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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 출연기관인 용산문화재단이 용산의 지역 서사를 시각예술로 풀어낼 청년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용산아트홀 기획전시’도시질감‘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용산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만 19세 이상 40세 이하 청년 시각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공고일을 기준으로 용산구에서 1회 이상 개인전 또는 단체전에 참여한 실적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다.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용산문화재단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재단은 1차 행정심의와 2차 외부 전문가 서류심의를 거쳐 최종 5인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심사는 △예술적 전문성 △전시 주제 적합성 △공간 실현 가능성 △파급효과 및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선정된 작가에게는 1인당 150만원의 사례비를 정액 지급한다.사례비에는 작품 운송·설치·철수 비용이 포함된다.이와 함께 포스터와 도록 제작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원한다.선정 작가들은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용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단체전 ‘도시질감’에 참여하게 된다.전시 기간에는 작가가 관람객에게 작품을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도슨트 프로그램 등 참여형 행사도 1회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재단은 예비교육을 비롯해 공간 연출을 위한 사전 워크숍, 전시 현장 네트워킹, 과정 공유회 등을 마련해 청년 예술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속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임상우 대표이사는 “이번 기획전시는 용산의 지역 서사를 예술적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전시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용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가수 크러쉬가 치열한 피켓팅을 예고했다.크러쉬가 9월 1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 라이브홀에서 팬미팅 'ZZINBOMBTING : CRUSH FARM'개최를 알린 가운데 오늘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돼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개최 소식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번 '찐밤팅'은 그간 크러쉬를 향해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공식 팬클럽 'CrushBomb'에게 보답하고자 마련된 자리다.특히 지난 2023년, 2025년에 이어 올해로 세 번째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있는 크러쉬는 오직 '찐밤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유쾌한 코너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까지 선사하며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그간 크러쉬는 각종 페스티벌을 비롯해 단독 콘서트 'May I be your May?', 'CRUSH HOUR'시리즈 등으로 믿고 보는 공연의 정석을 자랑해왔다.꾸준히 공연 강자의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크러쉬인 만큼, '찐밤팅'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한편 크러쉬의 '찐밤팅'팬클럽 선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20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2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축제 때 신촌 일대 유동인구 49만명 올해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참여 확대 SWYFT 운동회 200명·유학생 가요제 12팀 본선 공연·세계문화 체험도 풍성 대학가 신촌의 거리가 사흘간 세계 청년들이 만나고 교류하는 거대한 캠퍼스로 변한다.9개 대학, 9만 4천여명의 대학생과 만 2천여명의 외국인 유학생. ‘대학도시’서대문이 가진 자산이다.서대문구는 이들을 신촌 거리로 연결해 세계 청년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캠퍼스를 만든다.서대문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2026 신촌글로벌대학문화축제’를 개최한다.‘글로벌 웨이브, 신촌 바이브’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대학생 중앙기획단이 공동 주관한다.지난해 축제 사흘간 신촌 일대 유동인구는 49만여명에 달했다.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시민이 어우러지며 대학가 신촌의 활력을 보여준 데 이어 올해는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특히 관람객이 공연을 보는 데 그치는 일반적인 거리축제와 달리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기획과 공연, 경연, 체험부스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한다.신촌의 대학문화와 세계 각국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 참여형 축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축제 첫날인 11일에는 대학생들의 에너지가 연세로를 채운다.대학 응원단과 기수단,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크라잉넛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12일에는 연세로 전체가 대학생들의 무대와 운동장, 강의실로 변한다.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한 팀을 이뤄 즐기는 ‘신촌 SWYFT 운동회’를 비롯해 대학생 동아리들이 끼와 실력을 선보이는 ‘신촌 UNI.ON’, 대학의 지식과 이야기를 거리에서 만나는 ‘신촌대학교 거리특강’등이 이어진다.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축제의 무대가 세계로 넓어진다.각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만나는 세계문화공연과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요제에 이어 폐막콘서트가 사흘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특히 구는 축제를 행정이 만들어 시민에게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연결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주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표 참여 프로그램인 ‘신촌 SWYFT 운동회’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무료로 열린다.국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단체 티셔츠와 키캡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경품 추첨 이벤트도 마련한다.‘외국인 유학생 가요제’에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개인 또는 최대 10명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8월 30일까지 1~2분 분량의 노래 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13일 오후 4시부터 축제 메인무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대상 100만원을 포함, 총 5개 팀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9월 12일과 13일 ‘글로벌 문화’, ‘세계음식’, ‘대학생’등 세 분야로 운영될 체험부스에서는 세계 각 나라와 대학의 문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글로벌 문화’ 와 ‘세계음식’부스에는 주한 외국 대사관과 관광청, 문화원 등이 참여해 전통의상과 언어, 관광, 음식 등 각국의 문화를 소개한다.‘대학생’부스에서는 동아리와 학생단체, 외국인 유학생 단체 등이 활동 및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대학문화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처럼 국내외 청년들이 문화를 즐기며 신촌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참가 신청과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www.swyft.kr) 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330-8108)로 문의하면 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신촌의 가장 큰 자산은 결국 청년과 대학”이라며 “세계의 청년들이 만나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그 만남이 다시 거리와 골목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동감 넘치는 대학도시 신촌의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중앙대학교와 함께하는 ‘건강백세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건강백세 프로젝트’는 지난해 동작구와 중앙대학교가 체결한 ‘지역 커뮤니티 스포츠 활성화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운영 협약’을 시작으로 중앙대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상·하반기 연 2기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중앙대학교 ‘커뮤니티 스포츠케어’ 교과목과 연계해 9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중앙대학교 정우영 교수와 권익진 교수가 강의를 맡으며 중앙대 재학생과 어르신을 1:1로 매칭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모집 인원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20명으로 8월 19일 수요일부터 8월 31일 월요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유선으로 선착순 모집한다.단, 9월 2일 수요일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전체 회차에 참석할 수 있는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이와 함께 사당보건지소에서는 전자동 근력운동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작재활헬스센터 3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참여 대상은 대사증후군 검진 참여자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8월 1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사당보건지소 내 동작재활헬스센터에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근감소 예방 및 재활 △혈액순환 △낙상 예방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전문 운동사가 체스트 프레스·백 익스텐션·레그 익스텐션 등 전자동 근력운동 장비를 활용한 근력 및 유산소 순환 운동을 지도한다.‘근감소 예방-재활반’은 월요일과 수요일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관절 가동범위와 근력 수준을 반영한 재활모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혈액순환반’은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유산소 및 근력 순환 운동을 실시한다.‘낙상 예방반’은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맞춤형 저항시스템을 활용한 운동과 근력·평형성 개선 운동을 통해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동작재활헬스센터 4기 프로그램은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은 오는 10월 20일부터 시작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 사당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규칙적인 운동은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지키고 일상생활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고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19일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비사업촉진위원회는 민선9기 결재 1호인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의 일환으로 주민이 원하는 정비사업이 갈등과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지원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위원회는 위원장인 류삼영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정비사업 관련 국장 등 7명의 내부위원과 △도시계획 △건축 △교통 △법률 △감정평가 △정비사업 등 6개 분야의 외부 전문가 8명,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정비사업 추진 현황 △주요 구역별 주요 이슈 및 공정관리 방안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하고 정비사업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관리방안을 논의했다.구는 정비사업의 지연 여부를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도록 ‘점검 판정 분석·해소 환류’4단계의 공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점검’단계에서는 사업별 공정관리계획서를 기반으로 한 지연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판정’단계에서는 사업별 추진 상황을 등급화해 지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조기에 식별한다.지연이 확인된 사업은 ‘분석·해소’단계에서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행정절차 지원과 전문가 자문 등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한다.마지막 ‘환류’단계에서는 조치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오를 때까지 추진 상황을 집중 모니터링한다.구는 현재 재개발 및 소규모 정비사업 등 총 85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9일 첫 출범한 ‘동작구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강화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지역의 미래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속도와 완성도를 함께 높여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행정과 전문가의 역량을 모아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생업에 바빠 금융기관을 찾기 어려웠던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금융 지원 서비스를 펼친다.구는 8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한다.복잡한 지원 절차나 시간 부족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했던 금융 소외계층을 현장에서 적극 돕기 위해서다.특히 이번 클리닉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직원이 직접 현장에 상주한다.현장에서는 자금난 해소를 돕는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할 계획이다.상담은 접근성이 좋은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방신전통시장 △송화벽화시장 △화곡본동시장 △화곡중앙시장 △까치산시장 △남부골목시장 순으로 이어진다.운영 시간은 점심시간을 제외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강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상담 및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단, 사업장이나 거주지가 자가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한편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은 강서구청과 5개 금융기관이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서구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대출 기간은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상환을 포함해 총 5년 이내이며 연 2.73%~2.93% 수준의 저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마련했다”며 “많은 소상공인께서 가까운 전통시장을 방문해 필요한 금융 지원 상담을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강서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구립도서관 5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강연, 전시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짧은 영상과 인공지능 콘텐츠가 일상에 깊숙이 자리한 요즘, 도서관은 책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사유의 시간을 갖는 공간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에 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관심사에 맞춰 책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책이 건네는 질문, 삶이 찾는 답’을 주제로 세 차례의 작가 강연을 연다.11일에는 ‘백년 아이’의 김지연 작가와 함께 그림책이 건네는 질문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17일에는 남서윤 과학여행가와 여행·예술·독서·일상에서 자신만의 관점을 찾고 AI 시대의 삶의 방향을 모색한다.20일에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빨간 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진주 작가와 함께 그림책 속 상상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해보는 시간을 갖는다.소금나루도서관은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5일에는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하선정 작가와 그림책을 읽고 클레이로 컵케이크 메모꽂이를 만든다.10일에는 김지은 아동문학평론가가 문학이 삶에 전하는 위로와 행복의 의미를 이야기한다.20일에는 ‘와썹 번아웃’의 저자 웰씨킴과 함께 독서와 글쓰기로 번아웃을 극복한 경험을 나누며 행복한 삶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와 함께 1일부터 20일까지 치매 어르신이 만든 그림책을 전시하는 ‘기억 열람실’도 운영한다.서강도서관에서는 11일 ‘완벽한 생애’의 저자 조해진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푸르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그림책 원화 전시를 상시 운영하고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우리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는 책놀이를 운영한다.꿈나래도서관은 30일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읽고 만들기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을 연다.도서 대출 혜택을 늘리는 행사도 마련했다.마포중앙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연체도서를 반납한 회원을 대상으로 특별대출 기회를 제공하며 서강도서관은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린다.소금나루도서관에서는 자가대출반납기 주변의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추가 대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독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가장 가까운 벗”이라며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지식과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지역의 열린 공간으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올해 두 번째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희망 등록’행사를 개최하며 생명 존중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구는 지난 13일 강서구청 본관 정문 앞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혈액 수급 안정화와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및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협력해 추진됐다.구는 현장에 헌혈 버스 2대를 배치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 부스를 설치해 구청 직원과 구민들이 자연스럽게 귀중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도왔다.이날 현장에는 강서구청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총 46명이 헌혈에 참여해 귀중한 혈액을 모았고 11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해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망 후 자신의 장기를 이식이 필요한 환자에게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미리 밝히는 절차로 새로운 생명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박기홍 서울중앙혈액원장이 현장을 직접 찾아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박 원장은 “헌혈자에 대해 예우를 강화하는 등 혈액 수급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했다.또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한 상임위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구는 이번 행사의 온기를 이어 하반기에도 건강한 기증 문화가 뿌리내리는 데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오는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11월에는 겨울철 단체헌혈 행사를 열어 촘촘한 생명 나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혈액 수급난이 반복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과 기증 문화를 활성화해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생명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손잡고 건설노동자의 정신건강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국가데이터처 고용동향에 따르면 올해 6월 건설업 취업자는 189만 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 7천 명 감소했다.7월에도 186만 5천 명으로 지난해 7월보다 5만 7천 명 줄어드는 등 건설업 고용 여건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최근 원자재 가격과 공사비 상승에 따른 고용 감소까지 겹치면서 건설노동자의 경제적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높아짐에 따라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는 게 이번 협력의 배경이 됐다.협력에 따라 구는 8월 24일부터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공제회가 운영하는 건설노동자 쉼터에서 무료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진행한다.마포구보건소 정신건강 상담사가 직접 쉼터를 찾아가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증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을 실시해 건설노동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한다.검사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으로 확인되면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거나 전문 심리상담을 의뢰하는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바쁜 건설노동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서울시 ‘손목닥터 9988’앱을 활용한 정신건강 자가검사도 안내할 예정이다.앱에서 제공하는 우울·불안·자살행동척도 등의 검사로 건설노동자가 간편하게 자신의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으며 필요 시 정신건강 전문상담 연계도 가능하다.또 구는 마포구보건소의 금연·절주·영양 상담서비스를 연계해 건설노동자의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건설 현장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노동자의 정신건강을 살피는 일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며 “중앙정부,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건설노동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돌봄망 강화에 나선다.구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활동가로 참여하는 이불세탁 서비스 ‘빨래왔수다’를 8월부터 운영하고 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빨래왔수다’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사회·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신체적·환경적 제약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고령 치매 취약 가구의 위생 관리를 돕는 사업이다.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한국에자이가 공동 주최한 ‘2026년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가족의 일상 누림을 위한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사업비를 확보했다.구는 지역 내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4명을 활동가로 선발했다.선발된 활동가들은 치매 취약 가구를 방문해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구는 활동가들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돕고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내 무인빨래방 4곳을 ‘치매안심가맹점’ 으로 지정했다.가맹점에는 치매 관련 안내 리플렛을 비치하고 운영자가 있는 시간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발견하면 임시 보호할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서비스가 필요한 치매 진단 주민과 가족은 노원구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하면 된다.2020년부터 추진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만 65세 이상 참여자에게는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체중계·혈압계·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관리한다. 측정 결과는 보건소 전문 인력이 확인해 건강상담, 신체활동 독려, 식생활 관리 등을 비대면으로 지원하며, '건강 미션'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사업 성과도 뚜렷하다. 지난해까지 노원구 어르신 2,411명이 사업에 등록했으며, 사전 조사와 사후 평가 결과, 참여자의 53%에서 신체활동 개선이 나타났고, 식생활 개선도 50%의 참여자에게서 확인됐다.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측정·관리하고 전문 인력이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 관리 방식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허약·만성질환 등으로 건강관리 행태 개선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노원구보건소 건강증진과나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참여와 건강관리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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