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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이 2026년 제3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추진-2단계’로 결정됐다고 밝혔다.‘조건부 추진’은 서울시가 투자심사 통과사업으로 분류하는 결정 유형이다.이번 결정에 따라 사업은 디자인 공모와 기본설계를 먼저 진행하고 이후 2단계 심사를 거쳐 다음 절차로 이어지게 된다.총사업비는 224억4300만원으로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은 낡은 시장 환경을 단순히 고치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머물고 쉬며 즐길 수 있는 공공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시장 안팎의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부족했던 휴식·편의 공간을 확충해 청량리 일대를 체류형 전통시장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서울시는 앞서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시장 골목 특화 디자인, 공공지원시설, 한옥 자산, 입체보행로 등을 결합한 ‘글로벌 메가마켓’ 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시장 중심부에는 2층 규모의 에코플랫폼을 설치하고 주변 건물 옥상과 연결되는 입체보행로를 마련해 정원, 이벤트존, 화장실 등 방문객 편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구는 그동안 투자심사 보완 과정에서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상부공간 활용 방향, 도시계획시설 검토, 유지관리 체계, 방재·피난 대책, 범죄예방 계획 등을 구체화해 사업계획을 다듬었다.이번 결정은 이러한 보완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사업이 본격 추진을 위한 행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청량리종합시장은 경동시장, 청과물시장, 약령시장 등과 맞닿아 있는 동대문구 대표 전통시장권의 중심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장을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에서 먹거리,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생활·관광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특히 제기동 일대의 역사성과 시장 고유의 활기를 살리면서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구는 앞으로 서울시와 협력해 디자인 공모와 기본설계를 추진하고 투자심사 조건 사항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이후 2단계 심사를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 상인과 주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이번 서울시 투자심사 결과는 청량리종합시장 디자인혁신 사업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디자인 공모와 기본설계, 2단계 심사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해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지난 2009년 조성된 동구물어린이공원을 최근 노약자와 휠체어·유아차 이용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재조성했다고 19일 밝혔다.구는 공원 지반을 도로 면과 같게 낮춰 기존 계단식 출입구를 없앴으며 바닥은 충격을 완화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코르크로 포장했다.또한 저연령 어린이 중심의 소규모 공원에 맞도록 미끄럼틀을 포함한 4종 조합 놀이대와 어린이용 운동시설 2종을 설치했다.어린이 정서 함양을 위해 이팝나무 등 교목 5종 22주,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 8종 135주, 기타 초화류 24종 1048본으로 화단을 조성하고 보호자와 함께 휴식할 수 있는 그늘 시설도 마련했다.공원 등 5개를 교체하고 공원 내외부를 모두 볼 수 있도록 CCTV 를 이동 설치했다.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불편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이번 공사의 주안점을 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공원에 대한 접근성과 안전성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구청사 1층 후문 출입구에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구는 청사 2층 종합민원실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해왔으나, 평일 업무시간 외에는 청사 출입이 제한돼 야간이나 휴일에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청사 내부를 거치지 않고 외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민원 접근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이번에 설치한 기기는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을 갖췄으며 일부 서류의 경우 외국어 화면 번역 기능도 지원한다.또한 공간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과 자동문, 무인경비시스템 등을 갖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다.특히 장애인용 출입발판을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동반 민원인 등 이동 약자를 배려한 무장벽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누구나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청사 내 기존 무인민원발급기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조정해 운영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이로써 용산구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순천향병원, 용산역 등 지역 내 총 26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됐다.설치 장소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누구나 365일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벽 옥외형 무인민원발급기를 마련했다”며 “이동 약자를 포함한 모든 구민이 일상에서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6월 평가원 시험 분석 및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강의는 관내 고등학교 23년 근무 경력의 숭의여자고등학교 교사이자 EBSi 입시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맡는다.강의 내용은 △변화하는 내신·수능 체제, “왜 재수가 어려운지”△6월 모의평가 활용 ‘수시 6장’배분 공식 △기말고사 이후 생기부 최종 보완 요령 △합격을 결정짓는 여름방학 100일 역전 로드맵 △밀착형 입시 Q A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관내 학생 및 학부모 4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참여 확정 여부는 신청자에게 개별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입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구는 향후 논술·면접 특강과 1:1 맞춤형 수시컨설팅 등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수험생을 위한 체계적인 입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입시제도가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와 전략적인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방향을 설정하고 효과적으로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환경 보호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생활화를 위해 환경의 날 기념 제2차 동작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지난 3월 21일 열린 제1차 동작 플리마켓의 호응에 힘입어, 환경의 날인 6월 5일에 개최된다.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작구청 1층 필로티 일대에서 진행되며 △플리마켓존 △체험부스존 △구정홍보존으로 구성했다.플리마켓존에서는 주민참여 셀러 30팀이 중고물품을 판매한다.체험부스존에서는 △태양광 무드등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리필스테이션 등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정홍보존에서는 재활용품 주민수거보상제 등 자원순환 관련 구정사업을 소개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일정량의 종이팩·폐건전지·투명페트병·젤 아이스팩을 가져오면, 휴지·건전지·종량제봉투·종량제휴지통으로 교환해주는 주민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아울러 자율모금함도 함께 운영한다.참가자와 이용 주민이 자율적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액은 연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탁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플리마켓 운영에 앞서 중고물품 판매 셀러를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총 30팀을 선정한다.성인셀러 25팀은 개인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아동셀러 5팀은 장난감· 도서·학용품 등을 판매한다.신청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내 정기프로그램-동작나눔장터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동작구민만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 후 6월 1일 문자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이 밖에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버려지는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2차 플리마켓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 밀착 가로인 다산로 일대 녹지축을 새롭게 단장한다.구는 총 5억2천여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광희초등학교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이어지는 2.54km 구간의 녹지공간을 개선한다.구는 다산로 곳곳에 관목과 초화류 약 1만4천 본을 심어 거리에 계절별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정원과 쉼터를 조성하고 훼손된 녹지를 정비해 녹지공간을 확충하며 거리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먼저 구는 유휴공간에 가로정원 쉼터를 조성해 거리 분위기를 바꾼다.신당누리센터 앞에 컬러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개성있는 쉼터를 꾸민다.허브약국 옆 옹벽 구간에는 목재 가림막을 설치하고 데크형 쉼터와 플랜터, 티테이블 등을 배치해 삭막했던 거리를 밝고 경쾌하게 탈바꿈시킨다.이와 함께 노후 녹지와 시설물도 정비한다.오래된 띠녹지에 초화류를 보식하고 화강 경계석과 철재 경계를 설치해 미관과 안전성을 높인다.낡은 수목보호판도 새롭게 교체한다.또한 다산로 곳곳 가로수 아래에는 ‘한뼘정원’을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포켓쉼터와 휴게 벤치도 설치한다.광희초 담장 녹지대 앞에는 연필 모양 벤치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도 선사한다.다산로는 중구의 대표 주민 생활권이다.신당역·청구역·약수역·버티고개역 등 주요 역세권이 연결돼 있고 인근에 주거지와 학교, 병원, 상점이 밀집해 있다.최근에는 감각적인 소규모 상점들과 맛집이 들어서며 젊은 층이 찾는 ‘핫’한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중구는 이번 생활녹지축 조성과 함께 보도 정비, 적치물 정비, 불법광고물 정비 등 보행환경 개선도 병행해 다산로를 더욱 걷기 좋은 ‘매력거리’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다산로는 주민 일상과 상권, 교통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중구의 대표 생활권”이라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즐겁고 쾌적하게 다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금연 펀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연계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금연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먼저 동기 부여를 위한 ‘금연 펀드’는 근로자와 기업이 기금을 공동 조성하는 방식이다.임직원이 3만원에서 10만원 사이의 금액을 적립하면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출자한다.6개월 후 금연에 최종 성공하면 본인 적립금의 2배와 10만원 상당의 식사권을 받지만, 실패 시에는 적립금 전액이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된다.이미 관내 한 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더하고 있다.방문 검사와 상담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기존 2회였던 니코틴 검사를 최대 6회로 늘리고 개인별 금연 단계에 맞춘 1대1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회식이나 스트레스 등 재흡연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일상 속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실천 퍼즐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금연·절주·걷기 등 실천 과제를 달성해 퍼즐을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과제 내용으로는 △금연 클리닉 상담 △건강음료 섭취 등 음주 대체활동 △을지한빛거리 등 금연거리 걷기 △'언제나 튼튼센터 ‘프로그램 참여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금연 실천 단계에 따라 중구 건강 마일리지와 ’손목닥터 9988'포인트도 받을 수 있다.한편 5월 15일 기준 중구보건소 금연 클리닉 등록자는 415명이며 이 중 228명이 6주간 금연을 유지하고 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확대해 사각지대 없는 건강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금연 클리닉 확대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사업장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이나 단체는 중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생애 초기 건강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영양플러스’는 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등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임산부 및만 6세 미만 영유아다.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대상자 등록 관리 △영양교육 및 상담 △보충식품 제공 등이 있다.구는 매월 약 270명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등록해 관리하고 있다.특히 올해부터 신규 대상자 선정 주기를 기존 연 4회에서 6회로 확대해, 영양 지원이 시급한 가구가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교육 및 상담’도 강화한다.보건소 전문가 특강을 매월 운영하며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네이버 밴드와 온라인 교육 채널을 활성화한다.또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품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일대일 상담을 진행해 맞춤 관리 수준을 높인다.아울러 대상자의 나이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보충식품’꾸러미를 연간 약 3000명에게 전달한다.쌀, 김, 우유, 달걀 등 영양소가 풍부한 신선 식품을 월 2회 각 가정으로 직접 배송한다.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우선 반영해 질 높은 식품 공급에 집중한다.이 밖에도 아토피 환아를 위한 보습제 지원과 당·나트륨 줄이기 실습 교육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신청은 정부24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하거나, 강서구보건소 의약과로 유선 신청할 수 있다.이후 소득 수준, 신체 계측, 영양 위험요인 등에 대한 검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한편 지난해 사업 결과 대상자들의 저신장·저체중 등 주요 성장 지표가 의미 있게 개선됐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9.4%라는 높은 기록을 달성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 관계자는 “태아기부터 시작되는 영양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선인 만큼 지원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선정 횟수를 늘렸다”며 “촘촘한 지원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강서를 만들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마포구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하고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격 운영한다.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특히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지난해 서울지역 최고기온은 37.8 를 기록했고 마포구에는 총 49일간 폭염특보가 발효됐다.이에 마포구는 실시 간 폭염 상황관리·대응체계 구축, 폭염 취약계층 집중 보호, 긴급복지 지원,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대응을 강화한다.마포구는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평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 폭염주의보와 경보 발령 시에는 폭염대책본부, 폭염중대경보 또는 심각한 위기상황 발생 우려 시에는 폭염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별 대응에 나선다.폭염취약계층을 비롯한 구민을 위한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마포구는 주민센터와 경로당, 복지관 등 84개소를 일반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65세 이상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야간 안전숙소 2개소를 마련해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7월부터 레드로드 R1 인근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해피소’를 설치해 야외 활동 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폭염 취약계층 보호 활동도 강화한다.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방문간호사 등이 직접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다.장애인, 어르신 일자리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근무시간을 조정하거나 실외활동을 최소화하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폭염 대응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이와 함께 노숙인 현장 순찰을 평시 주 1회 이상, 폭염특보 발령 시 매일 실시하고 생수와 폭염예방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쉼터 이용과 시설 입소를 적극 안내한다.마포구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집중 지원에 나선다.특히 폭염으로 인한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일용직 근로자와 온열질환 발생자, 전력 사용 증가로 공과금 부담이 커진 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공과금 등을 지원한다.선풍기와 쿨매트 등 냉방기구와 생수, 폭염예방물품도 함께 마련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해 냉방기기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야외에서 활동하는 공사장 작업자 등 근로자를 위해 서는 현장점검과 안전대책 수립, 폭염 예방교육 등을 실시해 중대재해 예방에 힘쓴다.마포구는 폭염저감시설 확충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추진에도 속도를 낸다.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는 그늘막 ‘마포 그늘나루’를 113개소를 운영 중이며 올해 32개소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이 한낮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망원시장과 망원동월드컵시장, 마포농수산물시장 등에는 쿨링포그를 운영하고 어린이공원 3개소에는 신규 쿨링포그를 설치해 도심 열기를 낮출 계획이다.이와 함께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총 7대의 살수차량으로 주요 간선도로와 버스중앙차로를 중심으로 도로 물청소를 실시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아울러 가스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전 대비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해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길어지면서 어르신과 장애인,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마포구는 폭염보다 한발 먼저 움직여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대표 노인복지 정책인 ‘주민참여 효도밥상’ 사업이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행정혁신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 사례를 선정하는 행사다.‘주민참여 효도밥상’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양질의 점심 식사와 건강 관리, 법률·세무 상담 등을 연계해 제공하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다.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어르신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기존 식사 지원 정책은 저소득층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구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효도밥상 정책을 추진했다.효도밥상은 2023년 4월 첫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 제1반찬공장과 2025년 제2반찬공장을 차례로 준공하며 안정적인 급식 공급 기반을 확대했다.이를 바탕으로 조리시설을 갖추지 못한 급식기관에도 당일 조리한 국과 반찬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어르신 식사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은 부분은 ‘주민참여’라는 이름에 걸맞게 식재료의 대부분을 주민과 기관, 단체, 기업 등의 후원으로 마련하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공동체 돌봄 체계를 구축한 점이다.실제로 4월 말까지 누적 후원금은 약 26억 9천만원, 후원품은 약 5억 1천만원에 달하며 식사에 참여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전화나 방문 등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일상을 살피는 돌봄 체계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반찬공장 2곳을 기반으로 각 급식기관에 음식을 배송·공급하는 거점형 이동 급식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앞서 효도밥상은 ‘ASEM Global Ageing Center 2025 이슈포커스 스페셜호’에 노인인권 증진을 위한 한국의 모범 사례로 소개되는 등 정책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한편 마포구는 ‘효’를 중심 가치로 삼아 세대 공감 교육 프로그램 ‘효도학교’를 비롯해 전국 최초의 노인 공동거주 시설인 ‘효도숙식경로당’, 어르신 민원 편의를 위한 ‘효창구’ 와 ‘효도벨’등 다양한 어르신 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주민의 참여와 나눔으로 운영되는 효도밥상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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