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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울청년센터 강서에서 ‘어쩌다 청년생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년의 일상에 필요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을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청년들이 지원 정책과 지역 자원을 더욱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똑똑한 청년생활’, ‘통쾌한 청년생활’, ‘색다른 청년생활’ 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청년에게 유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먼저 ‘똑똑한 청년생활’에서는 재테크,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업무용 인공지능 활용법, 금융상품 투자전략 등 청년의 생활과 진로에 도움을 주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특히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동 중인 ‘엑소쌤’ 이 ‘인공지능 시대, 무너진 나를 다시 연결하는 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다.‘통쾌한 청년생활’에서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주거, 취업, 자산관리 등 청년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또, 탄생 컬러와 타로카드로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알아보는 ‘자기이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색다른 청년생활’에서는 비건 컵케이크 만들기, 면접을 위한 스타일링과 퍼스널컬러 진단, 공예 체험 등 청년층의 수요와 관심사를 반영한 이색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지역 청년 동아리 10개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홍보물 제작 등에 직접 참여해 청년이 함께 만드는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이 외에도 요정 유리병 정원 만들기, 스탬프 투어 등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존이 상시 운영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9월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서구 거주·생활권 청년 중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발한다.단, 프로그램별 모집인원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10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 가로변에 특화정원을 조성한다.1480㎡ 규모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정원 및 휴게 시설이 곳곳에 들어서 한결 쾌적해질 전망이다.DDP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아 늘 붐비는 반면, 차량 통행이 잦고 쉴 곳이 마땅치 않아 도심 속 여유를 찾기 어려운 거리였다.이에 구는 이번 사업으로 단절된 녹지 보행축을 잇고 일상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5분 정원도시’를 구현한다.정비의 핵심은 다채로운 식물로 경관을 살리는 ‘매력정원’조성과 보도 맞춤형 휴식 공간인 ‘모듈정원’설치다.우선 마장로 교차로를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이곳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면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뛰어난 수종 및 초화류를 식재한다.아울러 굿모닝시티, 두타몰, 맥스타일 앞 띠녹지도 매력정원으로 재탄생한다.고사한 수목을 걷어내고 그 자리에 라일락, 산수국, 공조팝 등을 심어 거리에 생기를 더할 예정이다.훈련원공원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을지로와 두타몰·맥스타일 앞 장충단로 보행로에는 화분과 벤치가 결합된 ‘모듈정원’ 이 들어선다.걷다가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도록, 보행 폭과 자전거도로와의 간섭을 최소화해 시설물을 배치한다.또한 두타몰과 맥스타일 앞 정원 구간에는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DDP 일대를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하면서도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DDP 일대는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명소”며 “공사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해, 누구나 걷고 쉬며 ‘머무르고 싶은 도심’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지난 6월 25일 신촌로터리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지정하며 도심 속 자연 그늘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녹지는 지표면 온도를 낮춰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실제 녹지가 1㎢ 늘어날 때마다 지표면 온도는 최대 0.25도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최근 폭염과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면서 생활권 녹지 확충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구는 자연 그늘을 확대하는 그늘목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그늘목은 교통섬과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간에 큰 나무를 심어 자연 그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식재한 대왕참나무는 수관이 넓게 퍼져 보행 공간에 풍부한 그늘을 제공하는 수종으로 그늘목 조성에 적합하다.도시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탄소 흡수 등 다양한 환경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인공 그늘막과 달리 주변 경관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구는 민선 7기인 2019년, 월드컵경기장 사거리와 상암사거리 등 주요 교통섬에 대왕참나무를 활용한 그늘목 8주를 식재하며 선도적으로 자연 그늘 정책을 추진한 바 있다.이번 신촌로터리 식재는 그늘목 사업을 다시 이어가는 첫걸음으로 구는 그 의미를 담아 이곳에 심은 나무를 ‘다시 그늘목 1호’로 이름 붙였다.‘다시 그늘목 1호’를 시작으로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본격 추진한다.‘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는 민선 7기 ‘5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이어 생활권 녹지를 확대하는 사업이다.당시 구는 ‘100만 그루 공기청정숲 조성’을 시작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 ‘500만 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227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 성과를 거뒀다.민선 9기에는 이를 바탕으로 체육시설뿐 아니라 생활권 녹지 확충이 주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하다는 구정 방향에 따라 ‘다시 5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그늘목 조성과 유휴부지를 활용한 가로녹지 확충, 1가구 1나무 심기 운동과 마을정원사 운영 등 주민참여형 나무심기를 확대해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휴식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그늘목은 단순히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민간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민관협력 방식 등을 활용해 재정 부담은 줄이면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 녹지 확충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16개 모든 동주민센터를 순차적으로 찾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대규모 현장 행정의 자리로 구청장이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본격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는 마포구 공식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중계도 함께 진행해 현장을 찾지 못하는 구민들도 실시 간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폭을 넓혔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동별 1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함께하며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다양한 의견까지 폭넓게 청취한다.행사는 동장이 발표하는 민선 9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주민이 바라는 각 동의 모습과 발전 방향을 설명하는 ‘주민이 그리는 우리 동’발표 순으로 진행된다.이어지는 ‘구청장과의 대화’에서는 동별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에 대해 구청장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마포구는 ‘주민과의 대화’를 계기로 구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행사는 기간 중 6일에 걸쳐 진행되며 7월 10일 공덕동·성산1동을 시작으로 13일 서강동·연남동·성산2동, 14일 아현동·도화동, 15일 대흥동·신수동·염리동, 16일 상암동·용강동·합정동을 거쳐 20일 망원1동·망원2동·서교동에서 마무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구정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모든 문제의 해결은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이라며 “주민이 원하는 바를 늘 소통해 알아가고 그것을 성과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강제 배수시설인 게이트펌프 설치 장소를 찾아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예보된 가운데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상습 침수지역인 개화육갑문 일대를 찾아 방재시설을 점검했다.진 구청장은 집중호우 시 빗물을 강제로 한강으로 내보내는 게이트펌프 설치 현황, 정상 작동 여부, 분당 배수 능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아울러 집중호우 발생 시 비상 대응체계와 빗물받이 준설 현황 등 풍수해 대응체계 전반도 함께 점검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서소방서 관계자도 함께해 침수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 체계 등 기관 간 협력 체계도 재확인했다.개화육갑문 일대는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질 경우, 강물이 도심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육갑문과 수문이 닫히게 되는데 이때 빗물이 한강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침수 현상이 있던 곳이다.이에 구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제 배수 시설인 게이트펌프 설치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 2023년 진 구청장의 민선 8기 취임과 함께 해당 사업은 급물살을 탔고 2024년 6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본 궤도에 올랐다.시비 46억원과 시기금 8억원 등 총 54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6월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게이트펌프 총 4대가 설치됐으며 집중호우 상황에 맞춰 최대 3대가 가동된다.1대는 예비시설로 설비 고장 등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각 펌프는 분당 최대 70t, 총 210t의 빗물을 한강으로 퍼낼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안전에 있어서는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구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강제 배수시설인 게이트펌프 설치 장소를 찾아 분당 배수 능력 등 배수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신설한 구청장 직속 ‘민원소통실’ 이 재개발 지역 취약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공식적인 첫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신월동 주택정비사업 구역 내 노후 주택의 외벽 균열로 붕괴 위험이 우려되지만, 조합 사정으로 철거 일정이 지연되면서 안전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8일 오전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민원소통실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건물 외벽 균열과 주변 옹벽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구는 위험 구간을 즉시 폐쇄해 출입을 통제하고 점검 결과를 토대로 사업시행사와 협의를 통해 노후 옹벽 주변으로 안전 펜스를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철거 공사 진행 상황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한편 양천구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구청장 직속 기구인 ‘민원소통실’을 신설했다.민원소통실은 주요 현안 민원의 선제적 조정과 부서 간 협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통합 민원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지난 4년간 구정의 근간이 되어온 ‘현장중시·혁신행정·직접소통’의 운영 방향을 토대로 생활 밀착형 민원처리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소통실’을 신설했다”며 “민선 9기에는 민원소통실을 중심으로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정책포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에 참석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사)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53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여성단체협의회, 500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오 시장은 “민선 9기 서울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3 도시는 시민이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 도시”며 “그 출발점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말했다.이어 “부모가 일과 가정을 함께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양육의 부담은 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저출생 문제를 푸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서울시는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 ‘일환으로 양육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와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돌봄인프라도 2030년까지 총 1,258개소로 확대하고 손주 돌봄수당과 등하원 돌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관련 부서 : 양성평등담당관 양성평등정책팀 이윤지 팀장 ☎2133-5321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 참석해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과 허영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정책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여름철을 맞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염소·오리고기 등 보양식을 판매하는 음식점 및 식육판매업소 132곳을 집중 단속해 원산지를 거짓·혼동 표시하는 등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업소 10곳을 적발했다. 2027년 2월 7일부터 개를 원료로 조리·가공한 식품의 유통·판매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개고기의 대체 보양식으로 염소고기의 국내 수요 및 수입량이 급증해 원산지 표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번 단속에서는 원산지를 혼동해 표시한 4곳, 거짓 표시한 1곳,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곳의 음식점이 적발됐다.이번 단속은 원산지 표시 관리 전문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와 정보수집부터 현장 단속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업해 실효성을 높였으며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염소 고기 유전자 검사도 병행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유전자 분석 결과, 국내산으로 표시해 판매된 검사대상 품목 21종 모두 국내에서 사육되는 재래 흑염소 고기로 확인됐다.원산지를 혼동해 표시하거나 거짓 표시한 5개소는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5개소는 과태료 처분을 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원산지표시법’에 따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하거나 혼동 표시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이러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불법행위가 의심되면 주저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한 제보자에 대해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변경옥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음식점 대다수는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고 있지만 일부 업소에서는 불법행위가 여전한 만큼,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하려는 시민분들의 관심이 중요하다”며 “우리시는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를 끝까지 추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 “북한이탈주민들이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동행할 것” 올해 세 번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시는이 행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나아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에는 6천 2백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오는 13일 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공연장에서는 남북 예술가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북한 출신 악기 연주자들과 남한 출신 성악가들의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는 ‘작은 통일’의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북한 출신 연주자들의 피아노, 아코디언, 가야금 등 북한 특유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연주와 남한 성악가들의 풍성한 보컬이 어우러져, 하나의 문화를 공유하는 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깊이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다. 12일부터 18일까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주간에는 북 콘서트, 다큐멘터리 시사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이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도모하고 포용적인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15일에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위로와 화합의 장인 ‘동행 한마당’ 이 개최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시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정착지원 격려 및 위로’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북한이탈주민 청소년 합창단의 특별공연과 북한이탈주민 출신 가수의 축하 무대가 마련된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3회를 맞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민으로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전하고자 풍성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더 따뜻하고 더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서울시가 든든하게 동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일과 생활에서 AI 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재직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일 생활 AI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AI 교육의 기획부터 실질적 활용을 목표로 3040 경력보유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인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참여자 중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커리큘럼을 구성했다.조사 결과, 애로사항으로 직장 적응 과정에서 일·가정 병행의 어려움과 직무 전문성 부족을 꼽았다.이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AI 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일상까지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지원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업무와 생활을 병행하는 재직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참여자는 평일 저녁반 19:00~21:30)과 주말 오전반 10:00~12:30) 가운데 자신의 일정에 맞는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교육은 7월 23일 7월 25일로 총 2회 진행되며 모집 대상은 업무와 생활의 효율성을 높이고 싶은 재직자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내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구성하는 ‘수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는 △AI 활용 시 어려운 점 △업무에서 AI 의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 △일상생활에서 AI 의 도움을 받고 싶은 분야 등에 대해 응답하며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응답 결과를 반영해 참여자의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구성한다. 교육은 직무 활용 AI 와 일상생활 활용 AI 로 나누어 진행된다.직무 분야에서는 문서·보고서 작성 및 요약, 데이터 정리, 기획 업무 등을, 일상 분야에서는 가계 지출 관리, 정보 검색·요약, 건강관리 등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다룬다. 또한 참가자에게는 후속 심화교육 우선 참여 기회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AI 프롬프트 자료를 제공해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와 생활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AI 는 이제 일부 전문 분야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해야 할 기본 역량이 되고 있다”며 “AI 가 낯선 재직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 시간 선택형 과정으로 참여 문턱을 낮춘 만큼, 이번 교육이 일과 생활의 효율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의 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 6일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일환으로 ‘성북구 시원한 여름을 부탁해’행사를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꾸러미 600개를 지원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업비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고 폭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꾸러미는 여름 이불, 보양식, 선풍기, 살충제, 우양산, 제습제, 보냉 텀블러 등 무더위를 극복하는 데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물품들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성북구는 서울시 참여자치구 16개 중 가장 먼저 캠페인을 개최하며 이번 나눔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이는 민선 9기 출발과 함께, 지난 민선 7·8기에 걸쳐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복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성북구의 의지를 보여줬다.이날 꾸러미 제작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동장, 주민센터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포장하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성북구는 민관이 함께 만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내 연중 나눔문화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김형중 성북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협의회 회장은 “20개 동에서 협의체 위원장, 동장, 직원들이 다 같이 모여 하는 행사가 처음인 것 같다. 매우 뜻깊은 행사이고 이에 힘입어 우리 위원장들도 폭염에 취약한 우리 이웃들을 잘 살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과 자발적 참여가 모여 만들어낸 뜻깊은 나눔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계절을 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2026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철 나눔 캠페인으로 연중 나눔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참여형 행사를 통해 모금·배분·홍보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7월 7일 용문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초복맞이 어르신 보양식 지원 전달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 주관으로 마련됐다.초복을 맞아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세트를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용문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200명이다.아울러 동별로 진행되는 복날 맞이 행사는 7월 7일 이태원1동을 시작으로 8월 14일 원효1동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안병웅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장, 지역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내빈 소개 △인사말 △보양식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보양식 세트는 용문동 노인복지후원회장이 어르신 대표에게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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