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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에서 서울대학교 멘토들과 함께하는 진로 특강 프로그램 '촉촉콘서트'를 개최한다.'촉촉콘서트'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정보와 학과 전공을 소개해 진로 탐색 및 진학 설계를 돕는 소통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구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서울대학교 드림컨설턴트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멘토의 대학 생활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울대 멘토 20명이 참여해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3명의 서울대 멘토가 각각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꿈과 의미를 만들어 가는 법', △'진로는 내가 만들어가는 나의 삶이다', △'사랑을 살아가세요'를 주제로 강연하며 고등학교 시절을 현명하게 보내기 위한 실질적인 수험생활 팁도 함께 전수할 예정이다.2부에서는 경제학부, 언론정보학과, 의류학과, 재료공학부, 에너지자원공학과 등 총 12개 학과의 맞춤형 멘토링이 이어진다.멘토들은 전공 선택 이유, 학과별 교육과정, 졸업 후 진로 등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다.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관심 있는 3개 학과를 선택한 후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멘토링을 통해 고등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만의 꿈과 의미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현명하게 수험생활을 보내고 원하는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인구의 날을 기념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성북구민체육관 2층 대강당에서 ‘제7회 성북 온가족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파도타기, 지구를 굴려라 등 가족 단위 운동 프로그램과 매직 벌룬쇼, 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관내 6세부터 초등 저학년 아동과 양육자이며 선착순 50가족을 모집한다.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성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시된 QR 코드 또는 신청 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운동회가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뛰고 웃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을 만드는 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보호구역과 초등학교 주변 7개소에 안심 CCTV 를 새롭게 설치하며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는 매년 주택가 골목길과 상업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범용 CCTV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는 국·시비 예산을 추가적으로 확보해 어린이 통학로 주변에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관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더욱 촘촘한 CCTV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우선 양재초등학교와 양재별하어린이집 주변 2개소에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3600만원을 지원받아 지난 5월 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이와 함께 서일초등학교와 방배초등학교 등 5개소는 서울시 ‘통합안전 스마트폴 설치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광역보조금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8월 말 준공 예정이다.이번에 설치되는 ‘통합안전 스마트폴’은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불법주정차 단속 CCTV △지능형 CCTV △스마트 보안등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시설이다.이를 통해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와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통합안전 스마트폴 표준모델 구축을 위해 신규 설치 위치 선정부터 현장 실사, 설치 검토 단계까지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왔다.앞으로도 국·시비 등 외부 재원을 적극 확보하는 등 어린이 등하굣길과 주택가 통학로 곳곳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CCTV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며 “CCTV 등 스마트 안전 인프라와 아동보호구역 지정 확대 등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정성으로 담은 영양 한 끼’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영양 가득한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윤경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전날 구입한 재료를 직접 손질해 밑반찬을 조리·포장했다.준비된 밑반찬은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전달됐다.윤경희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이웃에 온정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순명 장위3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 가득한 한 끼를 만들어주신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위3동 새마을부녀회는 수익사업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과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올여름 도심 속 4개 공원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어린이 맞춤 프로그램을 더해 온 가족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한다.이달 6일 개장한 연지물놀이터는 8월 30일까지 운영하며 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3곳의 임시 물놀이장은 7월 11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을 연다.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다.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연지물놀이터는 슬라이드 2개소, 대형·미니 버킷,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다.6월 한 달간은 주말에만 7월부터는 매일 개방한다.그 외 물놀이장은 7월 22일까지 주말 한정으로 이후 8월 16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아울러 구는 7월 1일부터 8월 28일까지 연지물놀이터에서 어린이 맞춤형 환경교육 ‘도전 물방울의 위대한 모험’을 선보인다.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날마다 10시부터 12시까지 매일 무료로 진행한다.올해는 기존의 곤충 관찰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놀이형 체험을 도입한다.어린이들이 물의 순환 과정을 이해하고 물 절약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자격을 갖춘 전문인력이 물총놀이, 부채 만들기 등을 이끌 예정이다.시작 전 안전교육과 몸풀기 체조를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한다.또한이 기간에는 45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찾아가는 어린이집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관내 어린이집부터 연지물놀이터를 이동하는 왕복 셔틀로 어린이의 편안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뒷받침할 방침이다.정문헌 구청장은 “먼 곳을 찾지 않아도 도심에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어울리며 즐겁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개장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강북구보건소 전 직원과 구청, 동주민센터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 등이 참여했으며 필수 교육 대상자 외 직원들도 자율적으로 교육에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였다.교육은 총 9회에 걸쳐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이뤄졌다.응급의료교육장 전문강사가 참여해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이론교육 △모형을 이용한 실습 △기도폐쇄 조끼를 이용한 응급처치 실습 등을 진행했다.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또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장비 점검 및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공공시설 내 응급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체계를 강화했다.한편 구는 주민과 단체·기관 등을 대상으로 수유보건지소 응급의료교육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상설 운영하고 있다.교육은 평일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응급의료교육장으로 하면 된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돌봄 SOS 주거편의 서비스 이용자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공간비움 마음채움을 추진하며 주거 취약가구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에 나선다.최근 거동이 불편한 고령 1인 가구 등을 중심으로 돌봄 SOS 주거편의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생활쓰레기 적치와 이에 따른 위생·안전 문제가 반복됨에 따라, 취약가구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구는 이들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난달 기존 돌봄 SOS 서비스 수행기관인 서울관악봉천지역자활센터와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공간비움 마음채움은 고령, 질병, 장애, 사회적 고립 등으로 스스로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주민을 위한 돌봄 SOS 주거편의 특화사업이다.대상 가구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반복되는 위생·안전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사업 주요 내용은 △정기적인 주거환경 점검 △생활폐기물 배출 및 분리수거 지원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복지·보건서비스 연계 △재적치 위험가구 모니터링 등이다.동주민센터 및 사례관리 담당자와의 협업을 통해 매월 20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하며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따라 필요 시 추가 돌봄서비스와 민간자원도 신속히 연계할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주거환경 정비를 넘어 복지·보건·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앞으로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촘촘한 사후관리와 지속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대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적인 돌봄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출범 이후 첫 언론 브리핑을 열고 부서별 업무보고 결과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인수위는 6월 23일 금천구청 평생학습관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언론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경만선 인수위 부위원장, 마은준 간사, 김창범 문화복지분과위원장이 참석해 인수위 총괄 브리핑을 진행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인수위는 지난 3일간 진행된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민선9기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했다.경만선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구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가 핵심이었다”며 “주민 생활과 밀착된 주요 사업들의 실질적인 실행력 확보에 가장 큰 관심을 두고 질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 문제와 시흥2동 금하로 일대 교통안전 대책 등 주민 관심이 높은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마은준 간사는 “독산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관련해 인허가 과정부터 현재 추진 상황까지 전반적인 현황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추가로 추진중인 데이터센터 현황까지 함께 살펴보며 주민 우려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상습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금하로 구간에 대해서도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을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현안이 시급한 곳은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추가 검토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인수위 활동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운영하며 언론 및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창범 위원장은 “열린 행정과 소통이라는 당선인의 철학에 맞춰 인수와 활동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며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는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검토를 이어간 뒤 오는 7월 6일 활동을 마무리하며 최종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활동 결과는 최종 결과보고서에 담아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지도자와 함께하는 장애인 및 돌봄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관내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원예, 공예, 숲 힐링, 여성건강관리, 성인지 교육 등 다양한 돌봄가족 지지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그러나 한정된 예산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인식 개선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건강마을공동체 사업과 연계해 주민 재능기부를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건강마을공동체 주민조직 4개 팀이 참여해 장애인 이용 시설과 장애아동 시설 등 총 6개소를 직접 방문하며 난타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그림 활동, 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지난 6월 10일 예은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서 친환경 제품 만들기 활동을 시작으로 6월 24일 난타 공연 및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늘푸름보호작업장, 아나율장애아어린이집 등에서 총 6회 운영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주민들이 장애인 시설을 직접 찾아가 함께 활동함으로써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장애인과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24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자 표창수여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모금 사업에 크게 기여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어 ‘모금회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구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겨울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캠페인이다.모금된 성금을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사용한다.이에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전개된 모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부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자치구와 우수 유공자를 격려했다.특히 금천구는 이번 캠페인 기간에 당초 목표액이었던 18억원을 훌쩍 뛰어넘어 총 21억 6000만원을 모금하는 저력을 발휘해 주목받았다.이는 목표 대비 120.3%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금천구 역대 최고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온정을 증명했다.구가 취약계층에 김치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금치가 온다’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앞서 구는 캠페인 기간 기부자 후원으로 모인 김치 7만 3843㎏과 구의 배분사업으로 1만 6000㎏을 포함해 총 8만 9843㎏의 김치를 1만 1302가구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 금천구는 행정동 부문까지 표창을 잇달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금천구가 우수 자치구로 기관 표창을 받은 데 이어 관내 동 주민센터 중 최고 실적을 기록한 ‘가산동 주민센터’ 가 행정동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가산동은 기업들이 밀집한 G밸리를 중심으로 기업과 주민들이 합심해 적극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온정을 모아주신 지역주민과 기업·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따뜻한 금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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