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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구가 추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양성이 본연의 목적인 홍보는 물론 청년 창업의 결실로까지 이어지며 이대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의 주요 성과 중 하나는 교육생들이 지역 상권의 주역으로 직접 뛰어들고 있다는 점이다.실제로 지난해 로컬 크리에이터 1기 양성 과정을 마친 한 수료생은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에 있는 ‘신촌 청년푸드스토어’에 입점하며 자신만의 가게를 차리는 꿈을 이뤘다.이처럼이 사업이 SNS 콘텐츠 제작을 넘어 지역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창업의 꿈을 이루어주는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지난달 선발된 2기 로컬 크리에이터 9명은 앞으로 약 한 달간 이대 상권의 숨은 매력을 SNS 로 알리는 ‘홍보 마케터’로 활약한다.이들은 이대 상권 내 맛집 등 각자 20여 점포를 직접 방문한 뒤 관련 숏폼 영상과 리뷰 등을 만들어 블로그에 올린다.MZ 세대의 클릭률을 높이는 마중그림과 자막 편집 기술을 활용해 상권의 숨은 매력을 감각적으로 전한다.이를 위해 전문 마케팅과 영상 편집, 글쓰기 노하우 등의 교육을 3회에 걸쳐 받았으며 홍보 참여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받는다.서대문구의이 같은 노력에 따른 상권 체질 개선은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되고 있다.서울시 상권분석서비스에 따르면 ‘이화여대 3·5·7길’상점가의 신생기업 3년 생존율은 2024년 4분기 50%에서 2025년 4분기 61.19%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이는 구의 상권 활성화 정책이 상인들의 안정적 정착에 실제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구 관계자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통해 발굴된 콘텐츠가 상권에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기회를 찾고 상권이 명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11일까지 ‘2026년 동대문구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주제는 ‘줄이고 다시 쓰고 함께 지키는 지구’다.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어렵고 먼 이야기가 아닌, 주민이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풀어낼 계획이다.이번 환경교육주간에는 동대문구청, 동대문구환경교육센터, 동대문구탄소중립지원센터,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삼육식품, 경희중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환경동아리 ‘데니크’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역 학교와 단체, 기관이 함께 만드는 생활형 환경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첫 행사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다.현장에는 탄소중립 정책을 알리고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홍보·체험·전시 부스 13개가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분리배출 낚시, 자투리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커피박 설거지 비누 만들기, 멸균팩 분리배출 캠페인 등이다.주민들이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다시 쓰는 방법을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생활 속 자원순환을 돕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종이팩, 페트병,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나 휴지로 교환할 수 있다.평소 동주민센터 재활용정거장에서 운영하던 ‘재활용 교환데이’를 행사장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빈 용기를 가져오면 친환경 세제를 채워주는 ‘리필 스테이션’과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8일부터 11일까지는 ‘릴레이 에코워킹’ 이 이어진다.에코워킹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8일 배봉산 둘레길을 시작으로 9일 천장산 하늘길, 10일 정릉천, 11일 중랑천까지 4개 코스에서 진행된다.지역 환경단체와 전일중학교, 경희여자중학교 등 청소년 넷제로 동아리가 릴레이 주자로 참여해 하천과 산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친다.현장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열린다.구는 환경교육 카드뉴스 전용 누리집에 6~8컷 분량의 환경 정보를 매일 게시한다.주민들은 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라온 QR 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환경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일주일간 게시된 카드뉴스 내용을 바탕으로 온라인 퀴즈를 진행하고 정답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환경교육은 6월 한 달 동안 구 전역에서 이어진다.구는 평생학습관, 도서관, 복지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등과 협력해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환경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영화 ‘인터스텔라’, ‘수라’, ‘엄마의 땅’을 상영한다.어린이도서관에서는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LED 스탠드 만들기 등 친환경 과학 체험이 진행된다.장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르신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인 ‘실버그린’을 운영하고 경희대학교 자연사박물관과 연계한 자연환경교실도 열린다.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넓혀갈 계획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환경교육주간이 구민들이 탄소중립을 쉽고 즐겁게 배우고 일상에서 줄이고 다시 쓰는 습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신당누리센터 5층에서 찾아가는 전문 상담 서비스‘내편중구랑해’를 운영한다.올해 여섯 번째로 열리는 상담이다.‘내편중구랑해’는 변호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직업상담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주민들의 생활 속 고민을 1:1 맞춤 상담해 주는 서비스다.모든 상담은 무료로 진행된다.상담 내용은 폭넓다.변호사는 민사·가사·형사·행정 등 일상에서 겪는 법률 문제를, 세무사는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 관련 고민 해결을 돕는다.공인중개사는 임대차 계약이나 매매, 등기 등 부동산 관련 상담을 제공하고 직업상담사는 취업과 교육 정보 등을 안내한다.‘내편중구랑해’는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어 인기다.특히 여러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있어 복합적인 고민도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2023년 시작된 이후 꾸준한 호응 속에 올해 4년 차를 맞았다.지난해에는 변호사와 세무사를 추가 배치해 상담 서비스를 강화했으며 만족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 만족 응답 비율은 2024년 94%, 2025년 95%, 2026년 현재 98%로 나타났다.상담은 중구민 또는 중구에 생활 기반을 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참여를 원한다면 원활한 상담을 위해 6월 5일까지 중구청 기획예산과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구 관계자는 “내편중구랑해는 주민들의 일상 속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며 “법률, 세무, 부동산, 취업 등 고민이 있다면 부담 없이 이용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전체 동주민센터와 별관 등 19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분진 제거 작업을 지난 15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작업은 여름철 습기와 전기설비 내부에 쌓인 분진이 결합해 스파크, 누전, 합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아울러 설비 내부의 분진을 제거하면 접점 저항이 줄고 발열이 낮아져 화재 예방은 물론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앞서 청사 전기안전 사전점검 과정에서 분전반과 시스템 박스 내부에 다량의 분진이 축적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세척 작업에 착수했다.특히 대민 행정업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동주민센터의 특성을 고려해, 전력을 차단하지 않은 활선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허 절연 세척제를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정비는 동주민센터와 별관 건물 내 분전반과 시스템 박스 등 총 341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구는 전문 업체를 통해 세척 작업을 진행했으며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해 작업 전후 전기설비의 발열 상태를 측정·기록하는 등 안전성 확인에도 만전을 기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전기설비 내부에 쌓인 미세한 분진은 장마철 습기와 결합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과 직원들이 안심하고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대상지 14곳을 지난 12일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단지에는 최대 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5개 단지가 신청해 약 1억9천만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구는 서류 검토를 통한 1차 정량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 14개 단지를 선정했다.심의 과정에서는 △누수·균열·침하 등 안전 위험 여부 △주민 참여도와 자부담 확보 가능성 △시급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지원금은 단지별 최대 1천만원으로 사업비 중 지원금 초과분은 입주민이 자부담하게 된다.선정된 단지들은 옥상 방수와 외벽 보수, 담장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용 부분 유지·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 중 1986년 사용승인을 받은 동화동의 한 빌라는 외벽 곳곳에 누수 흔적이 선명하고 처마 부분에 철근이 드러날 정도로 부식이 진행된 상태였다.또한 다산동의 한 빌라는 주차장과 건물 외부 바닥 곳곳에 균열이 발생해 긴급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일부 단지는 실내 누수 피해가 이어져 옥상과 외벽 방수가 시급했다.중구 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774곳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 비율은 78%에 달한다.이번에 선정된 14개 단지도 1980년대 준공 건물이 3곳, 1990년대 준공 건물이 5곳에 이른다.그동안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나 뚜렷한 관리 주체가 없는 경우가 많아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중구는 올해 처음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리 기반이 취약한 다세대·연립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구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관리 여건이 열악해 시설 노후와 안전 문제가 누적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직접 느낀 생생한 마포를 이웃에게 글로 전할 ‘내고장마포’객원기자를 6월 5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내고장마포’는 매월 발행되는 마포구의 공식 소식지로 구정 소식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안내는 물론 이웃의 이야기, 주민의 일상 속 풍경까지 담아내며 주민과 마포를 더욱 가깝게 잇고 있다.특히 객원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마포의 다양한 모습은 따뜻한 공감과 생동감을 더하며 ‘내고장마포’를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이에 마포구는 이번 모집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주민의 시선과 이야기를 전하며 구민과 함께 만드는 공감형 소식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모집 공고일인 4월 30일 기준 18세 이상 마포구민 또는 마포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마포생활권자는 마포구 소재 사업장 재직자나 학교 재학생 등을 말한다.‘내고장마포’객원기자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700자 이내 기사 1편 등을 제출해야 한다.기사 주제는 동 주민센터 이용 후기, 내가 생각하는 마포의 나들이 명소, 에너지 절약 요령, 구정 관련 자유주제 중 선택하면 된다.지원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9층 홍보미디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마포구는 활동 의지와 기사 구성력, 표현력, 공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중 발표한다.선발된 객원기자는 2년간 활동하며 우리 동네의 변화와 숨은 명소, 생동감 넘치는 행사와 축제, 주민들의 따뜻한 사연 등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담은 취재기사를 매월 작성하고 격월 간담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기사 채택 시에는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주민의 손끝에서 완성되는 이야기가 마포를 더욱 따뜻하고 생생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내고장마포’ 가 더욱 정감 있는 소식지로 자리매김하길 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아동 조기 발굴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의료서비스 이용 이력이 없는 6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영유아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강화 방안’에 따라 올해 처음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영유아 건강검진 미검진 △최근 1년간 의료기관 미진료 중 하나 이상의 지표를 보유한 6세 이하 아동으로 마포구 대상 아동은 총 181명이다.구는 동주민센터 아동복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안전과 건강 상태, 양육환경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확인 사항은 △아동의 건강·발달 상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여부 △의료서비스 이용 상황 △멍·상처 등 학대 의심 징후 여부 등이다.특히 아동학대 사례관리 이력이 있거나 의료 미이용 지표를 2종 이상 보유한 2세 이하 아동의 경우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전문인력이 함께 방문해 보다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다.조사는 아동과 보호자를 직접 대면해 확인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조사 과정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정황이 발견될 경우 즉시 경찰 신고와 아동보호전문기관 연계 등 보호 조치를 실시한다.또한 방문 거부나 연락 두절 등으로 아동의 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방문 일정을 다시 정해 2회까지 재방문을 진행하고 이후에도 안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경찰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도 이어갈 계획이다.조사 이후에는 아동 상태에 따라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병원 진료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도 제공한다.구는 구민의 오해와 불편감을 줄이기 위해 이번 조사가 의료 이용 여부만으로 아동학대를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예방적 조사라는 점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위해 투명 페트병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구는 기존에 운영하던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확대해 올해부터는 교환 품목에 투명 페트병을 새롭게 추가했다.투명 페트병은 이물질이 없는 상태로 수거될 경우 새 페트병으로 다시 가공하거나 의류, 가방 등에 쓰이는 고품질 재생 원료로 재탄생할 수 있어 재활용 가치가 매우 높은 자원이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을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생활 밀착형 혜택을 마련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용한 투명 페트병을 모아 거주지 인근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단, 재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페트병을 모을 때는 △내용물 깨끗이 비우기 △부착 상표 제거 △압착 후 뚜껑 닫기 등 올바른 분리배출 기준을 지켜야 한다.페트병 1kg은 음식물 종량제봉투 1장 또는 일반 종량제봉투 2장으로 교환할 수 있다.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하루 최대 교환 수량을 4kg으로 제한했다.이와 함께 기존의 종이팩·건전지 교환 사업도 계속 운영된다.종이팩 2kg은 화장지 1롤로 폐건전지 0.5kg은 새 건전지로 교환할 수 있다.두 품목 모두 음식물 종량제봉투 또는 일반 종량제봉투로도 교환 가능해 원하는 보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종이팩은 하루 최대 4kg, 건전지는 2kg까지만 교환 가능하다.모든 교환 사업은 준비된 보상품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구 관계자는 “투명 페트병은 분리배출만 잘 되어도 소중한 자원으로 다시 사용할 수 있다”며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19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용산미래교육한마당, 꿈을 Dream'에 지역 내 초·중·고 학생 1100여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행사명은 우리말 '꿈을'과 영어 'Dream'을 결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행사의 취지를 강조했다.또한 'Dream'발음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에 대한 다양한 기회와 희망을 전달한다는 뜻도 함께 담았다.구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진로 탐색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용산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미래야'주관으로 용산구 내외 31개 기관과 기업에서 총 35개 체험공간를 운영했다.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10분까지 3부제로 나누어 열렸다.개막 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축사 △교육 발전 기여 기관 대상 감사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체험 프로그램은 △미래기술 중심의 '미래탐험'△자기이해와 진로설계 중심의 '진로설계'△창의·문화 체험 중심의 '창의액션'등 구역으로 구분했다.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미래탐험 체험은 인공지능·첨단기술, 화학·항공우주 공학 등 미래산업, 새활용·친환경 미래교육 등으로 꾸려졌다.진로설계 구역에서는 자기이해·진로탐색, 사회정서·시민성 등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다양한 전공 탐색 기회를 가졌다.창의액션에서는 방송·게임·출판 등 콘텐츠 창작 분야, 디자인·공예 등 문화예술, 공공 분야 직업군 체험이 이뤄졌다.이번 행사에 참여한한 학생은 “프로그램이 폭넓게 운영돼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직업 정보 습득을 넘어, 자기 적성과 진로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실효성 높은 진로교육 본보기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시대에 진로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용산 미래교육한마당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생성형 AI 를 행정망에 도입하고 실무 적용과 직원 교육을 병행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스마트 혁신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구는 지난 3월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생성형 AI 플랫폼 '노원 GPT'서비스를 시작했다.5월 현재 전체 현원 1606명 중 863명이 가입해 직원 절반 이상이 활용하고 있으며 반복 업무와 대규모 자료 처리에 소요되던 행정력을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되고 있다.이번에 도입된 AI 기술은 단순 업무 대체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분석과 기획이 필요한 전문 실무 영역에 복합적으로 적용되어 행정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특히 안전 관리 분야의 경우, 다중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나 옥외 행사의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할 때 AI 기술을 통해 공간 밀집도를 정밀하게 예측하고 인원을 추산하는 등 과학적인 예방 행정 시스템을 구축했다.건축·토목 분야에서도 시공사가 제출한 복잡한 도면 파일을 검토하고 이를 동영상 기록 관리 매뉴얼과 상호 매칭·분석하는 전문 검토 작업에 AI 를 접목해 업무의 정밀함을 더했다.이외에도 청년 금융 클래스 등 구민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쇼츠 영상 기획이나, 다채로운 행사 홍보물의 디자인 개발 등 직관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도 AI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스마트 행정이 일회성 시도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체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체계적인 단계별 직원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연초에는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최지혜 박사의 강연과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의 'AI 트렌드 활용백과'교육 등을 망라한 '트렌드 분석 능력 향상 교육'을 진행해 기술적 흐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나아가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행정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 이해'과정부터, 6급 이하 실무 직원을 위한 AI 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직급별·직무별 맞춤형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업 적용을 돕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생성형 AI 는 단순한 업무 보조 수단을 넘어 행정의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중요한 도구”며 “AI 를 통해 확보한 행정 역량을 구민의 일상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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