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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어르신 일자리와 자살예방 사업을 연계한 ‘시니어 건물안전 및 자살 위해 환경 점검단’을 시범 운영한다.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구로구시니어클럽,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사정에 밝은 시니어 인력을 활용해 자살 위해 환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단은 구로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4명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생명지킴이 교육과 사업 운영 교육을 이수한 뒤 생명존중안심마을 5개 동을 중심으로 주 5일 하루 3시간씩 활동한다.주요 활동은 △번개탄 희망판매소 비진열 판매 여부 확인 △번개탄 구매자 대상 안전판매 안내와 도움기관 연계 홍보 △생명사랑 숙박업소 발굴 및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 확인 △장기 투숙객 마음건강 상담·검진 안내 △고층건물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 점검 △지하철 역사, 교각 등 고위험 장소 순찰 및 현장 모니터링 등이다.오는 7월부터는 관내 5층 이상 건물을 대상으로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와 안전난간 설치 여부를 점검해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에도 나설 예정이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해 환경을 사전에 살피는 지역 밀착형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어르신 일자리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 일자리를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과 연결한 의미 있는 시도”며 “관내 건물 관리자, 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등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내 데크와 녹지대 공간을 중심으로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상권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데크 구간에 라인조명을 설치해 보행 동선을 밝히고 녹지대에는 수목투사등과 서초구 골목상권 브랜드인 '청계로와'일러스트 디자인을 반영한 포인트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대형 소나무가 다수 식재된 현장 여건을 고려해 수목의 형태와 녹지 경관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면서도 눈부심은 최소화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또, 청계산로 가로등에는 '청계로와 BI'와 '서초 로고'를 적용한 배너형 경관조명을 설치했다.이를 통해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가 청계로와 상권을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 상권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특히 가로등에 배너와 조명을 통합한 방식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례로 야간에도 높은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향후 기념일과 지역 행사에 맞춰 배너 디자인을 교체해 운영 함으로써 다양한 야간 경관을 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현장 적용성과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고려해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상인회와의 협업으로 추진됐다.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상권 일대의 분위기가 한층 밝고 활력 있게 개선되고 역세권과 상권을 연결하는 구간의 시인성도 향상돼 주민과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관리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경관조명 사업은 단순히 밤거리를 밝히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과 방문객이 걷고 쉬는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조화로운 야간 경관을 조성해 청계산입구역 인근 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한 경관디자인을 통해 보행친화적인 상권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계산입구역 경관조명 설치 사진 가로등 배너조명 데크 라인조명 수목투사등 및 포인트조명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23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활력 회복을 위한 제5회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 '청.바.지.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는 건강마당으로 2023년 시작돼 올해 5회째를 맞았다.어르신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연 2회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약 400명이 참여했다.웃음특강과 건강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건강정보 제공과 정서적 활력 증진에 중점을 뒀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힐링 웃음특강을 비롯해 잇몸질환 예방 및 구강관리, 감염병 예방관리, 치매예방 OX 퀴즈, 자기혈관 숫자알기 등 건강체험·홍보부스가 마련됐다.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도 운영됐다.유승숙 강사는 '세상만사 웃음으로 인생만사 행복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어르신들은 스트레칭과 노래, 웃음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르신 건강주치의 건강마당은 건강정보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은 동네 병원 의사가 전담 주치의가 돼 민간 의료서비스와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다.2018년 성북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됐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폭염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한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 가 높은 회수율과 주민들의 호응 속에 생활밀착형 폭염대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서비스는 누구나 모바일 앱을 통해 48시간 동안 무료로 양산을 빌려 쓸 수 있는 시스템으로 올해는 QR 코드 간편로그인 방식을 도입해 대여·반납이 대폭 간소화됐다.구는 지난 5월 14일부터 양재역, 남부터미널, 예술의전당, 양재시민의숲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보행지점과 서리풀원두막 아래 등 총 24곳에 IoT 기반 스마트 양산 대여기 24대와 양산 240개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이 사업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대로변 보행 공간에 양산 대여기를 설치한 사례로 기존 동주민센터 등 공공시설에서 양산을 빌려주고 해당 장소에만 반납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대여기가 설치된 현장 어디서나 대여·반납이 가능하다는 편리함과 모바일 앱을 활용해 대여·반납 현황을 실시 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지난해 회수율 96.4%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 31일간 운영한 결과도 긍정적이다.6월 13일 기준 대여 실적은 총 1111건이고이 중 1096건이 반납되어 회수율은 98.6%를 기록했다.일부 SNS 에서는 분실이 우려된다는 의견도 있었으나, 실제 운영한 결과 간편한 반납 방식과 시민의식이 더해져 높은 회수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용 현황은 여성이 709건으로 63.9%, 남성이 402건으로 36.1%인 것으로 조사됐다.남성 이용률도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면서 서리풀양산이 성별을 넘어 누구나 사용하는 생활용품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또, 시간대별로는 가장 기온이 높은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이용이 560건으로 전체의 48.8%를 차지하며 실제 더위를 많이 느끼는 시간대에 주민들이 서리풀양산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민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유튜브, 인스타그램, 맘카페, 블로그 등 온라인 공간에서는 서리풀양산을 소개하는 게시물과 댓글이 이어지고 있고 실제 이용자들은 “갑자기 햇볕이 강해졌는데 대여소를 발견해 유용하게 썼다”, “양우산 겸용이라 소나기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 날씨에 도움이 된다”, “제품이 깨끗하고 가벼워 만족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구는 곧 본격적인 폭염기가 도래함에 따라 대여기 작동 상태, 양산 비치 상태, 파손 여부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구에서 주관하는 외부 행사에도 양산 대여기를 비치하는 등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아울러 높은 회수율과 호응을 바탕으로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리풀양산 스마트 대여 시스템의 홍보와 운영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양산 회수율이 높은 것은 대여 시스템의 편리함뿐 아니라 공공 물품을 함께 아끼고 나눠 쓰는 주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 일상 속에 스며드는 세심한 폭염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복지재단이 지난 23일 성북구자원봉사센터, 문화공간이육사와 함께 운영하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의 일환으로 교육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역사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탐방은 교육생들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이해를 높이고 향후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활동에 필요한 해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수감동, 옥사, 사형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시대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현장 교육은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인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교육생들은 전시와 기록물로 접했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전시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해설 소재와 전달 방식을 함께 고민했다.역사탐방에 참여한 백 교육생은 “서대문형무소를 직접 둘러보며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관람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윤재성 성북복지재단 이사장은 “전시해설 전문봉사자는 역사와 문화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자원봉사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육사의 삶과 정신을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서는 역사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공간이육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문성을 갖춘 전시해설 자원봉사자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은 이육사의 생애와 문학, 전시해설 기법, 현장학습 등으로 운영되며 수료 후에는 문화공간이육사 전시해설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지난 20일 청소년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전시회 ‘권리 쏙쏙 그림책 세상’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장위행복누림도서관 네트워크축제 ‘모두의 마당’과 연계해 장위행복누림도서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그림책 전시와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활동에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 130여명이 참여했다.장위행복누림도서관이 주관한 ‘모두의 마당’은 장위동에서 활동하는 여러 기관·단체 모임인 ‘살롱드 장위’네트워크 기관들이 함께 참여한 행사다.어린이·청소년 주민들의 특별공연과 먹거리 나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마련한 ‘권리 쏙쏙 그림책 세상’은 아동권리를 주제로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과 스토리보드 제작 과정, 원화 등을 전시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 작가들이 전시에 직접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전시회 참가자들은 그림책 감상평을 남긴 뒤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청소년 작가들이 제작한 아동권리 그림책 24권을 장위행복누림도서관에 기증했다.기증 도서는 도서관을 찾는 아동·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됐다.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유롭게 생각하는 아동권리를 담은 그림책 제작과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며 “아동·청소년 권리 향상을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아동권리를 주제로 그림책을 만들고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이번 전시가 아동·청소년의 권리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댄스연습실, VR 스포츠 체험공간, 청소년카페, 프로그램 및 학습공간, 청소년 파티룸 등을 갖춘 성북구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석관동 자원봉사캠프 소속 ‘예쁜손 봉사단’ 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예쁜손 봉사단’은 2018년부터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매월 주민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미용실’, 취약계층에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복상자’,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행복미용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지난 24일 진행된 ‘찾아가는 행복미용실’봉사활동에서 봉사단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과 장애인 4가구를 방문했다.봉사자들은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방문 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어려워 미용실에 가는 것은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머리도 잘라주니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예쁜손 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깔끔해진 모습으로 환하게 웃으실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석관동 자원봉사캠프는 이·미용 봉사와 반찬 나눔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돈암2동 주민자치회와 어린이 탄소중립실천단이 함께 플로깅 자원순환데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4일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플로깅 자원순환데이’를 열고 플로깅과 자원순환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아띠어린이집, 느티나무어린이집, 베베스쿨어린이집, 꿈터어린이집, 피카소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어린이 탄소중립실천단이 되어 플로깅과 환경보호 피켓 캠페인을 펼쳤다.또한 원아들은 가정에서 모아온 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화장지로 교환하며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분리배출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성북구가 추진하는 ‘자원순환데이’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다.주민들이 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 재활용품을 주민센터로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자원순환 사업이다.돈암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탄소중립실천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도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서경동 돈암2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들이 플로깅과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제2동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총회에서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자치회 교육문화분과 사업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합창단 ‘정릉 엔젤스’ 가 전국 대회 본선 진출과 각종 대회 수상을 이어가며 주민자치 문화사업의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정릉 엔젤스는 2023년 노래를 좋아하는 지역 어린이들의 자발적인 모임에서 출발했다.주민자치회는 교육문화분과 사업을 통해 합창단이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마을 축제와 지역 행사 등 다양한 공연 무대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해 왔다.이 같은 지원 속에 정릉 엔젤스는 2025년 성북구 아리랑 동요제 대상, 희망동요제 장려상, ‘함께 걷는 아이들’ 최우수상을 잇달아 수상했다.올해에는 KBS ‘누가누가 잘하나’ 와 도로교통공단 ‘알콩달콩 뮤지컬 대회’,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등 전국 규모 무대 본선에 연이어 진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합창단의 성장에는 지역사회의 협력도 큰 역할을 했다.주민자치 사업 예산 지원이 지연된 시기에는 사랑교회가 연습 공간을 제공하고 교육을 지원하며 합창단 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힘을 보탰다.안소연 지휘자는 단원들의 개성과 재능을 살린 맞춤형 지도로 아이들의 실력 향상을 이끌며 합창단의 성장에 큰 힘이 됐다.권영석 정릉3동 주민자치회장은 “정릉 엔젤스는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하경순 정릉3동 동장은 “정릉 엔젤스의 성장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체의 성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같이:서기 프로젝트 괜찮아, 함께니까’ 시즌2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5월 말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은 총 12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이에 구는 자립 초기 겪을 수 있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하고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뜻을 모아 지난 2025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구는 전반적인 계획 수립과 사업 홍보, 대상자 모집 및 연계를 담당한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총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세부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등 양 기관이 체계적으로 역할을 분담해 시너지를 높일 방침이다.올해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더욱 촘촘해진 3개 세부 지원 사업으로 구성했다.구는 자립준비청년에게 개별 홍보를 통해 대상자를 모집해, 6월부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먼저 ‘맞춤형 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20명에게 1인당 15만원 상당의 미용·건강 용품과 생필품 키트를 제공한다.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간편식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자원봉사자들이 정서적 유대체계 형성을 희망하는 청년 5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4회에 걸쳐 40만원 상당의 간편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특히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레드 스텝 자기계발비 지원 사업’ 이 눈길을 끈다.자격증 취득이나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학원비, 교재비 등 직·간접 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구는 총 5명의 청년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질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고 든든한 사회적 관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밝은 미래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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