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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선선한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우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9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프로그램 △천문특강 △휴일가족천문특강 △어린이 천문교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먼저 ‘추석맞이 프로그램’ 이 기대를 모은다.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 달 그리고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보름달 탁상조명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보름달 여행’ 이 열린다.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맞이 특강: 퀴즈로 풀어보는 달 이야기’ 가 진행된다.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의 탄생과정과 표면 모습, 인류의 달 탐사 역사 등을 퀴즈로 풀어보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이다.20일과 27일 오후 2시 40분에는 망원경으로 금성을 관측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업적을 알아보는 ‘낮에 만나는 금성과 갈릴레오 갈릴레이’천문특강이 마련된다.강사로는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선다.특히 9월 23일 전후는 금성이 올해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다.이번 특강에서는 갈릴레이가 지동설의 결정적 근거를 제시했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금성의 다양한 모습도 관측할 예정이다.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휴일가족천문특강’도 눈길을 끈다.5일과 13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별자리 이론 교육과 누리호 모형 만들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16일 17일 19일엔 ‘어린이 천문교실’ 이 열려 ‘은하와 블랙홀’을 주제로 학년 및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우주의 시작인 빅뱅부터, 계절별 별자리, 블랙홀 탐구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넓혀줄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풍성한 한가위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달과 별,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치이고 직장생활에 쫓겼던 우리의 엄마와 아빠가 오는 10월 마포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마포구는 마포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부부가 함께 팀으로 참가할 수 없으며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기성 가수도 참가가 불가하다.노래자랑에 걸린 총상금은 1200만원에 달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수여된다.대상 외에도 나루상, 특별상, 인기상, 아차상, 응원상 등 개성 넘치는 부문상이 준비됐으며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이 지급된다.구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본선 진출자 21명은 10월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한편 이번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기획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을 위해 잠시 접어뒀던 꿈과 끼를 이번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며 “엄마와 아빠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시흥4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8월 10일부터 14일까지는 독산2동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진행한다.금천구의 경우 2025년 기준 총인구 22만명 중 65세 이상 인구가 4만 8천 명으로 18.9%를 차지하고 있다.어르신 비율이 높은 만큼 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구는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를 통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편리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검사는 치매 선별용 인지선별검사를 활용해 진행된다.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 인지저하 등으로 분류되는데, 정상군에게는 매년 정기 검진을 안내하는 한편 인지저하 의심자에게는 진단검사 예약과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후 조치를 즉각 지원한다.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만 60세 이상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검진받을 수 있다.다만 구는만 75세 이상 진입자, 만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집중검진 대상자로 선정해 반드시 치매 기억력 무료 검진에 참여해달라고 밝혔다.다만 안전하고 원활한 검진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방문 전 금천구 치매안심센터에 전화로 미리 일정을 신청해야 한다.한편 금천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인식전환을 바탕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치매로 인해 고통받는 가족의 부양,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검진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매 예방 교육과 가족 지원 프로그램,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등 다각적인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예방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통해 구민들이 보다 편하게 검진을 받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7일 IPARK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여름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IPARK 현대산업개발이 기탁한 후원금 500만원으로 마련됐다.독산2동 주민센터 나눔주방에서 진행된 봉사에는 IPARK 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을 위한 김치를 직접 담갔다.특히 이날 봉사에는 독산2동 자원봉사캠프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담근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독립유공자유지계승유족회 금천구지회에 전달됐다.IPARK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21년부터 금천구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봉사에 참여한 IPARK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과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에게 저희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작은 힘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IPARK 현대산업개발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지속적인 정성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의 미래역량과 사고력 향상을 위해 ‘2026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최근 신산업 육성 정책과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생에게는 피지컬 AI 코딩 체험을, 중학생에게는 논술 및 서술형 평가 대비 특강을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하늘을 나는 물고기 위즈피쉬 체험’ 이다.참가 학생들은 센서와 코딩을 활용해 물고기 형태의 AI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피지컬 AI 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위즈피쉬의 구조와 조종 원리를 배우고 코딩 명령을 활용한 주행 미션과 팀별 발표까지 진행해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중학생 대상으로는 ‘논술부터 서술형 평가 대비까지’를 주제로 특강이 운영된다.기사와 통계자료, 그래프 등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고 토론을 거쳐 논술문을 작성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이다.작성한 글은 개별 첨삭과 피드백을 통해 완성도를 높여 고교학점제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강은 8월 4일부터 7일까지 초등 2차시, 중등 2차시 총 4차시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초등학교 4~6학년 40명과 중학생 30명 총 7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8월 2일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한편 구는 방학 기간마다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올해 겨울방학 논술 특강은 만족도 92.7점을 기록하는 등 참가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미래 사회에는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5일 주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관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방충망이 없어 환기에 어려움을 겪던 관내 주거 취약 3가구를 대상으로 현관문 방충망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그동안 모기나 해충 유입 걱정으로 무더위 속에서도 문을 열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한 어르신은 “벌레 걱정 때문에 더워도 문을 열고 살기 어려웠는데, 삼선동 주민센터와 바르게살기위원회 덕분에 이제는 마음 놓고 문을 열 수 있게 됐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전현정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위원분들과 삼선동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봉사로 어르신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명주 삼선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관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시원한 방충망 설치를 해주신 삼선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의 공식 블로그가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네이버 ‘사회 분야 네이버 메이트’로 2개월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네이버 메이트’는 네이버가 올해 6월부터 도입한 제도로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사용자 제작 콘텐츠 서비스 전반에서 AI 브리핑 인용 수를 중심으로 주제별 전문성과 차별성, 다양성을 두루 갖춘 우수 창작자와 채널을 매월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관악구 공식 블로그’는 구독자 2만 7500명을 보유해 서울시 자치구 중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월 평균 9만 36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정보 채널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 복지, 문화, 안전 정보를 꾸준히 제공해왔다.특히 공식 인용 수 61.4만 회를 기록하며 신뢰성 있는 공공정보 제공 채널로서의 독보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정책과 실생활 정보가 포함된 ‘사회 분야’는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공공정보를 다룬다는 점에서 이번 선정의 의미가 더욱 크다.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요 구정 정책 △복지·건강·안전 정보 △청년·어르신·1인가구 지원사업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재난·교통 등 구민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왔다.단순한 구정 홍보에서 벗어나 구민이 일상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 콘텐츠 제작에 집중한 점도 주효했다.카드뉴스와 소셜미디어 서포터스 참여 콘텐츠 등 다채로운 형식을 도입해 복잡한 행정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함으로써 온라인 행정소통의 문턱을 낮췄다.이번 연속 선정은 인공지능 기반 검색 환경에서 공공기관 콘텐츠의 신뢰성과 활용도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가운데, 관악구 공식 블로그가 정확한 정보와 생생한 현장성을 바탕으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구는 앞으로도 블로그를 포함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카카오톡 채널 등 다각적인 온라인 사회적관계망을 적극 활용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공식 블로그가 2개월 연속 사회 분야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된 것은 구민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꾸준히 전하고자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관악구 공식 블로그는 네이버 포털에서 ‘관악구청 공식 블로그’를 검색하거나 관악구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에 나선다.이번 컨설팅은 김밥, 냉면, 회, 육회 등 여름철 위생 취약 품목을 취급하는 관내 음식점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구는 오는 24일까지 식재료 검수부터 보관, 조리, 배식에 이르는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오염 가능성을 정밀 진단할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되기 쉬운 식품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건강진단,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구는 1차 컨설팅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1개월간의 개선 기간을 부여한 뒤, 2차 맞춤형 컨설팅을 필수로 실시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는 지난달 22일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전개했다.이번 훈련에는 서울시와 관악구 주최 하에 4개 자치구의 식중독 담당자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훈련 내용은 관악구청 구내식당에서 중식을 섭취한 300명 중 100명이 설사, 복통,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이는 대규모 집단 감염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식중독 발생 상황 보고 △관계 기관별 대책 회의 △원인 및 환경 조사 등을 직접 시연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집단급식소에서 대규모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과 원인 규명,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등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아울러 구는 지난달 17일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에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해 구민들에게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알렸다.앞으로도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식중독 예방 수칙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모의훈련과 컨설팅을 통해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일반 음식점 등 위생 취약시설의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철저한 위생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홍보를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유사시에는 신속하게 대처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2027학년도 대입 수시 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30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2027학년도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채널A의 인기 교육 예능 프로그램 ‘공부를 부탁해 티처스’에 출연해 날카로운 분석으로 큰 화제를 모은 메가스터디 입시 전략연구소 김창식 소장이 강사로 나선다.앞서 타 자치구 등에서 입시설명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학부모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은 김 소장은 이날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이해와 대비’를 주제로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신청은 7월 8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250명까지 모집한다.다음달에는 수시전형 지원을 위해 도봉구 거주 또는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3학년 7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맞춤형 1:1 컨설팅을 진행한다.7월 17일까지 도봉구 누리집으로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수험생에게 여름방학은 입시 전략을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며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이 진로의 방향을 잡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도봉구가족센터가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100시간의 전문교육을 이수한 수료생 7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수료생 가운데 1명은 다문화가족 상담사로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다문화상담사 양성과정은 결혼이주여성이 상담서비스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전문 통역상담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도봉구가족센터는 2021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수료생 가운데 4명이 통역상담사로 활동하며 다문화가족 상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과정은 성폭력상담원 양성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피해자 지원, 상담기법, 관련 법률 등 총 100시간의 전문교육을 통해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했다.수료생들은 “성폭력 피해자를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피해자의 마음을 공감하는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전문 상담사로 거듭난 수료생들이 지역사회 내 다문화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결혼이주여성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이자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진아 도봉구가족센터장은 “100시간의 교육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결혼이주여성이 전문성을 갖춘 통역상담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문화 이주배경 가족들이 모국어로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과 현장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7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탄소공감마일리지는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인증하면 지역화폐인 도봉사랑상품권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환경마일리지 제도다.이번 만족도 조사로 탄소공감마일리지 이용자들의 종합적인 의견과 만족도를 파악하고 이를 향후 시스템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조사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인증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내 배너에 연결된 ‘네이버 폼 설문’을 통해 할 수 있다.설문을 완료한 회원에게는 5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주요 설문 항목은 △앱 이용 및 참여 편의성 △탄소중립 실천 항목 다양성 △지급 마일리지 및 인센티브 만족도 △지속 참여 의향 및 향후 서비스 개선 사항 등이다.만족도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도봉구 누리집 또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로 참여자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탄소공감마일리지를 발전시켜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는 위례동 주민들이 직접 뜬 가방을 양육 가정에 나누는 ‘위례 맘 잇기’ 전달식을 지난 6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위례동 지역공동체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참여자 상당수가 아이를 키우는 주부들로 육아의 힘든 과정을 잘 아는 이웃이 또 다른 양육 가정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위례동은 송파구에서 출생아동이 가장 많은 지역이다.2025년 출생아수는 359명으로 송파구 전체 3603명 가운데 가장 많았다.위례동에 있는 위례솔초등학교도 올해 신입생이 264명으로 서울에서 신입생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다.젊은 부모가 많이 모여 사는 만큼 육아의 고단함을 함께 나눌 이웃도 그만큼 가까이 있다.구는 이웃의 이러한 마음을 손뜨개로 이었다.‘위례뜨개봉사단’50여명은 6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위례동 주민센터에 모여 가방을 떴다.이 가운데는 쌍둥이, 세 남매 등 다둥이를 키우는 엄마도 여럿 있었다.봉사단이 만든 가방은 양육 가정을 위한 다용도 가방 70개다.기저귀와 휴대컵, 태블릿 PC 등 육아 물품을 넉넉히 담을 수 있다.두 자녀를 키운 봉사단원 이정현 씨는 “내가 아이를 키울 때 누가 이렇게 응원해 줬으면 좋았겠다는 기억이 나서 가방에 한 땀 한 땀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전달식은 6일 오전 위례 심포니아 L층 웰에이징클럽에서 열렸다.가방을 전달받은 한 다둥이 엄마는 “가방보다 육아 선배님들의 응원이 더 큰 선물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송파구는 육아가 혼자만의 일이 되지 않도록 주민이 직접 참여해 서로를 돌보는 지역공동체 활동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