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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전국 최초로 금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6년 10월 16일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대문구는 생활권별 소규모 대화로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지원에 연결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열어 학교 시설, 교육 프로그램, 지역 교육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학부모 68명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대규모 집합형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와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교육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연희동·홍제1동·홍제2동 △홍제3동·홍은1동·홍은2동 △남가좌1동·남가좌2동·북가좌1동·북가좌2동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박운기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안했다.도서관 건립과 도로 열선 설치 등 자녀와 가족의 생활에 밀접한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의 교육·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이 열린 청소년 아지트 쉼표,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확인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 제안된 안산초등학교 연못 개선이다.기존 연못은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해 바닥이 말라붙고 잡초와 흙만 남아 연못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구는 개선 요청을 검토한 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안산초는 10월 중 연못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다시 시공해 연못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이 밖에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학교별 수요조사, 협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핀다.올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과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구는 10월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학교별 교육현황과 주요 현안을 듣고 학교와 학부모가 요청하는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수요를 함께 확인한다.학교별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보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학부모들께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불편도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곳에 교육예산을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지은 지 40년 가까이 된 서대문구 안산초등학교 앞 보도육교가 새롭게 태어났다.기존 육교를 철거하고 안전성을 높인 새 보도육교를 설치하면서 양측에 승강기를 마련해 어린이 통학 안전은 물론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까지 높였다.서대문구는 안산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개축과 승강기 설치공사를 마치고 10월 2일 개통했다고 밝혔다.1988년 설치된 기존 육교는 학생과 주민들이 38년간 이용해 온 통학로이자 생활 보행로다.오랜 사용으로 시설이 노후하고 계단으로만 오르내릴 수 있어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주민들에게 이용이 불편한 길이었다.학교 앞 육교는 어린이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이자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통로로 구는 시설 안전성을 확보하면서 계단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편리하게 건널 수 있도록 육교 교체와 승강기 설치를 함께 진행했다.새 육교는 폭 4m, 길이 30m 규모로 조성됐다.안전난간 등 부대시설을 보강하고 미끄럼 방지 포장을 적용해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높였다.이용 편의를 높이는 핵심 시설은 육교 양측에 각각 설치한 15인승 승강기다.기존에는 육교를 건너려면 반드시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지만, 승강기 개통으로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도 길을 건널 수 있게 됐다.이에 따라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는 물론 유모차를 동반한 주민들도 이동 부담을 덜게 된다.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이 다양한 주민의 일상적인 이동 편의를 높이는 변화로 이어진 것이다.육교 주변 보행환경도 함께 개선했다.노후 보행공간을 정비해 육교로 접근하는 구간의 이용 환경을 손보고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 환경도 보완했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 앞 길은 아이들의 통학로이자 모든 세대가 함께 쓰는 생활공간”이라며 “어린이 안전을 지키고 계단이 장벽이었던 주민분들의 이동 불편도 줄이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서대문구가 관내 안산초등학교 앞에 설치한 보도육교와 승강기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18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N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모의면접 컨설팅’을 진행한다.컨설팅은 중구교육지원센터에서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회차별 18명씩 총 36명이 참여할 수 있다.1부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2부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면접고사 대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차 모의면접 컨설팅과 2·3차 실전 모의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당일 지참한 학교생활기록부와 내신·모의평가 성적표,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지원 대학과 학과, 전형에 맞춘 컨설팅을 받는다.예상 질문을 함께 살펴본 뒤 일대일 모의면접에 참여하고 답변의 강점과 보완점에 대한 개인별 피드백을 받는다.옷차림과 면접 예절 등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면접 꿀팁’도 얻을 수 있다.컨설팅에는 EBS 수시·진학 전문강사와 컨설턴트, 전직 입학사정관 등 입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실제 대입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의면접을 진행해 수험생들이 긴장감을 줄이고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시기별 입시 정보와 상담, 실전 준비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는 ‘입시마스터’의 마지막 과정이다.실제 면접을 앞둔 수험생들이 지원 대학과 전형에 맞춰 면접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구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대입 전형은 해마다 달라지고 복잡해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준비하기 쉽지 않다”며 “학교생활기록부 분석부터 면접 내용과 절차 안내, 개인별 맞춤 피드백까지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수험생의 실질적인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단계별 진학 지원과 학부모 대상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의 교육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2024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에서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교육 만족도 2위, 교육환경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 30분부터 마포구청 12층 중강당에서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2026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매년 10월 10일은 임신기간 10개월의 의미를 담아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 이다.구는 이를 기념해 ‘결혼은 축복, 출산은 행복, 미래는 다복’을 주제로 임신과 출산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비부모가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행사에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배우자 등 가족 50쌍, 총 100명이 참여한다.먼저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태교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친환경 뜨개·자개모빌 만들기를 진행한다.참가자들은 아기를 위한 소품을 직접 만들며 출산을 기다리는 설렘을 나눈다.이어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슬로건과 사진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선정해 총 6명에게 시상하고 공모 작품을 전시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한 순간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긴다.행사의 마지막에는 예비부모를 위한 토크콘서트 ‘행복한 부모되기’ 가 열린다.김수연아기발달연구소 김수연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기의 발달과 기질, 부모의 성격과 육아 우울증 등을 주제로 실제 육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임신과 출산을 주제로 한 체험·상담부스도 운영한다.태명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와 인생네컷 포토부스부터 영유아 심폐소생술 교육, 임산부 약물상담, 아빠가 해주는 손마사지 클리닉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이와 함께 OX퀴즈와 산전·후 보건의료서비스, 보건소의 임신·출산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예비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아기를 기다리는 설렘을 가족과 나누고 부모가 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예비 엄마·아빠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맞이할 수 있도록 마포가 곁에서 든든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10월 7일 오후 2시 마포새빛문화숲에서 '다시 500만 그루 나무 심기'선포식을 열고 민선 7기 '500만 그루 나무 심기'프로젝트의 맥을 다시 잇는다.구는 민선 7기 핵심 사업이었으나 민선 8기 중단됐던 '5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다시 500만 그루 나무 심기'로 이름을 붙이고 도심 녹지 확대를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갈수록 심해지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나무의 열 저감 효과에 주목해 구민의 생활권 곳곳에 녹지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실제로 그린피스에 따르면 녹지가 1㎢ 늘어날 때 지표면 온도가 최대 0.25℃ 낮아지며 서울기술연구원 분석에서도 마포구와 중구 일대 가로수 그늘의 기온이 주변보다 최대 15.4℃ 낮게 나타났다.구는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4대 핵심 전략을 세우고 2038년 6월까지 12년간 500만 그루 이상을 심는다는 계획이다.첫째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를 확충해 나간다.대규모 근린공원 개선을 비롯해 산림청의 기후대응숲 사업, 생활권 공원·쉼터 정비, 하천 생태복원 등을 통해 일상 주변에 나무를 식재하고 공공청사 등 건축물에는 옥상·벽면 녹화를 추진한다.두 번째 핵심 전략은 쾌적한 보행환경을 위한 가로녹지 조성이다.유효보도폭이 2m 이상인 보도에는 가로수를 확대한다.2019년 추진했던 그늘목 사업을 이어받아, 교통섬과 횡단보도에는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만드는 '다시 그늘목'을 조성한다.1호는 신촌로터리 교통섬, 2호 마포구청 앞 횡단보도, 3호는 마포새빛문화숲에 조성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가로수 사이를 연결해 만드는 띠녹지에도 힘을 쏟는다.지난 9월에는 월드컵로와 양화로의 보행로를 따라 한뼘정원 141.5㎡와 띠녹지 184㎡를 조성하고 수목 1414주와 초화류 4605본을 심었다.식재 공간이 부족하거나 토심 확보가 어려운 곳은 이동형 화분을 이용해 정원을 만들고 골목길 등의 자투리 공간에도 녹지를 늘려갈 계획이다.나무를 단순히 많이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나무와 녹지의 중요성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구는 주민참여 나무심기 활성화를 세 번째 전략으로 정했다.식목일을 기념해 주민과 함께 지역 곳곳에서 릴레이로 나무를 심고 결혼과 출생, 입학, 졸업 등 행복한 순간을 한 그루에 담는 '1가구 1나무 심고 가꾸기'사업을 진행한다.또 주민을 마을정원사로 양성해 식물 특성과 정원 디자인 등에 관한 내용을 교육하고 수료 후에는 지역 내 정원 관리에 직접 참여하도록 한다.마지막으로는 민간분야 나무심기를 확대한다.지역 내 기업과 함께하는 ESG 나무심기를 비롯해 마포새빛문화숲 2단계 준공, 재개발·재건축과 연계한 나무심기, 민간건축 조경 협의 등을 통해 민간의 녹지 조성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구는 성공적인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위해 교수, 나무의사, 기술사 등 전문가가 참여한 자문단을 구성했으며 수종 선정부터 식재·관리 방법까지 필요한 사항을 자문하고 보완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는 단순히 나무를 많이 심는 것이 아니라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이고 친환경적인 투자”며 “50년, 100년 후를 내다보며 지속적으로 나무를 심고 녹지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오는 10일에 ‘제4회 강서허준런’을 개최한다.강서구를 대표하는 체육 행사로 자리 잡은 ‘허준런’은 올해 참가자 모집에서도 4천여명의 인원이 몰리며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서울식물원 코스와 한강시민공원 코스에 더해 첨단 산업 지역인 마곡지구의 중심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신설했다.참가자들은 도심과 자연을 동시에 만끽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예정이다.구는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행사 당일인 10일 오전 7시 20분부터 9시까지 서울식물원 주변 도로를 통제한다.구간별 세부 통제 시간은 △마곡중앙로 △양천로 △마곡동로 등이다.구는 현장 안전을 위해 서울식물원과 주변 도로 한강시민공원 등 전 구간에 경찰과 모범운전자회를 포함한 안전관리 인력 137명을 배치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차와 자동심장충격기를 현장에 대기시킨다.아울러 올해 허준런은 마곡지구 상권과 연계해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대형 쇼핑몰 원그로브 내 52개 매장에서는 10일부터 11일까지 허준런 완주 메달과 배번호를 제시하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마곡미술길 내 11개 매장 역시 메달 소지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자세한 행사 내용과 코스 안내는 허준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올해 허준런은 마곡지구 도로 코스를 처음으로 신설해 강서의 아름다운 도심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모든 참가자가 즐겁고 안전하게 레이스를 완주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서구, ‘디지털 놀이체육’ 으로 아이들 건강 챙긴다 서울 강서구, 관내 15개 학교 대상으로 ‘디지털 놀이체육 프로그램’ 운영 로봇축구·가상 현실 레이싱·레이저 사격 등 외부 환경 제약 없는 실내형 체육활동 지원 서울 강서구가 학생들이 미세먼지나 우천 등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관내 15개 학교를 대상으로 ‘디지털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운동장 공간이 부족하거나 기상 악화로 야외 체육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다채로운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관내 초중고에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 역시 지원금을 활용해 교실, 강당 등 학교 안 실내 공간을 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체육 활동장으로 바꾼 사례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해 구성했다.주요 체험 항목은 △미니 로봇축구 △레이저 사격 △가상 현실 레이싱 체험 △인공지능 바둑 등이며 다양한 신체활동을 게임형 콘텐츠와 연계해 몰입감을 높였다.특히 현장에는 분야별 전문 인력을 배치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공간을 순환하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개인별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 난이도를 조절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9월 17일 가곡초를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4곳 등 총 15개교에서 순차적으로 디지털 놀이체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진교훈 구청장은 “날씨나 장소 문제로 마음껏 뛰놀기 힘든 아이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체육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개관 15주년을 맞은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와 소극장 ‘가람’의 새 단장을 마치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으로 관객을 맞는다.이번 공사는 노후시설 정비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편리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연초부터 진행한 공사를 통해 대·소극장 조명과 대극장 무대 등 노후시설을 정비했다.대극장 객석은 의자와 바닥을 교체해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대극장 미르는 △바닥 마감재 개선 △객석 의자 교체 △무대 바닥 교체 △출입문 교체 △객석 난간 교체 △보행통로 간접조명 설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이뤘다.바닥은 기존 털 소재를 철거하고 마루로 마감했다.계단 단차도 제거해 더욱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한다.소극장 가람 역시 노후 조명시설을 교체해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안정적인 공연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설 정비도 병행했다.교통약자와 장애인의 관람 접근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공간 조성에도 힘썼다.대극장 휠체어석 공간을 여유있게 배치하고.휠체어로 무대 접근이 어려웠던 소극장에는 가변형 휠체어 리프트 겸용 계단을 설치했다.한편 이번 공사에는 시비보조금 2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1억 1700만원 예산을 투입했다.오는 6일 오후 2시 대극장 미르 로비에서는 공사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개최한다.용산아트홀 재개관 기념 무료 공연도 예정됐다.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곡과 아리아의 밤’ 이라는 주제로 오는 31일 오후 5시 대극장 미르에서 전석 무료로 열린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아트홀은 지난 15년간 구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환경을 갖춘 만큼,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7일까지 지역 정원을 가꿀 주민 자원봉사자 ‘제4기 마을정원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 정원을 가꾸는 주민 참여형 정원문화를 넓히고자 2024년부터 마을정원사를 운영하고 있다.마을정원사는 지역 공원과 녹지에서 식물 심기와 관리 등 정원 가꾸기 활동을 한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은평구민으로 서울시 시민정원사나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월 1회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모집 인원 제한 없이 자격 요건을 갖춘 신청자 전원을 마을정원사로 위촉한다.위촉된 마을정원사는 내년 1월부터 응암동 은평마루소공원 등에서 활동하며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받는다.자원봉사 실적이 최근 3년간 10시간 이상이면 은평구 자원봉사자 카드를 발급받아 관내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문화생활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청은 은평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되며 시민정원사 또는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 수료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마을정원사는 주민이 직접 우리 동네 정원을 가꾸며 이웃과 소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만나는 ‘정원도시 은평’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도서관은 지난달 30일 MG은평뉴타운 새마을금고로부터 도서 구입비 5백만원을 기탁받았고 밝혔다.MG은평뉴타운 새마을금고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사회공헌 활동으로 은평뉴타운 도서관에 도서 구입비를 지원해 왔다.기탁금은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볼 수 있도록 도서관 장서 구입에 쓰인다.최갑묵 MG은평뉴타운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책은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전하는 매개”며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이 필요한 책을 더 많이 만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박종범 은평뉴타운 도서관 관장은 “주민들이 읽고 싶은 책을 충분히 만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알차게 쓰겠다”고 말했다.은평뉴타운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4일부터 31일까지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그림책과 놀이로 중국·일본 문화를 체험하는 어린이 다문화 프로그램 2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이웃 나라의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지구촌 놀이의 날’과 ‘중국 맛보기 탐험대’를 마련했다.‘지구촌 놀이의 날’은 오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일요일 총 4회 열리며 중국과 일본의 축제와 풍속을 주제별로 다룬다.중국 이족의 횃불 축제와 다이족의 물 뿌리기 축제인 발수절, 일본의 설날과 마쓰리 문화를 알아보고 소원을 적어 거는 나무판인 에마 만들기와 축제 의상 체험을 진행한다.‘중국 맛보기 탐험대’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열리며 그림책으로 중국의 생활문화와 명절을 배운다.중국의 위치와 국기, 기초 중국어를 익히고 춘절·단오절 등 대표 명절을 살펴본 뒤 관련 만들기와 놀이를 진행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웃 나라의 명절과 놀이를 책으로 읽고 직접 해 보는 경험이 어린이들에게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