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19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과 우수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구는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알리고 일자리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시상식이다.평가는 시·도별 지역 평가와 중앙 평가를 거쳐 서면 및 대면 심사로 진행된다.지난해 구로구는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 4400개로 설정했으며 총 1만 6846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구는 청년·중장년·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일자리 지원과 G밸리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 협력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일자리 허브 ‘청년이룸’을 통한 청년 취업 지원 △중장년일드림센터를 거점으로 한 중장년 맞춤형 직업훈련 및 취업 지원 △민간형·시장형 어르신 일자리 발굴 △G밸리 특화산업 기반 우수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스케일업 지원 등이 있다.우수사업 부문에서는 ‘경력보유여성 온·오프라인 취업연계사업’ 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경력보유여성과 G밸리 기업을 연계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한 사업으로 여성의 경제활동 재진입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구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건소가 최근 선선해진 날씨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성북구보건소 현장 방역반은 관내 주요 공원과 산책로 주변 수풀, 숲 등 모기 서식 및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현장 점검을 강화해 모기 서식 환경을 정비하고 번식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계절적 요인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예방 중심의 방역 조치를 이어갈 예정이다.말라리아는 감염된 모기에게 물려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으로 모기에게 물린 직후가 아닌 일정 기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조기 인지와 적기 진료가 매우 중요하다.구 보건소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모기물림 예방 4대 핵심 요령’준수를 적극 당부했다.△집 주변 고인 물 등 모기 유충 서식지 점검 및 제거 △야외 활동 후 샤워 등 개인위생 관리 철저 △방충망 점검 및 취침 시 모기장 사용 △야외 활동 시 모기 기피제 사용 및 긴 옷 착용으로 노출 부위 보호 등이다.아울러 모기에게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전신 피로 구역·구토 등의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지속될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아야 한다.특히 발열 증상으로 진료받을 때는 의료진에게 모기 노출, 야외 활동, 여행 이력 등을 반드시 알려야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말라리아를 비롯한 모기 매개 감염병은 개인 예방 수칙 준수와 주변 환경 관리가 함께 병행될 때 가장 큰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구민 여러분께서는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혹시라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신속히 의료기관을 찾아 상담과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및 방역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19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청소년·청년의 노동권 보호 및 권리구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 노동자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상담·지원 연계체계 구축 △노동관계법 및 노동인권 교육 △노동권 보호를 위한 공동 홍보·캠페인 △노동권 보호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특히 금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기존 취약노동자 권리구제 지원사업을 청년 노동자 중심으로 특화 운영할 방침이다.실제로 청년 노동자의 경우 아르바이트 등 단기·비정규 노동 비중이 높아 임금체불, 부당해고 근로계약 위반 등 노동권 침해에 취약하다.노동권 침해에도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정보 부족과 불이익 우려로 신고를 포기하거나 피해를 감수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기도 한다.이에 구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사업장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노동상담을 거쳐 권리구제를 지원한다.특히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청년근로권익센터와 연계해 전화·온라인 등을 통한 초기상담을 진행하고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로 연계해 위촉 공인노무사를 통한 전문적인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청년들이 보다 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간상담을 진행하며 첫째·셋째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상담을 운영한다.매주 수요일에는 독산역에서 찾아가는 노무상담도 실시한다.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청년센터 금천에서 청년 전담 노무사가 찾아가는 ‘청년 집중 상담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청소년·청년 노동자의 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노동법 교육도 강화한다.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 예방 등 청년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꼭 필요한 노동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이 노동현장에서 부당한 일을 겪고도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피해를 감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청년 노동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상담과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노동권 보호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관내 학부모와 관심 있는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SPO와 교육청이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생활 알아보기’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청소년 범죄 유형이 다양화되고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등 디지털 범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범죄 예방 의식을 높이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위험 신호를 살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및 대응 방법을 안내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남부교육지원청과 구로경찰서 관계자가 참여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를 주제로 학부모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교육은 장인홍 구로구청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부에 걸쳐 진행되며 1부에서는 남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 서정현 과장이 교내 학교폭력 발생 사례, 사안 발생 시 처리 절차와 학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한다.이어 2부에서는 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김경순 학교전담경찰관이 최근 청소년 범죄 사례를 기반으로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을 둘러싼 다양한 범죄 유형과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학부모들이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전달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학교폭력은 학교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청소년의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중소상공인 대출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재건축 신속지원, 65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등 생활밀착 사업을 중심으로 357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두 번째로 편성한 이번 추경안에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원 △품격 있는 주거환경 조성 △일상 속 문화생활 및 맞춤형 복지 실현 등 3대 핵심 분야를 담아 민생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지난 1차 추경이 현안 대응과 의무·필수경비 확보에 방점을 뒀다면 이번에는 구민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사업에 재원을 집중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원’분야 에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경제·창업 분야 사업을 담았다.주요 사업은 중소상공인 초스피드 대출 지원 5억원, 골목상권 활성화 2억원, 방배카페골목 야간경관 개선사업 및 보행로 조성 12억원, 서초창업스테이션 이전 4억원, 서초 AICT ‘데모데이’1억원 등이다.‘품격 있는 주거환경 조성’분야 에서는 구민의 오랜 관심사인 재건축 지원과 생활환경 개선을 함께 추진한다.재건축 신속 지원단 4억원, 이면도로 지중화사업 12억원, 여의천-마방공원 일대 복합여가공간 조성 1억원, 서리풀공원 동광로 인접 보행로 조성 3억원 등을 편성해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거·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을 싣는다.아울러 ‘일상 속 문화생활 및 맞춤형 복지 실현’분야 에는 어르신 복지를 확대하고 생활권 내 문화·체육·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총 49억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7억원, 미술관·문학관·소극장 건립 기본계획 용역 2천만원, 원지동 파크골프장 건립 12억원, 서초교육지원센터 이전 7억원 등이다.이를 통해 연령과 생활 여건에 맞는 복지 지원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교육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이번 추경안은 향후 서초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구는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사업별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추경의 효과가 지역경제와 구민 생활 현장에서 조기에 나타날 수 있도록 집행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제2회 추경은 구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민생경제와 주거환경, 문화·복지 분야에 필요한 재원을 집중한 예산”이라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일상이 더욱 행복해지는 ‘서초 전성시대 2’를 힘 있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시흥동의 역사와 자연을 걸으며 지역의 이야기를 만나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시흥동 둘레길 투어’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흥동 둘레길 투어’는 호암산과 시흥행궁전시관 등 시흥동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마을해설사와 함께 둘러보는 지역 탐방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걷기에서 벗어나 역사 해설에 공예와 봉사, 명상 등 다양한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하반기에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 역사 매듭공예 △ 역사 싱잉볼 테라피 △ 역사 소셜다이닝 △ 역사 명상 △ 역사 볼런투어 등 5개 테마를 선보인다.‘역사 매듭공예’는 정조대왕과 혜경궁 홍씨의 이야기를 공예로 풀어낸다.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 때 복숭아꽃을 드렸다는 역사 이야기를 듣고 복숭아꽃을 모티브로 한 팔찌를 직접 만든다.역사 속 이야기를 공예로 표현하며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역사 싱잉볼 테라피’는 은행나무와 시흥행궁전시관, 오미생태공원을 둘러본 뒤 싱잉볼의 울림을 들으며 몸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둘러보는 여정에 휴식과 치유의 경험을 더했다.이 밖에도 함께 걷고 식사하며 교류하는 ‘역사 소셜다이닝’, 지역 봉사활동을 접목한 ‘역사 볼런투어’, 호압사와 호암산 치유의 숲을 걷는 ‘역사 명상’을 운영한다.프로그램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강사와 전문 마을해설사가 함께한다.매듭공예와 소셜다이닝, 싱잉볼 테라피 등 각 분야 강사와 2025년 시흥동 둘레길 개발 사업에 참여한 전문 마을해설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체험의 깊이를 더한다.하반기 투어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금천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투어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월별 우수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투어 후기를 작성한 참여자 가운데 매월 우수 후기를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시흥동에는 역사와 자연, 문화가 곳곳에 살아 있는 금천구만의 소중한 자원이 있다”라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직접 걷고 보고 체험하며 시흥동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지역 발전을 이끌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0일 오후 5시 강북청년창업마루 2층 커뮤니티실에서 ‘2026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아이디어와 투자로 만드는 강북의 창업 무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아이디어 발표자 또는 모의 투자자로 참여해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투자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는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아이디어 발표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가 참여하는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강북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입주기업 부문’ 으로 나눠 모집한다.‘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참가자는 강북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하며 기창업자는 현재 운영 중인 사업과 다른 신규 아이템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발표자는 9월 1일과 4일 두 차례 사전교육을 통해 사업계획과 발표자료를 구체화하고 본선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된다.‘모의투자자’는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를 생활권으로 하는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는 아이디어 발표를 들은 뒤 가상 투자금 1억원을 배분하며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투자자의 관점에서 평가한다.사전교육은 9월 3일 진행되며 투자 전략 강의와 사례를 활용한 모의 투자 실습으로 구성된다.대회에서는 심사위원 평가와 모의 투자 결과를 반영해 총 4팀을 선정해 시상한다.심사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1팀에는 강북구청장상을, 입주기업 부문 1팀에는 강북구의장상을 수여한다.또 각 부문에서 모의 투자액이 가장 많은 1팀씩에는 강북청년창업마루센터장상을 수여한다.수상자와 참가기업의 후속 성장도 지원한다.예비·초기 창업자 부문 수상자는 강북창업지원센터 2026년 하반기 입주기업 모집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발표심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입주기업 부문 참가기업의 대회 심사 결과는 사업화 지원금 지급 대상 선정에 반영된다.참가 신청은 8월 26일까지 강북청년창업마루 홈페이지에서 ‘강북창업지원센터-프로그램 신청’메뉴를 이용하거나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강북창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청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새로운 창업과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대회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창업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강북구도 그 도전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아동·청소년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구는 25일 10시 웰니스센터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를 연다.끝없는 경쟁과 디지털 홍수 속에서 교사와 실무자,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효과적으로 지도하도록 돕고자 마련했다.강의는 전지영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는다.‘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을 주제로 △1강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 조절’△2강 ‘아이의 자기 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차례로 풀어낸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구는 학교 현장으로도 발걸음을 넓힌다.19일 덕성여자고등학교, 21일 경복고등학교와 대신중학교에서 생명존중학교를 운영한다.학교와 함께 학생들의 우울증, 불안장애, 적응장애 등을 조기에 찾아내고 청소년 자살 문제를 미리 막겠다는 취지다.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해 ‘종로구 너도 나도 생명 존중 공모전’도 개최한다.참여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예방 메시지를 담은 그림을 완성해 9월 13일 오후 6시까지 종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우편·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결과는 10월 8일 발표한다.당선작은 투명 파일과 파우치 등 관련 사업 캠페인과 홍보물 제작에 활용한다.구는 기관 간 연대에도 공을 들인다.앞서 8월 14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이준형 종로구 부구청장이 주재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1차 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종로구와 용산구, 중부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자체별 청소년 자살 예방 사업과 관련 사례를 꾸준히 나누기로 뜻을 모았다.유찬종 구청장은 “배움의 자리부터 학교 현장, 관련 기관 간 연대까지 더해 종로의 모든 아동·청소년 마음을 보듬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센터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18일 취약계층 중장년 1인 남성 가구를 위한 ‘돌곶이마을 행복밥상’요리 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지역 약자 돌봄 봉사 내 곁에 자원봉사’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석관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예쁜손 봉사단’의 재능 기부 활동으로 운영되며 올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날 참석자들은 ‘예쁜손 봉사단’봉사자들의 지도 아래 첫 메뉴인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들기에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며 요리에 대한 친숙함과 자신감을 다졌으며 함께 요리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 정겨운 소통을 나눴다.특히 이날 완성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배달·전달되어 요리 배움에 그치지 않고 이웃 나눔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선순환을 만들어냈다.요리 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집에 혼자 머무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 같이 모여 직접 요리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웠다”며 “다음 회차 요리 교실도 매우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이번 요리 교실은 1인 가구 남성들이 스스로 식사를 준비하는 자립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나눔을 통해 자존감을 올리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캠프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복지 문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고 정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동주택의 정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설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북부지사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구는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비롯해 최근 정전사고가 발생했거나 전기설비 노후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임의 선정 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동별 인입구 배선의 접속 상태 △피복 손상 및 열화 여부 △공동현관 사용 세대의 집합계량기함 내 간선 및 배선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은 신속한 보수·개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안내한다.아울러 전기사용에 따른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폭염기간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설비에 평소보다 큰 부하가 발생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정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