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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전국 최초로 금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6년 10월 16일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대문구는 생활권별 소규모 대화로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지원에 연결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열어 학교 시설, 교육 프로그램, 지역 교육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학부모 68명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대규모 집합형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와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교육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연희동·홍제1동·홍제2동 △홍제3동·홍은1동·홍은2동 △남가좌1동·남가좌2동·북가좌1동·북가좌2동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박운기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안했다.도서관 건립과 도로 열선 설치 등 자녀와 가족의 생활에 밀접한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의 교육·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이 열린 청소년 아지트 쉼표,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확인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 제안된 안산초등학교 연못 개선이다.기존 연못은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해 바닥이 말라붙고 잡초와 흙만 남아 연못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구는 개선 요청을 검토한 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안산초는 10월 중 연못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다시 시공해 연못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이 밖에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학교별 수요조사, 협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핀다.올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과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구는 10월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학교별 교육현황과 주요 현안을 듣고 학교와 학부모가 요청하는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수요를 함께 확인한다.학교별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보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학부모들께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불편도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곳에 교육예산을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해, 지역 내 디지털 기업과 손잡고 새로운 답례품을 본격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디지털 콘텐츠 답례품 도입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의 약 80%를 차지하는 30~40대와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등 젊은 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지역의 AI·디지털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존 지역 특산물 중심의 답례품과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AI 특구’ 가 위치한 서초구의 산업적 특성을 살린 새로운 답례품을 추가하고 기부자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지난 7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더핑크퐁컴퍼니의 ‘핑크퐁플러스 3개월 이용권’과 이스트게임즈의 대표 게임 ‘카발온라인’, ‘카발RED’의 게임 아이템 등을 신규 답례품으로 최종 선정했다.핑크퐁플러스는 월간 활성 이용자 900만명을 보유한 멤버십 서비스로 핑크퐁 놀이학습 앱 30여 종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카발온라인’, ‘카발RED’게임 아이템은 온라인 게임 이용자를 위한 디지털 상품이다.기존에 제공되던 서초사랑상품권, 도자기 등에 이어 디지털 콘텐츠까지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다.선정된 답례품은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제공된다.서초구에 기부하면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원하는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구는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분야의 AI·ICT 기업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민관 상생을 위한 MOU 체결 등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모금된 고향사랑기부금은 교육·문화·복지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에 활용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의 AI·디지털 산업 기반을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해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답례품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하고 내실 있는 기금사업을 추진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10월 10일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임신 준비부터 출산 후까지 시기별로 이용할 수 있는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안내했다.구는 △임신 전 건강검사와 난임 치료 △임신 중 건강관리와 의료비 △출산 후 산후조리비와 가정방문 서비스 등을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모자건강센터에서는 예비부부와 임산부, 영유아 가족을 위한 교육과 상담도 운영한다.먼저 임신을 준비하는 20 49세 남녀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여성은 난소 기능검사와 초음파검사 비용을 최대 13만원, 남성은 정액검사 비용을 최대 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별도로 구는 15 49세 임신 준비 남녀에게 연 1회 혈액·소변 검사와 엽산제를 지원한다.난임부부에게는 인공수정 최대 30만원, 체외수정 최대 110만원의 시술비를 지원한다.원인불명 난임부부는 구 지정 한의원 12개소에서 3개월간 최대 120만원의 첩약 치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임신 후에는 초기검사, 엽산제, 기형아 검사, 철분제 등 임신 주기에 맞춘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35세 이상 임산부에게는 소득 기준 없이 외래 진료비와 검사비를 임신 1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위험 임신질환 입원치료비는 최대 300만원,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의 의료비는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출산 가정에는 산후조리비를 지원한다.서울형 산후조리비는 첫째 100만원, 둘째 120만원, 셋째 이상 150만원이며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은 구로형 산후조리비 50만원을 모바일 구로사랑상품권으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7월 말 기준 서울형 산후조리비는 1325명, 구로형 산후조리비는 230명이 지원받았다.출산 후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방문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가정을 찾아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고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을 통해 영유아 건강간호사의 방문 건강관리도 받을 수 있다.모유수유 전문 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수유 상담과 유방관리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구로맘 수유온’은 올해 3월 도입 이후 7월 말까지 250명이 이용했다.구로모자건강센터에서는 임신·출산 관련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예비부부 교실과 출산 준비 교실, 출산 후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비롯해 난임과 산전·산후 우울 예방을 위한 심리상담을 운영한다.올해 7월 말 기준 4970명이 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이용했다.한편 구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10월 10일과 12일부터 14일까지 ‘구로맘 행복여정 주간’을 운영한다.태교교실과 가족운동, 부부 요리수업,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14일 구로구민회관에서는 기념행사와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특별 강연이 열린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원사업을 알지 못해 필요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임신·출산 단계별 지원을 적극 안내하겠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출산 후까지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가정용 음식물 소형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건조 부산물을 일반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배출 방법을 확대했다고 밝혔다.이는 10월 2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가 일부 개정·공포된 데 따른 것이다.기존에는 감량기 사용 후 남은 부산물을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리 배출해야 했다.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하려면 ‘가정용 건조방식 소형감량기에서 발생한 부산물’과 ‘수분함량 25% 미만’ 이라는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해당 조건을 충족하지 않는 부산물은 기존과 같이 음식물류 폐기물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구는 이번 조례 개정으로 감량기 부산물의 배출 기준을 명확히 하고 주민들의 배출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달라진 배출 방법과 적용 기준을 안내해 주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가정 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이 가정용 소형감량기를 사용하는 주민들의 배출 불편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달라진 배출 방법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10월 17일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에서 ‘2026 북촌공방축제’를 개최한다.북촌은 과거 조선 왕실에 공예품을 납품하던 경공방이 밀집했던 지역으로 구는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잇기 위해 북촌공방축제를 비롯해 계절과 절기별 특성을 살린 종로 경공방 산책, 칠월칠석 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그 중심에 있는 공방축제는 북촌에서 전통공예의 맥을 이어온 장인들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공예의 멋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민다.현장에서는 장인들의 손길이 담긴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전통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공예품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과 장인들의 이야기를 접하며 우리 전통문화를 한층 친숙하게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가족과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한다.참여 대상은 전통공예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고 입장료는 무료이다.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한다.종로구는 축제뿐만 아니라 북촌전통공예체험관을 중심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리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상시적으로 알리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이곳에서는 16개 공방 장인이 이끄는 46개 전통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칠보 키링과 손거울, 조각보 팔찌 및 브로치, 호패, 젓가락, 스카프 등 다채로운 만들기 프로그램을 요일별로 열고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귀한 작품도 함께 전시한다.체험관은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6시,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전 10시~오후 5시 연중무휴 운영한다.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체험 참여 비용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촌전통공예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전통공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는 기회가, 장인들에게는 자긍심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총 10일간 서초구립 양재도서관 일대에서 ‘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 : 물길 따라 그림책 여행’을 운영한다.‘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은 자연과 책, 다양한 체험과 예술이 함께하는 야외도서관으로 ‘물길 따라 그림책 여행’을 콘셉트로 자연, 관계, 감정, 꿈, 힐링 등 다섯 가지 이야기가 5주에 걸쳐 펼쳐진다.매주 새로운 주제에 맞춰 그림책과 연령별·장르별 도서를 소개하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공연·강연·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첫날인 10일 오후 1시 30분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릴 ‘양재천 야외도서관 개관식’ 이 열린다.이날 개관식에서는 동화 풍선아트 퍼포먼스 등 공연과 함께 양재도서관에서 5년 이상 활동한 주민 봉사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이어 독후화 공모전 수상자와 다독 가족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이를 통해 도서관과 함께해 온 주민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행사가 진행되는 양재천 메타세쿼이아길에는 그림책테마존, 자유독서존, 키즈존, 몰입독서존, 공연존 등이 마련된다.방문객들은 빈백과 캠핑 의자, 1인 텐트 등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양재천이 한눈에 들어오는 독서계단에서는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또, 지역 독립서점과 공방, 예술가들이 행사에 참여해 방문객들은 지역 동네 책방지기의 추천 도서를 만나기도 하고 만들기 체험과 작품 전시 등을 즐길 수도 있다.아울러 양재도서관에서 활동하는 주민 봉사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에도 나선다.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공연과 놀이로 경험하게 되고 어른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책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립 양재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가을 양재천에서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공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독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재천 품은 양재도서관 안내문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가을철 신체활동 실천과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해 ‘맛있는 러닝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맛있는 러닝 클래스’는 슬로우 조깅과 운동 전후 영양교육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강북구보건소 건강체험존과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된다.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운동 습관과 건강한 식사법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9월 두 차례 운영된 프로그램은 모집 당시 100명 이상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10월에는 7일과 21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회차별 약 10명, 최대 15명이 참여한다.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강북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며 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강북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운동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슬로우 조깅의 개념과 올바른 자세를 배우고 준비 운동 후 우이천 일대를 달린다.슬로우 러닝은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를 높이면서도 무릎과 관절에 부담이 적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영양교육에서는 운동 전후 식사 관리법을 비롯해 스티커 활동을 활용한 식단 평가, 건강한 한 끼 구성하기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참가자들은 운동과 식생활을 함께 관리하는 방법을 익히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 간식과 기념품도 제공된다.강북구 건강관리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진을 비롯해 스트레스 측정, 족압 측정, 근골격계 AI 분석, 체성분 분석 등 4종 건강체험 프로그램과 건강상담을 운영하고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운동과 영양관리는 건강한 생활을 위한 두 축”이라며 “구민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즐겁게 운동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까지 함께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0월 8일 구로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혈액 수급의 어려움에 대응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명절 연휴 이후 수혈용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구는 직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당부했다.헌혈버스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고 오전 접수는 11시 30분에 마감한다.구청과 보건소, 동 주민센터 등 소속 직원뿐 아니라 헌혈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에서 문진과 헌혈 가능 여부 검사·상담을 받은 뒤 헌혈하면 된다.헌혈 후에는 헌혈증서와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통해 혈액형과 B형·C형 간염, 간 기능 등 건강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헌혈은 짧은 시간의 참여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는 나눔”이라며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10월 2일 길상사에서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돌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연계 힐링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일선 아동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워크숍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5명이 참석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돌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길상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차담과 명상, 사찰음식 체험, 종사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 사찰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특히 동료들과 현장의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자연 속에서 여유를 갖는 시간을 통해 돌봄 현장에서 쌓인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위해 현장에서 늘 애써주시는 돌봄 종사자분들이 잠시나마 업무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쉬어가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현재 성북구에는 우리동네키움센터 15개소와 지역아동센터 23개소를 비롯해 총 38개소의 아동 돌봄 시설이 촘촘하게 운영되며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출자기관인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보건복지부 우수 고령자친화기업으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우수 고령자친화기업 재지정’은 고령자친화기업 지정기간이 지난 후 추진 성과가 우수한 경우 재지정한다.재지정에 따라 고령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편의시설 개선, 안전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금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는다.또한 기술·판로 및 인사·노무, 세무·회계 등 기업 운영을 위한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이번 재지정의 경우 2031년 12월 31일까지 관리기간을 적용받는다.금천일자리주식회사의 경우 기존 지정기간인 2025년까지의 고령자 고용목표 달성도, 인건비 지급 실적, 기업의 재무 건전성, 고용 증가율 등 정량지표와 함께 사업 적합성, 고용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효과,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2025년 기준 목표인원 20명 대비 275%인 55명의 12개월 이상 연속 근무 고용실적을 달성해, 고용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령 근로자의 장기근속으로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함을 증명했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해 지역사회 파급효과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금천일자리주식회사에서 2027년부터 매년 20명 이상의 고령자를 신규 채용하고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천구가 전액 출자해 2020년 8월 설립한 기관이다.공공시설·환경 관리,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왔다.특히 고령자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그 결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재지정은 금천일자리주식회사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고령자 고용과 근로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저털금융교육과 중학 학력인정까지 성인문해교육의 범위를 넓힌다.구는 자체 교육과 함께 민간 공모와 사회공헌사업을 연계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지난 9월 17일 ‘신한 아름인 디지털금융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1월에는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을 운영한다.특히 은행연합회가 주관하는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공모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직영시설 가운데 최초로 선정돼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금융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한다.뱅크잇은 전문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구는 수강생 모집과 교육장소 제공, 행정지원 등을 맡는다.교육은 11월 3일부터 26일까지 금천평생학습관 독산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 진행한다.스마트폰과 모바일뱅킹 활용법, 키오스크 실습,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수강 대상은 모바일뱅킹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 금천구민 15명이다.10월 1일부터 금천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선착순으로 모집한다.어르신들이 학습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중학 학력인정 과정’ 개설도 추진한다.초등학교 수준의 문해교육을 마친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평생학습 공간에서 중학교 과정까지 학습하고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구는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교육 기회를 넓혀 배움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금융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평생학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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