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부터 별자리까지… 마포365천문대서 떠나는 여름 우주여행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 마포365천문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들이 천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방학 특강 프로그램 ‘우주야 놀자’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마포365천문대는 도심 속에서 별과 우주를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과학문화 체험공간으로 천체관측과 천문 강연,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하며 프로그램은 총 2회차로 구성했다.
1회차에서는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태양을 주제로 태양의 구조와 활동, 태양이 환경과 지구에 미치는 영향 등을 배우며 태양 관측도 진행한다.
2회차에서는 계절별 별과 별자리를 주제로 북극성을 찾는 방법과 계절별 대표 별자리, 탄생 별자리 등을 배우며 별자리에 대한 이해를 넓힌다.
기상 악화나 우천으로 천체 관측이 어려운 경우에는 가상 천체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대체한다.
모든 수업은 이론 교육과 천문 교구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함께 진행하며 회차별 90분간 운영한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1기 저학년은 7월 29일과 8월 5일 고학년은 7월 30일과 8월 6일이며 2기 저학년은 8월 12일과 19일 고학년은 8월 13일과 20일이다.
수강료는 총 2회 수업 기준 재료비를 포함해 마포구민 1만 2300원, 서강·합정동 주민 1만 1400원, 타지역 주민 1만 5900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365천문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포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어린이들이 우주와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탐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여름방학 동안 마포365천문대에서 특별한 과학 체험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