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정리한 민선 8기 구정백서를 발간했다.이번 백서는 2022년 7월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의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현장 중심 구민 체감형'정책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백서에는 도시개발 소통행정 교육 보육 문화 체육 복지 건강 경제도시 주거 환경 안전도시 동주민센터 등 9개 분야에서 추진된 약 250개 사업이 수록됐다.주요 사례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삼각지역 용리단길 일대 주차난 해소, 실내 외 파크골프장 조성, 이태원초등학교 수영장 개관 등이 포함됐다.겨울철 보행 안전을 위한 도로 열선과 캐노피 설치, 용산글로벌교육센터 조성과 공교육 지원 확대, 누구나 이용하기 편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 등도 담겼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이 외에도 국제업무지구 신속 추진 지원, 용산전자상가 일대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한남재정비촉진사업 추진 및 지원 등 용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도 포함해 현재 성과와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백서는 약 315쪽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용산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구는 이를 정책 참고자료와 직원 교육자료로 활용해 향후 행정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한편 용산구는 정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기록 공유하기 위해 격년으로 구정백서를 발간하고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백서에 담긴 모든 정책은 구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용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경기 침체로 인한 영세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강남구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기존 5인 이상 기업 중심으로 운영해 온 지원사업의 대상을 넓혀, 상대적으로 인력 확보와 인건비 부담이 큰 소규모 사업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구는 그동안 지역 중소기업의 채용 부담을 줄이고 미취업자의 구직을 돕기 위해 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인턴십 사업을 운영해 왔다.기업이 구직자를 인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장 10개월간 월 최대 20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인턴 162명이 채용됐고 이 가운데 1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참여자의 96%가 만족감을 나타내는 등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올해도 5인 이상 기업 대상 모집을 통해 지난 1월 5일부터 22일까지 126개사를 선정했다.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 처음으로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대기업이나 중견기업보다 경기 변동에 더 취약한 영세기업은 인력 1명을 새로 채용하는 일 자체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번 확대 시행은 기존에 지원 사각지대에 놓였던 소규모 사업장에도 고용 기회를 넓혀 지역 일자리 기반을 더 촘촘히 다지기 위한 조치다.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강남구에 있는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중소기업이다.기업이 인턴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인당 150만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한다.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참여기업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며 구는 올해 총 400명의 인턴 채용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하반기 추가 모집도 예정돼 있다.구비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구는 이번 확대 시행이 인건비 부담으로 채용을 망설여 온 영세기업에는 실질적인 숨통을 틔우고 구직자에게는 현장 경험과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기존 5인 이상 기업 지원이 이미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5인 미만 기업 지원을 새롭게 더해 보다 폭넓은 고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기존 5인 이상 기업 지원에 이어 올해는 5인 미만 영세기업까지 대상을 넓혀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인턴십 사업이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에 맞는 고용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4월 6일부터 2026년 상반기 녹천교 파크골프장 운영을 시작한다.운영은 도봉구체육회가 맡아 한다.파크골프장은 오전 강습 프로그램과 오후 자율이용제로 나뉘어 운영된다.강습 수요가 많아 올해 4월부터 토요일 오전에도 추가로 강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무료강습은 매월 강습 시작 전월 22일 오후 7시부터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현장 접수도 같은 날 오전 9시 30분부터 도봉구체육회 1층 사무실에서 진행한다.자율이용제 신청은 전월 25일 도봉구체육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다만 접수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인 경우, 일정이 변동될 수 있어 사전에 누리집 확인이 필요하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운영일 확대로 더 많은 구민들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공석 중이던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2026년 3월 30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이러한 30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시설 안전, 노사 협력, 재정 관리 등 공사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포용적 리더십, 추진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특히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안전관리, 협력형 노사 거버넌스 구축, 제도 개선 및 국비 지원 확보 등 공사의 주요 현안 대응에 있어 종합적 관리 역량과 합리적 의사결정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3월 24일 열린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직 운영 능력, 정책 추진력, 공사 운영에 대한 이해도 등을 검증받았으며 시의회는 공사가 처해 있는 경영난과 재정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인사로 판단해 임명에 동의했다. 서울시는 “김태균 신임 사장이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적 식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재정 위기 극복과 안전 중심 경영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도시철도 운영을 책임지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재정 안정화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서울 지하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2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도산공원에서 구민 100여명과 함께 '강남구치매안심센터 걷기대회, 다같이 돌자, 기억 한바퀴'를 연다.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주민들이 직접 걷기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하며 치매예방에 도움이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 체조 공연 인지증진 체험부스 치매 상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다.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과 협력해 모바일 치매예방 관리 앱 '브레인핏 45'설치도 지원한다.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치매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추억을 쌓아봄: 우리들의 봄날을 담다'를 주제로 도산공원을 산책하며 미션을 수행하고 사진 꾸미기와 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의 메시지 카드와 폴라로이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어르신들의 신체와 인지 건강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 예방과 극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서울런’ 회원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진로·진학 AI 코치’를 고도화하고 AI 분석 결과를 전문 상담교사가 해설하는 ‘미니 진로·진학 상담’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에 따라 ‘AI 진단 → 미니상담 → 맞춤형 1:1 심층 상담’ 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 대상도 기존 고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넓힌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3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기능을 확대·개선해 제공된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생이 본인의 성적, 학교생활기록부 등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학업 성취도와 관심 분야를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리포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28년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교육 취약계층의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용 대상을 기존 고등학교 1학년부터만 24세까지에서 중학교 1학년부터로 확대한다. 고교학점제 준비 등 보다 이른 시기부터 진로·진학 정보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보와 맞춤형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진로·진학 AI 코치’는 학년별 로드맵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중학교 1학년은 심리검사 기반 진로 탐색부터, 고등학생은 탐구 주제 추천과 학생부 평가, 수험생은 수시·정시 합격 예측과 AI 모의 면접까지 학년에 맞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진로․진학 추천: 개인의 성향과 직업, 전공을 탐색하는 진로·학습 심리검사를 제공한다. 학생부 평가 및 탐구 보고서: 전공과 과목을 연계한 탐구 주제를 제시하고 해당 활동을 학교생활기록부에 적절히 기록할 수 있도록 작성 지침을 제공한다. 수시·정시 합격 예측: 수시 및 정시 성적을 기반으로 지원 대학별 합격 가능성을 분석하고 전형별 특성과 최근 입시 결과를 반영한 현실적인 지원 전략 수립을 돕는다. 모의 면접 시뮬레이션: 실제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대학별 면접 사례에 맞춘 AI 모의 면접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미니 진로·진학 상담’은 AI가 생성한 개인 맞춤형 리포트를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1:1 온라인 상담을 통해 해설하는 서비스다. ‘진로·진학 AI 코치’ 결과를 이용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 스스로가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미니 진로·진학 상담’은 지난해 ‘진로·진학 AI 코치’ 시범운영 참여자 설문에서 ‘AI 분석 결과에 대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0%를 차지한 데 따른 조치로 마련됐다. AI가 분석한 데이터를 전문가가 직접 해설해 주는 ‘AI × 전문가’ 이중 지원 구조로 AI 리포트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세부 진로·진학 방향을 보다 선명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또한 ‘진로·진학 AI 코치’ 이용 후에도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연간 최대 4~6회까지 전문가의 밀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1:1 상담’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N수생까지를 대상으로 전문 진로·진학 상담교사와 1:1 온라인 상담을 진행한다. 희망 진로 설계, 맞춤형 학습계획 수립, 고입·대입 전략 수립은 물론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특화 상담까지 지원한다. 이에 학생들은 ‘AI 기반 현황 분석 → 미니상담→ 맞춤형 1:1 상담’ 으로 이어지는 상담 체계를 통해 연간 지속적으로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고 이에 맞는 학습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서울런 회원은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진로·진학 AI 코치’ 및 ‘맞춤형 1:1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도 AI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편안하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서울런을 통해 누구나 자신의 진로와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진로·진학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4일 다락원체육공원 일대에서 도봉구체육회와 함께 '클린도봉 대청소의 날'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도봉구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해 도봉구게이트볼협회, 도봉구배드민턴협회, 도봉구유소년야구연맹, 도봉구축구협회, 도봉구테니스협회, 도봉구파크골프협회 등 6개 종목단체 회원들과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다락원체육공원을 중심으로 도봉역 일대와 다락원파크골프장 주변을 순회하며 각종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체육단체와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15억원 규모의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경과해야 신청할 수 있다.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업장과 숙박업, 주점업, 담배 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 보험업 등 사치 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특히 2분기부터는 신규 신청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최근 4년 이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받은 경우, 조기상환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2억원 소상공인 최대 7천만원 음식점업 최대 5천만원이다.대출 금리는 연 1.5%로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이나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종합지원센터 또는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에서 사전상담을 받은 후,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융자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시교육청 및 관내 학교와 협력해 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인조잔디 운동장은 충격 흡수 기능을 갖춘 구조로 설계돼 안전성이 강화되며 학생들의 정규 체육수업과 동아리 방과후 활동은 물론 주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구는 지난해 서울시교육청 인조잔디 대응투자 계획에 따라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용산중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1억 5천만원을 교부하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학교에서 제기해 온 운동장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해 올해 인조잔디 공사를 마무리했다.기존 용산중학교 운동장은 우천 시 사용이 제한되고 건조한 날에는 비산 먼지가 발생하는 등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조성을 통해 날씨와 계절에 따른 제약을 줄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구는 학교 체육시설의 원활한 개방을 위해 학교와의 협력사항을 면밀히 조율하고 관련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에도 시설 이용 현황과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하며 체육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용산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은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집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도심 지역에 부족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구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억 8천만원을 지원해 한강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한강중학교는 주민 접근성이 양호해 향후 지역 생활체육 거점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공교육에 대한 꾸준한 투자가 2026학년도 대입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구가 집계한 2026학년도 입시 결과를 보면, 서울대 합격자는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2명으로 83.3% 늘었다.카이스트 포스텍 합격자는 4명에서 10명으로 150% 증가했다.서울 주요 10개 대학 합격자는 240명에서 299명으로 24.6% 늘었고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합격자는 522명에서 615명으로 17.8% 증가했다.전국 대학 합격자 수도 2336명에서 2760명으로 18.2% 늘었다.절대 숫자보다도 증가 폭에서 지역 공교육의 흐름 변화를 읽을 수 있다는 평가다.이 같은 변화는 단기간에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몇 해에 걸친 꾸준한 투자와 학교 현장을 반영한 지원이 바탕이 됐다.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은 2022년 80억원, 2023년 100억원, 2024년 120억원, 2025년 155억원으로 늘었고 2026년에는 170억원까지 확대됐다.단순히 예산 규모만 키운 것이 아니라, 학교에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를 실제 지원으로 연결한 점이 이번 성과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동대문구가 먼저 주목한 것은 화려한 신규 사업보다 학교의 가장 기본적인 일상이었다.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하는 학생들이 끼니를 거르거나 편의점 음식으로 대신하지 않도록 석식을 지원했고 방학과 공휴일에도 자율학습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인력도 뒷받침했다.노후해 집중도가 떨어졌던 학습 공간 개선도 함께 추진했다.겉으로는 소박해 보일 수 있지만, 학생들에게는 학교에서 끝까지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느냐를 좌우하는 실질적인 지원이었다.구는 지난해 관련 사업에 5억6979만원을 투입했다.이 과정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반영됐다.이필형 구청장은 지난해 4개월 동안 관내 46개 학교를 돌며 교사와 학부모 500여명을 만나 차담회를 열었고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지원 방향을 구체화했다.동대문구가 올해도 석식과 자율학습 지원을 이어가기로 한 것도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결과다.공교육 지원은 진로 진학 분야로도 넓어지고 있다.동대문구는 지난해 말 서울동부교육지원청, 한국외대, 고려대 보건과학연구소와 함께 고교학점제 기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올해 3월에는 경희대, 서울시립대와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협약도 맺었다.학생들이 입시만을 목표로 달리기보다 대학과 전공을 미리 경험하며 스스로 공부의 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석식과 자율학습 지원이 오늘의 학습을 붙드는 장치라면, 대학 연계 프로그램은 내일의 목표를 구체화하는 장치인 셈이다.동대문구의 공교육 지원은 사교육을 대신하겠다는 접근과는 결이 다르다.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저녁을 먹고 남아서 공부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고 대학과 연결된 경험까지 해볼 수 있도록 공교육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성적을 단숨에 끌어올리는 해법은 없지만,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지자체가 얼마나 촘촘히 받쳐주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이번 입시 결과가 보여줬다는 평가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좋은 결과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저녁을 먹고 안전하게 남아 공부하고 진로를 미리 체험해보는 작은 지원이 차곡차곡 쌓여 결국 입시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공교육이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중심에 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 서울에 사는만 67세 김성호 씨는 스스로를 전혀‘노인’ 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로 우대 혜택이 시작되는 나이가만 65세라는 건 잘 알지만, 본인도 그렇고 주변 지인들을 봐도“이제 진짜 노인이지”라는 느낌은 적어도 70은 넘어야 온다는 생각이다. # 만 70세 이순애 씨는 예전부터 꿈이었던 댄스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 하지만 민간 학원은‘젊은 사람들’ 이 다니는 곳 같아 선뜻 문을 두드리기 어렵다. 그렇다고 경로당이나 복지관을 가자니 프로그램이 마음에 쏙 들어오는 것도 많지 않고 무엇보다도“아직은 거길 다닐 나이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젊은 일상’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젊어진 노년 세대 수요를 반영해 복지는 물론 ‘여가’ 와 ‘건강’에 포커스를 맞춰 시니어 존중 인프라와 환경을 사회 곳곳에 뿌리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젊어진 노년 세대들이 여가와 건강관리를 한곳에서 편안하게 누리며 일상 속 ‘다시’ 활력을 찾도록 돕는 새로운 여가 플랫폼 조성 계획‘활력충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총 투입 예산은 2032년까지 2,024억원이다. 이번에 발표한 ‘활력충전 프로젝트’는 시니어 통합여가시설인 ‘활력충전 센터’ 와 도보 생활권 내 소규모 생활밀착형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조성해 서울 어르신들이 어디에 사시든 최고 수준의 여가를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평일 낮 시간대 어르신들에게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민간 시설 ‘시니어동행상점’도 운영한다. ‘활력충전센터’ 와 ‘활력충전소’는 2032년까지 124개소 조성 예정이며 이를 통해 매일 6만여명의 어르신들이 집 밖에서 활기찬 일상을 누리도록 한다.‘하루종일 머물러도 즐거운 체류형 공간 시니어 통합여가시설 ‘활력충전 센터’ 권역별 조성’ 우선, 주요 권역별로 1만m² 규모의 ‘활력충전 센터’를 조성한다. 건강을 챙기고 문화와 학습활동을 하며 교류할 수 있는 대규모 복합여가시설로 어르신들이 ‘하루종일 머물러도 즐거운 체류형 공간’ 으로 조성한다. 활력충전 센터에서는 인문학 강의와 독서토론부터 와인클래스 등 수준 높은 교양·취미 강좌는 물론 피클볼, 스크린 파크골프 등을 즐길 수 있는 최신 스포츠 시설과 AI 코칭피트니스, VR여행, e스포츠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단순 여가를 넘어 시니어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건강 상담, 체력인증은 물론 경력 재설계, 재취업, 복지·돌봄 정보 안내 등 인생 2막 준비를 위한 실용 교육도 제공한다. 특히 센터 내부 공간을 어르신들을 위해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하고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시설 인프라를 부담없이 이용 가능 하도록 이용료는 저렴하게 책정해 문턱을 낮춘다. 이용대상, 이용시간도 확대해 접근성도 높인다 시니어 여가 허브 역할을 할 ‘활력충전 센터’는 2027년 G밸리 교학사 부지 1호점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도심·동북·서북·서남·동남 등 주요 권역에서 총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충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세부 입지와 규모, 도입 기능을 조정하고 재원·사업방식도 검토한다.‘도보 10분내 지역소통거점 ‘활력충전소’,’ 30년까지 116개 조성… 지역내 유휴시설 활용’ ‘걸어서 10분’ 도보 생활권 내 만날 수 있는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는 어르신은 물론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생활밀착형 소규모 여가시설이다. 지역 수요와 특색을 반영해 건강관리 문화향유 자기계발 친목도모 중 필요한 기능을 특화해 공간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운영한다. 특히 모든 활력충전소에는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어울리며 소통·교류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사회 거실’로 만든다. 활력충전소는 복지관, 유휴 치안센터, 도서관 등 지역사회 공공시설을 적극 활용해 올해 25곳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16곳까지 속도감 있게 늘려나간다. 특히 열려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디자인해 누구나 부담없이 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든다. 동시에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 시설 등을 통해 중장기적으로 추가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을 병행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가장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활력충전소는 총 6개소다. 중구, 성동구, 성북구, 도봉구, 관악구, 강남구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을 리모델링해 상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민간시설 협력, 평일 낮 시간대 최대 50% 할인 ‘시니어 동행상점’… 촘촘한 인프라 구축’ 이와함께 지역 상권과 상생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한 ‘시니어 동행상점’도 추진한다. ‘시니어 동행상점은’ 당구장·탁구장·요가학원 등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민간 여가시설을 평일 낮 시간대 최대 50%의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시니어 동행상점 참여 점포에 출입·이동 동선 개선, 안내체계 정비, 안전장치 보강 등 시니어 친화 환경 조성비용을 지원해 보다 많은 민간시설 참여를 유도한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모집 공고가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오전 10시 30분 활력충전프로젝트 가동에 도움이 될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방문해 대한노인회, 대한파크골프협회, 서울시니어클럽협회 등 10여 개 시니어 관련 단체 관계자에게 활력충전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은 모두가 바라는 미래로 서울시민들은 건강하게 나이드는 삶을 누릴 충분한 권리가 있다”며 “서울의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과 활력을 찾고 행복감을 느끼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앞장서 서울을 세계 최고의 건강한 고령친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건강교실'을 운영한다.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심장 뇌혈관 고혈압 질환 및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이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21.7%를 차지한다.세계보건기구는 이 같은 심뇌혈관질환의 상당 부분이 생활양식 개선 등 건강관리를 통해 예방 가능하다고 권고한다.이에 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무료 건강교실을 마련했다.건강교실은 보건소 상설교육 찾아가는 건강교실 영양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먼저 '보건소 상설교육'은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강서구보건소 4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다.강의 별 정원은 40명이다.교육은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각 질환별로 맞춤형 영양 관리와 운동법을 중점으로 이뤄진다.또, 올바른 약물 복용을 강조하는 약물교육을 통해 규칙적이고 적절한 투약의 중요성을 안내한다.서울시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 지원단 전문 강사와 서울시 약사회가 강의를 맡아, 질환 지식 전달과 자가 관리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찾아가는 건강교실'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회사원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장에서 만성질환 바로알기 교육을 진행한다.사전 신청을 받은 발산동 성당, 장애인 복지시설인 새벗클럽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신청 대상은 교육 인원 50명 이상의 단체 및 기관으로 빔 프로젝트 노트북 마이크 등 교육 장비가 구비된 장소여야 한다.또,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을 보완해 실습 위주의 '영양실습교육'도 진행한다.요리 실습을 통해 고혈압과 당뇨 관리를 위한 저염 저당 조리법을 익혀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영양실습교육은 보건소 식당에서 매월 1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강의 별 20명 선착순 모집이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주민 개개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겠다"며 "자가관리 능력을 높여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