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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한 라이브커머스 전문가 양성 과정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종강식을 지난 8월 29일 국민대학교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북 청년 쇼플루언서 아카데미’는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8주간 운영됐다.교육은 라이브커머스 실무부터 퍼스널 브랜딩,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미디어 유통 분야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수강생 중 1명이 롯데홈쇼핑에 취업하는 등 실제 산업 현장 진출 성공 사례를 배출하며 더욱 눈길을 끌었다.구와 대학은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취·창업을 끝까지 지원할 방침이다.국민대학교 관계자는 “쇼플루언서는 콘텐츠 기획력, 상품 분석력, 전달력 등이 두루 요구되는 전문 분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들이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빠르게 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청년들이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실무형 프로그램”이라며 “지난해 취업 성과는 청년들의 노력과 양질의 교육 인프라가 만든 뜻깊은 결실인 만큼, 앞으로도 관내 대학들과 협력해 변화하는 산업 흐름에 맞춘 청년 취·창업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오는 9월 4~5일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민 불편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 지원계획을 마련했다.구는 주최 측의 행사 안전관리와 별도로 이촌한강공원 진출입 육교와 나들목 등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불법 주정차와 불법 노점, 쓰레기 수거 등 행사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상황총괄반·안전관리반·의료대응반·생활지원반 등 4개 반, 256명 규모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민간 전문인력 110명을 포함해 지난해보다 33명 늘어난 128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주요 지점에 배치한다.이들은 이촌한강공원 진출입로와 주변 혼잡 예상 구간에서 관람객의 원활한 이동을 유도하고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통제와 상황 전파 등의 역할을 맡는다.올해 처음 마련된 9월 4일 전야제에도 안전인력을 배치한다.민간 전문인력 30명을 포함해 본행사 대비 약 30% 수준의 인력을 투입하고 주요 지점 8곳을 관리한다.의료 대응체계도 가동한다.용산구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현장사무실과 의료부스, 구급차 등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행사 기간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관리도 강화한다.단속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차량 2대를 활용해 불법 주정차와 불법 도로점용을 특별 단속하고 행사장 주변 청소와 폐기물 처리에도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많은 시민이 찾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인파사고 예방은 물론 교통과 의료, 생활지원까지 현장에서 꼼꼼하게 대응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삼복더위를 앞두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여름 이불 5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물품 지원은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이어져 오고 있는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계절 맞춤형 특화사업이다.길음2동 내 고시원과 여관을 비롯해 반지하, 옥탑방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한 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이웃들의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매년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0여 가구에 온정을 전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원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여름 이불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이와 함께 여름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이명희 길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역대급 폭염이 예고되어 있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이 많이 염려됐다”며 “정성껏 준비한 여름이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현숙 길음2동장은 “매년 솔선수범해 지역 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주민센터에서도 올여름 폭염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더욱 꼼꼼히 살피고 취약계층 밀착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개척과 경영난 해소를 위해 라이브커머스 지원과 중소기업육성기금 저금리 융자를 동시에 추진한다.먼저 구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안착을 도울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10월까지 진행한다.선정 업체는 방송 준비부터 진행, 송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구는 방송을 위한 쇼호스트 섭외·장비·촬영팀은 물론, 관련 교육과 상품기획 컨설팅, 제품 홍보물 제작을 총체적으로 뒷받침한다.방송 채널은 네이버, 카카오, 그립 라이브 가운데 업체별 자격 조건에 따라 1곳을 선택할 수 있다.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공고일을 기준으로 휴·폐업 상태이거나 국세·지방세를 체납한 경우 등은 참여할 수 없다.신청은 사업자등록증, 소상공인확인서 국세·지방세 완납 증명서를 포함한 서류를 갖춰 7월 17일까지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총 15개소를 선정해 7월 중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종로구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극복을 위해 9억 7000만원 규모의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도 실시한다.대출금리 1.5%에 1년 거치 4년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이다.한도는 부동산담보 5000만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통한 융자는 구민 5000만원, 타 지역 거주자는 3000만원이다.융자금은 시설·운전자금이나 기술개발자금으로 사용해야 한다.대상은 관내 공장을 두고 공장등록을 마친 중소기업자, 구에서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 입주자 및 융자지원 제한업종을 제외한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신청은 부동산담보의 경우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 보증서 발급은 신용보증재단과 사전 상담한 뒤 7월 13일부터 우리은행 종로구청지점에 필요 서류를 내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라이브커머스는 작은 가게도 전국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통로이고 저리 융자는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판로 개척과 자금 지원이라는 두 축을 모두 가동해 소상공인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올해 성북구로 새롭게 이사 온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웰컴 키트’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성북구로 전입한 가구 중 무려 77%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전입 10가구 중 약 8가구에 달하는 높은 수치다.이에 구는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규 전입 1인 가구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첫 접점을 마련하고자 이번 ‘웰컴 키트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웰컴 키트는 홀로 사는 주민이 가정 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생활안전물품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신청자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소방세트 △구급세트 △공구세트 중 1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선택한 키트는 신청자의 개별 주소지로 편리하게 배송된다.특히 키트와 함께 동봉되는 ‘1인 가구 종합 생활 안내서’ 가 눈길을 끈다.안내서에는 성북구 1인가구지원센터 소개를 비롯해 생활 물품 대여 서비스, 주요 생활편의시설 등 구에서 운영 중인 핵심 1인 가구 지원사업과 밀착형 행정 서비스 정보가 상세히 담겼다.이를 통해 웰컴 키트를 받는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내 유기적인 복지·지원 체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웰컴 키트 신청은 간편하게 진행된다.성북구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후 안내에 따르거나, 성북구 1인 가구 웰컴키트 지원사업 신청 페이지에 직접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성북구는 이번 ‘웰컴 키트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새로운 지역에서 홀로 삶의 터전을 꾸려가는 일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도전”이라며 “작은 환영의 마음을 담은 웰컴 키트가 1인 가구 주민들이 성북구에서 안전하고 든든하게 첫발을 내딛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가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50일간 우이천변을 시원한 생수로 채운다.‘오아시스 냉장고’는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제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폭염 대책 중 하나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생수는 구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하루 6차례 공급된다.재간정 하부와 번창교 하부, 벌리교 상부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냉장고 방식과 함께 벌리교 상부에 QR 코드 인증 시스템을 적용한 생수 자판기가 새롭게 도입된다.이용자가 자판기에 안내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링크를 통해 QR 코드가 전송되며 이를 자판기에 인식시키면 생수가 배출된다.이러한 인증 방식으로 구는 1인당 하루 1개로 생수 이용을 제한해 더 많은 구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운영을 위해 자율방재단 냉장고 지킴이도 배치한다.총 18명의 근무자가 1일 3교대로 현장에 상주하며 생수 수량 확인과 배부 지원, 시설물 주위 환경 정비를 담당한다.아울러 벌리교 상부의 인증 방식 자판기 이용이 어려운 구민을 돕는 역할도 맡아 올해 처음 시범 도입하는 자판기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우이천을 찾는 구민들이 오아시스 냉장고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오는 9월 19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1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사)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최·주관하고 구로구를 비롯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운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초·중·고등학생들이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루며 미래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되고 있다.대회는 로봇 창작과 코딩, 조종 능력을 겨루는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설계 역량을 평가하는 ‘로봇 창작’을 비롯해 당일 공개되는 과제를 수행하는 ‘로봇 코딩’, 무선 조종 기술을 겨루는 ‘로봇 조종’등이 운영될 예정이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61개 팀에게는 국회의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구로구청장상 등 다양한 상장이 수여된다.수상 결과는 10월 중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별 40팀을 접수한다.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h 참가 신청을 완료한 뒤 참가신청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기한 내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대회 일정과 참가자격,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또는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적인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도전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지난 8일 구립 응골경로당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경로당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개식선언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씀과 축사, 현판 제막 및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이어졌다.구는 기존 경로당의 노후화 및 공간 협소, 임대차 계약 만료에 따라 이전을 추진했으며 최근 지역 내 이용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시설 확충에 나섰다.새롭게 문을 연 구립 응골경로당은 연면적 223.47㎡ 규모로 지층부터 지상 2층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는 기존 시설보다 3배 이상 넓어진 규모다.공간은 층별 기능에 맞춰 지층은 프로그램 및 운동실, 1층은 여성 어르신 방, 2층은 남성 어르신 방으로 각각 구분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아울러 안전을 위한 구조보강과 외부계단을 재설치했으며 내부 전면 수선 및 공간 재배치 등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쾌적한 여가 복지 공간을 조성했다.구는 이번 이전을 통해 기존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새단장한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새롭게 이전한 응골경로당이 어르신들께 보다 편안한 여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실생활에 직결되는 금융 및 주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청년센터 동대문에서 7월 한 달간 ‘청년 맞춤 경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준비를 돕는 △'내 집 준비 설명서 ‘와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을 위한 △'천하제일 절약대회’로 구성됐다.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해, 사회초년생과 청년 1인 가구가 실제로 가장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주제를 직접 반영해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8일 오후 7시, 서울청년센터 동대문 3층 세미나실에서는 ‘내 집 준비 설명서’ 가 진행된다.KB 금융공익재단 김찬홍 강사를 초빙해 △적은 자금으로 내 집 마련 준비하기 △주택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청약통장 활용법 △청약 제도 이해 등 알짜 주거·금융 정보를 풍부한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전달한다.이어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천하제일 절약대회’ 가 열린다.참가 청년들은 가계부 작성과 소비 패턴 분석을 통해 본인의 지출 습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게 된다.스스로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강의 수강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이용자 욕구조사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주거뿐만 아니라 취·창업, 문화, 커뮤니티 등 청년들의 다채로운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10일 서문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를 열고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나선다.‘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은 학업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영양, 절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구 보건소의 운동사·영양사·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14명이 학교를 직접 찾아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체험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및 비만 △음주 폐해 예방 △건강식생활 △금연 등 4개 분야의 부스로 구성된다.여기에서는 올바른 걷기와 생활 속 운동 실천법을 배우고 음주고글 체험, 아침밥의 중요성과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전자담배의 위해 성과 흡연 폐해 체험 등을 OX 퀴즈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휴대전화 사용이 많은 청소년들의 특성을 반영해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카카오 채널도 적극 홍보한다.채널에서 운영하는 걷기 이벤트를 통해 캠페인 이후에도 일상 속 걷기와 건강생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지역사회의 협력도 더했다.구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HY 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건강음료 400개를 지원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취약계층에 전달할 여름 먹거리 꾸러미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 성북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일 성북동 주민센터에서 ‘여름맞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열무김치와 오이지, 수박으로 구성한 여름 먹거리 꾸러미를 취약계층 70여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성북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열무김치와 오이지를 직접 담그고 수박과 함께 여름 먹거리 꾸러미를 마련했다.준비한 꾸러미는 행사 당일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한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김광순 성북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여름 먹거리 꾸러미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미경 성북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성북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에서 시력을 거의 잃은 채 거리를 헤매던 70대 홀몸 어르신이 지역사회의 촘촘한 관심과 끈질긴 통합사례관리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되어 안전한 보금자리를 찾았다.기적의 주인공은 홀로 살던 어르신 A씨다.A씨는 지난 4월 중순, 월세 체납으로 살던 집에서 퇴거당하며 마땅한 거처를 잃었다.설상가상으로 심각한 백내장 때문에 시력은 상실에 가까웠고 당뇨 등 만성질환마저 방치돼 있었다.타인에 대한 극심한 의심과 정신적 불안정까지 겹쳐 고립된 상태로 벽을 더듬으며 위험하게 거리를 배회하던 A씨는 순찰 중이던 경찰에 발견돼 해당 주민센터로 인계됐다.성북구청 희망복지지원팀은 긴급 사례회의를 소집했다.조사 결과 A씨는 경제·신체·주거는 물론 돌봄 체계까지 완전히 붕괴된 ‘초고위기 가구’였다.복지지원팀의 최우선 과제는 당장의 생존을 위한 임시 거처 확보였다.첫 단계로 병원 단기 입원을 추진했으나, A씨는 “나를 가두려는 거 아니냐”며 거세게 반발했다.비협조적인 태도로 난관이 많았지만, 희망복지지원팀은 포기하지 않고 진심 어린 설득을 이어간 끝에 겨우 입원을 성사시켰다.치료 후 건강이 일부 회복되자 구는 ‘단기보호시설 2주 입소’를 신속하게 연계했다.이어 담당자들은 매일 면담을 거듭하며 굳게 닫혔던 어르신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갔다.이후 A씨가 평생 머물 ‘진짜 집’을 찾기 위해 온 힘을 쏟았다.장기요양등급 변경을 신청하는 한편 시설을 수소문했다.정신건강 문제와 심한 시력 저하를 동시에 보살필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으나,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마침내 경기도 소재의 한 장기요양시설 입소가 확정되는 결실을 맺었다.현재 어르신 A씨는 시설에서 24시간 돌봄 서비스와 규칙적인 식사, 복약 등 체계적인 관리를 받으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어르신은 “이제는 넘어질까 봐 겁내지 않고 다닐 수 있고 밥도 제때 먹어 마음이 편하다”며 “나를 챙겨주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고맙다”고 눈시울을 붉혔다.두 달 보름간 이어진 복지 공무원들의 끈질긴 노력이 칠흑 같던 어르신의 삶에 빛을 선물한 셈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거리에서 배회하던 어르신을 눈여겨본 경찰의 관심에서 시작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가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통합사례관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