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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관악구, 스타트업에 ‘딥테크 인재’매칭한다 오는 6월 10일 잡페어에서 관악S밸리 스타트업과 마이스터고 미래 인재 매칭 인공지능·UI-UX 디자인 등 실무 직무 채용 전제형 인턴 발굴, 9월 현장실습 연계 졸업생 취업 경쟁력 강화, 지역인재 스타트업 투입 산학 ‘윈윈’ 구조 첫 구축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등 고도의 전문성과 기술적 난이도가 필요한 ‘딥테크’스타트업이 다수 입주한 관악구의 벤처창업 허브 관악S밸리가 개발 인력 구인난 해소에 팔을 걷어붙였다.관악구는 오는 28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개최하는 ‘2026 관악S밸리 X 미림마이스터고 인재매칭 잡페어’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잡페어를 통해 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IT 인재를 구에서 직접 발굴하고 스타트업과 연계할 계획이다.관악구 신림동의 미림마이스터고는 △인공지능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UI-UX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구는 잡페어를 통해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개발 인력이 필요한 스타트업과 시너지를 내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기획에 참여한 김현수 미림마이스터고 교장은 “학생들이 관악S밸리의 생생한 벤처·창업 현장을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며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행사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은 ‘스타트업의 HR 파트너’로 나설 예정이다.진흥원은 6월 10일 미림마이스터고에서 열리는 채용설명회 현장에서 기업-학생 간 네트워킹을 밀착 지원하고 기업별 수요를 반영해 사전 매칭한 학생의 현장 면접도 직접 조율한다.아울러 해당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6월 26일 채용 전제형 인턴을 선발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연계가 진행되도록 사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로 진출하는 스케일업을 위해 우수한 기술 인력 확보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수적”이라며 “미래 인재에게는 유망 기업 취업의 기회를, 스타트업에는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는 윈윈의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성현·중앙동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에 ‘스마트 안심가로등’ 20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관악구가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신림역 일대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는 유동 인구가 많고 야간 통행이 잦은 현대시장 사거리 일대로 대상지를 확대하며 구 전역의 방범 인프라를 촘촘히 넓혀가고 있다.그동안 노후 가로등으로 인해 야간 조도가 부족했던 현대시장 사거리 인근은 이번 설치를 계기로 심야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스마트폴 안심가로등’은 고해상도 CCTV, LED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구정 홍보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가로등주에 일체형으로 탑재한 첨단 보안조명이다.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CCTV 가 24시간 운영되는 관악구 통합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있어 위기 상황을 실시 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긴급상황 시 비상벨을 통해 관제센터와 연락해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구는 스마트폴 안심가로등 확충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하는 안전도를 높이는 데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덕분에 신림역에 이어 현대시장 일대까지 안심가로등 설치 범위를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밤길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전한 스마트도시 관악’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구보건소가 어르신 대상 ‘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성북구보건소는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사가 함께 참여하는 ‘다학제 방문건강관리’ 시스템을 통해 퇴원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건강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통합돌봄 건강장수센터는 지난 4월 성북구보건소 내에 조성됐으며 최근 운영 체계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시작했다.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본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건강장수센터는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다학제 방문건강관리’를 운영한다.각 분야 전문가들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주요 대상은 퇴원 후 회복 관리가 필요한 환자와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거동 불편 어르신,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건강 위험도가 높은 집중관리군 등이다.의사의 건강 상태 평가를 바탕으로 간호사의 투약·질환 관리, 영양사의 식단 상담, 운동사의 재활·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장수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와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연계해 다학제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다학제 방문건강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리 대상은 총 7865건, 약 4억4600만원 규모다.이 가운데 5만원 이하 소액 환급 건수는 6979건으로 전체의 88.7%를 차지한다.금액이 크지 않아 환급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구는 집중 안내를 통해 납세자 권익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납세자의 착오 신고·이중 납부 등으로 발생한다.환급 청구권은 발생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소멸된다.이에 송파구는 매년 상·하반기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해 미환급금 환급을 지원하고 있다.구는 우편 발송과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병행해 환급 대상자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이 같은 안내 강화로 지난해 지방세 환급 금액 대비 환급률이 약 95%에 달했다.또한 일제정리 기간 동안 법인과 외국인, 국외이주자 등의 주소 현황도 함께 정비해 환급통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환급금 조회는 서울시 ETAX 와 모바일 앱 STAX, 위택스, 정부24 등에서 가능하다.환급계좌를 사전에 등록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환급도 받을 수 있다.환급 신청은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며 ARS, 송파구 세무행정과,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다만 지방세나 세외수입 체납이 있을 경우 체납액을 우선 충당한 뒤 남은 금액이 환급된다.송파구 관계자는 “소액이라도 주민 입장에서는 놓치기 아까운 세금인 만큼 환급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납세자가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미환급금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청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청년 러닝크루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지난 4월 1기 청년 러닝크루가 모집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 구는 청년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곧바로 2기 운영에 나섰다.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987년생 이하 청년 가운데 러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참여자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강북구보건소와 우이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러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러닝 자세 교정, 조깅 반복 실습, 호흡 및 페이스 조절 훈련 등 초보자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과정으로 운영된다.구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러닝크루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도 지원한다.정기 러닝 일정 공유와 자발적인 활동 참여를 독려해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운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하반기에는 중장년층까지 대상을 넓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현재 1기 러닝크루에 참여 중인 한 청년 참가자는 “혼자서는 운동을 꾸준히 하기 어려웠는데 함께 달리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 습관이 생기고 있다”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우이천을 따라 뛰며 건강도 챙기고 또래 주민들과 교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계속 함께 달리고 싶다”고 전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1기 모집이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 열기가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운동을 시작하고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말라리아 감염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말라리아 예방 안심키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최근 기후 변화와 야외 활동 증가로 말라리아 감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구는 여름철을 앞두고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행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여행할 예정인 강북구민이다.위험지역 근무자와 제초작업 종사자, 구조대원, NGO 활동가 등도 포함된다.국내는 서울·인천 일부지역과, 경기 북부 및 강원 일부 지역이 말라리아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외는 캄보디아, 인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페루 등 일부가 위험지역에 포함된다.안심키트는 총 200명에게 1인당 1키트씩 무료로 제공된다.카트에는 예방 안내 리플릿, 리퀴드 모기향, 모기 기피제, 모기 패치, 팔토시, 소독 티슈 등 야외 활동 시 모기 접근을 차단하고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6종의 필수 용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신청은 오는 5월 20일부터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보건소 3층 의약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신분증 사본 등 강북구민 확인서류와 항공권, 숙박 예약 확인서 사원증, 출장 확인서 등 위험지역 방문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구는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지원 대상 여부를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는 강북구보건소를 방문해 안심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의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인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위험지역 방문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심키트가 구민들의 안전한 여행과 건강한 여름나기에 든든한 방패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자치구 1차 평가에서 장려구로 선정돼 시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구로구는 연간 구민 1인당 10리터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를 목표로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평가는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공공 재활용품 수거 증가율, 실천서약 챌린지와 교육·홍보 실적, 자치구 특화사업 등을 종합해 진행됐다.시는 평가 결과에 따라 기후환경 분야 사업예산을 차등 지원한다.구는 자치구 특화사업 브랜드 '청소는 K청소G'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청소는 K청소G'는 생활폐기물 감량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홍보 브랜드로 K-팝, K-드라마 등으로 친숙한 'K'표현을 활용해 이름을 붙였다.대표적으로 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패러디 영상 '사국지'등을 자체 제작하고 구로구 공식 채널을 통해 배포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종량제봉투 배출 실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파봉 캠페인',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등을 운영해 실천 참여를 넓혔다.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무단투기 예방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등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기반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과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정무역 기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구는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구로 공정무역도시 참 좋다’라는 주제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6월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4시간 동안 희우정에서 진행된다.총 2개의 강의가 각각 2시간씩 마련됐다.1강에서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김선화 위원장이 공정무역도시 구로에 대해 강의하며 2강에서는 광명시사회적경제센터 박미정 센터장이 공정무역도시 활성화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교육은 30명 이내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공정무역을 알고 싶거나 관심있는 구로구민·단체·기관 및 공정무역 활동가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5월 22일부터 6월 16일까지 홍보 안내문의 큐알코드로 접속해 구글폼 양식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또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내 공정한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무역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5월 19일 오후 3시, 집중호우와 대형 화재가 겹치는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 풍수해 및 화재대응 통합지원본부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해진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전기 합선에 따른 화재와 같은 사회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단일 재난 대응을 넘어, 복합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이후 복지시설 내 전기 단락 발생, 대형 화재로 이어지는 복합적 재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금천구청 통합지원본부 15개 실무부서를 포함해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육군 제2051부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 간 상황 공유와 지휘 체계 운영에 중점을 뒀다.현장에 투입된 요원들이 단말기를 통해 실시 간으로 상황을 공유하면, 구청에 마련된 통합지원본부에서 이를 분석해 대응 지시를 내리는 방식으로 신속한 상황 판단과 협업 체계를 검증했다.또한, 각 실무반과 유관기관은 사전에 마련된 ‘임무카드’를 바탕으로 혼선 없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했다.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중복과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제 행동 매뉴얼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지를 확인했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 중심의 모의훈련을 넘어 어린이집 원아와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등 실제 시설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어린이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연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질서 있게 대피했고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도 비상 상황 시 행동 요령을 익히며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구는 훈련 종료 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과 재난 시 행동 요령 홍보도 함께 실시해 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구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단순한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실제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게 지킬 것인지 점검하는 과정이었다”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즉시 보완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전 도시 금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 재난안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19일 동대문구민체육센터에서 유아체능단 단원과 센터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방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훈련은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진행했다.전시·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기본 행동 요령을 아동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고 실제 상황에 가까운 체험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공습 시 대피 요령과 화재 안전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구는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습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설명하고 방독면 착용 체험을 실시했다.이어 실제 대피 방송에 맞춰 이동하는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서 침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몸으로 익히도록 했다.화재 안전교육은 동대문소방서가 맡았다.소방호스 방수 체험, 소방차 탑승 체험, 화재 발생 시 안전수칙 교육 등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보고 만지며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담당 교사와 센터 근무자도 함께 참여해 시설 내 재난 대응 절차를 다시 확인했다.동대문구는 2024년과 2025년에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방위 교육·훈련을 운영한 바 있다.올해는 동대문소방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사단법인 장애인일자리나눔협회 등과 협력해 아동과 장애인 등 교육·훈련 참여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으로 대상을 넓히고 있다.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방위 교육이 특정 장소와 대상에 머물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현장으로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으로 자리 잡도록 운영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안전교육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김기현 부구청장은 “안전교육은 어릴 때부터 반복해서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 장애인, 어르신 등 누구도 안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찾아가는 민방위 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난 18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방역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모기를 비롯한 각종 해충 예방과 퇴치를 위해 지역 골목길 일대를 돌며 방역소독을 실시했다.특히 장위3구역과 장위8구역 등을 중심으로 연막소독을 진행하며 위생 취약지역 관리에 나섰다.신동호 회장은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방역소독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위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여름철 방역활동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 번영회 봉사단원들이 보문동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번영회 봉사단이 지난 17일 보문동 저소득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번영회 봉사단 회원 15여명이 참여했다.봉사단은 노후 주택에 거주 중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부엌과 거실 도배를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해당 가정은 주택 노후화로 누수가 반복되고 도배 상태도 오래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봉사단은 낡은 벽지를 제거하고 새 도배 작업을 실시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했다.지원받은 어르신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집수리를 엄두 내기 어려웠는데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집안 분위기가 밝아져 마음까지 한결 편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김기현 성북구 번영회 봉사단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주말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주신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