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체력장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다시 찾은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체력등급을 향상하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회 이용자의 45.9%는 이전보다 체력등급이 높아졌으며 근지구력·민첩성·순발력도 절반 이상에서 측정값이 개선돼 지속적인 체력관리의 효과를 보여줬다.연령별 결과에선 70대 이상의 ‘우수체력’ 비중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서울체력장은 시민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아 지속적으로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체력관리 서비스다.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계적인 체력 측정을 받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측정항목은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해 성인과 어르신으로 구분한다.성인은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을 측정하며 어르신은 근력·하지근기능·심폐지구력·유연성·협응력 등을 측정한다.서울시는 서울체력장 이용 시민의 체력측정 데이터와 이용실태조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반복 이용 시민의 체력등급과 주요 체력측정값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이용실태조사에서도 서울체력장 이용 후 걷기 실천과 중·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5만여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력측정 데이터 분석과 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체력측정 데이터는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서울체력장을 이용한 시민 54,715명을 대상으로 성별·연령별 참여현황, 체력등급 분포, 이용횟수에 따른 체력등급·체력측정값·BMI 변화를 분석했다. 이용실태조사는 2026년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실시해 응답자 총 7,132명의 만족도·신체활동 시간 변화 등을 분석했다.2회 이용자 45.9% 체력등급 향상…체력 수준 향상·유지 83.9%전체 이용자 54,715명 가운데 2회 이용자는 5,035명, 3회 이용자는 644명으로 나타났다.여성 참여 비율은 62.3%로 남성보다 높았으며 전체 참여자 중에서는 60대의 참여 비율이 24.1%로 가장 높았다.특히 2회 이용자 3명 중 1명이 60대로 나타나 지속 이용에서도 60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2회 이용자 5,035명의 체력등급 변화를 분석한 결과, 45.9%가 이전 측정 때보다 체력등급이 향상됐으며 38.0%는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이를 합하면 83.9%로 재측정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체력 수준을 향상하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등급이 하락한 이용자는 16.1%였다.3회 이용자 644명 중에서도 41.0%가 직전 측정보다 체력등급이 향상됐고 41.5%가 유지돼 82.5%가 체력등급을 향상하거나 유지했다.체력 향상뿐 아니라 기존 체력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 역시 지속적인 체력관리의 중요한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다.개별 체력측정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주요 체력측정 항목을 1회 이용과 2회 이용 시점에서 비교한 결과, 근지구력·민첩성·순발력은 2회 이용자의 절반 이상에서 체력수준이 개선됐다.측정값이 개선된 이용자 비율은 근지구력 56.5%, 민첩성 56.7%, 순발력 57.4%였다.특히 이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주요 체력 항목의 개선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도 나타났다.근지구력은 2회 이용자 56.5%에서 3회 이용자 60.8%, 민첩성은 56.7%에서 62.8%, 순발력은 57.4%에서 69.4%로 개선 비율이 증가했다.심폐지구력도 42.1%에서 42.4%로 소폭 증가했다.서울체력장 이용 후 걷기 실천·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 모두 증가…BMI 도 개선이용자 대상 ‘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서울체력장 이용자 중 체력인증센터 이용자의 신체활동 시간을 분석한 결과, 서울체력장 이용 후 하루 평균 걷기 실천·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체력장 1~2회 이용자의 응답에 따르면, 이용 전 65분에서 이용 후 88.3분으로 23.3분 증가했으며 중강도 신체활동은 42.7분에서 61.4분으로 18.7분 증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27.9분에서 41.7분으로 13.8분 증가했다.3~4회 이용자 응답을 추가 분석한 결과, 서울체력장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더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중강도 신체활동은 45.3분에서 68.9분으로 23.6분 증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31분에서 51.4분으로 20.4분 증가했다.체력측정 데이터와 함께 BMI 를 분석한 결과 재방문 시민의 BMI 개선도 확인됐다. 2회 이용자 5,035명 중 1,859명의 BMI 가 이전 측정보다 개선됐으며 개선된 이용자의 BMI 는 평균 0.40kg/㎡ 감소했다. 3회 이용자 644명 중 175명가 개선됐으며 개선자의 BMI 는 평균 0.46kg/㎡ 감소했다.‘우수체력’ 비중 가장 높은 연령대는 70대 이상…40대는 저체력 비중 최고연령별 체력등급에서는 70대 이상의 우수체력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눈에 띄는 결과도 확인됐다.전체 참여자의 체력등급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3등급인 우수체력 비중은 70대 이상이 52.1%로 가장 높았고 60대 49.1% 20대 44.0% 순이었다.반면 4~6등급인 저체력 비중은 40대가 69.5%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67.3% 30대 64.8% 순으로 나타났다.공통 체력측정 항목에서 60대의 상대악력 평균이 50.7%로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에서도 11.2cm로 20대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서울체력장, 96% 이상 긍정 평가…서울체력장 20개소→52개소 확대서울체력장 이용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 응답자 7,123명 중 체력인증센터 이용자 6,224명,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이용자 3,46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96%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체력인증센터 시설 및 측정장비는 응답자의 96.1%가 ‘보통 이상’, 직원응대는 95.7%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해 이용자의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 불만족의 경우 시설 및 측정장비 3.9%, 직원응대 4.3%로 낮은 수준이었다. 불만족 응답자의 주요 사유는 원하는 날짜·시간대 예약 어려움 직원의 안내·상담 미흡 체력측정 항목 다양성 부족 센터 접근성 불편 순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높은 이용 수요에 따른 예약 불편이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체력장을 지속 확충하는 한편 직원 안내·상담과 측정 서비스 등 개선 요구도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의 경우, 응답자의 96.3%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해 이용자의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불만족 응답자의 주요 사유는 원하는 날짜·장소 참여 어려움, 현장 대기시간 소요, 행사 장소 접근성 불편 순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체력장을 일회성 체력측정에 그치지 않고 ‘측정→운동실천→재측정’ 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서울체력장을 다시 찾은 시민의 83% 이상이 체력등급을 향상·유지하고 이용 후 신체활동 시간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만큼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단 방침이다.이를 위해 서울체력장을 현재 20개소에서 올해 연말까지 23개 자치구, 총 52개소로 확대한다.이 가운데 AI 서울체력장 25개소를 조성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다 편리하게 체력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꾸준한 체력관리가 체력 향상과 일상 속 신체활동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서울체력장을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한편 AI 서울체력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과 체력 향상을 지원해 ‘활력서울, 강철체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중장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구산동 새마을부녀회의 주관으로 관내 저소득 중장년과 어르신 100명에게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산동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직접 담근 김치와 MG 새마을금고 구산동지점이 후원한 삼계탕 100인분, 한림수협 구산동지점과 은평신협 구산동지점이 후원한 과일로 나눔 꾸러미를 구성했다.마련된 꾸러미는 관내 저소득 중장년과 어르신에게 전달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동혁 구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기력을 회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배경미 구산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와 지역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및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종합평가다.올해는 △예방 △대응 △복구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가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우수·보통·미흡 3단계로 구분된다.중랑구는 △재난안전 분야 기관장의 리더십 △재난안전예산 및 기금 운영 △위기관리 매뉴얼 관리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24시간 재난상황 대응체계 운영 △재난관리자원의 효율적 관리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인공지능 기반 인파경보시스템을 활용한 중랑 서울장미축제 안전관리, 초고속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한 안전취약계층 보호대책 수립과 실전형 주민대피훈련 실시 등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구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 6년 연속 최고등급,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등급, 지역안전지수 생활안전 분야 1등급,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 술기훈련 부문 최우수상 등을 잇달아 달성하며 예방부터 대응까지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등급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함께 노력해 온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중랑구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마무리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중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5월부터 6월까지 중랑청년청에서 운영됐다.기존의 정보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해 사업계획서를 완성·발표하는 실전 중심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지난 6월 18일 열린 최종 사업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전문가 및 동료 창업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심사 결과, 시장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총 3명의 청년 창업가를 선정했다.대상은 ‘수액이 환자에게 도달하기 전 식지 않도록 환자 가까이에서 데우는 소형 의료용 가온기’를 제안한 임영철 참가자가 수상했다.최우수상은 ‘사용자의 신체 가동범위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윙의 고질적 문제를 진단하고 교정하는 AI 골프 코칭 플랫폼’을 발표한 조민서 참가자가, 우수상은 ‘밴드활동 통합 플랫폼’을 기획한 신동휘 참가자가 각각 차지했다.구는 아카데미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창업 네트워킹과 정보 공유를 지원하고 후속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년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일부터 청사 1층 로비에 설치된 미디어월에서 최신 영상 기술을 접목한 3D 입체영상 등 신규 미디어아트를 송출한다고 밝혔다.이번 3D 입체 영상의 주인공은 금천구의 대표 캐릭터인 ‘금나래’다.3D 아나몰픽 기법을 활용해 금나래가 거대한 우주를 떠다니며 화면 안팎을 넘나드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내, 생동감 넘치는 우주 체험을 선사한다.3D 아나몰픽 기법은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생동감을 구현하며 관람객의 시선에 따라 착시 현상을 일으켜 입체감을 극대화한다.구는 이를 통해 금나래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고 금천구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구는 계절, 동물, 도심 등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셉트를 담은 미디어아트 15종도 함께 제작했다.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사물의 다채로운 움직임과 선명한 시각적 효과를 통해 미디어월의 콘텐츠의 품질을 대폭 강화했다.특히 금천구청 건물을 배경으로 대형 고래가 하늘을 유영하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익숙한 구청 앞마당과 청사 건물을 배경으로 거대한 고래가 신비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판타지를 선사하며 금천구만의 예술적 감성을 전달하는 맞춤형 콘텐츠로 새로운 감동을 줄 것으로 보인다.앞서 금천구는 2024년 9월 청사 리모델링을 통해 로비에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각종 구정 홍보영상과 미디어아트를 상영해왔다.청사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기회를 제공하며 구 청사가 열린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청사 로비를 단순히 지나가는 통로가 아닌 머물고 싶은 ‘고품격 문화 휴식 공간’ 으로 조성해 언제든 구민들이 찾아와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구민 누구나 행정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청사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10개 동 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주민과 함께 여는 민선9기’현장 소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들과 처음 만나는 공식 현장 소통 일정이다.각 동의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기찬 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말보다 실천’, ‘책상보다 현장’을 중심에 둔 민생행정을 강조해 왔다.취임 첫날에도 생활민원 현장과 풍수해 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동 방문에서는 민원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한 뒤 직능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지며 지역 현안을 공유한다.이어 새마을지도자금천구부녀회가 마련한 삼계탕 나눔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방문은 △ 7월 6일 시흥5동 △ 7일 독산3동 △ 8일 시흥3동 △ 9일 시흥2동 △ 10일 시흥4동 △ 15일 독산4동 △ 16일 가산동 △ 22일 시흥1동 △ 23일 독산1동 △ 24일 독산2동 순으로 진행된다.첫 방문지인 시흥5동에서는 주민들과 차담회를 통해 취약지역 안전 문제를 비롯한 생활밀착형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독산3동에서는 주민센터 헬스장을 찾아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살피고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10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60년 동안 금천과 함께해 온 토박이로서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만큼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해결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이번 동 방문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구정 운영과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여름 이불 5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계절 맞춤형 특화사업이다.길음2동 내 고시원과 여관을 비롯해 반지하, 옥탑방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매년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0여 가구에 온정을 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여름 이불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이명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어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여름이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매년 솔선수범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올여름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밀착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경영난 해소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저금리 융자를 동시에 추진한다.먼저 구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을 도울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10월까지 진행한다.선정 업체는 방송 준비부터 진행,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구는 방송을 위한 쇼호스트 섭외·장비·촬영팀은 물론, 관련 교육과 상품기획 컨설팅, 제품 홍보물 제작을 총체적으로 뒷받침한다.방송 채널은 네이버, 카카오, 그립 라이브 가운데 업체별 자격 조건에 따라 1곳을 선택할 수 있다.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공고일을 기준으로 휴·폐업 상태이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포함한 서류를 갖춰 7월 17일까지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총 15개소를 선정해 7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종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9억 7000만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도 실시한다.대출금리 1.5%에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한도는 부동산담보 5000만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한 융자는 구민 5000만원, 타 지역 거주자는 3000만원이다.융자금은 시설·운전자금이나 기술개발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대상은 관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자, 구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및 융자지원 제한업종을 제외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신청은 부동산담보의 경우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보증서 발급은 신용보증재단과 사전 상담한 뒤 7월 13일부터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에 필요 서류를 내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라이브커머스는 작은 가게도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통로이고 저리 융자는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판로 개척과 자금 지원이라는 두 축을 모두 가동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올해 성북구로 새롭게 이사 온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키트’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성북구로 전입한 가구 중 무려 77%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전입 10가구 중 약 8가구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이에 구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규 전입 1인 가구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첫 접점을 마련하고자 이번 ‘웰컴 키트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웰컴 키트는 홀로 사는 주민이 가정 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생활안전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신청자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소방세트 △구급세트 △공구세트 중 1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선택한 키트는 신청자의 개별 주소지로 편리하게 배송된다.특히 키트와 함께 동봉되는 ‘1인 가구 종합 생활 안내서’ 가 눈길을 끈다.안내서에는 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 소개를 비롯해 생활 물품 대여 서비스, 주요 생활편의시설 등 구에서 운영 중인 핵심 1인 가구 지원사업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정보가 상세히 담겼다.이를 통해 웰컴 키트를 받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내 유기적인 복지·지원 체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웰컴 키트 신청은 간편하게 진행된다.성북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안내에 따르거나, 성북구 1인 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 신청 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성북구는 이번 ‘웰컴 키트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로운 지역에서 홀로 삶의 터전을 꾸려가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도전”이라며 “작은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 키트가 1인 가구 주민들이 성북구에서 안전하고 든든하게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간 우이천변을 시원한 생수로 채운다.‘오아시스 냉장고’는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폭염 대책 중 하나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생수는 구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공급된다.재간정 하부와 번창교 하부, 벌리교 상부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냉장고 방식과 함께 벌리교 상부에 QR 코드 인증 시스템을 적용한 생수 자판기가 새롭게 도입된다.이용자가 자판기에 안내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링크를 통해 QR 코드가 전송되며 이를 자판기에 인식시키면 생수가 배출된다.이러한 인증 방식으로 구는 1인당 하루 1개로 생수 이용을 제한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운영을 위해 자율방재단 냉장고 지킴이도 배치한다.총 18명의 근무자가 1일 3교대로 현장에 상주하며 생수 수량 확인과 배부 지원, 시설물 주위 환경 정비를 담당한다.아울러 벌리교 상부의 인증 방식 자판기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돕는 역할도 맡아 올해 처음 시범 도입하는 자판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이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1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로구를 비롯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운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중·고등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루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다.대회는 로봇 창작과 코딩, 조종 능력을 겨루는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설계 역량을 평가하는 ‘로봇 창작’을 비롯해 당일 공개되는 과제를 수행하는 ‘로봇 코딩’, 무선 조종 기술을 겨루는 ‘로봇 조종’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61개 팀에게는 국회의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구로구청장상 등 다양한 상장이 수여된다.수상 결과는 10월 중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40팀을 접수한다.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h 참가 신청을 완료한 뒤 참가신청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대회 일정과 참가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