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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2022년 최초 인증 이후 아동 권리를 행정 전반에 반영하고 아동친화적 환경을 꾸준히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이 규정한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를 정책과 제도로 실현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행정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낸 도시에 부여한다.구는 2022년 8월 최초 인증을 받은 뒤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아동의 목소리가 들리는 도시 강남’을 비전으로 삼았다.‘아이들에게, 쉼표를’ 이라는 슬로건 아래 6대 분야 42개 전략사업을 추진했다.구는 아동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했다.아동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구정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주요 정책이 아동의 권리에 미치는 영향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아동정책영향평가 우수상을 받았다.전국적 모범 사례로 꼽힌 강남형 아동복지 사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저녁식사를 제공하는 ‘키움식당’은 지역 돌봄과 급식을 결합한 대표 사업이다.이 사업은 2024년 12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어워즈 행정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구는 이번 상위단계 인증을 계기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중장기 아동 정책 로드맵을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시스템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 아동의 안전과 발달을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아동 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상위단계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행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정책을 꾸준히 개선해 온 노력의 결과”며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존중받고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7월 22일 면목동 중랑구민회관 부지에서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을 위한 ‘중랑구민회관 해체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사업계획 승인과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면목행정복합타운을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이날 착공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관계자, 해체공사 시공·감리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한 공사와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기원했다.1994년 준공된 중랑구민회관은 지난 32년간 공연과 교육,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기존 중랑구민회관 부지는 면목동 일대의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에 따라 새로운 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사업은 면목동 378-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7층 규모로 복합청사와 공동주택 712세대, 700석 규모의 문화공간, 청소년수련관, 공영주차장, 판매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다.지하철 7호선 용마산역과 연계한 입지에 행정·문화·주거·복지 기능이 집약된 새로운 중심지로 조성할 예정이다.구는 해체공사를 비롯한 사업 추진 전 과정에서 서울시, SH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소음과 분진 등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며 주변 교통 및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민회관은 지난 32년간 구민들과 함께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해 온 의미 있는 시설”이라며 “이번 해체공사를 시작으로 후속 절차까지 차질 없이 진행해 면목행정복합타운을 중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21일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정책 환경 변화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의는 인공지능 기술 확산과 디지털 중심의 경제환경 변화에 대응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정부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소상공인을 버린 AI’의 저자인 김현성 작가가 맡아 △AI 시대 소상공인이 직면한 변화 △플랫폼 중심 경제구조의 변화 △지방정부의 정책 대응 방향 △공공의 디지털 전환 지원 필요성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김 작가는 AI 기술이 일부 기업만을 위한 기술이 아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되어야 하며 지방정부가 소상공인의 AI 와 데이터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참석자들은 AI 기술 발전이 소상공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과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편 구는 중랑사랑상품권 발행, 중랑배달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앞으로도 디지털 전환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만큼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건강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경로당’ 사업을 운영한다.건강경로당은 보건소 전문인력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고혈압·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질환·영양·운동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구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구로구 동별 분석 결과를 토대로 고척2동과 개봉2동을 올해 건강취약동으로 선정했다.고척2동은 구로구 내에서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있는 주민 비율이 낮았고 개봉2동은 두 비율의 감소 폭이 모두 큰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에는 신도림동과 구로5동 경로당 20곳에서 사업을 운영했고 올해는 대상 지역을 고척2동과 개봉2동으로 변경해 두 지역 경로당 20곳에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아울러 경로당마다 자동혈압계를 비치하고 올바른 혈압 측정법을 교육하는 등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자가 건강관리 기능도 강화했다.또한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와 협력을 강화해 참여 경로당 선정과 사업 안내를 체계화했다.프로그램은 경로당별 2회에 걸쳐 진행된다.1회차에는 혈압·혈당 검진과 건강행태 측정,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영양 교육, 혈압계 사용법 교육을 실시한다.2회차에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검진 결과 정상 범위를 벗어난 어르신은 고위험군으로 등록해 관리한다.필요한 경우 일차의료기관이나 방문건강관리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측정과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건강 격차를 줄이고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구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시흥행궁길의 역사문화 경관을 살리기 위한 ‘은행나무로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사가 완료된 구간은 시흥대로 174부터 금하로24길 6까지다.이곳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생활도로이자 금천구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시흥행궁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리는 역사문화거리다.구는 노후화된 조명시설을 정비하고 지역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야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공사에서는 △ 노후 가로등주 42본 △ 가로등 44등 △ 보행등 42등을 새로 교체했다.분전함 2면도 정비해 노후 시설로 인한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였다.이를 통해 야간 조도를 개선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조명시설 교체를 넘어 시흥행궁길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청사초롱 경관조명을 함께 설치했다.전통미를 담은 경관조명은 야간에도 역사문화거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시흥행궁 관련 축제와 문화행사의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노후 도로조명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근에도 남부순환로와 시흥대로 두산로 가산디지털1로 등 주요 도로의 노후 가로등을 교체하며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과 전기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은행나무로 가로등 개량공사로 주민들이 더욱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우리 구의 자랑인 시흥행궁의 역사적 감성을 따뜻한 청사초롱 불빛으로 담아낸 만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금천구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도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금천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금천 예술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크라우드펀딩’은 군중을 뜻하는 ‘크라우드’ 와 자금 조성을 뜻하는 ‘펀딩’을 합친 말이다.다수의 사람이 온라인 플랫폼에서 원하는 프로젝트에 소액을 후원해 필요한 자금을 함께 마련하는 방식으로 후원자는 금액에 따라 공연 초청권이나 작품, 기념품 등 후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금천 예술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는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과 예술단체 가운데 참여를 희망한 7개 프로젝트를 주민에게 소개하고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창작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7월에는 금천미술협회와 최수연 예술인의 프로젝트가 첫선을 보인다.이어 8월에는 금천문인협회, 금천구서예가협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금천구지부, 9월에는 금천연극협회와 안주희 예술인 등 새로운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우선 금천미술협회는 ‘제25회 금천미술협회 정기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작가의 창작 활동과 전시 운영을 위한 후원을 받는다.후원자에게는 후원 금액에 따라 전시 초대권과 전시 도록, 작품 전시 기회 등이 제공된다.일정 금액 이상을 후원한 참여자에게는 작가의 원화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 혜택도 마련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직접 만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최수연 예술인은 입체낭독극 ‘소회식당’의 쇼케이스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한다.‘소회식당’은 낭독과 연기를 결합한 형식의 창작 공연이다.후원자에게는 공연 초청권을 비롯해 아크릴 부적 열쇠고리와 ‘소회식당’메뉴판 엽서 세트 등 프로젝트의 특색을 담은 후원 혜택을 제공한다.금천문화재단은 예술인에게 작품을 선보일 기회와 창작 재원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예술인이 직접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후원 혜택을 구성하며 기획·홍보·재원조성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주민에게는 지역 예술의 제작 과정에 후원자로 참여하고 전시와 공연, 작품 등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주민의 후원이 지역 예술인의 새로운 창작으로 이어지고 완성된 작품이 다시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금천 예술인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는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프로젝트별 소개와 목표금액, 후원 혜택을 확인한 뒤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해 후원하면 된다.아울러 금천문화재단은 크라우드 펀딩 사업을 추동하기 위해 주민 후원에 추가 지원을 더하는 매칭 지원 방식도 함께 운영한다.프로젝트가 목표금액을 달성하면 재단이 확보한 외부 후원 재원을 활용해 추가 지원금을 제공함으로써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후원금을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예술인이 주민에게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며 관객과 후원자를 발굴하는 역량을 키워가는 과정이자 주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금천문화예술 후원문화 형성 프로젝트”며 “주민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금천구와 금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크라우드펀딩’연계 사업 홍보물’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여름방학 AI 크리에이터 캠프'를 운영한다.교육은 오는 7월 27일부터 시작되며 참가자는 성북마을TV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초등학생들이 AI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생성형 AI 'Suno'를 활용한 나만의 노래 만들기 △스마트폰으로 배우는 60초 숏폼 영상 제작 △나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교실 등 3개 강좌로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음악 만들기와 숏폼 영상 제작, 스마트폰 콘텐츠 제작 등을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 과정과 AI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교육은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 멀티미디어실과 1인 미디어실에서 진행된다.'나만의 첫 싱글앨범 만들기'와 '60초 숏폼 영상 공모전반'은 교육 마지막 차시에 참가자들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는 리스닝 파티와 상영회를 열어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한다.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AI 크리에이터 캠프를 비롯해 미디어 교육과 영상 장비 대여, 스튜디오 및 시설 대관 등 다양한 미디어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성북마을TV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는 미래세대에게 필수적인 기술이 된 만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7월 15일부터 28일까지 관내 17개 동에서 ‘현장 구청장실’및 ‘주민 공감 대화’를 운영한다.이번 순회는 유찬종 구청장이 동별 민원 현장에서 주민 제안을 청취해 이를 구정 운영에 녹여내고 민선9기 주요 정책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유 구청장은 22일 종로1·2·3·4가동 쪽방 일대, 종로5·6가동 꽃시장 등을 찾아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23일에는 이화동 및 혜화동, 24일 창신1동 및 창신2동, 27일 창신3동 및 숭인1동, 28일 교남동 및 숭인2동 순으로 이어진다.유찬종 구청장은 “주민과의 첫 현장 대화를 통해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생활 속 크고 작은 불편 사항을 살피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주민 목소리를 더 듣고 주민 눈높이에서 일하며 종로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21일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65가구를 지원하는 ‘2026 희망이음 냉방물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민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 속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종암동주민센터와의 밀착 협력을 통해 냉방물품이 없거나 고장 난 가구, 반지하 등 주거 환경상 습기 관리가 시급한 가구 등을 사전에 면밀히 조사해 대상자를 선정했다.이어 제습기, 선풍기, 여름 이불 등 3가지 물품 중 각 가구의 실제 생활 환경과 필요에 맞는 물품을 맞춤형으로 핀셋 지원했다.이날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은 대상 가정을 일일이 직접 방문해 냉방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정세균 종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나눔은 같은 물품을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각 가구에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히 살펴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사에 직접 참석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나눔에 동참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냉방물품 지원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북구 역시 지역사회 민관 네트워크와 함께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관내 의류·봉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봉제원단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7월부터 폐봉제원단 재활용 전용봉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봉제업체가 폐원단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전용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생활폐기물 혼입과 무단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관내 17개 동에는 1600여 개 의류·봉제 관련 업체가 자리하고 있다.봉제산업 특성상 재단 과정에서 원단 조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폐원단의 체계적인 배출·수거 관리는 지역 자원순환 정책의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실제 종로구의 폐원단 수거량은 2024년 약 2200톤에서 2025년 3000톤으로 증가했다.구는 이러한 배출량 증가에 대응해 전용봉투 사업을 실시하고 분리배출 체계를 공고히 하며 재활용 가능한 원단이 일반 쓰레기와 섞여 처리되는 사례를 줄여 나가기로 했다.이에 이달 내로 사전 신청 업체 가운데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50리터 규격의 폐원단 전용봉투를 업체당 100매씩 보급할 예정이다.아울러 배출실명제를 병행해 사업장 스스로 책임 있는 분리배출에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배출·수거 기준 안내, 업체별 준수사항 역시 사전에 명확히 전달해 제도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재활용 체계를 정착시킬 예정이다.유찬종 구청장은 “폐봉제원단은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면 충분히 다시 활용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전용봉투 지원과 배출실명제를 통해 종로형 자원순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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