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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동작구가 구민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동작구와 한양여자대학교가 체결한 RISE 사업 연계 업무협약에 따라 운영된다.RISE 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성인 학습자의 직업 전환과 경력 개발, 자기계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교육 대상은 취업을 희망하는만 25세 이상 구민 20명이며 교육생들은 금융보험상품 설계와 계약관리, 전산 실무 등 금융행정사무원으로 취업하는 데 필요한 직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교육은 한양여자대학교 빅데이터응용 실습실에서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1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을 이수해야 수료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 월요일부터 8월 14일 금요일까지다.포스터 내 정보무늬 또는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뒤 △주민등록등본 △자기소개서 △개인정보동의서 등 구비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미취업 여성과 전산활용능력 보유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하며 면접은 8월 20일에 진행한다.최종 합격자는 8월 26일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보험회사 본사와 지역 지점, 보험대리점 등 관련 분야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기타 궁금한 사항은 동작구청 일자리정책과 또는 한양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배운 것을 실제 일자리로 연결할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구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이라며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새로운 도전과 경력 전환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업과 연계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 강서별빛우주과학관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도심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관측회 △명왕성 퇴출 20주년 특강 △가족천문특강 △어린이 방학교실 등 흥미롭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행사는 13일 오후 7시 50분 천체투영실에서 열리는 ‘멍때리며 유성보기’다.세계적인 천문관측지인 하와이 마우나케아의 밤하늘에 실시 간으로 쏟아지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음악을 통해 감상하는 이색적인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이어 22일과 23일 오전 11시 30분에는 ‘누가 명왕성을 죽였나’특강이 열린다.명왕성이 태양계에서 행성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으로 퇴출당한 지 20주년을 맞아 그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강사로는 심재현 강서별빛우주과학관장이 나선다.22일 오후 5시 50분에는 인류가 천문대와 망원경을 통해 우주를 살펴온 과정을 이해해보는 ‘천문대와 천체망원경 이야기’ 가 펼쳐진다.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과학관 앞마당에서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공개관측회’ 가 열리며 천체망원경으로 달의 표면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풍성하다.8월 5일부터 2주간 수, 목,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열리는 ‘어린이 방학교실’에서는 선사시대의 별자리부터 조선 시대 해시계까지 선조들의 우주 역사를 다룬다.어린이들의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만들기와 체험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별 상세 일정 확인과 참여 신청은 강서별빛우주과학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진교훈 구청장은 “여름방학이 있는 8월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우주의 신비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알차고 유익한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수 의료장비 및 의료소모품 비치 여부 △응급구조사 또는 간호사 동승 의무 준수 여부 △출동 및 처치 기록지 작성·보관 상태 등이다.점검 결과 업체들은 필수 장비 비치 등 전반적인 응급의료 기준을 양호하게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구급차 운행 기록지의 기재 미흡이나 전산 시스템 입력 지연, 기한이 지난 의료소모품의 교체 미비 등 일부 행정적 보완 사항이 현장에서 확인됐다.구는 이처럼 현장에서 적발된 미흡 사항에 대해 즉각 시정조치를 내리는 한편 출동 및 처치 기록이 실시 간으로 누락 없이 관리되도록 철저한 이행을 당부하는 등 행정 지도를 완료했다.지적 사항이 발견된 차량과 업체에는 우선 자율적인 개선 유예기간이 부여된다.구는 향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검증할 계획이며 만약 개선이 미흡하거나 중대한 법령 위반 사항이 추가로 적발되면 관련 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응급환자 이송 서비스는 구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한 치의 빈틈도 허용될 수 없다”며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응급의료 질서를 확립하고 응급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이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의 마포구립서강도서관이 올여름 주민들과 함께 월드컵 우승국인 스페인으로 떠나는 특별한 문화여행을 마련했다.마포구립서강도서관은 8월 1일부터 스페인을 주제로 한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 ‘2026 다정다감’을 운영한다.책과 영화, 음식 등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스페인을 쉽고 흥미롭게 만나고 자연스럽게 다른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을 위한 ‘올레, 스페인’은 8월 6일부터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첫 시간에는 박수현 작가가 가우디의 대표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중심으로 스페인의 건축과 문화를 소개한다.두 번째 시간에는 권혜림 작가와 함께 스페인의 다양한 향신료를 직접 보고 향을 맡아보며 대표 음식인 타파스를 통해 스페인의 식문화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참여 신청은 7월 23일부터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그 너머의 문화, 스페인’강연은 8월 19일부터 9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도시와 여행, 미술, 문학·영화, 플라멩코를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은 스페인책방 에바 대표를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스페인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8월 5일부터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도서관 밖에서도 스페인을 만날 수 있다.서강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진행하는 팟캐스트 ‘서강도서관 피셜’은 ‘오늘의 목적지는 스페인이다’를 주제로 특집을 선보인다.스페인책방 에바 대표, 사이시옷 정주환 대표, 가울 일러스트레이터가 출연해 역사와 문화, 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들려주며 에피소드는 8월 1일부터 오디오 플랫폼 팟빵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립서강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를 만나고 서로를 이해하는 배움의 공간”이라며 “마포구는 구민 누구나 도서관에서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도서관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불법촬영 범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공중화장실 71곳에 AI 기반 불법촬영탐지시스템을 설치하고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에 나섰다.최근 스마트폰과 초소형 카메라 기술의 발달로 불법촬영 범죄가 지능화·다양화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발간한 ‘2025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디지털성범죄 피해는 1만7629건으로 전년보다 4.7% 증가했다.이에 구는 올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투입해 AI 기반 불법촬영탐지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했다.기존 휴대용 탐지기를 활용한 정기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갖췄다.이번에 설치한 탐지 장비는 총 181대다.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35개소에 45대, 16개 동주민센터 화장실에 54대, 홍대거리 공중화장실 4개소에 5대, 구청사를 비롯한 4개의 공공청사 화장실에 50대, 실뿌리복지센터 화장실 12개소에 27대를 설치했다.AI 기반 불법촬영탐지시스템은 업로드·전송되는 영상 트래픽의 양과 전송 패턴을 실시 간으로 분석해 불법촬영 기기를 구분한다.의심 기기가 탐지되면 중앙 관제서버를 통해 시설 관리자에게 즉시 상황을 알려 신속한 현장 대응을 돕는다.구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불법촬영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불안감을 줄여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중화장실은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AI 기반 불법촬영탐지시스템 구축으로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해 구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다.그동안 도시계획 정보는 ‘토지이음’ 이나 ‘서울도시공간포털’등을 통해 대부분 2차원 도면과 텍스트 중심으로 제공돼 일반 주민이 건축 가능 규모를 가늠하기 쉽지 않았다.일부 민간 서비스에서 건축물을 3차원 형태로 보여주기도 하지만, 지구단위계획내 정해진 기준까지 반영하지는 못했다.중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고자 지난해 9월부터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서비스에서는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매스로 구현한다.이용 방법은 간편하다.지번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필지를 클릭하면 건축 가능 규모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난다.화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건축물의 형태와 주변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바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건폐율과 용적률, 층고 층수 등을 조정하면 변경된 조건이 3차원 건축물에 실시 간으로 반영된다.이에 따라 해당 토지에 어느 정도 규모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이와함께 건축한계선, 공동개발 지정·권장구역, 특별계획구역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뿐 아니라 건축사와 설계 관계자들도 계획 검토와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번 시범운영 지역은 △회현지구단위계획구역 △퇴계로변지구단위계획구역 △신당·청구역세권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3개 구역이다.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보완해, 대상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서비스는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도시계획은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주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여야 한다”며 “복잡한 도시계획 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주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오는 8월 1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재활용 작품 창작·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버려지는 폐기물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실천형 자원순환 교육으로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8월 11일과 13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는 1·2회차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보호자가 2인 1조를 이뤄 회차당 10팀이 참여한다.이어 20일 같은 시간에 열리는 3회차는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은 정크아트 나영 작가와 함께한다.참여자는 기후·생태 위기 관련 이론 교육을 이수한 뒤, 전시 작품 구상안을 스케치한다.이후 90분 동안 실제 작품을 제작해 새롬 전시 공간에 설치하고 소감을 나누며 일정을 마친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 모집은 이달 24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AI 내편중구에서 ‘새롬’을 검색하거나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접수 순서에 따라 참여 확정 문자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중구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하반기 맞춤형 교육을 이어간다.9월부터 10월까지 커피박과 폐비닐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총 12회 운영한다.이와 함께 상반기에 큰 호응을 얻은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도 10회 추진해, 미래세대가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한편 행사가 열리는 ‘새롬’은 2021년 10월 개관한 중구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공간이다.1층에는 분리배출 전시 및 체험장, 2층에는 업사이클링 제품 전시를 위한 다목적홀, 3층에는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대강당을 갖추고 있다.구 관계자는 “버려진 쓰레기가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겨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는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가구의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완료했다.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그러나 취약가구의 경우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제약 등으로 에어컨을 제때 관리하기 어려워 실내 공기질 저하와 냉방효율 감소가 우려된다.이에 구는 관내 저소득 557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를 지원해 냉방환경 개선과 폭염 피해 예방을 도왔다.해당 사업은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 도입된 사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했다.지원은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 장애인 가구, 보훈 가구 중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대상 가구에는 벽걸이형, 스탠드형, 천장형 등 에어컨 종류별 분리 세척 서비스가 제공됐다.필요에 따라 실외기 청소와 냉매가스 주입도 함께 지원해 실질적인 냉방 성능 개선이 이뤄지도록 했다.또한 에어컨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냉방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청소 서비스 후 에어컨 사용 설명서도 함께 배부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협동조합과 여성·소상공인 업체를 활용해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비용은 본인부담금 천 원을 제외하고 전액 예산으로 지원해 이용 가구의 경제적 부담도 덜었다.이용자 만족도도 높았다.청소 서비스 품질과 응대 친절도 등을 반영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4.94점을 기록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저소득가정이 깨끗한 바람 속에서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가 사각지대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7월 4일 지역 내 기업인 코트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정여행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서초구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공정여행 교실’은 공정무역카페인 여의천 소원카페와 관광명소, 사회적경제 현장을 하나의 여행 코스로 연결한 지역 연계형 공정여행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여의천 소원카페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맛보고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과 친환경 매장, 사회적경제기업을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여행은 단순히 관광명소를 즐기는 것을 넘어, 지역 역사·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경험하는 ‘가치소비’로 이어졌다.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두루 체험하고 환경과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소비와 여행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봤다.여의천 소원카페를 비롯한 공정무역 인증카페와 서초구의 관광명소, 사회적경제기업을 연결해 지역을 새로운 시선으로 재발견하는 기회는 오는 9월 지역 내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속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 학교, 주민을 대상으로 서초형 공정여행 프로그램을 확대해갈 것”이라며 “여행을 가치소비로 연결하는 착한 여행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1일 반포동 고속터미널역 광장에서 거리 노숙인의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노숙인 일상복귀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노숙인 일상복귀 지원 프로젝트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노숙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초구는 지난 2024년 서울시립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초구지회와 ‘노숙인 일상복귀 지원’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노숙인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이·미용 서비스를 비롯해 즉석 증명사진 촬영, 심리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서초구지회의 전문 미용사들은 이·미용 서비스를 지원했다.또, 서초구자원봉사센터의 전문 사진작가는 대상자의 동의를 받아 증명사진을 촬영해 자신감과 자존감 회복을 도왔으며 거리상담반은 심리상담과 시설 입소를 위한 개인별 상담을 진행했다.아울러 구는 현장을 찾은 노숙인들에게 얼음물과 도시락, 세면도구 등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반포지구대와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과 현장 대응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미용에 참여한 A씨는 “더운 날씨에 머리를 손질하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거리상담반 선생님들이 평소에도 매일 찾아와 건강과 안부를 살펴주시고 시원한 물과 간식도 챙겨주셔서 늘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한편 구는 오는 10월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운영해 노숙인의 정서적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또, ‘노숙인과 함께하는 청소 봉사활동’도 하반기 중 처음으로 실시해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노숙인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사람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해 다시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노숙인의 일상 복귀를 위한 통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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