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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한우 취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우 원산지 거짓표시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게시된 원산지와 실제 보관 중인 식재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와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를 점검해 원산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과 냉장·냉동시설의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점검 대상 업소의 한우 시료를 유상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함으로써 국내산 한우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입산을 한우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표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표준식단 적용, 제철 과일을 포함한 균형 잡힌 점심 제공 - 7.8.부터 ‘우리동네키움포털’ 통해 1회차 예약…현장의견·성과분석 거쳐 지속 확대 방학이 시작되면 자녀의 끼니 챙기기에 큰 고민을 안고 있는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등을 위해 서울시가 오는 7월 20일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식사와 함께 식습관 교육, 놀이·독서·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통합 돌봄 서비스’다.오세훈 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방학 돌봄’을 확대해 기존에 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신규 수요층까지 대상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동일 조건일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확정된다. 사업은 25개 자치구 내 총 226개소에서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5주간 시행된다.시는 이번 방학 중 4천여명의 아동이 ‘서울아이 든든한끼’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주일 단위로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자녀의 실제 방학 일정에 맞춰 필요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일정 구 분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운영기간 7.20. ~ 7.24. 7.27. ~ 7.31월 8일3. ~ 8.7. 8.10. ~ 8.14. 8.18. ~ 8.21. 5회차는 광복절 대체공휴일로 인해 8월 18일부터 운영 센터별 세부 일정은‘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료는 1회차당 1만원으로 책정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다만, 방학 기간에 따라 센터별 운영 일수가 5일 미만인 1회차와 5회차의 경우, 운영 일수 1일 2,000원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이용료를 부과한다. · 방학 1회차가 수요일에 시작하는 경우 : 6,000원 2,000원×3일 비용 부담은 줄이되, 이용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시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전문가가 구성한 월간 표준식단을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식 및 보존식 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급식 위생과 안전도 빈틈없이 챙길 방침이다. 또한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과 연계해 주 2회 제철 과일을 제공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은 서울시와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민관협력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며 이번 여름방학 서울아이 든든한끼 전체 기관 과일 제공을 위해 서울청과, 동화청과, 중앙청과, 대아청과, 희망나눔마켓의 추가 후원이 더해졌다.아울러 단순한 점심식사 제공을 넘어, 식사 전후로 각 센터별 특색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올바른 손 씻기와 양치질 등 기본 위생 교육부터 신체 놀이, 틈새 독서 VR 체험 등에 이르기까지 아동의 창의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7.8.부터 ‘우리동네키움포털’ 통해 1회차 예약…현장의견·성과분석 거쳐 지속 확대 이용 신청은 ‘우리동네키움포털’ 내 새롭게 마련된 전용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각 회차 시작 2주 전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까지다.오는 7월 20일 시작되는 첫 회차 이용 예약은 7월 8일 10시부터 진행된다. 안정적인 신청 시스템 운영을 위해 자치구별로 그룹을 나누어 예약 신청을 순차적으로 개시한다.이에 따라 신청자는 해당 자치구의 개시 시간을 사전에 확인한 후 정해진 일정에 맞춰 신청해야 한다.그룹별 예약 개시 시간 그룹 자치구 1회차 예약 개시 시간 1그룹 강동구, 강북구, 광진구, 성북구, 영등포구, 중구 2026. 7. 8. 10:00 2그룹 노원구, 동작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중랑구 2026. 7. 8. 12:00 3그룹 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서초구, 성동구, 종로구 2026. 7. 8. 오후 2시 4그룹 도봉구, 동대문구, 마포구, 송파구, 양천구 2026. 7. 8. 오후 4시 강남구는 별도 신청 링크에서 h 신청·접수가 진행되므로 해당 기관에 문의 노원구 융합형 키움센터는 방학 기간 동안 일괄 신청을 받아 운영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기관에 문의 이용 예정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의 양육자는 센터의 안내에 따라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우리동네키움포털’에 해당 신청 주간 일요일 24시 전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후 서류 확인을 거쳐 이용이 최종 확정되면 1주 전 화요일까지 양육자에게 서울시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회차별 신청 및 증빙서류 등록 일정 구 분 1회차 2회차 3회차 4회차 5회차 신청기간 7.8. ~ 7.10. 7.15. ~ 7.16. 7.22. ~ 7.24. 7.29. ~ 7.31월 8일5. ~ 8.7. 7월 17일 공휴일에 따라 2회차 신청은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진행요일 2주 전 1주 전 회차 시작 수 목 금 토 일 월 화 … 월 일정 [이용 신청] 금 오후 2시까지 신청 [증빙 제출] 대상 안내 자료 등록 [대상 확정] 자료검토 및 확정, 이용 안내 - 이용 시작 또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서울아이 든든한끼’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학부모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e 알리미’ 등 학교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사업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첫 사업 시행 후 현장 의견 수렴과 성과 분석을 거쳐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여름방학에 첫선을 보이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사업 외에도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를 통해 방학 중 1만 9천여명의 점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계절이지만, 맞벌이·한부모 가정에서는 방학 중 아이 점심 문제로 고민이 커지는 시기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서울아이 든든한끼’를 통해 방학 때마다 마음 졸였던 부모님들의 근심을 서울시가 든든함으로 덜어드리겠다”라며 “지원이 가장 필요한 시기, 가장 필요한 곳에 공적돌봄을 보다 촘촘하게 투입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청년층에게 행정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이달 28일까지 ‘하반기 청춘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지난 1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근무에 돌입했다.지난달 19세 이상 29세 이하 중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모집에 총 42명이 신청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이 중 18명을 최종 선발했다.선정된 인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다섯 시간 근무하며 중구 생활임금을 급여로 받는다.체험단은 부서별 수요와 지원자 전공을 고려해 청소년센터, 도서관,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치됐다.각 기관에서 시설 이용자 관리,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 보조, 사례관리 대상자 안부 확인 등 행정·복지 분야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공직 사회 전반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활동 기간 중 청년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구정 탐방’과 일선 대민 업무를 지원하는 ‘주민센터 일일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체험단 전원이 참여하는 ‘청춘 토크’를 개최한다.4주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정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근무가 청년들의 공직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발굴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향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 양재1동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사업’을 시행했다.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냉방 여건이 취약한 가구의 건강관리가 보다 중요해진 만큼, 양재1동주민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취약계층 선풍기 지원에 나섰다.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통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으로 선풍기 50대가 지역 내 기초수급자, 차상위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양재1동은 이와 같은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사랑의 미용실 운영, 계절 맞춤 나눔 행사, 명절 복꾸러미 지원, 여름·겨울 생활용품 지원을 비롯해 공방 체험, 문화·여가 프로그램, 진로 체험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폭염에 특히 취약한 독거어르신과 저소득 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관악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과 납부 여건을 확인하고 단순한 납부 독촉이 아닌 맞춤형 체납 징수 업무를 수행한다.구는 체납관리단으로 활동할 기간제근로자 7명을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만 18세 이상 전화상담과 현장조사 업무 수행이 가능하고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관악구청 2층 38세금징수과를 방문하거나 서울특별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 1일 6시간 근무한다.보수는 서울시 생활임금을 기준으로 지급한다.구는 공개채용 원칙에 따라 신청자의 성별, 신체조건, 학력 등에 따른 불합리한 제한 없이 공정하게 심사한다.7월 22일에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고 합격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구민과 행정을 잇는 현장 중심의 공공일자리이자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절차를 통해 체납관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성실 납세자가 보호받는 따뜻하고 공정한 징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3일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재난안전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여름철 재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전날 한남3구역과 용산공원,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민선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선 데 이어 이날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 현장을 찾았다.민선9기 출범 직후 ‘개발과 안전’을 구정 운영의 양대 축으로 제시한 김 구청장의 현장 행보가 이틀째 이어진 것이다.김 구청장은 이날 한남빗물펌프장,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앞 스마트쉼터, 신용산지하차도, 서울역쪽방촌을 차례로 방문했다.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직접 살폈다.먼저 한남빗물펌프장에서는 침수 취약지역 대응체계와 장비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김 구청장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이어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앞 스마트쉼터를 찾아 폭염 저감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현장에서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살펴본 김 구청장은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신용산지하차도에서는 침수 우려 시설의 관리 현황과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김 구청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지하차도와 같은 재난 취약시설은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서울역쪽방촌을 찾은 김 구청장은 서울역쪽방상담소 유호연 소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이어 냉방물품과 식료품 지원,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용산구 노숙인 거리상담반원들도 격려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재난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대비가 훨씬 중요하다”며 “집중호우와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구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인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어제는 용산의 미래를 위한 개발 현장을 점검했고 오늘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재난안전 현장을 찾았다”며 “민선9기 용산구정은 개발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미래 성장동력을 키우는 일과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혈관을 살리는 세 가지 약속’을 주제로 한방 건강강좌를 이달 24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이자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스스로 혈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침묵의 살인마’로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심각한 후유증은 물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평소 예방과 꾸준한 건강관리가 중요하다.이날 강좌는 양천구 한의사회 소속 승혜빈 한의사가 강사로 나서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의 이해 △혈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법 △한의학적 건강관리 비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강의 후에는 건강 실천 다짐과 함께 평소 궁금했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 강사와 직접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혈관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양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강좌 운영을 위해 오는 6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전화 신청을 받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보건소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올해 구는 한의약 기반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성 질환 예방부터 청장년층 비만 관리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 건강교실 △심신 안정을 돕는 한방 기공체조 교실 △한의약으로 관리하는 생리통 완화 교실 △한방 비만 관리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평균 90%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구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도시 양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오는 19일까지 구민들의 AI 활용과 디지털 환경에 대한 생각을 듣는 ‘2026년 서초구 구민인식조사’에 나선다.서초구양성평등활동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조사는 AI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구민의 AI 이용 경험과 디지털 안전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교육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는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구민이며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PC 또는 모바일에서 제시된 QR 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주요 조사 내용은 △생성형 AI 인지도 및 이용 현황 △AI 합성물 접촉 경험과 디지털 안전 대응 인식 △AI 관련 교육 경험과 향후 교육 수요 △서초구 AI 사업·서비스 인지도 및 정책 수요 등이다.AI 활용 여부와 관계없이 기술 변화에 대한 경험과 인식, 정책에 대한 기대를 폭넓게 확인할 수 있도록 문항을 구성했다.구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디지털 안전 교육을 확대하고 AI 기술 발전에 따른 위험을 예방·대응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서초구양성평등활동센터는 2021년부터 매년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인식조사를 진행해 왔다.이는 구의 성인지 통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 그간 가족, 안전, 경제활동, 저출생, 경력보유여성 일자리 등 다양한 생활 분야를 성평등 관점에서 분석하고 여성친화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축적한 바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AI 기술이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누구나 안전하게 디지털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구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AI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안전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시흥4동 산138-3일대 산기슭공원에 폭염과 한파, 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기후변화 안심공원’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기후변화 안심공원 조성 사업은 변화하는 기후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목골산 자락에 위치한 산기슭공원은 울창한 녹음과 자연경관을 갖춰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아 온 곳이다.구는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기후 적응형 시설과 휴식·여가 공간을 더해 기후 위기에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환경 공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공원에는 빗물을 모아 잔디 관리에 활용하는 빗물저류마당을 비롯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워터쿨러테라스와 쿨링포그,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데크와 스마트쉼터 등을 설치했다.어린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함께 높였다.특히 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주민설명회를 여러 차례 열어 공원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당초 계획된 물놀이터는 주민 의견을 고려해 바닥분수 형태로 변경했다.새롭게 조성된 수공간에는 고래 모양의 점핑분수 등을 설치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체험 공간을, 주민들에게는 시원한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한편 구는 공원 조성을 계기로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기후변화 대응 시설과 자연 휴식 공간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확충·관리할 계획이다.산기슭공원 인근 시흥4동 목골지구에도 생활밀착형 공원을 조성 중이며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기후변화는 이제 일상 속에서 모두가 체감하는 과제가 된 만큼, 주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7월 1일 독산2동 소재 신일교회로부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무더위 속에서 취약계층의 여름철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일교회 관계자와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교인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물품은 독산2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선풍기 30대, 김치 60박스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신일교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후원 물품 지원과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을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권희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이웃에게 힘이 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일교회와 교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우장산 축구장에서 열린 ‘그린 빛 페스타’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물총놀이를 하고 있다.서울 강서구 우장산 축구장에서 4일 열린 ‘그린 빛 페스타’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대성황을 이뤘다.이날 우장산 축구장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중앙 무대에선 마술, 노래, 춤 등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졌고 한편에선 유아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총 과녁 맞히기, 물풍선 던지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됐다.축제의 백미는 단연 물총놀이였다.축구장은 순식간에 거대한 물놀이터로 변신했고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모두가 물총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혔다.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고 덩달아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즐거워했다.진교훈 구청장 역시 아이들과 물총놀이를 하며 격의 없이 어울렸다.축제의 열기는 밤까지 이어졌다.오후 8시 10분부터는 화려한 레이저쇼가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또한, 축제 당일부터 오는 24일까지는 ‘빛의 산책로’도 운영돼 여름밤 산책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우장산 축구장에서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진교훈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여름축제를 준비했다”며 “아이들과 함께 오셔서 무더위를 식히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4일 우장산 축구장에서 열린 ‘그린 빛 페스타’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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