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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선선한 가을과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겁게 우주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9월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추석맞이 프로그램 △천문특강 △휴일가족천문특강 △어린이 천문교실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먼저 ‘추석맞이 프로그램’ 이 기대를 모은다.명절 전날인 24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 달 그리고 절기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보름달 탁상조명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가위 보름달 여행’ 이 열린다.26일 오전 11시 30분에는 ‘추석맞이 특강: 퀴즈로 풀어보는 달 이야기’ 가 진행된다.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의 탄생과정과 표면 모습, 인류의 달 탐사 역사 등을 퀴즈로 풀어보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이다.20일과 27일 오후 2시 40분에는 망원경으로 금성을 관측하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업적을 알아보는 ‘낮에 만나는 금성과 갈릴레오 갈릴레이’천문특강이 마련된다.강사로는 심재현 관장이 직접 나선다.특히 9월 23일 전후는 금성이 올해 가장 밝게 빛나는 시기다.이번 특강에서는 갈릴레이가 지동설의 결정적 근거를 제시했던 역사적 의미를 짚어보고 금성의 다양한 모습도 관측할 예정이다.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휴일가족천문특강’도 눈길을 끈다.5일과 13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별자리 이론 교육과 누리호 모형 만들기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16일 17일 19일엔 ‘어린이 천문교실’ 이 열려 ‘은하와 블랙홀’을 주제로 학년 및 수준별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우주의 시작인 빅뱅부터, 계절별 별자리, 블랙홀 탐구까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넓혀줄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풍성한 한가위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달과 별, 우주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따뜻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육아에 지치고 가사에 치이고 직장생활에 쫓겼던 우리의 엄마와 아빠가 오는 10월 마포에서 마이크를 잡고 무대의 주인공이 된다.마포구는 마포의 대표 축제인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로 ‘전국 엄마아빠 노래자랑’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10월 6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가족을 챙기느라 자신의 시간과 꿈을 뒤로 미뤄둔 엄마와 아빠에게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대한민국의 엄마와 아빠라면 거주지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노래자랑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부부가 함께 팀으로 참가할 수 없으며 개인으로 신청해야 한다.기성 가수도 참가가 불가하다.노래자랑에 걸린 총상금은 1200만원에 달한다.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이 수여된다.대상 외에도 나루상, 특별상, 인기상, 아차상, 응원상 등 개성 넘치는 부문상이 준비됐으며 수상자 외 본선 참가자에게도 소정의 참가 상금이 지급된다.구는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10월 9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예비심사를 진행해 본선에 진출할 2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본선 진출자 21명은 10월 열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특설무대에서 경연을 펼치게 된다.참가 신청은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한편 이번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김종원 이사장이 총감독을 맡아 기획과 연출의 완성도를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가족을 위해 잠시 접어뒀던 꿈과 끼를 이번 무대에서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며 “엄마와 아빠에게는 특별한 도전이 되고 가족에게는 함께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대규모점포 실내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이 현장에서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지난 3월 ‘매뉴얼’을 배포한 이후 관내 대규모점포 83%가 자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것.구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오는 8월 말까지 모든 대규모점포가 자체 매뉴얼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중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대규모점포가 가장 많다.서울역, 명동, 을지로 DDP 등 주요 관광지와 업무지구를 품고 있어 유동인구도 상시 많다.지난해 10월부터 대규모점포의 실내 다중운집인파 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이 의무화되자, 구는 민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해 대규모점포에 배포했다.구는 ‘매뉴얼’배포와 함께 점포별 맞춤 컨설팅도 지원했다.그 결과 3개월 만에 관내 영업 중인 대규모점포 53개소 가운데 44개소가 자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구의 ‘매뉴얼’ 제공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뉴얼 제작 기여도 4.74점 △현장 이해도 4.63점 △안전관리 개선 체감도 4.53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규모점포 안전관리인들은 “혼잡 예상 구간을 사전에 파악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 “종사자들이 피난 통로와 역할을 더욱 명확히 인지하게 됐다”, “현장에 필요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작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중구는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점포별 구조와 운영 특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파 밀집 사례를 반영해 전문가들과 함께 더욱 실효성 있게 보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지난 6월 말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의 자체 실내 인파 대응 모의훈련을 참관하고 참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파 밀집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자 등 실무자들이 모여 토의형 회의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했다.하반기에는 이를 반영해 실전 모의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구는 오는 8월 말까지 아직 자체 매뉴얼을 마련하지 않은 대규모점포를 찾아간다.현장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 관내 모든 대규모점포가 위기상황 매뉴얼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마련한 실내 다중운집인파사고 ‘매뉴얼’을 더욱 발전시켜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구민은 물론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달 서울시 제2차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며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면목동 378-10번지 일대 7호선 용마산역 인근 공공시설 부지를 활용해 행정·문화시설을 재정비하고 공공주택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지하 4층~지상 47층 규모로 행정·복지시설과 공동주택 712호,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7호선 용마산역과 연계한 보행환경 개선과 저층부 판매시설, 피트니스 센터·경로당·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통해 용마산역 일대를 행정·문화·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사업지 내 기존 시설인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을 개최해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돼 왔다.이번 해체공사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선행 절차로 향후 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구는 앞으로 서울시와 SH 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공공주택통합심의 완료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가 있다”며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용마산역 일대를 행정·문화·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중심지로 조성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혜택을 받고 있다면 제외된다.구는 자격 확인을 거쳐 추첨으로 최종 420명을 선발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유번호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전용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60일 동안 구매 이력이 없으면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물품은 월 최대 4회, 회당 4만원에서 10만원까지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결제 금액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품목의 50% 이상은 반드시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심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우수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 증진에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올해 1월부터 임신·출산 가정을 위한 혜택을 확대 시행 중이다.임신부와 배우자에게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산후조리비용 지원 대상을 ‘신청일 현재 중구 거주 산모’로 완화했다.아울러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로 넓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코엑스 1층 B2홀에서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민연금공단, 비타젠,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헥토파이낸셜, 아데코코리아 등 60개 구인기업과 취·창업허브센터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구직자는 현장에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면접·상담을 진행하고 취업 특강과 맞춤형 컨설팅, 면접 준비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구는 올해 박람회를 청년부터 중장년,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채용의 장으로 구성했다.기존 기업 중심의 채용관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관, 리스타트관, 스타트업·창업관으로 채용관을 나눴다.구직자의 경력 단계와 취업 상황에 맞는 기업을 배치해 보다 정교한 채용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서다.메인무대에서는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되는 특강이 열린다.오전 10시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선택받는 사람의 조건’을 주제로 강연한다.오후 1시 30분에는 유튜버 ‘면접왕 이형’ 으로 알려진 이준희 강사가 조직 적응이 중요해지는 채용 환경에서 갖춰야 할 경쟁력을 설명한다.오후 2시 30분에는 강민혁 취업 컨설턴트가 2026년 하반기 채용 트렌드를 분석한다.개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했다.구직자는 AI 면접 훈련 프로그램과 AI 커리어 매칭, 1대1 취업 전략 컨설팅, 커리어 언어화 컨설팅 등을 통해 진로 설계부터 면접 준비까지 단계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어떻게 정리하고 표현할지 고민하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AI 심리상담 키오스크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구직자가 현장 면접 전 필요한 준비를 한 공간에서 마칠 수 있도록 했다.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사전 신청 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해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구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의 연결을 이어갈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한자리에서 채용 기회와 취업 준비, 마음 돌봄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1석 3조’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에게는 도전의 기회를, 중장년과 시니어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길을 열어 구민이 체감하는 일자리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가 아이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서울형 키즈카페 신월7동점’을 공식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형 키즈카페’는 저렴한 요금으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다.구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으로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하고 있으며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신월7동점은 열 번째로 개관한 ‘서울형 키즈카페’로 해맞이역사도서관 1층에 있던 ‘해맞이공동육아방’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했다.테마는 동화 속 꿈의 세계를 구현한 ‘스위트 드림’ 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신체와 정서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특히 아동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대근육 발달을 돕는 ‘폴짝폴짝놀이터’, 소통 능력을 기르는 ‘도란도란놀이터’, 소근육을 자극하는 ‘반짝반짝놀이터’등 다양한 놀이존을 마련했다.‘폴짝폴짝놀이터’는 달콤하고 포근한 인테리어로 솜사탕 구름 위를 뛰노는 듯한 공간으로 꾸미고 넓은 볼풀장과 볼풀머신, 미끄럼틀 오르기타워 등을 설치해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했다.‘도란도란놀이터’는 꿈속 마법 마을을 모티브로 소꿉놀이와 역할놀이 공간을 마련했다.아이들은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대입해 보며 풍부한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다.‘반짝반짝놀이터’는 밤하늘의 빛나는 별을 모으는 꿈속 공방을 연출한 공간이다.다채로운 조작놀이 교구를 배치해 영유아의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이고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다.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0~6세 영유아이며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다.이용을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은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나누어 운영한다.한편 양천구는 신월7동점을 비롯해 △목3동점 △목4동점 △신월3동점 △신월5동점 △신정4동점 △신정7동점 △신정7동 2호점 △신트리공원점 △오목공원점 등 총 10곳의 서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강월어린이공원점을 추가 조성해 총 11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아이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곳곳에 ‘서울형 키즈카페’를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에 문을 연 ‘신월7동점’ 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쉬어가는 동네 대표 육아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일 은평구치매안심센터 신임 센터장으로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규인 교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정규인 신임 센터장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노인 우울증 등 노인 정신건강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다.은평구는 신임 센터장 취임을 계기로 치매 예방부터 상담, 사례관리, 가족 지원사업까지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서비스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규인 센터장은 “치매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라며 “주민들이 치매를 예방하고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신임 센터장과 함께 치매 예방부터 돌봄까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치매 검진과 상담, 지원사업 등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일 고립·은둔 청년을 이해하고 함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주변인 교육 ‘고은 청년, 고운 연결’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고은 청년, 고운 연결’은 고립·은둔 청년을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는 기존의 발굴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가족과 친구 등 주변인이 청년의 상황을 이해하고 회복 과정의 든든한 연결자가 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지난 6월 25일과 7월 2일 두 차례 진행된 교육에는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 친구, 지인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박은정 한국은둔형외톨이부모협회 상담사가 강의를 맡았다.교육은 실제 고립·은둔 청년 가족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의 심리 변화와 청년의 회복 단계 이해 △사례 중심의 단계별 개입 방안 △관계 회복을 위한 소통 방법 △회복 일지 작성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 과정에서 주변인의 역할과 소통 방법을 배우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은평구는 교육 이후에도 고립·은둔 청년 부모를 위한 심화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상담 서비스와 청년 마음건강 프로젝트 등 관련 사업을 안내하며 청년과 가족의 회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의 회복에는 가족과 주변인의 이해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립 상림도서관에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독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과 서울시 공공도서관 운영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며 찾아가는 독서 활동과 점자 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점자를 배우고 촉각책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 ‘점점 더 넓어지는 시선’은 오는 12일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 외에도 △그림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연계한 ‘맛있는 마음 요리 탐험대’△모래 그림 공연·체험 ‘모래로 그리는 편견 너머의 세상’△참여형 인형극 ‘인형극으로 다시 쓰는 동화 엔딩’을 운영한다.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누구나 차별 없이 정보를 이용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건강교실은 오는 9월과 10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용산구보건소에서 진행된다.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보유자와 고위험군,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된다.1주차에는 고혈압·당뇨 질환에 대한 이론교육, 2주차에는 운동 이론 및 실습, 3주차에는 영양교육, 4주차에는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이 진행된다.특히 마지막 요리 실습은 고혈압·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저염·저당 식단을 활용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 형성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번 교육에는 서울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전문강사단 소속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분야별 전문교육을 제공한다.교육 기간에는 혈압·혈당 측정과 개인별 건강상담도 함께 이뤄져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한편 구는 염도계 대여사업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에 필요한 기기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교육 이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으며 건강교실 담당로 전화하면 된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만성질환은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첨부 : 관련 사진 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서 주민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2026년 용산구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에 참여한 주민들이 건강 요리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로보틱스 기초 예선 초등 부문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서울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AI 와 로봇을 활용한 문제 해결 경험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로봇 조립과 제어, 코딩 등 다양한 실습 과정을 수행하며 AI 와 로보틱스의 기초 원리를 익혔다.문제 해결 중심의 미션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교육과 챌린지 대회를 연계해 로봇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또한 교육을 위해 준비된 교구와 장비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AI·로보틱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운영 진은 참가자 전원에게 수료증을 발급했으며 우수팀에는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기초 부문 결선 참가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결선 진출팀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대회 운영에 필요한 교구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한편 ‘전국민 AI 경진대회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중·고교생 로보틱스 기초 예선은 오는 7월 12일 중랑구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다.참가 학생들은 초등부와 동일하게 실습 중심 교육과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로보틱스 역량을 키우고 결선 진출에 도전하게 된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청소년들이 AI 와 로봇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는 12일 열리는 중·고교생 예선에서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