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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월 31일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실제 관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법령 지식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법령 해석 사례 등을 함께 살펴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최근 공동주택 관리와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날 교육에서도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과 사용, 장기수선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평소 공동주택을 운영·관리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동대문소방서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안전교육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과 공동주택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 등을 배우며 주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공동주택 법령 및 사례교육을 진행한 이동찬 주택관리사협회 부회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법령을 아는 것만큼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만큼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월 31일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호 추가 공급한다.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미리내집 입주 후 출산하거나 추가 출산을 계획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등 주거 안정이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세훈 시장, 입주 신혼부부 만나 출산·육아와 내 집 마련 관련 의견 청취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입주 시 보증금 일부만 우선 내고 잔액은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하는 ‘보증금 분할납부제’의 첫 적용지인 잠실르엘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출산·육아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신혼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서울시는 2024년 7월 미리내집을 처음 공급한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7,108호를 공급했다.앞으로 매년 약 4,000호를 목표로 물량을 꾸준히 확보해 2030년까지 총 1만7,5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입주 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도 내 집 마련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매수청구권의 자녀 수 인정 범위 확대도 검토한다.공고일 이후 출산한 자녀를 기준으로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고 있지만 올해 초부터 4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서는 입주 전 출산한 자녀까지 포함해 혜택을 부여하기로 한 바 있다.서울시는 단순한 공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 의견과 제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미리내집의 공급 방식과 매수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이를 통해 주거 안정이 출산과 장기 거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잠실르엘은 잠실역 인근에 조성된 1,86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미리내집 98세대와 장기전세주택 100세대가 포함돼 있다.잠실르엘은 서울시가 지난 4월 도입한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처음 적용한 미리내집이다.미리내집 입주 98세대 가운데 74세대가이 제도를 신청해 입주 당시 납부해야 할 보증금 약 158억원을 나눠 낼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전체로는 올해 4~8월 미리내집 계약자 533세대 가운데 92%인 489세대가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이용했으며 총 765억원의 초기 납부 부담을 덜었다.오 시장은 미리내집 사업 현황과 보증금 분할납부제 운영 성과를 보고받은 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다이닝카페, 주거공간 등을 둘러봤다.이어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거 안정 이후 달라진 출산 계획과 육아 환경, 향후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청취했다.입주한 신혼부부들은 미리내집 입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되면서 자녀 출산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당초 자녀 한 명을 계획했던 가구가 추가 출산을 생각하게 되는 등 안정적인 주거가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잠실역과 가까운 입지를 비롯해 주택 상태와 국공립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단지 내 시설을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미리내집 입주로 당장의 주거 불안은 덜었지만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장기적인 내 집 마련 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오 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다자녀 가구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입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서울시는 미리내집을 통한 주거 안정과 함께 임신·출산, 돌봄·육아,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우선 임신·출산 단계에서는 난임시술비의 소득기준을 폐지해 약 22만명을 지원했으며 임산부 교통비 약 21만명, 산후조리경비 약 12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더 많이 덜어주도록 임산부 교통비를 최대 100만원, 산후조리경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출산 이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1,844개소와 야간·시간제·365열린어린이집 등 틈새돌봄시설 426개소를 운영해 양육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이용자 만족도가 각각 98.3%, 99.2%에 이르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손주돌봄수당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 : 서울형 키즈카페, 손주돌봄수당이러한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과 결혼·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맞물리면서 서울의 출생·혼인 지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서울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 2025년 0.63명으로 2년 연속 상승했다.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출생의 선행지표인 혼인건수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미리내집 입주민 조사에서도 주거 안정이 출산 의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월 입주자 대상 설문조사에는 응답자 총 216가구의 36.6%인 79가구가 입주 후 출산했고 84.7%는 향후 출산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에는 미리내집 입주 후 주거가 안정되면서 자녀 계획이 없던 가구가 출산을 결심하거나, 자녀 한 명을 계획했던 가구가 두 명을 낳기로 하는 등 출산·육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는 사례도 있었다.서울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흐름을 확실한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 미리내집 공급을 차질 없이 확대한다.아울러 결혼·주거부터 임신·출산, 돌봄까지 생애주기 전반의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오세훈 시장은 “주거가 불안하면 결혼과 출산을 계획하기 어렵고 아이를 낳더라도 안정적으로 키우기 어렵다”며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내 집 마련까지 꿈꿀 수 있도록 주거사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리내집은 합리적인 주거비에 우수한 입지와 고품질 주택을 제공해 신혼부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제 출산 결심까지 뒷받침하는 공공주택의 혁신 사례”며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이 선호하는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청장-시의원 소통 협력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강서구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통한 균형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시의원들과 정비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소통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고찬양·장상기·송순효·홍재희·김병진 시의원과 도시정비 부서 담당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현재 지역에서 추진 중인 79개 도시정비 사업의 추진 현황이 공유됐으며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사업별 특성과 복잡한 절차로 인해 구민들이 겪을 수 있는 혼란과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입을 모았다.진교훈 구청장은 “도시정비 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구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0여 년간 동대문구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온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 가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으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협동조합 혜민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26년 협동조합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다고 밝혔다.2015년 설립된 혜민서는 고령자 돌봄 분야에 헌신해 온 지역 대표 사회적경제기업이다.매주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나누고 안부를 묻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총 483회에 걸쳐 누적 3만 3810명의 어르신에게 따뜻한 돌봄의 손길을 전했다.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혜민서는 이번 공모에서 ‘병원동행서비스 고도화 및 후원 확대를 위한 디지털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확보된 예산을 통해 병원동행서비스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홈페이지 및 SNS 와 연계한 후원 시스템을 마련해 병원 동행을 ‘사회서비스형 수익사업 모델’로 안착시킬 계획이다.혜민서는 지난 7월 2일 열린 2026년 협동조합의 날 기념식에도 고도화 사업 선정 조합 자격으로 참석해, ‘사회연대경제 시대, 협동조합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포럼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도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외식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철을 맞아 소비자가 안심하고 한우를 선택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31일까지 한우 취급 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및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우 원산지 거짓표시를 예방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와 표시방법 준수 여부를 비롯해 게시된 원산지와 실제 보관 중인 식재료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또한 축산물 거래명세서와 도축검사증명서 등급판정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 보관 여부를 점검해 원산지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아울러 소비기한이 지난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적정 식재료 사용 여부,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실시 여부, 조리장과 냉장·냉동시설의 청결 상태 등 식품위생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도 함께 실시한다.특히 점검 대상 업소의 한우 시료를 유상 수거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함으로써 국내산 한우 여부를 과학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수입산을 한우로 거짓 표시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점검과 함께 음식점 원산지표시 홍보물을 배부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방법을 안내하는 등 영업자의 자율적인 법령 준수와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도 유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원산지표시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4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설명회에서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접 발표 자로 나서 민선 9기 마포의 청사진을 설명하고 구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정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유 구청장은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으며 홍대와 상암 DMC 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변화를 기회로 삼아 구민의 삶 속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의 출발점이 됐다”고 설명회의 포문을 열었다.재개발·재건축 속도 제고 생활체육 확대 구민이 체감할 생활환경 개선 민선 9기 마포구의 핵심 사업은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으로 취임 첫날인 7월 1일 유 구청장은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이처럼 유 구청장은 구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변화는 생활환경 개선임을 강조하며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막힌 부분을 풀고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구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비를 비롯한 사회적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미래를 위한 투자로 생활체육을 꼽았다.이를 위해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또한 마포구는 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구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민원안내, 건강관리, 안전 분야 행정 전반에 AI 기술 접목 AI 는 미래 기술이 아닌 우리의 일상이 된 만큼, 마포구는 그 변화에 발맞춰 AI 기반의 행정 혁신에 나선다.민원 안내와 복잡한 행정절차, 반복되는 문의에는 신속하게 답하는 AI 행정비서 ‘마포 브레인’을 4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또한 AI 로 건강 데이터를 축척하고 이를 보건소의 건강관리와 통합돌봄에 활용해 구민의 건강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AI CCTV 를 더욱 확대 설치하고 안전체험관 건립을 통해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어르신밥상 안정적 제도화, 생애주기 복지 강화 전 세대가 행복한 마포 유 구청장은 “좋은 정책은 구청장이 바뀌었다고 없애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지도록 이어가야한다”며 효도밥상의 예산 구조를 안정적으로 개편한 ‘어르신밥상’ 으로 제도를 확실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복지는 특정 세대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며 “태어나는 순간부터 아이를 키우는 과정, 건강한 노후까지 함께하는 생애주기형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마포구는 ‘새 생명 축하꾸러미’부터 임산부와 영유아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 ‘아이맘택시’, 장애인 가족 돌봄 쉼터 조성 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 장애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마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문화벨트 조성, 체류형 관광 개발 머무는 시간이 지역경제로 연결 문화와 관광을 떼놓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역량과 인프라가 풍부한 마포구는 많은 방문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람이 많이 찾는 도시를 넘어 오래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공덕, 홍대, 합정, 망원, 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을 연계해 마포 전역이 하나의 관광 무대로 기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위축된 관광숙박업의 회복을 지원하고 용강동 주물럭거리 등 먹거리 특화상권은 더욱 키워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는다.아울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인디밴드 공연과 버스킹 등 거리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마포만의 자유로움과 창의성이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교육과 청년 분야 집중 지원 아이와 청년이 꿈꾸고 성장하는 환경 마지막 교육·청년 분야에서는 마포를 ‘아이부터 청년, 그리고 자녀의 자녀까지 계속 살고 싶은 동네’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그 시작은 아이와 청년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포구는 아이들이 생존수영과 조정, 1인 1악기, 1인 1운동을 다룰 수 있게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방향을 개편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청년이 돼서도 마포에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포중소벤처진흥원을 중심으로 창업기업과 혁신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창업 초기 실패 안전망을 구축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민선 7기가 구민과 함께 희망의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소중히 가꿨던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씨앗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그 결실을 구민과 함께 나눠야 할 때”며 “다시 뛰고 또 뛰어 더 큰 발전과 확실한 성과를 거두는 민선 9기를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AI 확산으로‘대체하기 어려운 숙련기술’의 가치가 커지면서 청년들의 직업관도 달라지고 있다.자동차·용접 등 숙련기술 분야를 배우려는 청년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하반기 교육생 1,836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산업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하고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의 기술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부, 동부, 북부 3개의 기술교육원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AI 확산으로 직무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블루칼라 직업을 선택하는 청년층과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을 통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실습과 현장 경험 중심의 직업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AI 시대에도 대체 어려운 숙련기술…청년들 기술직 선택 이어져 최근 채용플랫폼‘캐치’조사에서는 Z세대의 68%가 블루칼라 직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응답자의 87%는 조건이 맞으면 기술직에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AI 가 대체하기 어려운 숙련기술과 안정적인 고용에 대한 기대가 청년층의 직업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에서도이 같은 흐름이 확인됐다.서울시가 최근 2년여간 교육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자동차·용접·전기 등 대표 숙련기술 과정에서는 청년층이 꾸준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자동차 분야는 최근 5개 모집 기간 모두 청년층이 절반 안팎을 유지했으며 용접 분야는 올해 상반기 청년 비중이 약 60%까지 증가했다.전기 분야 역시 최근 30~40% 수준의 청년 비중을 꾸준히 유지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40%를 기록했다. AI 시대에도 숙련기술을 미래 경쟁력으로 선택하는 청년층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3년간 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청년 선호 과정도 변화하고 있다.자동차정비, ICT 컴퓨터활용기술, 전기공사, 3D프린터제품디자인 등 첨단 제조·디지털 산업과 연계된 과정들이 꾸준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산업 수요 맞춘 직업훈련 강화…하반기 75개 과정 1,836명 모집 이러한 변화에 맞춰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올해부터 시민의 진로 목적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 체계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2026년부터 시민의 진로 목적에 따라 맞춤형 특화 교육과정 체계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중장년 특화 17개 과정 406명 기업협력형 2개 과정 50명 전문기술 35개 과정 866명 국가기술자격 5개 과정 124명 AI·하이테크융합 10개 과정 260명 청년특화 6개 과정 110명, 총 75개 과정에서 1,836명을 모집한다.청년에게 딱 맞춘 실전 기술, 단기 과정으로 배운다… 청년특화과정 신설 특히 청년층의 기술직 수요를 반영해 이번 하반기부터 현장 실무 중심의 청년특화과정을 새롭게 운영한다.청년특화과정은 지게차운전 타일업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도배사 소방기계안전관리 용접사 등 총 6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과정은 2회차 진행되며 각 회차별 정원은 15명이다.캠퍼스 과정명 정원 모집기간 교육기간 교육시간 동부 청년 지게차운전 15’ 26.7.6.~8.21.’ 26.9.2. ~ 9.23. 월수금 9:00~16:30 청년 타일업 15’ 26.7.6.~9.23.’ 26.10.6. ~ 10.29. 월~금 9:00~16:30 중부 청년 시스템에어컨 유지관리 15’ 26.7.6.~8.21.’ 26.9.1. ~ 10.7. 월~금 9:00~16:30 15’ 26.8.24.~10.13.’ 26.10.19.~11.13. 북부 청년 도배사 15’ 26.7.6.~9.18.’ 26.10.1. ~ 11.12. 월~금 9:00~16:30 청년 소방기계안전관리 20’ 26.10.12.~12.17. 월~금 9:00~16:30 청년 용접사 15’ 26.10.1.~12.24. 화, 목 18:30~21:40 청년특화과정은 청년층의 직무전환 및 첫 일자리 진입에 특화된 단기과정으로 운영되어 교육과 취업의 간극을 줄인다.커리큘럼은 현장 장비·공구를 활용한 실습 위주로 구성해 교육 시간 대비 실전 역량을 최대화한다. 청년특화과정은 15~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과정별 모집 기간이 상이하므로 희망자는 일정을 확인해 기한 내 지원해야 한다.전통 기술 ‘옻칠 과정’ 신설…주 1회 100시간 집중과정 또한 전통 기술의 현대적 계승과 산업 응용을 위해 ‘옻칠 과정’을 신규 개설한다.정원 15명, 총 100시간 단기과정으로 운영하며 전통 기법의 맥을 잇는 동시에 제품 디자인·공예·문화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전문기술인 저변을 확대한다.캠퍼스 과정명 정원 모집기간 교육기간 교육시간 북부 옻칠 15’ 26.7.6.~8.21.’ 26.9.3. ~ 12.17. 목 9:00~16:30 서울시 기술교육원 직업교육훈련은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 거주 외국인영주권 취득자,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도 신청 가능하다.특히 모집 인원의 30%는 사회적 배려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5·18유공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이다. 모든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국가기술자격 시험 기능검정료 지원, 식사 제공, 수료 후 취·창업 연계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훈련생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개별면접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지원동기, 훈련 의욕, 학과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제 직업훈련이 필요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각 캠퍼스 교육운영부에 직접 방문하거나 기술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모집 내용은 기술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AI 시대일수록 사람의 손기술과 현장 경험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며 “서울시는 청년들이 미래에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숙련기술을 배우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직업교육을 확대해 AI 시대에도 경쟁력을 갖춘 숙련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충전 편의 제고를 위해 ‘2026년 전기차 충전인프라 시민 직접지원 시범사업’ 2차 추가 공모를 실시한다.이번 공모는 1차 접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수요와 주거환경 특성을 반영해 지원방안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2차 공모에서는 생활권 완속충전기의 높은 수요를 지속 반영하는 한편 초기 설치비 부담이 큰 공용 급속충전기에 대해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최대 70%까지 상향한다.세대수가 적은 소규모 아파트나 상가건물의 재정적 부담을 고려한 맞춤형 조치다.앞서 진행된 1차 공모에는 단독주택 31개소, 다세대주택 8개소, 소규모 아파트 1개소, 사업장 5개소 등 총 45개소 49기가 신청됐으며 시는 지난 6월 24일 심의를 거쳐 신청자 전원을 보조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지원 대상자는 선정 통보일로부터 3개월 이내 충전시설 설치를 완료하고 보조금 지급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 후 1개월 이내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기존 ‘충전사업자 보조’ 중심에서 시민이 직접 설치하고 보조를 받는 수요자 중심 체계를 마련, 충전 접근성 격차 해소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주거·상업 공간 생활권어디서나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인프라가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기존 충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독주택, 다세대·연립주택, 10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 및 상가 등이며 민간시설의 건물관리주체 또는 부지 소유자가 직접 충전기를 설치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이다. 건물관리주체와 부지소유자가 다를 경우에는 신청서에 부지사용 승낙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공동주택·다세대·연립의 경우 소유자 80% 이상의 설치 동의가 필요하다.보조금 지원액은 충전기 종류와 공급 용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설치비용의 50~70%까지 지원된다. 1곳당 급속 1기, 완속 최대 3기까지 신청이 가능하다.신청기간은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등기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8월 중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단독 연립주택, 소규모 공동주택 및 상가 등 상대적으로 충전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대한 시민 직접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는 촘촘한 충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특히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초기 설치비 부담이 큰 공용 급속충전기 지원을 70%까지 확대하는 만큼 소규모 공동주택과 상가 소유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의 일상과 직결된 현장 상황을 직접 살폈다.또한 뙤약볕, 호우 등 기상 변화 시 전화로 편리하게 택시를 부를 수 있는 ‘동행 온다 콜택시’ 운영도 시연하며 어르신의 교통 이용 환경도 확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공약에 따라 ‘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 등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령층 어르신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거점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외로움과 고립·고독을 해소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는 목표다.오세훈 시장은이 자리에서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내 프로그램실, 운동실, 식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살폈으며 복지관 어르신들과도 직접 만나 간담회를 갖고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에 더해 오 시장은 길 위에서 택시를 잡느라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대폭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 추진을 주문한 바 있다.오 시장은 약자 동행 교통서비스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동행 온다 콜택시’ 사업을 소개하고 배차 호출 시연도 선보였다.민선 9기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가동…거점 센터 조성·어르신 잇는 복지 프로그램 도입서울시는 민선 9기 시작과 동시에 어르신의 일상에 즐거움을 증진하기 위한 ‘어르신 활력충전 프로젝트’, ‘어르신 관계회복 프로그램’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어르신 활력 충전 프로젝트’는 사회 활동이 활발한 노년 세대 증가에 발맞춰 체육·문화·자기계발·커뮤니티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토록 마련됐다.걸어서 만나는 생활권 거점인 ‘우리동네 활력충전소’를 2030년까지 120개소로 확충하고 대규모 복합 여가 시설인 ‘활력 충전센터’는 2030년까지 2개소를 신규 조성해 2035년까지 총 8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또한 어르신들의 고립 해소를 위한 ‘어르신 관계 회복 프로그램’ 도입도 추진한다.사회적 연결을 강화해 우울감과 불안을 해소하고 어르신 정신 건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내 프로그램 개발에 착수, 향후 복지관 표준 프로그램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다.우리동네 활력 충전소활력충전센터동행 온다 콜택시, 02-120 전화로 간편하게 택시 신청 가능…어르신 이용 편의 최우선병원, 복지관 등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을 더 편리하게 도울 수 있도록 ‘동행 온다 콜택시’ 이용 방법도 더 간편히 개선한다.지난 2025년 7월 7일 출시 이후 서비스 개시 1년을 맞는 서울시의 ‘동행 온다 콜택시’는 어르신의 이동을 돕는 든든한 서비스로 거듭나고 있다.약 1년 만에 누적 이용건수 약 4만 4천건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시는 고령자 등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지 않은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착안, 콜센터로 택시를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에 택시가 배차되는 맞춤형 서비스를 내놨다. 20~40대는 60% 이상이 앱을 이용해 택시를 호출하는 반면 60대 이상은 80%가 거리에서 ‘배회 영업’ 택시를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난다.탑승을 원하는 시민이 다산콜센터 직통번호인 ‘02-120’을 통해 동행 온다콜택시에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세한 이용 방법은 어려운 절차 없이 전화로 원하는 장소를 말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09시~22시·이용 요금은 무료이다.배차가 확정되면 승객에게 배차 정보가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문자로 전송된다. 신청은 02-120, 1855-0120 모두 오늘부터바로 가능하다.기존 신청 방법 역시 전용 콜센터인 1855-0120로 전화하면 돼 간편했지만, 어르신이 전화번호 저장 및 기억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어 더 편리한 접근이 가능토록 서비스를 세심하게 개선한 것이다. 120 다산콜로 이용자가 전화 신청을 하면, 온다 콜센터로 연결돼 원하는 장소에 맞춰 택시를 배차한다.콜센터 신청이 더 간편해지면서 어르신의 교통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운영을 통해 서도 병원 등 필수 이동 도움부터 뙤약볕에서 힘들게 택시를 기다렸던 상황이 편리하게 개선된 경험 등 어르신의 미담과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다.시는 이번 서비스 개선 이후에도 실적 및 의견 등을 모니터링해 관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복지관, 병원 등 어르신의 방문이 많은 장소에 안내도 실시해 ‘동행 온다 콜택시’ 이용방법을 알릴 예정이다. 노인 복지관 95개소, 대한노인회, 한국시니어 클럽, 신한은행 240개소 등에 홍보 리플릿 1만 5천부를 배포했으며 120다산콜재단 보이는 ARS 화면 표출, 유관 기관·소형 병원·택시 운수 종사자 홍보 등도 실시했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르신 누구나 일상의 즐거움과 활력을 이어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드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중요한 목표”며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이동과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년 차 셰프라 못 할 게 없을 줄 알았습니다. 좋은 고기 구워 내면 손님이 올 거라는 무지한 용기였죠. 프렙 아카데미에서의 3개월은 저를 ‘요리사’에서 냉혹한 시장을 분석할 줄 아는 ‘사업가’로 성장시켜 준 시간이다”서울시는 청년 예비창업자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외식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프렙 아카데미’ 정규과정 11기 교육생을 오는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생성형 AI 활용 교육과 시장 체험 검증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부터 창업 자금,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을 지원한다.‘프렙 아카데미’는 단순 창업 교육이 아니라 ‘학습-적용-검증’을 반복하며 시장에서 통하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약 12주간 주 5일 총 250시간 이상 운영되는 60여 개의 고강도 실무·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메뉴 개발과 브랜딩, 상권 분석, 원가관리, 고객 검증, 사업계획 수립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지원한다.이러한 교육 성과는 실제 창업 이후 생존율로 이어지고 있다.지금까지 총 230명의 참여자 중 225명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창업에 나선 117명 가운데 103명이 현재까지 매장을 운영하며 생존율 88%라는 기록하고 있다.특히 이번 11기 과정은 기존 외식업 실무 교육에 더해 AI 를 활용한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으로 개편했다.먼저,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메뉴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전 과정에 AI 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생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프롬프트 가이드북’도 제공한다.또한 외식업 박람회 견학을 통해 최신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유통 전문가를 초빙한 소비자 품평회를 개최해 제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제로 10기 수료생 B씨는 소비자 품평회에서 메뉴의 맛과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메뉴를 보완해 상품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전했다.아울러 서울시는 교육이 실제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 및 사후관리 원스톱 지원 체계’도 운영한다.수료생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7,000만원의 창업 자금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창업 후에도 25개 자치구별 종합지원센터에서 경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컨설팅, 상권 내 핵심점포 도약을 위한 관내 상인 네트워크 연계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후 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만 19~39세 청년 중 외식·카페 등 식음료 분야 예비 창업자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8월 3일까지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프렙 아카데미는 단순히 가게를 여는 방법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창업자를 키우는 실전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AI 활용 교육과 트렌드 체험, 창업자금 연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제 5 대 서울총괄건축가로 이창무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하고 6일 오세훈 시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도시계획· 주택정책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갖춘 도시공간 전문가로 현재 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로재직하고 있다.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국토교통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및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도시계획, 주택정책, 공간환경 분야에서 풍부한 정책 자문 경험을 쌓아왔다.서울시는 신임 총괄건축가가 서울의 공간환경 사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시정기조에 부합하는 도시· 건축· 주택 정책을 연계한 종합적인 공간전략 수립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위촉에 따라 제 5 대 서울총괄건축가의 임기는 2026. 7. 6. 부터 2 028. 7. 5. 까지 2년이며 서울시 도시건축정책과 공간환경사업 전반에대한 총괄 기획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특히 이창무 서울총괄건축가는 △ 시 공간정책 및 주요사업 총괄 자문 △ 도시· 건축· 주택 관련 정책 기획 △ 주요 위원회 자문 및 의견 조정 △ 국내외 도시정책 교류 협력 총괄 등 서울시 주요 공간정책의 방향 설정과 사업 추진 과정의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아울러 서울시는 도시공간 정책의 기획· 조정 기능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해 현행 ‘서울총괄건축가’ 명칭을 향후‘서울총괄계획가’ 로 개선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그동안 서울총괄건축가는 시정기조에 부합하는 도시건축정책 사업 전반에 대한 자문 및 해외 선진 도시·건축 정책과의 교류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최근 시정 현안이 주택공급, 정비사업, 도시공간 구조 개편 등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보다 포괄적인 도시공간에 대한 총괄 기획·조정이 요구되고 있다.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명칭 개선을 추진하고 도시·건축·주택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계획가로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서울시는 이번 제 5 대 서울총괄건축가 위촉과 향후 총괄계획가로의 명칭 개선을 통해 급변하는 도시정책 환경에 보다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서울의 도시공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변 상권·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 관광객 체류와 소비 유도 서울시가 시민이 사랑하는 동네 명소를 서울 대표 로컬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서울에디션25’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지난해에 이어 시민 참여를 통해 자치구별 숨은 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와 중랑구 중랑장미공원 등 자치구별 숨은 명소를 선정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서울 여행지를 소개했다. ‘서울에디션25’는 잘 알려진 관광명소를 넘어 지역의 일상과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발굴해 서울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사업이다.시민에게 사랑받는 동네 명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굴하고 관광객의 방문이 지역 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로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시는 최종 선정된 명소를 중심으로 주변 골목상권과 지역 자원, 로컬 크리에이터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명소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 콘텐츠와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종 명소 25곳은 시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50곳 후보를 대상으로 대시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한다 시는 앞서 시민, 자치구가 추천한 후보군 500곳을 로컬성, 매력성, 확장성, 지속가능성으로 종합 평가해 자치구별 후보지 2곳씩, 총 50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온라인 투표는 25개 자치구별 후보지 2곳 가운데 1곳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소 5개 자치구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대시민 온라인 투표는 7월 6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7월 30일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진짜 매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걷는 동네와 골목 곳곳에 있다”며 “‘서울에디션25’를 통해 시민이 사랑하는 일상의 공간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그 발걸음이 지역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