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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과정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종강식을 지난 8월 29일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는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운영됐다.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실무부터 퍼스널 브랜딩,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미디어 유통 분야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수강생 중 1명이 롯데홈쇼핑에 취업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 진출 성공 사례를 배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구와 대학은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취·창업을 끝까지 지원할 방침이다.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쇼플루언서는 콘텐츠 기획력, 상품 분석력, 전달력 등이 두루 요구되는 전문 분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빠르게 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취업 성과는 청년들의 노력과 양질의 교육 인프라가 만든 뜻깊은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관내 대학들과 협력해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맞춘 청년 취·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9월 4~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구는 주최 측의 행사 안전관리와 별도로 이촌한강공원 진출입 육교와 나들목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불법 주정차와 불법 노점, 쓰레기 수거 등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안전관리반·의료대응반·생활지원반 등 4개 반, 256명 규모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민간 전문인력 110명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33명 늘어난 128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이들은 이촌한강공원 진출입로와 주변 혼잡 예상 구간에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유도하고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통제와 상황 전파 등의 역할을 맡는다.올해 처음 마련된 9월 4일 전야제에도 안전인력을 배치한다.민간 전문인력 30명을 포함해 본행사 대비 약 30% 수준의 인력을 투입하고 주요 지점 8곳을 관리한다.의료 대응체계도 가동한다.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사무실과 의료부스, 구급차 등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행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단속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차량 2대를 활용해 불법 주정차와 불법 도로점용을 특별 단속하고 행사장 주변 청소와 폐기물 처리에도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많은 시민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인파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과 의료, 생활지원까지 현장에서 꼼꼼하게 대응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상림도서관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며 찾아가는 독서 활동과 점자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점자를 배우고 촉각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 ‘점점 더 넓어지는 시선’은 오는 12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 외에도 △그림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연계한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모래 그림 공연·체험 ‘모래로 그리는 편견 너머의 세상’△참여형 인형극 ‘인형극으로 다시 쓰는 동화 엔딩’을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건강교실은 오는 9월과 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보유자와 고위험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1주차에는 고혈압·당뇨 질환에 대한 이론교육, 2주차에는 운동 이론 및 실습, 3주차에는 영양교육, 4주차에는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이 진행된다.특히 마지막 요리 실습은 고혈압·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저염·저당 식단을 활용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강사단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교육을 제공한다.교육 기간에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구는 염도계 대여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기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건강교실 담당로 전화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첨부 : 관련 사진 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서 주민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로보틱스 기초 예선 초등 부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서울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AI 와 로봇을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로봇 조립과 제어, 코딩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수행하며 AI 와 로보틱스의 기초 원리를 익혔다.문제 해결 중심의 미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과 챌린지 대회를 연계해 로봇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교육을 위해 준비된 교구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AI·로보틱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운영 진은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으며 우수팀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기초 부문 결선 참가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대회 운영에 필요한 교구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한편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중·고교생 로보틱스 기초 예선은 오는 7월 12일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초등부와 동일하게 실습 중심 교육과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로보틱스 역량을 키우고 결선 진출에 도전하게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AI 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2일 열리는 중·고교생 예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6월 29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 제82주기 추모식 및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이자 승려, 시인으로 남긴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식에는 구민과 불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만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렸으며 광복을 1년 앞두고 입적한 선생의 뜻을 기리는 만세삼창과 태극기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만해 한용운과 근대화’를 주제로 만해 선생의 사상과 문학, 독립운동 정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만해 정신의 현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한편 중랑망우공간에서는 특별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도 운영 중이다.이번 전시는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과 이중섭 탄생 110주년·서거 70주기, 박인환 탄생 100주년·서거 70주기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등 주요 문화기관의 소장자료를 활용해 세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소개한다.중랑구는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과 연계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누적 방문객 258만명이 찾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한 선현들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오는 8월 5일까지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 투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총 11건, 약 7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와 각각 50%씩 반영돼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올해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동 역사 게시판 제작 △미아동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헬스기구 교체 △골목상권 상인스터디 운영 △재간정 독립만화 라이브러리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생태교육환경 조성 △어린이공원 스마트 쿨링포그 설치 △번3동 주공2단지 대로변 가로수길 조성 △오패산로30길 일대 인도·차도 분리 정비 △조병옥 박사 묘 진입도로 정비 △주정차 안심 알림길 조성 등 총 11건이다.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제안사업 가운데 원하는 사업 3건을 선택하면 된다.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과정인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가 지역 맞춤형 예산 편성과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 강북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일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도의 취지와 신고 절차, 시스템 이용 방법, 참여 혜택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구청 사거리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용도와 규모별로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에너지 사용 수준을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신고 대상은 민간의 경우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 공공의 경우 연면적 1000㎡ 이상 비주거 건물이다.신고 항목은 전년도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에너지 판매량이다.올해 집중 신고 기간은 8월까지이며 집중 신고 기간 이후에도 신고는 가능하다.신고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입력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절감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제도”며 “대상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에 운동화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로 새롭게 운영에 나선다.이번 서비스는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에 더해 운동화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동화 외부세척과 UV 살균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지난 7월 1일 서초2동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7월 9일 서초1동 주민센터, 7월 10일에는 양재근린공원 등 연말까지 동별로 순회 운영하며 우산 수리, 칼갈이, 운동화 세척 등 생활편의 서비스 3종을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순회 일정에 따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이용료는 건당 1000원이다.구는 이를 통해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의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초구의 우산 수리 사업은 200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2016년 자활근로 사업으로 전환돼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다.2023년에는 칼갈이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후 구는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에는 이동식 차량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바퀴달린 행정서비스’방식으로 전환하며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했다.그 결과 지난해 3월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 실적은 1만7855건에 달한다.이 같은 서초구의 생활밀착형 자원순환·복지 연계 서비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구는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운영 성과로 2020년과 2025년 국제환경상인‘그린애플어워즈’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그린월드어워즈’혁신분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관련 분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우산 수리와 칼갈이는 물론 운동화 관리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가득 기운든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종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담근 김치와 정성스레 끓인 삼계탕을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한영디엔씨에서 싱싱한 삼계닭을 후원했으며 서울종암새마을금고와 새종암새마을금고가 떡 절편을 지원해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질 수 있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부녀회 회원들이 땀 흘리며 준비해 준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부임 종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이웃 간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소중해지는 요즘,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을 해주신 종암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월곡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7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이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의 운영 취지와 정책 제안 과정을 알리고 지역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성북구 청소년시설 참여기구 등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 4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정책 제안 사례 소개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방법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 △Speed-Geeking 방식의 정책 아이디어 공유 및 상호 피드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지역사회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팀별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으로 제안 목적과 필요성, 해결 방안, 기대효과를 구체화하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안서 작성 역량을 높였다.성북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13일까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제안서 접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후 8월 1일 정책공유회, 9월 5일 총회를 열어 제안 정책을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직접 선정하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4일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동네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으로 그린 동네’활동을 진행했다.‘줍깅’은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골목길, 인도,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동네를 함께 정리했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 특화프로그램 선정 사업의 하나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와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참여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길음1동의 친근한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냥 지나치던 길도 오늘은 더 자세히 보게 됐다”며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까 우리 동네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강계숙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네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줍깅 활동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식물 나눔’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최원국 길음1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동네를 가꾸는 모습이 참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춰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