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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의 민주시민교육이 3년 만에 다시 주민들을 만난다.서대문구는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일까지 민주시민역량강화 특강 ‘공-존의 기술’을 개최하며 3년 만에 민주시민교육을 재개한다.이번 교육은 AI와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다양해진 가치관과 소통 등 지금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프로그램은 ‘디지털과 공존하기’, ‘지구와 공존하기’, ‘이웃과 공존하기’등 3개 영역, 총 5개 강좌로 진행된다.‘디지털과 공존하기’에서는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판단, 존엄성의 문제를 다룬다.9월 15일 임창환 한양대학교 교수가 ‘AI 시대, 우리가 마주하는 미래: 뇌와 인공지능 이야기’를, 17일 김만권 경희대학교 교수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존엄성’을 주제로 강연한다.‘지구와 공존하기’에서는 기후위기와 일상의 연결을 살펴본다.9월 22일 윤지로 작가가 ‘탄소로운 식탁’을, 29일 남성현 서울대학교 교수가 ‘해양과학이 건네는 기후위기 시대 공존 전략’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한다.마지막 ‘이웃과 공존하기’에서는 10월 1일 오수향 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이 ‘관계를 살리는 소통의 힘’을 주제로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대화의 방법을 전한다.강의는 모두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생활권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좌별 정원은 100명으로 총 500명 규모다.희망자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부터 5개 강좌까지 선택 가능하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시민의 힘은 서로 다른 생각이더라도 이를 존중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데에서 나온다”며 “민주시민교육이 주민분들의 생각과 참여가 서대문의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사시사철 푸른 잔디를 자랑하는 체육 공간으로 변신한다.마포구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에 인조 잔디를 설치한다.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은 현재 잔디가 깔리지 않은 흙바닥으로 운영되고 있어 먼지가 많이 날리고 바닥이 패는 현상은 물론 넘어졌을 경우 다칠 우려도 컸다.이에 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약 10억원을 확보해 올해 8월 초 인조 잔디 조성 공사에 들어갔다.축구장에는 드리블과 패스 등 경기 과정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이 원활하도록 인조잔디를 깔고 하부에는 충격 흡수와 배수 기능을 갖춘 배수판을 설치한다.특히 해당 부지가 저류시설인 점을 고려해 마사토 대신 콘크리트 기초를 조성한다.공사 과정에서 터파기 등을 위한 대형 공사차량의 출입이 불가피한 만큼, 구는 공사와 시설 점검 기간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구장과 주변 트랙의 이용을 오는 10월 20일까지 제한한다.공사가 마무리되면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덜 받는 고른 지면에서 안정적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겨울에도 푸른 잔디를 유지할 수 있어 축구장 이용 편의가 높아지고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인조잔디가 설치된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세대와 연령을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더욱 활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 수요에 발맞춰 생활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정책실명제’ 운영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의 수립부터 집행 과정, 관련 담당자의 실명을 구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다.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439건의 사업을 정책실명제로 관리해 왔으며 매년 30건 이상의 중점 사업을 선정해 구 누리집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공개 대상은 △구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 및 제도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 용역 △구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및 폐지 등이다.구는 올해 부서별 대상 사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구 누리집과 정보공개포털에 최종 공개할 예정이다.특히 구민 관심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공개 건수를 지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민이 직접 원하는 정책이나 사업의 공개를 신청할 수 있는 ‘국민신청실명제’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평소 관심이 있거나 알고 싶었던 사업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구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강서구청 기획예산과를 방문하면 된다.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이거나 정책실명제 취지와 다른 단순 민원성 신청 등은 제외된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정책실명제와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 공개 대상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구민 여러분이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동국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정화예술대학교와 손잡고 청년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그동안 지역 대학과 외식·관광 등 특화 일자리 사업을 함께 추진해 온 데 이어 관내 3개 대학이 모두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꾸려 청년의 취업 준비부터 일자리 연계까지 힘을 모은다.구는 지난 20일 중구청에서 동국대·숭의여대·정화예대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박경호 숭의여자대학교 총장, 한기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중구와 지역 대학이 그동안 이어온 일자리 협력을 청년 취업 전반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의 일자리 정책과 대학의 교육 역량을 모아 지역산업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취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일자리 협력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진다는 취지다.중구와 지역 대학의 협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동국대·숭의여대 등과 외식업 특화 직무교육을, 동국대와 ‘여행업 오퍼레이터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중구민의 취업을 지원해 왔다.정화예대 역시 미용 분야 등 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교류해 왔다.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협력이 청년 취업 지원 전반으로 한층 넓어진다.4개 기관은 △청년 취업 컨설팅 정례화 △청년 일자리 행사 공동 홍보 △지역 산업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및 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동 기획 △관내 우수기업 맞춤형 인재 육성 △현장 맞춤형 인턴십 매칭과 취업 연계 등을 함께 추진한다.중구는 청년 취·창업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과 정책정보 제공, 관련 인프라 연계를 맡는다.3개 대학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중구가 추진하는 청년 취업 지원 사업을 학생들에게 적극 알리고 연계한다.청년에게는 취업에 필요한 역량과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한다는 계획이다.협약 후 첫 공동사업으로 오는 9월에 청년 일자리 콘서트 ‘힙지로 달빛 커리어 포차’를 개최한다.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해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경험을 소개하고 취업 멘토링에 나선다.취업 컨설팅과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 정기적인 취업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 인턴십 지원 등 대학과 함께할 수 있는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그동안 지역 대학과 일자리 사업부터 지역사회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아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315억원 규모의 올해 두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중구의회에 제출했다.법정·의무 경비를 반영하는 한편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심 정비, 복지, 경제, 문화·여가, 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노후 도심 개발과 주거 환경 개선이다.구는 △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수립 △충무아트센터 복합 재개발 연구용역 등을 통해 체계적인 도시 정비에 나선다.또한 △신청사 건립 기본계획 수립 예산을 편성해, 주민 친화형 공공청사 건립을 위한 기틀을 다질 계획이다.어르신과 임산부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맞춤형 복지도 한층 강화한다.△어르신 영양더하기 △거동 불편 어르신 목욕 지원을 비롯해, △임산부 꾸러미 지원 △중구형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을 배정해 구민의 일상을 뒷받침한다.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고 골목상권 회복을 이끌기 위한 예산도 챙겼다.△을지·명보 유망 골목상권 환경개선 △광희동 중앙아시아 로컬브랜드 육성과 함께,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 △땡겨요 상품권 발행 등을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삶에 활력을 더할 문화·여가 확충 사업에도 힘쓴다.△걷기 마일리지 앱 인센티브 지원 △생활체육시설 환경개선 △중구청장기 체육대회 지원 및 스크린 파크골프장 운영으로 주민의 생활 체육 참여 기회를 넓힌다.아울러 △남산자락숲길 산책로 △동화주민공원 등 도심 속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는 ‘안전망 구축’도 빼놓지 않았다.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보도·차도·도로시설물 등 기반 시설 정비 △겨울철 제설 대책 및 열선 관리 △지능형 CCTV 적용 △노면 하부 공동조사 등을 반영했다.제출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9월 14일 중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며 “의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예산을 적기에 확보하고 모든 순간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육이 불량한 수목을 일제히 점검하고 정비에 나서고 있다.기상 당국에 따르면 18호 태풍 ‘사우델’의 향후 경로가 불확실하지만 세력을 키우며 북상하고 있어 예의주시가 필요하다.특히 다음 주에는 태풍 사우델의 최대 풍속이 초속 45m가 넘는 ‘매우 강한’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전망되는데, 초속 35m 이상의 강풍은 나무가 쓰러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류하고 있다.구의 수목 정비는 태풍 예보에 앞서 8월 초부터 선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특히 지난 7월 30일 마들역 인근 동일로 변에서 발생한 가로수 전도 사고 발생 당시 서준오 노원구청장의 현장 지시 후 체계적인 종합 점검 대책을 수립했다.당시 사고는 고령의 양버즘나무 가로수에 발생한 줄기밑동썩음병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구는 가로변, 공원, 녹지, 하천 등 생활권 수목의 생육 상태와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점검에 착수했다.구 정원도시과는 공원녹지 및 하천 등 251개소에 대해 안전 점검에 나서고 가로수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안전진단을 병행하고 있다.고사, 부후, 동공, 기울어짐 등 생육이 불량한 수목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결과 양버즘나무 41주, 스트로브잣나무 167주, 아까시나무 등 150주를 이미 정비했다.또한 정비대상 수목을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평소 생활권 안전 순찰에 나서는 동 주민센터에도 위험 요인을 요소별로 구분할 수 있는 매뉴얼을 전파했다.전문가가 아니라도 육안상 식별할 수 있는 위험 요소의 예시로는 동공, 버섯 발생, 나뭇잎 갈변 등이 있다.동 주민센터 직원의 순찰 중에 발견한 위험 수목은 즉시 정원도시과로 통보해 현장을 다시 살피기 위함이다.구는 수도권이 태풍 사우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더라도 수목 안전 점검은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수목과 더불어 강풍에 취약할 수 있는 건축공사장과 위험시설물 역시 담당 부서와 전문가가 함께 점검에 나서고 있다.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건축 공사는 물론 공동주택, 다세대주택 등이 대상이다.고층부 비계나 지붕 등 점검자가 접근하기 힘든 구역은 드론을 활용해 시야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구민의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가치이며 행정은 구민의 안전과 안심 위에 신뢰를 쌓는다”며 “철저하게 점검해 근본적인 예방을 추구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립해 구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오는 9월과 10월 양천공원에서 중고물품 거래와 나눔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2026년 하반기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주민들이 직접 거래하거나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다.특히 올해는 참여를 원하는 주민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자 선정 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변경했다.지난해 5차례 나눔장터에 약 4450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300가구 24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주민 참여가 이어지며 양천구 대표 친환경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반기 장터는 9월 19일과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공원에서 열린다.재사용이 가능한 다양한 중고물품을 거래할 수 있으며 장터 방문은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능하다.중고물품 판매를 원하는 구민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9월 장터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10월 장터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양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포털 또는 구청 6층 청소행정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를 대상으로 전산추첨을 통해 판매자 100가구를 선정하며 행사 당일 빈 자리가 발생하면 현장 대기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장터에서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깨끗이 세척해 펼쳐 말린 종이팩을 가져오면 500g당 화장지 1롤로 교환해주는 ‘팩 모아 롤’을 통해 종이팩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독려한다.또한 하반기 장터에는 개인 컵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하는 ‘텀블러 데이’행사도 함께 마련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이용 장려에 나선다.이와 함께 장바구니와 종이봉투 사용을 권장해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주민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자유롭게 기증하거나 필요한 물건을 가져갈 수 있는 ‘중고물품 무료 나눔 부스’도 운영한다.행사 종료 후 남은 재사용 물품은 양천지역자활센터에 기증해 나눔 문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해우리 나눔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이웃과 나누는 데서 나아가 자원 재활용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주민들이 직접 경험하고 실천하는 친환경 축제”며 “가을날 가족과 함께 장터를 즐기며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심리검사 기반 집단상담 프로그램 ‘심리검사와 부모성장’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감정적 반응과 갈등 상황을 점검하고 부모의 기질·정서·양육 방식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에게는 기질·성격검사와 문장완성검사 2종이 제공되며 전문가의 결과 해석 상담이 함께 이뤄진다.교육은 양육 정보 및 가정 내 소통·훈육 방식 실습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응암보건지소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단, 9월 25일은 추석 연휴로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모든 회차 참석이 가능한 학령기 자녀를 둔 은평구민 12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보물의 큐알코드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양육 과정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음과 양육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의 양육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9월 8일부터 직업 재설계를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경력 전환과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년 맞춤형 직업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4세 이하 중장년층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집단 교육과 소규모 상담을 병행해 실질적인 구직 역량 강화를 돕는다.총 2차에 걸쳐 차수별 15명씩 진행된다.교육은 총 4회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은 △중장년 취업 동향 △이력서 작성 및 첨삭 △인공지능 활용 경력 설계 △모의면접 등이다.아울러 참여자에게는 이력서용 증명사진과 인물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중장년층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9일 앵봉산가족캠핑장에서 드론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복합 위기 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은평구를 비롯해 제56보병사단, 은평경찰서 은평소방서 은평구시설관리공단, 은평구 여성민방위대 등이 참여했다.신고 접수부터 초동조치, 주민 대피, 인명구조, 화재 진압, 테러 대응까지 단계별 훈련을 실전처럼 진행했다.특히 각 기관은 사전에 정해진 역할에 따라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돼 대응 절차를 수행하고 위기 상황에서 기관 간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지는지 점검했다.한편 은평구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다양한 훈련과 과제를 수행하며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강화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