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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북구의 유무형 자산, 감각적인 작품으로 재해석 기대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의 풍경과 이야기를 감각적인 시선으로 담아낼 강북구의 시간, 공간을 그리다 대표 일러스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강북구의 유무형 자산을 시각 콘텐츠로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북’의 도시 이미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선정 작품은 2027년 강북구 공식 캘린더를 비롯한 각종 홍보물과 굿즈로 제작될 예정으로 강북구의 매력을 담은 창의적인 작품들이 다수 출품될 것으로 기대된다.공모 주제는 △'강북구의 사계‘또는 △'강북구의 시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참가자는 강북구의 자연과 역사, 문화와 일상 등 지역의 매력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강북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작품은 라우드소싱 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출품작은 캘린더 제작 활용을 고려한 세로형 이미지 파일로 제출해야 하며 참가자는 3~4개월 분량의 캘린더 삽입용 일러스트와 작품 설명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대상 수상작은 추후 굿즈 및 캘린더 제작을 위해 원본 파일을 별도 제출해야 한다.공모 접수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작품의 상징성·활용성·창의성·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공개검증 절차를 거쳐 9월 17일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는 북한산과 우이천 같은 자연 자원부터 4·19혁명의 역사와 문화, 골목의 일상까지 도시 곳곳에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강북의 매력을 새로운 감각으로 표현하고 많은 분들이 강북구를 더욱 친근하고 특별하게 기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5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커피전문점 종이팩 수거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종이팩은 재활용 가치가 높은 자원이나, 그동안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재활용률이 낮았다.이에 구는 기존 커피박 수거체계를 활용해 종이팩을 함께 거두는 시범사업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종이팩 분리배출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사업 대상은 관내 커피박 재활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커피전문점 중, 이번 종이팩 수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다.수거 품목은 우유팩과 주스팩 등 멸균팩 및 일반 종이팩류이며 매주 금요일 수거업체가 방문해 커피박과 함께 종이팩을 무상 수거한다.원활한 재활용 처리를 위해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건조 후 배출해야 한다.수거된 종이팩은 이물질 제거와 재처리 과정을 거쳐 화장지 등 재생 종이제품의 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이 생활폐기물 감량과 지역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시범사업 종료 후에는 월별 수거 실적과 참여율, 민원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 및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하는 주요 폐자원을 한 번에 회수하는 방식으로 분리배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재활용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종이팩·멸균팩 종량제봉투 교환사업’도 운영하고 있다.내용물을 비우고 씻어 건조한 종이팩 1.5kg을 모아 동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10리터 규격의 일반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해 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7 서울통합관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관내 유망기업 모집에 나선다.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CES 2027 서울통합관’내 구로G밸리관에 참가할 기업 5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 오후 1시까지다.CES 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혁신기업과 투자자, 글로벌 미디어가 참가하는 대표적인 기술 박람회다.CES 2027은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앞서 구는 CES 2026 서울통합관 내 구로G밸리관을 운영해 관내 5개 기업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으며 총 308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CES 혁신상 수상 성과를 거둔 바 있다.모집 대상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항공, 바이오,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 5년 이내 벤처·창업기업이다.구는 1차 평가를 통해 참가기업 5개사와 예비 후보기업 5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을 대상으로 CES 혁신상 컨설팅과 유레카파크 입점 신청 등을 지원한다.또한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는 현지 항공·숙박·물류·통역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당 50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제공되며 전시부스 제공, 바이어 매칭, IR 피칭 컨설팅, 글로벌 이노베이션 포럼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된다.특히 기업들이 어려워하는 ‘CES 혁신상’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상 시 건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수상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서울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구로G밸리관 참가 지원이 관내 유망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로구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라스베이거스 무대에서 당당히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고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이 국무조정실 청년재단이 추진하는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는 국비 2500만원을 확보했으며 하반기부터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G밸리 재직청년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 ‘로그인 워케이션’을 추진한다.‘로그인 워케이션’은 일과 휴식을 병행하며 재충전과 진로 탐색,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참가 청년들은 지역에 머물며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스스로의 일과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올해 사업은 사전교육, 체류형 프로그램, 청년정책 제안 활동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구는 이를 통해 장시간 근무와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G밸리 재직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근로 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은 2024년부터 체류형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교육을 연계해 재직청년의 일과 쉼을 지원해 왔다.2025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사업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G밸리 재직청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진로와 삶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풍수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기상청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60%라고 전망했다.강수량에 대해서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가능성이 있지만 저기압이 발달하고 대기가 불안정해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이에 구는 올해 풍수해 대응 수위를 예년보다 한층 끌어올렸다.구는 지난 5월 사전 예방기간 동안 수해취약지역과 수방시설 713개소를 점검해 66건의 지적사항을 모두 정비했다.인명피해 우려지역도 기존 15개소에서 산사태우려지구·반지하주택가 등 5개소를 추가 발굴해 총 20개소로 확대해 모두 정비했다.이같은 사전 준비 후 구는 지난 15일 개소식을 열고 13개 실무반 87명 규모의 풍수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돌발 강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방재시설 및 치수시설을 정비해 배수 성능 확보 구는 방재시설 정비를 통해 배수 성능을 확보하고 있다.우선 올해 처음으로 인공지능 기반 침수예측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침수 위험구간에 연속형 빗물받이를 신규 설치했다.빗물받이는 도로나 주거지역에 내린 빗물을 하수관로로 유입시키는 핵심 배수시설이다.빗물받이가 담배꽁초, 낙엽, 토사 등으로 막힐 경우 도로 침수와 지하공간 역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재 관내 1만7207개소 빗물받이 준설을 완료했고 오는 12월까지 추가 준설을 실시해 2만4807개소 빗물받이 준설을 마무리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구는 안양천하상 퇴적토 준설을 통해 하천 통수능력을 사전에 확보했다.오는 12월까지는 집중호우 시 배수 병목이 발생하기 쉬운 하수관, 암거 1067 규모를 준설하고 하수관 4만5320m 등을 세정한다.상습 침수구역의 구조적 문제 해소를 위해 서는 가산디지털단지역 일대 배수체계 개선과 시흥사거리 하수관로 정비 등 총 145억원 규모의 대형 인프라 사업도 올해 안에 마무리할 계획이다.노후·불량 하수관로 정비를 위해 서도 48억5백만원을 투입한다.풍수해 대응능력 강화 골든타임 예·경보 체계 구축 구는 수도권 돌발 강우 감지 즉시 수방시스템과 연동해 하천을 선제 통제하는 골든타임 예·경보 체계도 새롭게 갖췄다.상황 발생 시에는 네이버 밴드, 카카오톡 단체방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실시 간 구민과 소통할 계획이다.실전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소방·경찰·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훈련에 이어 극한강우·태풍 시나리오를 가정한 도상훈련을 6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해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대응력을 갖출 계획이다.아울러 지역주민의 자율방재능력 향상을 위해 동네 수방거점 6개소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수방자재를 지원하고 침수피해 발생시 임시대피소로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풍수해 대응 응급조치 현장기동반, 안양천 하천순찰단 등을 운영하며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구는 덧붙였다.구 관계자는 “지하주택·반지하 등 침수 취약 가구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며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침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치수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29일과 30일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영유아를 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금천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선보이는 참여형 예술체험 프로그램이다.소리와 움직임, 형태의 변화를 통해 영유아가 감각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서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등 친숙한 형태를 소재로 판소리와 민요,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결합해 각각의 모양이 가진 느낌과 움직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특히 관람객이 객석에 앉아서 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리듬과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반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영유아 관람객은 놀이처럼 공연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소리와 움직임에 익숙해질 수 있다.또한 소리의 높낮이와 반복되는 리듬, 움직임의 변화를 통해 영유아의 감각 발달을 돕고 양육자와 함께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를 통해 예술을 처음 접하는 영유아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하며 편안한 첫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공연은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금천뮤지컬센터 창작공간 101호에서 진행된다.관람 대상은 8~16개월 영유아와 임산부이며 관람료는 영유아와 보호자 1인 기준 총 5천 원이다.관람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한편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창작하는 타루'는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동시대적 이야기를 자유롭게 풀어내는 중견 단체로 판소리와 민요를 바탕으로 한 소리와 움직임을 활용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어린이 소리극 '벨벳토끼', '말하는 원숭이'등 다양한 아동 대상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영유아 프로그램 영역까지 확장하고 있다.6월 26일과 27일 이틀간은 종로아이들극장에서 '동그라미, 세모, 네모'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신작 아기소리극 '모양모양'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동그라미, 세모, 네모'는 아이들이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가족 단위 관객까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예술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서초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동형 도서관 프로그램 ‘여행하는 서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여행하는 서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캠핑카를 개조해 만든 찾아가는 이동형 도서관이다.지역 내 다양한 장소를 찾아 운영되며 이번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속버스터미널 광장에 서재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이동 중 잠시 머물며 책을 읽고 쉬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이번 여행하는 서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배우고 나누고 자라는 5월’을 주제로 특별 북큐레이션을 선보인다.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의 의미를 반영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이용자가 함께 읽고 소통할 수 있는 도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아울러 어린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배우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왜?라고 묻는 아이들, 똑똑한 말, 당당한 말 을 비롯해 가족과 스승의 의미를 돌아보는 엄마의 말 연습,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 다양한 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현장에서는 큐레이션 도서 열람과 함께 서초구립도서관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와 신규 회원가입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구는 이번 ‘여행하는 서재’ 가 터미널 이용객들이 이동 중 잠시 쉬어가며 독서를 경험하고 가족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초구 관계자는 “5월은 어린이와 가족, 스승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달”이라며 “이번 여행하는 서재를 통해 터미널을 오가는 방문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고립·은둔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 가 참여자 만족도 4.89점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서초구가 서초청년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한국건강관리협회의 후원을 바탕으로 고립·은둔청년과 구직단념 청년의 재고립을 예방하고 사회 재진입과 자립 준비를 돕는다.구는 취업 지연과 사회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늘어남에 따라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회복·건강관리·진로 설계·취업 준비를 아우르는 단계별 통합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추진된 1단계 사업은 사회 재진입을 위한 매니지먼트 지원 중심으로 운영됐다.올해 2단계 사업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직무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특히 올해는 청년의 상황에 따라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하루 과정의 단기 프로그램과 2주 과정의 중기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한다.단기 프로그램은 고립 상태에 있는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돕는 기초 단계로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중기 프로그램은 진로 미설정 청년에게는 자기 이해 기반의 진로 탐색을, 진로 설정 청년에게는 직무 이해, 취업 전략 수립, 면접 준비 등 실전형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건강관리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구는 한국건강관리협회와 연계해 참여 청년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도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지난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된 중기 프로그램과 3월 25일 운영된 단기 프로그램에는 총 58명의 청년이 참여했다.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89점을 기록했다.참여 청년들은 “면접 및 자기소개서 코칭을 통해 취업 준비 방향성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다른 청년들과 나누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청년, 리커넥트 프로젝트’는 12월까지 운영되며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초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모집 대상, 신청 방법 등은 서초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프로젝트의 운영을 맡은 서초청년센터는 앞으로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청년들의 재고립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고립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과 용기”며 “청년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문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빗물받이 내부를 정비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자율방재단원 15명이 참여했다.단원들은 관내를 2개 구역으로 나눠 약 3시간 동안 빗물받이 주변과 내부를 정비했다.특히 빗물받이 덮개를 열어 내부에 쌓인 낙엽과 담배꽁초 등 퇴적물을 제거하며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점검했다.정용두 보문동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받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며 “주민들께서도 호우특보 시 빗물받이 주변을 막고 있는 덮개나 장애물을 신속히 정리하고 빗물받이에 쓰레기가 버려지지 않도록 생활 속 안전관리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해예방 활동에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문동 자율방재단은 향후 정기적으로 빗물받이 정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의 주요 산책로인 무궁화동산에 점자 유도블록과 음성유도기를 설치하고 시각장애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환경 개선을 마쳤다.무궁화동산은 수천 그루의 무궁화가 어우러진 종로의 대표적 녹지 공간으로 국립서울맹학교와 인접해 있어 학생들이 자연을 체험하고 보행 훈련을 하는 등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쉼터다.구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음에도 보행 안내 시설이 부족하다는 학부모 건의를 적극 반영해 이번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구는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산책로를 따라 점자 유도블록 280m를 신설하고 화장실 등 주요 거점 3개소에 위치를 알려주는 음성유도기를 설치했다.이를 통해 시각장애 학생과 주민들이 공원 내 주요 동선을 보다 명확하게 인지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관련 부서들이 협업해 학부모 건의를 빠르게 반영하고 시설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역할을 나눠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도시녹지과는 예산 확보와 관계부서 협의, 음성유도기 설치를 맡았으며 도로과는 점자 유도블록 설치 공사를 시행했다.사회복지과는 음성유도기를 제공하고 향후 유지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구는 지난 28일 실제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자 국립서울맹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보행안전도우미 등과 함께 무궁화동산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학생들이 직접 산책로를 걸으며 시설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했으며 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시설 관리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현장 점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자주 이용하던 산책로지만 혼자 다니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제는 혼자서도 안심하고 산책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종로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환경을 세심히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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