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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8월 30일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식사를 챙기고 있다.8월 30일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한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8월 30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늦여름과 환절기를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준비하고 떡과 제철 과일 등을 함께 차려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식사 중에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눴다.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혼자 집에 있으면 밥을 제대로 챙겨 먹기 힘든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과 과일 떡까지 대접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 오후 5시 30분 배봉산 정상부에서 열리는 ‘2026배봉산 노을음악회’를 앞두고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을 특별한 사연을 공모한다.올해 음악회는 과거 군사 소통·신호의 요충지였던 ‘배봉산 보루’발견 10주년을 맞아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특히 보루의 의미를 현재 소통 창구인 ‘라디오’형식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하는 참여형 음악회로 진행된다.이번 사연 주제는 ‘나의 10년 전, 우리의 10년 후’다.10년 전 잊지 못할 소중한 인연과 추억, 혹은 10년 뒤 우리 가족과 동네의 모습을 그려보는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연은 가수 최백호의 감성적인 무대를 비롯해 LATENCY 희연의 기타 연주, 월드뮤직 그룹 ‘아코디언아트’, 퓨전국악 그룹 ‘휘황찬락’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현장에서 어우러져 소개된다.사연은 13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은 이메일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다양한 세대의 구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설 10개소에 설치된 ‘노을우체통’을 통해 접수한다.노을우체통은 △동대문구청 1층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배봉산 숲속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DDM 청소년 아지트 △동백꽃 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동대문구 아가사랑센터에 마련된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배봉산 노을음악회는 하루의 끝을 붉게 물들이는 하늘 아래서 노래와 기타 선율, 국악 가락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가을날의 선물”이라며 “특히 올해는 배봉산 보루 발견 10주년을 맞아 주민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공모해 음악과 함께 나누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관악산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 콘텐츠를 육성하는 '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참여 점포 6개소를 모집한다.올해 초 미디어의 영향으로 관악산을 찾는 방문 행렬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구는 지난 3월 '관악산 방문객 유입에 따른 상권 활성화 TF'를 가동해 관악산 방문을 지역 경제 활력으로 전환하는 인프라와 콘텐츠 조성에 힘쓰고 있다.특히 구는 지역의 특색있는 맛을 찾아가는 '미식 관광'수요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관악형 먹거리'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에 집중했다.이에 등산객의 산행 후 동선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줄 '관악산 대표 메뉴'개발을 통해 본격적인 미식 관광자원을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외식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점포가 기존에 보유한 경쟁력 있는 메뉴를 개선하는 '큐레이션'방식으로 추진된다.점포 메뉴에 관악산의 특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더한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해 주민과 등산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구매를 끌어내는 전략이다.구는 개발된 대표메뉴가 정식 출시되기 전, 길거리 시식 품평회 등을 통해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메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대표메뉴로 확정 후, 해당 메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관악산 대표메뉴 개발 지원 사업의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6일 오후 6시까지다.관악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최종 선정된 점포는 7월 13일 발표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점포는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접수 홈페이지 내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또는 소속된 상권의 상인회장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럭키 관악산의 에너지와 특색 있는 대표메뉴를 맛보며 건강과 휴식, 미식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별화된 먹거리가 골목상권 전체의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권역별 대표 미식 코스 브랜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 등 50명을 대상으로 성북노인종합복지관과 삼청각에서 역량강화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복지 기반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북구는 2022년부터 해당 교육을 운영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1부 교육은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진봉섭 성북노인종합복지관 부장은 ‘복지리더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어르신 돌봄과 고립가구 발굴에 필요한 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소개했다.이어 이현철 성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은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복지서비스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설명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참석자들은 복지관 기관 라운딩을 통해 주요 사업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이번 교육은 지역 복지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주민 복지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후 참석자들은 성북동 삼청각에서 교류의 시간을 갖고 판소리와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했다.김형중 동협의체위원장협의회 회장은 “복지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고 지역 내 복지 기반과 문화를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주민센터 복지담당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복지 현장에서 복지 수요를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과 워크숍이 지역복지 리더의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성북구는 이번 행사가 민관의 신뢰를 강화하고 지역 복지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오는 8월부터 도봉여성센터에서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실버복지시설 행정실무자 과정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2017년부터 운영되며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 특화 과정으로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에 운영되는 ‘AI 기반 실버복지시설 행정전문가 양성과정 2기’는 기존 노인복지시설 행정실무 교육과정에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반영한 과정이다.모집 기간은 7월 27일까지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노인복지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총 2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신분증을 지참해 도봉여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재직 여성이나 자영업자도 가능하다.참여자에게는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참여촉진수당은 80% 이상 출석 시, 1개월에 10만원, 최대 3개월까지 지급된다.취업성공수당은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10만원이 지급된다.교육비와 교재비는 모두 성평등가족부와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9시 30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 참석해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와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공동응원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함께 싸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누고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 시장은 신디스와 음쿠쿠 대사와 양국 국가대표 유니폼을 교환한 뒤 시민들과 함께 선수단을 응원하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오 시장은 “오늘 우리가 월드컵 무대에서 승부를 펼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25전쟁 당시 가장 먼저 전투비행대대를 파병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싸워준 고마운 나라”며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 새겨진 참전국들의 헌신과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오늘은 선의의 경쟁자로 만나지만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일대에서 ‘76년 전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기억하는 우리’를 주제로 ‘호국보훈의 달 기념주간’을 운영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공대사와 유니폼을 교환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참석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공대사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남아프리카공화국 공동응원전’에서 참석 신디스와 음쿠쿠 주한남아공대사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범사업 효과 검증 후 서울형 친환경 방제 모델 체계적 마련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올 여름에도 붉은등우단털파리의 대발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친환경 살수드론을 첫 도입, 긴급대응에 나선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짧은 기간 대량 발생해 시민 불편을 유발하는 대발생 곤충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최근 SNS 와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서울 곳곳에서 러브버그 목격담이 공유되면서 시민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시는 올해 러브버그 발생 집중 시기로 예측되는 6월 중순 이후부터 7월 초순을 대비해 일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민원 다발지역 중심 현장 대응체계 또한 강화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내 러브버그 민원발생건수의 경우 2022년 4,418건 2023년 5,600건 2024년 9,296건 2025년 5,282건 2026년 1,515건 수준이다.서울시는 지난 4월 실시한 러브버그 유충 서식 실태조사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축적된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대발생 예상지역을 도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방제 시범사업을 서울시 현장 여건에 맞게 적용·검증하는 실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러브버그가 낙엽과 유기물을 분해하는 등 생태계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고려해 살충제 살포보다는 친환경 방제 방식에 중점을 두고 완전 박멸보다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개체 수 감소에 중점을 두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처음으로 친환경 살수드론을 활용한 현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불암산, 수락산 등을 중심으로 총 4회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대량 발생 지역에 대한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드론으로 작동되는 물방울의 낙하 압력으로 인해 러브버그 날개가 물에 직접 노출되면 비행 능력이 떨어지는 특성을 고려해, 공원이나 산림 인접지 등 사람들의 접근이 어려운 대량 발생 지역의 방제 효율을 높이고자 한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5월 러브버그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친환경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유충구제 시범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올해 규모는 은평구와 노원구 2개 지역, 총 12,600㎡로 예정됐으나, 대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평구와 노원구 내 4개 지역, 총 31,500㎡로 약 2.5배 확대 운영했다. 현재까지 민원 발생 추이와 현장 상황을 검토한 결과, 대발생 예방에 일정 부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인 효과 분석을 통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인물질 포집기를 당초 계획한 1,300대에서 4,895대로 대폭 확대해 25개 자치구에 설치·운영하고 있다.빛을 이용해 곤충을 포집하는 대량고공포집기를 노원구 불암산에 운영해 러브버그 발생 밀도와 발생 양상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있다. 유인물질 포집기는 장미·꿀·초콜릿 향을 내는 페닐아세트 알데히드를 활용해 러브버그를 유인·포집하는 장비로 설치 위치를 지도상에 좌표화해 민원 발생지역 대응 및 추가 설치 계획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정에서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야간 조명 사용 최소화 문틈 및 방충망 점검 벌레 사체가 쌓이기 전 신속한 세차 어두운색 계열의 옷 착용 등 생활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서울시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성을 검토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발생 예측의 정확도 향상에 활용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스마트 통합방역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러브버그 대응의 목표는 박멸이 아니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라며 “발생 예측부터 유충 관리, 현장 대응까지 단계별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보다 효과적이고 지속 가능한 서울형 방제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DDP 어울림광장이 매월 시민과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열린 무대로 변신한다.관람객으로 머물던 시민은 무대의 주인공이 되고 공연 기회를 찾던 신인 아티스트는 DDP 에서 자신의 음악과 이야기를 선보이게 된다.서울디자인재단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정기 시민 참여 프로그램 ‘DDP 오픈스테이지’를 올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개최되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 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DDP 오픈스테이지는 재단이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예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기획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신인 아티스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음악과 춤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DDP 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재단은 지난 4월, DAY6 영케이가 참여한 유튜브 음악 콘텐츠를 시작으로 ‘스윙댄스 파티’, ‘신인 아티스트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야외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지난 4월 22일에는 어울림광장에서 라이브 연주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윙댄스 파티가 열렸다.스윙댄스 오픈 클래스, 스윙댄스 공연, DJ 소셜, 라이브 밴드 ‘Swingerie’ 공연 등이 이어지며 시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춤추며 참여하는 광장형 콘텐츠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같은 흐름에 힘입어 지난 6월 17일에는 ‘DDP 오픈스테이지’의 첫 포문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어울림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매력적인 음색을 지닌 신인 아티스트들 16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으로 어울림광장을 채웠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도심 속 열린 광장에서 음악을 가까이 즐기며 일상 속 특별한 휴식과 문화 경험을 누렸다.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석 같은 음악을 만나 큰 힐링이 됐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오는 7월 16일 개최 예정인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대중과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DDP 무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아티스트는 7월 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팀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연을 선보이게 된다. 관객은 아티스트와 눈을 맞추고 곡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에서 즉흥적인 소통을 이어나가는 버스킹 본연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음악에 이어 DDP 의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또 다른 핵심콘텐츠인 ‘시민 댄스 나이트’는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시민 참여자를 모집한다.오는 7월 24일에 열리는 ‘시민 댄스 나이트’는 기존의 소극적인 관람 문화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몸짓을 통해 무대의 중심에 서는 ‘관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 솔로 댄서와 댄스 크루,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람 중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무대로 운영된다. 특히 지난 4월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스윙댄스 야외 파티와 관련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춤과 음악을 매개로 한 시민 참여형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이에 재단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댄스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DDP 어울림광장을 도심 속 열린 댄스의 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재단은 DDP 오픈스테이지를 통해 향후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민 댄스 나이트’를 정기적으로 운행해 DDP 어울림광장을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드는 대표 문화광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 는 시민이 머무르고 즐기고 직접 참여할 때 더 살아나는 공간”이라며 “DDP 를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무대로 확장해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저는 2004년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는 OASIS-7 프로그램 수료 후, 한국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이 여행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슈퍼앱 Konnect’를 개발했다. 이후 2025년 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JUMP UP, START UP과 K-Startup Grand Challenge 데모데이 우승, 2026년에는 아산나눔재단의 글로벌 창업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에 선정됐고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선정되기도 했다. 제가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아 창업자의 길을 갈 수 있었던 것처럼 이제는 후배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멘토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외국인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창업이민종합지원시스템 2.0이 시작된다.서울시가 창업가들의 생태계 조성에 나선지 17년, 올해부터 창업 단계부터 실제 법인 설립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과정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더불어 선배 창업가와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창업자 생태계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OASIS 프로그램은 외국인의 기술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법무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외국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서 서울시는 종각에 위치한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09년 전국 최초 외국인 창업대학 개설을 통해 현재 오아시스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창업교육 1:1 컨설팅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창업 인큐베이팅 법인 설립 지원까지 종합적인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올해 창업소양교육·발명창업대전 프로그램 추가 운영…AI·플랫폼 기반 선배 창업자들의 성과 이어져서울글로벌센터는 2023년 7월부터 현재까지 6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529명의 예비 창업자를 배출하고 외국인 대표가 운영하는 27개 기업을 보육하고 외국인 대표의 법인 21개 설립을 지원하는 등 외국인 창업가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올해부터는 OASIS-4과 OASIS-6을 추가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예비 창업자가 창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창업과 법인 설립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16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OASIS-4은 사업운영 세무·회계 법률·제도 기업경영 한국 비즈니스 문화 등 국내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OASIS-6 발명·창업대전은 우수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외국인 예비창업자에게 IR 피칭 기회와 멘토링,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하며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서울글로벌센터는 올해 전국 글로벌창업이민센터중 가장 많은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면서 외국인 창업에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창업 기반을 다진 외국인 창업가들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센터의 OASIS 교육과 창업보육 과정을 거친 외국인 창업가들은 관광·생활, 취업, 통번역, 헬스케어, 창업 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기반 서비스를 개발하며 국내외 창업지원 프로그램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OASIS-7 과정을 수료한 아고쏘우 카지미 대표는 글로벌 인재가 자신의 한국 시장에 맞게 취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AI 기반 커리어 플랫폼 ‘Acafo’를 개발·운영하고 있다.카지미 대표 2026년 아산나눔재단의 아산상회에 선정되어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니티쉬 쿠마 대표도 마찬가지로 2024년 서울글로벌센터 OASIS-7 과정을 이수한 뒤 주식회사 ‘Mednaath’를 창업, 60개 언어를 지원하는 AI 기반 다국어 통번역 플랫폼과 유선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 Global Startup Commercialization Support Program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고 서비스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미라리 모센 대표는 2025년 서울글로벌센터 OASIS-7 과정을 이수한 후, 스마트폰 사진을 활용해 체성분을 분석하는 AI 플랫폼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Namatan’을 운영하고 있다.미라리 대표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앤틀러 프로그램에 선발돼 창업 역량 강화와 사업모델 고도화를 위한 지원을 받았으며 이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업보육 공간인 S.Village에 입주해 전문적인 보육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올해도 새로운 외국인 기술창업가들의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서울글로벌센터 신규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핏차야닌 추티팟타나 대표는 기업경영자에게 시장 상황에 따른 전략적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시장정보 플랫폼 ‘ELKXA Signal’을 개발하고 있다.민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에서 외국인 창업가 선정자로 사업 아이템을 소개하며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올해 OASIS-4 교육은 상 하반기 2회, OASIS-6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는 7~8월 참가자 모집을 거쳐 9월 중 IR 피칭 대회로 운영될 예정이다.세부 모집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외국인포털 및 서울글로벌센터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영미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외국인 예비 창업자에게는 창업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제도, 시장 환경, 세무·노무 등 실무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며 “OASIS-4와 OASIS-6 신규 운영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가 서울에서 창업 역량을 키우고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멘토링 프로그램 신설을 통해 외국인 창업자 간 생태계 조성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말을 맞아 만원 관중이 몰린 잠실야구장 앞 현장에서 불법 노점 및 암표 단속을 벌이던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소속 노점단속 용역팀이 갑자기 쓰러진 70대 노인을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6월 21일 오후 4시 30분 경 두산과 LG 가 맞붙는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잠실야구장 앞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앞 노점 인근을 순찰 중이던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은 현장에서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남성 환자를 발견했다. 당시 현장은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러 온 수많은 인파로 붐비는 상황이었다.환자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착용한 야구팬으로 평소 심장질환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현장을 발견한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은 즉시 환자의 의식과 호흡 상태를 확인했다.환자는 미약하게 의식은 있었으나 호흡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골든타임을 놓치면 자칫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긴박한 순간이었다.이때 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의 일사불란하고 신속한 응급조치가 빛을 발했다.노점단속 용역팀 전원은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정식 수료한 상태였으며 긴급 상황을 인지하고 역할을 나누어 즉각적인 구호 조치에 돌입했다. 노점단속 용역팀의 이중수 팀원은 환자의 호흡을 진정시키기 위해 즉시 흉부압박을 실시했으며 환자가 의식을 완전히 잃지 않도록 지속해서 마사지를 시행했다. 이어 김재영 팀원은 평소 지병이 있던 환자가 복용하던 알약을 입에 넣어 투약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같은 시각, 주변 관람객이 119로 신고를 접수하자 김영일 팀원은 많은 관중 속에서 119 구급대원들이 길을 헤매지 않도록 구급차량 진입로를 확보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노점단속 용역팀원들의 신속한 초기 응급조치 덕분에, 환자는 119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호흡을 회복할 수 있었다.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되어 정상 상태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 운영 중인 노점단속 용역팀은 프로야구 경기 시작 약 4시간 전부터 경기 종료 후 약 1시간까지 잠실야구장 주변의 불법 노점 및 암표 매매 등을 단속하며 시민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강남태 소장은 “질서유지팀 대원들이 평소 숙지하고 있던 응급조치 요령을 바탕으로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초기에 응급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순찰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민선 8기 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잇따라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청파2구역 재개발사업도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용산 전역의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다.먼저 지난 6월 18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서울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에 대한 통합심의를 조건부 의결했다.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역세권이자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이 사업은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향후 용산 개발의 핵심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어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도 지난 23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며 본궤도에 올랐다.용산구 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 부지에 아파트 190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청파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용산구는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1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과 2024년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이번 조합설립인가를 이끌어냈다.이 밖에도 이달 초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고 신속통합기획으로 주택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동후암1구역의 조합설립추진위원회도 승인됐다.한강변 재건축·리모델링 사업도 가시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지난 5월 용산 이촌1구역 단독주택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수정가결됐으며 산호아파트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해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이촌현대아파트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수평증축 리모델링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 8기 동안 정비사업 정상화와 사업 추진 속도 제고를 위해 행정 역량을 총 집중해 왔다”며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와 청파2구역 조합설립인가를 비롯해 주요 정비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국내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한남3구역과 한남2구역을 비롯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고 한강변 재건축 사업도 단계별 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가고 있다”며 “그동안 마련한 기반 위에서 주요 정비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져 용산이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8명을 최종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수여식은 지난 6월 2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진행됐다.구는 매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열린 적극행정위원회에서는 당초 7명으로 계획했던 선발 인원을 8명으로 확대했다.우수팀 부문에 접수된 2건의 사례가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추가 선발이 이뤄졌다.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는 △최우수상자치행정과 조의현 자치행정팀장 △우수상 안전재난과 김송이 주무관 △장려상 교육지원과 박민경 주무관 △장려상 건강관리과 김도연 주무관이 선정됐다.우수팀 부문에는 △관광체육과 박성완 주무관·미래전략담당관 한은진 주무관 △건설관리과 민경조 주무관·도로과 김정임 주무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구는 부서에서 추천한 17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과 결격사유 조회 등 사실 검증을 거쳤다.이후 직원투표 결과와 실무심사·국장단 심사를 통해 최종심사 대상 11건을 선정했다.최종심사에서는 각 사례 담당자가 현장에 참석해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최종 선정은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로 결정했다.최우수 ‘2026년 찾아가는 현장 소통, 일상에서 만나는 우리동네 구청장’ 자치행정과 조의현 자치행정팀장은 특정 시간과 장소에서 개최하던 기존 동 현장 소통 방식을 생계·육아 등의 사유로 참여 대상이 제한적인 점을 고려해 현장소통 방식으로 개선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그 결과 2025년 참여인원 734명, 건의사항 159건에서 2026년 참여인원 2800여명, 건의사항 362건으로 대폭 늘었다.현장소통에서 접수된 민원은 소관부서에서 처리하고 처리결과를 대상자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처리결과를 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우수 ‘재난현장지휘버스 도입 및 운영’ 안전재난과 김송이 주무관은 첨단 영상·통신 장비를 탑재한 25인승 재난현장지휘버스 설계·운영을 추진한 공로로 우수상을 받았다.김 주무관은 서울시 45인승 대형 버스는 골목길 진입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접근성이 용이한 용산형 재난현장지휘버스를 도입했다.해당 버스는 CCTV, 영상회의 장비, 긴급재난 물품 등을 갖췄다.2026년 6월 현재 안전재난과 소속 직원 7명은 대형 운전면허를 취득해 재난 발생 시 즉각 현장 출동이 가능하다.지난 2월 지역 내 화재 발생시 현장 출동한 것은 물론, 라마단 행사, BTS 야외공연 등 인파관리, 풍수해 훈련, 산불 훈련에서도 활약했다.현재 재난 대응 운송 차량에 대한 맞춤형 표준 모델이 없는 점을 고려해 재난 대응 관리 매뉴얼 체계화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우수팀 ‘6호선 삼각지역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관광체육과 박성완 주무관과 미래전략담당관 한은진 주무관은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해 삼각지역 상가 내 5타석 규모의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팀으로 선정됐다.용산구는 2024년 2개 동에서 운영하던 파크골프 생활체육교실을 2025년 15개로 확대됐지만 지역 내 퍼팅 연습장은 1곳에 불과했다.주민들은 충청권이나 강원권까지 원정 경기를 다니던 실정이었다.이에 두 직원은 서울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크린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했다.용산구와 서울시교통공사, 시공사 간의 협의를 이끌어내며 예산확보를 위한 기존 임차인 갱신권 행사 여부, 불연 소재 등 안전 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삼각지역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역사 내 화장실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고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해 지난 4월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이용객 1500명을 돌파했다.우수팀 ‘이태원동 무단점유시설 철거 및 도로옹벽 보강보수 사업’건설관리과 민경조 주무관과 도로과 김정임 주무관은 이태원동 일대 국유지 내 수십 년간 방치된 무단 점유시설물을 철거하고 붕괴, 난간 추락위험, 낙석 등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던 옹벽을 보수한 점을 공로로 인정받아 우수팀으로 선정됐다.철새마을이라고 불리는 대상지는 수십 년간 남산 초입 옹벽을 차지하고 있었다.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장기간 민원 해결에 실마리가 없이 주민 안전을 위협하던 곳이었다.민 주무관은 단계별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구청 내 6개 부서와 외부 3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한국전력공사, 중부수도사업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조를 이끌어냈다.이 외에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용산50플러스센터 조성 및 운영 △암환자 가정방문 건강관리 ‘용케 이긴다 용암케어’등이 선정됐다.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포상휴가, 해외연수 및 휴양소 우선 배정 등을 부여해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민선8기 마지막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표창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이 공직사회에 뿌리내려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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