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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선선한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우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9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프로그램 △천문특강 △휴일가족천문특강 △어린이 천문교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먼저 ‘추석맞이 프로그램’ 이 기대를 모은다.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 달 그리고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보름달 탁상조명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보름달 여행’ 이 열린다.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맞이 특강: 퀴즈로 풀어보는 달 이야기’ 가 진행된다.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의 탄생과정과 표면 모습, 인류의 달 탐사 역사 등을 퀴즈로 풀어보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이다.20일과 27일 오후 2시 40분에는 망원경으로 금성을 관측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업적을 알아보는 ‘낮에 만나는 금성과 갈릴레오 갈릴레이’천문특강이 마련된다.강사로는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선다.특히 9월 23일 전후는 금성이 올해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다.이번 특강에서는 갈릴레이가 지동설의 결정적 근거를 제시했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금성의 다양한 모습도 관측할 예정이다.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휴일가족천문특강’도 눈길을 끈다.5일과 13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별자리 이론 교육과 누리호 모형 만들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16일 17일 19일엔 ‘어린이 천문교실’ 이 열려 ‘은하와 블랙홀’을 주제로 학년 및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우주의 시작인 빅뱅부터, 계절별 별자리, 블랙홀 탐구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넓혀줄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풍성한 한가위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달과 별,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치이고 직장생활에 쫓겼던 우리의 엄마와 아빠가 오는 10월 마포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마포구는 마포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부부가 함께 팀으로 참가할 수 없으며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기성 가수도 참가가 불가하다.노래자랑에 걸린 총상금은 1200만원에 달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수여된다.대상 외에도 나루상, 특별상, 인기상, 아차상, 응원상 등 개성 넘치는 부문상이 준비됐으며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이 지급된다.구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본선 진출자 21명은 10월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한편 이번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기획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을 위해 잠시 접어뒀던 꿈과 끼를 이번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며 “엄마와 아빠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 구로구청 본관 5층 강당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한다.참여 대상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과 학부모 250명이다.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대입 환경에 발맞추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총 4시간 동안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1부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학별 입시 전형 설명회’에서는 성균관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평가 포인트’를 주제로 각 학교의 전형 특징과 평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윤윤구 강사가 강연을 맡아 ‘2027 수시전형의 이해와 지원 전략’을 주제로 입시 전문가 시각에서 분석한 실질적인 수시 지원 전략을 들려줄 계획이다.구는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로학습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최선의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맞춤형 진학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고립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립예방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고립예방협의체는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다.구로구는 올해 처음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고립가구 발굴, 지원 연계, 사례 공유 등을 추진한다.협의체는 구청과 동주민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1인가구지원센터, 구로구약사회, 구로우체국, 구로구사회복지협의회, 구로희망복지재단,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로구지회, 종합사회복지관 등 관련 기관 관계자 28명으로 구성된다.첫 회의는 오는 8일 오전 9시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열린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고립예방협의체 운영 방향, 고립 관련 사업 현황, 기관 간 의뢰·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구는 이날 회의를 통해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고립예방 관련 사업을 공유하고 구로구 지역 특성과 고립가구 실태를 반영한 특화사업 발굴 방향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협의체는 올해 7월부터 운영되며 연 2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구는 올해 협의체 구성과 운영 체계 정립을 시작으로 향후 고립가구 발굴·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기관을 확대해 나간다.장기적으로는 민간 주도성을 강화해 고립예방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 안에서 함께 살피고 연결하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고립예방협의체를 통해 고립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구민과 함께 새로운 구정의 비전과 가치를 만들어가기 위해 7월 10일까지 ‘민선9기 금천구 구정 슬로건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민선9기의 구정 철학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슬로건을 구민의 아이디어로 직접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민이 새로운 금천의 미래 비전 수립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행정의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구는 민선9기 핵심 가치인 ‘사람, 소통, 실용’과 경제, 공간, 복지, 교육문화, 삶, 미래 등 6대 살림프로젝트의 방향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상징성 있는 슬로건을 발굴할 계획이다.공모에는 구정에 관심 있는 금천구민은 물론 금천구 소재 직장과 학교, 단체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1인당 최대 2건까지 가능하며 15자 이내의 문구를 제출하면 된다.문구는 한글·영문·기호를 혼용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금천구청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단 우편 접수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하며 방문 접수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천구청 6층 기획예산과에서 받는다.접수된 응모작은 구정 핵심 가치와의 부합성, 창의성, 상징성,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7월 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시상은 △ 최우수작 1명 100만원 △ 우수작 2명 각 50만원 △ 장려작 2명 각 30만원 △ 노력제안 15명 각 5만원 등 총 20명을 선정한다.또한 공모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응모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민선9기 금천구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구정 슬로건을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며 “금천의 미래 비전과 희망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민선 9기 금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6일 해단식을 가지고 20일간의 공식적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지난달 18일 출범한 인수위는 기획경제, 행정안전, 문화복지 등 3개 분과위원회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해 새로운 구정 운영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했다.특히 20일 동안 업무보고 분과회의, 현장방문, 정책간담회, 심층질의, 강평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이에 마은준 인수위 간사는 해단식에서 활동보고를 통해 △도시 미래전략 사업의 추진체계 강화 및 실행력 제고 △민, 관,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공 갈등관리 체계 구축과 상시 소통 시스템 마련 △주민 체감형 교통정책 △구정 실행력 강화 등의 인수위의 정책 제언을 밝혔다.또한 유희복 인수위원장이 인수위의 치열한 고뇌와 정책 제안이 집약된 '최종 활동결과보고서'를 최기찬 금천구청장에게 전달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인수위는 다음달 5일까지 활동백서를 제작해 공개할 방침이다.유 인수위원장은 각자의 본연의 생업과 분주한 현업이 있음에도 함께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구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어넣고 우리 금천구가 한 단계 더 위대하게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앞서 인수위는 오전 10시 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초청해 '민선 9기 활동결과 보고를 위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며 소통을 꾀했다.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비대하고 방만한 행정 거품은 과감히 걷어내고 구민이 진짜 체감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금천을 만들기 위한 핵심 구정 지표와 분과별 중점 추진 과제를 명확히 제시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인수위원회가 밤낮없이 발로 뛰며 제안해 준 소중한 혜안과 혁신 과제들을 구정에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이라며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의 미래'를 실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내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여의천 소원의 다리에서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명화 ‘수련’을 모티브로 한 야간 미디어아트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을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7월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빛과 시간으로 피어나는 모네의 수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수변 공간에서 자연과 예술이 주는 깊은 위로와 힐링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약 5분 길이의 영상에 빛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모네의 하루를 감성적으로 담아냈다.특히 졸졸 흐르는 여의천의 물소리와 시원한 밤바람 등 자연의 감각 위에 빛과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모네의 명화가 겹치며 도심 속 생태 공간이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탈바꿈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요한 새벽부터 은은한 윤슬이 빛나는 밤까지의 서사가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져 여의천의 밤을 한층 더 낭만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미디어아트는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양재시민의숲역 인근 여의천 소원의 다리에서 매일 19시부터 22시까지 운영되며 기존 미디어아트 콘텐츠인 ‘위시스토리’ 와 교대로 편성돼 매시 정각, 20분, 40분에 5분씩 교차 상영된다.아울러 QR 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실시 간으로 소원 메시지를 스크린에 표출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함께 운영된다.한편 구는 올해부터 여의천 수변에 프로젝션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삭막한 도심의 야간 공간을 따뜻한 감성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다.또, 여의천 녹지대에 커피와 휴식, 소원을 담은 테마 카페 ‘여의천 소원카페’를 조성하고 여의천 내에 수변스탠드와 데크쉼터, LED 조형물 등을 마련해 여의천의 활력을 높이고 수변감성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단순한 산책로였던 여의천이 빛과 예술, 자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야간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물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고 예술이 주는 따뜻한 감동과 여유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월 8일 홍씨마을 서초시니어라운지에서 클래식 공연과 음악 특강을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내 집 앞 음악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반포느티나무쉼터가 주관하는 ‘내 집 앞 음악캠프’는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돼 지난 2월부터 운영 중이다.올해 들어 7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석사 출신이자 안산시립합창단 테너 부수석을 역임한 이아람 테너가 강사를 맡아 성악 공연과 클래식 음악 특강을 진행한다.또, 관객과 함께하는 합창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는 서초구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지난 회차 ‘내 집 앞 음악캠프’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클래식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성악 특강을 함께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음악과 AI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구는 이러한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전 권역의 시니어라운지에서 생활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서초시니어라운지는 지역 내 어르신뿐 아니라 아이들과 부모 세대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초구의 대표적인 세대통합형 공간이다.현재 총 1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챗 GPT 활용 교육을 비롯한 23개 강좌를 운영해 총 61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바 있다.하반기에는 서초3동, 잠원동 등에 시니어라운지를 추가 조성하고 서초50플러스센터의 주관으로 어르신 맞춤형 AI 교육인 ‘서리풀 AI 학교’도 운영하는 등 어르신들이 문화와 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내 집 앞 음악캠프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총 550억원 규모의 ‘서초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를 조성하고 양재 AI 특구와 양재 ICT 진흥지구 내 유망 AI·ICT 스타트업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지원에 나선다.구는 지난해 1호 펀드에 이어 이번 2호 펀드까지 연이어 조성하며 AI 스타트업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이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민간 투자와 연계한 AI 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앞서 구와 서울경제진흥원은 펀드 운용사를 공개모집하고 서면·대면 심사를 거쳐 투자 역량과 실적을 갖춘 2개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운용사들은 7월 결성총회를 거쳐 서초 AICT 내 AI·ICT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번 2호 펀드는 총 550억원 규모로 1호 펀드 조성액을 합쳐 서초 AICT 스타트업 펀드는 총 1482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두 운용사는 모두 구 출자금인 20억원의 400% 규모를 서초 AICT 기업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이는 의무투자비율 조건인 200%의 두 배로 지난해 1호 펀드 조성시 3개 운용사에서 제시한 333%보다도 확대된 수준이다.그동안 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건립과 양재 ICT 진흥지구 추가 지정 등 AI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결과 민간 투자시장에서도 서초구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다.구는 펀드 조성이 서초 AICT 내 스타트업에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투자유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지난 3월에는 ‘서초 AICT IR 데이’를 개최해 스타트업과 투자자가 직접 만나 투자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고 6월에는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미팅과 투자 연계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Private IR 데이’를 운영하기도 했다.오는 11월에는 데모데이를 개최해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자와 만나 투자유치와 협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서초 AICT 우수기업센터 입주기업 관계자는 “AI 스타트업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도 투자자를 만나고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이 쉽지 않다”며 “서초구의 스타트업 펀드와 IR 데이 등으로 투자와 소통의 기회가 늘어 기업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 AICT 스타트업 2호 펀드를 계기로 AI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투자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AI 인재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 투자 연계를 바탕으로 서초 AICT 가 유니콘 기업을 탄생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AI 산업 거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에 위치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성북지사에서 지난 7월 3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후원은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파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길음2동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가구당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경주사업총괄본부 성북지사의이 같은 선행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째 이어져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성북지사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여름나기 지원 △길빛축제 연계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등 총 1200만원 규모의 맞춤형 후원을 펼쳤으며 최근 4년간 길음2동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5600만원에 달한다.특히 올해에는 ‘길음2동 온누리 패딩·겨울 이불 지원 사업’ 이 지역연대 강화 신규 사회공헌사업으로 선정돼 총 1000만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받을 예정이다.최민호 성북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성북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3일 취약계층 50가구와 관내 경로당에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와 서울누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새마을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삼계탕을 조리하고 나박김치를 준비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정성을 보탰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취약계층 가정과 관내 경로당에 전달했다.음식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이길순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고물가와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정성껏 준비한 한 그릇이 이웃들에게 건강과 웃음, 그리고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올여름도 모두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유윤희 돈암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모아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뜻깊은 후원을 보내주신 흥천사, 서울누리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관내 대학과 손잡고 추진 중인 ‘성북 AI 캠퍼스’ 가 첫 번째 실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성북구는 지난 7월 2일 한성대학교에서 ‘AI 와 함께하는 전자책 만들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전자책 출간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성북 AI 캠퍼스’는 성북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관내 대학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구민 누구나 AI 를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 사업이다.이번 과정은 한성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과 공동 기획·운영됐다.교육은 △나의 인생 일기 쓰기 △전자책 출간하기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글감을 발굴하는 것부터 시작해, 생성형 AI 와의 인터뷰, 자서전 집필, 원고 수정, 표지 디자인, 그리고 최종 전자책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이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해 글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신의 경험을 하나의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하는 등 실전 AI 활용 역량을 키웠다.이번 교육은 총 40명의 참여자 중 총 27명이 수료했으며 현재까지 11권의 전자책 출간을 완료했다.또한 5권 이상의 전자책이 추가 출간될 예정으로 AI 를 활용한 시민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구순천 씨는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막막했는데, AI 와 함께 글을 쓰고 전자책까지 출간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내 인생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남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지난해 유사한 교육을 수료했던 지역 주민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후배 학습자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이는 학습자가 다시 지역사회의 교육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 는 이제 미래 기술이 아니라 구민 누구나 활용해야 할 생활 기술이자 필수 역량”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AI 평생학습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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