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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강남유닉투어'를 5월 22일부터 운영한다.강남유닉투어는 강남의 대표 명소를 배경으로 웰니스와 K-컬처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올해는 웰니스, 전통문화, 러닝, K-팝 등 글로벌 관광 흐름을 반영해 총 16회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한다.국내외 관광객과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대표 프로그램인 '별빛요가'는 올해도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다.삼성해맞이공원은 한강과 도심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석양과 야경을 배경으로 한 요가 프로그램이 지난 2년간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요가, 필라테스, 바레 강습과 추첨 이벤트 등을 마련해 더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별빛요가에는 가수 '포미닛'출신이자 바레 마스터 강사 남지현, 가수 '베이비복스리브'출신 요가 강사 박소리 등 유명 강사들이 참여한다.올해는 강남구가 국제 웰니스 캠페인인 글로벌 웰니스데이 프로그램을 유치해 6월 12일 별빛요가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글로벌 웰니스데이는 2012년 터키에서 시작돼 전 세계 170여 개국이 참여하는 비영리 웰니스 캠페인이다.별빛요가는 5월 22일을 시작으로 6월 12일·19일·26일 9월 11일·18일 10월 16일·23일 등 총 8회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선정 릉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왕후 체험'을 운영한다.6월 6일 9월 19일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린다.참가자는 선정 릉 해설 투어와 왕후 한복, 전통머리인 가채 체험을 즐기고 전통 다과와 기념사진 촬영까지 경험할 수 있다.도심 속 세계유산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최근 확산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한 '워크앤런 강남둘레길'도 마련했다.6월 20일 9월 12일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양재천에서 총 3회 진행한다.올바른 걷기와 러닝 자세, 달리기 부상 예방을 배우는 클래스와 강남둘레길 자유 체험,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고 기념 선물도 제공한다.러닝 클래스는 박민규 코치가 맡는다.박 코치는 마라톤, 골프, 사이클 국가대표 트레이닝과 유명 배우 러닝 코칭 경력을 갖췄다.tvN 'RUN'러닝코치, MBC '전지적 참견 시점'박세리 감독·션 트레이너로도 알려져 있다.여름방학에는 'K-팝 댄스 챌린지'를 연다.7월 2일과 8월 27일 오후 2시 신사동 기세크루 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애프터스쿨'출신 가수 가희를 비롯한 전문 댄서가 최신 유행 안무를 알려주고 참가자는 댄스 챌린지 릴스 촬영까지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강남구 공식 관광 포털 비짓강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유닉투어는 자연, 문화, 웰니스, K-컬처를 강남에서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며 “국내외 관광객과 구민이 강남의 매력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관내 거주하는 아버지를 대상으로 가방 제작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특화 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아버지 봉제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아버지 봉제교실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 중인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신설됐다.40여 년간 가방 제작 분야에서 활동한 전문 패턴사가 재봉틀 사용법부터 기초 봉제 기술까지 체계적으로 교육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특히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아버지를 고려해 교육을 주말에 운영 함으로써 참여 문턱을 낮췄다.지난해 운영된 수업에서는 백팩, 에코백, 크로스백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가방 제작 실습이 진행됐으며 나만의 가방을 완성하는 경험이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올해는 ‘뚝딱뚝딱 아빠 가방 공작소’를 주제로 슬링백과 물병 파우치를 제작할 예정이다.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가방소공인지원센터 지하 1층 봉제교육실에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양천구 거주 아버지는 오는 6월 10일까지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로 전화 문의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아버지 봉제교실 외에도 가방 만들기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가죽 키링, 보부상백, 원웨이백 등 생활 소품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화산업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6월 프로그램 참여자는 다음달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한편 양천구는 150여 개 가방 제조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월동 가방 골목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공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7월 전국 최초로 ‘양천구 가방소공인지원센터’를 개관했다.센터에는 특수 재봉기와 최첨단 재단기 등 총 54대의 전문 장비와 재단실·공동작업실·샘플실 등 현대화된 작업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모든 시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양천구 관계자는 “아버지 봉제교실은 주민이 가방 제작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특화산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가방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지역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 실현과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를 위해 ‘은평형 주민자치학교’ 교육생을 오는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민자치회 활동에 관심 있는 은평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불광2동 주민센터와 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교육은 ‘기본’과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주요 내용은 △주민자치회와 동 지역사업의 이해 △마을사업 발굴 및 주민총회 △회의 운영과 민주적 소통·갈등 관리 △챗 GPT 활용 서류 작성법 △관련 법령 및 예산 이해 등 주민자치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 수료자에게는 주민자치회 활동과 연계된 혜택도 제공된다.기본과정 2강 이상 이수 시 주민자치회 신규·연임 위원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전체 10강 중 8강 이상 이수하면 사무국장·간사 지원 시 우대사항으로 인정된다.은평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중심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주민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특히 주민자치회 법제화 원년을 맞아 주민 참여와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이번 교육이 지역 자치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청년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내 관계망 형성을 위한 ‘은평청년 트레이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청년 트레이닝’은 청년들이 정기적인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청년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맨몸운동과 교정운동을 비롯해 뉴스포츠, 팀 대항 게임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으로 구성됐다.단순한 운동을 넘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청년 간 유대감을 쌓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평시 구파발검문소 풋살장에서 운영되며 무더위 기간인 7~8월에는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매월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신청은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참여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홍보물의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은평구 관계자는 “은평청년 트레이닝을 통해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관내 건설현장 일용직·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QR 기반 다국어 스마트 안전교육을 도입한다.휴대전화로 QR 코드를 촬영하면 어디서나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관리자 중심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근로자에게 직접 닿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일용근로자는 최초 1회 4시간의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만 이수하면 이수증이 평생 유효해 재교육 의무가 없다.현장의 위험요인은 수시로 달라지는 데도 반복 교육 장치가 부족해, 시간이 지날수록 안전수칙에 대한 기억과 감각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여기에 외국인 근로자는 한국어 중심의 기존 교육 체계에서는 위험을 정확히 인지하기 어렵고 자국어 영상 없이 자막에만 의존할 경우 이해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작업반장의 간이식 전달 교육은 전문성이 부족하고 별도 통역인을 활용하려면 추가 비용도 발생한다.강남구의 관내 건축공사장은 모두 326곳에 이른다.현재 공사관계자 교육은 연 2회 특별교육과 월 2회 상시교육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상이 시공자와 감리자 등 관리자 중심이어서 일용직 근로자까지 밀착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공사장이 많고 일용직 인력의 유입과 교체가 잦은 건설현장 특성상, 관리자 대상 집합교육만으로는 현장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전수칙을 반복적으로 전달하고 이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웠다.이에 구는 건설현장 일용직 근로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5월 18일 씨테크솔루션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모바일 플랫폼 ‘세이피’를 도입한다.근로자는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뒤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곧바로 교육에 접속할 수 있다.교육 콘텐츠는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22개 언어를 지원해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130개 이상의 안전교육 콘텐츠를 상황에 맞게 제공한다.영상은 한 편당 3분 미만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시간에도 부담 없이 반복 학습할 수 있다.호우와 폭염 등 계절 재난이 예상되거나 사고 사례가 발생하면 그에 맞는 맞춤형 교육 콘텐츠도 수시로 제공한다.또 월간 보고서를 통해 언어별·근로자별 교육 이수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별 교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건설현장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실제 작업하는 근로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확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모든 일용직 근로자가 쉽고 반복적으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공사장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재해 제로 강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4월 30일 신내1동 493-13번지 일대, 5월 14일 묵2동 243-7번지 일대에 대해 각각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다.이를 통해 신내1동에는 총 871세대, 묵2동에는 총 1851세대 규모의 모아주택 단지 조성이 추진된다.모아타운은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기반시설이 부족한 저층 주거밀집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로·녹지·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함께 확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신내1동과 묵2동 관리계획에는 용도지역 상향과 도로 확폭이 담겼다.또한 두 곳 모두 차량 및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경로당·어린이집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및 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해 생활 편의성과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신내1동 모아타운은 기존 자치구 공모 방식이 아닌, 2024년 7월 도입된 ‘주민 제안 방식’을 통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중랑구 최초 사례다.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관리계획 수립 과정에도 참여해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정비사업으로 추진됐다.중랑구 관계자는 “신내1동과 묵2동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기반시설 확충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기본 먹거리 보장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굴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에게 신속한 지원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소득 기준이나 별도의 자격 요건 없이 생계가 어려운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도 간소화했다.지원 대상 가구에는 2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제공한다.처음 방문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와 신청서를 작성하면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두 번째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진행하고 세 번째 방문부터는 동주민센터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와 계속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다.‘그냥드림’ 사업은 신내동 소재 중랑푸드마켓에서 운영되며 매주 월·수·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용 가능하다.다만, 해당일 물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중랑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와 내수 둔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가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구는 올해 총 1154억원을 투입해 2만 629개의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여성·장애인·어르신 등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 △문화예술, 청년 일자리 활성화 △AI 미래인재 양성 △지역상생 기반 일자리 확대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서초형 일자리 창출 활력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먼저, 여성·장애인·어르신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초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한다.여성안전귀가 ‘반딧불이’, 공동육아나눔터, 서초불법촬영보안관 등 여성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하고 장애인·저소득층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동행·매력·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공공형 일자리를 확대한다.중장년·어르신을 대상으로는 고령자취업알선센터 운영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등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활동도 적극 지원한다.이어서 청년과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구는 서리풀 청년예술단과 서리풀청년아트갤러리 운영 등을 통해 문화예술 청년들의 창작과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서초창업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청년 창업 지원에도 힘쓴다.또, 초등학교 1인1악기 운영 등과 같이 지역 연계형 청년 일자리 사업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재 AI 특구를 중심으로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양재·우면 일대는 2024년 AI 특구 지정에 이어 올해 초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되면서 AI 산업 중심지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이에 구는 AICT 우수기업센터 개관 등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AICT 스타트업 펀드 조성과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과 미래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확대에도 지속적으로 나선다.로컬브랜드, 아트테리어 사업 등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고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를 통해 경력유보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구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제환경 속에서 민생 안정과 미래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년, 미래인재, 지역상생이라는 4대 축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일하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복지재단이 5월 안녕가족봉사단 참여 가족들과 함께 ‘숲해설사와 함께하는 플로깅’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난 9일과 10일 16일과 17일 총 4회에 걸쳐 개운산 생태체험관과 성북생태체험관 인근 둘레길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24가족 70여명이 참여해 숲해설과 환경정화활동을 함께 체험했다.플로깅은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참여 가족들은 숲해설사와 함께 숲길을 걸으며 식물과 곤충, 생태환경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 속 쓰레기를 수거했다.이번 활동은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가족 단위 자연 체험과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숲 속 생태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기후위기, 환경문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한00 가족은 “숲해설사 선생님과 함께한 플로깅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아니라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유리조각을 하나하나 주우며 점점 깨끗해지는 산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꼈고 가족과 함께 맡았던 아까시나무 꽃향기도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김00 가족은 “숲해설사님의 해설 덕분에 봉사활동이 체험활동처럼 느껴질 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더 아끼고 보호해야겠다는 마음이 커졌다”고 전했다.전00 가족은 “질경이, 애기똥풀, 개미지옥, 참나무 등 숲 속 다양한 생물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아이들도 자연환경과 생물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는 점을 배우며 자연을 지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안녕가족봉사단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자원봉사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역사문화, 재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적십자봉사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가득 영양 가득 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적십자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앞마당에 모여 얼갈이와 열무를 씻고 다듬은 뒤 소금에 절이고 양념을 버무리는 전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봄김치는 관내 법정 저소득 50가구에 전달됐다.김규희 석관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열무김치와 함께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도 함께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영훈 석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항상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주시는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온정 넘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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