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과정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종강식을 지난 8월 29일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는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운영됐다.
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실무부터 퍼스널 브랜딩,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미디어 유통 분야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수강생 중 1명이 롯데홈쇼핑에 취업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 진출 성공 사례를 배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
구와 대학은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취·창업을 끝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쇼플루언서는 콘텐츠 기획력, 상품 분석력, 전달력 등이 두루 요구되는 전문 분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빠르게 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취업 성과는 청년들의 노력과 양질의 교육 인프라가 만든 뜻깊은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관내 대학들과 협력해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맞춘 청년 취·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