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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전국 최초로 금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6년 10월 16일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대문구는 생활권별 소규모 대화로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지원에 연결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열어 학교 시설, 교육 프로그램, 지역 교육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학부모 68명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대규모 집합형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와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교육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연희동·홍제1동·홍제2동 △홍제3동·홍은1동·홍은2동 △남가좌1동·남가좌2동·북가좌1동·북가좌2동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박운기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안했다.도서관 건립과 도로 열선 설치 등 자녀와 가족의 생활에 밀접한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의 교육·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이 열린 청소년 아지트 쉼표,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확인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 제안된 안산초등학교 연못 개선이다.기존 연못은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해 바닥이 말라붙고 잡초와 흙만 남아 연못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구는 개선 요청을 검토한 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안산초는 10월 중 연못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다시 시공해 연못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이 밖에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학교별 수요조사, 협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핀다.올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과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구는 10월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학교별 교육현황과 주요 현안을 듣고 학교와 학부모가 요청하는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수요를 함께 확인한다.학교별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보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학부모들께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불편도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곳에 교육예산을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오는 10월 15일 오전 10시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벼 베기 체험 행사’를 연다.유아와 초등학생, 주민 등 약 250명이 직접 벼를 베고 탈곡하며 도심에서 가을걷이를 체험한다.영동4교 남단 인근에 있는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 온 1410㎡ 규모의 생태체험 공간이다.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와 벼 수확 등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자연·생태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주민들과 함께 심은 벼를 직접 거두며 한 해 농사의 결실을 체험하는 자리다.참가자들은 낫으로 벼를 베는 것부터 탈곡, 볏짚 묶기, 지게 지기까지 수확 과정을 차례로 경험한다.풍물놀이 공연과 수제 허수아비 전시, 기념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특히 강남구의 대표적인 자연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지난봄부터 벼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며 이날 수확할 벼를 직접 가꿔왔다.봄철 모내기에서 가을 수확까지 벼가 자라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수확한 벼는 도정해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한다.참가자들이 직접 거둔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면서 농경 체험에 나눔의 의미도 더한다.체험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유아부와 초등부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단위로 단체 접수한다.접수가 마감된 일반부는 10월 6일 오전 9시부터 예비 참가자를 추가 접수한다.체험 신청을 하지 않은 주민도 행사장을 방문해 풍물놀이 공연과 포토존 등 부대행사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아이들이 도심에서 벼를 직접 베고 수확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자연과 농사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재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착공식을 지난 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신내동 195-3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중랑창업지원센터는 중랑구와 서울도시개발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총 755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로 건립하며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센터는 청년 창업가의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사와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창업 특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창업지원 기능과 주민 편의시설 등을 한 공간에 갖춰 창업기업의 성장과 지역 내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또한 인근 신내데시앙플렉스, SK V1 센터 등 지식산업센터와 산업 인프라를 공유해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지원한다.중랑구는 중랑창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신내IC 일대를 서울 동북권 산업혁신의 핵심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구는 SK V1 센터 6층에 기존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48개 기업이 입주해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신축 센터가 준공된 이후에도 기존 시설을 유지해 창업기업 지원을 이어가고 창업지원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창업지원센터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중랑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과 주민 편의시설이 결합된 복합시설을 안전하고 차질 없이 건립해 ‘활력 넘치는 경제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행복한백화점 앞 야외광장에서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양천 청년 팝업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나온 우수 제안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한 것으로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이 자신의 제품과 작품을 직접 판매·홍보하며 고객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전형 행사다.단순 전시를 넘어 실제 소비자와의 접점을 통해 판매 경험을 쌓고 시장 가능성을 점검해 보는 취지다.행사장에서는 양천구 거주 또는 활동 기반의 19세~39세 청년으로 구성된 총 12개 기업이 각자의 개성과 감각을 담은 제품 및 작품을 선보인다.△반려동물의 개성을 살린 스카프·인식표 △전통 간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수제약과 △민감성 피부를 고려한 화장품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디자인 굿즈와 소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부스에서는 가죽·비즈공예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현장을 찾는 주민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행사 참여 업체의 SNS를 구독한 개수에 따라 당일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매쿠폰을 지급하고 양천구 청년정책을 알리는 게임과 체험 등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청년 예술인의 거리공연도 하루 세 차례 펼쳐져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행사는 10월 8~9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관심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구는 이처럼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의 구정 참여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청년 팝업 데이’ 와 함께 지난해 청년정책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제안으로 △신월동 청년들의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신월, 문화 한잔’△양천구로 전입한 청년 1인 가구의 지역 정착을 돕는 ‘함께 양천 키트’ 가 실제 사업으로 추진됐다.정책 참여뿐 아니라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성장도 뒷받침하고 있다.‘청년점포 육성사업’과 ‘양천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창업 기반을 넓히고 ‘미취업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청년 월세 지원’등 일자리·주거·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청년친화헌정대상’소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실제 시장에서 선보이고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제안이 실질적인 기회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동부시장길 초입에 위치한 상봉동 129-9번지 중랑교쇼핑센터 일대에서 추진 중인 중랑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제13차 서울시 역세권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 회의를 거쳐 대상지로 선정됐다.기존 중랑교쇼핑센터 부지는 상봉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위치한 곳으로 구는 중랑역을 중심으로 노후화된 시장을 주거·상업·생활SOC시설 등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개발해 중랑역 일대 역세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상지 선정은 개정된 운영기준이 적용된 중랑구 첫 사례다.비중심지 역세권을 대상으로 용도지역 상향과 공공기여 부담 완화가 적용되면서 그동안 중심지 역세권 부족으로 복합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에 새로운 생활 거점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구는 준주거지역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고밀·복합개발을 유도할 예정이다.기존 도시계획시설인 시장은 현대화를 추진하고 동부시장길 특화와 연계해 지역 내 집객 거점으로 조성한다.또한 주변 인구와 공공서비스 현황 등을 고려해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대상지 선정을 계기로 중랑구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동부시장길 초입에 개방형 전통시장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했다.△정비사업 분담금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기준자격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1회차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추정분담금, 감정평가 등을 통해 정비사업 분담금 산정 과정을 살펴본다.2회차에서는 시공사 선정 절차와 유의사항, 분쟁 사례와 갈등 해결 방안을 다룬다.3회차에서는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의 범위와 매도청구, 현금청산 등에 대해 설명한다.강의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교육은 11월 9일 10일 16일 총 3회에 걸쳐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열린다.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반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금천구민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화, 정보무늬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천구 주거정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총 3회 교육 중 2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거정비아카데미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지금까지 7기 과정에 총 620명이 신청했으며 51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지역 내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1인 소상공인 등 아파도 생계비 걱정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취약계층 근로자와 사업자의 치료권을 보장하고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입원 및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금천구민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면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이하인 근로 및 사업 소득자다.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생계급여, 실업급여, 산재급여 수급자와 외국 국적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지원 금액은 1일 9만6960원의 생계비를 연간 14일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근로 인정 기간이 확대되어 ‘입원 전월을 포함한 이전 3개월부터 입원 당월 직전일’까지의 기간 동안 근로자는 24일 이상 근로 사업자는 45일 이상 사업장을 유지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다만, 미용, 성형, 출산, 요양 목적의 입원과 요양병원, 조산원 입원은 지원하지 않는다.특히 지난 9월부터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온라인 접수시스템에 AI챗봇을 도입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지원 신청은 퇴원일 또는 국가 일반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서울형 입원 생활비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이용하거나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2019년 6월 도입된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금천구에서 지난해에만 305건이 지급돼 2179만9940원을 지원했다.올해 들어서는 지난 9월까지 접수된 지급 건수가 239건으로 집계됐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치료가 시급해도 생계 부담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지역주민이 한 분도 없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24시간 AI챗봇 도입 등 편리해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취약계층 근로자와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다가오는 가을·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10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안전하고 원활한 접종을 위해 연령대별로 시작일이 다르게 운영된다.먼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부터 가장 먼저 시작된다.이어 70세 이상~74세 이하는 10월 12일부터, 65세 이상~69세 이하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인플루엔자 접종 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시행되며 65세 이상 69세 이하 어르신은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진행된다.접종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접종 가능 의료기관과 상세 일정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또는 ‘성북구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백신 보유 현황이나 당일 혼잡도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지정 의료기관에 사전 문의 후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을·겨울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며 “특히 고령층 어르신들은 감염 시 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안전한 겨울을 위해 해당 연령대별 접종 일정에 맞춰 빠짐없이 예방접종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한글날인 오는 10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북서울꿈의숲 볼프라자에서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뽐낼 ‘제26회 강북구 아동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강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어린이들이 숨겨진 끼와 풍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경연은 △미취학 아동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게 치러진다.구는 심사를 거쳐 총 44명의 어린이에게 상을 수여하고 이 가운데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장상과 함께 강북미술협회장상도 수여할 계획이다.수상작은 오는 11월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열리는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에 초대·전시된다.참가 대상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강북구 소재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이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그림을 그릴 도화지만 제공되며 크레파스와 물감 등 그림 도구와 필기구, 돗자리, 간식 등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야 한다.행사는 오전 9시 30분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이후 개회식을 거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경연이 이어진다.참가 어린이들은 대회 당일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한글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이 담긴 작품이 강북미술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전을 통해 구민들과 만나는 만큼,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난 1일 구청 강당에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장애 인식 개선 교육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구는 2일까지 이틀간 교육을 진행하며 올해는 음악 연주 공연과 강의로 구성된 문화체험형 방식으로 교육을 운영해 전달력과 참여도를 높였다.지난 1일 열린 1회차 교육에는 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코리아아트빌리티체임버’의 공연으로 시작됐다.이어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전문 강사인 정규태 강사가 자신의 장애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란 무엇인가’, ‘편견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인식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구는 2일 같은 장소에서 2회차 교육을 이어간다.교육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연과 정규태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다.아울러 오는 10월 20일에는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한빛예술단’ 이 ‘일 더하기 우리’를 주제로 스토리텔링 콘서트와 강의,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구는 대면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교육도 병행해 전 직원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할 방침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장애를 결함이 아닌 다양성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행정 현장에서도 장애 인식 개선을 바탕으로 세심한 배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지난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어르신 1000여명과 함께 제30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복한 노년, 서초애 산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중앙노인종합복지관, (사)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가 함께 지원했으며 지역 어르신 1000여명을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됐다.모범 어르신 및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다채로운 축하공연으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특히 어르신 공연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색소폰·하모니카·오카리나 연주와 라인댄스, 에어로빅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이어 소리꾼 오단해 밴드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더욱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됐다.아울러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3일간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나비홀에서 그림·서예·사진·공예품 등 44점의 전시회를 열어,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도 만들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가 곧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라는 마음을 담아 행사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효도하는 서초의 복지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서초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어르신, 어르신 복지 기여자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서초구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내빈들이 축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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