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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성북문화원은 성북구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만의 삶을 가꾸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성북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컨설팅·자문 등을 통해 성북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특히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아동·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성북문화원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문화예술을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4일 구청에서 K-팝 그룹 '키키'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그룹이다.2025년 데뷔곡 'I DO ME'로 데뷔 13일 만에 '쇼 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이어 올해 1월 발매한 '404'로 멜론 TOP100 1위를 달성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존재감을 확실히 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키키는 향후 2년간 강남구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구는 키키의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강남의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키키'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구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키키와 함께 강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K-팝·K-컬처 중심지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청소년센터 4곳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방학은 청소년에게 휴식의 시간이지만, 하루를 혼자 보내거나 학원 말고는 마땅히 갈 곳이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특히 맞벌이 가정에서는 방학이 곧 자녀 돌봄의 부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에 구는 평소 하고 싶었던 경험을 방학 동안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나이와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을 센터별로 준비했다.마천청소년센터는 8월 1일 널문공원에서 ‘청소년 물총축제’를 연다.살수차로 물을 받아 채운 풀장에서 물총놀이를 즐기고 공예와 음료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물총과 여벌 옷만 챙기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송파청소년센터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양주시로 ‘소나기 캠프’를 떠난다.초등 4~6학년 80명이 숲에서 뛰놀며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실내 컬링, 물총놀이, 레크리에이션, 조별 미션 같은 공동체 활동이 사흘간 이어진다.잠실청소년센터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KTX 를 타고 충북 단양군으로 ‘RE_RAIL 캠프’를 간다.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한 프로그램이다.계곡 물놀이와 고수동굴 탐방, 아쿠아리움 견학까지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오금청소년센터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썸머패스’특강을 선보인다.스마트폰 앱과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고 3D 프린터를 다루는 체험형 수업과 K-POP 댄스·요가·연극교실 같은 신체 활동도 준비된다.점심까지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방학 돌봄 부담도 덜었다.8월 11일부터 25일까지는 전문가와 함께 폐휴대폰, 선풍기, 스피커 등 일상에서 쓰는 전자기기를 직접 분해하며 자원순환을 배우는 ‘해체 워크숍’도 진행된다.센터마다 참여 대상과 신청 방법이 다른 만큼, 더 자세한 내용은 센터별 전화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 재능으로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송파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우며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준비다.서대문구가 초등학생부터 수험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교육지원에 나선다.서대문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교과형 논술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함께 반영하는 교과형 논술전형을 확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대학마다 전형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대학별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전략도 함께 제시한다.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김태일 가천대학교 입학부처장이 가천대학교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소개한다.2부에서는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주요 대학의 교과형 논술전형을 비교 분석하고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지원전략을 제시한다.3부에서는 가천대학교와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관심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가능성, 준비 방향 등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서대문구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 담당 교사 등이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논술’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일 열린 ‘2027학년도 수시 합격전략 설명회’의 후속 프로그램이다.당시에는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구청 대강당뿐 아니라 대회의실과 기획상황실까지 실시 간 중계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함께 운영되는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공과 대학 생활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또한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생과 학부모가 EBS 강사로부터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영어 학습법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배운다.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및 ‘우수 대학 캠퍼스 투어’포스터 ‘2027학년도 서대문구 대입 수시 설명회’ 가 이달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운기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구문화재단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8월 한 달간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화, 전시,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 푸른 꽃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 화제작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이 8월 1일 개막한다.청소년들의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회복과 성장,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섬세한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강현·임규형·나현우가 에반 핸슨 역을, 김선영·신영숙이 하이디 핸슨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중극장 블랙에서는 8월 13일부터 창작 뮤지컬 푸른 꽃 이 공연된다.19세기 낭만주의 문학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서로 다른 시공간을 살아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꿈꾸는 이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씨네마] 무료 영화·공연영상으로 즐기는 여름 문화 피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씨네마에서는 8월 한 달간 무료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8월 13일부터 시작하는 목요일N씨네마 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영화 동주 를 상영하며 이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20일 위키드: 포 굿, 27일 왕과 사는 남자 를 연이어 상영할 예정이다.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을 통해 앙상블 디토의 디토 파라디소, 연극 보물섬 을 상영하며 공연장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전한다.[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OCEAN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OCEAN 이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내셔널지오그래픽 아카이브 가운데 '해양'을 주제로 엄선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바닷속 생명의 경이로움을 소개하며 XR 벨루가 체험과 바다의 소리를 담은 청음 공간 등 몰입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연계 교육 프로그램 바다 탐험대 는만 5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 바다 생태계를 배우고 조형물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로비 공연] 누구나 즐기는 무료 클래식 중구 수요음악회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무료공연 중구 수요음악회 가 열린다.8월 5일에는 첼로·피아노·하프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19일에는 첼로 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무더운 여름, 중구민과 서울시민이 문화예술과 함께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충무아트센터가 공연과 전시, 영화,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재단소개 (재)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 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대극장, 중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서울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며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중구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학·예술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표본을 만들거나, 유리공예 작품을 만들고 천체망원경을 조작하는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을 노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먼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는 세계의 잠자리 특별전과 다양한 곤충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별전에서는 한국의 잠자리 표본 29종 84점과 세계의 잠자리 표본 24종 223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야외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불암산 미니 바이오블리츠’ 와 물장군 표본을 직접 만들어보는 ‘곤충아카데미-물장군 표본교실’등 관찰과 체험을 통해 생태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기획전 그늘에도 색이 있다와 연계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바다유리 키링과 모자이크 티코스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토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은 노원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 과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어린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관 곳곳을 탐험하는 ‘스탬프 투어’ 와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 과학탐구교실’을 즐길 수 있다.‘가족천문교실’에서는 망원경의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립·조작해보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이언스 무비데이’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알아본다.‘스탬프 투어’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그 밖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총 6개 클래스로 구성해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수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선보인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 체험비 등 자세한 사항은 노원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연·과학·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리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인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주한 대사관이 밀집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둔다.지난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공약 실현의 전초기지다.센터는 교육청과 지역 내 학교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국제화 협치를 이룬다.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Y-리더 성장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진학 지원 △학부모 교육 지원 △지역연계 사업 △네트워크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소개한다.특히 유엔총회를 체험하는 ‘글로벌 리더스쿨’은 국제사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세계 시민의식,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영어학습 기반을 구축해 기초회화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진학 전문상담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한다.센터에서는 △맞춤형 진학 상담 △학습 전략 지도 △심리 상담 △정기 진학설명회 △대학입시 전략특강 등을 개최한다.이를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양질의 교육 과정과 상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교육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교육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자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을 통해 용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시키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23일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서교동1호점 개소식을 열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시설 운영을 시작한다.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다만 어린이날에는 정상 운영한다.이용요금은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며 보호자의 긴급한 사정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2천 원을 추가해 놀이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용 예약과 자세한 이용 방법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구는 상암점과 서강동1호점, 쌍룡산근린공원점 등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2026년 5월 말 기준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은 1만4904명으로 하루 평균 47.3명이 찾는 등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오는 7월 말 도화동점과 10월 말 서교동2호점도 차례로 조성해 생활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20~40대 청년과부부를 대상으로 ‘신체 정신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포구보건소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돌보고 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최근 확산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해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달리기 강습을 결합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참여자들은 8월 8일 오전 프로그램 참여 전 마포구보건소 1층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 대사증후군과 우울증 검사, 체력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개인별 건강 분석과 맞춤형 운동 상담 처방도 실시해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마포서강체력인증센터와 망원한강공원 게이트볼장 인근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력 충전 러닝크루’ 교실이 열린다.달리기 자세와 스트레칭, 호흡법을 배우고 개인별 수준에 맞춘 단계별 페이스 훈련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10회에 걸친 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을 높이고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혀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게 된다.프로그램이 끝난 주말인 9월 19일에는 망원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과 정신건강 상태를 다시 검사해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한다.이후에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건강관리를 희망하는 마포구 거주 20~40대 청년과부부는 마포서강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한편 마포구보건소는 8월 8일 오전 10시, 마포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건강한 미래세대 준비를 위한 ‘부모되기 교육’도 진행해 계획 임신의 중요성과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한다.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집단 프로그램을 열어 청년과부부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건강을 위해 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생활습관, 정신건강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시원한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피서지를 마련했다.구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우장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2026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체육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강서구체육회와 협력해 추진된다.구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우장산 워터파크’에는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즐길 수 있는 ‘유수풀’과 풍선 미끄럼틀, 풍선 놀이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또 탈의실, 샤워실, 휴게 그늘막,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400명씩 하루 최대 800명이 이용할 수 있다.특히 8월 1일과 7일 8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해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강서구체육회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입장료는 성인과 아동 모두 동일하게 1인당 2000원이다.아울러 8월 6일을 ‘함께드림 데이’로 지정하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우장산 워터파크’에 무료로 초청해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구는 응급의료체계 운영, 안전요원 상시 배치, 주기적인 수질 관리 등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님께는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3일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청렴 소통 리더십 교육’에 참석한 국장급 간부의 소감이다.올해 처음 신설된 4급 이상 국·소장 대상 청렴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강의에 몰두했다.소통이 활발하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전감이 높아져 조직의 성과와 청렴도까지 높일 수 있다.이날 교육은 강사로 나선 최라윤 대표의 안내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업무 지시, 직원의 생각을 묻는 열린 질문, 공감하는 경청 기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보며 청렴 리더십을 익히는 시간이었다.서울 중구가 최근 맞춤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구청 전 직급의 청렴과 소통 문화 체득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구는 지난 23일 4급 이상 국·소장 대상 청렴 교육에 이어 21일에는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열었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서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기존 개인전에서 부서 대항전 방식으로 개편했다.경연은 1라운드 부서 팀전과 2라운드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주제는 무겁고 복잡했지만, 참석 직원들이 이구동성 “도파민 터진다”고 할 정도로 경연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됐다.1라운드에선 청소행정과, 자치행정과, 장충동 등 10개 팀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상위 3개 부서 출전자 8명이 진출한 2라운드 서바이벌에서는 △장충동 심창렬 주무관 △자치행정과 안수진 주무관 △장충동 김세진 주무관이 최종 수상했다.중구는 올해 새내기 공무원 교육, 다산 유적지 탐방, 청렴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의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다.이달 30일까지는 청렴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공모하고 다음 달 확대간부회의에서는 5급 간부 공무원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해 투명하고 유연한 공직 문화를 다진다.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로 존중하는 소통이 더해질 때 비로소 청렴한 조직문화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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