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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가락2동에서 오는 8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립 위험에 놓인 1인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행복한 청춘학교’를 진행한다.가락2동은 전체 취약가구 520가구 가운데 1인가구가 69%를 차지하고 그 비중이 해마다 늘고 있다.1인가구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거나 실직, 건강 악화 같은 이유로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쉽다.이에 가락2동은 우리동네돌봄단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 20명을 참여자로 선정했다.프로그램은 강의를 듣기만 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도록 구성했다.웃음치료와 근력 스트레칭, 요리교실, 클래식 감상과 웰다잉 강연 같은 기본 과정이 있고 나전칠기 공예와 영화 관람 같은 신설과정도 진행한다.특히 10월 2일에는 옛날 교복을 입고 올림픽공원과 소마미술관을 거닐며 학창 시절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도 마련한다.사진작가가 사진을 촬영하고 개인 소장용 앨범과 액자도 만들어 선물할 예정이다.활동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주민센터와 올림픽공원 등에서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마련했다.가락2동은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참여자들이 정기적으로 만나 교류를 이어가도록 도울 계획이다.‘행복한 청춘학교’는 올해로 어느덧 4기를 맞았다.졸업생 가운데는 친구가 되어 지금도 모임을 이어가는 이들이 적지 않다.지난해 참여한 주민 정 모 씨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늘 외로웠는데, 청춘학교에서 친구를 사귀고 이웃이 생겨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1인가구가 이번 프로그램으로 이웃과 소통하는 기쁨을 되찾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에 힘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다산·약수어린이집 주변 통학로를 어린이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아이이음길’로 새롭게 단장한다.좁은 보행로와 경사로 차량 승하차 구간을 개선하고 바닥에 집중됐던 안전 디자인을 벽면과 출입구까지 넓혀 통학로 전체의 안전성과 인지성을 높인다.구는 지난 13일 어린이 통학로 개선사업 최종보고회를 열고 다산·약수어린이집 일대에 적용할 안전 디자인을 확정했다.어린이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아 종합적으로 개선한다.디자인에는 학부모와 교사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지난 4월 다산·약수어린이집 학부모와 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8%가 통학로가 안전하지 않다고 답했다.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보도·보행환경 불편 △보행자 보호시설 △통학로 인지성 강화 △차량 속도 저감 △위험구간 안전 개선 등이 꼽혔다.구는 이러한 의견을 통학로 곳곳에 적용한다.먼저 어린이집이 골목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진입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한다.약수어린이집은 전면 화단과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컬러 펜스를 설치한다.다산어린이집은 출입문과 노후 벽면을 정비하고 후문 벽면에는 밝은 색채와 어린이 그래픽을 적용한다.인접한 빌라 벽면에도 디자인을 더해 시인성을 높인다.차량이 오가는 구간에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안전 디자인을 더한다.다산어린이집 차량 승하차 구역인 다산마을마당 5분 정차구역에는 색채와 그래픽을 적용해 어린이 승하차 구간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경사로와 골목길에는 바닥 스텐실, 안내사인, 차량용 반사경 등을 설치해 차량의 서행과 안전운전을 유도한다.특히 이번 디자인은 바닥뿐 아니라 벽면을 적극 활용해, 어린이 통학로를 쉽게 인식하도록 하고 골목길을 한층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조성한다.새롭게 단장하는 통학로에는 ‘아이이음길’ 이라는 통합 디자인을 적용한다.‘아이를 잇고 마음을 잇고 안전을 잇는 길’ 이라는 뜻으로 다산·약수 일대의 언덕을 형상화한 곡선과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눈’을 모티브로 삼았다.이번 사업은 ‘따뜻한 채움’을 슬로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신한라이프의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한다.구는 최종 디자인을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아이이음길’을 조성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매일 통학로를 이용하는 학부모와 교사의 목소리를 디자인 곳곳에 반영했다”며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테러대응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군·경찰·소방·보건 등 8개 기관 770여명이 참여해 화재와 인명피해, 추가 폭발 위험, 전력 차단 등 복합위기 상황을 가정해 초동 대응부터 수습·복구까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훈련에는 중구청과 육군 3537부대 2대대, 남대문·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중구보건소, 한국전력, 하나은행 등이 참여했다.업무·상업시설이 밀집하고 외국인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의 다중이용시설을 훈련장소로 삼아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테러 상황을 재현했다.훈련은 거동 수상자 2명이 하나금융그룹 사옥에 침입한 뒤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으로 시작됐다.각 기관은 맡은 임무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경찰은 현장을 통제하고 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한 뒤 검거에 나섰다.군은 건물 안팎을 수색하며 외곽 경계를 지원하고 위험성 폭발물 개척팀은 건물에서 발견된 폭발물 의심 물체를 탐지·제거해 추가 위험을 차단했다.소방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를, 보건소는 응급처치와 환자 이송을 맡아 긴밀하게 연계했다.폭발로 건물 주요 구역의 전력 공급이 끊기자 한국전력이 현장에 투입돼 긴급 복구에 나섰다.중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재난 수습과 복구를 지원했다.이날 훈련은 군·경찰·소방·보건·지자체와 민간시설의 대응이 얼마나 신속하고 빈틈없이 맞물리는 지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뒀다.약 40분간 이어진 훈련 뒤에는 강평을 통해 현장 대응과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짚었다.중구는 대형 업무·상업시설과 관광시설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매년 도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와 재난 상황을 가정한 관계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훈련을 통해 위기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들과 신속하게 공조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여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는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정확히 수행하며 빈틈없이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전같은 훈련을 거듭해 어떤 위기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탄탄히 갖추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주민들이 직접 찾은 생활 속 문제를 공공디자인으로 해결한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수상작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주민참여 생활실험실 용용랩을 통한 한강로동 생활안심디자인사업’ 이다.주민이 생활 속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행정·경찰·민간기업 등이 함께 해결책을 마련해 실제 생활환경을 개선했다.주민 일상 속 문제 함께 해결하는 ‘생활안심디자인’ 구현 사업 대상지는 한강로동21가길 동측 일대다.주거지와 상업지역이 뒤섞인 노후 저층주택 밀집지역으로 범죄에 대한 불안뿐 아니라 소음·흡연·쓰레기·주차·보행안전 등 다양한 생활문제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곳이다.용산구는 단순히 시설물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함께 살피는 공공디자인을 시도했다.용산구가 자체 개발한 민·관·경 리빙랩 브랜드인 ‘용용랩’ 운영을 통해 주민과 행정, 경찰이 함께 현장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 경험과 범죄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모색했다.구는 기간 동안 ‘찾아가는 리빙랩, 용용랩’을 총 3회, 14차례 운영하며 다수의 주민과 상인, 방문자 등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들었다.이후 도출된 해결책을 실제 시설물 제작·설치로 연결하고 주민 설문조사와 사업 전후 범죄안전 데이터 비교·분석을 통해 효과도 검증했다.특히 기존 범죄예방디자인의 영역을 범죄 예방에만 한정하지 않고 소음·쓰레기·교통·환경 등 주민들의 일상 속 불안과 불편으로 확장해 해결한 ‘생활안심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과속부터 소음·쓰레기까지 생활문제에 맞춰 21종 해법 용산구는 한강로동 생활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에 맞춰 모두 21종의 생활안심디자인을 개발·적용했다.주요 사거리 모퉁이에는 과속 차량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모퉁이’를 설치했다.상점 주변 소음과 흡연으로 인한 주민·상인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해 ‘부엉이 매너 알리미 조명’도 도입했다.빗물을 모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우수관을 개선한 ‘빗물모아 나눔통’을, 무단침입에 대한 주민 불안을 줄이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가능하도록 정보무늬와 112 신고·위치정보를 연계한 ‘조명형·범죄신고 통합 주거지 표식 사인’도 마련했다.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고 주민들의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한 ‘맑은자리’도 설치했다.공공디자인의 영역을 시설물에만 한정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좁은 골목으로 차량이 몰리면서 발생하는 보행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티맵에 차량 우회 경로 적용을 요청해 실제 운행 경로에 반영하는 성과도 거뒀다.물리적인 환경 개선과 함께 이용자의 이동 방식까지 고려한 것으로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에 초점을 둔 공공디자인의 결과다.사업에는 도로·교통·청소 등 관련 부서를 비롯해 용산경찰서와 SP삼화 등 16개 부서·기관이 참여했다.용산경찰서는 범죄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고 SP삼화 는 시설물의 색채와 컬러유니버설디자인 분야의 전문성을 제공했다.대규모 개발 속 오래된 골목도 살핀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대규모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는 용산에서 도시의 큰 변화뿐 아니라 오래된 골목과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생활환경도 함께 살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용산구는 앞으로도 개발을 기다리는 노후 주거지와 골목길 등 대규모 개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활 속 문제를 공공디자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또 ‘안전모퉁이’, ‘빗물모아 나눔통’, ‘맑은자리’, ‘부엉이 매너 알리미 조명’등 우수 디자인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용산을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할 방침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주민들이 직접 생활 속 문제를 찾고 행정과 경찰, 민간이 함께 해법을 모색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며 “공공디자인이 단순히 공간을 꾸미는 것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대규모 개발로 도시의 모습이 빠르게 달라지는 가운데서도 오래된 골목과 주민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도시의 큰 변화부터 일상의 작은 불편까지 놓치지 않는 용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청년 1인가구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불어넣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나의 완벽한 청년생활’은 관내 청년 1인가구의 일상 속 고립감을 완화하고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프로그램은 △몸과 마음 균형 맞추기 △혼자서도 흑백요리사 △혼자서도 슈퍼맨 △디지털 거리 두기 등 4개 분야, 총 13개 강의로 구성됐다.프로그램 부제인 ‘One Point Up’은 거창한 목표보다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세우고 하나씩 실천하며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이에 따라 청년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참여 대상은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 1인가구다.강의별 15명씩 총 195명을 모집한다.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강의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신청은 각 강의 운영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세부 모집 일정과 참여 방법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자립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2026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제2의 인생을 맞은 ‘신중년’의 힘찬 도약을 돕는 강좌를 개설한다.오는 9월부터 운영되는 2026년 하반기 신중년 아카데미는 도봉구의 46세~64세 ‘신중년’들의 인생 재설계 과정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강의는 △시니어 AI 활용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씨앗부터 드라이플라워까지, 실전 실내 가드닝 △반려동물 관리 및 펫시터 직무 교육으로 총 3가지다.수강 신청은 도봉배움e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시니어 AI 활용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은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씨앗부터 드라이플라워까지, 실전 가드닝’, ‘반려동물 관리 및 펫시터 직무 교육’은 9월 10일에서 9월 1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수강료 및 교육기간 등 교육과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청 및 도봉배움e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신중년 아카데미가 도봉구 신중년의 역량 강화와 인생 후반기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다음달 18일 양재근린공원에서 ‘어린이 상상그리기 대회’ 와 ‘가을밤의 돗자리 극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재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로 구성됐다.먼저 1부에서는 오후 3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지역 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상상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자유주제와 특별주제 ‘미래 AI 도시 서초’를 주제로 어린이들은 도화지에 자신이 상상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할 예정이다.대회 이후에는 출품된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구는 어린이 작품을 10월 중 양재근린공원과 주민센터 등에 전시해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이어 2부 가을밤의 돗자리 극장은 오후 7시부터 열린다.주민들은 가족·이웃과 함께 돗자리에 앉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영화 ‘와일드 로봇’을 관람하며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한다.아울러 행사장 한편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키링 만들기, 머그컵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어린이 상상그리기 대회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8월 24일부터 네이버폼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재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에게는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3주기 연속으로 평가 인증을 획득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역량과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질적 성장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 추진체계와 사업 운영 및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구는 2004년 서울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에 지정된 이후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평가 인증으로 오는 2028년까지 평생학습도시의 지위를 이어가게 됐다.이번 평가에서 관악구는 대학 및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활발히 연계·협력해 교육 콘텐츠와 시설을 공유하고 이들 기관의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해 주민의 근거리 학습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국·시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구비 부담을 완화한 점과, 지역 인구 및 학습 대상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홍보 체계를 운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구는 그동안 주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대 연계 평생학습 △성인·디지털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평생학습캠퍼스 △평생학습동아리 △찾아가는 평생학습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해 왔다.특히 서울대학교의 전문 교육자원을 활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동 주민센터 등을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주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밀착형 평생학습을 확대해 왔다.관악구는 이번 평가 인증을 계기로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내실화하고 지역 내 교육기관 및 학습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평가 인증은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평생학습 기반을 만들어 온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배움이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19일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처음으로 ‘공시제’ 와 ‘우수사업’ 2개 부문을 동시 석권하며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대표 지역 일자리 시상식이다.이번 수상은 관악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일자리 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거둔 값진 결실이다.구는 지난해 총 1만 3754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목표 대비 111.8%를 초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특히 중앙부처와 서울시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비 160억원, 시비 210억원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8217명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이번 평가에서 구는 두 분야에서 두루 값진 결실을 보았다.먼저 공시제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의 동행일자리 선발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서울시 자치구 유일 고용노동부 국비 공모 노동사업 3개 선정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관악구는 청년 고용률이 자치구 2위를 기록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출범한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해 어르신 고용률 상승폭 자치구 1위를 달성하는 등 든든한 민생 고용안정망을 구축했다.아울러 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관악S밸리 혁신 창업생태계 조성 사업’ 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벤처·창업기업 전담 지원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을 설립하는 등, 관악의 풍부한 청년 인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 고용의 한계를 극복하고 경제 체질을 성공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것이다.현재 구는 낙성·신림벤처창업센터 등 17개 창업지원시설과 민간 공유오피스를 통해 물리적 거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총 680여 개 입주기업에서 약 3천 명에 달하는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2025년에는 관악S밸리 입주기업들이 매출액 482억원, 투자유치 239억원을 달성했으며 총 316억원 규모의 펀드 조성 및 팁스 선정 기업 19개 사 육성 등으로 스타트업 역량을 강화했다.‘관악S밸리 R D 벤처·창업 특정개발진흥지구’지정 또한 2027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구의 그간 노력이 대외적으로 온전히 인정받은 값진 결실로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관악S밸리 3.0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한 관악형 창업 생태계 조성, 공공일자리 고도화 및 사회적 경제 활성화 등을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청소년 건축 진로 체험 프로그램 ‘서리풀 건축학교’를 마치고 수료 작품들을 오는 22일까지 양재공영주차장에 오픈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한다고 밝혔다.‘양재천에 그리는 나의 공간’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서리풀 건축학교는 중·고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 과정은 △1회차 대지 답사 및 조별 모임 △2회차 도면 그리기 및 사전 구상 △3회차 모형 만들기 및 발표 등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은 양재천을 직접 둘러보며 주변 환경과 공간의 특성을 관찰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공간으로 발전시키는 건축 설계 과정을 체험할 수 있었다.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의 작품을 구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존 실내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양재공영주차장 1층 양재살롱관’에 오픈갤러리 형식으로 전시한다.구는 또, 청소년들의 참신한 건축 아이디어를 ‘양재천변 시설녹지 환경개선사업’에 반영하는 등 양재천변 공간 개선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에는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15명의 서초구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설계 과정에서 1:1로 의견을 나누고 건축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 선발된 대학생 튜터 15명도 교육 현장에서 함께 학생들의 활동을 돕고 소통하며 학생들이 건축이라는 직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한편 구는 서울특별시 강남서초교육지원청과 매년 업무협약을 맺어 서리풀 건축학교를 운영하고 있다.업무협약에 따라 서리풀 건축학교는 고교학점제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으로 운영돼 참가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에 진로활동으로 기록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건축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설계와 모형 제작까지 경험하면서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축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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