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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대학 기관과 함께 마련한 '2026년 상반기 대학 기관 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을 공개하고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인문학과 예술, 외국어, 생활 건강까지 아우르는 강좌를 생활권 안에 모아 구민이 멀리 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가장 먼저 문을 여는 강좌는 '제17기 다산시민대학'이다.4월 1일부터 5월 27일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주제는 '다산의 삶과 여정'이다.이어 경희대학교와 연계한 클래식 인문 강좌도 4월 중 운영돼 음악과 유럽 문화, 인문학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으로 꾸려진다.익숙한 음악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시대와 도시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내는 방식이다.경희사이버대학교와 함께하는 '테마로 읽는 희곡교실'도 눈길을 끈다.1기는 4월 6일부터 27일까지, 2기는 5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에서 이어서 운영될 예정이다.희곡의 주제와 인물, 극의 구조를 이해하고 낭독을 통해 감정 표현까지 익히는 과정이라 책을 읽는 즐거움과 말로 표현하는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한 차례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니라 1기와 2기를 나눠 배움을 이어갈 수 있게 짠 점도 특징이다.여기에 '건강한 삶의 지혜 한방약초 클래스'도 포함된다.이 과정은 7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한방 약초를 생활 속 건강과 연결해 쉽게 배우는 강좌다.경동시장, 서울약령시장 등 한방 자원이 밀집한 지역 특성과도 맞물려, 강의가 단순 이론을 넘어 동대문구만의 지역 자산과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직장인을 위한 야간 강좌도 마련됐다.한국외국어대학교와 연계한 초급 스페인어 강좌는 저녁 시간대에 진행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과 청년층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동대문구는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구민이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서로 다른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고 설명했다.수강 신청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강좌마다 접수 기간과 장소, 모집 인원이 다른 만큼 세부 내용은 평생학습관 누리집과 예약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배움은 삶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힘"이라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좋은 강좌를 만나고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쪽방 주민을 위한 건강 문화 교육 안전 4대 분야 통합지원 프로그램 2026년 지 덕 체 더하기 채움 동행 을 추진한다.구는 신체 회복 정서 안정 자립 역량 생활 안전을 아우르는 통합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건강 문화 교육 안전 4대 분야 12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특히 올해는 정서 안정과 고립감 완화를 도울 식물원 데이트, 쪽방 시원 카페, 힐링 베이커리 등 다섯 개 신규 프로그램을 추가해 만족도를 대폭 높일 예정이다.먼저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겨냥한 '건강'영역에서는 걷기 챌린지를 비롯해 건강관리 교육, 볼링 교실, 한방 치료 상담을 운영한다.무더위 쉼터와 소통 공간을 겸하는 시원 카페도 새로 문 연다.냉방 기기를 일일이 갖추기 어려운 주거 여건임을 고려해 음료를 곁들인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힘쓴다.정서 돌봄을 위한 '문화'영역에서는 좁은 실내에서 벗어나 자연과 예술을 경험하는 식물원 아쿠아리움 탐방을 신설했다.계절별 식물과 해양 생태를 경험하며 심리적 환기를 도모하고 일상 속 활력을 되찾을 수 있게 지원한다.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영역도 눈에 띈다.반죽부터 굽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성취감을 얻는 힐링 베이커리를 처음 선보이고 사찰 전통 조리법을 익히며 몸과 마음을 가다듬는 시간도 제공한다.정성을 들여 결과물을 빚어내면서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안전'영역에서는 낡고 오래된 건물이 빼곡하게 들어선 쪽방 특유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실질적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는 안전 훈련을 실시한다.사고 예방을 위한 노후 전기 가스시설 점검도 병행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쪽방 주민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2026년 한 해 촘촘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가 모텔에 머물던 90대 어르신과 아들로 구성된 주거 위기가구를 발굴해 긴급주택 이주와 통합 지원을 추진했다.종암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지난 3일 "고령의 어르신과 가족이 모텔에 투숙 중인데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는 신고 전화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동주민센터는 즉시 직원 2명을 현장에 투입해 복지 상담을 진행하고 주거 및 생활 실태를 확인했다.상담 결과 해당 가구는 기존 반지하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침수를 반복적으로 겪었고 임대인과 갈등 끝에 거처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마땅한 주거지를 구하지 못해 모텔에 임시로 머물러 온 것으로 확인됐다.이 가구는 90대 고령 어르신이 포함된 데다, 아들 A씨가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나타나 주거 불안과 돌봄 부담, 생계 곤란이 복합된 위기 상황으로 판단됐다.이에 종암동주민센터는 주거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SH공사 '바로도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했다.해당 가구는 지난 18일 긴급주택으로 이사를 마쳤다.또 갑작스러운 퇴거와 숙박비 부담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긴급지원과 맞춤형 급여 신청을 연계하고 건강 상태와 소득, 돌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필요한 공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향후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사례는 지역사회의 신고와 동주민센터의 신속한 대응이 결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보호로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특히 숙박업소 현장에서 포착된 이상 징후가 고령 위기가구 지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 복지안전망의 중요성을 보여줬다.류일환 종암동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복지상담과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강화하고 긴급복지와 사례관리,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누구도 돌봄과 주거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2026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공개모집 결과 최종 6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9주년을 맞이한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역량 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된 사업이다.지난해에는 60개 청년예술인 공연팀이 서초구 곳곳에서 총 100여 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일상이 예술이 되는 서초'를 만들어냈다.지난 1월 12일부터 1월 26일까지 19~39세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개모집은 클래식 재즈 국악 대중음악 마술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총 300팀, 970명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구는 공연 수행역량 및 작품성 대중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장르별 대표성을 갖춘 60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장르별로는 클래식 부문 14개 대중음악 부문 18개 재즈 부문 9개 국악 부문 9개 기타 부문 10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특히 대중음악 부문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선정된 청년예술인들은 올해 12월까지 지역 내 기관, 학교,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다양한 생활밀착 공간과 문화예술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청년예술인의 활동 무대를 국내에만 국한하지 않고 국제 교류로도 확장할 예정이다.구는 2022년과 2025년 우호도시인 프랑스 파리15구에 서초구 청년예술인들을 파견해 현지 공연 기회를 제공했으며 파리15구 예술인들이 서초구를 방문했을 때는 협연 무대를 마련하는 등 청년예술인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공연을 경험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청년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예술이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한편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서초구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의 청년예술인들이 지역 곳곳에서 구민과 직접 호흡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서초구가 든든한 무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안심집수리 보조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안심집수리 보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반지하 옥탑방 거주 구민을 대상으로 주택 성능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저층주택 중 중위소득 이하 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 반지하주택 불법건축물 기준이 해소된 옥탑방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에 해당하는 경우다.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시 집수리포털 '집수리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대상자가 거주하는 주택 내부의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 주택 성능개선 공사 내부 단차 제거, 안전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 공사 화재감지기, 가스누출경보기 설치 등 소방안전시설 공사 등이다.주거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경우 공사비의 80%, 반지하주택은 공사비의 50%, 양성화된 옥탑방 및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내 주택은 공사비의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단, 주거급여 중 수선유지급여를 통해 이미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된 지역, 법인 단체 소유 건축물, 무허가 건축물 또는 주택 용도가 아닌 건축물, 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공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또는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주택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 해당 여부 검토와 현장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최종 지원 대상자는 서울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중 선정된다.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또는 집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주택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주거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집수리가 필요한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청소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으로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겨우내 쌓인 미세먼지와 각종 쓰레기를 정비할 예정이다.구는 공공청사와 주요 공공시설물, 도로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도봉로 등 주요 간선도로 12개 노선에는 살수차량, 먼지흡입차량, 가로노면 청소차량 등 대형 청소차량 12대를 투입해 도로 오염물과 미세먼지를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내 집 내 점포 앞 청소하기'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환경정비 문화 확산에도 나설 예정이다.3월 26일 '봄맞이 대청소의 날'행사도 진행된다.행사에 앞서 새벽 5시부터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물청소 작업을 실시하고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구청 미아청사 보건소 주변 일대에서 구청 직원과 환경공무관 등 270여명이 참여해 구역별 일제 대청소와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또한 13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골목길 대청소'를 실시해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과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봄맞이 대청소는 행정기관만의 활동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라며 "내 집 앞과 내 점포 주변을 스스로 정비하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동네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는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46.2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해 금천구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46.23%로 당초 목표였던 37.2%보다 9%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이는 서울시 평균 수검률 41.03%와 전국 평균 수검률 45.88%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특히 금천구의 수검률은 1년 전인 2024년 39.2%에서 크게 상승했다.이와 같은 수검률 상승은 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참여 독려와 홍보를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구는 올해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한다.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다.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력 청력 검사, 혈압측정,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를 비롯해 공복혈당 및 간 기능을 확인하는 혈액검사 및 구강검진 등이 포함된다.또한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이상지질혈증 검사, 골다공증, 우울증 검사 등 맞춤형 항목이 추가로 제공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검진 비용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이며 전국의 일반건강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검진기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금천구는 하반기 검진기관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들이 상반기 내 조기 검진을 완료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외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수준 높은 인문 교양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026 구로구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구로구 시민아카데미는 2023년부터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다양한 인문 교양 강의를 제공하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강의는 오는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구로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올해의 교육 테마는 'WITH GURO'로 음악 역사 건축 심리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폭넓은 강의가 마련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구로구민 250명으로 전 강의는 무료로 운영된다.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3월 23일부터 구로구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시민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의 수준 높은 강의를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하절기 모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소규모 주택 정화조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 약품을 배부했다.이번 조치는 모기 성충 발생 이전 유충 단계에서 방제해 발생원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모기 유충 1마리를 구제하면 성충 500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어, 도심 내 주요 서식처인 정화조를 중심으로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배부 대상은 정화조 용량 5톤 이하 주거용 건축물로 통상 5층 이하 다세대주택이 포함된다.약품은 통장이 건물별로 방문해 건물당 1봉씩 전달하며 정화조 단위로 사용되기 때문에 관리인이나 한 가구가 대표로 수령해 투여하게 된다.사용 방법은 약품 1알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는 방식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월 1회 투여하면 된다.정화조에 직접 투여할 경우 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의가 필요하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와 반려동물이 닿지 않도록 보관하고 유충구제 외 용도로 사용하거나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다자녀 가정을 위한 소통과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성북구 가족센터는 자녀를 2인 이상 양육 중인 주양육자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 '다둥다둥 동글맘'참여자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다자녀 양육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엄마들이 여유를 갖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자들은 티타임과 간단한 요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매주 수요일 성북온가족행복지원센터 2층 휴카페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간 교류와 힐링을 도모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성북구 가족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다자녀 양육자들이 서로 공감하고 응원할 수 있는 돌봄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유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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