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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월 31일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윤리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이날 교육은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실제 관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법령 지식과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분쟁과 법령 해석 사례 등을 함께 살펴보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최근 공동주택 관리와 장기수선충당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날 교육에서도 장기수선충당금의 적립과 사용, 장기수선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평소 공동주택을 운영·관리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을 질문하고 의견을 나누며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동대문소방서에서 공동주택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안전교육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과 공동주택에서 필요한 안전관리 사항 등을 배우며 주민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공동주택 법령 및 사례교육을 진행한 이동찬 주택관리사협회 부회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법령을 아는 것만큼이나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동주택 관계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공동주택 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뤄지는 만큼 관계자들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월 31일 공동주택 동별대표자와 관리사무소장 등 공동주택 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계자 운영·윤리교육’을 실시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호 추가 공급한다.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미리내집 입주 후 출산하거나 추가 출산을 계획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등 주거 안정이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세훈 시장, 입주 신혼부부 만나 출산·육아와 내 집 마련 관련 의견 청취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현장에서는 입주 시 보증금 일부만 우선 내고 잔액은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하는 ‘보증금 분할납부제’의 첫 적용지인 잠실르엘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출산·육아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신혼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서울시는 2024년 7월 미리내집을 처음 공급한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7,108호를 공급했다.앞으로 매년 약 4,000호를 목표로 물량을 꾸준히 확보해 2030년까지 총 1만7,5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입주 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도 내 집 마련 혜택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우선매수청구권의 자녀 수 인정 범위 확대도 검토한다.공고일 이후 출산한 자녀를 기준으로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고 있지만 올해 초부터 4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서는 입주 전 출산한 자녀까지 포함해 혜택을 부여하기로 한 바 있다.서울시는 단순한 공급 확대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 의견과 제도 운영 성과를 반영해 미리내집의 공급 방식과 매수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한다.이를 통해 주거 안정이 출산과 장기 거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날 오 시장이 방문한 잠실르엘은 잠실역 인근에 조성된 1,86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미리내집 98세대와 장기전세주택 100세대가 포함돼 있다.잠실르엘은 서울시가 지난 4월 도입한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처음 적용한 미리내집이다.미리내집 입주 98세대 가운데 74세대가이 제도를 신청해 입주 당시 납부해야 할 보증금 약 158억원을 나눠 낼 수 있게 됐다. 서울시 전체로는 올해 4~8월 미리내집 계약자 533세대 가운데 92%인 489세대가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이용했으며 총 765억원의 초기 납부 부담을 덜었다.오 시장은 미리내집 사업 현황과 보증금 분할납부제 운영 성과를 보고받은 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과 다이닝카페, 주거공간 등을 둘러봤다.이어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거 안정 이후 달라진 출산 계획과 육아 환경, 향후 내 집 마련에 대한 고민을 청취했다.입주한 신혼부부들은 미리내집 입주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게 되면서 자녀 출산을 구체적으로 계획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당초 자녀 한 명을 계획했던 가구가 추가 출산을 생각하게 되는 등 안정적인 주거가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특히 잠실역과 가까운 입지를 비롯해 주택 상태와 국공립어린이집·작은도서관 등 단지 내 시설을 장점으로 꼽았다. 반면 미리내집 입주로 당장의 주거 불안은 덜었지만 최근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장기적인 내 집 마련 부담은 여전히 크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오 시장은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는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택을 매수할 수 있는 다자녀 가구도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입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부담을 덜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서울시는 미리내집을 통한 주거 안정과 함께 임신·출산, 돌봄·육아, 일·생활 균형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을 확대하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우선 임신·출산 단계에서는 난임시술비의 소득기준을 폐지해 약 22만명을 지원했으며 임산부 교통비 약 21만명, 산후조리경비 약 12만명에게 혜택을 제공했다.특히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더 많이 덜어주도록 임산부 교통비를 최대 100만원, 산후조리경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출산 이후에는 국공립어린이집 1,844개소와 야간·시간제·365열린어린이집 등 틈새돌봄시설 426개소를 운영해 양육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있다.이용자 만족도가 각각 98.3%, 99.2%에 이르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손주돌봄수당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만족도 조사 : 서울형 키즈카페, 손주돌봄수당이러한 서울시의 정책적 노력과 결혼·출산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맞물리면서 서울의 출생·혼인 지표도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서울의 합계출산율은 2023년 0.55명에서 2024년 0.58명, 2025년 0.63명으로 2년 연속 상승했다.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7% 증가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출생의 선행지표인 혼인건수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증가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미리내집 입주민 조사에서도 주거 안정이 출산 의향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1월 입주자 대상 설문조사에는 응답자 총 216가구의 36.6%인 79가구가 입주 후 출산했고 84.7%는 향후 출산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에는 미리내집 입주 후 주거가 안정되면서 자녀 계획이 없던 가구가 출산을 결심하거나, 자녀 한 명을 계획했던 가구가 두 명을 낳기로 하는 등 출산·육아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는 사례도 있었다.서울시는 출생아 수와 혼인건수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한 흐름을 확실한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 미리내집 공급을 차질 없이 확대한다.아울러 결혼·주거부터 임신·출산, 돌봄까지 생애주기 전반의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오세훈 시장은 “주거가 불안하면 결혼과 출산을 계획하기 어렵고 아이를 낳더라도 안정적으로 키우기 어렵다”며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내 집 마련까지 꿈꿀 수 있도록 주거사다리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리내집은 합리적인 주거비에 우수한 입지와 고품질 주택을 제공해 신혼부부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제 출산 결심까지 뒷받침하는 공공주택의 혁신 사례”며 “무주택 서민과 중산층이 선호하는 고품질 공공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관내 대학과 손잡고 추진 중인 ‘성북 AI 캠퍼스’ 가 첫 번째 실습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성북구는 지난 7월 2일 한성대학교에서 ‘AI 와 함께하는 전자책 만들기’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전자책 출간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성북 AI 캠퍼스’는 성북구가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관내 대학의 우수한 소프트웨어 교육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구민 누구나 AI 를 배우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평생학습 기반 조성 사업이다.이번 과정은 한성대학교 서울 RISE 사업단과 공동 기획·운영됐다.교육은 △나의 인생 일기 쓰기 △전자책 출간하기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글감을 발굴하는 것부터 시작해, 생성형 AI 와의 인터뷰, 자서전 집필, 원고 수정, 표지 디자인, 그리고 최종 전자책 출간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이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해 글쓰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자신의 경험을 하나의 디지털 콘텐츠로 완성하는 등 실전 AI 활용 역량을 키웠다.이번 교육은 총 40명의 참여자 중 총 27명이 수료했으며 현재까지 11권의 전자책 출간을 완료했다.또한 5권 이상의 전자책이 추가 출간될 예정으로 AI 를 활용한 시민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에 참여한 구순천 씨는 “책을 쓰고 싶다는 꿈은 오래전부터 있었지만 막막했는데, AI 와 함께 글을 쓰고 전자책까지 출간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내 인생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남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지난해 유사한 교육을 수료했던 지역 주민이 보조강사로 참여해 후배 학습자들을 도와 눈길을 끌었다.이는 학습자가 다시 지역사회의 교육자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생태계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 는 이제 미래 기술이 아니라 구민 누구나 활용해야 할 생활 기술이자 필수 역량”이라며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AI 평생학습도시 성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가 창신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을 완료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녹색 통학로를 열었다.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통학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탄소흡수원을 넓히기 위해 2026년 5월 첫 삽을 떠 6월 준공했다.구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보행길을 돌려주는 데 중점을 두고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약 300㎡ 규모의 도시숲을 만들었다.기존 보도와 차도 사이를 띠녹지로 갈라 보행 공간과 차량 통행로를 구분했으며 교목·관목·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색이 바뀌는 녹지 경관을 연출했다.창신초 후문과 맞닿은 두산아파트 벽면에는 벽면녹화를 입혀 학교 주변을 푸르게 가꾸었고 휴게 벤치 5개를 설치해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와 인근 주민이 쉬어갈 수 있는 쉼터를 마련했다.유찬종 구청장은 “자녀안심 그린숲은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교를 오가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녹지를 꾸준히 넓히며 안심 통학로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종로구는 창신초 일대 ‘자녀안심 그린숲’을 조성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는 작가와 함께 동시를 통해 생태의 의미를 탐구하는 강좌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생태 동시 교실을 연다.이번 강좌는 동시와 동요에 담긴 자연과 생태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고 동시 쓰기와 탐조 활동을 통해 자연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체험형 인문학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2015년 평화인권문학상을 수상한 아동문학가 정란희 작가를 주강사로 초빙해 우리 동시와 동요를 함께 감상하고 참여자가 직접 생태 동시를 써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또한, 동시집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의 저자 서서희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와 관악산 탐조 활동을 통해 문학과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강의는 오는 7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5강으로 구성되며 관악구 평생학습관과 관악산 등산로 일대에서 진행된다.3강에서는 동시집 ‘저 새는 무슨 말을 할까?’를 중심으로 한 북토크가 열리며 특히 체험형 강좌로 5강에서는 관악산에서 새를 직접 관찰하는 후속 탐조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모집 대상은 관악구민 40명이며 모집 정원에 결원이 있을 경우 타구 주민도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7월 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마감 시까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인문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관악구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기를 얻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문학, 역사, 철학, 예술 등 폭넓은 분야의 강좌와 체험형 프로그을 마련해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강좌가 문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태 감수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아동친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구가 다각도로 펼쳐온 아동 정책과 행정서비스가 정착하면서 지역 사회가 체감하는 아동친화 환경이 이전보다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이러한 성과는 최근 구가 성공적으로 마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결과를 통해 객관적으로 증명됐다.2년 전 조사와 비교해 관악구의 아동친화 지표는 전방위적으로 동반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실을 거뒀다.실제 아동과 보호자가 직접 체감하는 아동친화 수준인 ‘아동척도’는 기존 74.1점에서 77.3점으로 상승했으며 구의 행정서비스 체감도를 평가하는 ‘도시척도’역시 68.2점에서 71.3점으로 크게 올랐다.이는 구가 그동안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망 구축, 놀이 및 문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공을 들여온 노력이 구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이번 성과를 도출해 낸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아동친화 인식 수준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다.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조사에는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소수집단 아동, 미취학 아동의 부모, 아동시설 종사자 등 총 1524명이 참여했다.구는 유니세프의 권고 기준에 맞춰 표본을 정밀하게 선정 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조사 분야는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아동친화 6대 영역으로 구성됐다.모든 설문과 분석 과정은 유니세프 지정 검수기관의 사전·사후 검수를 거쳐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으로 진행 됨으로써 데이터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구는 사업 추진 성과가 반영된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아동친화적 법령과 제도, 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킬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아동친화 영역과 연령대, 권역 및 대상별 지표 결과를 세밀하게 분석해 미래 세대를 위한 맞춤형 아동친화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공개되며 향후 열린토론회 등 아동 관련 행사를 통해 구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그동안 아동이 행복한 관악을 만들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이 지표 향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이번 표준조사 결과를 면밀히 반영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더욱 살려, 아동이 진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3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2026년 하반기 청년구정체험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청년구정체험단으로 선정된 도봉구 거주 청년 50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근무 관련 안내, 청년정책·시설 안내, 구청장 인사말씀과 ‘스몰토크’순으로 진행됐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인사말에서 “청년구정체험단은 단순한 단기 근로가 아니라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며 “한 달 동안 청년의 시각으로 도봉구 행정을 바라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나 새롭게 필요한 정책이 있다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눠달라”고 말했다.올해 청년구정체험단에는 총 567명이 신청했으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50명이 선발돼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연령대는 20대 42명, 30대 7명, 40대 1명으로 나타났다.선발된 청년들은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며 2026년 도봉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1만 2121원을 지급받는다.이날 ‘스몰토크’ 시간에는 청년정책과 지역의 미래 발전 방향과 관련한 다양한 내용이 오갔다.김 구청장은 청년과 노령 인구의 상생 방안, 서울아레나 및 창동역 개발과 관련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창동역 일대 청년 주택·연구단지 조성 방안 등을 청년들과 공유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의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각각 2개, 5개 도봉구립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길 위의 인문학으로는 도봉기적의도서관과 지혜의등대작은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각 도서관은 ‘AI 시대, 질문하는 아이들’과 ‘인문학적 통찰을 동반한 치유 프로젝트: 나의 계절을 가꾸는 시간’을 운영한다.지혜학교로는 도봉문화정보도서관 등 5개 구립도서관이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도봉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조선 사람들의 건강과 일상’, ‘종교로 보는 역사, 역사로 보는 종교’ 2개의 프로그램을, 학마을도서관에서는 ‘신화 속의 여인들-오페라 속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각각 선보인다.도봉기적의도서관은 ‘인생, 드라마로 다시 묻다’를, 쌍문채움도서관은 ‘삶은 무엇인가: 옛 그림에 묻고 나에게 답하다’를, 지혜의등대작은 도서관은 ‘세상의 모든 도시건축기행’을 각각 운영한다.이번 공모사업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봉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세부 일정, 참여 방법을 참고 후 신청하면 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또 수준 높은 인문학 강좌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7~8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6년 '학부모 아카데미'정규강좌를 총 3회 개최한다.첫 강좌는 7월 22일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공부보다 어려운 면접,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를 주제로 열린다.강의는 신소영 포인트스피치 원장이 맡으며 자녀의 면접 발표와 말하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이어 8월 12일에는 역사교육연구소 연구원인 배성호 강사가 '재미있게 만나는 박물관 이야기'강연을 진행한다.강연은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열리며 이날 배 강사는 박물관 관람 노하우와 안내지 활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끝으로 8월 19일에는 어린이 경제교육 전문가이자 부모 경제 코치로 활동 중인 성유미 강사가 도봉구청 16층 자운봉홀에서 '우리 아이 경제 감각 키우는 기적의 부자 습관'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강연에서 성 강사는 아이의 성향에 맞춘 올바른 경제 습관 형성법을 전한다.도봉구 학부모, 학생이라면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강좌 전날까지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다.강좌별 60명씩 모집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장마철을 맞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7월 6일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여름철 장마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다.본부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시설복구반·생활지원반 등 13개 기능별 실무반으로 구성돼 운영 중이다.구는 이번 장마철 기간 중증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그물망 안전관리에 집중한다.침수 예·경보가 발령되는 즉시 돌봄 공무원, 통·반장으로 구성된 ‘침수 재해약자 동행파트너’를 투입해 재해 취약 가구의 대피와 안전 확보를 지원한다.돌발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고립 사고를 막기 위해 서는 하천 순찰과 출입 통제를 강화한다.하천 범람 위험시 경찰과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하천순찰단 운영을 확대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스마트 원격 제어로 하천 출입을 원천 차단한다.김 구청장은 “여름철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청소년 심층상담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의 자살 시도율이 ‘21년 2.2%에서 ’ 25년 2.7%로 증가했으며 질병관리청 청소년건강행태 조사 결과, 스트레스 인지율 또한 ‘21년 38.9%에서 ’ 25년 41.6%로 증가하는 등 우울증과 불안장애를 겪는 청소년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구는 정서적 고위험군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층 상담을 확대 지원하는 사업을 마련했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기존 상담 8회에 더해 ‘심층 상담 4회’를 추가로 지원한다.최대 12회까지 충분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만 9세 이상에서만 19세 미만의 청소년 중 우울·불안 등 정서적 고위험군에 해당해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다.신청 방법은 송파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적인 사전 평가를 거쳐 의뢰서를 발급받아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 포털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바우처가 최종 발급된다.운영 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구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상담으로 건강한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도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송파구 돌봄건강지원센터보건지소 정신건강팀로 문의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근 우울과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상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힘써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최 구청장이 6일 신설동 주민센터에서 민선9기 첫 ‘동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동별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첫 일정이 열린 신설동 주민센터에는 지역 주민과 직능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최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민선9기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신설동의 주요 현안과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들었다.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구청장 인사말, 동 주요업무보고 동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동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생활환경, 안전, 복지, 교통, 지역 발전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이 나왔다.관련 국·소장과 부서장도 함께 배석해 현장에서 답변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처리 방향을 설명했다.구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로 검토한 뒤 시급성, 수혜 범위, 실현 가능성,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동민과의 대화’는 6일 신설동을 시작으로 16일까지 15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구는 동별 현안을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 구청장은 이날 ‘동민과의 대화’를 마친 뒤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 자리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과 복지 관련 의견도 듣고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밝혔다.구는 앞으로도 동별 행사 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민선9기의 출발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일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동별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주민이 말씀해주신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책상보다 현장에서 서류보다 주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겠다”며 “앞서는 동대문, 해내는 구청장이 되기 위해 주민 곁에서 더 자주 듣고 더 빠르게 움직이겠다”고 말했다.△6일 오전 신설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민과의 대화에서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주민의 의견을 듣고 있다 △6일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신설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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