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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는 도봉구청 브레이킹팀 소속 김홍열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브레이킹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고 밝혔다.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10월 2일·3일 양일에 걸쳐 경기가 열린 브레이킹은 지난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 정식으로 채택된 이색 종목이다.도봉구청 소속 김홍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비보이 부문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이다.노련한 실력과 오랜 기간 국제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불혹의 나이를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빛을 발했다.이로써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 실업팀으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 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값진 메달을 획득한 김홍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가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봉구청 브레이킹팀은 2025년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종목 전국 최초로 금메달 및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2026년 10월 16일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 대신, 가까운 생활권에서 학교와 지역의 교육 현안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서대문구는 생활권별 소규모 대화로 학부모 의견을 듣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을 학교 환경 개선과 교육지원에 연결하고 있다.서대문구는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4개 권역에서 ‘2026 서대문 학부모 파트너 권역별 찾아가는 워크숍’을 열어 학교 시설, 교육 프로그램, 지역 교육환경 등에 관한 의견을 학부모 68명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대규모 집합형 방식에서 벗어나 생활권별로 필요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듣기 위해 마련됐다.학교와 지역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에서 발견한 불편과 필요한 교육지원을 가까운 곳에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했다.워크숍은 △연희동·홍제1동·홍제2동 △홍제3동·홍은1동·홍은2동 △남가좌1동·남가좌2동·북가좌1동·북가좌2동 △충현동·천연동·북아현동·신촌동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총 4회 진행됐다.박운기 구청장과 지역 시·구의원이 참석해 학부모들의 의견을 들었다.학부모들은 학교 시설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각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제안했다.도서관 건립과 도로 열선 설치 등 자녀와 가족의 생활에 밀접한 지역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지역의 교육·문화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워크숍이 열린 청소년 아지트 쉼표, 서대문구 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가재울청소년센터, 신촌문화발전소에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자녀가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자원을 확인했다.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실제 지원 결정으로 이어진 사례도 있다.첫 번째 워크숍에서 제안된 안산초등학교 연못 개선이다.기존 연못은 물을 제대로 가두지 못해 바닥이 말라붙고 잡초와 흙만 남아 연못 기능을 잃은 상태였다.구는 개선 요청을 검토한 뒤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을 결정했다.안산초는 10월 중 연못 바닥을 철거하고 방수층을 다시 시공해 연못 기능을 회복할 예정이다.이 밖에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와 학교별 수요조사, 협의를 통해 지원 필요성과 타당성을 살핀다.올해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교육경비보조금 지원계획과 관련 절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검토한다.구는 10월에도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학교 현장 소통 간담회’를 이어간다.학교별 교육현황과 주요 현안을 듣고 학교와 학부모가 요청하는 시설 개선과 교육지원 수요를 함께 확인한다.학교별 수요와 사업의 필요성을 검토해 2027년 교육경비보조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학교마다 필요한 지원이 다르고 학부모들께서 일상에서 발견하는 불편도 다르다”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필요한 곳에 교육예산을 쓰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10월 1일 지타워 및 대륭포스트타워 8차 앞 광장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년간 이어져 온 넥타이마라톤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걷기, 공연, 먹거리, 체험 등을 결합한 문화축제로 새롭게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G밸리 직장인과 기업인, 지역 주민 등 약 7200여명이 참여했다.오후 3시에는 약 2㎞의 G밸리 올레길 걷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식전공연으로 가수 마로니에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이어 5시부터는 수제맥주와 먹거리를 즐기는 가운데 95노래방 이벤트, 디제잉쇼, 가수 경서의 축하공연, 경품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높였다.이와 함께 플리마켓과 타로 캐리커처, 퍼스널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지역상가 할인쿠폰을 발행해 참가자들의 인근 상가 방문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면서 지역 상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넥타이마라톤의 뜻을 이어받아 걷기와 음악, 문화가 함께하는 새로운 축제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G밸리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민경희 의원은 10월 1일 오후 4시 논현1동 복합문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설명회는 사업 추진에 따른 환경적 영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교통·환경·안전 문제 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 이어졌다.양재~올림픽대로간 지하도로 민간투자사업은 서초구 양재동 경부간선도로에서 잠원동 올림픽대로까지 연장 7.65km, 일방향 2차로 규모의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사업자료상 총사업비는 1조1053억원이며 공사기간은 66개월, 운영 기간은 40년으로 계획돼 있다.사업 방식은 BTO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특히 서울시가 공고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의 주민의견 수렴 대상에는 강남구 신사동·논현1동·논현2동·압구정동·역삼1동·도곡1동 등이 포함돼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강남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교통 여건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이날 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지하도로가 조성되면 교통 흐름 개선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소음과 진동, 대기질 문제,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은 물론 지하도로 자체의 안전성까지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문제에 대해 단순히 ‘문제가 없을 것’ 이라는 설명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서울시가 구체적인 자료와 대책을 주민들에게 충분히 제시하고 주민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민 의원은 이번 주민설명회가 단순히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민 의원은 오늘이 자리가 일방적으로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의견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소통의 자리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민 의원은 향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사업 진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민 의원은 “주민들이 제기하는 안전·환경·교통 문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주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서울시가 충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필요한 주민 의견과 개선사항도 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사업은 민자적격성조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단계다.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향후 민간투자사업 심의와 제3자 공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협상, 실시 협약과 실시 설계 등의 절차가 예정돼 있으며 세부 일정은 향후 행정절차 진행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민 의원은 마지막으로 “대규모 교통 인프라 사업일수록 속도보다 주민의 안전과 삶의 질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이 충분히 존중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끝까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울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10월 16일까지 공람하고 있으며 주민들은 공람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통한 서면 제출이나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오는 6일부터 4주간 ‘2026년 하반기 영어랑놀이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어랑놀이랑’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원어민 강사와 함께 직접 만들고 움직이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하며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는 체험형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어를 교과서 속 지식으로만 배우는 데서 벗어나 문화·요리·인공지능 등 학생들의 관심 분야를 영어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놀이와 생활 체험 속에서 영어를 직접 듣고 말하며 ‘아는 영어’를 넘어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는 ‘하는 영어’를 경험하게 된다.하반기 프로그램은 학년과 관심사를 고려해 △세계문화체험 △영어쿠킹 △AI 탐험대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1학년 대상 ‘세계문화체험’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과 놀이를 통해 영어와 함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본다.2~3학년 대상 ‘영어쿠킹’에서는 음식을 직접 만들며 재료와 조리 과정에 관한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힌다.‘AI 탐험대’에서는 인공지능의 기본 개념과 올바른 활용 방법을 배우고 AI를 활용해 노래와 캐릭터를 만들어 보는 창의적인 활동을 진행한다.학생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을 영어와 놀이로 쉽고 재미있게 접하도록 구성했다.각 과정은 강사의 설명을 듣는 수업보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영어를 공부해야 할 과목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생각을 표현하는 소통의 도구로 받아들이도록 돕는다.교육은 4주 동안 총 12회 진행된다.과정별 정원은 20명으로 총 6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수업은 매주 해당 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다.구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방과후 시간을 활용한 현실적인 영어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일상 속 놀이와 활동을 통해 영어로 소통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영어를 공부한다는 부담에서 벗어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와 교육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23종목 25개 팀 189명 운영…훈련·복지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 지원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서울시청 선수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수확하며 아시아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여자 핸드볼과 펜싱에서 금빛 낭보를 전한 데 이어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나란히 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은 여자축구와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에서도 추가 메달 획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핸드볼, 펜싱,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로 출전했다.개인전부터 단체전까지 종목별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대회 후반에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핸드볼·펜싱·클라이밍 고른 활약…서울시청 선수단 메달 행진 여자 핸드볼에서는 서울시청 우빛나·조은빈·정진희 선수가 출전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특히 개최국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27대23으로 승리하며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 펜싱에서도 금·은메달이 잇따랐다.서울시청 전하영 선수는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박지희 선수는 여자 플뢰레 개인전 은메달에 이어 심소은 선수와 함께 출전한 단체전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박지희 선수는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스포츠클라이밍에서도 서울시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졌다.이도현 선수는 은메달, 정지민 선수는 동메달, 서채현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출전 선수 3명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울시청 선수들의 메달 도전은 계속된다.여자축구에서 활약 중인 김민지 선수는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며 스포츠클라이밍에서는 이도현·서채현 선수가 리드 종목에 출전해 추가 메달에 도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소속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내,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오 시장은 국가대표이자 서울시청 선수로서 대한민국과 서울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세계무대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서울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경기력 향상부터 은퇴 이후 진로까지…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전방위 지원 서울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하고 선수 생활 이후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복지·진로를 아우르는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23종목 25개 팀, 189명의 선수와 지도자로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선수들에게는 최저연봉을 서울시 생활임금 이상으로 보장하고 우수선수에게는 최대 1억원을 별도로 지원해 안정적인 훈련과 경기력 유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민간 후원을 연계해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학비 지원을 통해 은퇴 이후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시민·학생 대상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향후 지도자나 체육행정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경험을 쌓을 기회도 제공하는 등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선수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학업지원과 재능나눔 활동 등을 통해 은퇴이후에도 지도자·체육행정가 등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등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뒷받침하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식물원은 10월 7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식물문화센터 정원지원실과 프로젝트홀 2 에서 ‘초록, 속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기존 거실에 식물을 두는 익숙한 방식에서 벗어나, 부엌과 침대 옆, 책상 위처럼 그동안 식물을 잘 두지 않던 생활공간에 식물을 들이는 방법을 소개한다.생활 속 식물 공간 연출은 식물문화센터 1층 정원지원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매월 주제를 바꿔 10월에는 부엌, 11월 침대 옆과 책상 위, 12월에는 베란다를 식물 공간으로 연출한다. 10월에는 집을 편안한 보금자리로 가꾸는 생활 방식을 담아, 가족이 많은 시간을 함게 보내는 부엌을 중심으로 식물 공간을 연출한다.11월에는 바깥 활동을 줄이고 집 안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생활 방식을 담아, 침대 옆과 책상 위 등 방 안 곳곳을 식물로 꾸민다.12월에는 따뜻한 햇살 아래 식물과 함께 쉬어 가는 캠핑 분위기의 베란다 정원을 선보인다.10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둘째 · 넷째 주 토요일에는 정원지원실 전시 공간에서 전시 소품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는 현장 시연이 열린다.완성한 소품을 생활공간에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현장 시연은 10월 10일부터 12월 26일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총 6회 운영하며 하루에 2회차로 나누어 정원지원실 전시 공간에서 진행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볼 수 있다.10월에는 도마를 활용한 벽걸이 화분과 다양한 공간에 활용할 수 있는 부착식 화분을, 11월에는 여러 형태의 이끼 테라리움과 인테리어 소품을 선보인다.12월에는 마크라메 화분 커버 제작과 캠핑 분위기를 살린 베란다 정원 조성 과정을 소개한다.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홀 2 에서는 유용식물 압화 표본 전시도 함게 열린다.전시 표본은 서울식물원 재배온실에서 증식한 식물을 활용해 식물연구소에서 직접 제작한 것으로, 보호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자생식물을 매월 새로운 주제로 소개한다. 10월에는 가시연꽃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17종 18점, 11월은 주걱댕강나무 등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 15종 16점, 12월은 한라개승마 등 산림청 지정 특산식물 15종 18점을 전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과거 다리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한강을 어떻게 건넜을까? 지금 우리가 건너는 한강의 다리는 언제, 왜 놓이게 되었을까? 한강철교, 광진교, 마포대교, 한남대교 등 한강의 다리에는 서울의 발전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조선시대 배다리로 강을 건너던 시절부터 강남 개발과 오늘날 메가시티의 서울에 이르기까지.다리가 놓일 때마다 서울의 생활상과 도시의 모습도 달라졌다.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는 기록물을 통해 한강의 역사를 살펴보는 교양서 시리즈‘한강 이야기 총서’ 제10·11권을 발간했다.이번 주제는 한강의 다리로 교량을 중심으로 서울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한강 이야기 총서’는 한강의 역사·문화를 실제 역사 자료와 함께 주제별로 소개하기 위해 2024년부터 기획·발간해 온 교양서 시리즈다.이번에 발간된한강의 다리는 “한강의 다리는 언제부터, 왜 놓이기 시작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전근대부터 근현대와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한강의 다리가 건설된 배경, 서울의 확장과 발전 과정을 역사·문화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조명한다. 경상국립대학교 이향아 교수와 서울시립대학교 박희성 교수가 논고에 참여하고 국사편찬위원회 박광명 편사연구사, 서울대학교 고태우 교수등이 자문과 검수에 참여했다.한강의 다리는 총 2권으로 구성된다.제10권근대의 시작과 한강의 기적은 한강에 다리가 하나도 없었던 전근대의 도강부터 강남 개발 초기까지, 제11권강남개발과 메가시티 서울은 잠실 개발부터 현재의 한강 다리와 서울의 변화상을 생동감 있게 다룬다. 이번 도서는 다리 건설을 위한 토목·공학기술은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다리 건설의 배경 및 개통 후, 인접 지역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는 보다 깊이있게 다루었다. 책에 실린 다리는 모두 29개로 한강 본류의 33개 다리 가운데 서울 시내 23개와 서울 경계에 인접한 6개 다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다리의 구조 형식만 살펴봐도 당시 서울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1960년대에는 자재가 적게 드는 ‘트러스교’ 가 많이 건설됐고 1970년대는 빠르고 경제적으로 지을 수 있는 ‘거더교’ 가 주류를 이뤘다.이후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앞둔 1980년대에는 기능뿐만 아니라 도시 경관과 조형미를 고려하면서 ‘아치교’ 가 주로 건설되는 등 시대별 사회·경제적 여건이 한강 다리 모습에도 반영됐다.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강 다리의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미국인 제임스 모스가 부설권을 받았던 한강철교가 결국 일본에 의해 완공된 이야기, 한양 동쪽 관문이었던 광나루에 광진교가 건설된 배경, 성산대교에 반달 모양 구조물을 붙인 까닭 등 한강의 다리와 관련된 숨겨진 사연 등을 다양한 역사자료와 함께 풀어낸다.한편 미래한강본부의 ‘한강 이야기 총서’는 한강의 근현대사와 민속, 홍수와 치수 등 한강과 한강공원의 역사를 주제별로 소개하기 위해 매년 발간되고 있으며 올해 한강의 다리 2권을 포함해 총 12권이 발간됐다.각 도서는 주제 관련 사진과 그림, 지도, 도면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생생하게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한강의 역사를 한 권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입문서 ‘한권으로 읽는 한강 역사’를 발간했다. 2024년에는 한강의 근현대사 문화예술 민속 홍수와 치수 유람과 명소 사람들까지 한강 역사·문화를 주제별로 폭넓게 다룬 총 6권의 책을 발간했다. 2025년에는 ‘한강공원’을 주제로 한강공원의 역사 광나루·뚝섬·잠실·잠원·반포 이촌·여의도·양화·망원·난지·강서라는 총 3권의 책을 발간했다. 돌아오는 2027년에는 ‘한강의 배’를 주제로 전근대부터 현재까지의 배의 발전사 및 강배와 해양 선박의 차이, 한국과 해외 수운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도서를 준비 중이다.발간된 도서는 권별로 평균 95개의 역사 자료를 담고 있으며 12권 도서 전체에 1,139개의 방대한 자료가 수록돼 있다.과거 한강의 모습뿐 아니라 동시대 서울 시민들의 삶과 문화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자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에 실린 옛 그림 및 사진과 지도, 도면 등은 2022년부터 미래한강본부가 진행해 온‘한강 기록화 사업’ 으로 수집한 기록물이다.서울역사편찬원,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기록원, 서울연구원은 물론이고 국가유산청,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검단선사박물관, 인천개항박물관, 철도박물관 등 유관기관과 전문 연구기관 및 롯데건설, 현대건설, 남광토건 등 민간기업에서 소장한 한강 관련 기록물까지 모두 수집·분석했다.한강의 다리를 포함한 ‘한강 이야기 총서’총 12권의 모든 책자는 한강공원 누리집 - 이야기 학습자료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또한 도서뿐 아니라, 한강공원 누리집의 한강 문화기록관의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도 함께 즐기는 것을 추천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홍보물 오른쪽 상단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으로 보다 손쉽게 모든 책자를 즐길 수 있다.박진영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매일 지나다니는 한강 다리는 한강공원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의 배경이자 중요한 도시 인프라이지만, 이러한 다리가 언제, 왜, 어떻게 놓였는 지는 의외로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아,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낳았다”며 “이 책을 통해 무심코 건너던 다리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리의 건설과 함께 변화해 온 서울의 발전과 시민 생활을 되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어린이병원 51병동, 환아·가족 함께하는 가족중심 건강돌봄 첫걸음 - 보호자 수요조사, 85% “참여하고 싶다”치료 대기시간이 회복의 시간으로 - 힐링·정원·독서·건강코칭·공감마당 등 6개 사업 연계, ‘가족중심 돌봄’첫걸음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51 병동이 병원의 돌봄 대상을 ‘아이 ’에서 ‘가족 ’으로 넓혔다.재활치료를 받는 아이 곁을 오랜 시간 지키는 보호자가 치료 대기시간에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 보호자 힐링프로그램 △ 아이키움 정원 △ 책읽는 51 마을 △ 함께돌봄 건강코칭 △ 또바기 공감마당 △ 환아 · 가족 ·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6개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했다.그 결과 그동안 ‘기다리는 시간 ’에 머물렀던 치료 대기시간이 보호자의 휴식과 회복, 소통의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보호자는 지쳐 있었다.장기간 재활치료를 받는 아이의 보호자는 치료 동행과 대기, 가정 내 돌봄을 매일 반복한다.아이의 치료에 온 힘을 쏟는 사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볼 기회는 갖기 어렵고, 신체적 · 정신적 피로는 쌓여만 갔다. 51 병동은 ‘환아의 건강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건강도 함께 살펴야 한다 ’는 관점에서 보호자를 단순한 치료 동행자가 아닌 가족중심 돌봄의 핵심 구성원으로 바라보고, 보호자의 목소리부터 먼저 듣기 위해 사업 기획에 앞서 보호자 32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참여 의향 : 85%가 “참여하고 싶다”선호 시간 : 63%가 오전 10시~12시 선호 운영 방식 :“치료 대기시간을 활용해 달라” 60% 가장 중요한 것 : “짧은 시간, 부담 없이 참여” 70% 참여의 걸림돌 : 시간 맞추기 어려움 50%, 아이 돌봄 35% 답은 ‘짧고, 가깝고, 치료시간을 건드리지 않는 ’프로그램이었다. 51 병동은 조사 결과를 그대로 반영해 △ 오전 시간대 △ 치료 대기시간 활용 △ 30분 이내 △ 소그룹 △ 병동 방문형을 기본 운영방식으로 정했다.보호자가 병실을 떠나지 않아도, 아이의 치료 일정을 조정하지 않아도 참여할 수 있는 ‘찾아가는 미니 프로그램 ’이 원칙이다.점심시간 전후 는 보호자의 휴식을 위해 운영에서 제외했다. 51 병동은 환아 보호자 요구를 반영한 6개 프로그램 새롭게 준비해 환아 및 보호자를 찾아갔다 ‘보호자 힐링프로그램 ’보호자가 치료 대기시간에 짧게 참여하며 휴식과 심리적 환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5월에는 ‘손끝으로 전하는 위로 손마사지’를 4회 운영해 20명이 참여했다.6월에는 ‘차와 함께하는 명상 프로그램’을 2회 운영해 23명이 참여했으며 글씨 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심리적 환기를 돕는 ‘캘리그라피 감정일기’도 4회 진행해 27명이 참여했다.‘아이키움 정원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 반려식물을 심고 돌보는 ‘아이키움 정원’에는 20가족이 참여했다.식물을 함께 키우고 돌보는 활동을 통해 환아에게는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짧지만 의미 있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책읽는 51 마을 ’서울도서관에서 기증받은 그림책 310권을 베란다 복도 일부에 비치해 치료 대기시간 동안 환아와 보호자가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독서·휴식공간을 조성했다.병동 안에서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해 보호자의 휴식은 물론 환아의 독서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했다.‘함께돌봄 건강코칭 ’보호자를 대상으로 ‘함께돌봄 건강코칭’을 운영해 보호자 맞춤형 돌봄 지원체계를 강화했다.환아의 치료 적응을 돕고 보호자가 가정에서도 환아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정보와 실천 방법을 제공했다.‘또바기 공감마당 ’‘또바기 공감마당’은 보호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이다.보호자들은 병원생활과 응급상황 대처법, 복지정보 등을 함께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며 돌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었다.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환아를 보다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지원했다.‘환아 · 가족 · 시민 참여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서울도서관과 함께 보호자와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치유와 인문학을 주제로 한 ‘서울도서관과 함께하는 어린이병원 북 콘서트’를 진행했다.또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 간식과 음료를 만들어 보는 ‘건강담음 보호자 요리교실’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환아 중심의 치료 지원을 넘어 보호자와 가족의 회복까지 함께 고려하는 가족중심 돌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51 병동은 앞으로도 프로그램 참여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명상 · 차 클래스, 손마사지, 감정일기, 건강코칭 등 보호자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환아와 보호자가 치료과정에서 함께 회복하고, 가족이 일상에서도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가족중심 돌봄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관계자는 “환아의 치료과정을 함께하는 보호자의 심리적 · 신체적 건강은 가족 전체의 회복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며 “앞으로도 보호자가 잠시 쉬어가고 필요한 건강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중심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 ”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은 장애인 자립생활주택 및 지원주택 입주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주체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안전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재난 상황 시 신체적·감각적 제약으로 취약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의 ‘안전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스스로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재난안전 전문 기술기업인 주식회사 뚜잇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당사자의 생활공간으로 찾아가는 VR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당사자가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습득하는 ‘당사자 중심·행동 체화형 교육’ 으로 진행된다.또한, 반복 학습을 통해 위험을 즉각 인지하고 대피 동선을 스스로 몸에 익힘으로써 어떠한 위험 상황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일상을 지켜낼 수 있는 ‘실질적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공공의 복지 인프라와 민간의 포용적 기술이 만나 복지 현장의 예산 부담을 낮추고 당사자가 체감하는 지원의 질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디지털 포용 기술을 적극 도입해 장애인 입주자들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종각지하도상가 내 종각파크골프연습장을 비롯한 서울·수도권 14개 스크린 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서울아랫길 스크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은 물론 파크골프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공단은 가족과 직장동료·친구 단위의 단체참가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지하도상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대회 기간에는 장타상, 홀인원상 등 참가자가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대회가 열리는 종각파크골프연습장은 시민 누구나 집에서 10분 안에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내 집 앞 10분 운세권’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문을 열었다.개관 이후 9월까지 2천여명의 시민이 다녀가며 도심 속 대표 ‘운세권’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자리 잡았다.대회는 예선, 본선,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10월 6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예선전은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어지는 본선에서는 시스템 내 지정된 2개 코스에서 18홀 경기를 치러 최종 12강 진출자를 가린다.본선은 예선과 달리 코스당 최대 2회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11월 7일부터 8일까지 종각파크골프연습장에서 열리는 결선 기간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팀을 이뤄 참여하는 ‘가족게임’과 ‘깐부게임’도 함께 펼쳐진다.아울러 대회 경품으로 받은 서울사랑상품권을 1주일 이내에 종각지하도상가 등 서울 시내 지하도상가에서 사용하고 종각파크골프연습장에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선착순 30명에게 파크골프공을 1개씩 증정한다.공단은 연말까지 지하도상가 특화공간 조성과 시민 참여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잠실지하도상가에서는 신규 특화공간 조성을 기념해 10월부터 12월까지 대학생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 2회 잠실 AI 미디어아트 공모전’이 열린다.이와 함께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한 ‘팝업갤러리’와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잠실지하광장 버스킹 행사’도 연말까지 이어진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이번 제1회 서울아랫길 스크린 파크골프대회를 통해 더 많은 시민 여러분이 지하도상가를 찾아 쇼핑과 행사를 함께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날씨와 상관없이 사계절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지하도상가의 장점을 살려 시민 여러분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기실 수 있는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설공단은 다양한 대시민 공공서비스 성과 등을 인정받아 최근 발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페이플러스에 남은 소액 잔액이 위기에 놓인 가정의 긴급 생계비가 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생활 지원으로 이어지고 있다.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나눔 참여를 넓히기 위해 서울페이 잔액 기부처를 기존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상품권 기부하기’는 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금액을 서울페이 앱에서 원하는 기부처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최소 기부 금액 제한 없이 소액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 전액이 기부단체에 전달된다. 시민들이 기부한 잔액은 꾸준히 모여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전달되고 있다. 2024년 12월 시작한 ‘상품권 기부하기’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기부 실적은 약 3만 건, 2억 6,200만원에 달한다. 모인 기부금은 재난·위기가정 긴급 지원, 아동·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의료·생계 지원 등 각 기관이 추진하는 공익사업에 활용되고 있다.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하고 남은 잔액이 모여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의료·생계 지원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지키는 재원으로 쓰이고 있는 셈이다. 허혜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사무처장은 “서울페이 이용자들의 나눔으로 모인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결연 및 긴급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보내주신 작은 금액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기부처는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와 ‘따뜻한동행’ 2곳으로 10월 중에는 서울페이를 통한 기부가 가능해질 예정이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3곳을 포함한 총 5개 기관 가운데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곳을 선택해 기부할 수 있게 된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캠페인 및 생명존중 교육, 장기기증인 예우사업, 신장이식 결연 및 리빙도너 예우사업, 저소득층 장기이식 통합지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따뜻한동행’은 장애인 공간복지·첨단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 북한이탈주민 지원, 참전용사 후원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기부처 확대와 함께 시민들이 자신의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부처별 활동과 기부금 활용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페이를 통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활동 내용, 기부금 활용 사례 등을 알기 쉽게 소개해 시민들이 각 기관의 활동을 살펴본 뒤 관심 분야에 맞춰 기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부내역 전송과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기존 기부 관리체계도 동일하게 운영한다.이용자는 서울페이에서 누적 기부금액을 확인하고 연말정산에 필요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울페이 내 잔액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시의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서울페이에 남은 작은 잔액이라도 시민의 마음이 모이면 위기에 놓인 가정과 아이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울페이 앱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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