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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한우 취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우 원산지 거짓표시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게시된 원산지와 실제 보관 중인 식재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와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를 점검해 원산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과 냉장·냉동시설의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점검 대상 업소의 한우 시료를 유상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함으로써 국내산 한우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입산을 한우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표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서울시청에서 요미우리신문의 인터뷰에 응했다.지난 6월 서울시장 선거에 보수계 야당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진보계 여당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5선에 성공한 데 대해 “보수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아직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 결과”고 밝혔다.또 2030년 차기 대통령선거에서 정권 교체를 이루기 위해 보수 재건에 힘쓰겠다는 뜻을 내비쳤다.대통령 선거는서울은 인구가 약 930만명에 달하는 정치·경제의 중심지다.서울시장은 시정 성과를 내세울 수 있을 경우 차기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자리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오 시장은 보수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계엄령을 선포한 데 대해 초기부터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장동혁 당 대표의 지원을 받지 않았다.오 시장은, 장 대표와의 갈등 끝에 올해 1월 제명된 뒤 6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보수 재건의 기대를 모으는 유력 정치인으로 꼽힌다.오 시장은 “윤 전 대통령이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려 보수를 위기에 빠뜨렸다”며도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는 서울시장으로서 부동산 가격 급등 문제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대책에서 성과를 내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자신의 대선 출마에 대해서는 “가능성은 있지만, 그때의 정치 상황에 달려 있다”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친윤계와의 관계 역시보수 재건을 위해 서는 중도파부터 강경파까지 폭넓은 세력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다.한동훈 의원, 윤 전 대통령과 대립하다 탈당한 보수계 야당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에 대해서는 “정치적 생각을 공유하는 이들과는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의원 및 당원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은 4월 말, 이재명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형사 재판과 관련해 기소 취하의 길을 열 수 있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오 시장은 이에 대해 “꺼내서는 안 될 카드를 꺼내 들면 정치적 영향력을 잃게 되고 2028년 차기 총선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양국 수도 간 협력도한일 및 한미일 관계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 하에서 크게 개선된 관계를 이재명 정부도 잘 관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그는 “한국과 일본은 국가 차원의 협력뿐 아니라 수도 간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야 한다”며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와 상호 방문을 실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자로 활동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2000년 총선에서 보수정당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정계에 입문했다. 2006년 처음 서울시장에 당선됐으며 현재 다섯 번째 임기를 수행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 인터뷰 주요 문답】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인터뷰에서 오간 주요 문답은 다음과 같다.―6월 3일 서울시장 선거에서 보수계 야당 ‘국민의힘’에 대한 역풍 속에서도 승리해 5선에 성공했다.지난 네 번의 서울시장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시정 전반에 대해 시민들께서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어려운 처지에 있는 시민들을 포용하는 정책, 사람·기업·자본이 모이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는 두 가지 비전이 시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또한 이번 승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 이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던 보수 진영에 대해 시민들의 기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이기도 하다.―앞으로 4년간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가.경제 발전 과정에서 소외된 분들에게 다가가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것이다.또 하나는 주택 공급 확대다.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서는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시정 운영 목표로 서울을 ‘글로벌 톱3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히고 있다.삶의 질이 높은 도시를 지향한다는 의미다.건강, 안전, 일자리, 창업, 주거, 교통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모든 요소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가장 중요한 과제는 충분한 주택 공급을 실현하는 것이다.―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어떻게 평가하나.부동산 보유세와 거래세를 동시에 올리는 한편 주택담보대출을 대폭 제한하고 있어 동의하기 어렵다.이러한 정책은 전세보증금과 월세 상승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국무회의에서도 의견을 전달하고 싶다.―한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지방자치단체들은 우수한 정책을 즉각적으로 서로 벤치마킹하는 시대에 들어섰다.최근에는 도쿄가 서울의 AI 행정과 디지털 행정에 관심을 보였고 반대로 서울은 일본의 도시 디자인과 도시 공간 구조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한일 양국은 매우 긴밀한 협력 관계에 있다.국가 간 협력뿐 아니라 서울시와 도쿄도라는 수도 간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해 야 한다.저는 도쿄를 방문한 적이 있기에,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께서도 꼭 서울을 방문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한미일 3국 안보 협력과 한미동맹에 대한 견해는.한미동맹은 대한민국 외교의 핵심 축이며 한미일 협력 역시 매우 중요하다.―한일 관계에 대해서는.윤석열 전 정부 하에서 크게 개선된 한미 관계와 한일 관계를 이재명 대통령도 과거 입장과는 달리 잘 관리하고 있다.―보수 세력이 어려움을 겪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무엇이라고 보나.윤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라는 잘못된 정치적 판단을 내렸고 그 결과 보수 진영 전체를 위기에 빠뜨렸다.그러나 국민이 보수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보수가 다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서는 ‘진심’, ‘포용’, ‘유능’ 이라는 세 가지가 필요하다.사회적 약자에게 다가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실제 성과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보수는 다시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될 수 있다.―보수 재건을 위해 서는 당의 결속과 중도층 확장 중 어느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나.둘 다 중요하다.정당에는 핵심 지지층이라는 기반이 필요하지만, 선거는 결국 무당층과 중도층을 얼마나 확보하느냐의 경쟁이다.―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세력과의 관계는 유지해야 한다는 뜻인가.관계는 유지해야 한다.결별해야 할 대상은 윤 전 대통령의 잘못된 정치적 판단이다.―국민의힘 전 대표로 현재 무소속인 한동훈 의원이나, 보수계 야당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와 연대할 생각이 있나.정치적 가치관과 방향성을 공유하는 분들과는 힘을 합쳐야 한다.지금 이름이 언급된 분들을 비롯해 서울시장 선거에서 지원해 준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안철수 의원 등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다.―시장이 보수 재건을 위해 앞으로 해야 할 역할은 무엇인가.제가 해야 할 역할은 서울시장으로서의 직무에 충실하는 것이다.시정을 제대로 운영하고 성과를 내는 것이 우리 당에 매우 큰 플러스알파가 될 것이다.―2030년 차기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두고 있나.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됐을 때부터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돼 왔다.가능성은 항상 있다.그러나 그것은 그때의 정치 상황에 달려 있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5기 시장에 걸맞은 성과를 내는 것이다.―대선을 위해 당내 기반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시정 성과가 당의 미래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평가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당내 지지 그룹은 형성되는 법이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받고 있는 형사 재판과 관련해 기소 취하의 길을 열 수 있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사법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조급한 마음은 이해할 수 있지만, 꺼내서는 안 될 카드를 꺼내 들면 정치적 영향력을 잃게 되고 2028년 차기 총선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다.이 점은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붙임 1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기사 온라인 전문5 は への がなお することを した… の · ソウル 、 て しへ から まで え【ソウル= 】ソウル の (65)が3 、ソウル で のインタビューに じた。6 の に の から し、 に に し5 を たしたことについて への の がなお することを した だと べ、2030 の での に け に り む えを した。は… が 930 (25 )に り、 、 の であるソウルの は、 をアピールできれば を えるポストで、 もソウル を て になった。 は の による24 の を から し、 では、 に い の チャンドンヒョク の を けなかった。 との の 、 1 に され、6 の に で し した の の ハンドンフン (53)と び、 て しに けた を める だ。 は が った を し、 を に らせたものの は を 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と した。 がソウル として の や で を すことで は び に を える になれると った。 の については はあるがその の によると を けた。とも に けては、 から まで い の を る を えた。 や、 の で と し した の イジュンソク (41)らとの については な え を する 々とは を わせると べた。 を する や らとの も すべきだと った。 に は4 、 の イジェミョン の える の り げに を く を に した。 は ち してはならないカードを れば は われ、28 の にも を ぼすと した。も · を っては で きく した を も に していると べ した。 は だけでなく も に し、 を るべきだとし、 · との で の に を した。1961 1 、ソウル まれ。 。 にテレビ を め、 な を た。2000 の に ハンナラ ( · の )から し 。06 のソウル で し、 5 。【 ソウル のインタビュー 】ソウル の オセフン (65)のインタビュー は の り。――6 3 のソウル で、 の に する の で し、5 を たした。 4 にわたりソウル として してきた について が に してくれた だ。 への や、 、 、 が まる のある を るための の つのビジョンが から く されたと える。また、 の は、 ユンソンニョル による2024 12 の 、 しい に かれていた への の がなお することを してくれた でもある。―― 4 で も に り む は。 ( ) の で り された 々に り いながら、 な の を すことだ。もう つは の だ。 を させるためには、 な を に することが の だ。―― は の として、ソウル のグローバルトップ3 への き げを げている。 らしの の い を すということだ。 、 、 、 、 、 など、 の らしの を めるあらゆる を に していかなければならない。 は な の だ。―― イジェミョン の の を。 の と を に き げる で、 ローンを に しており、 しがたい。こうした は、チョンセ( に を として け、1~2 の を ぶ の )の や の がりといった を く れがあるからだ。 ( に )でも を えたい。―― の の についてどう える。 は、 れた を に、 いにベンチマーキングする に っている。 では、 がソウル のAI( ) やデジタル に を しており、 でソウルは、 の デザインや の を く している。 は に な にある。 だけでなく、ソウル と という も に し、 を るべきだ。 は を したことがあるので、 · にもぜひソウルを していただければと している。―― 3か の と についての を。 は の をなす であり、 も めて だ。―― については。 で きく した と を、 も、 の とは なり、 に している。―― が に った の は か。 が という った を し、その として を に らせた。 が そのものを しているのではない。 が び の を るためには、 さの つが だ。 に り い、 な の を く。 の を じて、 に の を に させる を す ができれば、 は び に を える になれる。―― のためには、 の と への のどちらがより だと えるか。 どちらも だ。 には な という が だが、 は のところ、 や をどれだけ できるかの だ。―― を する との は すると。 は すべきだ。 すべきは の った だ。―― の で、 の ハンドンフン や、 の イジュンソク と するか。 な や を する 々とは を わせるべきだ。 が がった 々を め、ソウル で してくれた ユスンミン や、 アンチョルス らも、 じような えを つ 々だ。―― が に けて たすべき は。 が たすべき は、ソウル としての に であることだ。 をしっかり し、 を げることが が にとって に きなプラスアルファとなる。――30 の への を に れているか。 06 のソウル から の1 として られてきた。 は にある。しかしそれはその の による。 も なのは、5 の にふさわしい を げることだ。―― に けて、 りには り むべきでは。 での が の に きく するものだと されれば、 と に グループは されるものだ。―― に は の える に し、 り げに を く を に した。 リスクがあるため る ちは できるが、 ち してはならないカードを れば な は われ、28 の にも を ぼす。このことは しておかなければならない。붙임 2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기사 지면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재개발 신축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세금 불안과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우리집 재산세 예측 서비스’ 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6월 한 달간 관내 재개발 신축 공동주택 3개 단지, 총 9044세대를 대상으로 예상 재산세를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를 운영했다.이번 서비스는 신축 아파트의 경우 주택가격이 정식 공시되기 전까지 납세자가 정확한 재산세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워 자금 계획 수립에 불편을 겪는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우리집 재산세 예측 서비스’는 구민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납세자가 동대문구청 누리집에 접속해 해당 공동주택의 동·호수만 입력하면 예상 세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특히 일반세율이 적용되는 경우와 1세대 1주택 특례가 적용되는 경우의 세액을 명확히 구분해 안내함으로써, 구민들이 각자의 과세 조건에 맞는 실질적인 납세액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주민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4%가 ‘만족한다’고 답했다.이용자들은 “세금이 얼마나 나올지 미리 예측하고 가계 자금을 준비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조회 절차가 복잡하지 않고 한 번에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무척 편리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구는 이번 서비스가 재산세 고지 전 납세자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측 가능성을 크게 높인 성공적인 ‘적극행정’ 사례라고 평가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재개발 신축 공동주택은 재산세 규모를 사전에 알기 어려워 납세자의 문의와 불편이 잇따랐던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에서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7월 2일 양천구청을 방문한 프랑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 프랑스 파리17구와 교류를 시작한 구는 2022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3년에는 대표단 초청으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파리 17구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한국을 공식 방문한 프랑스-한국 의원친선협회 대표단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카트린 뒤마 의원친선협회장을 비롯해 프·한 의원친선협회 관계자와 주한 프랑스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부구청장과 행정지원국장 등 주요 간부들과 함께 구청 정문에서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표단을 반갑게 맞이했다.간담회에서는 양천구와 파리17구 간 문화·교육·도시정책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양측은 △도시 간 축제 교류 △K-푸드와 K-팝 등 문화 교류 △교육 분야 교류 확대 등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대표단은 간담회 이후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목동 파리공원을 방문해 3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공원을 둘러본 뒤, 용왕산근린공원으로 이동해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용왕산 스카이워크’무장애 데크길을 걸으며 도심 속 녹지공간 조성 사례와 보행 약자를 배려한 공원 정책을 살펴봤다.양천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파리17구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방문이 양천구와 파리17구의 협력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교육·도시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위생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 44가구를 대상으로 9월까지 ‘맞춤형 전문 방역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역 지원 사업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바퀴벌레, 개미 등 위생 해충 발생이 급증하는 시기에 선제적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이를 위해 구는 전문 방역업체와 손잡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한다.단순한 실내·외 해충 방제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해충 서식지 점검 및 맞춤형 예방관리 서비스까지 꼼꼼하게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단발성 지원에 머물지 않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한다.1차 방역서비스를 마친 후 주거환경 변화와 방역 효과를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관리가 더 필요한 가정에는 추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한편 동대문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방역서비스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아동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춘 건강·복지·교육·심리 지원 등 다양한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주거환경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안전망”이라고 강조하며 “전문적인 방역과 세심한 사후관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을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임신과 출산,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성북구 출산·육아 가이드’를 발간했다.이번 가이드는 예비부모와 양육가정이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필요한 정보를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성북구에서 추진하는 출산·양육 지원사업과 정부·서울시 지원제도, 양육지원기관 정보를 함께 수록했다.성북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가이드북에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 육아지원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보를 단계별로 정리했으며 주요 사업에는 QR 코드를 삽입해 신청 페이지로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다.또한 ‘성북구 출산·육아 가이드’는 종이책자와 e-book으로 동시 제작됐다.종이 책자는 성북구청, 동주민센터, 보건소, 성북구가족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e-book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출산과 양육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6월 27일 성암중앙교회에서 여섯 번째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현장에 참석해 마을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공론의 장을 만들었다.월곡1동 주민자치회는 내년도 주민자치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두 달간 총 52건의 주민의제를 접수했다.이후 분과회의를 통해 실현 가능성, 예산 상황, 필요도 등을 꼼꼼히 검토해 최종 12건의 의제를 주민투표에 상정했다.주민투표는 6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진행된 온라인 사전투표를 비롯해 4일간의 현장 사전투표, 총회 당일 투표로 세분화해 진행됐다.특히 16일 진행된 현장 사전투표에서는 ‘월곡1동 헌혈의 날’행사를 연계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민 1240명이 우리 동네의 2027년을 위해 투표했다.△동네 환경 개선 - 쓰레기 줍기와 하천 정화사업이 246표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어린이 농촌 체험 탐방이 214표를 받아 그 뒤를 이었고 △스마트한 생활 - 디지털 활용 교육 181표 △추억을 잇고 세대를 잇는 공감 프로그램 164표 △따뜻한 손길 이·미용 서비스가 155표를 받았으며 마지막으로 △생활 수리 나눔센터 운영 사업이 100표로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지역 내 분야별로 꼭 필요한 사업 4건에 대해서는 찬반투표를 진행, 찬성 1227표로 가결됐다.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과 함께하기 위해 동덕여자대학교와 주민자치 공동 추진 협약을 맺었다.문규학 월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계획에 주민 동의를 얻어 공공성을 확립하는 최고 의사 결정의 날에 많은 분이 함께해주셔서 기쁘다”며 “주민이 주인 되는 월곡1동 생활 자치가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주민 공론의 장이 지속적으로 주민자치를 논의하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최종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을 약속하며 현재 월곡1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현안 사업들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지난 6월 30일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종합부문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송파구는 2023년과 2024년 종합부문, 2025년 전략부문에 이어 올해 다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계획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송파구는 금연·절주·신체활동·비만예방·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등 11개 건강증진사업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춰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의 교육 중심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상담-실천을 연계한 건강증진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청소년 대상 ‘움직이는 금연교실’과 ‘온라인 금연상담소’를 새롭게 운영해 금연 지원체계를 강화했으며 임신 준비·출산부 대상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손목닥터9988 연계사업, 아이와 조부모가 함께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사업 추진으로 주민 참여와 건강생활 실천이 크게 확대됐다.모바일 걷기 챌린지 참여자는 5만4027명으로 전년 대비 176% 증가했고 건강계단 이용자는 87만3782명으로 528% 증가했다.청소년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25.5% 증가하고 금연 성공률은 133.3% 향상됐다.어린이 통합 건강체험 프로그램에는 1213명, 가상 음주체험에는 1061명이 참여하며 목표의 약 2배를 달성했고 건강한 일터 조성사업 참여자는 전년 대비 164% 증가했다.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주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증진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건강장수의 도시 송파’를 실현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건강생활 실천사업을 강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건강증진사업 평가 결과, 종합부문 최우수기관 선정과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 4년간 구민과 함께 노력한 성과를 인정 받은 결과”며 “민선 9기에는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더욱 살기 좋은 건강장수 도시 송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1동 구석구석 발굴단이 주민총회에서 폭염 취약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구석구석 발굴단이 지역 주민을 찾아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로 구성된 ‘구석구석 발굴단’ 이 폭염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혹서기 집중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23일 열린 돈암1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독려하는 홍보를 진행했다.이어 지난 7월 1일에는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 폭염 행동요령과 복지상담 안내문을 전달하며 현장 발굴 활동을 펼쳤다.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가구 등을 살피며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즉시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한 발굴단원은 “무더위는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혼자 견뎌야 하는 분들에게는 더 큰 어려움이 될 수 있다”며 “주변을 한 번 더 살펴보는 작은 관심이 위기가구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석구석 발굴단은 주택가와 상가, 임대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매월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현장을 찾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조연희 돈암1동장은 “폭염 취약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발굴단과 함께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민선9기 구정 비전과 핵심 가치를 담아낼 구정 슬로건과 구정 목표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용산의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산의 핵심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은 문구를 발굴하고 구민과 함께 민선9기 구정의 청사진을 그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공모 분야는 슬로건과 구정목표 두 가지다.슬로건은 20자 미만으로 용산의 가치와 비전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구정목표는 △행정 △안전 △문화·관광 △지역경제 △복지·교육 등 5개 분야의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작성하면 된다.공모 기간은 2026년 7월 6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5일간이다.용산 구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용산구 누리집 내 ‘민선9기 용산구 구정비전 공모’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용산구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할 수 있다.접수된 작품은 상징성, 창의성, 정합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할 계획이다.최종 선정 결과는 7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 제안자에게는 5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된다.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슬로건과 구정목표는 민선9기 용산구의 정책 비전과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활용된다.또한 구정 전반의 정체성과 미래상을 보여주는 대표 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민선9기 구정의 출발점에서 용산의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과 구정목표를 구민과 함께 만들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참신한 생각과 다양한 의견이 담길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좋은인연과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의료봉사단 ‘반갑다 연우야’,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독거어르신 대상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했다.의료봉사단이 어르신을 진료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안암동이 민관 협력으로 저소득 독거어르신 6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28일 사단법인 좋은인연과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의료봉사단 ‘반갑다 연우야’ 가 마련했다.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두 단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상담한 뒤 개인별 증상에 맞는 한방진료와 침 치료를 제공했다.또 가정에서도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파스와 한방 환약 등 한방 물품 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윤기중 좋은인연 이사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지병이 있거나 기력이 약한 독거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 치료를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며 “오늘 받은 치료와 한방 물품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봉사에 참여해 주신 좋은인연과 반갑다 연우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한 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