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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 1인 가구 7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1인 가구 영양듬뿍 밑반찬·간편식 지원사업의 세 번째 회차로 진행됐다.해당 사업은 연간 총 6회, 격월로 추진되며 대상 가구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과 간편식 꾸러미를 회차별로 번갈아 제공한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 6종 세트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폈다.김교선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마련한 밑반찬이 혼자 생활하시는 분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문과 세심한 지원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이범 광복동장은“이러한 특화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광복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층에서 부산동구·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2026년 연합 전문가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기 청소년 상담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치료적 접근’을 주제로 부산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교육에서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 특성 이해 및 가족체계적 평가 △가족치료의 관점과 접근 방법 △가족 치료적 접근의 필요성과 개입 방향 등을 중심으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실무자는 “가족치료적 접근을 통해 고위기 청소년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며 “상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상담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초종합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 ‘제32회 서초구청장배 꿈나무 수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2회를 맞은 꿈나무 수영대회는 서초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수영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올해는 참가 신청을 시작한 지 30분 만에 정원 300명이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경기는 학년별·종목별·성별로 세분화해 진행된다.개인전은 1~2학년부 25m, 3~4학년부와 5~6학년부 50m로 진행되며 종목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이다.또, 혼계영은 학년 구분 없이 남·여 각각 팀을 구성해 4명의 선수가 50m씩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종목별 1~3위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된다.시상식은 매 경기 직후 진행되며 참가자 300여명 전원이 본인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경기장 곳곳에 비치할 계획이다.구는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한편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서초의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장을 넘어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총 52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 1조 1815억원 대비 4.45% 증가한 1조 2340억원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499억원, 특별회계가 26억원이 증가했다.추경 재원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조정교부금, 국·시비 보조금, 세입·세출 조정 등을 통해 마련했다.구는 이번 추경예산안을 주민 복지 지원, 도시 인프라 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기능 보강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필수 현안 사업 위주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우선 복지분야에 107억원을 편성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저소득층·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와 보육·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을 대폭 반영했다.주요 사업으로는 △생계급여 △주거급여 △자활근로사업 △부모급여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산후조리 경비 △경로당 시설개선 △국가예방접종 등을 반영했다.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정비 예산도 대폭 포함했다.구는 △삼성동 복합청사 공사비를 위한 동청사 건립기금 조성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청룡산 목공체험장 조성을 위한 국산 목재 활용 촉진사업을 추진한다.또한 △포장도로 및 보도 보수 등 연간단가 △하수시설물 응급복구 및 준설 △노후 보안등 정비 등 생활 밀착형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다.이와 함께 특별회계를 통해 △대학동 공영주차장 부지매입비 △은천 국사봉 공영주차장 공사비 등 지역 숙원 사업인 주차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관악사랑상품권, 배달공공앱 땡겨요 상품권 추가 발행을 위한 운영비 2억원을 반영했으며 관악S밸리 벤처·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비등을 편성했다.이 외에도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해 인력운영비와 예비비, 구의회와 시설관리공단 경영 지원비 등 행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으로 87억원을 편성했다.이번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다음 달 1일부터 관악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9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추경안은 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생활인프라 확충, 사회적 약자보호,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편성했다”며 “민생 경제의 어려움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추경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하반기 구정 운영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이 19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을지연습 국가중요시설 보호훈련과 연계한 통합지원본부 가동훈련에 참석해 재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을 지휘했다.이날 훈련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대규모 시위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전처럼 진행됐다.용산구는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 설치를 결정하고 재난현장지휘버스를 활용해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또한 응급복구 훈련을 비롯해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확인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과 지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 중구는 관내 중구민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제3차 행복 중구, 1530건강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자들의 걷기 실천을 위한 본 챌린지는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워크온 앱이 설치된 휴대폰을 지참한 후 기간 내 7만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제2차 행복중구, 1530건강걷기 챌린지’는 8월 24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부산 중구보건소 커뮤니티에 가입, 커뮤니티 내 챌린지에서 ‘예약하기’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챌린지 게시판을 또는 중구 보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일 마곡나루역에 위치한 ‘도시형 스마트팜’을 찾아 미래 농업 기술을 체험했다.진 구청장은 북향민과 민족통일강서구협의회 회원 등 35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팜 기술을 직접 경험했다.북한에 고향을 두고 새로운 터전에 정착한 사람. ‘북한이탈주민’ 이라는 명칭의 부정적 어감을 해소하기 위한 통일부 공식 명칭.현장 체험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새싹삼 음료 시음 △홍보영상 시청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현장에선 보이스피싱과 금융범죄 등 다양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도시형 스마트팜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와 상관없이 친환경 무농약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이다.식물이 잘 자랄 수 있는 정확한 온습도와 물, 영양분 등 최적의 환경을 맞춰주면 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이 시설은 사회적기업인 해피팜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으며 새싹삼과 버터헤드 등 총 7종의 친환경 무농약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또 발달장애인 25명을 고용해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현재 강서구에는 도시형 스마트팜 외에도 경로당 7개소와 어르신복지관 1개소 등 총 8개 어르신 복지시설에 사계절 내내 작물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이 설치·운영되고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첨단 농업 기술을 활용한 작물 재배와 함께 장애인 일자리 지원도 함께 이뤄지는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팜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22일 오후 6시 30분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 제16회 정기연주회 ‘우리들이 들려주는 음악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04년 창단된 동대문구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다.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모여 정기연주회와 각종 지역 행사를 통해 수준 높은 하모니를 선보이며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해 왔다.이번 제16회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한 연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구민들에게 선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테너 김진홍과 소프라노 오진현이 특별 출연해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아름다운 협연을 펼치며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사랑하는 구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는 없으며 당일 900석 규모의 객석에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과 함께 성장해 온 시간과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많은 구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연주를 함께 즐기고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의 기후위기 인식과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관내 주요 역사·문화 자원과 연계한 ‘2026년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심화되는 폭염, 폭우 등 일상 속 기후재난 위험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단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동대문구의 대표 역사·문화 공간인 ‘선농단 역사문화관’과 ‘서울한방진흥센터’의 인프라를 활용해 이론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폭염·폭우 등 기후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방법을 다루며 각 장소의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먼저 선농단 역사문화관에서 열리는 ‘역사와 문화로 살펴보는 기후위기 재난 대응’은 9월 5일과 12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선농단의 농사 역사를 살펴보며 기후변화가 식량안보와 밥상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볍씨목걸이 만들기 △기후위기 대응 행동서약 등 체험활동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감한다.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진행되는 ‘건강한 삶을 위한 기후위기 재난 대응’은 9월 4일 11일 18일 총 3회 운영된다.기후변화에 따른 신종 질병 양상을 짚어보고 전통 한방에서 해법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되며 △한방 족욕제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전통 건강관리 실천법 등을 배운다.한편 9월 거점 교육에 이어 10월에는 동대문구 가족센터와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기관별 특성과 교육 대상에 맞춰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진행해 보다 많은 구민에게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동대문구민을 대상으로 회당 20명씩 소규모 맞춤형으로 진행된다.현재 참여 신청을 접수 중이며 동대문구 누리집 구정소식란에서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한 후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선농단과 서울한방진흥센터 등 지역의 친숙한 문화 자원을 통해 구민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기후재난으로부터 나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주민자치회가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교육을 운영한다.커피 이론과 실습을 배우고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데서 나아가, 수료 후에는 배운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재능 나눔 활동도 펼친다.돈암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건전한 취미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사회활동과 구직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주민자치 실행사업이다.교육은 8월 19일부터 매주 2회씩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참여자들은 커피에 대한 기본 이론을 익히고 바리스타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실습 교육을 받는다.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여자는 2급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할 수 있다.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바리스타 교육에서 익힌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다.배움에 그치지 않고 재능 나눔으로 이어지도록 해 참여자들의 사회활동 기회를 넓히고 주민 간 소통과 나눔을 활성화한다는 취지다.남영진 돈암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활력을 주고 자격증 취득을 통해 구직이나 다양한 사회활동에 나서는 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선선한 가을밤,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변을 걸으며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고 낭만을 즐기는 서울시 한강야경투어가 8월 28일 시작된다.노을부터 서울의 야경, 밤하늘의 별이 어우러진 한강의 가을밤을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이다.한강야경투어는 ‘반포달빛길’과 ‘여의별빛길’ 2개 코스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각 코스를 걸으며 한강 곳곳의 아름다운 스카이라인과 서울의 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반포달빛길’에서는 한강 위에 자리한 아름다운 ‘서래섬’ 한강의 야경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세빛섬’ 반포대교를 따라 조명과 물줄기가 춤사위를 펼치는 ‘달빛무지개분수’ 등 반포한강공원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를 만나볼 수 있다.‘여의별빛길’에서는 예술 조형물과 야경이 어우러진 ‘한강예술공원’ 도심 빌딩 숲과 한강이 맞닿은 ‘한강버스 여의도선착장’ 한강 위에 떠 있는 독특한 공연장 ‘물빛무대’ 야간 경관조명을 물속 바닥에 비춰 별빛을 형상화한 수변 공간 ‘물빛광장’ 등을 방문하며 여의도한강공원의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다.야경 감상뿐만 아니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반포달빛길’에서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응원 편지와 그림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여의별빛길’에서는 반짝이는 LED 풍선을 들고 한강변을 걸으며 야경을 감상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한강야경투어는 8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성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어린이 동반 가족도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참여 희망일 4일 전까지 추첨 결과가 개별 안내된다.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기자 접수도 운영해, 취소자가 있을 경우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한편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의 역사, 문화, 인물 이야기를 듣는 도보 탐방 프로그램 한강역사탐방도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300회 이상 운영되며 6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한강을 중심으로 서울의 주요 지역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울 수 있어 건강 증진과 교양 함양에 도움이 됐다”, “해설사의 알기 쉬운 설명을 통해 한강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한강역사탐방은 한강공원 전역 16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탐방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스탬프 인증제’를 함께 운영한다.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탐방을 마친 후 한강 해설사에게 코스별 상징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북은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고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까지 1일 1회 진행되며 10월부터 1일 2회 운영된다.한강야경투어와 한강역사탐방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한강이야기여행’ 누리집을 통해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할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서울세계불꽃축제 기간과 추석 연휴에는 두 프로그램 모두 운영하지 않는다.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야경투어는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가을밤,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붉게 물든 노을과 밤하늘의 별빛과 낭만 가득한 한강을 만날 수 있는 기회”며 “많은 시민들이 한강의 야경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색다른 추억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 시장,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골목상권의 기회로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만들것” 퇴근은 더 이상 하루의 끝만을 의미하지 않는다.운동하고 가족과 산책하고 문화를 즐기며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는 시민의 저녁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서울시가 이처럼 달라진 생활시간에 맞춰 도시의 시간을 넓히고 시민의 좋은 저녁에서 만들어진 활력을 관광과 골목상권의 기회로 연결한다.서울시, 20일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발표… 시민 삶의 질·지역경제 함께 향상 오세훈 서울시장은 8월 20일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발표하고 저녁 6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문화·체육·관광·상권은 물론 교통·안전·청결·위생을 하나로 연결하는 ‘서울형 야간경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야간경제’는 상점과 음식점의 영업시간을 늘리거나 심야 소비를 장려하는 정책이 아니다.시민에게는 건강·문화·여가를 누리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소상공인에게는 늘어난 방문과 체류가 매출로 이어지는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종합 도시전략이다. 관광객의 서울 체류와 소비도 빠르게 늘고 있다.올해 상반기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823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3% 증가했고 외국인 카드소비액은 5조6천억원으로 56.8% 늘었다. 이번 종합계획은 시민의 ‘삶의 시간’과 서울의 ‘경제의 시간’을 함께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늦은 시간에도 운동·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의 일상을 확장하고 동시에 야간 콘텐츠를 확충해 방문과 체류를 늘림으로써 골목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한다.이 두 축을 바탕으로 서울시는 저녁은 활력 있게, 밤은 매력 있게, 새벽은 안전하게 운영한다.4대 랜드마크에서 시작된 활력은 인접 상권과 생활권으로 확산하고 도시의 문은 과감하게 열되 안전과 질서 주민과의 상생은 더욱 꼼꼼하게 챙길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일상 속 시민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밤 서울만의 매력으로 더 오래 머무르는 밤 이동·안전·청결 걱정 없는 질서 있는 밤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밤 등 4가지 약속을 중심으로 서울의 야간환경을 단계적으로 바꿔나간다.5년 뒤 연간 야간소비 5조 원 추가 창출, 외국인 관광객 3천만명, 소상공인 야간매출 비중 50% 이상을 목표로 한다.생활인구·체류시간·지역상권 매출은 물론 주민 불편과 안전까지 데이터로 점검해 효과를 확대하고 문제는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퇴근 후 운동하고 가족과 문화생활… 시민의 삶이 더 ‘풍요로운 밤’ 서울형 야간경제의 출발점은 ‘시민의 삶’ 이다.서울시는 멀리 가거나 큰돈을 쓰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운동하고 문화를 즐기고 가족과 쉴 수 있도록 체육·문화·공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의 이용시간을 확대한다 먼저 퇴근 후에도 충분히 운동할 수 있도록 시·자치구와 학교·공원 등의 체육시설 269곳을 시설별 여건에 따라 최대 밤 12시까지 운영한다.한강과 지천 체육시설 259곳은 조명과 이용환경을 개선해 늦은 시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7979 서울 러닝크루’ 와 테마형 러닝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하철 유휴공간을 활용한 ‘펀스테이션’도 18곳으로 늘린다.운동과 샤워, 휴식까지 일상 동선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웰니스 공간으로 조성한다. 가족과 함께 산책하고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야간명소도 확대한다.수변공간을 활용한 ‘서울 물빛나루’를 현재 19곳에서 2030년까지 40곳으로 늘리고 2028년까지 25개 자치구마다 지역 특색을 살린 야간명소를 조성한다. 서울숲과 매헌시민의숲 등 도심 공원에는 정원극장과 야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권역별 공원에서는 요가 스트레칭 등 하루의 피로를 풀고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문화의 시간도 넓힌다.현재 주 1일 야간 개방하는 시립 박물관·미술관 등 8개 문화시설을 오는 9월부터 주 5일 밤 9시까지 순차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서울 뮤지엄 나이트’를 통해 가족 역사기행, 학예사와 함께하는 야간 전시 토크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올해 9~11월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상시 운영한다.서울공예박물관 야외마당과 세종문화회관 옥상·뒤뜰, 대학로 등 도심 속 공간도 공연 전시 야간투어 살롱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 모든 세대가 서울의 밤을 누릴 수 있도록 어르신의 저녁에도 활력을 더한다.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을 평일 주 2회 저녁까지 개방하고 ‘우리동네 활력충전소’에서는 별빛체조·별빛댄스·작은 음악회 등을 운영한다. DDP·남산·광화문·한강 랜드마크 육성…서울만의 매력으로 더 오래 머무르는 밤 시민의 좋은 저녁을 서울의 좋은 경제로 연결한다.서울시는 DDP·남산·광화문·한강을 4대 야간 랜드마크로 집중 육성하고 각 공간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주변 상권까지 활력을 확산한다. DDP 동대문은 오는 9월부터 ‘DDP 365 라이트’를 시범운영하고 패션 디자인 먹거리 쇼핑을 연계해 365일 머무는 야간거점으로 만들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동대문 일대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한다. 남산은 백범광장 ‘감성 캠프닉’과 야간 단풍길, ‘반딧불 정원’ 등을 통해 숲과 야경을 함께 즐기는 도심 힐링명소로 육성한다.명동의 활기와 남산의 휴식을 하나의 야간 관광축으로 연결한다. 광화문은‘감사의 빛’, 서울라이트 광화문, ‘시티캔버스’,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연계해 역사와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야간 공간으로 만든다.야외도서관과 거리공연도 확대해 일상 속 방문을 유도한다. 한강은 ‘한강 밤핑’, 드론라이트쇼, 빛섬축제 등을 확대해 사계절 야간명소로 육성한다.뚝섬 경관조명을 개선하고 2027년 잠원~동호대교 구간을 ‘빛의 호수, 서울 동호’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의 산과 사찰, 스포츠와 축제도 야간 콘텐츠와 결합한다.도심 야경을 즐기는 K-등산과 사찰 명상 등 서울의 자연과 전통을 밤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고 경기와 축제를 즐긴 시민·관광객의 발길을 인근 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연결한다. 지역의 먹거리와 골목상권을 야간 콘텐츠로 만드는 ‘서울 달빛야장’은 올해 5곳에서 시작해 2028년 25곳으로 확대한다.노포와 골목맛집을 발굴하고 공간 개선과 브랜딩, 마케팅을 함께 지원해 지역마다 특색 있는 야간명소로 육성한다. 상권 활성화가 주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운영 시간과 소음·청결 등에 관한 기준을 마련하고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상생협약을 통해 활기찬 골목과 편안한 주거환경이 공존하도록 한다. 야간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등…이동·안전·청결 걱정 없는 질서 있는 밤 서울의 밤을 더 많이 여는 만큼 서울시의 책임도 강화한다.즐길 시간만 늘려놓고 귀가와 안전, 청결을 시민에게 맡기지 않도록 심야교통·치안·응급대응·거리 청결을 하나의 야간 생활 인프라로 보고 함께 보강한다. 오는 10월부터 기존 심야버스에 더해 홍대·광화문·DDP·명동·강남 등 주요 야간명소와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심야 ‘반딧불이버스’를 운행한다. 기존 N버스가 도심과 주거지를 연결해 귀가를 지원한다면, 반딧불이버스는 주요 야간명소와 거점 사이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운영 이후 이용수요와 혼잡도를 분석해 수요가 많은 구간은 증차하고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연계한 노선 확대도 검토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주요 야간거점은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AI 기반 인파 감지 CCTV 를 활용해 밀집과 혼잡을 실시 간으로 살핀다.서울시와 보건소·소방·병원을 연계한 거점별 응급의료 대응체계도 구축해 위험은 조기에 감지하고 응급상황에는 신속히 대응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지역과 주요 상권에는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를 배치하고 내년부터 ‘서울보안관’을 도입, 순찰을 강화한다.또지구대·파출소와 연계해 늦은 밤 골목길까지 빈틈없이 살핀다. 좋은 밤이 깨끗한 아침까지 이어지도록 거리 청결 관리도 강화한다.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는 청결기동대 150명을 투입하고 자치구·상인회와 함께 거리 청결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는 관리체계를 갖춘다. ‘반짝 행사’ 아닌 서울의 일상으로…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밤 서울시는 야간경제가 몇 번의 행사나 특정 지역의 유행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와 협력체계, 데이터와 브랜드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내년 1월 시행을 목표로 야간경제 정책의 기본방향과 지원근거를 담은 ‘야간경제 활성화 기본조례’를 마련하고 9월에는 ‘서울야간경제위원회’를 출범시켜 기본계획·상생특구·규제개선 등을 자문한다. 지역 특성에 맞는 야간 콘텐츠와 상권을 집중 육성하는 ‘야간경제 상생특구’도 추진한다.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을 바탕으로 재정지원과 규제개선, 교통·안전 인프라를 연계해 랜드마크의 활력이 인접 상권과 생활권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한다. 흩어진 야간 콘텐츠는 통합브랜드로 묶는다. ‘서울 나이트 맵’을 통해 야간명소와 프로그램, 이동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고 민간 플래폼 협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밤을 더 쉽게 찾고 오래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정책 성과는 숫자로 확인한다.생활인구와 체류시간, 카드소비, 상권 매출뿐 아니라 주민 불편과 안전 지표까지 지속적으로 분석해 효과가 확인된 사업은 확대하고 문제가 나타난 사업은 신속히 보완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형 야간경제는 단순히 늦게까지 소비하고 즐기자는 정책이 아니라, 시민들이 퇴근 후에도 운동하고 문화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더 풍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의 시간을 시민의 삶에 맞추는 정책”이라며 “시민의 풍요로운 저녁에서 시작된 활력을 관광과 골목상권의 기회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의 문은 과감하게 열되 이동과 안전, 청결과 주민 상생은 더욱 꼼꼼하게 챙겨 시민의 삶과 도시의 경쟁력이 함께 커지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