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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매일 혈당을 재고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소아 청소년 제1형 당뇨병 환자 가정을 위해 당뇨병 관리기기 구입비 지원에 들어갔다.3월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0~19세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연속혈당측정용 전극, 인슐린 자동주입기 구입 때 드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덜어주는 내용이다.지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다.제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치료와 꾸준한 혈당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다.특히 소아 청소년기에 발병하면 치료 자체보다도 "학교에서 어떻게 버틸까", "밤새 혈당이 떨어지면 어쩌나"같은 일상 속 걱정이 더 크게 다가오기 쉽다.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연속혈당측정기와 인슐린 자동주입기는 아이들에게 사실상 생명줄과 다름없지만, 보호자들에게는 만만치 않은 경제적 부담이 된다.정부가 2024년부터 소아 청소년 제1형 당뇨 환자의 인슐린펌프와 전극 본인부담률을 낮췄지만, 실제 가정에는 여전히 적지 않은 비용이 남는다.동대문구가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에 나선 것도 이런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이번 사업은 단순히 기기값 일부를 보태는 데 그치지 않는다.아이들이 아픔 때문에 학교생활이 흔들리거나, 가족이 비용 부담 때문에 꼭 필요한 기기 사용을 망설이지 않도록 하자는 취지가 담겼다.지원 기준은 비교적 분명하다.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0~19세 제1형 당뇨병 환자면 된다.19세 미만은 소득 기준 없이 본인부담금 10% 가운데 9%를 지원받아 최대 8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19세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본인부담금 30% 중 20%를 지원받아 최대 124만원까지 가능하다.구는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구매한 기기까지 지원 범위에 포함해, 이미 기기를 산 가정도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지원은 액수만 보면 의료비 보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아이들의 생활 반경을 지키는 정책에 가깝다.손목에 차는 기기 하나, 작은 경보음 하나가 수업 시간과 잠든 밤, 운동장과 집 안의 불안을 덜어주기 때문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아픔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들이 건강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정서적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31일 한국철도공사 광역본부와 장기간 협의를 거쳐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22년부터 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사 리모델링과 북측 출입구 신설을 추진해 왔다.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직승동선을 확보하고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동대문구와 한국철도공사는 지역구 국회의원 및 구의원의 지원과 더불어 업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한국철도공사는 신이문역 노후역사 개량공사 및 평면 승강장 설치와 함께 동대문구에 주민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임대공간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해당 공간을 활용해 스마트도서관, 민원발급기 등을 설치하고 공공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지체되었던 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의 정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이문역사 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국회의정저널]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인문 강연과 가야금 공연 결합한 복합문화행사 열어 -상호대차 어디서나 반납 동네서점 연계 바로대출 등. 걸어서 책과 만나는 도시 서울 노원구가 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을 맞아 강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도서관의 날 기념 주간은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을 기념해 1주간 운영된다.도서관 이용을 장려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이번 주간을 중심으로 4월 한 달 동안 구립도서관 전반에서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특히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년 '올해의 한 책'을 도서관의 날에 맞춰 선포한다.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사회적 독서 활동의 출발을 알리고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전시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도서관 방문을 유도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4월 한 달 동안 진행되는 ‘도서관 신규회원 가입 이벤트’는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도서관 굿즈를 증정한다.또한 ‘벚과 함께 봄’체험 행사에서는 벚꽃 책갈피 만들기 등 봄 감성을 담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 나들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오는 11일 중앙도서관 다인정담에서 열리는 인문 강연 ‘케데헌에서 발견하는 한국의 사유들’은 저자인 김범진 작가의 강연과 가야금 공연을 결합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K-문화에 담긴 한국적 정서와 철학을 구민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 또한 가능하다.이 밖에도 그림책 원화 전시, 어린이 1일 사서 체험, 도서관 보물찾기 이벤트 등 30여 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한편 구는 상호대차 어디서나 반납, 책배달 서비스, 스마트도서관 운영, 동네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등 생활밀착형 도서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을 만나는 독서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도서관 주간이 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이어졌다.반려나무는 목수국 1300주를 구민에게 배부했다.또한 야외 잔디광장에서는 구 '문화가 있는 거리'사업과 연계한 작은 음악회를 열어 참석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구는 이번 힐링정원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인근 이태원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지난해 12월 준공한 이태원전망대와 지난해 7월 새롭게 단장한 녹사평광장과 더불어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힐링정원 조성은 지난해 10월 착공 후 약 6개월간의 공사 끝에 모든 공정을 마무리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힐링정원 조성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용산의 가치를 한층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불편을 견뎌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민원 서비스와 진정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공공 수영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현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비롯해 영등포 제1 2 스포츠센터 문래 청소년 수련관 신길 종합 사회 복지관 총 5개소에서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7월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며 양평동 공공복합시설과 대방초 옆 학교복합시설은 2028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여의도 대교아파트 내 기부채납지는 현재 관리처분인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향후 구는 수영장을 총 9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영등포구 체육진흥과장은 "구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영장을 비롯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아이들이 체육 시간을 손꼽아 기다려요. 신나게 뛰어놀며 몸도 마음도 부쩍 튼튼해진게 느껴져 정말 만족스럽습니다"지난해 관악구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의 소감이다.관악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어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비 1억 1천만원을 지원받으며 오는 5월부터 지역 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핫둘핫둘 유아스포츠단'은 지역 내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해 유아들에게 정기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만 3~5세 어린이를 보육 중인 관내 어린이집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에 나선다.주요 종목은 신체발달놀이 축구 풋살 태권도 등이다.유아의 성장 단계와 흥미를 세밀하게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기초체력인 근력, 민첩성, 균형감각 등을 고루 함양한다.특히 놀이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아이들이 운동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구는 전문 체육지도자를 배치하고 어린이집 교사가 반드시 동행하도록 하는 한편 시설 안전 점검과 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또한 체육시설과 어린이집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관내 체육시설 7개소와 어린이집 29개소가 참여해 총 593명의 유아가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당시 참여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만큼, 그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마음껏 뛰놀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아 생활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참여 신청을 받는다.청년 독립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자리 기반을 지원하기 위함이다.구에서는 총 249명의 청년을 신규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 중 월세 주택 거주자로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최대 24개월간, 총 480만원을 지원한다.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유사 사업 수혜 중인 자 등은 이번 사업에 신청할 수 없다.소득 기준은 부모 및 청년 합산 원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60% 이하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 7천만원 이하, 청년가구 1억 2천2백만원 이하이다.단, 30세 이상 혼인 미혼부 모 등은 원가구 조사에서 제외한다.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시에는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신고서 임대차계약서 및 월세이체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접수한 신청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 재산 조사를 진행한다.선정 결과는 9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9월부터 지급한다.올해 5월분부터 소급 적용하며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다.주거급여 수급자의 경우 해당 급여액을 차감 후 지급한다.또한 거주지 변경이나 임대차계약 변경 등 변동 사항 발생 시에는 즉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지원이 중지될 수 있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오는 4월 4일 마들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노원구민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약 5000여명의 구민과 선수단이 참여하는 노원구민체육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의 대회를 넘어 주민 간 교류와 소통, 연대를 이끄는 노원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다.특히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과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구민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동별 입장 퍼레이드, 개막식, 본경기, 초청 공연, 시상식 및 폐회식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동별 선수단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입장 퍼레이드는 공동체의 결속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전망이다.어린이 신혼부부 다자녀가족이 함께 하는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의미도 더할 예정이다.본경기는 19개 동이 참여하는 동별 대항전 형식의 줄다리기, 혼성계주, 단체줄넘기, 판뒤집기, 에어봉릴레이 종목을 운영하고 권역별 단합형 볼풀농구 경기도 함께 진행한다.여기에 번외경기인 '텐션업'종목도 마련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경기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에어바운스와 범퍼카, 전통놀이 체험이 가능한 플레이존, 영유아 돌봄 공간, 건강상담 부스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 문화 복합형 행사로 구성했다.여기에 트로트 가수 김수찬의 공연을 더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구는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사전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 경찰 소방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의료진과 구급차를 현장에 상시 배치해 긴급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임시 주차장 운영과 안내 체계 정비를 통해 참가자 편의도 높일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노원의 대표 생활체육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육을 즐기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026년 1차 중랑장학생으로 선발된 223명에게 총 2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장학생은 우수대학 입학 성적우수 디딤돌멘토링 우수 참여 지역사회발전기여자 자녀로 구성됐으며 각급 학교와 동주민센터 등의 추천을 거쳐 선정됐다.구는 지역 인재를 발굴 육성하고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8년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이후 2010년부터 2026년 초까지 총 8523명에게 약 7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현재 장학기금 조성액은 약 103억원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이와 함께, 구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장학기금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통해 2025년 말 기준 총 4014명이 참여해 약 3060만원이 모였으며 소액 환급금을 활용한 기부가 지역 인재 육성 재원으로 이어지고 있다.해당 제도는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매도 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구는 하반기에도 2026년 2차 장학생 400여명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성적우수장학생과 특기장학생 등을 포함해 연간 총 6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교육 지원 기반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교육지원센터 2개소를 운영해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천문과학관 건립도 추진 중이다.또한 학교 교육경비 160억원을 편성해 공교육 내실화와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중랑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균형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주한그리스대사관과 협력한 글로벌 문화교류 행사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을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오동근린공원 내 물빛정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한그리스대사관과의 협력으로 행사장 전체를 주제로 조성해 숲에서 만나는 '그리스 그림책 '과 포토존,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지혜의 언어'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 팝업도서관 등을 상시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오동숲속도서관 인근의 아름다운 숲 환경을 배경으로 책을 통해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행사장 전역에는 500여 권의 도서를 갖춘 '팝업도서관'숲속에서 감상하는 '그리스 그림책 '신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이 운영된다. 특히 고대 그리스 아폴론 신전의 델픽 격언을 배우는 '지혜의 언어 컬러링'과 '그리스 알파벳 스탬프 체험'은 어린이들이 고대 그리스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프로그램은 4월 26일에 진행되는 '주한그리스대사 스토리텔링'으로 루카스 초코스 주한그리스대사가 직접 그리스어로 그림책을 낭독하고 한국어 활동가가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언어를 넘어 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문화교류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오감을 활용해 숲을 경험하는 '오동숲속 탐방'과 그리스 전통곡 및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를 국악으로 재해석한 '퓨전국악 음악회'가 열려 숲과 책,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3일간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프로그램 안내 및 사전 접수 방법은 성북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성북구는 글로벌 문화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는 9월에는 주한핀란드대사관과 협력한 가을 시즌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책이 있어 가장 행복한 숲은 책을 매개로 세계의 문화를 만나고 숲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