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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가 기존 2,400세대에서 공공주택 424세대를 포함한 3,420세대, 최고 45층 규모의 주거 단지로 재건축된다.서울시는 8월 19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익그린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암사·명일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경관심의’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서울 강동구 삼익그린2차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총 3,420세대의 주택공급을 추진하는 동시에, 단지 곳곳에 흩어진 공원을 하나로 모아 대규모 근린공원을 조성하고 학교·공원·지하철역을 잇는 보행 체계를 마련한다.삼익그린2차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2,400세대 규모의 노후 공동주택으로 지하철 5호선 명일역과 고덕역 사이에 있다.정비계획에 따라 공공주택 424세대를 포함한 총 3,420세대, 최고 45층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흩어진 4개 공원 하나로 모아…2.1만㎡ 규모의 녹색 생활공간 조성단지 곳곳에 분산되어 있던 근린공원·어린이공원 등 4개 공원을 통합해 약 2만 1,500㎡ 규모의 근린공원으로 새롭게 조성한다.새롭게 조성되는 공원은 동쪽 원터근린공원과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연결해 지역의 녹지와 보행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계획했다.단지 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 공간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단지 중앙에는 폭 8m의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명원초등학교와 원터근린공원, 지하철 5호선 고덕역, 명일역 등 주변 생활권과의 보행 연결성을 높인다.단지는 담장 없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고 어린이집 등 주민 개방시설을 도로변과 공공보행통로 주변에 배치해 지역 주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새롭게 조성되는 근린공원 내에는 공공지원 시설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을 위한 생활편의 공간도 확충한다.아울러 단지 북측 고덕로와 남측 구천면로의 폭을 넓혀 재건축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주변 지역의 교통환경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삼익그린2차 주변에서는 최근 정비계획이 결정·고시된 명일우성아파트를 비롯해 명일신동아, 고덕현대,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등 노후 공동주택의 재건축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삼익그린2차를 포함한 명일동 일대 6개 단지에서 약 9,200세대 규모의 주택공급이 추진될 전망이다.특히 명일우성아파트에 이어 삼익그린2차 정비계획까지 결정되면서 개별 단지 중심의 재건축을 넘어 공원·도로·보행 체계 등 기반 시설이 서로 연계된 명일동 일대의 대규모 주거지 재편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삼익그린2차의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인근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명일동 일대의 대규모 주거지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통해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공원·보행 공간과 생활편의 시설을 지역 주민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 단지가 조성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노인 교통복지 체계를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서울 노인교통복지 위원회’를 구성·발족하고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지하철 무임 연령 상향 및 고령자 버스비 지원 등 핵심 정책 대안을 중심으로 제도·재정 지속가능성, 실행 방안, 수도권 공동추진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해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위원회는 김영원 위원장을 비롯해 장세훈 서울시의원, 주수현 서울시의원,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이율기 서울시니어클럽협회 회장,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정순둘 이화여대 교수, 김현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본부장, 그리고 임해중 뉴스1 사회정책부장 등 총 10인으로 구성됐다.회의는 위원장 인사말씀 주제 발표 아젠다 설정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 발표는 총 3건으로 진행됐다.첫 번째로 서울시가 ‘서울시 노인교통복지 추진 배경’을 주제로 사회·재정 여건 변화와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도시철도 무임제도는 1984년에 처음 도입되어 노인 교통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도시철도가 없는 지역에 거주하는 노인들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차별도 있었다. 또한 65세 이상 인구 및 경제·사회활동 증가와 서울교통공사 무임손실이’00년 504억원에서’ 25년 3,833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달라진 여건변화는 지하철 무임연령 기준을 다시 고민해 봐야할 시점이며 다만 저소득 취약계층 등 무임연령 상향이 복지혜택 축소가 우려되는 경우에 대한 다양한 대안도 함께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두 번째로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시 사례 분석’을 통해 대구시 어르신 통합무임교통 지원사업의 도입 배경, 시행 전후 교통수단 이용량 및 통행 목적 변화 등 실증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발표는 버스 무임지원 비용과 통행시간 절감, 관광·소비 활성화 등 직·간접 편익을 아우른 경제성 평가까지 폭넓게 다루며 서울시 제도 설계의 참고 포인트를 제시했다.세 번째로 서울연구원은 ‘여론 동향 및 정책 과제 발굴’을 주제로 발표했다.올해 8월 서울연구원에서 실시한 서울시 노인 무임승차제도에 대한 시민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기준을 상향하고 70세 이상에게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77.0%가 찬성했다.무임승차 연령상향의 직접 이해관계 연령대인 65~69세도 57.4%로 절반 이상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수도권 공동 추진의 필요성과 이행 과제를 구체화했다.앞으로‘서울 노인교통복지 위원회’는 이슈가 될 수 있는 아젠다들에 대한 소위원회 심층토론을 거쳐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이와 함께 이해관계자 및 시민 등 약 150명 이상이 참석하는 시민 토론회 절차도 함께 진행하는 등 시민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일정을 준비 중이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급속한 노령화와 재정여건 변화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도, 노인의 실질적 이동권을 보장하는 균형 잡힌 해법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지하철 무임 연령 조정과 고령자 대상 버스비 지원을 포함한 여러 대안을 면밀히 검증하고 수도권 운송기관 연계 시행과 재정 지속가능성, 취약계층 보완대책까지 꼼꼼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AI 시대 일과 노동의 변화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는 ‘서울 AI 인문담론’을 이어간다.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은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AI 미래포럼’ 의장단과 함께 오는 9월 1일 오후 3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서울 AI 인문담론 2 : AI 시대, 일의 미래’를 개최한다.‘서울 AI 인문담론’은 서울시민대학과 과실연이 협력해 AI 시대 일과 기업, 산업의 미래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획 강연이다.전문가 강연에 더해 진행자가 이끄는 대담 시간이 마련돼, 전문가와 시민이 직접 묻고 답하며 AI 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앞서 지난 5월에는 서울시민대학 다시가는 캠퍼스에서 ‘AI 기술과 창의성의 미래’를 주제로 ‘서울 AI 인문담론 1’을 진행한 바 있다.이번 인문담론은 과실연 AI 미래포럼 의장단이 서울시민대학 2학기에 운영하는 강좌 ‘AI 시대, 일의 미래’의 공개강좌로도 열린다. 9월 1일 강의 주제에 관한 열린 토론을 시작으로 류정혜 공동의장이 2~5회차에 걸쳐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다루는 강의를 이어간다. 더 깊이 있는 학습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AI 시대, 일의 미래’ 강좌를 신청해 이번 인문담론까지 함께 수강할 수 있다. 서울시민대학은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가치와 성찰 능력을 기르는 인문 기획강좌 시리즈 ‘서울 인문 아고라’를 일상·서울·서사·미래 네 개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인문담론은 2부로 나뉜다. 1부는 과실연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인 류정혜, 엄태웅의 기조 강연으로 문을 연다.류정혜 의장은 ‘AI 시대, 기업과 일의 미래’를, 엄태웅 공동의장은 ‘피지컬 AI 시대, 노동의 미래’를 주제로 일과 노동 개념의 변화와 로봇처럼 물리적 형태로 일하는 피지컬 AI 가 바꾸는 노동시장을 살펴본다.2부에서는 김승일 과실연 AI 미래포럼 대표의장이 진행을 맡아, 시민과 전문가가 직접 질문을 주고받는 대담을 이끈다.참가 시민은 AI 시대 일자리와 배움에 관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을 수 있다.‘서울 AI 인문담론 2’는 AI·산업·인문학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로 문의하면 된다.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AI 시대 일자리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덜고 미래의 일과 배움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통찰을 얻어 가길 바란다”며 “AI 가 일상이 된 만큼 앞으로도 사회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이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조성을 위해 구민과 머리를 맞댄다.구는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교육 정책을 펼치기 위해 내년도 학교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방향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수요자가 체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지원에 관한 설문조사’는 8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설문조사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일반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2027학년도 교육경비보조금’을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설문조사는 이러한 기존 교육 지원 사업들이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구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면밀히 파악한다.2027년도에 새롭게 추진되거나 우선적으로 확대해야 할 교육 분야가 무엇인지 등 교육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도 함께 묻는다.설문조사는 구민 누구나 QR코드를 인식해 스마트폰이나 PC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동대문구의 교육경비보조금 설문조사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실제 예산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 설문조사에는 1400여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93%가 구의 교육 지원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주요 이유로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과 ‘수익자 부담 감소’를 꼽았다.구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에 초·중·고 학교급별 우선 수요인 초등학교 문해력 강화, 중학교 심리정서 지원, 고등학교 입시·진학 지원을 반영했다.나아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수학여행)비 지원, 자기주도 자율학습(석식비) 지원을 확대했으며 교내 5분 책 읽기, 학교 운동부 지원을 뒷받침하고 있다.또한,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우리고장 체험활동 △생태스포츠교육 △대학교 학과 체험 등 다방면에 걸친 밀착형 교육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동대문구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올해 총 170억원의 교육경비 예산을 편성해 학교 현장에 집중 투입하고 있다.동대문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교육경비보조금을 확대할 예정이다.변화된 내신 5등급 체제와 대입 제도 개편 등에 선제적인 대응으로 각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미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매일 생활하는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는 다름 아닌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 주민 여러분”이라며 “수요자가 100% 공감하고 만족하는 동대문구만의 특화된 교육사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 단체인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성북구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추진했다.총 60여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여해 성신여대입구역, 월곡 생명의 전화, 성북 미디어문화마루, 석관동 먹자골목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의 일반음식점, 편의점, 마트, 노래방 등 200여 곳을 직접 방문·점검했다.청소년지도위원들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 및 출입 제한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사업주들에게 관련 안내문을 전달하며 술·담배 등 유해 물질 판매 금지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마지막 차수인 석관동 먹자골목 캠페인은 관할 석관파출소와 합동으로 실시해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한층 높였다.노영식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성북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는 아동친화도시 선도 지자체로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살핌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성북구는 오는 11월 수능 전후 기간에도 20개 동 주민센터 청소년지도협의회 및 지역 주민단체와 연계해 학교 주변과 번화가, 유해 업소 밀집 구역 등 청소년보호법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지도·단속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7명이 19일 열린 ‘제21회 전국 장애인 도예 공모전’에 참가해 창작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수상자들은 ‘Together on Island’라는 주제로 독창적인 예술 감수성을 담아낸 작품을 출품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이번 수상작은 8월 23일까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KCDF 갤러리에 전시된다.이번 수상은 동대문구가 추진 중인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화 프로그램 ‘창의예술교육-발달장애인 도예교실’의 값진 결실이다.이 교육은 장애인의 예술적 감수성을 계발하고 작품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됐다.수상자들은 지난 5월 20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두 달간 도예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이번 공모전을 정성껏 준비해 왔다.구는 이러한 값진 성과를 더 많은 구민과 나누기 위해 11월 열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 전시회’에서도 해당 작품을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장애인 평생교육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예술적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장애친화적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해 누구나 평생학습권을 보장받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초록우산,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운영하는 어린이 신체활동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의 상반기 과정을 마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액티브 모두’는 세 기관이 민관 협력으로 조성한 개포동·서근린공원의 ‘모두의 운동장’을 활용한 아동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전문 체육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어린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올해 상반기에는 양전초등학교 3~4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총 24회 진행했다.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25명이 참여한 ‘액티브 모두 걸스’도 총 10회 운영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전래놀이와 공놀이, 팀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체 감각과 자기표현력, 협동심을 키웠다.지난 6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두 프로그램 모두 응답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했다.하반기 ‘초등학교와 함께하는 액티브 모두’는 서울개일초등학교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40분부터 낮 12시까지 기초 움직임과 놀이형 체육활동을 진행한다.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춘 수업으로 운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여학생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액티브 모두 걸스’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한다.공을 활용한 다양한 팀 스포츠를 통해 체력과 협동심, 판단력,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액티브 모두 걸스 하반기 공개 모집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한다.선착순 모집으로 정원이 충족되면 조기에 마감한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운영 일정은 강남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상반기 참여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어린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며 “모두의 운동장이 아이들이 운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생활 속 체육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오는 10월 3~5일 열리는 ‘2026 강남페스티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그랜드 퍼레이드의 안전·교통 대책과 세부 운영계획을 다듬었다.구는 지난 8월 14일 구청 큰회의실에서 ‘2026 강남페스티벌’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강남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위원 31명과 주민대표 22명, 구청 관계자, 동장 등이 참석해 강남 페스티벌 주요 프로그램 운영안과 관람객 동선, 안전관리, 교통통제, 홍보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올해 15회를 맞는 ‘2026 강남페스티벌’은 압구정로와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강남 곳곳에서 열린다.기존 영동대로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압구정·도산대로 일대로 주무대를 옮겨 K-POP·패밀리 콘서트와 패션, 미식 등 다양한 매력을 한자리에서 보여줄 계획이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그랜드 퍼레이드’다.퍼레이드는 구민화합축제와 연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행렬로 추진된다.퍼레이드 구간은 청담 명품거리를 포함한 압구정로와 도산대로약 2km에 이른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고 강남만의 도시 분위기와 문화적 매력을 거리에서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구상이다.도산대로 일대에서는 그랜드 퍼레이드를 비롯해 △패밀리 콘서트 △K-POP 콘서트 △패션·뷰티·미식을 아우르는 K-컬처 페스타가 열린다.이와 함께 마루공원에서는 KBS 국악한마당, 봉은사로 일대에서는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봉은사에서는 사찰음악회가 열리는 등 축제 기간 강남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특히 처음 열리는 거리 퍼레이드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보고 관람객 이동 동선과 교통통제, 행사장 안전관리 등 현장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조직위원과 주민 의견을 세부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축제 개막 전까지 현장 점검을 이어가며 보완사항을 최종 정비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페스티벌은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이면서 무엇보다 구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거리 퍼레이드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강남만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사)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에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성북50플러스센터가 협력해 관내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확대와 패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년층 대상 패션 창업 봉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장년층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획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교육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 중 50~60대 비중이 78.2%에 달해 교육 후 실질적인 창업·취업 및 온라인 판로 연계 지원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했다.모집 분야는 의류 및 소품 관련 패션 창업 과정으로 해당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 총 10명을 선발한다.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9월 7일부터 약 한 달 반 동안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청년창업큐브, 성북50플러스센터 등에서 총 57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한다.교육 과정은 상품기획, 수패턴 제작, 특종 장비 활용 봉제 실습, 우투 캐드 등 의류 제작 전 공정을 다루며 수료 후에는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유통·마케팅 컨설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유지용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장은 “지난해 성북50플러스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중장년층이 패션 제조 산업 분야에서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생태계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일권 성북50플러스센터장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창업과 판로 개척으로 이어지는 실무형 맞춤 교육”이라며 “성북구 기간산업인 패션 제조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의 핵심 기반 산업인 패션 봉제 분야와 지역 중장년 세대의 풍부한 역량이 만나 동반 상승을 일으키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실질적인 창업과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에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첫발을 뗀 민생 보건 정책이다.요실금은 어르신들의 외출 등 일상적 활동을 제한해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방치 시 요로계 질환 등 2차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성북구는 경제적 요인으로 병원 문턱을 넘지 못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올해 역시 지원 사업을 연장·추진하기로 확정했다.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60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요실금 진단을 받은 후 2026년 1월 이후 발생 및 지출한 의료비에 대해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다만 간병비, 상급 병실 입원료, 제증명 발급 비용 등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실손보험금이나 타 기관의 유사 지원금과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상병코드가 기재된 진단서 등 필요 서류를 준비해 성북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안내 및 제출 서류 문의는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건강관리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요실금은 일상생활에 커다란 불편을 가져오는 질환임에도 치료비 부담으로 병원 방문을 주저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추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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