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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성북구공정무역센터가 청년들이 직접 공정무역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서포터즈 Fair Playe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지난 8월 29일 2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 내 공정무역 인식을 확산하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 청년들은 기획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전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 ‘페어리팀’은 청년층 트렌드인 ‘러닝’을 접목한 미션 이벤트를 운영, 미션 완료자에게 인근 공정무역 매장 쿠폰을 지급해 실제 매장 방문 및 소비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페어메이트팀’은 공정무역 기업 대표 심층 인터뷰 기반의 카드뉴스를 제작·배포하는 등 SNS를 통해 공정무역의 가치를 대중 눈높이에 맞춰 홍보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일상에 공정무역이 다양하게 스며있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해서 공정무역을 실천하고 주변에 그 가치를 나눠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공정무역 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윤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지속 가능한 공정무역 가치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청년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체력장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다시 찾은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체력등급을 향상하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2회 이용자의 45.9%는 이전보다 체력등급이 높아졌으며 근지구력·민첩성·순발력도 절반 이상에서 측정값이 개선돼 지속적인 체력관리의 효과를 보여줬다.연령별 결과에선 70대 이상의 ‘우수체력’ 비중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서울체력장은 시민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처방을 받아 지속적으로 체력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의 체력관리 서비스다.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계적인 체력 측정을 받고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는 운동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측정항목은 연령별 신체 특성을 고려해 성인과 어르신으로 구분한다.성인은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을 측정하며 어르신은 근력·하지근기능·심폐지구력·유연성·협응력 등을 측정한다.서울시는 서울체력장 이용 시민의 체력측정 데이터와 이용실태조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반복 이용 시민의 체력등급과 주요 체력측정값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으며 이용실태조사에서도 서울체력장 이용 후 걷기 실천과 중·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5만여명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체력측정 데이터 분석과 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체력측정 데이터는 2025년 12월 3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서울체력장을 이용한 시민 54,715명을 대상으로 성별·연령별 참여현황, 체력등급 분포, 이용횟수에 따른 체력등급·체력측정값·BMI 변화를 분석했다. 이용실태조사는 2026년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실시해 응답자 총 7,132명의 만족도·신체활동 시간 변화 등을 분석했다.2회 이용자 45.9% 체력등급 향상…체력 수준 향상·유지 83.9%전체 이용자 54,715명 가운데 2회 이용자는 5,035명, 3회 이용자는 644명으로 나타났다.여성 참여 비율은 62.3%로 남성보다 높았으며 전체 참여자 중에서는 60대의 참여 비율이 24.1%로 가장 높았다.특히 2회 이용자 3명 중 1명이 60대로 나타나 지속 이용에서도 60대의 참여가 두드러졌다.2회 이용자 5,035명의 체력등급 변화를 분석한 결과, 45.9%가 이전 측정 때보다 체력등급이 향상됐으며 38.0%는 기존 등급을 유지했다.이를 합하면 83.9%로 재측정 시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체력 수준을 향상하거나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등급이 하락한 이용자는 16.1%였다.3회 이용자 644명 중에서도 41.0%가 직전 측정보다 체력등급이 향상됐고 41.5%가 유지돼 82.5%가 체력등급을 향상하거나 유지했다.체력 향상뿐 아니라 기존 체력 수준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 역시 지속적인 체력관리의 중요한 지표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결과다.개별 체력측정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주요 체력측정 항목을 1회 이용과 2회 이용 시점에서 비교한 결과, 근지구력·민첩성·순발력은 2회 이용자의 절반 이상에서 체력수준이 개선됐다.측정값이 개선된 이용자 비율은 근지구력 56.5%, 민첩성 56.7%, 순발력 57.4%였다.특히 이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주요 체력 항목의 개선 비율이 높아지는 경향도 나타났다.근지구력은 2회 이용자 56.5%에서 3회 이용자 60.8%, 민첩성은 56.7%에서 62.8%, 순발력은 57.4%에서 69.4%로 개선 비율이 증가했다.심폐지구력도 42.1%에서 42.4%로 소폭 증가했다.서울체력장 이용 후 걷기 실천·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 모두 증가…BMI 도 개선이용자 대상 ‘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서울체력장 이용자 중 체력인증센터 이용자의 신체활동 시간을 분석한 결과, 서울체력장 이용 후 하루 평균 걷기 실천·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체력장 1~2회 이용자의 응답에 따르면, 이용 전 65분에서 이용 후 88.3분으로 23.3분 증가했으며 중강도 신체활동은 42.7분에서 61.4분으로 18.7분 증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27.9분에서 41.7분으로 13.8분 증가했다.3~4회 이용자 응답을 추가 분석한 결과, 서울체력장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중강도·고강도 신체활동 시간이 더 크게 늘어나는 경향을 보였다.중강도 신체활동은 45.3분에서 68.9분으로 23.6분 증가, 고강도 신체활동은 31분에서 51.4분으로 20.4분 증가했다.체력측정 데이터와 함께 BMI 를 분석한 결과 재방문 시민의 BMI 개선도 확인됐다. 2회 이용자 5,035명 중 1,859명의 BMI 가 이전 측정보다 개선됐으며 개선된 이용자의 BMI 는 평균 0.40kg/㎡ 감소했다. 3회 이용자 644명 중 175명가 개선됐으며 개선자의 BMI 는 평균 0.46kg/㎡ 감소했다.‘우수체력’ 비중 가장 높은 연령대는 70대 이상…40대는 저체력 비중 최고연령별 체력등급에서는 70대 이상의 우수체력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는 등 눈에 띄는 결과도 확인됐다.전체 참여자의 체력등급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3등급인 우수체력 비중은 70대 이상이 52.1%로 가장 높았고 60대 49.1% 20대 44.0% 순이었다.반면 4~6등급인 저체력 비중은 40대가 69.5%로 가장 높았으며 50대 67.3% 30대 64.8% 순으로 나타났다.공통 체력측정 항목에서 60대의 상대악력 평균이 50.7%로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에서도 11.2cm로 20대에 이어 2위로 나타났다.서울체력장, 96% 이상 긍정 평가…서울체력장 20개소→52개소 확대서울체력장 이용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서울체력장 이용실태조사 응답자 7,123명 중 체력인증센터 이용자 6,224명, 찾아가는 서울체력장 이용자 3,466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응답자의 96%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체력인증센터 시설 및 측정장비는 응답자의 96.1%가 ‘보통 이상’, 직원응대는 95.7%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해 이용자의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반면 불만족의 경우 시설 및 측정장비 3.9%, 직원응대 4.3%로 낮은 수준이었다. 불만족 응답자의 주요 사유는 원하는 날짜·시간대 예약 어려움 직원의 안내·상담 미흡 체력측정 항목 다양성 부족 센터 접근성 불편 순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높은 이용 수요에 따른 예약 불편이나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체력장을 지속 확충하는 한편 직원 안내·상담과 측정 서비스 등 개선 요구도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의 경우, 응답자의 96.3%가 ‘보통 이상’ 으로 평가해 이용자의 대부분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불만족 응답자의 주요 사유는 원하는 날짜·장소 참여 어려움, 현장 대기시간 소요, 행사 장소 접근성 불편 순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체력장을 일회성 체력측정에 그치지 않고 ‘측정→운동실천→재측정’ 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서울체력장을 다시 찾은 시민의 83% 이상이 체력등급을 향상·유지하고 이용 후 신체활동 시간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만큼 시민들이 자신의 체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단 방침이다.이를 위해 서울체력장을 현재 20개소에서 올해 연말까지 23개 자치구, 총 52개소로 확대한다.이 가운데 AI 서울체력장 25개소를 조성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보다 편리하게 체력을 측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분석을 통해 꾸준한 체력관리가 체력 향상과 일상 속 신체활동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서울체력장을 시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하는 한편 AI 서울체력장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지속적인 운동 실천과 체력 향상을 지원해 ‘활력서울, 강철체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혜택을 받고 있다면 제외된다.구는 자격 확인을 거쳐 추첨으로 최종 420명을 선발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유번호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전용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60일 동안 구매 이력이 없으면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물품은 월 최대 4회, 회당 4만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결제 금액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품목의 50% 이상은 반드시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심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올해 1월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혜택을 확대 시행 중이다.임신부와 배우자에게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산후조리비용 지원 대상을 ‘신청일 현재 중구 거주 산모’로 완화했다.아울러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넓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B2홀에서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연금공단, 비타젠,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헥토파이낸셜, 아데코코리아 등 60개 구인기업과 취·창업허브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상담을 진행하고 취업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구는 올해 박람회를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채용의 장으로 구성했다.기존 기업 중심의 채용관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관, 리스타트관, 스타트업·창업관으로 채용관을 나눴다.구직자의 경력 단계와 취업 상황에 맞는 기업을 배치해 보다 정교한 채용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메인무대에서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열린다.오전 10시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선택받는 사람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한다.오후 1시 30분에는 유튜버 ‘면접왕 이형’ 으로 알려진 이준희 강사가 조직 적응이 중요해지는 채용 환경에서 갖춰야 할 경쟁력을 설명한다.오후 2시 30분에는 강민혁 취업 컨설턴트가 2026년 하반기 채용 트렌드를 분석한다.개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구직자는 AI 면접 훈련 프로그램과 AI 커리어 매칭, 1대1 취업 전략 컨설팅, 커리어 언어화 컨설팅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할지 고민하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구직자가 현장 면접 전 필요한 준비를 한 공간에서 마칠 수 있도록 했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구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을 이어갈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채용 기회와 취업 준비, 마음 돌봄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과 시니어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길을 열어 구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7동점’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요금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다.구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하고 있으며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신월7동점은 열 번째로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해맞이역사도서관 1층에 있던 ‘해맞이공동육아방’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했다.테마는 동화 속 꿈의 세계를 구현한 ‘스위트 드림’ 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신체와 정서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특히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폴짝폴짝놀이터’, 소통 능력을 기르는 ‘도란도란놀이터’, 소근육을 자극하는 ‘반짝반짝놀이터’등 다양한 놀이존을 마련했다.‘폴짝폴짝놀이터’는 달콤하고 포근한 인테리어로 솜사탕 구름 위를 뛰노는 듯한 공간으로 꾸미고 넓은 볼풀장과 볼풀머신, 미끄럼틀 오르기타워 등을 설치해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도란도란놀이터’는 꿈속 마법 마을을 모티브로 소꿉놀이와 역할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아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대입해 보며 풍부한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반짝반짝놀이터’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모으는 꿈속 공방을 연출한 공간이다.다채로운 조작놀이 교구를 배치해 영유아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0~6세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나누어 운영한다.한편 양천구는 신월7동점을 비롯해 △목3동점 △목4동점 △신월3동점 △신월5동점 △신정4동점 △신정7동점 △신정7동 2호점 △신트리공원점 △오목공원점 등 총 10곳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문을 연 ‘신월7동점’ 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쉬어가는 동네 대표 육아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규인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정규인 신임 센터장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 우울증 등 노인 정신건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은평구는 신임 센터장 취임을 계기로 치매 예방부터 상담, 사례관리, 가족 지원사업까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규인 센터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라며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신임 센터장과 함께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치매 검진과 상담, 지원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주변인 교육 ‘고은 청년, 고운 연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은 청년, 고운 연결’은 고립·은둔 청년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기존의 발굴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구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 과정의 든든한 연결자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친구, 지인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은정 한국은둔형외톨이부모협회 상담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실제 고립·은둔 청년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심리 변화와 청년의 회복 단계 이해 △사례 중심의 단계별 개입 방안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방법 △회복 일지 작성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주변인의 역할과 소통 방법을 배우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은평구는 교육 이후에도 고립·은둔 청년 부모를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서비스와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등 관련 사업을 안내하며 청년과 가족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에는 가족과 주변인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상림도서관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며 찾아가는 독서 활동과 점자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점자를 배우고 촉각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 ‘점점 더 넓어지는 시선’은 오는 12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 외에도 △그림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연계한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모래 그림 공연·체험 ‘모래로 그리는 편견 너머의 세상’△참여형 인형극 ‘인형극으로 다시 쓰는 동화 엔딩’을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건강교실은 오는 9월과 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보유자와 고위험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1주차에는 고혈압·당뇨 질환에 대한 이론교육, 2주차에는 운동 이론 및 실습, 3주차에는 영양교육, 4주차에는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이 진행된다.특히 마지막 요리 실습은 고혈압·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저염·저당 식단을 활용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강사단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교육을 제공한다.교육 기간에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구는 염도계 대여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기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건강교실 담당로 전화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첨부 : 관련 사진 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서 주민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로보틱스 기초 예선 초등 부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서울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AI 와 로봇을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로봇 조립과 제어, 코딩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수행하며 AI 와 로보틱스의 기초 원리를 익혔다.문제 해결 중심의 미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과 챌린지 대회를 연계해 로봇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교육을 위해 준비된 교구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AI·로보틱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운영 진은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으며 우수팀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기초 부문 결선 참가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대회 운영에 필요한 교구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한편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중·고교생 로보틱스 기초 예선은 오는 7월 12일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초등부와 동일하게 실습 중심 교육과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로보틱스 역량을 키우고 결선 진출에 도전하게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AI 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2일 열리는 중·고교생 예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6월 29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 제82주기 추모식 및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이자 승려, 시인으로 남긴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식에는 구민과 불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만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렸으며 광복을 1년 앞두고 입적한 선생의 뜻을 기리는 만세삼창과 태극기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만해 한용운과 근대화’를 주제로 만해 선생의 사상과 문학, 독립운동 정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만해 정신의 현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한편 중랑망우공간에서는 특별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도 운영 중이다.이번 전시는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과 이중섭 탄생 110주년·서거 70주기, 박인환 탄생 100주년·서거 70주기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등 주요 문화기관의 소장자료를 활용해 세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소개한다.중랑구는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과 연계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누적 방문객 258만명이 찾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한 선현들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오는 8월 5일까지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 투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총 11건, 약 7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와 각각 50%씩 반영돼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올해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동 역사 게시판 제작 △미아동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헬스기구 교체 △골목상권 상인스터디 운영 △재간정 독립만화 라이브러리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생태교육환경 조성 △어린이공원 스마트 쿨링포그 설치 △번3동 주공2단지 대로변 가로수길 조성 △오패산로30길 일대 인도·차도 분리 정비 △조병옥 박사 묘 진입도로 정비 △주정차 안심 알림길 조성 등 총 11건이다.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제안사업 가운데 원하는 사업 3건을 선택하면 된다.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과정인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가 지역 맞춤형 예산 편성과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 강북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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