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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한우 취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우 원산지 거짓표시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게시된 원산지와 실제 보관 중인 식재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와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를 점검해 원산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과 냉장·냉동시설의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점검 대상 업소의 한우 시료를 유상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함으로써 국내산 한우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입산을 한우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표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동선동주민센터가 올해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이후 주거환경 개선과 방문건강관리, 방문운동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맞춤형 통합돌봄을 추진하며 돌봄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고 있다.기존에는 복지서비스마다 신청 기관과 지원 기준이 달라 필요한 서비스를 각각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특히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은 필요한 지원을 제때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동선동은 대상자의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받은 혼자 사는 중증 시각장애인 신 씨는 시력 저하로 집 안팎을 이동할 때마다 낙상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만성질환 관리에도 어려움을 겪어 일상생활에 불편이 컸다.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방문간호사는 신 씨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과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했다.미끄럼 방지매트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정기적인 방문건강관리로 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살폈다.이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1대1 방문운동서비스를 지원해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을 도왔다.신 씨는 “늘 집 안에서도 넘어질까 불안했고 병원에 가는 것도 두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주고 건강관리와 운동까지 함께 챙겨줘 이제는 집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손서영 동선동장은 “통합돌봄은 대상자의 필요를 종합적으로 살펴 적합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돌봄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 8일 아리랑시네센터에서 ‘2026 제6회 돈암2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주민총회는 마을의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함께 결정하는 자리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계획을 발표한다.주민투표 결과 발표와 주민자치 공동협약식도 진행될 예정이다.돈암2동 주민총회 포스터 특히 2027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할 마을 의제를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발표하고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주민들은 제안된 의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마을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가 더 많은 주민들이 주민자치에 관심을 갖고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주민자치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결정하는 과정이 주민자치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의 뜻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고등학생과 예비 수험생, 학부모의 입시 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3일간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릴레이 대입설명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구는 이번 대입설명회에 수도권 소재 9개 대학과 거점국립대 3개교 등 총 12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을 초청한다.특히 대학 홍보담당자가 아닌 각 대학의 입학전형을 가장 가까이에서 다루는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대학별로 50분간 진행되는 릴레이 강연에서는 9월 대입 수시전형을 대비해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2027학년도 수시전형별 지원 전략, △전형별 합격사례,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 △질의응답 등 수험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또한, 수도권 및 거점국립대 등 12개 대학의 최신 입시 데이터를 표준화된 양식으로 받을 수 있다.릴레이 대입설명회는 운영 기간 동안 매일 4회씩 진행되며 매일 400명씩 총 1200명을 모집한다.3일간 진행되는 설명회는 기간 내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7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관악구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대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관악구는 이번 설명회 이후에도 관악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해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간다.센터는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1:1 수시입시컨설팅’을 운영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에는 ‘대입면접컨설팅’을 운영해 원서 지원부터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일수록 정확하고 검증된 최신 입시 정보가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입 방향을 명확히 세우고 9월 원서 접수 시 자신 있게 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다문화·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결합한 ‘2026년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챙기기 위해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3일 오후, 낙성대동에 위치한 다문화 가정을 방문해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수혜 가정과 현장 서비스팀을 격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현장에서 박 구청장은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으며 현장 서비스팀의 정리수납 과정을 가까이서 살펴보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구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정책인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는 육아와 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전문 정리수납 분야의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가구를 지원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이를 위해 구는 행정인력 2명과 서비스 인력 8명 등 총 10명의 인력을 채용했으며 관내 총 8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정리수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현재까지 사전 점검 30가구, 정리수납 서비스 14가구를 완료하는 등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아울러 이번 구청장의 현장 방문은 사업 수행기관인 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의 창립 1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다.관악일자리행복주식회사는 지난해 7월 관악구가 설립한 일자리 전문기관으로 어르신, 경력보유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창립 1주년을 맞은 현재, ‘주거공간 스타일링 서비스’ 사업 등 올해 6월 기준 총 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해냈다.이외에도 수익사업으로 △지역특화 물품 판매 △청사 내 ‘강감찬카페’ 운영, 공동대행사업으로 △샤로수길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행정재산 청소용역 수행 등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며 지역 내 일자리 기반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일자리야말로 최고의 복지”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해 ‘주민이 행복한 관악, 주민이 잘사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이에게 ‘돈’의 가치를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까?”많은 부모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송파구가 어린이 경제교육에 발 벗고 나섰다 서울 송파구는 지역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두근두근 경제탐험대’를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기획재정부 조사 결과 초등학생의 경제 이해력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7월부터 12월까지 송파키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16개소 아동 3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KB 금융공익재단의 민간 금융교육 자원과 연계해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재단 소속 경제교육 전문 강사가 각 센터로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한다.교육 내용 역시 아동의 학년과 연령대를 고려해 초·중등 눈높이 맞춤형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특히 기존의 딱딱한 이론 주입식 교육에서 완전히 벗어나, 보드게임 등 다양한 교구와 체험형 놀이를 결합해 어린이들이 금융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꾸몄다.참여 아동들은 친구들과 게임을 즐기며 △화폐의 역할 △현명한 소비와 저축 △직업과 소득 △용돈 관리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 경제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구는 교육 종료 후 참여 아동과 기관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상세하게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내년도 센터별 프로그램 계획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교육의 지속성과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 연계해 돌봄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등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역사박물관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본관을 비롯해 서울생활사박물관, 청계천박물관 등 각 분관의 특색을 살려 진행된다.서울역사박물관 : 조선시대 ‘세책점’ 배우고 캐릭터 모자도 만들고서울역사박물관 본관에서는 조선시대 한양을 배경으로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자 쓰고 한양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늘날의 도서 대여점 역할을 했던 ‘세책점’의 역할과 당대에 유행한 고전소설을 알아본다.이어 어린이박물관 캐릭터 모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본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4일 기간 중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광복절인 8월 15일 토요일에도 특별 진행된다.신청은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특색 있는 3개 분관 : 공평·생활사·청계천에서 즐기는 맞춤형 테마 교육서울의 다양한 역사와 이야기를 품고 있는 분관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특히 각 공간이 지닌 역사적 맥락을 살려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다각화했다.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은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원격 화상 참여 교실 ‘해결하라, 의금부 임금님 도난사건’도 운영한다.조선시대의 대표 사법기관인 의금부를 통해 공평동 일대의 역사적 특성을 흥미롭게 학습하게 된다.본 교육은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하루 2회씩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오는 7월 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생활사박물관의 ‘엄마·아빠 어릴 적 탐구생활 체험기’는 과거 방학 교재인 ‘탐구생활’을 매개로 삼았다.당시의 방학 생활 문화를 돌아보며 가족 간의 추억을 공유하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이다. 7월 29일~31일 8월 5일~7일에 각각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된다.접수는 7월 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청계천박물관은 서울 경제의 중심축이었던 청계천 일대 시장들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청계천 시장에 가면’을 진행한다.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청계천 주변에 형성된 시장들이 어떤 변화와 발전을 거쳤는지 배우는 가족 프로그램이다.본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하며 접수는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한양 도성부터 서울 도시계획까지 아우르는 특별 전시와 문화 행사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도 새롭게 열린다. 한양 수도성곽에 담긴 숙종과 영조의 방어 의지를 조명하는 특별전 ‘여민공수 백성과 함께 지킨다’가 본관과 분관 한양도성박물관에서 7월 14일부터 개최된다. 8월 14일부터는 현대 도시 서울의 근간을 마련한 최초의 계획인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돌아보는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전시가 본관에서 새로이 시작된다.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행사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먼저 8월 1일 비파 연주가 어우러지는 ‘박물관 토요음악회’를 시작으로 광복절인 15일에는 뮤지컬 갈라쇼 ‘재능나눔콘서트’ 가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배리어프리영화관을 통해 7월 23일과 8월 27일 각각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와 미나리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속 역사를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여름 온 가족이 박물관에서 무더위는 시원하게 날리고 역사의 깊은 재미는 가득 채우는 뜻깊은 역사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일정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 영화관 스크린에 걸리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온다.서울시가 8월 8일부터 3주 간 여의도·뚝섬·광나루 한강공원에서 개최하는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에서 상영할 사진과 영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한강에서의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 ‘한강 모먼트’를 포착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한강 다리밑 영화관’을 찾은 현장 관람객들은 본 영화 상영 전 스크을 통해 ‘한강 모먼트’ 가 담긴 사진 11편과 영상 11편, 총 22편의 우수 작품들을 연달아 만나게 될 예정이다.접수는 7월 6일 12:00부터 7월 26일 23:55분까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참가 개인 또는 팀원은 본인이 보유한 누리 소통망 공개 계정에 지정된 해시태그를 포함해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한 후 공모 기간 내에 응모 서식을 제출하면 된다. 지정 해시태그는 ‘한강다리밑영화관’, ‘한다영’, ‘한강모먼트’ 이며 응모 서식 제출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은 가로형·세로형 모두 가능하며 영상은 세로형으로 최소 8초에서 최대 30초 이내의 분량이면 된다.상영작 22편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8월 초 발표된다.특히 최우수상 2편에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상을 수여한다.또한 해당 상영작들은 향후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식 누리 소통망과 뚝섬 자벌레 ‘한강플플’에서도 소개될 예정이다. 상영작으로 선정된 총 22편의 최우수상과 우수상 외에도 참가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도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의 행사·공연 페이지를 참고 하면 된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누구나 한강에서 특별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 하나쯤은 간직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한강 모먼트’ 공모 이벤트를 통해 그 기억을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2026 한강 다리밑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도 즐기고 한강의 아름다운 모습도 함께 감상하며 좋은 추억을 남겨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막연한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홀로 시작한 도전을 시장과 연결해 주는 곳이 있다면? 서울의 세 디자인 창업 거점이 하나의 성장 플랫폼으로 연결되며 예비 창업자와 초기 기업의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 서울디자인런이 시작된다.서울디자인재단은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역량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인 ‘서울디자인런’의 하반기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디자인런’은 서울시 대표 교육 플랫폼인‘서울런’의 철학을 디자인 분야로 확장한 교육 프로그램이자 시민 누구나 디자인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결합한 오프라인 통합 창업교육 플랫폼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서울디자인런은 창업 실무 중심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총 12회 운영하는 동안 디자인 창업가 945명이 참여했고 만족도는 98%를 기록했다.단순한 특강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교육 규모와 지원 체계를 한층 확대했다.올해에는 DDP 중심으로 운영된 ‘서울디자인런’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 동대문 제2캠퍼스, 서울새활용플라자 등 3개 거점의 교육과 시설, 전문가 네트워크를 하나로 연결한 디자인 창업교육 플랫폼으로 확대 운영한다. 3개 거점은 각각의 강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했다.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는 창업 실무교육, 서울새활용플라자는 ESG·순환경제 교육, 동대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는 품평회와 판로 개척, 홍보·마케팅을 담당해 교육부터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교육대상자도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입주·졸업기업뿐 아니라 디자인 분야 전공자,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가, 창업 관련 종사자 등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업을 준비하거나 운영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확대했다. 브랜딩부터 생산·유통, 투자, 홍보까지 창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현업 전문가와 함께 풀며 디자인 창업가의 실무 역량과 상품의 시장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브랜드에서 투자까지… 창업 과정 그대로 배우는 실전형 교육 특히 서울디자인런은 창업 이해와 투자, 브랜딩, 유통·제조, 홍보·마케팅, ESG 등 디자인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섯 가지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약 2주 간격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업사이클 디자인 창업가를 위한 ESG·순환경제 교육을 운영한다. 6월에는 업사이클 디자인창업가를 육성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서울디자인런@SUP]‘시장의 발견: 가치는 어떻게 시장이 되는가’를 시작으로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84명이 참여해 만족도 96점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리는 교육은 7월 2일부터 접수를 받으며 오는 7월16일 두 번째 강연이 이어진다. 홍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1캠퍼스에서는 7월 15일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방법’, 7월23일에는 ‘브랜드는 어떻게 시작되는가’ 등을 주제로 브랜딩과 창업 기초 교육을 진행한다. 8월에는 ‘클릭이 구매로 전화되는 시점’, ‘입점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채널 입점 성공을 위한 A-Z’, ‘사고 싶은 작은 것들 창작의 가치를 상품으로 바꾸는 안목’ 등을 통해 초기 창업가에게 필요한 유통과 브랜딩·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9월에는 채용·계약·리스크 관리, 투자 준비와 정부지원금 활용 등 창업 단계별 실무를, 10월에는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우는 브랜딩 전략과 셀러브리티 마케팅의 실제 효과를 살펴본다. 11월에는 작은 브랜드도 따라 할 수 있는 경험 마케팅, 글로벌 유통 진출 전략을 다루고 12월에는 디자인 브랜드의 홍보 전략을 중심으로 초기 창업가가 시장에서 자신을 알리고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동대문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제2캠퍼스에서는 입주기업뿐만 아니라 동대문 상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트렌드 설명회, 해외 수출 컨설팅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에서 시장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 서울디자인런은 교육에 그치지 않고 멘토링, 품평회, 투자 컨설팅, 국내외 판로 개척까지 디자인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을 함께 제공한다. 법률, 상표권, 투자, 브랜딩, 패션 등 분야별 1:1 멘토링을 상시 운영하고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제품 품평회를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R·피칭 멘토링과 미니 데모데이, 외부 투자 프로그램 연계도 추진해 초기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를 돕는다.판로 개척 지원도 강화한다.재단은 서울디자인위크 등 국내외 전시 참가, DDP 디자인스토어 팝업, 주요 유통채널 입점, 크라우드펀딩 연계 등을 통해 참여기업의 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DDP 디자인스토어 팝업에는 27개 기업이 참여해 패션·제품 분야 디자인 브랜드를 시민과 직접 연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디자인런은 디자인교육을 넘어 디자인 창업가의 아이디어를 시장으로 데려가는 성장 사다리”며 “재단이 운영하는 세 거점을 활용해 교육, 멘토링, 품평회, 투자, 판로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는 7월 6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 국제 학술대회 ‘국제머신러닝학회’를 계기로 ‘블레저’ 관광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2년 연속 세계 3위·아시아 1위 국제회의 개최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진다는 목표다. ICML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이번 학회는 머신러닝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회로 MIT·스탠퍼드 등 주요 학계와 OpenAI, Meta,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글로벌 AI 기업 관계자가 대거 참여한다.총 1만 5천 명이 참석하며 이 중 약 1만 4천 명이 해외 참가자로 예상돼 서울 개최 국제회의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시는 비즈니스 일정 이후 시간을 관광으로 잇는 ‘Seoul, After Business’를 주제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즈니스 방문객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전환하고 참가자들이 짧은 일정 속에서도 서울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체류 기간 연장과 관광 소비 확대를 유도하고 긍정적인 도시 경험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글로벌 MICE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학회 주요 동선에 ‘서울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명소, 맛집, 교통 등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서울 관광 홍보물을 배포한다. 한복 체험, 서울 랜드마크 드라이빙 게임, 포토존 운영, 버킷리스트 작성,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또한 참가자의 일정과 수요에 맞춘 ‘블레저 관광 프로그램’도 총 40회 운영한다. 코엑스몰과 봉은사를 중심으로 점심시간 등 학회 틈새 시간을 활용해 짧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한강 야경 감상과 편의점 라면 체험, 서울스카이·석촌호수, 강남권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서울의 야간관광 매력을 소개한다. 학회 참가자의 가족과 동반자를 대상으로 경복궁·인사동, 남대문시장·광장시장, 국립중앙박물관 및 명동 등 서울의 대표 관광지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서울시는 이번 ICML 2026을 계기로 글로벌 MICE 행사와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 확산 전략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마이스 도시의 경쟁력은 회의장 안의 성과를 넘어 도시의 긍정적인 경험까지 포함된다”며 “앞으로도 블레저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서울을 세계적인 MICE·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붙임 1 2026 국제머신러닝 학회 학술대회 개요행 사 명 : ICML 2026주최기관 : ICML 2026 조직위원회 위원장 Tong Zhang 행사장소 : 코엑스 전시장 및 회의실 전관행사기간 : 2026. 7. 6. ~ 11., 6일간 - 7. 6. : 엑스포 및 튜토리얼 중심 사전 행사 - 7. 7. ~ 9. : 메인 컨퍼런스 - 7.10. ~11. : 전문 워크숍 행사규모 : AI 관련 학자 · 기업 관계자 15,000명 - MIT, 스탠퍼드, 구글 리서치 등 인공지능 관련 저명한 석학 참여 - Open AI, Meta, 마이크로 소프트, 아마존 등 AI 관련 기업 다수 참여 행사특성 : 세계 최대 머신러닝 학회 컴퓨터가 데이터를 통해 패턴을 학습해 예측이나 분류를 수행하는 인공지능의 한 분야 역대 개최도시 - 캐나다 벤쿠버, 오스트리아 비엔나, 미국 호노룰루, 미국 볼티모어, 온라인, 미국 LA, 스웨덴 스톡홀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인 홍릉이 연구성과를 창업과 투자, 글로벌 진출로 연결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첨단바이오 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울시는 '홍릉 강소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강소연구개발특구 연차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210억원이 투입됐다.홍릉 강소특구는 과기정통부 주관 성과평가에서 총 5번의 평가 중 3번이나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인센티브로 국비 6억원을 추가 확보한 데 이어 내년도 인센티브 부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특구 육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서울의 유일한 강소연구개발특구인 홍릉은 KIST,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를 비롯한 연구기관과 대학, 서울바이오허브 등 바이오 창업지원 인프라가 집적된 서울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이다.연구개발 성과가 기술이전과 창업,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며 첨단바이오 분야 기술사업화를 선도하고 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대학·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기술사업화와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하는 소규모·고밀도 연구개발 혁신클러스터다.서울 성북구 안암동·정릉동과 동대문구 회기동 일원에 걸쳐있는 홍릉 강소특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지정돼 운영되고 있으며 KIST,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배후공간에는 서울시가 조성·운영하는 서울바이오허브와 BT-IT 융합센터 등이 위치해 바이오 창업과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홍릉 강소특구는 투자유치와 기술사업화, 창업성과 전반에서 목표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바이오 혁신기업 성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2025년도 특구 육성사업 수혜기업의 투자유치액은 목표 대비 460%를 초과한 754억원을 기록하는 등 기술사업화 성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는 창업 초기 기업 발굴부터 투자, 기술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홍릉 강소특구의 대표 성과는 'GRaND-K 창업학교'에서 비롯됐다.서울시는 지난 5년간 창업 교육과 투자 연계,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바이오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올해는 총 80개 팀이 신청해 40개 팀이 선정됐으며이 가운데 예비창업팀 20개 중 13개 팀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졌다.또한 참여기업 15개사가 56억 3천만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고 10개 기업이 62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또한 29개 투자기관 협의체 및 전임상 컨설팅 플랫폼 운영 등 전주기 기업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과 기술이전·사업화에 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홍릉 강소특구는 지역 간 협력 모델도 성과를 내고 있다.춘천 강소특구와 함께 운영 중인 '홍릉·춘천 벤처지원플랫폼'은 전문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2시간 끝장토론' 방식으로 기업의 사업화 애로를 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11개 기업을 대상으로 5차례 밋업을 개최해 22억 8천만원의 연구개발 연계와 7억 3천만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이러한 성과는 서울시의 지속적인 바이오 투자와 인프라 확충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다.서울시는 지난해 제3호 서울바이오펀드 출자 99억원, 서울형 R&D 및 펀드 투자 331억원, 배후공간 조성 243억원 등 총 673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투자유치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그 결과, 홍릉 강소특구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차세대 수술로봇, 신약개발, 바이오 상장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사업화 성공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엔도로보틱스는 고려대 출자 연구소기업으로 차세대 내시경 수술로봇을 개발해 2025년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의료기기 허가코드 'NAY'를 획득했다.이어 2026년에는 세계 내시경 시장 1위 기업인 올림푸스와 글로벌 독점 유통계약을 체결하며 K-수술로봇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네오켄바이오는 KIST 기술 출자 연구소기업으로 의료용 대마 성분에서 골관절염 치료 후보물질을 발견했다. 2019년부터 KIST 와 안동시가 맺은 대마 천연물 의약품 개발 MOU 를 바탕으로 지속 교류한 결과, 최근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인 경북 안동에 국내 최초로 헴프 원료 GMP 제조시설을 착공했다.이는 홍릉의 우수한 기술 역량이 지방의 인프라와 결합한 ‘상생 협력의 대표 모델’ 이자 기술 사업화 성과가 지역으로 확산된 우수 사례다. 엘리시젠은 고려대 안암캠퍼스에 위치한 고려대 교원창업기업의 자회사다.홍릉 강소특구의 기술특례상장 예비평가 지원과 100억원 규모의 서울바이오펀드 투자를 발판 삼아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현재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서울시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2단계 강소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홍릉 일대를 글로벌 메디클러스터† 로 육성할 계획이다.창업기업 발굴부터 투자,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연구성과가 창업과 산업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메디클러스터 : 메디컬 + 클러스터 대표 창업 프로그램인 'GRaND-K 창업학교'를 기존 40개 팀에서 60개 팀 규모로 확대하고 '홍릉 벤처스튜디오'를 새롭게 도입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이노베이션 브릿지'를 통해 바이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홍릉 벤처지원플랫폼'을 고도화해 맞춤형 기술사업화와 투자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2029년까지 첨단 바이오헬스센터, 홍릉 R&D지원센터, 홍릉 스타트업 랩 등 총 1,300억원 규모의 신규 인프라를 확충해 글로벌 메디클러스터 기반을 강화한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홍릉 강소특구는 우수한 원천기술과 인적자원, 그리고 연구중심병원의 임상시험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의료 분야 혁신 창업과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한층 더 고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기업과 창업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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