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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교실을 만들기 위한 'IB 교육'지원에 본격 나선다.구는 IB 교육 지정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IB 학교 지원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서울시교육청은 미래 역량 중심 교육 실현을 위해 IB 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5년에는 공모를 통해 관심학교를 82교로 늘리고 후보학교를 포함한 IB 학교를 총 91교까지 확대했다.이는 IB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를 구현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이다.이 같은 흐름에 발맞춰 동대문구도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섰다.구는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과 인적 물적 인프라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2025년 8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제3조 제6호를 개정해 IB 학교에 대한 교육경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처음 해당 사업을 신규 편성했다.IB는 비영리 국제 교육재단이 1968년부터 운영해 온 국제 공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식과 탐구심, 배려심을 두루 갖춘 주도적 학습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개념 기반의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를 특징으로 하며 현재 전 세계 약 160개국 5900여 개 학교에서 약 200만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IB 학교 도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관심학교는 IB 교육을 탐색 연구하는 단계, 후보학교는 IB 인증을 준비하는 단계, 인증학교는 IB를 공식 운영하는 단계로 구분되며 각 단계별로 교원 연수, 교육과정 재구성, 전문가 컨설팅 등이 이뤄진다.지원 대상은 IB 교육 지정 학교 총 6개교이며 학교당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춰 IB 코디네이터 및 교원 전문 연수 등 '교원 역량 강화'학부모 설명회 및 학생 체험 프로그램 등 'IB 학교 이해 및 공감대 형성'IB 수업 자료 및 교구 구입을 위한 '수업 환경 조성'학교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등에 활용된다.IB 교육을 미리 접한 한 학부모는 "단순 암기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며 "구청의 이번 지원이 학교 현장에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3일까지 사업신청서와 IB 교육 지정 학교 선정 공문을 첨부해 동대문구청 교육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신청서를 면밀히 검토해 최종 지원 금액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IB 교육은 정답만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의 미래형 교육 확산 기조에 발맞춰 우리 학생들이 동대문구의 공교육 현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구강건강을 위해 '아동 치과 치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는 구강 검진, 예방 진료, 치과 치료 연계 지원으로 이뤄진 '통합형 구강건강 관리사업'이다.취약계층 아동이 제때 구강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지난해까지는 관내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만 했지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아동 치과 치료 지원 조례'전부개정을 통해 올 들어 관내 18세 미만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아동으로까지 확대했다.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치아충전, 치아뿌리치료, 발치 등을 위해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단, 교정과 미백 등 일부 치과 치료는 제외된다.먼저 구는 지난달까지 관내 10개 아동복지시설 아동 193명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과 예방 서비스를 집중 실시했으며 앞으로 그룹홈 이용 아동과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으로 이를 확대한다.치과 치료가 필요한 대상 아동의 경우 의료기관 연계에 앞서 보건소로 전화 예약한 뒤 보건소를 방문해 구강 검진을 받아야 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평생 구강건강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치료까지 연계된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구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국제 문화, 언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동작구민대학'은 개별 운영되던 평생학습관, 동네배움터 등을 통합해 대학 운영체계로 재편한 동작구형 평생교육 브랜드다.2024년 출범 이후 매년 양질의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협약식은 지난 19일 동작구청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메드비지 이스트반 헝가리문화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문화기관으로 유럽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 등 폭넓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외국어 및 문화 체험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헝가리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교류 확대 글로벌 문화 교육 콘텐츠 공유 등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구는 협약과 연계해 동작구민대학 글로벌여행학과에 '헝가리 문화탐방'강좌를 개설한다.강좌는 오는 24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헝가리문화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헝가리의 역사, 문화, 예술, 음식, 음악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주요 내용은 역사와 문화적 사고방식 일상생활, 여행, 실용문화 기초 헝가리어 민속문화, 전통 문화적 보물 음식과 식문화 민속, 현대 음악 공예, 미술 자연경관, 건축 발명가, 과학자, 올림픽 영웅들 등이다.구는 해당 강의를 통해 구민들이 단순한 여행 정보를 넘어 해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글로벌 시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주한 리스트 헝가리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유럽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경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제 문화 교류를 확대해 동작구민대학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립청소년독서실 운영 개선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습 환경을 최적화한 결과,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57% 폭증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관내 6개소 구립청소년독서실 이용자 수는 2024년 6만8201명에서 2025년 10만7414명으로 1년 사이 4만명 가까이 증가했다.구는 독서실을 '공부하는 장소'에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하고자 '공간 재설계'와 '이용료 인하'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먼저, 노후화 된 청소년독서실을 리모델링해 청소년 학습 트렌드에 맞춘 공공형 스터디카페로 탈바꿈시켰다.청소년독서실은 집중형 열람실 개방형 열람실 연령별 학습 공간 구분 휴식, 커뮤니티 쉼터 등을 갖춰 청소년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학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2025년에는 고급형 독서실의 청소년 이용료를 1일권 3천 원 1천 원 정기권 6만원 2만5천 원으로 인하하고 청소년 동반 입장 보호자 1일권을 40% 할인하는 등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힘썼다.아울러 지난 2월 24일 독서실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청소년 18명에게 '모범 청소년 표창'을 수여하며 학습 의욕을 고취시켰다.구는 3월 10일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중앙대학교 사범대학이 독서실 이용 청소년 대상 1:1 학습지도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전했다.협약에 따라 중앙대 재학생이 방과 후 주 2~3회 1:1 멘토링 방식으로 주요 교과목 학습지도를 진행하며 참여 대학생에게는 교원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봉사 시간을 공식 인정하기로 했다.학습지도 서비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홍보 포스터에 기재된 독서실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서울대 사범대생과의 1:1 수학 멘토링 중고등학생 대상 수학여행 경비 지원 동작 우주캠프 운영 등 관내 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소년이 마음 편히 공부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쾌적한 청소년독서실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관내 청년층의 거주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돕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1인가구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구는 관내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 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일시금 10만원을 지급한다.해당 사업은 동작구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그 중 공과금 체납자 전세사기 피해자 실직자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자 등 생활위기를 겪고 있는 청년 1인가구를 우선 지원한다.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 순위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후 일반 청년 1인가구 신청자를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동작구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선정 결과는 오는 4월 17일 동작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대상자에 한해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확인 절차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급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물가, 고유가 시대에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들에게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거 걱정없이 자립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운영 종목은 인라인스케이트 자전거 골프 족구 테니스 아침체조 여성풋살 등이며 특히 올해는 '파크골프'와 '러닝'종목을 신설해 구민의 다양한 수요와 여가 트렌드를 반영했다.신청은 오는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수업은 4월부터 6월까지 세 달간 진행되며 아침체조와 여성풋살 수업은 11월까지 운영된다.강서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단, 파크골프 등 일부 종목은 시설 사용료 등이 부과될 수 있다.종목별 운영 시간, 장소, 준비물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강서구 공공체육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1인 1종목 신청이 원칙이며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당첨자는 3월 30일 오전 10시에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체육교실 종목을 확대했다"며 "건강한 신체 활동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서울 유일의 향교인 양천향교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향교 서원 국가 유산 활용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양천향교 벼리되다'를 주제로 향교의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핵심이자 중심이란 '벼리'의 본뜻처럼 교육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고 현대적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양천향교 유생다움 양천로드 도슨트 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 등이다.'양천향교 유생다움'은 인의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으로 반려 식물 만들기 및 나눔, 전통악기 교육, 다도 예절, 글쓰기 전통 공예로 나눠 각 덕목에 담긴 의미를 전달한다.초등생 이상 또는 가족이 대상이며 분야별 5회씩 운영한다.'양천로드 도슨트'는 겸재 정선의 그림 탐방과 막걸리 빚기 체험을 진행한다.미술품 안내인을 뜻하는 '도슨트'체험으로 양천현령이었던 정선의 작품을 따라 역사와 문화를 탐방한다.4월 15일부터 성인 대상 총 5회 운영한다.'양천 유생 약방, 동의보감'체험도 진행한다.동의보감에 보양식으로 소개된 엿과 조청 기록을 바탕으로 건강 이야기를 나누고 조청을 활용한 음식 체험도 함께한다.초등 4학년 이상 및 성인이 대상이며 오는 6월부터 4회에 걸쳐 진행한다.아울러 '양천 유생 기후 클라쓰'에선 유생의 자연 사랑 이야기를 듣는다.나뭇가지를 활용해 숫자를 셈하는 '산가지'놀이와 버려지는 나무 조각을 깎아 젓가락을 만드는 '우드 카빙'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체험을 한다.초등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대상으로 9월 6일 첫 강의를 시작한다.프로그램 일정과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위드유 더봄 누리집 '공지 및 문의'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예약 플랫폼인 네이버 플레이스 '문화위드유더봄'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구 관계자는 "양천향교는 선조들의 정신이 깃든 살아있는 교육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통문화를 친숙하게 접하고 더 나아가 강서구 대표 전통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마포구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3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개최한다.정비사업은 사업 규모가 크고 이해 관계가 다양하게 얽혀 있어 절차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마포구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단계별로 폭넓게 담아내고 구민의 이해를 높이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교육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첫 강의가 열리는 3월 25일에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시행 체계, 정비구역 지정 등 기본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4월 1일 2회차 강의에서는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과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3회차 강의는 4월 15일에 열리며 시공사 선정과 공사비 적정성 검토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4월 22일 4회차에서는 통합심의와 각종 영향평가, 사업시행계획 수립 및 인가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마지막 5회차 강의는 4월 29일에 개최되며 정비사업의 감정평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강의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신한피앤씨, 에이치앤씨건설연구소,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리얼플랜컨설팅 등 정비사업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강의는 회차별 약 100명 규모의 수강인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아카데미 참여는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구민은 마포구청 4층 주택상생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지난해 정비사업 아카데미에는 상반기 559명, 하반기 424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정확한 이해와 체계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조합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갈등은 줄이고 사업은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 안전관리에 나선다.공연이 열릴 세종대로 일대는 물론 대규모 인파 확산이 예상되는 명동관광특구까지 포함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관리한다.이번 공연은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된다.공연장 좌석 규모는 약 2만7천 석이다.공연장 외부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최대 26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BTS컴백 이벤트가 열려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이며 공연 다음 날인 22일에는 글로벌 팬들이 명동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구는 170여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공연일 전후 3일간 공연장 인근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공연 전후 이동 동선까지 고려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앞서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일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친바 있다.보도 상태와 조명, 불법 광고물, 노점상과 적치물 등 보행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또한 행사장 인접 건물에는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구는 20일에는 명동아트브리즈에, 21일에는 소공동 주민센터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며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무엇보다 인파 밀집 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세종대로와 명동 일대에 설치된 지능형 CCTV 60대를 집중 관제하며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감지 시 안내방송과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을 통해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20일에는 숭례문 미디어파사드와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 관람객 안전을 위해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인근 명동 거리에도 안전요원을 배치한다.공연 당일인 21일에는 행사장 주변과 명동 일대 안전에 더욱 집중한다.을지로입구역, 서대문역 등 주요 지하철역과 덕수궁길, 청계천, 무교다동, 북창동 등 인파 이동이 예상되는 지역을 넓게 살피며 빈틈없이 안전을 챙긴다.아울러 보행 흐름에 방해되지 않도록 세종대로 일대 불법 노점을 단속하고 적치물을 정비한다.또한 명동 거리가게를 재배치해 원활한 통행을 돕는다.전동 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는 사전에 이동시키고 불법 주정차도 집중 단속한다.행사 전후에는 청소 인력 88명과 장비를 투입해 환경 정비에 나선다.특히 행사 종료 직후 신속한 쓰레기 수거와 노면 정비로 도심을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시킬 예정이다.아울러 공공 민간 개방화장실 26개소 운영시간을 연장해 관람객 편의를 높인다.응급 상황에 대비한 의료 지원도 마련된다.20일에는 숭례문 인근, 21일에는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인근에 현장 진료소를 설치해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구는 공연 종료 이후에도 관람객 발걸음이 명동 일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22일까지 명동 거리에 인력을 배치해 순찰과 안전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세계가 주목하는 이벤트인 만큼, 모두가 안전하게 공연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공연 전후 인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중구가족센터가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일보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의 중심을 '개별 대상 지원'에서 '지역사회 수용 환경 확산'모델로 전환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당근마켓 등 지역 생활권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해 함께 만든 샴푸바, 환경 키링, 글라스 아트 도어벨 등을 이웃과 나눔으로써 기존 오프라인 행사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디지털 기반 참여 확대를 이끌어낸 사례로 주목받았다.2006년 문을 연 센터는 결혼이민자 취 창업 지원 등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다문화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통합 봉사활동 등을 통해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해 왔다.또한, 다문화가정 대상 PC 지원 등을 통한 디지털 접근권 확대와 함께 메타버스 기반 축제 개최, AR 기반 인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정주원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는 한편 다문화가족의 정착 단계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하나가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온 결과"라며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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