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문화재단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9월 한 달간 중구구립도서관 7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인형극, 창작·체험 활동, 블라인드북, 주민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책을 매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어린이와 양육자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도 나선다.작가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경험 어린이들이 책을 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과 창작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어울림도서관은 9월 12일 오후 3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의 이승민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작품과 창작 과정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작가와 소통하며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손기정어린이도서관에서는 9월 18일 오후 7시 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잔소리의 최후’난주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작가가 직접 선보이는 인형극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과 창작 이야기를 보다 친근하게 만나볼 수 있다.다산성곽도서관은 9월 5일 오후 2시 30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앗, 이런 방법이 그리기 사전’의 김솔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작가와 작품과 그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책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공연·창작·체험으로 확장하는 입체적인 독서 경험 책을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창작, 체험 활동으로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남산타운어린이도서관은 9월 11일 유아동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그림책 ‘돌멩이 수프’를 바탕으로 한 팝업북 인형극 ‘돌멩이 찌개’를 진행한다.팝업북과 인형극을 결합해 어린이들이 그림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BOOK TRAVEL PACK’을 운영한다.사서가 선정한 세계문학과 인문도서 100권 가운데 첫 문장만을 단서로 책을 선택해 대출하는 블라인드북 프로그램이다.참여자에게는 여행을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더한 보딩패스 형태의 대출 기념 티켓도 제공한다.장충동 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한 달간 ‘스토리 메이킹 챌린지’를 진행한다.다양한 이야기 카드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참여해 상상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신당누리도서관에서는 주민운영위원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 참여형 도서관 운영의 의미를 더한다.9월 한 달간 운영하는 ‘북퀴즈 어드벤처’는 그림책 1000권과 연계한 독서 퀴즈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독서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9월 12일에는 주민운영위원의 재능기부로 ‘초록 지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공기정화 식물을 직접 심고 꾸며 나만의 화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오후 3시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오후 4시 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한다.주민이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자를 넘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체 해제·회원카드 무료발급으로 도서관 이용 문턱 낮춰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한다.공통 행사인 ‘연체 지우개’를 9월 한 달간 운영한다.연체 중인 이용자는 도서관을 방문해 연체 도서를 반납한 후 신청하면 대출 중지 상태를 해제받을 수 있다.또한 대출 중지 상태인 이용자도 도서관 방문 후 신청을 통해 대출 중지를 해제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회원카드 무료 발급 혜택을 제공해 보다 많은 주민이 부담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한층 가까워지고 도서관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각 도서관의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서관별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관 사정에 따라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용산구,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 주민 재공람 실시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9월 4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강맨션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재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재공람은 지난 2025년 5월 공람공고 이후 접수된 주민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정비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용산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향후 정비계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한강맨션은 당초 최고 68층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됐으나, 공공건축가 자문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 등을 거치며 정비계획 변경안을 보완했다.특히 이번 변경안에는 한강변 열린 공간과 조화로운 하늘선 조성을 위해 특별건축구역 개념이 반영됐다.이를 통해 한강과 남산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한강맨션아파트는 서울의 남북 광역녹지 경관축과 한강 수변축이 만나는 주요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에는 한강공원과 연계한 가로공원을 조성해 ‘한강~남산’ 으로 이어지는 녹지 통경축을 확보하고 이촌역에서 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보행·녹지 중심의 열린 공간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이와 함께 지역 생활 편의와 공공기능 확충을 위한 계획도 포함됐다.협소한 이촌1동 주민센터의 이전을 위한 공공청사 부지를 확보하고 이촌로변에는 연도형 상가를 배치해 생활가로를 활성화할 예정이다.이번 공람 대상은 용산구 이촌동 300-23일대 8만4262.1㎡ 부지에 1668세대 건립을 계획하는 한강맨션 재건축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이다.공람안은 용산구청 7층 주택과와 한강맨션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서 열람할 수 있다.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 기간 내 용산구청 주택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용산구는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9일 이촌동 용산청소년센터 4층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공람공고를 마친 뒤 용산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에 통합심의를 신청할 계획이다.1971년 준공된 한강맨션은 660가구 규모의 5층 저층 노후 아파트 단지다.2003년 추진위원회 구성, 2017년 조합 설립, 2021년 9월 사업시행계획인가, 2022년 12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쳤다.용산구는 이번 재공람을 통해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이번 재공람은 주민의견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절차”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강맨션 재건축이 쾌적한 주거환경과 공공성을 함께 갖춘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경남 수해 지역 복구 위해 성금 1천만원 기탁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총 1천만원의 지정기탁 성금을 전달했다.위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총 1천만원의 지정기탁 성금을 전달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회장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회원 구청장들 아래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활의 터전과 일상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경남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응원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서한문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에 총 1천만원의 지정기탁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생활의 터전과 일상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경남 지역의 신속한 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성금은 재난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 이재민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함께 전달한 위로 서한을 통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협의회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소중한 삶의 터전과 일상이 무너지고 깊은 상실감과 불안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 시민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를 드린다”며 “피해 주민 여러분께서 하루빨리 안전한 보금자리와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위험과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 복구에 힘쓰고 있는 경남지역의 공직자와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협의회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구조와 복구, 피해 지원에 온 힘을 다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헌신은 재난으로 지친 시민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이승로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경남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굳센 의지와 지역사회의 연대로 이번 위기를 조속히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는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이재민 여러분의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서 서로 돕고 함께 극복하는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봉구 소상공인회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 개최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소상공인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관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행복응원장터’를 개최한다.행사는 9월 6일부터 9월 9일까지 4일간 도봉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소상공인 28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준비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편리한 공간을,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의의가 있다.참여 업체에서는 반찬, 건강식품 등 먹거리와 양말, 신발, 여성의류, 중소기업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만큼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도봉구 소상공인회 김응철 회장은 “이번 장터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상품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장터를 찾아 지역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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