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서대문구는 구가 위탁 운영하는 서대문구가족센터가 최근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연계해 이주 배경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인생네컷-사진 속 나의 목소리’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12~24세 이주 배경 청소년 11명과 대학원생 11명이 1:1로 연계해 3개월간 사진을 매개로 멘토링을 하며 진로와 성장에 관해 소통했다.이는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이주 배경 청소년 이론과 실천’ 교과목 커리큘럼의 하나로 이뤄졌다.참여 청소년들은 가족, 친구 학교, 동네, 취미 진로라는 네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스스로의 가치관과 경험을 담은 사진을 촬영하며 자기 이해의 폭을 넓혔다.또한 사진작가와 성우의 특강을 듣고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탐방했으며 기획부터 촬영, 전시까지 프로그램 전 과정에 참여하며 성취감도 높였다.이달 19 20일 서울대학교 삼익홀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이 사진으로 재해석한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전시했으며 멘토와 가족, 친구 등 관람객들이 작품을 둘러보며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다양한 가족의 유형별·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대문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서도 기초학습, 진로설계, 이중언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주현 서대문구가족센터장은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멘토링과 사진전이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6월 16일과 23일 겸재정선미술관 3층 다목적실에서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주민 숙의공론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속가능발전’은 단순한 경제 성장을 넘어 환경보호, 사회적 포용, 주민 참여 등이 균형을 이루는 상태를 뜻한다.구는 2021년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천해왔다.이번 공론장은 기존 계획이 종료 됨에 따라 향후 20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기존의 ‘관’ 이 주도하는 정책 수립 방식을 지양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아 실효성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이번 공론장을 기획했다.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숙의공론장 참여자를 모집했다.최종 선발된 주민과 지역 활동가 총 45명은 △경제 △사회거버넌스1·2 △환경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속가능발전 도시를 향한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했다.먼저 16일에 진행된 1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어서 향후 20년을 바라보는 ‘2046 강서구 지속가능발전 비전’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3일에 열린 2차 공론장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전략안을 중심으로 17개 목표별 세부 목표와 성과지표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론장에서 도출된 의견과 제안은 기본전략 수립 과정에 직접 반영된다.구는 이를 바탕으로 강서구만의 특성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미래 계획을 완성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본격적인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계층별 결정권 강화, 확대간부회의 생중계, 우리마을 민원주치의 무료 상담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속가능발전은 행정만의 과제가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 전략”이라며 “특히 이번 공론장은 ‘주민주권행정’의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7월, 구민들이 시원한 도서관에서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문화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부터 영유아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서와 인문학, 예술·창작 활동을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먼저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읽는 인간, 호모부커스Ⅲ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단어와 문장, 감각의 층위를 따라 작품을 반복적으로 정독하며 프루스트 문학의 본질을 탐구한다. 강의는 유재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3층 세미나실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되며 10월에는 대면 수업도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자료실 ’해봄‘회원으로 등록된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 프로그램 ’해봄아 노올자~'도 운영한다.매주 목·금·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4층 어린이자료실 내 ‘해봄’에서 진행하며 만들기와 놀이, 예술이 어우러진 창작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수 있도록 했다.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말놀이 잘잘잘’도 운영한다.연령별 맞춤 반으로 운영하며 그림책과 말놀이를 통해 보호자와 아이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사서들이 책과 도서관 이야기를 전하는 팟캐스트 ‘서강도서관피셜’과 별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한 독서토론회 ‘북, 수다’도 운영한다.또한 그림책과 에세이, DVD, 전자책 큐레이션 등 다양한 상시 전시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프로그램별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며 “올여름 무더위를 피해 서강도서관에서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만 10세~19세 이하 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비율은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셈이다.이에 구는 청소년들의 정보 판별력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활용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지난 5월 방화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첫 번째 수업을 실시했으며 오는 29일부터 7월까지 관내 7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에는 중학교 1학년 학생 총 1161명이 참여한다.교육 내용은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사이버 폭력 △디지털미디어 문해력 △디지털 윤리 총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중 학교별 여건에 따라 2개 주제를 선택해 진행한다.학생들은 가짜뉴스 판별, 미디어 생산의 이해, 인공지능 조작 영상의 올바른 활용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익히게 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시립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강서사무소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이 우리의 일상 깊숙이 자리잡은 만큼 청소년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활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구청 6층 전산교육장에서 관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 상인회를 대상으로 ‘보조금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상인들에게 중구가 보조금 교육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교육은 보조사업을 수행하는 상인들의 회계 처리 역량을 높이고 부정 집행과 정산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기획했다.이날 현장에는 남대문·방산시장 등 12개 상인회 회장, 총무, 매니저 등 14명이 참석했다.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준수사항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법에 중점을 뒀다.특히 현재 추진 중인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사업’등 보조금 사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였다.먼저, 보조금 집행 분야에서는 사업계획 사전 승인, 전용 계좌·카드 사용, 지출 결의서 개별 작성, 증빙자료 첨부 등 투명한 회계 관리를 위한 필수 원칙을 다뤘다.아울러 집행 금지 항목과 부적정 집행 시 환수나 제재부가금이 따를 수 있음을 안내해 책임성을 강조했다.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산 교육은 상인들이 스스로 시스템을 활용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사업 신청부터 정산, 정보 공시에 이르는 전 과정에 꼭 필요한 메뉴 위주로 설명했다.또한,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전용 콜센터와 온라인 매뉴얼 등 안내 창구도 함께 소개했다.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권별 보조사업 수행 현황을 공유했다.상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관내 상권의 동반 성장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길성 중구청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올바른 보조금 운영을 위해 교육에 동참해 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보조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50세 이상 중구민을 대상으로‘시니어 그림책 읽기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시니어들에게 그림책 활동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독서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22일 시작해 7월 27일까지 이어진다.이번 과정에는 5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20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사회교육실천본부 소속 박욱환 강사가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법을 전한다.특히 시니어가 또래 세대를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한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그림 읽기 △시니어 대상 그림책 선정 기준 △그림책 읽기 방법 △독서 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등으로 전문성을 키운다.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림책의 의미를 확장하고 이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방법도 익힌다.교육을 수료한 뒤에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과 복지관, 돌봄시설 등을 무대로 그림책 읽기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첫 수업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자녀들을 모두 키우고 은퇴한 뒤 허전함을 느끼는 시간이 많았는데, 독서를 통해 다시 활력을 찾고 싶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이웃과 나누고 자격증 취득도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중구는 시니어 세대가 독서를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지난 3월과 4월에는 ‘시니어 북스타트’를 운영해 222명에게 책 꾸러미를 제공하고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 만족도 95%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구는 양성과정 수료생들이 독서문화를 이끌어 가는 ‘독서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서모임 활성화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통해 활기찬 인생 2막을 열어갈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이색레포츠 복합체험시설 점프를 오는 27일 개관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지난 2018년부터 준비해 온 점프는 ‘노원구립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하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조성됐다.점프는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 1만4063.6㎡ 부지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화랑대 철도공원, 수락 휴 등 고품격 여가 문화 시설을 연달아 선보인 구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시설로 건립 단계에서부터 전국 단위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았다.점프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레포츠 체험으로는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 △클립앤 클라임과 스카이 트레일 △VR 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 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이 있다.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도 별도로 마련했다.트램폴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시설 등을 다양하게 구성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으며 보호자 동반 이용이 가능하도록 안전성을 고려했다.규모가 크고 다양한 연령대의 개인 또는 단체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휴게공간과 편의시설 역시 공을 들였다.약 400석 규모의 푸드라운지에는 △남산돈까스와 곰탕 등 식사류 △한강라면과 분식 △베이커리와 카페 등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음악분수가 설치된 테라스와 게임 토이존도 갖추어 쉬는 시간에도 즐길 거리가 많다.점프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개관 식을 개최하며 단계별 운영에 들어간다.먼저 개관 식 당일과 다음 날인 28일 일요일은 1단계 특별체험기간이다.청소년 기관, 한국스카우트 연맹, 방과 후 시설 등에서 사전 모집된 250명의 점프 체험단이 초청되어 점프를 가장 먼저 무료로 체험한다.일반 주민들은 2단계 시범운영 기간을 통해 점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프리뷰 개관’ 기간에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키즈그라운드와 액티비티존의 구분, 및 이용 시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최저 5천 원부터 최고 1만8500원까지 다양하다.사전 예약 없이 입장권은 현장 구매하는 방식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시범운영을 통한 ‘미리보기’종료 후에는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정비하는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 수락휴와 올해 노원기차마을-이탈리아관에 이어 점프에서도 ‘메이드 인 노원’ 시설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1년 내내 날씨 걱정, 안전 걱정 없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힘껏 뛰고 신나게 즐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항암치료 과정에서 탈모를 겪는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암환자 가발 구입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항암치료로 인한 외모 변화로 심리적 위축을 겪는 암환자에게 가발 구입비를 지원함으로써 자존감 회복과 안정적인 치료,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다음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18세 이상 암환자다.우선 신청일 기준 용산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원금 지급 완료 일까지 실제 거주해야 한다.또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의료비 지원 대상자여야 하며 최종 진단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항암치료에 따른 탈모가 발생했다는 내용의 의사 소견서를 제출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가발 구입비의 90%로 최대 70만원까지 1회에 한해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먼저 가발을 구입한 뒤, 구비 서류를 지참해 용산구보건소 4층 보건의료과를 방문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의사 소견서 △본인 명의 통장 사본 △가발 구매 영수증 △신분증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보건소 보건의료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항암치료로 인한 탈모는 환자에게 신체적 변화 이상의 심리적 어려움을 안겨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이 환자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보다 안정된 마음으로 치료와 일상 회복에 나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는 가발 구입비 지원 외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항암 약제비와 방사선 치료비 등을 지원하는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용산구정의 청사진을 마련 중인 용산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인수위는 지난 18일부터 구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당면 현안, 민선 9기 핵심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새 구정 출범에 앞서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정책의 추진 상황과 과제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보고에서는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 △용산구 주요 현안 △민선 9기 핵심 공약 추진 계획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인수위는 특히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의 실효성과 공약 이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인수위는 업무보고를 마친 뒤 오는 26일 구민 안전을 살피고 있는 용산구 CCTV 통합관제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2월 개관한 용산50플러스센터, 용산공원 반환부지 등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 당선인은 “정책의 완성도는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구민 편에서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드는 것이 민선9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용산의 현황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현장 점검을 통해 주요 시설과 사업 추진 상황을 세밀히 살피고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이달부터 10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 2천여명을 대상으로 거북목 검진을 실시한다.초등학교 5학년은 급성장기가 시작되는 시기로 경추 변형 진행 속도가 빨라 거북목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검진은 전문 기관인 고려대학교부설 척추측만증연구소에서 맡으며 검진 장소는 학교 교실, 보건실 등 검진 기관과 학교가 협의한 곳에서 진행한다.먼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는 태블릿 기반의 경추 스크리닝 장비인 ‘넥체커’를 이용한 검사를 실시한다.이후 1차 검사에서 경추 기울기가 9도 이상으로 나타난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임상 영상 장비인 ‘폼체커’를 활용한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정밀검사 결과 경추 변형 각도가 12도 이상인 학생들에게는 종합적인 검진 결과지와 함께 올바른 자세 교정 안내서를 배부해 올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다.18도 이상의 심한 변형이 관찰되는 학생을 대상으로는 지속적인 관찰을 지원하고 병원 진료를 연계한다.구 관계자는 “거북목은 성장기 아동의 자세 습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학생들의 척추 건강을 체계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까지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