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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1년간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개선 지원, 홍보, 교육 등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보통 미흡 3등급으로 평가한다.금천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적극행정 성과점검에서도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구는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사전컨설팅 제도 활성화 등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제도 마련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직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다.금천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금천01번 마을버스 운행 정상화 금천구 건강장수센터 운영 카카오톡 기반 안부서비스 '온기ON톡'도입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또한 주차전용건축물 생태면적률 적용 제외를 통한 주차공간 확보 시 흥5동 은행어린이공원 금주공원 지정 단속 등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했다.이 밖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하고 연구모임 운영 등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구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가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성북구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함께 사는 성북'을 위한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기관 협약식과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를 공포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심의 자문 기구인 '성북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본사업 준비를 마쳤다.이번 협약에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기관 4개소와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분야의 통합돌봄 특화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8개소가 참여했다.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4개 분야에서 5개 돌봄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 맞춤형 식사지원,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이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협약식 이후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참여 의료기관과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내용, 서비스 제공 절차, 안전관리 등을 포함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성북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과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지난 2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정기 의료봉사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중심으로 운영됐다.이날 의료봉사에는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소속 의료진 20여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진료를 제공했다.혈압 혈당 검사와 함께 간기능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이 이뤄졌으며 통합의학과를 통한 근골격계 통증 치료와 내과 진료도 병행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건강 상태가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영양수액 주사와 혈압 당뇨약 처방, 파스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됐다.현장에서는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상담도 이뤄져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의료봉사는 이번 3월을 시작으로 6월, 9월, 11월 등 연 4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현장을 찾은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와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 중 서울시 다회용기 사용 정책에 참여하는 첫 사례로 장례문화 전반의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공급․수거․세척․재공급까지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 빈소를 이용하는 상주와 조문객에게 다회용 식기를 제공해 친환경 정책에 동참하고 보다 품격 있는 장례가 치러지도록 돕는다. 서울시와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은 특실에 다회용기 의무 사용을 우선 도입하고 향후 확대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식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설 특성상 일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편으로 매년 약 2,300톤의 일회용품이 배출된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3년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등 총 5개 장례식장에 다회용기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51개 빈소에 약 236만 인분의 다회용기가 공급되어 약 618톤의 일회용 쓰레기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3년 9개 빈소 약 21만 건에서’ 25년 51개 빈소 약 161만 건으로 약 8배 가량 확대됐다. 앞서 전 빈소에 다회용기를 도입한 서울의료원과 삼성서울병원의 분석 결과, 일반 폐기물이 최대 80%까지 획기적으로 감량되는 실질적인 효과가 증명된 바 있다. 특히 최근 국제 에너지·원료 수급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소비를 원천적으로 감축하는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플라스틱 제품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는 원유 공급망 변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만큼,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은 안정적인 장례 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규모가 큰 종합병원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다회용기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장례식장 일회용품 감량 정책의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제도적 지원과 현장 운영 관리가 결합된 모델을 정립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친환경 장례문화의 확산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 내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장례식장에 최초로 다회용기가 도입됨에 따라 일회용품 감량뿐 아니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과 정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례식장 다회용기 도입은 일회용품 감량 성과가 큰 분야인 만큼 앞으로 공공․민간 종합병원 장례식장과의 협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금 7억3천만원, 성품 15억4천만원 등 총 22억7천만원 상당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 19억원을 120% 초과한 실적이다.이에 따라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20도를 기록했다.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이어졌고 총 1693건의 기부가 접수됐다.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시너지가 높아졌고 성북구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다.민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성북구는 캠페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월 2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총 70명의 기부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이 가운데 10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을, 60명은 성북구청장 표창을 받았다.표창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기여한 기부자의 공로를 격려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기부자 예우를 위해 구청 1층 후문 게시판과 지역 소식지 '성북소리'에 기부자 명단을 게시했다.또한 총 1300여명에게 감사서한문을 우편 발송하고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에 감사 현수막을 게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뜨거운 관심과 도움 덕분에 올해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온기를 나눠주신 주민과 기업, 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성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앞으로 기부자 예우를 소통의 자리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나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는 하나 되는 중구'실현을 목표로 전문기관 컨설팅, 갈등소통방 운영, 주민조정가 양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먼저, 중구는 전문성 있는 갈등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갈등을 사전에 차단한다.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대응계획 수립해 갈등 확산을 방지한다.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과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체계적인 갈등관리도 강화한다.'이웃 분쟁 119, 갈등소통방'을 중심으로 층간소음, 주차, 반려동물 등 생활 밀착형 갈등을 신속하게 조정한다.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갈등조정지원단'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공동체 중심으로 해결해 나간다.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갈등 예방 홍보 콘텐츠를 제작 확산해 주민들의 갈등관리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위해 올해 중구는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지난 2개월 동안 '제2기 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마친 주민조정가 15명은 31일 정식 위촉되고 현장에 투입되어 실질적인 분쟁 해결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또한 생활 속에서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해결이 어려운 '누수 갈등'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누수 분쟁에 대해 전문가 자문과 누수 탐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문제 해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통 창구도 확대된다.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운영해 직장인과 청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갈등 상담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갈등 초기 단계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중구는 그간 갈등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다양한 성과를 축적해 왔다.부서 및 동 단위 갈등 현안 조정 지원을 통해 분쟁 해결에 기여했으며 갈등소통방을 통해 총 143건의 이웃 분쟁을 접수 상담하는 등 생활 밀착형 갈등 대응 창구로 자리 잡았다.구 관계자는 "다양한 이해관계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갈등은 피할 수 없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공동체의 미래가 달라진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철인 이순신'콘테스트를 올해도 열고'제2대 철인 이순신'을 선발한다.오는 4월 18일 훈련원공원 종합 체육관에서 열리는 예선전을 거쳐, 25일 '2026 이순신 축제'에 마련되는 본선 경기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개인전 참가자는 4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중구와 명동스퀘어 민관합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다.경기는 소년부 성인 남성부 성인여성부로 나눠, 공개형 체력 콘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예선전은 성인 남성부는 윗몸일으키기 턱걸이 제자리멀리뛰기 성인 여성부 윗몸일으키기 오래매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소년부는 줄넘기 림보 윗몸일으키기 등으로 체력을 겨룬다.부문별 상위 20명씩, 총 6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예선 현장에는 카툰형 포토부스와 로잉 체험부스가 마련되고 LG트윈스 치어리더 팀의 응원 공연도 펼쳐져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본선은 4월 25일 명보사거리에서 열리는 '2026 이순신 축제'에서 진행된다.부문별 단일 종목으로 최종 우승자를 결정한다.성인 남성부는 턱걸이 성인 여성부는 오래매달리기 소년부는 줄넘기로 승부를 펼친다.지난해 성인 남성부 우승자인 이상희 씨는 "첫 우승자여서 뜻깊었고 상금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푸짐한 상금도 준비돼 있다.우승자에게는 6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2등 30만원, 3등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주어진다.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참가 자격은 소년부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성인부는 고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개인전 참가를 원한다면 포스터 내 그림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축제 당일에는 중구 15개 동 주민 대표 선수단이 참여하는 단체전도 열린다.단체전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로잉머신 481m 완주 기록과 동 대표 선수 1명의 활쏘기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481m'는 이순신 장군의 탄생 481주년을 기념한 거리다.구 관계자는"지난해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철인 이순신 콘테스트는 거리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채웠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함께 도전하고 즐기며 이순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30일 '장위13-1 2구역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성료했다.사진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30일 진행된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장위13구역은 지난해 4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곳으로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내 해제됐던 구역 중 가장 늦게 재추진이 결정된 지역이다.특히 장위재정비촉진지구의 마지막 정비사업 구역으로 이번 사업 추진이 장위재저비촉진지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위13구역은 2014년 구역 해제 이후 정비사업 재추진 과정에서 개발범위와 개발방식을 둘러싼 주민 간 의견 차이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성북구는 개발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사업 구역을 장위13-1구역과 장위13-2구역으로 구분하고 추진 중이다.사업 본격화를 알리는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주민과 성북구, 서울시, 용역사 등 사업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했다.설명회는 장위13구역 신속통합기획의 추진배경 기획이슈 신속통합기획 주요내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장위13구역의 주택 공급 계획과 개발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장위13구역에는 장위13-1구역 약 3400세대와 장위13-2구역 약 2500세대 등 총 6000여 세대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또한 북서울꿈의숲과 인접한 입지적 특성을 반영해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이 기대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위13구역 재개발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장위13구역은 이번 신속통합기획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열람공고 정비계획 입안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정비계획 결정고시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건축계획, 주택공급계획 등은 변경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3일간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경기 참가자 3만명에 대한 본접수를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약에서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3만원이며 축제 기간 중 날짜와 시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일정에 대한 시민 문의가 많은 만큼 선호도가 높은 주말 오전 시간대는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건강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예매 시스템을 강화하고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해 전 세계인이 함께 한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1·2회 참가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중급자 코스를 신설하고 개인 체력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상급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장애인 참가자를 위한 수영경기를 신설하고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전용 안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해 안전하고 편리한 현장 이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게 완주하며 한강의 여유를 즐기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경기를 완주하면 메달을 수여하며 경기 참여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자외선 차단 시트 등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한다. 3종 경기 코스는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초급자부터 숙련된 동호인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중급자 코스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이 자신의 속도에 맞게 완주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튜브․구명조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초급자는 200m와 300m로 구분된다. 200m는 가족과 함께 가볍게 참여하는 야외수영장 트랙 완주이며 300m는 한강수상안전교육장에서 직선코스로 150m 지점 반환 방식이다. 중급자는 500m로 한강수상안전교육장에서 직선 코스로 진행되며 250m 지점에서 반환한다. 초급자와 중급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신청 시간대에 맞춰 참여하면 된다. 상급자는 수영 1km로 잠실수중보 남단에서 북단으로 횡단하는 한강 3종 경기의 대표 코스이다.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수영 1km 참여자 중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대여료 2만원에 존버스포츠의 h 전신 슈트 대여 서비스를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자전거 종목은 10km20km 코스로 운영되며 상급자 코스의 경우 수영 도착 지점에서 별도 이동 없이 자전거를 시작할 수 있는 ‘제로-스톱’ 동선을 구축해 참가자 편의를 높였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을 권장하며 행사장에 2,600여 대를 비치할 계획이다. 뚝섬한강공원에서 출발해 ‘용비교~한남역~반포대교~뚝섬한강공원’ 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며 완주 예상 시간은 코스별로 30~60분 내외다.10km 코스로 운영되며 상급자 코스의 경우 1km 수영 도착 지점에서 바로 출발할 수 있다. 코스는 ‘뚝섬한강공원~올림픽대교~천호대교~광진정보도서관~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인근~뚝섬한강공원’ 이며 완주 예상 시간은 코스별로 40~80분 내외다. 서울시는 축제를 찾는 시민들이 3종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쉬엄쉬엄 단오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따라 개별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3회차를 맞이한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는 기록 경쟁이 아닌, 시민 누구나 자신의 속도와 방식대로 한강을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쉬엄쉬엄 운동 문화’를 서울시 전역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AI 빅뱅: 경계 없는 교육, 한계 없는 배움'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Y교육박람회 2026'의 핵심 행사인 '전국 청소년 경진대회'참가자를 4월 1일부터 5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제4회 청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 제2회 전국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총상금은 2100만원이다.특히 올해는 'AI 빅뱅'주제에 맞춰 인공지능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대회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협업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전형 대회로 운영된다.AI 활용 능력까지 평가하는 '제4회 전국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EBS와 함께하는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는 이번 박람회부터 '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에서 'AI 영어스피치 경진대회'로 개편하고 ChatGPT를 포함해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참가자는 AI를 활용해 영상, 이미지,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영어 발표를 진행한다.예선은 자율주제로 운영되며 본선은 5월 16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현장 주제 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시상은 중 고등부로 나눠 대상 각 1명 100만원 최우수상 각 1명 60만원 우수상 각 8명 30만원씩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참가 대상은 전국 중 고등학생과 동일 연령 청소년이며 예선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참여 범위 확대한 '제4회 전국 청소년 드론축구 경진대회''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는 올해부터 유소년에서 청소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대회는 전국 초 중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Y교육박람회 2026'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드론 축구는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스포츠로 5명의 선수가 한 팀이 되어 축구공 모양의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하면 득점하는 경기다.드론 조작 능력과 전략, 팀워크를 동시에 요구해 문제해결 능력은 물론 협업 역량도 키울 수 있다.경기는 5월 16일 양천구민센터 대체육관에 마련된 드론축구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예선은 24개 팀 8개조 리그전 방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제로 운영된다.시상은 대상 1팀 150만원 금상 1팀 100만원 은상 1팀 50만원 동상 1팀 30만원 등 총 4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트로피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코딩과 수학의 융합 '제2회 전국 수학구조물 경진대회'지난해 재활용품을 활용해 창의적인 구조물을 제작 발표했던 '수학 구조물 경진대회'는 올해 '수학, 인공지능으로 인간을 읽다'는 주제로 새롭게 운영된다.참가자는 대회 주제에 맞춰 모션인식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와 코딩을 통해 수학 원리를 구현하고 구조물을 실제로 작동시키며 원리를 설명해야 한다.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예선 작품 설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은 5월 14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여해 구조물 시연과 발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시상은 초 중 고등부로 나뉘어 대상 각 1팀 120만원 최우수상 각 1팀 80만원 우수상 각 2팀 50만원 등 12개 팀에 총상금 900만원이 수여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전국 청소년경진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청소년들이 AI와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협력하는 미래형 학습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하는 교육도시 양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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