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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월 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를 초청해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강남구가 올해 이어온 인문학 콘서트의 네 번째 무대다.구는 지난 3월 문유석 작가, 4월 신형철 문학평론가를 초청한 데 이어 6월에는 강남 책 축제와 연계해 김애란 작가 강연을 열어 구민의 호응을 얻었다.7월 무대는 법의학자의 시선으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강연으로 꾸민다.초청 강사인 유성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법의학자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SBS ‘그것이 알고 싶다’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시체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법의학자 유성호의 유언노트’등을 쓴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이날 행사는 오후 7시 팝페라 그룹 ‘스텔라’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한다.이어 유성호 교수가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품위 있게 산다는 것’을 주제로 단독 강연을 한다.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지고 도서를 지참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인회도 진행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마주해 온 법의학자의 시선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되묻는 깊은 통찰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인문학 콘서트가 구민의 일상에 따뜻한 위로와 지적 자극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지난 23일 여의도 FKI 타워에서 열린 ‘2026 ESG 코리아 어워즈’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 서울 지역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ESG 코리아 어워즈’는 지속가능도시 실현을 목표로 ESG 행정 분야를 선도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ESG 행복경제연구소와 한스경제가 공동 주최하며 환경, 사회, 거버넌스 분야의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이번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정책, 사회 기반, 소통 및 참여 등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탄소중립기본법, 국가 지속가능발전목표 관련 기준을 반영한 총 60개 지표와 106개 세부 항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양천구는 환경·사회·거버넌스 분야 전반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 지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특히 폐기물 감량 성과와 탄소중립 정책 추진, 주민 참여형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표적인 우수 사례는 공동주택 중심의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확대 설치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기준 RFID 종량기를 1100여 대까지 확대 보급했으며 적용 세대만 6만 가구를 넘어섰다.특히 2022년 37% 수준이던 보급률을 2024년 71%까지 대폭 끌어올리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했다.그 결과 하루 평균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이 90톤에서 82톤으로 약 8톤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구는 ‘정원도시 양천’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생활권 전역에 1004개의 테마 정원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고 있다.또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신재생에너지 확산, 친환경 차량 보급 및 인프라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구를 지키는 EGG 탐험대’ 운영, 환경 인형극 개최,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환경의 날 행사, 해우리 나눔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구민과 함께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은평경찰서와 함께 1인가구의 범죄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은솔 안전지키미’ 2기 안전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은솔 안전지키미’는 1인가구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안전 교육 프로그램이다.은평구는 1인가구 맞춤형 안전교육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2기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교육은 1인가구 20명을 대상으로 은평경찰서에서 진행됐다.호신술 실습과 범죄 예방 교육을 중심으로 △기본 호신 자세 △손목 잡힘 탈출법 △상황별 대응훈련 △스토킹·교제폭력 예방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서울경찰청 소속 전문교관이 교육을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일상 속 위험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은평구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1인가구 안전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며 3기와 4기 교육은 하반기 중 추진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1인가구의 안전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살펴야 할 과제”며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디저트류 배달음식점과 대중선호 음식점 2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팥빙수 등 디저트류를 취급하는 배달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점검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및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식품용 기구·용기·포장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아울러 디저트류 조리식품과 포장용기를 수거·검사하고 영업자가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점검표를 배부하는 등 위생관리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기”며 “구민들이 외식과 배달음식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과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돌봄복지국은 지난 22일 은평홀에서 주민 중심의 복지 행정 구현과 직원들의 공감 소통 역량 제고를 위한 ‘복지행정 소통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돌봄복지국 직원 70여명이 참석했다.프로그램은 직급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운영됐다.6급 이상 관리자급 직원들은 △관찰과 공감을 통한 업무 몰입 및 조직 신뢰 구축 △관리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한 자기 공감 방법 △행동 중심의 긍정적 요청 기술 등을 익히며 공감형 리더십 역량을 강화했다.7급 이하 실무 직원들은 비폭력대화를 기반으로 △갈등 상황에서의 효과적 소통법 △비난을 정보로 전환하는 기법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자기돌봄 방법 등을 학습했다.특히 강성 민원 대응 시나리오 실습을 통해 갈등 상황 실전 대응 역량을 높였다.구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직원들의 소통 역량은 공감 행정의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감정 소진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직원들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영역의 복지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지역사회 안전망이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은평구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안전감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수색동은 지난 20일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속 무더위를 식혀줄 ‘물빛마을 워터파크’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수색동 주민 3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가족 물놀이터와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됐다.참가자들은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행사로 진행됐다.또한 행사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권정희 수색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한 사업인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경호 수색동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오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삼성2문화센터 7층 공연장에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를 연다.이번 설명회는 구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동행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강남구상공회와 함께 마련했다.동행플러스 사업은 소상공인에게 제품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을 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기존 ‘소상공인 동행마켓’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올해부터 한층 확장된 방식으로 운영한다.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9일까지 공개모집을 거쳐 동행플러스 참여 업체 30개소를 선정했다.이들 업체에는 6월부터 1:1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정부지원 정책 설명회는 선정 업체뿐 아니라 관심 있는 다른 소상공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넓혔다.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이 실제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를 중심으로 안내한다.주요 내용은 정책자금 종류와 활용 방법, 신용보증·기술보증·지역보증 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산하기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등이다.구는 10월에도 정부지원사업 설명회를 한 차례 더 열 계획이다.이번 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포스터의 정보무늬를 통해 강남구상공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동행플러스 참여 업체들은 하반기 오프라인 동행마켓에도 참여한다.동행마켓은 소상공인이 만든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자리로 8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마켓을 운영한다.8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핸드아티코리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등 대형 박람회에 참여하고 양재천과 강남구청역 일대에서는 야외마켓을 두 차례 선보일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정부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가 있어도 정보를 제때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소상공인이 적지 않다”며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올해 동행플러스 사업에 컨설팅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추진 중인 묵1동 복합청사 신축 설계안이 2025 서울시 건축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묵1동 주민센터는 건립된 지 37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변화하는 주민들의 행정·문화·복지 수요를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중랑구는 2021년 묵1동 복합청사 신축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4월 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사사무소자운경을 설계자로 선정한 뒤 같은 해 6월부터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서울시는 매년 건축위원회 심의 안건 가운데 우수한 건축 디자인을 선정해 서울시 건축관련 위원회 디자인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묵1동 복합청사 설계안은 시민투표를 통해 공공건축물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으며 올해 발간된 우수디자인 작품집에도 수록됐다.설계안의 콘셉트는 ‘네 개의 마당으로 엮은 도시의 거실’ 이다.주민센터, 보건지소, 생활문화센터, 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청사 특성을 반영해 시설별 독립성을 확보하면서도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 구성을 통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계획됐다.묵1동 복합청사가 완공되면 주민센터, 보건지소, 생활문화센터, 도서관이 한 공간에 들어서는 복합청사로서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아우르는 지역 공동체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묵1동 복합청사가 주민 중심의 공공건축물로서 우수한 디자인과 공간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공시설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6월 24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특별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문화예술인 한용운, 이중섭, 박인환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고 이들이 남긴 문화적 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2026년은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 이 발간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다.또한 이중섭 탄생 110주년과 서거 70주기, 박인환 탄생 100주년과 서거 70주기를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구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 특별전을 기획했다.전시는 격동의 시대 속에서도 자신만의 신념과 예술세계를 펼쳐온 세 인물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이 남긴 다양한 기록과 작품을 소개한다.조국을 향한 염원을 담아 ‘님의 침묵’을 펴낸 한용운, 가족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화폭에 담아낸 이중섭, 시대의 상실과 청춘의 감성을 시로 노래한 박인환의 삶과 예술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성북근현대문학관, 박인환문학관, 이중섭미술관 등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소장한 자료를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문화예술인들의 생애와 작품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5월 31일까지 진행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되어 4만 2천 명 이상의 관람객을 동원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위대한 유산을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인물들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구직자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수요가 높은 일반경비원과 요양보호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에서 진행된다.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되며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 과정으로 실시된다.참여자는 신청 시 희망 기수를 선택해야 한다.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은 번동 소재 케어에듀번동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운영된다.교육은 7월 13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이론·실기 교육과 현장실습을 포함한 총 3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필요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초본과 신분증 등이며 본인 외 대리 접수는 불가능하다.교육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일자리청년과로 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요양보호사 양성교육 모습 지난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모습 서울 강북구가 지역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고용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75세 미만의 구직자로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경비 직종 취업 의지가 있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정규 교육비 전액이 지원된다.교육은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에서 진행된다.과정은 총 2기로 나눠 진행되며 1기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2기는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3일간 실시된다.교육 시간은 하루 8시간씩 총 24시간으로 신청 시 희망 기수를 선택해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필요 서류는 최근 3개월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등본, 구직등록필증, 신분증, 참여신청서 및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이다.본인 외 대리 접수 및 교육 기간 변경은 불가능하다.교육 신청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 또는 강북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