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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선선한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우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9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프로그램 △천문특강 △휴일가족천문특강 △어린이 천문교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먼저 ‘추석맞이 프로그램’ 이 기대를 모은다.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 달 그리고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보름달 탁상조명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보름달 여행’ 이 열린다.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맞이 특강: 퀴즈로 풀어보는 달 이야기’ 가 진행된다.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의 탄생과정과 표면 모습, 인류의 달 탐사 역사 등을 퀴즈로 풀어보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이다.20일과 27일 오후 2시 40분에는 망원경으로 금성을 관측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업적을 알아보는 ‘낮에 만나는 금성과 갈릴레오 갈릴레이’천문특강이 마련된다.강사로는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선다.특히 9월 23일 전후는 금성이 올해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다.이번 특강에서는 갈릴레이가 지동설의 결정적 근거를 제시했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금성의 다양한 모습도 관측할 예정이다.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휴일가족천문특강’도 눈길을 끈다.5일과 13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별자리 이론 교육과 누리호 모형 만들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16일 17일 19일엔 ‘어린이 천문교실’ 이 열려 ‘은하와 블랙홀’을 주제로 학년 및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우주의 시작인 빅뱅부터, 계절별 별자리, 블랙홀 탐구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넓혀줄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풍성한 한가위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달과 별,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치이고 직장생활에 쫓겼던 우리의 엄마와 아빠가 오는 10월 마포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마포구는 마포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부부가 함께 팀으로 참가할 수 없으며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기성 가수도 참가가 불가하다.노래자랑에 걸린 총상금은 1200만원에 달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수여된다.대상 외에도 나루상, 특별상, 인기상, 아차상, 응원상 등 개성 넘치는 부문상이 준비됐으며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이 지급된다.구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본선 진출자 21명은 10월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한편 이번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기획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을 위해 잠시 접어뒀던 꿈과 끼를 이번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며 “엄마와 아빠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6월 29일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 제82주기 추모식 및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운동가이자 승려, 시인으로 남긴 정신적 유산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추모식에는 구민과 불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만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렸으며 광복을 1년 앞두고 입적한 선생의 뜻을 기리는 만세삼창과 태극기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이어 열린 학술대회에서는 ‘만해 한용운과 근대화’를 주제로 만해 선생의 사상과 문학, 독립운동 정신을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이를 통해 만해 정신의 현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한편 중랑망우공간에서는 특별전 ‘사랑의 온도 : 사랑으로 기록된 위대한 유산’도 운영 중이다.이번 전시는 ‘님의 침묵’발간 100주년과 이중섭 탄생 110주년·서거 70주기, 박인환 탄생 100주년·서거 70주기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국립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등 주요 문화기관의 소장자료를 활용해 세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소개한다.중랑구는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영면한 인물들과 연계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누적 방문객 258만명이 찾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만해 한용운 선생을 비롯한 선현들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망우역사문화공원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를 오는 8월 5일까지 실시한다.주민참여예산 투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핵심 절차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총 11건, 약 7억 4천만원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투표 결과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 결과와 각각 50%씩 반영돼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올해 주민투표 대상 사업은 △동 역사 게시판 제작 △미아동 자치회관 체력단련실 헬스기구 교체 △골목상권 상인스터디 운영 △재간정 독립만화 라이브러리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정비 △오동근린공원 진달래능선 생태교육환경 조성 △어린이공원 스마트 쿨링포그 설치 △번3동 주공2단지 대로변 가로수길 조성 △오패산로30길 일대 인도·차도 분리 정비 △조병옥 박사 묘 진입도로 정비 △주정차 안심 알림길 조성 등 총 11건이다.강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에서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을 검색한 뒤 제안사업 가운데 원하는 사업 3건을 선택하면 된다.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선택하는 과정인 만큼 많은 주민의 참여가 지역 맞춤형 예산 편성과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대표적인 참여 행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2027년 강북구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건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저탄소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0일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제도의 취지와 신고 절차, 시스템 이용 방법, 참여 혜택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는 7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강북구청 사거리 코스타타워 10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용도와 규모별로 분석해 A부터 E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하고 에너지 사용 수준을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신고 대상은 민간의 경우 연면적 3000㎡ 이상 비주거 건물, 공공의 경우 연면적 1000㎡ 이상 비주거 건물이다.신고 항목은 전년도 전기, 도시가스, 열에너지 사용량과 신재생에너지 판매량이다.올해 집중 신고 기간은 8월까지이며 집중 신고 기간 이후에도 신고는 가능하다.신고는 저탄소건물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직접 입력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물의 에너지 사용 현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효율적인 절감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제도”며 “대상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 중인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에 운동화 관리 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그리고 운동화’로 새롭게 운영에 나선다.이번 서비스는 생활권으로 찾아가는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에 더해 운동화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운동화 외부세척과 UV 살균 서비스를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지난 7월 1일 서초2동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첫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7월 9일 서초1동 주민센터, 7월 10일에는 양재근린공원 등 연말까지 동별로 순회 운영하며 우산 수리, 칼갈이, 운동화 세척 등 생활편의 서비스 3종을 제공할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순회 일정에 따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이용료는 건당 1000원이다.구는 이를 통해 구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자원의 선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서초구의 우산 수리 사업은 200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후 2016년 자활근로 사업으로 전환돼 안정적으로 운영돼 왔다.2023년에는 칼갈이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이후 구는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에는 이동식 차량을 활용해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바퀴달린 행정서비스’방식으로 전환하며 현장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강화했다.그 결과 지난해 3월 찾아가는 서비스 도입 이후 현재까지 누적 이용 실적은 1만7855건에 달한다.이 같은 서초구의 생활밀착형 자원순환·복지 연계 서비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구는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운영 성과로 2020년과 2025년 국제환경상인‘그린애플어워즈’혁신분야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그린월드어워즈’혁신분야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관련 분야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들이 집 앞에서 우산 수리와 칼갈이는 물론 운동화 관리까지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생활 속 불편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성북구 종암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양가득 기운든든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 종암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전날부터 직접 담근 김치와 정성스레 끓인 삼계탕을 저소득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했다.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과 금융기관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의미를 깊게 했다.한영디엔씨에서 싱싱한 삼계닭을 후원했으며 서울종암새마을금고와 새종암새마을금고가 떡 절편을 지원해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질 수 있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부녀회 회원들이 땀 흘리며 준비해 준 덕분에 올여름 무더위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부임 종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일환 종암동장은 “이웃 간의 관심과 나눔이 더욱 소중해지는 요즘,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을 해주신 종암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와 월곡청소년센터는 지난 4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7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이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의 운영 취지와 정책 제안 과정을 알리고 지역 아동·청소년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해 정책으로 제안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와 성북구 청소년시설 참여기구 등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지역 아동·청소년 4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이해 △우수 정책 제안 사례 소개 △지역사회 문제 발굴 방법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 △Speed-Geeking 방식의 정책 아이디어 공유 및 상호 피드백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지역사회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팀별 토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으로 제안 목적과 필요성, 해결 방안, 기대효과를 구체화하며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제안서 작성 역량을 높였다.성북구는 이번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13일까지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 제안서를 접수한다.제안서 접수는 성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후 8월 1일 정책공유회, 9월 5일 총회를 열어 제안 정책을 공유하고 우수 정책을 직접 선정하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경험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성북구 아동·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4일 자원봉사자 20여명과 함께 동네 곳곳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으로 그린 동네’활동을 진행했다.‘줍깅’은 가볍게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이날 참여자들은 집게와 봉투를 들고 골목길, 인도, 초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동네를 함께 정리했다.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캠프 특화프로그램 선정 사업의 하나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와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 습관’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특히 참여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길음1동의 친근한 봉사활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냥 지나치던 길도 오늘은 더 자세히 보게 됐다”며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까 우리 동네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전했다.강계숙 길음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네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줍깅 활동은 물론,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식물 나눔’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최원국 길음1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동네를 가꾸는 모습이 참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춰 지역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2026년 7월부터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주정차 단속유예 시간대를 종로 전역으로 넓히고 관광 밀집지역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주정차 단속유예 확대 추진계획을 시행한다.주민 생활 불편과 상권 이용 제약을 덜어내고 구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높여 도시에 활력을 부여하려는 취지다.이 계획은 단속 완화 시간대 확대, 고궁·전통시장·관광지 주변 계도 중심 운영, 고정형 CCTV 운영 시간 조정을 골자로 한다.유찬종 구청장은 7월 1일 취임식에서 “골목상권이 숨 쉴 수 있도록 종로 전역에서 단속을 완화하겠다”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서 “고궁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과태료 탓에 종로를 부정적으로 기억하지 않도록 방문객 편의와 상권 활성화를 함께 고려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은 바 있다.그동안 단속 완화는 점심 시간대 CCTV 16개소에만 적용돼 지역 간 형평성 문제와 낮은 정책 체감도가 지적됐다.이에 골목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끌어올리기 위해 완화 대상을 종로 모든 지역으로 넓히게 됐다.구는 매일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관내 고정형 CCTV 196대의 단속을 멈추고 현장에서 계도 위주로 대응할 방침이다.단,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에는이 시간대에도 단속을 이어간다.보도·횡단보도·정류장·소화전·교차로 등 절대주정차금지구역, 어린이·노인보호구역, 2열 주차나 대각선 주차처럼 통행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한다.아울러 문화경제 중심도시 종로의 긍정적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고궁과 전통시장, 관광지 일대 단속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해당 구역에 세워진 차량에는 유선 연락을 우선 취하고 CCTV 단속은 시행하지 않는다.이때에도 안전을 해치는 절대주정차금지구역 차량은 단속을 적용한다.고정형 CCTV 운영 기준도 손본다.기존에 구역별로 제각각이던 단속 시간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통일하고 심야 운영을 없앤다.주민들이 겪어왔던 야간 주차 부담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유예 확대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할 안전장치도 마련했다.이 시간대에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교통 소통에 지장을 주는 차량은 단속원이 현장을 확인하고 조치한다.또한 건물 출입구, 주차장 진출입로 이면도로 입구 등에 세워져 진출입을 막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차량은 현장 확인 후 단속한다.한편 종로구의 지난해 주정차 단속은 약 13만 건에 달했다.구는 이번 개선으로 규제 중심의 주차 행정을 상생형으로 전환, 안전과 편의의 균형을 맞추고 주거지와 상업지의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과 상인,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민생 회복형 주차 행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경제 중심도시 종로의 매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취임식에서 유찬종 구청장이 민생 살리기를 위해 주정차 단속 완화 의지를 밝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구로구립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구로구립도서관에서 총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8개 사업과 ‘지혜학교’6개 사업으로 성인과 중장년층은 물론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체험, 탐방을 연계해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책과 커피, 향기 속 문명의 역사, 기록과 사진, 문화예술, 생태, 한글과 전통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일상 속 소재를 인문학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제공한다.‘지혜학교’는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인문학 강좌다.철학과 고전, 차 문화, 의약학, 세계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삶을 성찰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지역의 인문문화 거점으로서 구립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프로그램별 모집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 ‘지혜의등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인문학은 삶을 이해하고 공동체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만나고 스스로 질문하며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관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운영하며 감염병 역량 강화에 나섰다.구는 감염병 방역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 관내 감염취약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진행해 시설 내 결핵 발생 시 역학조사 방법, 결핵 예방 방법 등을 교육했다.하반기에는 요양원 및 요양병원, 데이케어센터 등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감염증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어린이집·유치원 대상 감염병 예방 손씻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구에서 발송하는 수요조사 공문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공문 및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감염취약시설은 감염병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로구는 지난 3월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7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이해, 올바른 손씻기, 개인보호구 착·탈의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