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북구 돈암1동, 주민 요청 지역 찾아 위생해충 집중 방역

[국회의정저널] 지난 8월 27일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이 위생해충 발생 우려 지역에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는 8월 27일 여름철 감염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위생 해충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되고 성북구가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포함된 가운데, 위생 해충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와 방역 요청이 이어짐에 따라 마련됐다.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은 주민들이 방역을 요청한 지역과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방역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살피며 환경정비도 진행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썼다.송대호 돈암1동 마을안전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방역을 요청한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해충 발생 우려 지역도 미리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조연희 돈암1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방역 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마을안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가을철까지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위생 해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 방역과 환경정비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남구, 초보엄마를 위한 길라잡이…하반기 ‘도담도담 엄마 둥지’ 모집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초보 엄마모임인 ‘도담도담 엄마 둥지’를 9월 2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강남구보건소에서 연다.엄마모임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초보 부모의 양육 불안을 해소하고 맞춤형 양육 정보 제공을 통해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2025년 강남구 출생아 수는 전년 대비 12% 증가해 3013명이다.서울시 평균 증가율인 9%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가 늘어났다.출산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산모 건강관리 지원과 양육 정보 제공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여 대상은 출산 후 8주 이내 강남구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기본방문 서비스를 받은 엄마와 아기다.이번 하반기 모임은 2026년 6월 출산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프로그램은 회당 약 90분간 운영되며 보건소 영유아 건강간호사와 전문인력이 강사로 나선다.주요 내용은 △서로 알기와 엄마되기 △가정 내 영유아 안전교육 △베이비 마사지와 산후체조 △영양만점 단계별 이유식△아기의 발달과 놀이 등 다양한 육아정보로 구성됐다.앞서 올해 상반기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 ‘도담도담 엄마 둥지’에는 엄마와 아기 총 112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만족도 89%, 타인 추천 의향 100%로 조사되는 등 지역사회의 대표 양육 지지망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참가 접수는 9월 1일 오전 9시부터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회차별로 엄마와 아기 총 24명을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최근 강남구의 출생아 수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출산가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성북구, 국민대 협력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 종강식 성료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과정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종강식을 지난 8월 29일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는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운영됐다.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실무부터 퍼스널 브랜딩,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미디어 유통 분야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수강생 중 1명이 롯데홈쇼핑에 취업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 진출 성공 사례를 배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구와 대학은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취·창업을 끝까지 지원할 방침이다.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쇼플루언서는 콘텐츠 기획력, 상품 분석력, 전달력 등이 두루 요구되는 전문 분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빠르게 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취업 성과는 청년들의 노력과 양질의 교육 인프라가 만든 뜻깊은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관내 대학들과 협력해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맞춘 청년 취·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용산구, ‘서울세계불꽃축제’앞두고 안전관리 총력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9월 4~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구는 주최 측의 행사 안전관리와 별도로 이촌한강공원 진출입 육교와 나들목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불법 주정차와 불법 노점, 쓰레기 수거 등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안전관리반·의료대응반·생활지원반 등 4개 반, 256명 규모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민간 전문인력 110명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33명 늘어난 128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이들은 이촌한강공원 진출입로와 주변 혼잡 예상 구간에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유도하고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통제와 상황 전파 등의 역할을 맡는다.올해 처음 마련된 9월 4일 전야제에도 안전인력을 배치한다.민간 전문인력 30명을 포함해 본행사 대비 약 30% 수준의 인력을 투입하고 주요 지점 8곳을 관리한다.의료 대응체계도 가동한다.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사무실과 의료부스, 구급차 등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행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단속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차량 2대를 활용해 불법 주정차와 불법 도로점용을 특별 단속하고 행사장 주변 청소와 폐기물 처리에도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많은 시민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인파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과 의료, 생활지원까지 현장에서 꼼꼼하게 대응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