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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한우 취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우 원산지 거짓표시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게시된 원산지와 실제 보관 중인 식재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와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를 점검해 원산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과 냉장·냉동시설의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점검 대상 업소의 한우 시료를 유상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함으로써 국내산 한우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입산을 한우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표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청소년참여예산제’ 청소년 투표를 7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이번 투표는 제안된 사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중요한 절차다.투표 대상은 일반사업 50건, 특화사업 5건 등 총 55개 사업이며 총사업비는 1억5천만원 규모다.투표는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포스터 내 정보무늬로 할 수 있다.청소년참여예산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의, 청소년투표, 어린이·청소년의회 심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도봉구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에 반영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청소년 여러분의 한 표가 2027년 도봉구 청소년 사업을 결정짓는다. 여러분의 의견을 꼭 투표로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서울의 새로운 도심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용왕산 근린공원이 더 걷기 좋고 더 머물고 싶은 복합 힐링공간으로 거듭났다고 6일 밝혔다.구는 자연을 배경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용왕산 숲속카페’ 와 숲 속 하늘길 ‘용왕산 스카이워크’조성에 이어 용왕산 근린공원 일대 노후시설 정비와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안전하고 쾌적해진 ‘용왕산 근린공원’5000주 꽃 피어난 ‘매력정원’눈길 근린공원 내 노후 러닝 및 걷기 트랙을 전면 재정비하고 이용 동선에 맞춘 라인마킹을 새롭게 설치해 보행자와 운동 이용자의 동선을 분리했다.충돌 예방과 공간 활용을 위해 일부 구간에는 이동식 공간 분리 시설을 설치해 안전성도 강화했다.이와 함께 노후 파고라를 교체해 안락한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운동기구 주변의 고무블럭 포장을 코르크 탄성포장으로 개선해 보행감을 높였다.야외무대 옆 녹지대에는 장미와 수국 등 약 5000주의 화초류를 심어 ‘매력정원’을 조성했다.장미아치와 대형 바구니형 화분이 어우러진 이곳은 방문객들의 새로운 포토존으로 각광받고 있다.정원 주변에는 미스트 볼라드를 설치해 여름철에도 시원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미아치 주변에는 경관조명도 설치해 야간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양천구 용왕산은 최근 다양한 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숲 위를 걷는 공중 보행로 ‘용왕산 스카이워크’환상적인 야경 선사 지난 4월 조성을 완료한 ‘용왕산 스카이워크’는 최대 높이 10m 공중에 조성된 숲속 하늘길로 개방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방문 후기가 이어지며 서울의 새로운 전망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스카이워크’는 총연장 224m, 최대 폭 3m 규모의 ‘무장애 데크길’로 설계되어 어르신,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보행 약자도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또 약 390m 구간에 설치된 LED 조명은 도심의 화려한 불빛과 만나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한다.주민 쉼터이자 어르신 일터 ‘용왕산 숲속카페’.방치된 관사의 재탄생 지난해 12월 문을 연 ‘용왕산 숲속카페’는 공원 내 장기간 방치돼 있던 옛 배수지 관사시설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이다.연면적 99.36㎡ 규모로 프라이빗하게 이용할 수 있는 넓은 룸과 다양한 형태의 오픈 좌석을 갖췄으며 외부에는 숲을 조망할 수 있는 넓은 야외 데크와 테이블이 마련돼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용왕산 숲속카페’는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형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4월 ‘용왕산 스카이워크’ 개방 이후 공원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카페를 찾는 발걸음도 함께 늘어나 공원 활성화와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용왕산은 숲속카페와 스카이워크 조성에 이어 근린공원 새단장까지 마무리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찾고 싶은 명품 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대전환”강남구가 7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7년 강남인강 강의용 교재 출판사를 공개 모집한다.제안서는 7월 20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강남인강은 2004년 개국 이후 전국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온 공공교육 플랫폼이다.현재까지 800여 종의 교재와 협약을 체결해 강의를 제작·운영하고 있다.수강생들은 다양한 출판사의 교재를 기반으로 한 강좌를 선택해 학교 진도, 내신 대비, 자기주도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다.구는이 같은 교재 기반 강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우수 교재를 추가 발굴할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예비중·중등·고등 교재와 평생학습 교재이며 시장성, 강의 활용성, 회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선정된 교재는 강남인강 강좌 콘텐츠로 제작돼 전국 수강생에게 제공된다.강의 페이지와 연계해 교재 구매처로 연결하는 서비스도 운영한다.학생들은 강의에 맞는 교재를 쉽게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출판사는 공공 플랫폼을 통해 전국 학습자에게 교재를 알릴 수 있다.또한, 협약 출판사와 함께 완강 챌린지, 수강 이벤트, 특별 프로모션 등 공동 홍보를 추진한다.강좌와 교재를 함께 알리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출판사에는 지속적인 홍보와 협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교재 선정 공고는 강남구청과 강남인강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모집 일정과 제출 서류, 심사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인강은 그동안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파트너로 성장해 왔다”며 “우수한 교재를 강남인강 콘텐츠로 제작해 수강생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누구나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강남인강의 공공성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기존 ‘은평 1동-1대학 사업’을 ‘1동 다대학’체계로 개편하고 6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은평 1동-1대학’은 2023년부터 16개 동주민센터를 동 캠퍼스로 지정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올해는 ‘1동 다대학’모델을 도입해 불광1동, 갈현2동, 대조동, 응암2동, 신사2동, 수색동 등 6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하나의 동에서도 여러 대학의 특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광운대학교의 ‘AI 활용 비즈니스 전략’, 서울시립대학교의 ‘부모-자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마음표현교실’, 서정대학교의 ‘시니어 보드게임지도사 양성과정’등 대학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모든 교육과정은 참여 대학의 교수진과 전문 강사진이 진행한다.전문 장비와 실습시설 등 대학의 특화 교육 자원 활용이 필요한 일부 과정은 대학 캠퍼스 방문형으로 진행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있다.은평구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1동 다대학’을 단계적으로 16개 동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복지관과 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권 공간에서도 교육을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 1동-1대학은 지난해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을 수상하며 주민 중심 평생학습 모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은 은평 배움모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은평구 시민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뉴타운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독서교실 ‘와글와글 어린이 경제 어벤져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독서교실은 ‘시장과 경제’를 주제로 독서활동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이 돈의 역사와 가치, 올바른 소비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경제 퀴즈와 보드게임, 용돈 기입장 작성과 용돈 지갑 만들기, 조별 창업 및 광고 포스터 제작, 모의 화폐를 활용한 나눔장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된다.독서교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 15명이다.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은평뉴타운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시장경제의 원리를 배우고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며 “독서와 체험활동을 통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달 24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468명을 대상으로 위생·영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은평 위생·영양 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영양 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식재료 보관, 조리도구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 요령과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 실천법을 안내했다.‘은평 위생·영양 배움터’는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영양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올해부터는 지역사회 기관과 단체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운영하고 있다.‘은평 위생·영양 배움터’ 교육은 은평구 내 기관과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교육을 진행한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지난 3일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학교와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중랑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 교육도시의 비전을 논의하는 ‘2026 중랑교육발전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중랑’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교감, 학부모회장단, 학교운영위원, 중랑교육협력특화지구 위원, 서울교육경영자협회, 학부모 코칭단·서포터즈, 학생 대표 등 다양한 교육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도시의 미래 비전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중랑구 교육정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한 뒤 참석자들이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교육 수요를 제안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교육공동체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랑구는 학교교육경비 지원 확대를 비롯해 방정환교육지원센터와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 운영, 진로·진학 지원 등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하며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교육도시 기반을 다져왔다.특히 민선 9기에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의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교육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교육환경의 질적 성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구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지역자원활용 교육협력방안, 기초학력 지원, 진로·진학 프로그램 강화, 학교시설 개선,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 활성화 등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학교와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도시 중랑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교육도시의 경쟁력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때 더욱 커질 수 있다”며 “교육경비 지원 확대와 함께 교육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현장 중심의 교육환경을 만들어 최고의 교육도시 중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중랑교육발전 타운홀미팅’행사에 참석한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인가를 2일 고시했다.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문화시설 등을 갖춘 동북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상봉7구역은 상업지역이자 동북권의 주요 거점으로 지역 경쟁력과 도시 기능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2015년 지상 43층, 2개 동, 511세대 규모로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을 거쳐 사업성과 주거쾌적성을 높인 새로운 설계안을 마련했다.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 7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의 타워형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주택 공급이 확대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0실, 판매시설 및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단지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15㎡ 규모의 문화시설이 조성된다.지상 1층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층에는 어린이종합체험관, 3층에는 여성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서며 준공 후 구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도 신설된다.단지 남측과 남동측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구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와 감정평가사 선 업무를 병행 추진하는 등 공정을 단축했으며 앞으로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양한 행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상봉7구역은 상봉역과 망우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중앙선이 지나고 GTX-B 노선과 면목선이 예정된 교통의 요지이자 상업·업무 기능이 집적된 지역”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와 상업,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되어 중랑구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운영한 러닝동아리 '마라 YOUTH'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멘토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달리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 러닝을 진행하며 또래 및 멘토와 교류하고 청소년기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청소년들은 청년 멘토와 함께 7회에 걸쳐 러닝 훈련을 진행하며 기초 체력을 키우고 목표를 세워 함께 도전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5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전원이 완주하는 성과를 거두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였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금천구 곳곳을 달리며 지역의 매력을 담은 시티런 코스 '따봉런'을 기획·제작했다.완성된 코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공유될 예정이며 건강한 러닝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러닝동아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에 모여 달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멘토가 함께해 끝까지 참여할 수 있었다”며 “비가 내린 마라톤 대회에서 모두 함께 완주했던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러닝동아리는 달리기를 매개로 학교 밖 청소년과 청년 멘토가 함께 성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상담과 학업, 자립·취업 지원, 건강검진, 급식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 아동청소년친화팀 또는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7월 2일 구청장실에서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해 온 종암동 교회연합회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번 표창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종암동 교회연합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마련됐다.종암동 교회연합회는 종암교회, 종암성결교회, 종암제일교회, 새노래영광교회, 성복중앙교회, 종암중앙교회, 동현교회, 숭례교회, 아름다운교회, The Better 교회, 샘터교회, 평지교회 등 지역 내 12개 교회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특히 최근 3년간 성금과 성품 총 66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매년 명절과 성탄절마다 백미, 라면, 선물꾸러미 등을 후원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길성운 종암동 교회연합회 회장는 “교회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분들이 계시기에 성북구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손을 맞잡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화답했다.표창 수여식 이후에는 종암동 교회연합회 관계자들과 감사의 뜻을 나누는 자리도 이어졌다.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의 연대와 협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한편 성북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한 2026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와 함께 종암동주민센터가 우수 행정동 표창을, 성북구청 복지정책과 이웃돕기 담당 공무원이 우수 자치구 공무원 표창을 받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성북구의 촘촘한 나눔 체계가 대외적으로 큰 인정을 받게 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내 종교기관과 단체,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