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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4일 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도봉구체육회와 함께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도봉구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도봉구게이트볼협회, 도봉구배드민턴협회, 도봉구유소년야구연맹, 도봉구축구협회, 도봉구테니스협회, 도봉구파크골프협회 등 6개 종목단체 회원들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다락원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도봉역 일대와 다락원파크골프장 주변을 순회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다.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업장과 숙박업, 주점업, 담배 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 보험업 등 사치 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2분기부터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은 경우, 조기상환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원이다.대출 금리는 연 1.5%로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사전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인조잔디 운동장은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구조로 설계돼 안전성이 강화되며 학생들의 정규 체육수업과 동아리 방과후 활동은 물론 주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구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인조잔디 대응투자 계획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용산중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억 5천만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학교에서 제기해 온 운동장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올해 인조잔디 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용산중학교 운동장은 우천 시 사용이 제한되고 건조한 날에는 비산 먼지가 발생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조성을 통해 날씨와 계절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구는 학교 체육시설의 원활한 개방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사항을 면밀히 조율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에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체육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용산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은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집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도심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억 8천만원을 지원해 한강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한강중학교는 주민 접근성이 양호해 향후 지역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공교육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2026학년도 대입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구가 집계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서울대 합격자는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2명으로 83.3% 늘었다.카이스트 포스텍 합격자는 4명에서 10명으로 150% 증가했다.서울 주요 10개 대학 합격자는 240명에서 299명으로 24.6% 늘었고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522명에서 615명으로 17.8% 증가했다.전국 대학 합격자 수도 2336명에서 2760명으로 18.2% 늘었다.절대 숫자보다도 증가 폭에서 지역 공교육의 흐름 변화를 읽을 수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몇 해에 걸친 꾸준한 투자와 학교 현장을 반영한 지원이 바탕이 됐다.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은 2022년 80억원, 2023년 100억원, 2024년 120억원, 2025년 155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170억원까지 확대됐다.단순히 예산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학교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한 점이 이번 성과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동대문구가 먼저 주목한 것은 화려한 신규 사업보다 학교의 가장 기본적인 일상이었다.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대신하지 않도록 석식을 지원했고 방학과 공휴일에도 자율학습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인력도 뒷받침했다.노후해 집중도가 떨어졌던 학습 공간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겉으로는 소박해 보일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 끝까지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느냐를 좌우하는 실질적인 지원이었다.구는 지난해 관련 사업에 5억6979만원을 투입했다.이 과정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됐다.이필형 구청장은 지난해 4개월 동안 관내 46개 학교를 돌며 교사와 학부모 500여명을 만나 차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동대문구가 올해도 석식과 자율학습 지원을 이어가기로 한 것도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공교육 지원은 진로 진학 분야로도 넓어지고 있다.동대문구는 지난해 말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한국외대, 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와 함께 고교학점제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올해 3월에는 경희대, 서울시립대와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협약도 맺었다.학생들이 입시만을 목표로 달리기보다 대학과 전공을 미리 경험하며 스스로 공부의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석식과 자율학습 지원이 오늘의 학습을 붙드는 장치라면,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내일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장치인 셈이다.동대문구의 공교육 지원은 사교육을 대신하겠다는 접근과는 결이 다르다.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저녁을 먹고 남아서 공부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대학과 연결된 경험까지 해볼 수 있도록 공교육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성적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해법은 없지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지자체가 얼마나 촘촘히 받쳐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입시 결과가 보여줬다는 평가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저녁을 먹고 안전하게 남아 공부하고 진로를 미리 체험해보는 작은 지원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입시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교육이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서울에 사는만 67세 김성호 씨는 스스로를 전혀‘노인’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로 우대 혜택이 시작되는 나이가만 65세라는 건 잘 알지만, 본인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을 봐도“이제 진짜 노인이지”라는 느낌은 적어도 70은 넘어야 온다는 생각이다. # 만 70세 이순애 씨는 예전부터 꿈이었던 댄스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하지만 민간 학원은‘젊은 사람들’ 이 다니는 곳 같아 선뜻 문을 두드리기 어렵다. 그렇다고 경로당이나 복지관을 가자니 프로그램이 마음에 쏙 들어오는 것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도“아직은 거길 다닐 나이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 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 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 와 ‘활력충전소’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어르신들이 집 밖에서 활기찬 일상을 누리도록 한다.‘하루종일 머물러도 즐거운 체류형 공간 시니어 통합여가시설 ‘활력충전 센터’ 권역별 조성’ 우선, 주요 권역별로 1만m² 규모의 ‘활력충전 센터’를 조성한다. 건강을 챙기고 문화와 학습활동을 하며 교류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여가시설로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머물러도 즐거운 체류형 공간’ 으로 조성한다. 활력충전 센터에서는 인문학 강의와 독서토론부터 와인클래스 등 수준 높은 교양·취미 강좌는 물론 피클볼, 스크린 파크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최신 스포츠 시설과 AI 코칭피트니스, VR여행, e스포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단순 여가를 넘어 시니어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건강 상담, 체력인증은 물론 경력 재설계, 재취업, 복지·돌봄 정보 안내 등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실용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부 공간을 어르신들을 위해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하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시설 인프라를 부담없이 이용 가능 하도록 이용료는 저렴하게 책정해 문턱을 낮춘다. 이용대상, 이용시간도 확대해 접근성도 높인다 시니어 여가 허브 역할을 할 ‘활력충전 센터’는 2027년 G밸리 교학사 부지 1호점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도심·동북·서북·서남·동남 등 주요 권역에서 총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충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세부 입지와 규모, 도입 기능을 조정하고 재원·사업방식도 검토한다.‘도보 10분내 지역소통거점 ‘활력충전소’,’ 30년까지 116개 조성… 지역내 유휴시설 활용’ ‘걸어서 10분’ 도보 생활권 내 만날 수 있는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이다. 지역 수요와 특색을 반영해 건강관리 문화향유 자기계발 친목도모 중 필요한 기능을 특화해 공간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운영한다. 특히 모든 활력충전소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며 소통·교류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거실’로 만든다. 활력충전소는 복지관, 유휴 치안센터, 도서관 등 지역사회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올해 25곳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16곳까지 속도감 있게 늘려나간다. 특히 열려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디자인해 누구나 부담없이 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든다. 동시에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 시설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활력충전소는 총 6개소다. 중구, 성동구, 성북구, 도봉구, 관악구, 강남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을 리모델링해 상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민간시설 협력, 평일 낮 시간대 최대 50% 할인 ‘시니어 동행상점’… 촘촘한 인프라 구축’ 이와함께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시니어 동행상점’도 추진한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당구장·탁구장·요가학원 등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민간 여가시설을 평일 낮 시간대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시니어 동행상점 참여 점포에 출입·이동 동선 개선, 안내체계 정비, 안전장치 보강 등 시니어 친화 환경 조성비용을 지원해 보다 많은 민간시설 참여를 유도한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집 공고가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활력충전프로젝트 가동에 도움이 될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방문해 대한노인회, 대한파크골프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등 10여 개 시니어 관련 단체 관계자에게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은 모두가 바라는 미래로 서울시민들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을 누릴 충분한 권리가 있다”며 “서울의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고 행복감을 느끼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 서울을 세계 최고의 건강한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 뇌혈관 고혈압 질환 및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1.7%를 차지한다.세계보건기구는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상당 부분이 생활양식 개선 등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고 권고한다.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 건강교실을 마련했다.건강교실은 보건소 상설교육 찾아가는 건강교실 영양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먼저 '보건소 상설교육'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강의 별 정원은 40명이다.교육은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각 질환별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운동법을 중점으로 이뤄진다.또, 올바른 약물 복용을 강조하는 약물교육을 통해 규칙적이고 적절한 투약의 중요성을 안내한다.서울시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지원단 전문 강사와 서울시 약사회가 강의를 맡아, 질환 지식 전달과 자가 관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찾아가는 건강교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회사원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만성질환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한다.사전 신청을 받은 발산동 성당, 장애인 복지시설인 새벗클럽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신청 대상은 교육 인원 50명 이상의 단체 및 기관으로 빔 프로젝트 노트북 마이크 등 교육 장비가 구비된 장소여야 한다.또,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을 보완해 실습 위주의 '영양실습교육'도 진행한다.요리 실습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관리를 위한 저염 저당 조리법을 익혀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양실습교육은 보건소 식당에서 매월 1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강의 별 20명 선착순 모집이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주민 개개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겠다"며 "자가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초 봄길 걷고 관광약자 위한 무장애 코스도 신설 전성수 구청장, "천천히 걸으며 만나는 서초의 봄, 특별한 추억이 되길"서초의 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이 시작된다.서울 서초구는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자연 역사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서리풀 봄 도보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리풀 도보여행은 봄 가을 연 2회 운영되는 서초구의 대표 계절 프로그램이다.최근 5년간 총 114회 진행돼 약 147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문화해설사와 숲해설사가 동행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깊이 있게 풀어내며 차별화된 도보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봄에는 왕족의 역사가 흐르는 헌 인릉 여행 조선의 왕자가 머문 청권사 여행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등 서초의 매력을 두루 담은 코스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원하는 날짜와 코스를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도 별도로 운영한다.이들 코스는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온 대표 프로그램으로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가까이에서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서리풀 봄 도보여행의 테마는 크게 역사, 자연, 문화 예술로 나뉜다.역사 코스인 '헌 인릉 여행'과 '청권사 여행'은 서초 곳곳의 공간을 해설사와 함께 새롭게 바라보는 탐방형 프로그램이다.유적지에 담긴 이야기와 역사적 가치를 차분히 짚어보며 단순한 산책을 넘어 의미 있는 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헌 인릉 코스는 예약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마감되는 인기 코스로 꼽힌다.자연 코스인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은 서리풀 도보여행의 대표 인기 코스다.길가의 꽃과 나무를 관찰하며 계절마다 달라지는 식물의 특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해설사가 식물 이름과 생태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특히 올봄에는 휠체어 이용자와 유아차 동반 참가자 등 관광약자도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무장애 코스인 '배리어프리 봄꽃 가득한 양재천 탐방'을 신설했다.문화 예술 코스인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도 운영한다.고터 세빛 관광특구 일대를 걸으며 피카소 벽화, 서울의 24시간 벽화, 반포 달빛무지개분수, 세빛섬 등 서초의 주요 문화관광 자원을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다.코스의 마지막에는 반포 달빛무지개분수의 물줄기와 경관을 감상하며 도심 속 봄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서리풀 봄 도보여행은 총 19회 운영되며 개인취향 존중 도보여행을 제외한 각 회차는 15명 내외로 진행된다.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고 고터 세빛 관광특구 데이트립 코스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된다.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봄을 가장 제대로 느끼는 방법은 천천히 걸어보는 것"이라며 "서리풀 봄 도보여행을 통해 서초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경험하며 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상해사고에 대비해 '송파구민 안전보험'을 오는 4월 1일부터 처음으로 시행한다.보험은 송파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송파구 거주 시 자동으로 가입된다.보험 기간 중 전입자는 자동 가입되고 전출 시에는 해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보장 항목은 구민 선호도가 높은 실비 성격의 항목들로 구성했다.상해 의료비는 일상 중 넘어짐, 찔림, 접질림 등의 사고로 치료를 받을 경우, 인당 최대 1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한다.사고로 인한 사망 장례비는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화재, 붕괴, 폭발, 다중운집인파 사고 등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은 정액 10만원을 지급한다.다만, 교통사고나 산업재해, 비급여 항목, 감염병, 노환 등 일부 항목은 보장이 제한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보장 내용에 명시된 사고 발생 시 구민이 증빙서류를 갖춰 전용 보험사 콜센터로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기존 개인 실손보험 및 서울시민안전보험과 중복 보상도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송파구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구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국제 ESD 청소년 프로젝트 느루 시즌 6'를 진행한다.프로젝트 느루는 전 세계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와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다.줌 기반으로 운영되며 독창적인 운영 방식과 내용으로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다.올해는 '우리가 남긴 흔적, 우리가 남길 미래'를 주제로 진행되며 소주제별로 기초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기초과정, 심화과정 각각 15명 내외로 모집하며 신청은 4월 17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느루 활동으로 국내외 청소년들이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자원순환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25일 관내 음식점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과 취약계층 식사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자원 발굴 연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병아리김밥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윤미라 병아리김밥 녹번역이편한캐슬점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안국한 녹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참여가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김종규 녹번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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