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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월 2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MG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공간 환경개선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배준성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한종열 서울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후원은 MG새마을금고의 ‘로컬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됐다.MG새마을금고는 노후화된 복지관 이미용실의 위생 관리와 환경개선을 위해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 약 400만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했다.1988년부터 운영되어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사랑을 받아온 복지관 이·미용실은 그간 세탁기 노후화와 건조기 부재로 다량의 수건 건조 및 환기·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맞춤형 가전 지원을 통해 장마철과 겨울철에도 위생적인 수건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한층 쾌적하고 청결한 봉사 환경을 갖추게 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공간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꼭 필요한 물품을 전해준 MG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이미용실이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따뜻한 사랑방이 되길 바라며 구 차원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자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9월 2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년 성북구 어린이집 모범 보육 교직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관내 어린이집 모범 보육 교직원 10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보육 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보육 교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표창 대상자는 관내 어린이집에 재직 중인 원장, 보육교사, 조리사, 보육도우미, 영양사 등 총 102명이다.구는 현장 우수 인력을 대상으로 평소 공적 내용과 결격사유 여부 등을 철저히 검토한 뒤, 성북구 유공구민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 여러분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근무할 수 있도록 보육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6월 27일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함께 일원에코파크에서 관내 의료취약계층 193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부담으로 병원 검진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전문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남구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관내 사회복지시설이 힘을 모아 대상자를 발굴하고 검진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한다.‘우리 곁에 건강 수호천사’라는 이름으로 이어져 온이 사업은 2009년 ‘아름다운 이웃, 강남 디딤돌 사업’협약을 계기로 시작됐다.이후 올해까지 총 2866명이 무료 건강검진을 받으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공공의료 협력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이날 검진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오아시스 봉사단 120여명과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검진은 내과, 외과, 안과, 신경과, 통증클리닉, 산부인과, 치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등 9개 진료과목으로 구성됐다.검진 대상자는 관내 13개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검진 결과는 추후 해당 기관을 통해 개별 안내한다.정밀검진이나 치료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또는 강남구와 협약한 지역 의료기관을 연계해 후속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건강검진과 함께 생활 속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부스도 운영했다.정신건강 상담, 금주·절주 상담, 1인 가구 주거 지원, 강남구 통합돌봄, 스마트복지관 안내 등 5개 홍보 부스를 마련해 검진 참여자가 필요한 지원 정보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오랜 시간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오아시스 봉사단, 복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의료기관과 복지 현장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이 꾸준히 이어져 더 많은 구민에게 든든한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효과적인 합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1 맞춤형 집중상담 △수험생 전담 상담관 운영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 등 3가지 진학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구는 학생별 진학 목표와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돕는다는 계획이다.먼저 오는 7월 29일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1:1 맞춤형 집중상담’을 운영한다.입시 전문 상담관 11명이 학생별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해 지원 가능 대학과 대학별 수시 전형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더 많은 수험생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인원을 지난해 90명에서 110명으로 확대하고 상담관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렸다.또 선착순 접수 방식을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해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상담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전산추첨은 7월 6일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7월 7일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오는 8월 12일 오후 7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는 입시전문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를 초청해 ‘2027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임성호 대표는 EBS 교육정책 자문위원을 역임한 입시 전문가로 이날 설명회에서 2027학년도 수시 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전형 특징,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지원 전략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는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7월 15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이 외에도 구는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양천교육지원센터에서 ‘수험생 전담 상담관’을 추가 운영하며 수험생 대상 심층 상담을 강화해 수요 증가에 대응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대학 입시 체제 속에서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불안감을 덜고 체계적인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7월 3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5층 은평홀에서 사회적가치 확산과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은평구 사회적경제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 가깝게, 사람을 잇는 사회적경제, 마을이 돌보는 은평”을 슬로건으로 하며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프로그램, 기념식, 특별강연 등으로 구성된다.행사 당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사회적경제기업 21개소가 참여하는 ‘가치소비마켓’ 이 운영된다.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형 ‘가치룰렛’경품 이벤트가 열린다.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개최된다.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사회적경제 통합돌봄단’발족식이 진행되며 “서로 돌보고 함께 건강해지는 은평”을 주제로 지역 기반 돌봄 및 건강한 공동체 구축 방향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어진다.구는 6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매장 31개소를 대상으로 ‘우리동네 사회적경제 투어’ 참여 행사를 연계 운영한다.해당 이벤트는 사회적경제기업 방문 인증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며 매일 5명을 추첨해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7월 3일 주간 행사 현장에서 경품을 지급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어르신 콜택시 ‘백세콜’ 이 운영 개선 이후 이용 실적과 만족도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백세콜’은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전화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은평구는 지난 3월 30일 티머니모빌리티,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은평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1일부터 대표번호를 1644-1144로 변경하는 등 전화 접수 및 배차 체계를 개선했다.운영 개선 이후 이용 실적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지난 5월 백세콜 호출 건수는 536건으로 기존 한강콜 운영 당시 3개년 평균 일평균 호출 건수보다 약 3배 증가했다.직전 월인 4월과 비교해도 약 2배 늘어난 수치다.구는 이러한 이용 증가의 원인으로 대표번호 전환, 티머니모빌리티 연계 배차체계 개선, 복지관·경로당 등 현장 홍보가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지난 4~5월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191명 중 171명이 ‘매우 만족’또는 ‘만족’ 이라고 답변해 89.5%의 긍정 응답률을 기록했다.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빠른 배차와 전화 호출 방식의 편의성이 꼽혔다.구는 이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2일부터 ‘백세콜 자동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현장에서 별도로 결제하지 않아도 등록된 카드로 요금이 자동 결제된다.특히 가족카드 등록도 지원해 자녀 등 보호자가 결제를 대신할 수 있도록 했다.단, 카드사별 세부 조건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향후 구는 배차 실패 요인을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운수종사자 친절 교육과 피크시간대 배차체계 개선 등을 통해 백세콜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백세콜은 디지털 매체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전화 한 통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서비스”며 “자동결제와 가족카드 등록 기능 도입으로 이용 편의를 보완한 만큼,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17일과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장애 아동을 위한 ‘거북마을 꿈을 굽다’ 제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더 좋은 은평’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장애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산동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꼼작베이킹스튜디오와 협력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참여 아동들은 직접 반죽을 만들고 빵을 굽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웠으며 완성한 빵을 직접 포장해 가져가며 성취감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박주희 꼼작베이킹스튜디오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빵을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경미 구산동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성취감을 안겨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해 아동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구현우 시인과 함께하는 시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작가가 도서관 등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과 지역 주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구현우 시인이 문학상주작가로 참여한다.구현우 시인은 2014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시집 ‘나의 9월은 너의 3월’, ‘모든 에필로그가 나를 본다’, ‘버리기 전에 잃어버리는’등을 펴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문학 독서동아리 ‘시적인 모임’과 시 창작 프로그램 ‘시-집 짓기: 건축하는 시 쓰기’ 가 운영된다.두 프로그램은 7월부터 8월까지 각각 총 6회 진행된다.‘시적인 모임’은 우리 주변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시를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는 독서동아리다.참여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집 짓기: 건축하는 시 쓰기’는 시 창작에 관심 있는 성인을 위한 입문 프로그램이다.작품 읽기와 감상 나누기, 창작 실습, 합평과 지도 과정을 통해 시 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시를 읽고 쓰는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문학을 잇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서팀 시문학자료실로 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응암1동은 지난 19일 ‘2026년 청소년육성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지역 내 모범 청소년 15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3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더욱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국청소년육성회 서부지구 응암1분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매년 장학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서태식 한국청소년육성회 서부지구 응암1분회장은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유경숙 응암1동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소년육성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는 고용노동부 서울서부지청과 함께 오는 7월 10일 용산구청에서 구직자를 위한 ‘용산구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용산구와 서울서부지청이 공동 주최해 취업 특강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자리에서 진행한다.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용산구청 지하 2층 소회의실과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소회의실에서는 취업 특강을, 대회의실에서는 기업별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취업 특강에는 건설업 최초 용접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삼성물산 융합기술팀 조재훈 엑스퍼트가 강사로 나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 준비 과정과 직업관을 소개한다.이어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취업컨설턴트가 실제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면접 요령을 전달할 예정이다.현장 채용에는 모두 6개 기업이 참여한다.모집 분야는 호텔 조리와 객실정비, 기물세척을 비롯해 항공 기물세척·조업, 미화 등이다.구직자들은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장에서 1대1 면접을 볼 수 있다.이와 함께 공인노무사의 노동 상담과 용산구보건소의 건강 캠페인도 운영된다.‘싱겁게 덜 달게 먹기’ 캠페인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신청은 7월 8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용산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용산구청 누리집 일자리통합정보망 ‘새소식’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으며 고용24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일자리플러스센터 또는 서울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서울서부지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의 ‘주민 마음 돌봄 마음 ON 서비스’ 가 2026년 서울시 약자동행 성과평가에서 의료·건강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약자동행 가치 실현에 기여한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총 2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우수사례로 선정된 ‘주민 마음 돌봄 마음 ON 서비스’는 중랑구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아동청소년·청년 특화 사업이다.지역 내 중·고등학교 위클래스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운영 회의를 통해 아동·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구는이 사업을 비롯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전문 심리상담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에서는 2018년부터 중학생 이상 중랑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최대 8회까지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상담 이용자 분석 결과 만족도는 95%를 기록했으며 상담 후 부정적 감정은 평균 33.2%, 우울감은 41.3%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상담소에서는 심리상담사 1급 전문요원의 1대1 심리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위험군 선별 및 연계,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필요할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도 지원한다.현재 토닥토닥 마음건강상담소는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로 신내점과 망우점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중랑구보건소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중랑구 마음건강상담소’,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안하게 마음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족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벌말어린이공원, 고갯마루어린이공원, 우이동만남의광장 등 3곳에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특히 고갯마루어린이공원과 우이동만남의광장은 지난해 정비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공원으로 올여름 처음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지역 어린이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5회 운영하며 회차별 50분간 가동 후 1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수유일어린이공원, 색동어린이공원, 미아9-1어린이공원, 삼양마을마당, 미아8구역, 솔밭근린공원, 벌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에서는 9월 30일까지 바닥분수와 계류시설을 운영한다.시설은 매일 오후 1시·2시·3시에 30분간 가동한 뒤 30분간 휴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또한 북서울꿈의숲 물놀이시설도 예년과 같이 8월 3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운영된다.오후 12시·2시·4시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40분간 가동 후 20분간 휴식한다.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하고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시할 계획이다.우천이나 시설 점검 등 운영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구 관계자는 “올여름 많은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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