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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22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구는 올해 참여 대상과 시상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기존 유치부·초등부에서 유치부·저학년부·고학년부로 부문을 세분화했으며 수상자도 기존 24명에서 27명으로 늘렸다.지난 6월 14일 열린 대회는 총 260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대한민국을 위한 나의 소원’을 주제로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미술 전문가 3인이 주제 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나라사랑상 3점, 태극상 3점, 무궁화상 6점, 보훈새싹상 6점, 특별상 9점 등 총 2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시상식 이후에는 수상작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수상작 27점은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초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되며 8월 5일에는 방배4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전시회’로 이어질 예정이다.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된 나라사랑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수상작을 디지털로 변환·기록해 연도별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어린이들의 나라사랑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시상식과 전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일상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아 화랑대 철도공원 내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다른 빛, 같은 새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옛 경춘선의 흔적을 간직한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해 공원을 찾은 주민들이 산책과 여가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전시 제목인 다른 빛, 같은 새벽에는 독립운동가를 바라보는 세대와 표현 방식은 달라도 모두가 ‘자유와 독립’ 이라는 같은 새벽을 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전시에는 수묵화가 박순철, 디지털아티스트 손지훈, 그래피티 아티스트 유승백 작가가 참여한다.백범 김구를 비롯해 안중근, 홍범도, 윤봉길, 김좌진 등 독립운동가들을 수묵, 디지털아트, 그래피티라는 서로 다른 예술적 언어로 재해석했다.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세대를 넘어 독립운동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박순철 작가는 절제된 수묵의 필선과 여백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굳은 의지와 시대정신을 담아냈다.김구, 이봉창, 조완구 등 주요 인물은 물론 이름 없이 헌신한 무명 독립투사들의 삶까지 묵직하게 조명했다.손지훈 작가는 디지털 페인팅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누리지 못한 평범한 일상을 그렸다.어머니와 음악을 연주하는 김구, 캠핑을 즐기는 안중근, 카페에서 책을 읽는 유관순 등의 모습을 통해 영웅 이전의 인간적 면모를 담아냈다.유승백 작가는 스프레이 페인팅의 강렬한 색채로 흑백사진 속 독립운동가들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익숙한 역사적 인물들을 그래피티라는 친숙한 예술 언어로 풀어내 젊은 세대도 쉽고 새롭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전시는 오는 8월 19일까지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요일은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한편 구는 화랑대 철도공원의 경춘선숲길 갤러리를 비롯해 △불암산아트포레 △노원책상갤러리 △문화살롱5120 △문화공간 정담 △상계예술마당 등 권역별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다.각 공간에서는 특색 있는 기획전시와 주민 대관 전시가 연중 이어진다.구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산책길과 공원, 생활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전시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자유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역사와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5일 청소년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2026년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본선에 진출한 8개 팀과 청소년 청중평가단,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평가하는 시간을 갖는다.본선 진출 팀들은 교육,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청소년 시각에서 발굴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발표한다.주요 제안 사업은 △청소년 미디어·학술 지원사업 △전동킥보드 거치대 디자인 개선 및 증설 △인공지능 마음 신호등 △청소년 교류 캠프 △마음 날개 프로젝트 △공휴일 청소년 체험·관광 프로그램 △청소년 마을 역사 여행 △무료 우산 대여 사업 등이다.심사는 자문위원 질의응답과 청소년 현장평가단의 전자투표 결과를 100% 반영해 진행된다.최종 6개 팀을 선정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에 총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선정된 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와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청소년 투표를 거친 뒤, 오는 9월 12일 주민총회에서 참여예산 청소년 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내년도 은평구 예산에 반영된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신진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지원하는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을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역삼1동복합문화센터 1층 강남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추진한 ‘2026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공모’을 통해 선정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회화, 설치, 조각, 영상, 미디어아트, 공예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1차 전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며 김한비, 정재원, 김주호, 야누스 아티스트 그룹이 참여한다.2차 전시는 8월 7일부터 8월 13일까지 개최되며 김현지, 정순디, 우이진, 옥유진이 참여한다.참여 작가들은 도시와 기술, 기억, 자연, 신체, 관계 등 동시대 사회를 둘러싼 주제를 각자의 시각과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서로 다른 매체와 표현 방식을 비교하며 신진작가들의 실험성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작품 발표 기회가 부족한 신진작가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새로운 예술가와 동시대 작품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신진작가가 관람객과 만나 예술 활동의 기반을 넓히는 자리라는 점에도 의미가 있다.강남전시실은 전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별도 휴관일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진 예술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안전일기장’을 관내 초등학교와 아동돌봄기관 등에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2017년 처음 시작한 어린이 안전일기장은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송파구 대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안전일기장은 단순 안전수칙 안내를 벗어나 낱말놀이, OX 퀴즈 등 재미 요소와 기록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교육부의 ‘어린이 7대 안전교육 표준안’을 바탕으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응급처치 등 7개 분야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형태로 구성했다.올해도 안전일기장을 4500부 제작해 관내 초등학교 8개교와 지역아동센터·키움센터 39개소,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등 총 48개 기관에 배부한다.작성된 일기장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11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안전일기장은 지난해 어린이 4500명이 참여해 우수작 84명을 선정·시상했으며 2024년에도 4150명이 참여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송파구는 안전일기장뿐 아니라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확대하고 있다.올해 4월 ‘국민안전의 날’에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30개 안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37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여름방학 기간에는 해양경찰과 함께하는 ‘어린이 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있다.오는 8월부터는 5~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킥보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린이 안전일기장이 생활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영세 도시제조업체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분진과 소음, 유해물질 등에 노출되기 쉬운 제조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노후한 작업시설과 생산설비를 개선해 근로환경을 높이는 동시에 업체의 생산성과 경쟁력도 함께 강화한다는 취지다.지원 대상은 양천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의 도시형소공인 업체로 △의류봉제 △기계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 5대 제조업종이 해당된다.구는 지난 4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5개 업체를 선정했다.최종 선정된 곳은 관내 도시제조업 5대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의류봉제업체 5곳이다.업체당 최대 720만원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는 총 사업비의 10%만 자부담하면 된다.지원 품목은 △위해 요소 제거 △근로환경 개선 △작업능률 향상에 해당하는 총 34개 설비이다.특히 소화기·화재감지기·누전차단기·산업용 환풍기 등 안전에 필요한 필수설비를 우선 지원한다.구는 7월 중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마치고 냉난방기·순환식 보일러·공기청정기 등 사업장별 여건에 맞는 지원 품목을 최종 확정했다.단순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컨설팅과 교육도 병행한다.안전관리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3정과 5S 실천 교육 등 1:1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을 실시했다.지원이 완료된 이후에도 설비가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작업환경 개선 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3년간 사후관리도 이어간다.연 1~2회 현장점검을 통해 설비 운영과 유지관리 상태, 작업환경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전문업체의 기술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최근 3년간 의류봉제업체 16곳과 기계금속업체 1곳 등 총 17개 업체에 1억 3411만여 원을 지원해 노후 시설과 작업환경을 개선한 바 있다.또한 구는 150여 개 가방 제조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신월동 가방 골목의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소공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원하고자 2022년 ‘가방소공인지원센터’를 개관 후 봉제 장비 교육·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도시제조업체는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지만, 영세한 경영 여건으로 작업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하고 기업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조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1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건강한 여름, 함께 나누는 보양식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불광1동 한부모가족, 장애인, 독거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복지 수요를 다각도로 살폈다.이정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기관 발굴과 민관협력을 통해 불광1동이 더욱 촘촘한 복지 나눔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0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한 기금을 활용해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 저소득 어르신 110여명에게 맞춤형 영양제와 영양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양 불균형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은평구는 은평구약사회와 협력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복용 약물 등을 바탕으로 유산균, 콘드로이친, 코엔자임Q10, 영양식 등 개인별 맞춤형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또한 구는 지난 5월 사업에 앞서 방문 건강관리 전담 간호사를 대상으로 약물 관리와 영양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방문 간호사는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제와 영양식을 전달하고 복용 방법과 영양관리 요령을 안내하는 등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여러 종류의 약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아 영양제 선택과 복용에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약사회와 협력한 맞춤형 영양 지원과 복약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18일 ‘역촌동 청소년 가족순찰대’발대식을 열고 청소년과 가족이 주도하는 마을 안전 순찰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청소년 가족순찰대’는 청소년과 학부모가 능동적인 주체가 되어 생활 속 안전을 직접 지켜나가는 주민 중심의 순찰 활동이다.참가자들은 통학로와 골목길, 청소년 유해환경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순찰하며 안전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가게 된다.이들의 주도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경 협력 체계도 구축됐다.서부청소년육성회와 청소년육성회 역촌분회, 역촌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주체적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서울서부경찰서는 순찰 요령과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했다.발대식 당일 교육을 마친 순찰대원들은 통학로와 골목길을 함께 점검하며 첫 순찰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서울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주민과 청소년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치안 활동은 동네의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순찰대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교육과 합동 순찰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우리 동네 안전의 당당한 주체로 나선 것은 매우 뜻깊은 실천”이라며 “주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안전한 마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16일 구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구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조성됐다.협의회는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관내 저소득 중·고등학생 5명에게 총 1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구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유해영 구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배경미 구산동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학업과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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