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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새 청사의 출발을 함께했다.타악그룹 '좋은 친구들'의 대북 퍼포먼스의 힘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행사장은 기공을 앞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 찼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타임캡슐 봉인식'이었다.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와 현 청사를 상징하는 물품들이 하나의 캡슐에 담겼고 참석자들은 이를 함께 봉인하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지역의 미래를 기원했다.이어서 진행된 기공 시삽에서는 이기재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며 공사의 시작을 공식화했다.새롭게 건립될 목1동주민센터는 연면적 약 5000,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행정 기능은 물론 키즈카페, 북카페, 평생학습관 등이 함께 조성돼 문화 복지 기능을 갖춘 복합청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오늘 착공식은 오랫동안 기다렸던 순간이라 더욱 뜻깊고 기쁘다"며 "그동안 비좁고 노후된 청사를 이용하며 불편을 감내해 오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목1동 신청사를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3일 구청 본관 3층 창의홀에서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전자입찰 서비스 실무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입찰 경험이 부족한 기업은 물론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관내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입찰의 준비 입찰공고 및 용어의 이해 투찰금액 산정방법 맞춤형입찰정보서비스 이용 방법 질의응답 등 전반적인 전자입찰 실무에 대한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구로구 맞춤형 입찰정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구로구 관내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입찰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4월 1일부터 '난청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약 5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청각장애 등급 기준에 해당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해 청력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청각장애 미등록자로 난청 진단을 받은 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기초연금 수급 대상자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난청 기준은 한쪽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80데시벨 미만이며 다른 귀의 청력 손실이 40데시벨 이상 60데시벨 미만인 경우다.지원 금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최대 99만원, 기초연금수급자 최대 77만원으로 보청기 초기 적합 비용이 포함된다.다만, 후기 적합 비용 등 사후관리비는 지원되지 않는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보청기 구입비 지원 신청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진단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가족이 대리로 신청할 때는 배우자와 직계가족에 한해 가능하다.구는 대상자 선정 이전에 구입한 보청기는 지원하지 않으며 구로구 내 등록된 사업체에서 구매한 보청기 중 관련 고시 기준에 해당하는 제품에 한해 지원한다고 안내했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어르신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난청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30일 AI 스마트도시 사업 보고회를 열고 '더 나은 삶, 더 나은 행정'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보고회는 30일 오후 2시 30분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필형 구청장과 김기현 부구청장, 국 소장, 각 사업 담당 부서장,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구청과 시설관리공단이 추진 중인 AI 스마트도시 사업 75개 가운데 42개를 선정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 효율 제고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보고는 행정 데이터 교육 경제 복지 건강 재난 안전 교통 도시 인프라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AI와 데이터를 행정 전반에 접목해 정책의 정확성과 대응 속도를 높이고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올해 추진되는 AI 스마트도시 사업은 구 본청 26개 부서 61개 사업, 시설관리공단 14개 등 75개 규모다.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14개, AI 적용 사업은 18개로 총 예산은 약 95억원이다.구는 이번 대면 보고 대상 사업 외에도 사업계획 보고 추진상황 점검, 성과 평가를 단계적으로 이어가며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보고회는 개별 사업 점검을 넘어 AI 기반 도시 운영 방향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구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기술 활용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효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행정의 실질적 개선이 중요하다"며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더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청소년의 현명한 금융 생활 길잡이가 되어줄 '2026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을 시범 운영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은 자치구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관악교육협력특화지구'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통한 재정관리와 미래 설계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최근 청소년을 노린 불법 사금융이 도박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매개로 확산됨에 따라, 구는 '금융사기 예방'을 핵심 주제로 청소년 금융 피해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또한 특수학교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별도로 마련해, 교육 형평성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구는 4월 한 달간 교육에 참여할 학교를 선정하고 5월부터 11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특수학교 초등학교 고학년 중 고등학교 과정으로 나뉘어 실시된다.특히 보드게임과 체험형 교구, 온라인 투자 시뮬레이션 게임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연스럽게 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을 병행한다.아울러 '다양한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위험과 예방'교육을 공통 과정으로 편성하고 실제 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해 청소년이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구체적인 대응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올바른 금융 습관이 앞으로의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만드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라며 "관악 청소년 미래설계 머니스쿨 시범운영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책임감 있는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마포구가 2026년 3월 30일 배포한 보도자료 및 소유권이전등기 청구 소송 제기와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구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분담금은 시설 이용의 대가 협약 어디에도 소유권 취득 규정 없어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2019년 2월 은평 서대문 마포구가 체결한 협약에 따라 조성된 시설이다.이 협약은 단순한 비용 분담을 넘어, 3개 자치구가 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해 환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적 약속이었다.은평구는 재활용 폐기물, 서대문구는 음식물류 폐기물, 마포구는 생활폐기물을 각각 분담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은평구 356억원, 서대문구 150억원, 마포구 188억원을 투자했다.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건립 당시 전국 민원 1위를 기록할 만큼 극심한 주민 반대 속에서 탄생한 시설이다.은평구는 서북3구 폐기물 협력체계라는 주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 결단을 내렸다.부지 제공부터 인허가, 건립 행정까지 사업 전반의 책임을 주도적으로 부담해 온 은평구의 기여는 분담금 수치만으로 환산될 수 없다.마포구는 188억원의 분담금을 근거로 소유권 지분을 주장하지만, 이 협약은 시설 공동 이용을 위한 비용 분담을 정한 것으로 분담금은 어디까지나 시설 이용 및 운영 협력의 대가다.협약서 어디에도 분담금 납부가 소유권 취득으로 이어진다는 규정은 존재하지 않으며 마포구 스스로도 "당시 협약에는 소유권 귀속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담기지 않았다"고 인정하고 있다.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협약서 제1조 협력체계 이행하지 않은 것은 마포구 재활용품 반입 보류는 정당한 조치 이번 갈등의 핵심은 소유권이 아니다.마포구는 처음에는 주민 반대를, 이후에는 소각시설 포화를 이유로 은평구 생활폐기물 반입을 사실상 거부해 왔다.그러나 서울시에 확인한 결과 마포자원회수시설의 2025년 기준 가동률은 80.1% 수준으로 은평구 생활폐기물 일부 반입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소각시설 포화를 이유로 드는 마포구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은평구는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서도, 잔여 처리 용량을 활용해 폐기물 일부라도 반입 처리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가용 용량 범위 안에서라도 상호 협력의 의지를 보여달라는 최소한의 요구였다.그러나 마포구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에 응하지 않았으며 이것이 이번 파행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분명히 밝혀 둔다.더불어 마포구는 재활용품 반입 일정은 요구하면서도, 소유권 등재와 사업비 정산 등을 이유로 운영협약서 날인은 거부하고 있다.협력은 요구하면서 협약 이행은 거부하는 이중적 태도는 납득하기 어렵다.마포구가 내부 행정 사정을 이유로 공적 협약을 일방적으로 방치하는 것은 민법상 신의성실의 원칙에도 반하는 행위다.은평구 관계자는 "협의 자체가 진전되지 않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반입을 보류할 수밖에 없었다"며 "마포구가 협의 테이블로 나온다면 언제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소송보다 대화가 먼저 은평구, 3자 협의 언제든 응할 준비 은평구는 이번 사태가 법적 분쟁으로 장기화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서북3구가 함께 만든 시설인 만큼, 소송이 아닌 협의와 조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입장이다.은평구는 협약의 취지를 존중하는 범위 안에서 마포구, 서대문구와의 3자 협의에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다만 협약에 없는 소유권 소송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단호히 대응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는 서북3구의 공동 번영을 위해 막대한 부지를 내놓고 환경 시설을 건립하는 결단을 내렸다"며 "소모적인 소송보다는 대화를 통해 해법을 찾자는 제안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밝혔다.아울러 "협약에 없는 소유권을 사법부를 통해 관철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협약의 내용과 법적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주요 도로변에 있는 정원형 녹지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정원관리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서초구는 지난 2021년부터 빗물을 흡수 저장하고 물순환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친환경 녹색공간인 '빗물정원길'을 주요 도로변에 조성해 왔다.이번 기동반 운영은 이와 같은 정원형 녹지 구간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장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가로녹지의 생육 상태와 이용 환경을 상시 점검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됐다.관리 대상은 신반포로 등 6개 구간, 총 25.5km에 달하는 정원형 녹지다.2명으로 구성된 기동반은 각 3개 구간을 전담하고 이륜차를 활용해 주 2~3회 이상 순찰하며 세심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혹서기 관수, 은행 열매 처리, 월동 작업 등 계절별 여건에 따라 운영 일정은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다.주요 관리 내용은 고사목 정리 쓰레기 수거 녹지 생육 상태 점검 벤치 등 휴게시설 청결 및 파손 여부 확인 등이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관련 유지관리 체계와 연계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서초구는 이번 기동반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민원 발생 시에도 빠른 조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정원형 가로녹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쾌적한 녹지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정원형 가로녹지는 주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접하는 친환경 녹지공간인 만큼 세심하고 신속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기동반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도심 속 쉼표'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새봄을 맞아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구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를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 동주민센터 유관기관 등 1000여명의 참여자와 함께 상가 지역, 통학로 주요 이면도로 상습 무단투기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청소했다.특히 지난 20일 진행된 '구-동 합동청소'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상도2동 주민, 환경공무관들과 상도지하차도 보행로 및 인근 이면도로를 정비했다.이날 현장에는 살수차 3대와 노면청소차 1대도 동원돼 동절기 이후 차도에 남아있던 염화칼슘과 묵은 때를 말끔히 씻어냈다.아울러 18일과 21일에는 남부도로사업소와 협력해 상도터널 일대 환경을 개선했다.터널 진 출입구와 보행로 바닥은 구가, 차도와 벽면은 사업소가 맡아 청소를 완료했다.이어 구는 동작대로 만양로 등 관내 주요 도로 21개 노선을 대상으로 도로 분진 제거와 물청소도 실시했다.살수차 5대 분진흡입차 5대 노면청소차 4대 인력 62명을 투입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3회 이상 작업했다.부서별 관리시설물에 대한 정비도 병행했다.가로휴지통, 보 차도 공원, 인도 중앙녹지대, 가로수 수목 도로변 빗물받이 버스 택시 정류장 시설, 자전거 보관대 육교, 지하보도, 인도변 펜스 거주자우선주차구역, 공용주차장 등을 세척 보수했다.또한 동별 청소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역주민들과 자율 청소를 진행했다.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장기 적치된 폐기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했다.이와 함께 '주민 참여 생활폐기물 감량 캠페인'을 병행해 쓰레기 감량 필요성도 적극 홍보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봄철을 맞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와 쓰레기 감량 실천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4월부터 '2026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장 난 자전거를 수리점까지 옮겨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는 전문 수리 인력이 정해진 일정에 따라 공동주택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는 자전거 안전점검, 체인 기름칠, 기어 조정 등 기본 정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자전거 무료 세척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타이어나 브레이크 등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부품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공동주택 단지에서 진행한 현장 서비스의 주민 참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내 공동주택 단지 10곳을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체 일정 중 대부분을 주말로 편성해 평일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자전거 수리에 따르는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물가 변동 등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책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종합 대응에 나섰다.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등 3개 분과로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매주 1회 회의를 열어 중동 상황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구는 30일 오전, 구청 5층 회의실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을 비롯해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먼저 구는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는 4월 중 약 225억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 융자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업체당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며 자금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또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징수와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은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 기한을 연장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구는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관내 2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과도한 요금 책정 등을 특별 점검 중이다.아울러 공공 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전 공공차량과 직원 출퇴근차량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전격 시행하고 있다.특히 구는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5일 원료 보유 제조업체와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2분기 물량을 확보했으며 3분기 물량 조기 제작도 검토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으며 물량이 충분히 확보되어 있으니, 구민들께서는 안심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판매처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재기를 방지하고 무단투기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구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공백 우려 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위기 징후가 확인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식료품 지원, 에너지 바우처, 민간 후원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역경제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며 "중동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역사한옥박물관과 대한불교조계종 진관사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박물관과 사찰이 보유한 문화 자원을 연계해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지역 방문객에게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일일 템플스테이와 박물관 전시를 연계한 '템플스테이 - 전통, 그리고 마음의 쉼'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여자는 진관사에서 사찰 예절, 발우공양, 명상 등을 체험하고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전시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지난 20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2월까지 격월로 운영되며 일상에 지친 참여자들에게 휴식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계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박물관의 전시 전문성과 진관사의 사찰 문화 체험 역량을 결합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할 계획이다.표문송 은평역사한옥박물관장은 "이번 협약은 한문화체험특구를 대표하는 두 기관이 협력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진관사와 협력해 한문화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및 진관사 템플스테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상반기 1:1 독서코칭'을 운영한다.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코칭으로 운영된다.1기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기수별 28명이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지도에 그치지 않는다.회차별 50분 수업을 통해 학생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교재를 활용해 읽기 토론 글쓰기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독서 활동으로 구성된다.전문 강사가 학생별 맞춤 커리큘럼을 적용해, 이해력뿐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까지 함께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이러한 운영 방식은 실제 참여 학생들의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책 읽기가 더 재미있어졌다", "자기 전 독서 습관이 생겼다", "긴 글도 자연스럽게 읽게 됐다",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등 구체적인 학습 변화와 긍정적 경험을 공통적으로 언급했다.실제로 구는 2025년 한 해 동안 70명을 대상으로 총 367회의 독서코칭을 운영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7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약 100명, 총 500회 규모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독서는 학습의 출발점이자 사고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1:1 맞춤형 독서코칭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