여를 안내했다.구는 조리시설과 식재료 보관·관리 등 업소 내 위생관리 전반을 영업주가 직접 점검·개선하도록 독려해 위생 사각지대를 줄여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와 함께 음식점 입구와 조리실 내부에는 ‘식중독 예방 스티커’를 부착해 올바른 식중독 예방 실천을 독려했다.구는 이를 통해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음식점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와 식중독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오는 23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대국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2015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은 강좌는 지난해에도 약 300명의 구민이 참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스마트폰과 SNS, 게임 등 디지털 매체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중요성이 커진 ‘자기조절 능력’을 주제로 강연을 마련했다.자기조절 능력은 아동·청소년기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대인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청소년의 절반 이상이 SNS 이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이번 강좌는 자기조절 능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먼저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태엽 임상조교수가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을 주제로 강연한다.자기조절의 개념과 중요성을 비롯해 기질·양육환경·디지털 미디어 등이 자기조절 능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이어 김효원 교수가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한다.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훈련법과 효과적인 훈육 원칙, ‘조절하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부모의 역할과 양육 태도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평소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나누고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강좌는 자녀 양육과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오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홍보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녀 양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연중 ‘담장 허물기 사업’ 참여자를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담장을 철거해 주차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 참여자에게는 주차면 1면 기준 최대 1000만원, 추가 1면마다 200만원을 지원한다.공사는 구에서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구에서 지정한 전문업체에서 시행한다.구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지역 내 불법 주차를 줄이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사)관악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관악 1인가구 청년식당: 아토’ 운영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한다.‘아토’는 2026년 서울시 따뜻한 한끼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이다.‘나에게 주는 선물’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한 끼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모여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청년 1인가구 통합 지원 커뮤니티 공간’ 으로 구성될 예정이다.관악구와 관악구자원봉사센터가 공동 운영하고 관악청년청이 공간 제공을 위해 협력한다.청년들은 아토에서 생활 정보,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휴식, 관계 형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구는 식사 지원과 더불어 일상 회복, 관계 형성을 위해 5개 영역으로 구성한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커뮤니티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주요 콘텐츠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함께 나누며 정기적인 만남의 시작 점을 만드는 ‘아토 밥상’△심리·복지·건강 상담을 통해 청년 1인가구가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는 ‘아토 상담’△보드게임, 명상, 인바디 측정 등 휴식과 회복을 돕는 ‘아토 힐링’△외로움·고립 예방 강연과 체험활동을 통해 자기돌봄과 생활 역량을 높이는 ‘아토 성장’△사진 전시회, 오프라인 모임 등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망 형성을 돕는 ‘아토 이음’등이다.특히 모든 콘텐츠는 한 공간에서 연쇄적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참여자가 식사를 위해 아토에 방문하면 자연스럽게 상담, 체험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이후 모임과 활동을 통해 관계를 이어가는 방식이다.아토는 이달 25일부터 11월 19일까지 약 5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관악청년청 6층에서 운영된다.관악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 1인가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 1인가구는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관악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는 청년 1인가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 만큼, 청년의 외로움과 고립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안전망이 필수적”이라며 “청년 식당 아토를 기반으로 1인가구의 건강한 식사와 마음 상담, 관계 형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관악형 1인가구 지원 모델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의 창의력과 사고력, 자기관리 능력을 키워줄 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어린이 UP 프로젝트는 방학마다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아이들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7월부터 8월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개설 강좌는 △에너지 △놀이 수학 △코딩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기초 교육부터 △용돈 관리 △추리 보드게임 △체스 △캐릭터 디자인 △클레이아트 △거북목 탈출 필라테스 등 어린이의 흥미를 돋우는 체험형 교육 등 총 10개 프로그램이다.과학 놀이 ‘재생 에너지 히어로’는 에너지 발생의 과학적 원리와 생활 속 재생 에너지 활용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과학 프로그램으로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어린이의 용돈 관리를 도울 ‘출동 용돈 탐험대’강좌는 아이들이 화폐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합리적인 용돈 사용 방법과 저축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유도한다.‘비밀 단서를 찾아라 추리 보드게임’의 경우, 친구들과 함께 전략, 추리, 협력 등 다양한 과정을 통해 게임을 풀어나가며 사고력과 협동심,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다.한편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에서도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온라인 인문학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을 개설하고 오는 29일부터 어린이 20명을 모집한다.이는 한국 고전 속 인물의 능력과 매력을 탐구하고 작품에 담긴 정의·용기·지혜·공감의 가치를 함께 고민해 보는 인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단, 본 강의는 원격 교육 플랫폼 기반의 비대면 강좌로 운영된다.‘여름방학 특강 어린이 UP 프로젝트’ 와 ‘우리 고전 속 슈퍼히어로와 악당들’강의에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일정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각각 관악구 평생학습관과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어린이 UP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 배움을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계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주민들이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산하 시설 내 실내 휴게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공단이 운영하는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강북구립도서관 등은 평소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이다.특히 무더위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냉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생활권 내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는 총 24석 규모의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다.공연과 문화 프로그램 이용객은 물론 인근을 오가는 주민들도 잠시 머물며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1층 스마트가든 공간을 개방하고 있다.냉방시설과 함께 다양한 식물이 조성된 실내 녹색공간으로 운동 전후 이용객뿐 아니라 주민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미아문화정보도서관 등 구립도서관 3곳도 주민들에게 열린 실내 공간이다.도서 열람과 독서 학습은 물론 무더운 날씨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으며 냉방시설이 갖춰진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특히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지하 1층 북적전시실은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넓고 개방감 있는 실내 환경 속에서 휴식과 문화 향유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가까운 공공시설을 활용하는 것도 건강하게 더위를 이겨내는 방법 중 하나”며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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