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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 데이터 기반 실무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민관협력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민간 교육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실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제 업무 지식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실무자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지시어 공학 실전 기법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파이썬 데이터 구조 △기계학습 및 인공지능 모델링 △사용자 중심 디지털 전환 기획 등이다.모집 대상은 취업 전환기를 맞은 30~40대 용산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접수는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27회, 162시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교육 장소는 (사)한국 HRD 기업협회다.교육비는 전액 무료다.아울러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사)한국 HRD 기업협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만큼, 구민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구민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고립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이달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독사를 예방하고 고립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 협력 연결망을 활용한다.이번에 신설한 분과는 지역 내 다양한 민간 복지기관이 참여해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다.이번 분과 신설로 지사협은 기존 7개 분과에서 총 8개 분과로 개편됐다.분과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쪽방 관련 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민간기관이 폭넓게 참여한다.분과 위원은 총 13명으로 구성했다.고립예방분과에서는 △고립가구 발굴 연결망 활성화 △위기 징후 정보 공유 체계 마련 △민관 지원체계 강화 △사례 연계 및 공동 대응 △특화사업 추진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대상을 노인 청소년 등으로 한정하지 않고 저소득 고립 위기가구 발굴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게 기존 분과와의 주요 차별점이다.특히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기간 관 협업을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 발생 이전 단계에서 개입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아울러 기관 간 정기적인 회의와 정보 교류를 통해 중복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고립가구에 대한 통합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제1차 고립예방 분과 회의에서는 분과장 및 총무를 선출하고 2026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분과장은 연누시 용산지역자활센터 과장이, 총무에는 임명선 용산구 가족센터 팀장이 선출됐다.임기는 다른 분과 및 실무협의체 위원과의 임기 통일을 위해 2027년 6월 30일까지로 정했다.올해 사업계획 논의에서는 구청 담당자의 서울시복지재단 공모사업 제안 내용 설명이 있었다.다음 회의 개최 시 세부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앞서 구는 올해 2월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한 ‘고립예방협의체’ 공모에 신청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구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독사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민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립예방분과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용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댕댕하우스 반려견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수락산로 258 상계근린공원 맞은편에 조성된 “댕댕하우스”는 지난 2020년 10월 개관한 이후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관례 형성을 돕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에 수강생을 모집하는 교육프로그램은 △펫푸드 만들기 △반려견 행동교육 △반려견 홈 헬스케어다.이중 펫푸드, 행동교육 심화과정은 프로그램 반려가족의 수요를 반영해 올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먼저 펫푸드 강좌는 5월 21일부터 접수를 시작하며 반려견에게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3주 과정으로 진행한다.행동교육과 홈 헬스케어는 6월 11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행동교육 심화과정은 기초반을 수료한 이후 수강할 수 있다.기존 인기 프로그램인 ‘반려동물 산책교실’은 여름철 혹서기 안전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하고 대신 문제행동 교정 중심의 교육을 강화했다.댕댕하우스의 지난해 교육프로그램 만족도는 96%로 높게 나타났다.5천원 수준의 저렴한 수강료와 실습 중심의 교육 운영, 소수 정예 맞춤형 강좌를 통한 적극적인 피드백 등이 높은 만족도의 비결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댕댕하우스 내에 반려동물 전용 목욕 공간인 ‘셀프드라이룸’과 소통 공간인 ‘댕댕카페’도 마련되어 있어 반려가족들의 커뮤니티 형성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있다.실제로 연간 이용 실적에서는 셀프드라이룸 이용자가 교육 참여 인원보다 2~3배가량 많을 정도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댕댕하우스는 단순한 교육 운영에 그치지 않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명존중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어린이와 저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에서 발생한 유기, 유실, 학대피해 동물을 임시보호하고 입양가족을 연계하는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다.입양대상 유기견이 발생하면 협약을 맺은 인근 동물병원에서 검진과 진료를 마친 후 입양과정을 진행한다.입양 전후로 입양희망자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반려환경 등에 대한 상담도 꼼꼼하게 이뤄진다.2020년 10월 말 개관 이후 2025년까지 댕댕하우스를 거쳐 입양된 유기견은 55두에 달한다.교육프로그램 신청과 방문 견학, 입양 상담 등 자세한 사항은 댕댕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교육 일정과 교육 전 준비해야 할 사항이 교육과정별로 다르므로 수강 희망자는 접수 전 교육 안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반려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의 권리, 비반려 주민과의 공존을 위해 서는 성숙한 문화의 정착이 필수”며 “동물 보호를 넘어 모든 생명의 행복과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댕댕하우스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주민 삶의 터전으로 직접 찾아가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일자리 상담창구’ 운영으로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정보 부족 등으로 송파구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동네로 방문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단순히 구직 상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직 등록 △맞춤형 일자리 추천 △면접 등 취업 연계 △취업 이후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공을 돕는다.올해 상담창구는 접근성이 높은 관내 거점 3곳에서 요일별로 정기 운영된다.△위례동 주민센터 매주 목요일 △장지동 주민센터 매주 화요일 △송파체육문화회관 매주 수요일에 12월 말까지 진행한다.지난해에는 총 77회 상담창구를 운영해 △취업상담 256건 △취업알선 229건 △구직등록 82건의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거여동에 위치한 송파체육문화회관 상담창구가 인기가 높다.송파구 일자리센터를 알지 못했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과 같은 중장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매우 반응이 좋다.또, 올해 하반기에는 새롭게 개소하는 ‘송파청년센터’ 와 연계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일자리 상담 창구’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는 △카카오톡 ‘송파구 일자리’채널을 운영해 언제 어디서든 일자리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카카오톡에서 ‘송파구 일자리’를 친구 추가하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창구’의 자세한 일정은 물론 채용 소식과 일자리 사업 등 소식을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송파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창구 운영이 구직자들에게 취업성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들이 쉽고 편하게 취업 정보를 얻고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4월 16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대형 공사장과 고질적 소음 민원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공사장 10개소에 ‘사물인터넷 기반 공사장 소음 관리시스템’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공사장에 설치한 소음 측정기와 구청 환경과 사무실의 모니터를 실시 간으로 연결해 현장 소음 변화를 상시 확인하는 방식이다.강남구는 서울시에서 공사장 소음 민원이 많은 지역이다.지난해 접수된 소음 민원은 8704건으로 월평균 725건에 달했다.그동안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는 소음민원 전담처리 기동반이 민원 접수 뒤 현장에 출동해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대응해 왔다.이번 시스템은 소음이 커지는 상황을 미리 파악해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현장 조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소음 관리시스템은 공사장별 소음 수치를 구청 모니터에 실시 간으로 표시한다.소음 측정값이 규제 기준인 70dB를 넘는 수준에 이르면 화면에 주황색 경고가 표시된다.담당 공무원은 즉시 공사장 현장 책임자에게 소음 저감 조치를 요청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다.문자를 받은 현장 책임자는 작업 조정, 장비 점검, 방음시설 확인 등 필요한 조치를 한 뒤 이행 여부를 구청 환경과에 알려야 한다.조치가 이뤄지지 않거나 소음이 계속될 경우 환경과가 즉각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행 지시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운영 초기 효과도 확인됐다.시스템을 설치한 10개 공사장의 소음 민원은 설치 전 한 달인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47건이었다.설치 후 한 달인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는 30건으로 줄었다.민원 건수가 17건 감소해 36.2% 줄어든 수치다.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장별 소음 발생 시간대와 반복 민원 유형을 분석해 현장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실시 간 모니터링 자료를 활용하면 소음 발생 패턴을 파악할 수 있어 공사장별 맞춤형 관리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사장 소음은 민원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민원으로 이어지기 전에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실시 간 모니터링과 즉시 조치 체계를 통해 소음 발생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속 청소년들이 지난 4월 실시된 2026년 제1회 중·고등학교 검정고시에서 94%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달 8일 발표된 시험 결과에 따르면, 검정고시에 응시한 센터 소속 청소년 33명 중 31명이 합격했다.특히 전 과목 만점자도 배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은평구꿈드림은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대학생, 대학원생, 현직 강사, 퇴직 교사 등 다양한 멘토가 참여하는 1:1 또는 1:2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습을 지원한다.상담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 공부하기 어려웠던 과목을 멘토의 도움으로 보완할 수 있었다”며 “교육 기회가 부족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앞으로 꿈드림에서 제공하는 1:1 대입 상담과 입시 설명회 등에 참여하며 학업과 진로 설계를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은평구꿈드림은 학업을 중단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진로·직업 및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은평구꿈드림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정진해 값진 결과를 얻은 청소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검정고시 이후 대입 상담과 진로 탐색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4개월간 본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는 5월 중순부터 30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고 예년보다 빠르게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며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폭염 저감시설 확대, 취약계층 보호 강화, 온열질환 대응체계 고도화를 중심으로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대책 기간 구는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행정지원반으로 구성된 폭염상황관리 전담조직을 상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취약계층 보호, 건강관리, 시설 점검 등 분야별 대응 수위를 높인다.먼저 홀몸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한다.통장, 지역자율방재단, 노인돌보미, 우리동네돌봄단 등 총 1110명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가 가정을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고령 가구를 위해 숙박업소 3개소와 협약을 체결해 ‘어르신 무더위 안전숙소’를 운영하고 인공지능 스피커와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체계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안전을 실시 간 확인한다.온열질환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양천구 자율방재단의 예찰활동을 통해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온열질환 의심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와 그늘막 등을 수시 점검한다.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이대목동병원, 홍익병원, 서남병원 등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양천소방서 간 모바일 상황실을 통한 실시 간 협조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시설도 대폭 확대한다.현재 운영 중인 무더위 그늘막 134개소에 더해 올해 18개소를 추가·교체 설치한다.특히 노약자 인구, 열 분포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폭염 취약지역을 우선 선정 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일 예정이다.무더위 쉼터는 경로당 148개소, 복지관 10개소, 동 주민센터 18개소, 구립도서관 9개소, 체육센터 3개소 등 총 196개소를 운영한다.폭염특보 시에는 일부 시설 운영 시간을 연장해 어르신과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파리공원 등 관내 공원 19개소에서는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을 운영해 도심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인공 안개를 분사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쿨링포그’ 와 냉방설비를 갖춘 에어돔형 쉼터 ‘해피소’를 새롭게 설치해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한다.야외 근로자 보호도 한층 강화한다.관내 건축공사장 41개소와 도로공사 현장 16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취약시간대 휴식시간 운영을 권고하고 냉수 제공, 그늘 휴게시설 확보, 안전교육 실시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강화한다.공공일자리 참여자와 환경공무관에게는 쿨토시, 쿨스카프 등 냉방용품을 지급하고 유연근무도 병행한다.이 밖에도 주요 간선도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물청소차를 활용한 도로 살수 작업을 시행하고 가스·유류 시설 등 폭염 취약시설물 8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급증하는 전기 사용에 따른 정전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 협력체계도 유지할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올해 여름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폭염대응 전략으로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6월부터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 지원 제도의 연령·소득 기준 등으로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수술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은평구에 거주하는만 50세 이상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은평구 관내 병·의원에서 받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대해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개별 통보한다.다만 사업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은평구 관계자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주민들이 없도록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간인 지난 15일과 16일 중화체육공원 무대에서 서울시 자치구 예술단과 함께하는 문화교류 공연을 선보였다.이번 공연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자치구 간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에는 강동구·강서구·강북구·관악구·구로구·노원구·동대문구·동작구·양천구·은평구·중랑구 등 11개의 서울시 자치구 예술단이 참여했다.무대에는 중랑구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강동구립민속예술단 국악관현악팀, 강북구립여성합창단, 강서구립합창단, 관악구립여성합창단, 구로구립여성합창단, 노원구립민속예술단 무용부, 노원구립민속예술단성악부, 노원구립여성합창단, 노원구립청춘실버합창단, 동대문소년소녀합창단, 동작구립합창단, 양천구립실버합창단, 은평구립합창단 등 14개 예술단이 참여해 △합창 △국악 △무용 △실버합창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장미공원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도 함께 박수를 보내며 무대를 즐겼다.중랑구 관계자는 “서울시 자치구 예술단이 함께한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담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를 통해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더욱 풍성한 문화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주말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개장과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둘째, 넷째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기획전시장을 야간까지 연장 개방한다.이를 통해 평일 낮 시간 관람이 어려운 구민들도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순회전시인 ‘기억상자’도 관람객의 호응에 힘입어 5월 말까지 연장 운영된다.해당 전시는 5월 12일 기준 누적 관람객 3만 5천 명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전시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말에는 가족 단위 역사 체험 프로그램 ‘역사나래’ 가 운영된다.‘역사나래’는 역사 해설과 전시 관람, 만들기 체험, 현장 탐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든 근현대 인물들의 삶과 업적을 살펴볼 수 있다.야간 천체교육 프로그램 ‘망우의 밤, 별자리 이야기’도 운영된다.2024년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은 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천체망원경으로 행성과 별을 관측하는 체험형 교육이다.특히 공원에 영면한 우리나라 기상학의 선구자 국채표 박사의 업적과 연계해 역사 교육과 과학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한편 망우역사문화공원은 2016년 ‘역사문화교육특구’지정 이후 다양한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운영하며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주말·야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이 세대가 함께 찾는 생활 속 역사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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