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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월 2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MG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공간 환경개선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한종열 서울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후원은 MG새마을금고의 ‘로컬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됐다.MG새마을금고는 노후화된 복지관 이미용실의 위생 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해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약 400만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1988년부터 운영되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사랑을 받아온 복지관 이·미용실은 그간 세탁기 노후화와 건조기 부재로 다량의 수건 건조 및 환기·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맞춤형 가전 지원을 통해 장마철과 겨울철에도 위생적인 수건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한층 쾌적하고 청결한 봉사 환경을 갖추게 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공간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꼭 필요한 물품을 전해준 MG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이미용실이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라며 구 차원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자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월 2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성북구 어린이집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관내 어린이집 모범 보육 교직원 10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보육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원장, 보육교사, 조리사, 보육도우미, 영양사 등 총 102명이다.구는 현장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평소 공적 내용과 결격사유 여부 등을 철저히 검토한 뒤, 성북구 유공구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보육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구민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해 ‘유통식품 수거·검사 및 정보공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온라인 식품, 가정간편식 구매 등 변화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에 맞춰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온라인 쇼핑몰 및 관내 매장에서 유통되는 식품 총 250건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특히 단순한 단속과 적발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검사 과정을 구 누리집에 공개하기로 했다.주요 검사 대상은 △온라인 유통 식품 △가정간편식 등 다소비·취약 품목 △대형마트 및 자체 브랜드 상품 등이다.특히 사회적 이슈가 발생한 품목, 부적합 우려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검사해 구민들의 먹거리 불안감을 미리 해소한다.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구는 이와 함께 구민들이 식품 안전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강서구보건소 누리집을 전면 개선했다.기존의 복잡했던 식품위생 관련 메뉴의 구조를 누구나 접근하기 쉽도록 정비하고 구민 관심도가 높은 정보를 ‘이용자 중심’ 으로 재구성했다.이로써 그동안 알기 어려웠던 식품·공중·축산 영업의 인허가 사항이나, 실시 간 위해 식품 정보 등을 누리집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진교훈 구청장은 “먹거리는 구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위생 환경을 꼼꼼히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6월 26일 민선 9기 마포구의 비전과 약속을 담은 슬로건을 확정했다.이번 슬로건에는 마포가 다시 깨어나 활력을 찾길 바라는 마포구민의 소망이 실렸다.이를 위해 인수위원회는 AI 행정혁신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큰 발전과 확실한 성과를 거두고 구민 모두가 ‘지금이 행복하고 미래를 더욱 기대하는 민선 9기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슬로건에 담았다.또한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한 슬로건 공모에서 ‘미래’라는 키워드가 많이 제안된 점은 더 나은 내일과 희망찬 미래를 바라는 구민들의 기대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슬로건 선정에 중요한 배경이 됐다.슬로건은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마포구민과 마포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응모 작품 총 251건에 대한 공통 의견과 당선인 및 인수위원회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최종 결정했다.민선 9기의 새 슬로건은 오는 7월 1일부터 향후 4년간, 마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접수된 슬로건을 세심히 살펴보니 마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구민의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구민의 기대를 늘 가슴에 새기고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더욱 기대되는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365천문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천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방학 특강 프로그램 ‘우주야 놀자’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마포365천문대는 도심 속에서 별과 우주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공간으로 천체관측과 천문 강연,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했다.1회차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태양을 주제로 태양의 구조와 활동, 태양이 환경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배우며 태양 관측도 진행한다.2회차에서는 계절별 별과 별자리를 주제로 북극성을 찾는 방법과 계절별 대표 별자리, 탄생 별자리 등을 배우며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기상 악화나 우천으로 천체 관측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상 천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모든 수업은 이론 교육과 천문 교구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회차별 90분간 운영한다.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1기 저학년은 7월 29일과 8월 5일 고학년은 7월 30일과 8월 6일이며 2기 저학년은 8월 12일과 19일 고학년은 8월 13일과 20일이다.수강료는 총 2회 수업 기준 재료비를 포함해 마포구민 1만 2300원, 서강·합정동 주민 1만 1400원, 타지역 주민 1만 5900원이다.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마포365천문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이 우주와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탐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 동안 마포365천문대에서 특별한 과학 체험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를 잇는 경춘선숲길 연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9일 구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연장 구간은 길이 약 870m 규모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활력을 더하는 꽃들을 심어 주민들이 가볍게 걷고 쉬어가기 좋은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로써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이어지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이 하나의 녹지축으로 완성됐다.특히 이번 연장 구간의 끝인 경춘철교 위에는 실제 열차를 형상화한 수변카페 ‘경춘마루’ 가 오는 7월 정식 개관한다.두물마루·당현마루·우이마루에 이은 노원구의 네 번째 수변카페로 카페 공간과 경춘선의 역사를 담은 포토존을 갖췄다.방문객들은 탁 트인 중랑천 전망과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월계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연장으로 경춘선숲길은 미래 노원의 핵심 개발축인 광운대역세권과도 연결된다.지난 2023년 국가철도공단의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된 이번 사업은 기존 월계동에서 끊겼던 숲길을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잇는 녹지축으로 완성했다.향후 광운대역세권 개발이 마무리되면 늘어나는 보행과 공원 이용 수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춘선숲길은 2010년 폐선된 옛 경춘선 구간을 선형공원으로 재생한 공간이다.2013년부터 공원화 사업이 추진돼 2017년 약 6km 구간이 조성됐으며 철길과 철도시설을 최대한 보존해 과거의 정취를 간직한 산책 명소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그동안 구는 경춘선숲길을 따라 다양한 문화·여가 거점을 조성해왔다.화랑대철도공원에는 기차카페와 유럽풍 특급열차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노원’, 불빛정원 등을 조성해 철도 문화공원의 완성도를 높였고 공릉동 철길 주변은 개성 있는 카페와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 서울 동북권을 대표하는 ‘공리단길’로 자리매김했다.여기에 이번 연장을 계기로 월계동 인근으로 경춘마루를 비롯해 경춘철교 음악분수와 경춘스테이션 북앤커피 등 새로운 문화·여가 시설이 들어서면서 경춘선숲길의 서쪽 구간 역시 또 하나의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과거 철길의 추억과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경춘선숲길이 노원의 동서를 잇는 대표 여가축으로 완성된 셈이다.한편 구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연계해 월계동 일대 보행환경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최근에는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을 위해 광운대역 보행육교 캐노피 보강 공사를 완료했다.구는 오는 29일 월계동 연장 구간에서 준공식을 개최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경춘선숲길 전 구간 연결과 수변카페 ‘경춘마루’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할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선숲길은 과거 철길의 추억을 품은 공간에서 이제는 문화와 여가, 미래도시를 연결하는 노원의 대표 녹지축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걷는 곳마다 새로운 즐거움과 쉼을 만날 수 있는 명품 숲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동화동 ‘어울림도서관’을 임시 휴관하고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에 들어간다.이번 휴관은 공사 기간 발생하는 소음·분진 피해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공사는 2011년 개관 이후 15년이 경과한 노후 냉난방기의 에너지 낭비를 막고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다.총 3억 5000만원을 투입해 배관 공사와 함께 실내기 31대와 실외기 5대를 교체한다.휴관 기간에는 자료실과 열람실 등 도서관 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예약을 포함한 도서 대출 및 상호대차 서비스가 전면 중단되며 도서관 견학을 비롯한 독서·생활문화클럽도 모두 휴강한다.이용자 불편을 줄이고자 휴관 전 대출한 도서의 반납 기한을 8월 7일까지 일괄 연장하고 1층 출입구 외부의 무인반납함을 상시 운영한다.홈페이지를 통한 희망도서 신청도 가능하나, 실제 대출은 재개관 이후에 할 수 있다.아울러 7월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인근 중구문화재단에서 차질 없이 진행된다.구는 이번 어울림도서관 공사를 마친 후,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중구 대표 도서관인 가온도서관의 노후 냉난방기 교체와 내진 보강 공사도 실시할 예정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서관을 찾는 구민에게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노후 설비 교체 공사를 진행한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조치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휴관 일정 및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은 어울림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중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심 대표 먹거리 골목인 북창동 일대가 도보관광 중심지로 거듭난다.서울 중구는 지난 25일 북창 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이 최종 고시됐다고 29일 밝혔다.해당 구역은 북창동 104번지 일대 9만3187㎡ 규모다.이번 계획은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용적률·높이 등 규제 완화 △관광숙박시설 인센티브 △특화상업가로 지침 등 북창동 재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북창동은 도심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 먹자골목이자 명동, 남대문시장, 덕수궁과 인접한 뛰어난 입지를 갖춘 곳이다.2000년 관광특구로 지정됐지만, 인근 상권에 비해 유동 인구가 적고 체류 시간이 짧아 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새로운 전략이 필요했다.하지만 개발 여건은 녹록지 않았다.대상지 내 건축물의 88%가 4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고 150㎡ 미만 과소 필지가 80%에 달하는 등 민간이 자율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기 쉽지 않았다.2014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이후 신축 허가는 14건에 그쳤고 이면부에 밀집한 노후 숙박시설 개선은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었다.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19년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에 착수했다.이후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관련 심의 등을 거쳐 이번 계획을 확정했다.먼저, 전방위적인 규제완화로 민간 개발에 동력을 불어 넣는다.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에 맞춰 기준용적률은 400~500%에서 600%로 허용용적률은 600%에서 660%로 상향했다.높이 제한도 기존 35~80m에서 이면부 50m, 간선부 80m로 현실화하고 공개공지 등을 확보할 경우 최고 110m까지 완화한다.자율적인 공동개발을 가로막던 최대개발규모 제한도 전면 폐지했다.관광숙박시설 확충에도 힘을 싣는다.관광숙박시설을 신축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줘, 용적률 상한 1040%, 최고 높이 104m, 건폐율 80%까지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다.여기에 다른 법령에 따른 상한용적률 완화도 중첩 적용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최종 상한용적률을 최대 1560%까지 확보할 수 있다.보행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주요 보행축에 K-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상업가로 지침’을 도입해 건축물 외관과 배치, 디자인의 통일성을 높이고 거리 경관 경쟁력을 강화한다.지침을 적용한 건축물에는 건폐율과 높이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장기미집행시설로 남아 있던 이면도로의 개설 방안을 마련해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쉼터 등 휴게공간을 조성하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혜택을 부여해 걷고 머무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간다.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홈페이지와 서울 도시공간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침서와 도면은 중구청 도심정비과를 방문하면 열람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북창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는 북창동의 잠재력을 다시 깨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북창동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세계인이 찾는 도보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6월 26일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서울역 쪽방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서울역 쪽방촌은 노후 건축물과 좁은 골목이 밀집한 지역으로 화재나 풍수해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쉽지 않은 주거환경을 갖고 있다.이에 따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번 교육은 화재, 지진, 태풍, 풍수해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며 상황별 대피 요령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상황을 구현한 체험시설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재난이 나면 어떻게 대피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조금 더 알게 됐다”며 “특히 화재나 지진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용산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쪽방주민들의 초기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구는 향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반영해 취약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지만, 취약계층에게는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7일 청량리종합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청량리종합시장 제4회 달빛나들이’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청량리종합시장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장 주차장을 축제 공간으로 꾸며 진행됐다.행사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 사전 공연, 청량리종합시장 노래자랑, 무대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렸다.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이 나란히 참석했다.두 사람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시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달빛나들이’는 이필형 구청장 취임 이듬해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은 청량리종합시장의 대표 행사다.올해는 현직 구청장과 차기 당선인이 함께해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이어지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이 구청장은 “청량리종합시장이 상인과 주민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주민이 즐겨 찾는 생활공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당선인이 27일 청량리종합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제4회 달빛나들이’행사에 참석해 상인·주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오는 7월 21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와 판매자 간 신뢰 제고에 힘쓰고 있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검사다.검사 대상은 10톤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판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 상거래에 사용되는 비자동 저울이다.검사는 ‘구조 검사’ 와 ‘오차 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구는 계량기 변조 여부, 허용오차 초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계량기에는 ‘정기 검사 합격필증’을 부착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즉각 사용이 중지되며 수리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지난 15일부터 봉천 권역 일대 9개 동에서 정기검사를 완료한 구는 7월 14일까지 신림 권역의 12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정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신사동과 신원동의 경우, 시장 내 고객편의센터에서 실시된다.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고 주말과 공휴일은 검사 일정에서 제외된다.동별 순회 일정에 맞춰 검사가 어려운 경우, 인근동에서도 검사받을 수 있다.또한 저울이 건물이나 토지에 고정되어 있어 이동이 어렵거나 개별 점포가 보유한 계량기 대수가 많아 저울이 있는 특정 장소에서 정기 검사를 신청한 경우,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저울 소재지에서 별도로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을 사용할 경우 계량에 관한 법률 제76조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박준희 구청장은 “공정한 상거래의 기본은 정확한 계량에서 시작된다”며 “구민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상거래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기후환경 분야의 지난해 추진성과와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담은 33번째 연간지 ‘2026년 도봉 환경이야기’를 발행했다.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자립률 제고 및 안전 관리 △녹색생활 실천 및 환경보전 강화 △미세먼지 저감 및 생활환경 개선 △참여·실천의 환경교육 확대 등 5개 분야로 나뉘어 수록됐다.특히 올해 발행본에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정보들을 한데 모은 ‘도봉구민 환경분야 혜택 한눈에 보기’ 가 마련됐다.여기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참여 방법과 취약계층 에너지 나눔 복지 사업 등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환경 사업들이 정리돼 있다.실물 책자는 서울시와 도봉구 관련 부서 도봉환경교육센터, 지역 내 도서관, 학교 등 주요 관계 기관에 배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