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19일 서래마을 일대 상권을 서초구 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업종과 관계없이 2000㎡ 이내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한 곳을 지정해 전통시장에 준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비롯해 홍보·마케팅 지원, 정부 공모사업 신청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서래마을 상권은 면적 2만3144.06㎡에 총 245개 점포가 모여 있어 지역 내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제9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서래마을은 서울프랑스학교, 파리15구 공원, 몽마르뜨 공원 등 문화·휴식 공간과 유럽풍 식당·베이커리 등이 어우러져 ‘서울 속 작은 프랑스’라 불리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지닌 서초구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구는 지난 3월 서래마을 상권 BI 를 제작해 상권 정체성을 강화하고 서래로 일대 분전함에 서래마을 상권 BI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경관 개선도 추진해 왔다.또, 젊은 상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서래마을 상인회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발판으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이번 제9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이어 구는 올해 안에 나머지 3개 골목상권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지역 내 12개 골목상권에 대한 지정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향후 상인조직이 구성되지 않은 상권과 새롭게 발굴된 상권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조직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구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확대 지정에 꾸준히 힘써왔다.2021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하는 한편 지난해 7월 서초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관리 조례를 전면 개정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인 2000㎡ 내 점포 밀집도 요건을 기존 30개 이상에서 15개 이상으로 대폭 완화해 더 많은 골목상권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제도적 문턱을 낮췄다.아울러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초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주요 상권 중 밀집도 요건을 충족하고 상인들의 추진 의지가 높은 지역을 발굴해 상인회 구성부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준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왔다.그 결과 2022년 제1호 ‘말죽거리 골목형상점가’지정을 시작으로 지난해 반드레길, 잠원하길, 방배역잇길, 케미스트릿 강남역 등 4개 상권이 추가 지정됐다.올해는 방배카페골목, 살롱in양재천, 서래마을이 잇따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래마을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골목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청운효자동 일대에서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을 중심으로 특강·도슨트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을밤, 미술산책’을 운영한다.해방 이후 한국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주요 흐름을 되짚고 그 속에서 박노수 화백의 작품이 지니는 미술사적 의의를 조명하는 자리이다.9월 4일 11일 18일 세 차례 진행하며 성인 누구나 원하는 회차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강연은 매회 오후 6시 30분부터 19시 20분까지 피스북스에서 연다.김기완 도슨트가 박노수 화백의 작품과 해방 이후 한국 근현대미술의 궤적을 들려준다.이후에는 인근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으로 이동해 20시까지 개관 12주년 기념전을 해설과 함께 감상하고 자율 관람 시간을 갖는다.해가 진 뒤 인적 드문 미술관에서 마주하는 산수화와 격물은 낮과는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참가비는 1만원이고 전시 티켓 및 음료를 제공한다.한편 12월 6일까지 열리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개관 12주년 기념 전시 산수·격물 은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이어진 그의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화백의 애장품을 통해 예술가의 일상과 미적 감각을 느끼고 관람객이 색칠한 그림이 화면 속에서 구현되는 미디어아트 체험도 가능하다.유찬종 구청장은 “가을밤 고즈넉한 미술관에서 박노수 화백의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독산·박미·한내보건지소 3개 권역에서 '금천형 건강장수학교 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천형 건강장수학교'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질환관리와 영양, 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전·사후평가를 통해 참여자의 건강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구는 주민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장수학교 운영 지역을 꾸준히 넓혀왔다.2024년 독산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025년 박미보건지소, 올해 한내보건지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3개 권역 운영체계를 갖췄다.올해 상반기에는 독산보건지소 1045명, 박미보건지소 400명, 한내보건지소 203명 등 총 1648명이 건강장수학교에 참여했다.참여자들의 신체기능과 건강생활 실천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독산보건지소 참여자는 신체수행능력평가 점수가 3.9% 향상되고 악력은 6.1% 증가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의 신체기능과 근력이 개선됐다.박미보건지소에서는 혈압수치 인지율이 2.6%p, 영양지식·실천율 27.8%p 높아졌다.올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한내보건지소에서는 골격근량이 3.1% 증가하고 체지방량은 2% 감소하는 등 건강지표 개선 효과를 보였다.수료 이후에도 건강관리는 이어진다.3개 보건지소에서는 참여자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관리하는 걷기 자조모임을 운영해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돕고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한다.특히 한내보건지소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사후관리와 연계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사회적 건강까지 함께 돌보는 통합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구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9월부터 하반기 건강장수학교를 본격 운영한다.질환관리, 영양교육, 근력운동, 정서·인지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종료 후에도 사후관리와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하반기 참여자 모집은 8월 24일부터 독산·박미·한내보건지소에서 동시에 시작한다.세부 프로그램과 모집 인원, 운영 일정 등은 각 보건지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건강장수학교를 3개 권역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건강관리, 사후관리까지 일상 가까이에서 이어지는 생활권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동양미래대학교와 고척스카이돔 인근 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20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사업 대상지는 경인로 동양미래대학교 앞 교차로로 대학생과 지역 주민의 통행이 많은 곳이다.특히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경기나 대형 행사가 열리는 날에는 관람객이 집중되면서 횡단 대기와 보도 혼잡이 발생해 왔다.구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신호체계를 정비해 보행자가 교차로 맞은편뿐 아니라 대각선 방향으로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여러 차례 신호를 기다려야 했던 보행 동선이 단축되고 교차로 주변 보행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대각선 횡단보도 신설과 함께 교차로 전반의 시설도 정비했다.신호기와 보도를 정비하고 도로 재포장과 차선 재도색을 실시해 보행자와 차량 모두가 보다 안전하게 교차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20일 현장을 찾아 대각선 횡단보도와 신호기 등 시설물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대학과 고척스카이돔으로 이어지는 주변 보행 동선을 살폈다.이번 사업에는 시비 3억5천만원과 구비 1억5천만원 등 총 5억원이 투입됐다.구는 2025년 4월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같은 해 6월 교통안전심의를 통과한 후 서울시 교통운영과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실시설계와 사업비 확보 등 사전 절차를 신속히 추진, 올해 6월 공사에 착수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동양미래대학교 학생과 고척스카이돔 방문객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오가는 곳인 만큼 보행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차로 환경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보행량이 많거나 이동에 불편이 있는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가을철 하천변을 찾는 구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안양천, 도림천, 목감천 일대에 대규모 ‘가을 초화단지 및 꽃길’을 조성한다.구는 최근 하천변 2만 6000제곱미터 부지에 황화코스모스와 빅스타코스모스 2종의 종자 파종을 마쳤다.지난 7월 말부터 경운·파종·급수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왔으며 오는 9월 열리는 ‘구로G페스티벌’과 ‘안양천 빛축제’ 기간에 맞춰 코스모스가 만개할 수 있도록 생육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가을 초화단지는 지난 7월 말 준공된 ‘명품 생태문화 하천화 사업’ 구간을 포함해 조성된다.‘명품 생태문화 하천화 사업’은 서울시 예산 47억 3300만원을 투입해 약 3만 제곱미터 부지를 꽃과 녹음이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로 새롭게 정비한 사업이다.구는 기존에 식재된 장미와 수국에 이번에 파종한 코스모스를 더해 다양한 꽃이 함께 어우러지는 수변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안양천 구간의 구로피크닉가든과 신정교 일대 생태초화원에는 야간조명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낮에는 꽃과 녹지가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함께 색다른 수변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구는 이번 하천변 초화단지와 꽃길이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표적인 가을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용객이 급증하는 9월 중순부터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상시 인력을 배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가을 초화단지와 꽃길이 일상 속에서 구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하천 환경 정비를 통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명품 수변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체납관리단은 차량 번호판 영치를 회피하는 차량에 대해 ‘바퀴 자물쇠’를 채우는 등 즉각적인 강제집행에 나섰다.구 체납관리단은 자동차세 체납자 실태조사 중 차량 번호판 영치를 방해하기 위해 나사와 본드로 번호판을 고정해 놓은 차량을 발견했다.해당 차량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바퀴 자물쇠 등 차량 강제장치 등을 활용한 강력한 체납 처분이 적용됐다.고의적인 ‘꼼수’로 체납 처분을 피하려는 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앞으로도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의 각종 수단을 동원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한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도봉구 관계자는 “고의로 체납처분을 회피하거나 번호판 영치를 방해하는 행위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질서 확립을 위해 체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충전시설의 적정한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지역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의무 대상시설을 전수 점검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공공시설 34개소, 공중이용시설 37개소, 공동주택 55개소 등 총 126개소다.구는 현재까지 106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현장 점검은 강북구 환경과 에너지팀 직원 4명으로 구성된 2개 점검반이 실시한다.점검반은 건축물대장 등 관련 자료를 사전에 확인한 뒤 대상 시설을 직접 방문해 충전시설 설치 여부와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살피고 있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별 의무 설치 수량과 실제 설치 수량의 일치 여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확보 여부, 전용주차구역 바닥 표시 상태 등이다.건축 시기와 시설 유형, 전체 주차면수에 따라 적용되는 설치 기준도 함께 확인한다.현행 기준에 따르면 총 주차면수가 50면 이상인 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과 공영주차장,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은 일정 비율 이상의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을 갖춰야 한다.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대상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차질 없이 마칠 계획이다.점검 결과 보완이 필요한 시설에는 관련 법령과 시설별 여건에 따른 조치 사항을 안내하고 전기차 충전시설이 적정하게 설치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충전 환경을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설치의무 대상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해서 관리해 편리하고 안정적인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8월 3일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에 대해 구민 2461명이 직접 제출한 의견을 20일 재정경제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구는 지방세 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들의 의견을 한데 모아 중앙정부에 전달하고자 19일까지 온라인, 방문 등 창구를 통해 구민 의견 수렴을 진행한 바 있다.그 결과 접수 시작 3일 만에 총 2461건의 의견이 모이는 등 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세 부담에 대한 우려가 확인됐다.이번에 제출된 의견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은 단순한 ‘세금 인상 반대’ 가 아닌, 평생 한 채의 집을 보유하며 살아온 사람과 투기 목적으로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한 사람을 같은 기준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였다.실제 의견에는 “집값은 올랐지만 소득이 늘어난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한 곳에서 살아온 장기보유 1주택자를 투기자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기존 제도를 믿고 장기간 보유한 사람에게 갑자기 새로운 세 부담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의 호소가 이어졌다.특히 은퇴 이후 소득은 줄었지만 주택가격 상승으로 세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데 대한 구민들의 우려와 불안이 컸다.주택가격이라는 ‘자산가치’ 와 실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납세능력’은 다르다는 것이다.또,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기존 제도를 신뢰하고 수년에서 수십 년간 주택을 보유해 온 국민에게 제도 변경을 단기간에 적용할 경우, 예측하지 못한 세 부담으로 인해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1 1 주택에 대해서는 1세대 1주택자에 준하는 세제특례를 적용해 달라는 요청도 있었다.구는 이러한 구민들의 목소리를 임의로 선별하거나 구의 입장으로 재작성하지 않고 2461명이 제출한 의견을 가감 없이 정부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납세자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소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에 세 가지 사항을 별도로 건의했다.주요 내용은 △장기보유 1주택자의 실제 납세능력을 고려한 세 부담 완화장치 마련 △기존 보유자에 대한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경과규정 마련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합리적인 과세기준 마련 등이다.한편 구는 이번 세제개편안의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부동산 세제개편안 구민 세무설명회’도 3차례 개최한다.세제개편안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이 모아지며 총 1320명 규모의 선착순 접수가 이미 마감됐다.이에 구는 더 많은 구민들이 세제개편안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추후 서초구 세무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에 전달한 구민 2461명의 의견에는 집값이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평생 살아온 집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구민들의 현실적인 걱정이 담겨 있다”며 “정부가 이번 세제개편 과정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합리적인 보완책을 마련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6년 부동산 세제개편안 관련 서초구 건의 사항 우리 구는 지방세 행정의 현장에서 납세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실적인 문제를 바탕으로 다음 사항을 건의드립니다.건의 1 장기보유 1주택자의 실제 납세능력을 고려한 세 부담 완화장치 마련 우리 구는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의 특성상 주택가격 상승과 실제 소득 증가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정책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특히 장기간 동일 주택을 보유·거주한 고령자나 은퇴자의 경우 높은 주택가격에 반해근로소득 등 현금소득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이러한 납세자에게 주택가격 상승만을 기준으로 세 부담을 지속적으로 높일 경우, 자산가치는 높지만 현금 납세능력이 부족한 ‘자산소득과 현금소득의 불일치’문제가 발생 한다.따라서 장기보유 1주택자에 대해서는 단순히 주택가격만을 기준으로 하기보다는 보유기간, 거주기간, 연령 및 소득 등 실질적인 납세능력을 고려할 수 있는 세 부담 완화장치 를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건의 2 기존 보유자에 대한 예측가능성 확보를 위한 충분한 경과규정 마련 세법 개정으로 장기보유특별공제 등 기존 제도가 변경될 경우, 이미 주택을 취득해 장기간 보유하고 있는 구민에게 새로운 제도를 즉시 적용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구민들은 주택을 취득할 당시 적용되던 세제와 장기보유에 따른 세제상 혜택 등을 고려해 장기적인 재산계획을 수립하기 때문이다.따라서 제도 개편 시에는 이미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구민에게는 충분한 경과기간과 합리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해 제도 변경에 따른 충격을 완화해 주시기 바란다.특히 장기간 한 채의 주택을 보유한 1주택자에 대해서는 급격한 세 부담 증가를 방지할 수 있는 단계적 적용 또는 경과규정을 적극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건의 3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합리적인 과세기준 마련 1주택자의 비거주 사유는 직장, 자녀 교육, 배우자 근무, 부모 부양, 기존 임대차계약, 재건축 등 매우 다양한다.따라서 비거주 여부만으로 해당 주택의 보유 목적을 일률적으로 판단해 세 부담을 차등화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비거주 1주택자 중 투기 목적과 무관한 장기보유자 등에 대해서는 불가피한 비거주 사유를 고려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외기준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관악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건강 습관 형성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관악산의 자연환경을 건강관리자원으로 활용해 주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7일부터 11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월요일 주 1회 운영되며 오전·오후 2개 팀으로 나누어 총 16회 진행된다.장소는 관악산 자연공원 관악치유센터이며 산림복지 전문업체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40~60대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 진단자와 대사증후군 위험군으로 팀별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숲길 걷기 △호흡·이완 활동 △근력·균형운동 △숲속 명상 등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회차별로 걷기·호흡·근력·균형운동과 명상을 단계적으로 익힌다.관악산 서울대입구에서 수변·맨발길, 관악치유센터를 거쳐 명상쉼터로 이어지는 숲길을 걸으며 바른 걷기와 호흡법, 하체·균형운동, 숲속 명상 등을 체험한다.마지막에는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숲길 건강 루틴’을 만들어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구는 ‘힐링정원도시 관악’의 방향에 맞춰 주민이 숲에서의 건강관리 경험을 일상 속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관악산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주민 건강관리에 활용할 방침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만성질환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악산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힐링정원도시 관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아이나라도서관은 2026년 하반기 문화교실 레고코딩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1명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12월까지다.8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지원 서류를 접수한다.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통합노서관 누리집 참여마당’도서관 소식’도봉아이나라도서관 난에 게시된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봉아이나라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교실은 사교육에 대한 부담 없이도 우리 아이들이 지역 도서관에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강사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