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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에서 유공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4일 “보훈의 가치와 정신을 늘 되새겨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진 구청장은 이날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보훈가족 문화행사’에 참석해 “막상 국가에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을 희생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보훈은 과거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이지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있다”며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국가와 지자체는 물론이고 모든 국민이 영예롭게 예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건강하신 모습을 뵙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 행사장에 귀한 걸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나가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행사는 흥겨운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 유공자 표창 수여 △오찬 및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진성준 국회의원, 김용백 강서구 보훈단체 연합회장,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우리은행 강서구청지점의 후원과 자원봉사자 10여명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4일 등촌동 예원교회에서 열린 ‘강서구 보훈가족 문화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 손을 꼭 잡으며 인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3일 열린 돈암1동 주민총회에서 서울개운초등학교 학생들이 ‘우리 담배 냄새 싫다니까요’ 사업과 연계한 담배 노노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주민자치회와 서울개운초등학교, 성북구청, 돈암1동 주민센터는 민·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서울 성북구가 지난 23일 돈암1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본격 시작했다.‘모두의 참여, 함께 만드는 결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주민총회는 오는 7월 8일까지 20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주민들은 사전투표와 현장투표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계획과 마을사업 추진 방향을 결정한다.성북구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발견하고 의제를 발굴하는 과정부터 주민투표를 통해 마을의 변화를 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공론의 장이다.주민자치회 중심의 숙의 과정과 사전투표를 통해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성북형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23일 열린 돈암1동 주민총회에는 400명의 주민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사전투표에도 986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특히 서울개운초등학교와 연계한 ‘1주민자치회-1학교’ 사업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담배 냄새 싫다니까요’ 사업과 연계한 담배 노노존 캠페인을 선보이며 미래세대가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주민자치회와 학교, 성북구청, 주민센터가 민·학·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목소리를 담아 주민이 주도하는 성북형 주민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산에 한국 고유의 자연미와 정원문화를 담은 드넓은 정원이 새롭게 문을 연다.서울시는 도심 대표 녹지공간인 남산의 야외식물원 일대를 ‘한국숲정원’ 으로 새단장하고 오는 6월 27일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남산 야외식물원은 과거 외인주택이 있던 부지를 1990년대 ‘남산 제모습 가꾸기 사업’을 통해 복원한 공간으로 1997년 조성 이후 시민들이 자연과 계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이용되어 왔다.한국숲정원은 남산의 자연환경과 경관 특성을 바탕으로 한국 정원이 지닌 정서와 미학을 현대적으로 담아냈다.기존 야외식물원의 식재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전국의 전통숲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정원을 더해 숲과 정원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매화나무, 배롱나무, 대나무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수종과 자생종을 중심으로 식재했고 자연의 흐름을 반영한 동선과 쉼터, 전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남산의 사계절 변화와 숲의 풍경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휴식할 수 있다. 한국숲정원에서는 △전통과 문화 △자연과 생태 △휴양과 휴식의 3개 테마로 11개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전통과 문화의 숲 정원’은 지당원, 영지원, 무궁화원 등 3개 정원으로 조성됐다.과거 선비들이 풍류를 즐긴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을 만날 수 있으며 숲속 맨발길과 함께 전통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전통 정자의 공간 구성과 차경 기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으로 대숲과 연못이 어우러진 풍류 공간을 연출했다.정자의 유리 지붕은 외부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투사되면서도 여름철 뜨거운 볕을 차단할 수 있도록 ‘플릿글라스’ 공법을 적용해 세심하게 디자인 됐다.지당원 옆에는 숲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숲속 맨발길을 조성해 남산을 찾는 시민이 남산의 자연과 직접 접촉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담양의 명옥헌을 모티브로 하며 잔잔한 연못에 비친 배롱나무와 숲의 풍경이 어우러져 한국 전통 정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자연과 생태의 숲 정원’은 철쭉동산, 매화원, 이끼원, 죽림원, 솔숲원 등 5개 정원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며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누리기 좋은 공간이다.남산 숲과 어우러진 이끼 경관을 통해 도심에서 접하기 어려운 고요함과 여백의 미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하늘 높이 뻗은 대숲 사이로 빛과 바람, 소리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한국 숲이 지닌 고요한 정취와 여백의 미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남산의 소나무 숲을 활용한 치유 공간으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흙길을 함께 조성해 숲의 감촉과 향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휴양과 휴식의 숲 정원’은 솔숲마당, 은행나무뜰, 남산마루 등 3개 공간으로 조성됐다.자연 속 휴식과 조망,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서울 도심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남산마루가 특징이다.남산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서울 도심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공간이다.철제 그레이팅 구조와 투명 난간을 적용해 아래 숲과 서울 도심 풍경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아울러 27일 개방 당일 오후 1시~오후 6시까지 ‘남산 서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한국숲정원에서 ‘고품격 도슨트’ 와 ‘전통 부채·타투 스티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전문 숲해설가가 남산의 숨은 이야기와 한국숲정원에 담긴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할 예정이다.고품격 도슨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통 자개 나비 부채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모든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 한국숲정원은 한국 고유의 자연미와 정원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원”이라며 “생태적 가치와 휴식 기능을 함께 담아낸 공간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정원을 더욱 가깝게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이 강조한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실현하고 ‘G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조직보강을 추진한다.조례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 폭넓은 조직 개편은 새롭게 구성되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조직보강은 규칙 개정을 통해 우선 보강이 가능한 사항을 신속히 시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및 정원 규칙 개정을 통해 6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6년 7월 20일자로 시행해 민선9기 시정 추진력을 조기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압도적 주택공급, 청년 성장지원, 글로벌 문화·관광 육성 등 민선9기 핵심 사업에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하고 도시 인프라 안전·초고령사회 대응 등 중요한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민선9기 조직보강의 주요 내용은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약자와의 동행 강화 청년 성장·자립 지원 시민 안전 강화 등이다. 핵심 사업 추진기반 마련, ’G3 도시‘ 도약 가속 첫째, 도시경쟁력 강화, 주택공급·주거안정과 산업·문화 분야 핵심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관련 조직과 인력을 집중 보강한다.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로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산하에 ‘도시경쟁력담당관’을 신설한다. ‘G3 도시’도약을 위한 도시경쟁력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정 핵심공약 관리, 글로벌 도시경쟁력 지수 관리, 시민 삶의 질 향상 과제 발굴을 전담한다.압도적 주택공급과 주거 취약계층까지 아우르는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해 주택실 조직을 재편,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혁신을 추진한다. ‘주택정책과’를 중심으로 ’ 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위한 공공·민간 주도의 주택공급을 총괄하고 ’전략주택공급과‘를‘모아주택과’로 재편해 저층주거지 주택공급을 활성화한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전담하는 ’주거복지과‘를 신설해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창구를 일원화한다.‘서울투어노믹스’ 실현과 K컬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제실을 보강한다. ‘창조산업과’를 ‘K컬처전략과’로 재편해 기존 영상·미디어 공연 사업에 더해 K-POP 기반 신규사업, 서울아레나 운영, 대중음악 지원시설 조성 등을 추진한다. 또한, ‘첨단산업과’를 ‘AI 전략산업과’로 명칭 변경해 AX 생태계 고도화와 AI 테크시티 조성을 통해 ‘글로벌 AI 혁신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한다.통합돌봄·중장년 지원 촘촘히 강화해 ’약자와의 동행‘ 한층 두텁게 둘째, 민선8기부터 이어온 ’약자와의 동행‘을 한층 두텁게 발전시켜, 통합돌봄, 중장년 지원 등 시민 생활 전반의 약자 지원을 촘촘하게 강화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서울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실의 ’어르신복지과‘를 ’고령사회대응과‘로 ’돌봄복지과‘를 ’통합돌봄과‘로 재편하고 취약어르신 지원 전담의 ’어르신지원과‘를 신설한다. ‘고령사회대응과’는 신노년층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9988 서울 프로젝트 정책 기획·추진을 총괄하며 ‘어르신지원과’는 취약어르신의 생계·요양·보호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을 추진한다.디딤돌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 완료에 따라 관련 기능을 복지실 주무과인 ’복지정책과‘ 내 팀으로 재편하고 기존 소득보전 방식을 넘어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디딤돌소득 2.0'을 본격 추진한다.그간 어르신·청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이 미흡했던 중장년의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해 평생교육국에 ‘중장년지원과’를 신설, 4050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사회참여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50플러스재단 기능 확대와 ‘1자치구 1중장년 취업사관학교’ 추진을 통해 재취업·전직 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지원한다.청년 일자리·청년 주거 전담조직 신설해 청년 성장과 자립 지원 강화 셋째, 청년에게 성장 기회와 안정적 주거 기반을 제공해, 청년이 자립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청년 전담 기능을 강화한다.청년에게 인턴십 등 일 경험과 AI 활용·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래청년기획관에 ‘청년성장지원반’을 신설하고 청년정책을 복지에서 성장 중심으로 전환한다. 서울 영커리언스,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을 고도화하고 AI 활용·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청년·신혼부부 등 미래세대의 안정적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주택실에 ‘청년주거과’를 신설, 청년 주거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안심주택 등 세대별 특화주택 공급부터 월세 등 주거 관련 금융지원까지 청년 주거지원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안전감찰·생활교통 안전기능 강화해 시민 일상 안전 빈틈없이 넷째, 도시 인프라와 생활교통 등 시민 일상 곳곳의 안전을 빈틈없이 챙기기 위해 안전관리 전담 기능을 강화한다.도시 인프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실의 ‘안전감찰’ 기능을 강화해 도시 인프라 전반에 대한 상시·심층 안전감찰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공공·민간 공사장 위주의 감찰을 넘어, 노후 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으로 안전감찰 범위를 확대한다.또한, 공사장 안전사고·부실공사 재발 방지를 위해 도시기반시설본부의 ‘안전관리과’를 본부장 직속 ‘안전·품질관리담당관’으로 재편해 시설물 안전·품질관리를 총괄한다.아울러 보행과 도로교통 안전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교통실에 ‘생활교통안전과’를 신설, 교통약자 보호구역·교통사고 다발 지점 개선 등 일상 교통안전을 전담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는 더 건강하고 더 따뜻한 ‘삶의질 특별시’를 완성하는 시기로 시민들께 약속드린 핵심 사업이 반드시 결실로 이어져야 한다“며 ”주택 공급과 청년 성장 지원 등 시급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도시 인프라 안전과 통합돌봄 등 중요한 현안은 빈틈 없이 챙길 수 있도록 민선9기 시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정책을 통해 취업, 주거, 안전, 이동편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 지원, 남대문 해든집 조성, 지능형 CCTV 고도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밀착형 정책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지난해 추진한 약자동행 정책사업 가운데 22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정책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시민·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심사와 주요 현장 방문 평가를 실시했다.이번에 선정된 약자동행 우수사례 가운데 △서울시 일자리센터 운영 활성화 △남대문 해든집 운영 △지능형 CCTV 고도화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 등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성과로 꼽힌다.서울시 일자리센터는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난해 2,475명의 취·창업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센터는 고립·은둔청년, 디딤돌소득 가구, 폐업 소상공인, 가족돌봄청년, 경계선지능인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초기 상담부터 역량 강화, 일자리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취업상담 2만 6,832건, 채용정보 제공 4만 4,986건을 지원했으며 총 2,475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인 고용 성과를 거뒀다.‘남대문 해든집’은 재개발 과정에서 주거취약계층 세입자가 밀려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을 먼저 공급한 뒤 개발을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선이주-선순환’ 도시정비 모델이다. 남대문 쪽방촌 재개발에 앞서 공공임대주택 182호와 복지시설이 결합된 복합공간 ‘해든집’을 조성했으며 남대문 쪽방촌 주민 142가구가 강제퇴거 없이 안정적으로 입주를 마쳤다. 해든집에는 ‘남대문쪽방상담소’ 와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동작업장도 입주시켜 일자리의 30~40%를 입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강제퇴거 없는 재개발’ 모델로 주목받으며 국토교통부와 공공기관 등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무차별 범죄와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감지하는 스마트 안심 안전망 구축 사례다.관제요원의 모니터링 부담을 기술혁신으로 해결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능형 CCTV 2,409대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CCTV 9,580대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특히 기존 지능형 CCTV 의 탐지 오류를 개선하기 위해 시·구 협업으로 1년간 집중적인 AI 재학습을 진행한 결과, 오탐지 건수는 454만 건에서 35만 건으로 약 92% 감소했고 상황판별 정확도는 36%에서 81%까지 향상됐다.‘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사업’은 가파른 계단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지역에 수직·경사형 엘리베이터와 모노레일 등 맞춤형 이동수단을 도입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는 사업이다.주민들의 보행환경을 개선해 이동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형 이동권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강서 화곡동, 광진 중곡동, 중구 신당동 등 5개 지역을 우선 선정해 설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공모를 통해 종로구 무악동, 용산구 청암동 등 추가 대상지 10개소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택가와 대중교통 거점을 연결하고 통학로와 생활권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들의 일상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서울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돌봄, 주거,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약자동행 정책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고립·은둔, 돌봄 공백, 디지털 격차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는 정책 사례를 적극 발굴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약자동행 정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정책 성과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배포해 우수 정책의 운영 노하우를 서울시 전 부서와 자치구, 유관기관에 공유하고 약자동행 정책의 확산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석 재정기획관은 “약자와의 동행은 시민의 일상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서울시의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확산해 약자동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을 실시했다.측정 유아 중 6,85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됐다.유아 비만 예방을 위해 서는 체중 관리뿐 아니라 충분한 신체활동과 체력 향상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분석이다.‘찾아가는 서울형 유아 체력장’은 유아 비만예방 사업 ‘서울아이 뛰움’의 일환으로 시는 대한비만학회와 함께 어린이집 재원 만3~5세 유아의 체격과 체력, 가정 내 건강생활 실태, 어린이집 신체활동 환경을 조사·분석했다고 밝혔다.연령대별 분석한 유아는 3세 1,147명 4세 2,563명 5세 3,140명이 였고 아이들의 기본 체격 측정을 시작으로 V자 앉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한발로 서기 5m 왕복달리기 제자리멀리뛰기 등 체력 측정이 이뤄졌다. 체력 측정 항목은 유아기 연령별 체력기준치 설정 연구의 측정 항목을 참고해 구성했다.서울의 유아 체격 분석 결과 연령이 높아질수록 신장과 체중 모두 정상적인 성장 발달 수준을 보이며 전반적인 유아 건강관리가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소아청소년성장도표의 연령별 신장, 체중, 체질량지수 항목에서 적정 범위에 해당하는 50백분위수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장은 만3세 평균 99.10cm, 만4세 105.57cm, 만5세 112.10cm로 증가했고 체중은 만3세 평균 15.80kg, 만4세 18.03kg, 만5세 20.38kg으로 증가했다.만3세에서 만5세로 성장하면서 평균 신장은 13.00cm, 평균 체중은 4.58kg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체력 역시 연령 증가에 따라 주요 체력요인이 전반적으로 발달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근지구력은 만3세 8.44초에서 만4세 20.04초 만5세 33.20초로 증가했으며 평형성 또한 7.01cm에서 14.41cm, 25.39cm로 높아졌다.순발력도 만 3세 57.74cm 만4세 75.71cm 만5세 90.11cm로 증가했다.민첩성은 측정 시간이 짧을수록 좋은데 만3세 15.15초 만4세 12.60초 만5세 10.85초로 확인됐다.다만, BMI 백분위수가 높은 유아일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 등 주요 체력요인의 수행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확인돼,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병행하는 비만 예방 전략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전체 대상자 중 17.9%가 체질량지수 85백분위수 이상의 과체중·비만에 해당했다.이 중 만3세 19.1% 만4세 17.7% 만5세 17.8%가 과체중·비만에 해당했다. 연령별 분석 결과, 만 3세에서는 BMI 수준에 따른 체력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으나만 4세부터 순발력 저하 경향이 나타났고 만 5세에서는 BMI 가 높을수록 평형성·민첩성·순발력이 낮아지는 경향이 보다 명확하게 확인됐다. 5세 그룹에서 유연성은 과체중군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근지구력은 BMI 수준과 큰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보다 입체적인 분석을 위해 보호자 1,058명과 보육교사 22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도 종합 분석했다.보호자 설문조사 결과, 하루 3시간 이상 신체활동을 한다고 응답한 유아는 25.7%였다.세계보건기구가만 5세 미만 아동에게 하루 총 180분 이상의 다양한 신체활동을 권고하고 있는 만큼,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시간 활동한다는 응답은 38.6%, 2~3시간은 29.9%로 조사됐다.보육교사 설문 결과에서는 유아의 신체활동 경험이 개인의 체격이나 체력 수준뿐 아니라 어린이집의 신체활동 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신체활동 전문가가 있거나 다양한 놀이·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일수록 아이들이 새로운 움직임을 경험하고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유아기 건강관리가 가정에서의 생활습관뿐 아니라 어린이집의 놀이환경과 프로그램 운영 수준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신체활동 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시사한다.유아의 신체활동 방식도 연령이 높아질수록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호자 설문조사 결과, 연령이 증가할수록 가정에서의 자유놀이 비중은 감소하고 태권도·발레·축구교실 등 사교육이나 프로그램을 통한 신체활동 비중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서울시는 유아기에는 특정 운동기술 습득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와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앞으로도 시는 유아의 비만도와 체력 수준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가정·어린이집·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유아 비만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체격·체력 측정을 매년 실시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연도별 변화 추이를 분석해 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한편 취학 전뿐만 아니라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선보였던 ‘어린이체력장’ 이벤트도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에게 신체활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며 큰 호응을 받았기에 시는 유아기부터 모든 아동까지 성장 주기별로 체력 수준을 측정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겠단 방침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유아기 비만예방은 아이들의 체중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정한 성장과 건강생활 습관의 형성, 충분한 움직임을 함께 지원하는 일”이라며 “서울시는 유아 시기부터 체력 수준을 알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성장 주기별 체력 관리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식물원은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 온실, 주제정원, 마곡문화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 서로를 비추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6월 23일에 개막한 ‘다정한 균형’ 은 자연-인간-기술의 관계와 균형을 주제로 참여작가 구기정, 엄아롱, 이지연, 장한나가 대형 조각, 설치미술,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온실에서는 고대 석상인 이눅슈크를 재현한 장한나 작가의 대형 설치작품과 온실 속 식물들 옆에 자리잡은 새로운 물질 ‘뉴락’ 이 전시된다.주제정원에서는 야외 정원에 다채로운 색채를 더하고 관람객들이 서로의 목소리를 듣고 전할 수 있도록 한 엄아롱 작가의 공공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온실에서는 장한나 작가의 작품 “뉴 락 이눅슈크”와 “다음 중 뉴 락New Rock은?”, “다음 중 천연석은?”이 전시되며 주제정원에서는 엄아롱 작가의 작품 “서로를 흐르는 것들”과 “이사 그리고 이사”가 전시된다. 온실과 주제정원은 입장권 발권 후 관람할 수 있다.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홀2에서는 빛의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는 이지연 작가의 3M, 4M, 5M 크기의 대형 설치 조각 작품이 전시되며 마곡문화관에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이용해 서울식물원 온실 속 식물과 가상의 이미지를 결합한 구기정 작가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 2층 프로젝트홀2에서는 이지연 작가의 대형 설치 조각 작품“얼룩무지개숲7”이 전시된다. 마곡문화관에서는 구기정 작가의 몰입형 전시 작품 “모든 미생물은 각자의 리듬으로 미세하게 움직인다”를 만날 수 있다. 식물문화센터 프로젝트홀2와 마곡문화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는 2027년 5월 16일까지 10:00 ~ 오후 5시에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온실과 주제정원은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마곡문화관은 2027년 1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임시휴관 예정이다.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8월부터는 전시가 열리는 4개 공간의 모든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온라인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2회, 토요일 1회 운영되며 단체 접수는 전화를 통해 별도 예약할 수 있다.박수미 서울식물원장은 “이번 기획전시 ‘다정한 균형: 서로를 비추는’은 서울식물원 곳곳을 거닐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전시”며 “오직 서울식물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시선과 사유의 시간을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6월 23일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왕십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동구 행당동 293-11번지 일대는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사업으로 추진한다.동북권을 대표하는 관광문화 거점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사업은 지하8층, 지상31층 규모로 추진되며 호텔 242실과 근린생활시설, 공공전시시설,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복합시설로 계획됐다.연면적은 약 6만 8천㎡ 규모다. 기존 주차장 부지는 프리미엄 호텔과 문화시설, 공영주차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왕십리역 일대를 단순 상업가로에서 예술·여가·소통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가로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개공지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지상2층 공공전시시설과 지하2층 공영주차장을 계획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본 사업이 6개 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 광역거점을 중심으로 도심과 동북권, 한강권을 연결하는 관광·상업·문화 복합개발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행당동 293-11번지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왕십리 광역거점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관광숙박시설과 문화·공공시설을 함께 확충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서울영화센터를 미래 영화인 육성 거점으로 확대한다.전국 23개 대학 영화 창작자가 참여하는 ‘FHFP 2026 영화제’를 시작으로 창작 지원과 교육, 네트워킹을 아우르는 청년 영화인 성장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서울시는 서울영화센터에서 전국 대학 영화동아리와 청년 영화 창작자들이 참여하는 연합형 영화제인 ‘FHFP 2026 영화제’를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관한 서울영화센터는 일평균 방문객 약 600명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화제·시사회·루프탑 야외상영·영화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서울영화센터는 앞으로 청년 영화 창작자와 예비 영화인을 위한 창작·교육·교류 거점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번 FHFP 2026 영화제는 그 첫 번째 사업이다.FHFP 2026 영화제는 전국 대학 영화 창작자들이 작품을 상영하고 관객과 소통하며 창작 경험을 공유하는 연합형 영화제다.대학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청년 영화인의 창작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영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창작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FHFP 2026 영화제는 ‘Beyond the Frame: 낭만의 재구축’을 슬로건으로 대학생 영화 창작자들의 작품 상영과 관객 소통을 지원하고 대학 간 창작 네트워크 확대를 도모한다. 이번 영화제는 FHFP 2026 운영위원회와 가천대학교 필름하우스가 기획·운영하고 서울영화센터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한다.서울영화센터는 이러한 청년 창작자들의 성장 수요에 대응해 작품 상영과 관객 소통, 창작자 간 교류를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영화제는 대학생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극장에서 선보이고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며 창작 과정에 필요한 피드백과 창작자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미래 영상 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생 창작자들은 상영과 GV 를 통해 관객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다른 대학 창작자들과 제작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창작 활동의 기반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화제는 서울영화센터가 구축하고자 하는 청년 영화인 네트워크의 출발점 역할도 수행한다.서울·경기·충청·강원 등 전국 23개 대학 영화동아리가 참여하는 연합형 영화제로 운영되며 단순 작품 상영을 넘어 대학 간 교류와 협업을 확대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 인하대, 동국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전국 23개 대학이며 각 대학의 영화 관련 동아리가 참여한다. 참여 대학 영화동아리들은 작품을 공유하고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것은 물론, 서로의 제작 경험과 역량을 나누며 향후 공동 제작과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학생 영화동아리 간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영화문화 생태계 확대와 미래 영화산업 인재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영화제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울영화센터 1관·2관·3관과 시네마스카이에서 열린다.영화제 기간에는 대학생 창작자들의 상영작을 비롯해 개막식·폐막식, GV, 특별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26일에는 개막식과 개막작 ‘스마일라식’ 상영을 시작으로 창작 단편 상영이 진행된다. 27일에는 감독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창작 단편 상영과 더불어 FHFP 2026의 슬로건 ‘Beyond the Frame’을 확장한 특별 섹션 2D 영화제가 열리며 28일에는 샌딩유 배급 특강과 창작 단편 상영, 폐막식이 이어진다. 영화제는 일자별 30~40편의 단편영화 상영과 함께 창작자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 세계를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화제 기간에는 FHFP 2026 운영위원회가 제작한 공식 굿즈도 함께 선보인다. 굿즈는 아크릴 키링, 티셔츠, 반다나, 스티커팩, 핀버튼 등으로 구성되며 영화제 현장에서 판매·운영된다.판매 수익금은 제작비와 재료비 등 기본 비용을 제외하고 취약계층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FHFP 2026은 영화 제작·상영·배급·홍보 등 영화 산업 전반의 다양한 파트너와 연계해 대학생 창작자들의 성장과 작품 확산을 뒷받침한다. 왓챠피디아, 대학내일 SLR 렌트, 샌딩유, 무비블록, Color Room.403 등 영화·콘텐츠 분야 파트너는 온라인 홍보, 제작 장비 협력, 후속 배급, 온라인 상영, 후반작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하며 대학생 창작 작품의 제작과 확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영화 산업 관계자와 콘텐츠 플랫폼 관계자가 참여하는 샌딩유 특별강연은 청년 창작자들이 제작·배급·유통 과정을 이해하고 산업 현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영화제 종료 이후에는 주요 프로그램과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카이브를 제작해 행사 성과와 창작 경험을 기록·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FHFP 2026은 단발성 상영 행사를 넘어 청년 영화인 네트워크와 창작 경험이 지속적으로 축적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FHFP 영화제를 시작으로 서울영화센터를 대학 영화동아리와 청년 창작자들의 창작 베이스캠프로 육성해, 창작 활동부터 교육·교류·상영까지 연계되는 청년 영화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대학생과 청년 창작자를 대상으로 AI 영상 포트폴리오 제작, 프로덕션 교육, 감독 초청 마스터클래스 등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창작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8층 공유오피스를 대학 영화동아리와 청년 창작자들의 창작·교류 공간으로 제공해 협업과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하며 예비 영화인들의 창작 거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대학 영화동아리 영화제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해 대학생 창작자들이 작품 상영, 관객 소통, 제작 경험 공유를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류·협업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자세한 상영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 예매 방법은 서울영화센터 누리집과 디트릭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1,000원이다.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FHFP 2026 영화제는 청년 창작자가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며 역량을 키우고 산업 현장과 연결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전국 대학 영화동아리 간 네트워크 구축과 창작 교류를 활성화해 우수 인재의 지속적인 유입을 촉진하고 서울 영화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콘텐츠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우리은 행과 ‘서울 청년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금융교육 확대와 경제·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6월 23일 오후 4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과 오지영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간과 공공의 역량을 모아 ‘서울 영테크’의 금융교육의 체감도와 효과성을 제고하고자 추진됐다.이로써 서울시는 KB 금융공익재단, 금융감독원, 국민연금공단 등 총 10곳의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 협력생태계를 구축하게 됐다. 서울시는 △KB 금융공익재단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신한카드 △하나증권 △서민금융진흥원 △서울시복지재단 △한국경제인협회 △국민연금공단 △우리은행 총 10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울 영테크는 청년들이 자산관리를 생활화해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위한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난 5년간 서울 영테크를 통해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받은 청년은 7만 5천여명에 달하며 첫 상담 대비 순자산이 평균 45%가 늘어나는 등 효과성도 입증된 서울시 대표 청년정책 중 하나다.서울시와 우리은행 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금융 교육을 대학, 특성화고 복지관 등 청년 생활권 현장으로 확대한다.우리은행 소속 전문 교육강사가 청소년, 대학생 등에게 현장 금융 교육을 실시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 금융교육의 사각지대는 줄인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6월 25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교육 내용은 건전한 소비 습관·금융사기 대응 등 기초 금융교육부터 자산관리, 투자전략 등 실전 재무설계 과정까지 기관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진행된다.교육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 영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17개 서울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소비·저축·투자·자산관리 등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교육도 함께 진행한다.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의 성장 파트너인 청년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금융기업 및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청년 금융 지원 정책 또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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