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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느린학습자 취약계층의 사회성 향상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자유학기 성장스쿨 ‘누림이네 꿈꾸는 씨앗교실’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 6월 10일 첫발을 뗀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28일까지 총 1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관내 초·중학생 11명이 참여하고 있다.‘누림이네 꿈꾸는 씨앗교실’은 카페 음료 디저트 만들기, 보드게임, 뉴스포츠, 도자기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활동을 제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최근 6회차 과정을 마친 ‘카페 음료 디저트 만들기’ 수업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컵케이크, 샌드위치, 삼각김밥, 미니 도넛, 뉴욕핫도그 등 선호도가 높은 간식을 직접 만들고 망고아이스티, 크림라떼, 딸기라떼, 초코라떼 등 음료를 제조해 맛보는 시간을 가지며 큰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끌어냈다.센터는 이어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한 보드게임, 신체 발달과 협동심을 키우는 뉴스포츠, 자연 친화적 재료를 활용한 도자기공예 활동 등을 차례로 진행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체험 활동 기회가 자칫 부족할 수 있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제공하겠다”고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기 다채로운 신체·문화 체험은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올바른 사회성을 형성하는 데 매우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우리 성북의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을 활성화하고 복지 및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영국의 글로벌 고등교육 평가기관 QS 가 21일 발표한 ‘2027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에서 서울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서울은 지난해 7월 발표된 ‘2026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평가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총점 100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아시아를 넘어 세계 대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도시생활을 함께 누리기에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QS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2027’ 발표… 총점 100점으로 150개 도시 중 정상올해 평가에서는 서울이 1위를 차지했으며 도쿄가 2위, 런던이 3위로 뒤를 이었다.이어 멜버른이 4위, 뮌헨과 시드니가 공동 5위에 올랐고 파리 7위, 베를린 8위, 비엔나 9위, 취리히 10위 순으로 나타났다.‘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는 세계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평가하는 지표다. QS 는 인구 25만명 이상이면서 QS 세계대학순위에 포함된 대학을 2개 이상 보유한 도시 150곳을 대상으로 세계대학순위 학생 구성 도시 선호도 고용주 활동 경제성 학생 평가 등 6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QS 는 서울이 도시 내 대학의 수와 경쟁력을 평가하는 ‘세계대학순위’ 지표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으며 졸업생에 대한 기업 평가와 청년 취업 여건 등을 반영하는 ‘고용주 활동’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계적 수준의 대학 경쟁력과 풍부한 취업·경력 개발 기회는 물론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안전·환경, 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유학생이 공부하고 생활하며 졸업 후 정착하기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춘 점이 2년 연속 1위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는 서울이 대학의 학문적 경쟁력을 넘어 교육과 산업, 취업과 도시생활 전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서울은 지난해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2026’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3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특히 6년 연속 정상을 지켰던 런던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서울은 다른 국제 평가에서도 도시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일본 모리기념재단이 발표한 ‘2025 세계도시종합경쟁력지수’에서 세계 6위를 기록했으며 한 단계 앞선 싱가포르와의 점수 차도 2024년 98점에서 2025년 5점으로 크게 좁혔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삶의 질 연구소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평가에서도 200개 도시 가운데 6위에 올랐다.시민과 거버넌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도시 경쟁력뿐 아니라 시민 삶의 질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임을 확인했다.이 밖에도 지난해 서울은 글로벌 MZ 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4년 연속 1위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 아시아 최고 레저 목적지 1위 등 각종 글로벌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로 선정된 것은 우수한 교육·취업 기반뿐 아니라 서울의 역동성과 글로벌 도시로서의 매력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이 서울에서 배우고 성장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문화·관광 콘텐츠와 교통·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세계인이 공부하고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초등학생 10명 중 6명은 충치가 있거나 충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만큼,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해 7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초등학생 영구치 우식 경험률은 58.3%로 학생 10명 중 6명이 충치가 있거나 치료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35만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방학은 학교생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시기인 만큼 집중적인 구강관리와 예방진료를 통해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구강검진과는 차이점이 있다.학교 구강검진이 현재의 충치 여부와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성장기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진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치과의사가 아이의 주치의가 되어 정기적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26년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2027년 2월까지 시행되며 2024년에는 1·4 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년에는 1·2·4·5 학년, 올해는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기본진료비는 의원급 기준 본인부담금 4,810원이며 학기당 1회씩 이용할 수 있다.아동치과주치의 1회 진료비는 48,160원으로이 중 90%를 건강보험이 지원하며 학생은 본인부담금 10%만 부담하면 된다.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6월 기준으로 서울시 내 치과 병·의원 1,000개소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3만 6천여명의 초등학생이 검진을 완료했다.학년별로는 1학년 4,408명, 2학년 7,672명, 3학년 7,732명 4학년 3,752명, 5학년 6,365명, 6학년 6,598명의 아동이 구강검진을 받았다.진료를 희망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참여 치과의원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사전신청을 못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경우, 아동치과주치의 서비스 등록 신청서 및 동의서 등을 의료기관에서 작성한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참여 학생은 충치와 교합 상태 등 구강상태 평가부터 치면세균막 검사, 구강보건 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이와 함께, 서울시는 취약계층 아동과 장애아동의 치과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치과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아동 치과치료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아동 치과치료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만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40만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9,326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았다.또한 지역 치과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장애아동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1인당 최대 250만원의 전문 심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앞으로도 서울시는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연내 학부모 e 알리미 서비스, 학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채널로 안내를 강화하는 등 홍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아이의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시작인 만큼,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여름방학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미술에 관심이 많고 재능까지 엿보이던 서아 씨는 지역사회 동참 활동을 통해 미술 관련 재능을 키울 기회를 잡았다.서아 씨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1:1 미술강습과 다양한 전시회 관람을 지원받아 차근차근 역량을 키워나갔다.이후 본격적으로 개인 전시회를 준비하며 표현 방식을 확장해 나갔으며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고 대인관계 역량도 키웠다.서아 씨는 결국 미술 작가로 인정받아 서울의료원의 예술인 분야 취업에 성공·근무 중이며 거주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서아 씨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이제는 자립을 꿈꾸고 있다.서울시의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 이 2년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규 사업을 시작한다.서울시는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할 116명 선정을 완료했으며 이들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24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은 시설에 거주 중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고 개인별 장애 정도와 관심사, 목표 등에 따라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맞춤형 지원’ 이다.이를 통해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총 128명의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인을 지원했다.시는 올해 정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1월, 사회보장협의회를 완료했으며 6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원자 신청·접수 및 심의 과정을 거치며 116명의 참여자를 선정했다.올해 지원사업은 5개 영역으로 교육활동 건강관리 사회생활 경제활동 의사소통으로 구성된다.참여자들은 이번 달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월 40만원씩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한편’ 25년 시범사업은 98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사회활동 건강관리 경제활동 의사소통 분야를 지원했다. 1인당 평균 지원 금액은 2백 16만원이었다.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는 평균 4.13점으로 나타났다.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은 장애와 시설거주로 인해 그룹 중심의 획일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를 넘어, 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을 성장시키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카페에서 청소 등 단순 보조 업무만 담당하던 이민우 씨는 지역사회 동참활동을 통해 제과제빵 과정을 이수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이후 단순 보조업무에서 벗어나 카페 내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서울시와 주변의 응원으로 전문성을 갖추게 된 민우 씨는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동네 안전을 책임져 주는 연신내지구대, 평소 애용하는 인근식당 등을 찾아 자신이 직접 구운 빵을 선물했다. 한도윤 군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던 중 사업의 지원을 받아 생애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됐고 이는 관계 회복의 시작점이 됐다.여행 이후 가족들은 도윤 군이 있는 시설 근처로 이사를 왔으며 주말마다 한 씨를 만나 산책, 외식, 운동, 학습지 학습 등의 평범한 일상을 누렸다.도윤 군의 어머니는 사업이 가정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참여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 사업체 또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임을 인식하고 보람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기관의 제안으로 지역사회 동참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 커브스거여클럽 대표는 “참여자가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지역주민과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운동 공간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2년 간의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올해 본 사업을 촘촘히 준비했다”며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시민의 보행 동선이 예술과 연결되는 문턱 없는 미술관이 들어서고 청년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서울의 도시 공간을 바꾸기 시작한다.서울시는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는 ‘제44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완공 부문 10개와 학생 아이디어 부문 10개 등 총 20개 작품을 최종 발표했다.올해는 ‘Assembling Seoul : 서울의 발견’을 주제로 서울 고유의 도시건축적 경험을 넓히고 미래 가능성을 제시하는 작품에 주목했다.특히 청년 예비건축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건축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 아이디어 부문’을 새롭게 마련했다. 1979년 시작해 올해로 제44회를 맞은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건축문화와 기술 발전에 기여한 건축 관계자를 매년 시상해 왔다. K-건축 빛낼 서울의 우수 건축물 10개 작품 선정… 신진건축상 3점 포함이번 서울특별시 건축상 ‘완공 부문’ 대상은 금천구 독산동에 건립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이 영예를 안았다.미술관 안으로 일상 보행 동선을 자연스럽게 끌어들여 지역 주민과 경계 없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고 높은 설계 완성도를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개방형 공간과 친환경 통합설계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업무환경과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새로운 공공청사의 모델을 제시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신청사’ 와 공간 구성과 재료, 디테일 등 모든 측면에서 건축적 완성도가 매우 뛰어난 작품이라고 평가된 ‘아트센터 림’ 총 2개 작품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서울연극창작센터’, ‘이작가의 집’, ‘청운동 P씨댁’,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 총 4개 작품이다. 신진건축상은 ‘암사동 주택-박스를 쌓고 벽으로 감싸기’, ‘서울의료원 방사선종양학과’, ‘Studio Paranoid office’ 3개 작품을 선정해 신진 인재의 성장을 돕는다.완공 부문 심사는 심사위원장 유재은 대표를 비롯해 국형걸 교수, 천장환 교수, 이경선 교수, 조남호 대표, 한양규 대표, 곽명희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장 총 7인의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했다.올해 최초로 도입한 ‘학생 아이디어 부문’ 대상은 한국 건축의 고유성을 도시적·사회적 관점으로 확장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두 경계 사이_한양도성의 복원과 활용’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오피스 코어를 도시의 공공 인프라로 재해석한 ‘Shared Core, Shared City’, 새로운 도시 주거 시스템을 제안한 ‘Aero-Module’ 2개 작품이다. 우수상은 ‘유예된종결’, ‘마장동 공공주차장’, ‘ASSEMBLED GROUND’, ‘성수 생태학’ 총 4개 작품이다. 장려상은 ‘Reassembling the Void’, ‘The Last Void: 문래동의 마지막 도시 여백’, ‘The Fifth Shore Bridge’ 3개 작품을 선정했다.학생 아이디어 부문 심사는 심사위원장 김태만 대표를 비롯해 국형걸 교수, 이준석 교수, 김동근 대표이사, 오호근 사장, 김미희 대표, 박수정 대표 총 7인의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했다. 학생 아이디어 부문 공개심사 발표회는 ‘서울건축문화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며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만나볼 수 있다.이번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식은 오는 9월에 열리는 ‘2026 제18회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과 함께 진행하며 수상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건축물에 부착하는 기념동판을 받는다.수상작은 9월부터 1개월 동안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공개해 시민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도시 공간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 건축의 비전을 볼 수 있다. 아울러 수상작을 대상으로 7.23.부터 2주간 ‘시민 온라인 투표’을 진행한다.투표결과 상위 2개 작품은 ‘시민공감특별상’을 받는다. 건축상 수상작 및 서울건축문화제에 대한 내용은 서울건축문화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특별시 건축상은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고 K-건축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오는 9월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여 서울 건축이 지닌 매력과 주거 공간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널리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보증금 반환과 건물 반환,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누수가 생기면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 책임인가요?”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임차인과 임대인 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분쟁 사례다.서울시가 시민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상가임대차 상담 사례를 한 권에 담은 시민이 빨리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선전자책을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센터에 축적된 실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제작됐다.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반복되는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빨리,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사례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안내서다.서울시는 누리집에 공개한 상담사례를 분석해 반복 질문과 유사 사례를 정리하고 시민 관심이 높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최종 82개 문답을 선정했다.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 상담은 전화·방문·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상담은 시민이 직접 상담 내용을 작성하면 상담위원 답변 AI 점검 담당 공무원 최종 확인 등 3중 검토를 거쳐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에 공개된다.사례집에는 △차임·보증금·계약갱신요구권 31건 △권리금 16건 △하자·수선·안전 15건 △원상회복·명도 14건 △관리비 6건 등 상가임대차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분쟁 사례를 담았다.전자책 구성상담 사례집은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갈등 현장-갈등 해법-해결 지혜’ 순으로 구성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전자책 상담 사례실제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상담사례 조회 현황에서도 “묵시적 갱신 상태에서 임차인이 계약해지 통보 후 3개월 뒤 퇴거할 수 있나요?”, “공용배관 누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수리 및 손해배상 책임 주체는 누구인가요?” 등과 같은 계약과 하자 책임에 관한 사례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상가임대차 상담부터 분쟁조정, 사례 공유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내 상담센터에서는 계약해지와 권리금, 계약갱신, 임대료 조정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상가임대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민생경제안심센터 전화 또는 온라인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조정신청 대행 서비스, 전화 알선조정, 누수 및 원상회복 현장 외관조사 등을 통해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조정절차로 연계해 소송 전 합의를 지원하고 있다.이 외에도 주요 상담 사례와 조정 사례도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과 유튜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시민이 빨리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선 전자책은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자료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상가임대차 분쟁은 같은 법 조항이라도 계약 내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분쟁이 발생하기 전에 유사 사례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례집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구로차량기지 동측 구로동 466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서울시는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하는 등 대상지 여건에 맞는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공급 속도를 앞당길 계획이다.구로동 466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의 배후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이다.고려대 구로병원, 구로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지만 서측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돼 왔다. 노후 주택도 밀집한 데다 급경사로 이동이 불편하고 공원과 여가·휴식시설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대상지 주변에는 모아주택과 신속통합기획, 역세권활성화사업 등 다수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량 증가와 생활권 변화가 예상된다.이에 서울시는 주변 정비사업과 기존 저층주거지를 함께 고려해 지역 일대의 교통·보행·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이번 기획의 핵심은 ‘단절된 노후 저층주거지를 주변 지역과 연결된 생활권으로 조성하는 것’ 이다.약 1,500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동시에 벚꽃로 단차를 해소하고 공원과 노인돌봄시설 등 생활 SOC 를 확충한다.철도변과 저층주거지 여건을 고려한 높이계획을 적용해 주변에 열린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자치구·주민·전문가와 수차례 논의와 조율을 거쳐 신속통합기획 마련 후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계획 내용과 정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도 반영했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주변 개발에 대비한 교통체계 정비 여가·돌봄을 아우르는 생활 SOC 확충 급경사 지형을 고려한 보행환경 개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관 조성 사업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적용 등 5대 원칙을 적용한다.첫째,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해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개선한다.대상지 서측 철도변 벚꽃로는 상·하행 도로의 단차를 해소하고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북측 회전교차로를 신호교차로로 전환한다.남측 구로동 400일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 연계한 단계적 도로 정비계획도 마련한다.동측 저층주거지와 맞닿은 구간에는 단절된 도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인다.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과 주변 교통량 분산을 위해 서는 교통량이 많은 구로동로 외의 주변 도로에 진출입구 3개소를 분산 배치한다.둘째, 공원과 돌봄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건강친화형 생활 SOC 를 조성한다.구로역과 구로초등학교를 오가는 보행량이 많은 북측 진입부에는 공원을 배치하고 남측에는 공원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여가와 돌봄 기능을 제공한다.셋째, 급경사 지형을 고려한 보행친화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대상지 서측은 기존 도로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동측으로 높아지는 지형에 맞춰 데크형 대지를 조성한다.단지 내 높이 차이는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로 해소하고 동측 저층주거지에는 경사형 보행로를 설치한다. 데크 하부에는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일부 시설은 데크 상부에서도 쉽게 인지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인접 저층주거지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넷째, 주변 저층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는 열린 도시경관을 조성한다.가마산로에서 이어지는 약 30m 폭의 통경축을 확보하고 구로차량기지와 맞닿은 철도변은 최고 40층, 해발 135m 내외로 계획한다.저층주거지와 접한 동측으로 갈수록 높이를 낮춰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다섯째, 대상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인센티브로 사업추진력을 높인다.제2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 7층 이하 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해 약 1,500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구로동 466일대를 포함해 서울 전역 309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가운데 191개소의 기획을 완료했다.기획을 완료한 대상지 중 70%에 해당하는 141개소는 구역 지정을 마쳤다.이 중에서도 89개소는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 설립 인가, 7개소는 사업시행인가 등을 완료했으며 ‘신속통합기획 2.0’에 따라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정비사업 주요 인허가 절차에 대한 규제혁신도 추진하고 있다.사업시행·관리처분·이주·해체 단계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협의와 검증을 지원하는 8개 개선방안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약 1년 단축했다.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와 세입자 무주택 여부 중복 조회 등을 개선하고 관계기관 이견을 직접 조정해 약 6개월을 단축했다.관리처분 단계에서는 추정분담금 중복 검증 생략과 SH 공사의 타당성 검증 참여로 약 3개월, 이주·해체 단계에서는 세입자 이주 지원과 해체계획서 작성·심의 절차 개선으로 약 4개월을 줄였다.이를 통해 후보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걸리는 정비사업 기간을 기존 평균 18.5년에서 2025년 8월에는 13년, 같은 해 10월에는 약 12년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신속통합기획은 정비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와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사업성과 공공성, 도시계획 방향을 함께 조율하는 제도다.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사업시행·관리처분·이주·해체 등 전 과정의 절차를 개선해 민간 정비사업이 실제 주택공급으로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에서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해 주택공급을 앞당기는 핵심 정책수단이다.개별 단지의 주택공급을 넘어 교통과 보행, 공원, 복지시설 등 지역 기반시설까지 함께 개선하는 서울형 정비모델로 확산되고 있다.구로동 466일대 신속통합기획의 상세한 계획 내용과 3D 시뮬레이션 영상은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에서 공개, 시민 누구나 변화 모습과 기획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가용지가 제한된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라며 “구로동 466일대에 약 1,500세대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교통·보행·공원·돌봄시설까지 개선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 신설역의 역명 제정을 위해 주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구는 오는 8월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을 통해 신설 4개 정거장의 역명 후보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이번 조사는 성북구를 지나는 동북선 6개 정거장 가운데 기존 지하철과 환승하는 고려대역과 미아사거리역을 제외한 신설 4개 정거장의 역명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성북구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1차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거나 일정 비율 이상 제안된 명칭을 후보로 선정해 2차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정거장별 역명 후보는 △105정거장 ‘종암이육사’, ‘숭례초등학교’, ‘종암’△106정거장 ‘종암사거리’, ‘종암경찰서’△108정거장 ‘하월곡’, ‘동방고개’△109정거장 ‘북서울꿈의숲’, ‘장위뉴타운’ 이다.주민 선호도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결과는 역명 제정안 마련에 반영된다.성북구는 설문 결과를 토대로 성북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역명 제정안을 서울시에 제출할 계획이다.이후 서울특별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동북선 전체 역명은 2027년 2월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동북선은 왕십리와 상계를 연결하는 도시철도로 성북구에는 총 6개 정거장이 들어선다.노선이 개통되면 강북권과 도심을 잇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되고 기존 도시철도 혼잡 완화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역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공공자산인 만큼 많은 구민들이 설문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역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절차를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3일 강남환경자원센터 홍보관에서 에이지이엔트 소속 유튜브 크리에이터 13명과 환경교육·자원순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강남환경자원센터는 헌릉로745길 49에 있는 구립 자원순환 시설이다.지상 1층·지하 3층, 연면적 1만 1011.69㎡ 규모로 재활용품 선별과 음식물쓰레기 중간 집하, 대형생활폐기물 적환·선별을 담당한다.하루 처리 규모는 재활용품 80톤, 음식물쓰레기 300톤, 대형생활폐기물 35톤이다.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전문 강사에게 환경교육을 받은 뒤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질과 색상별로 분류한다.분류한 병뚜껑은 사출기로 가공해 고래 모양 치약짜개로 재탄생시킨다.버려진 자원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운다.이번 행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기획했다.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있는 크리에이터를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크리에이터들은 교육과 봉사활동 전 과정을 직접 촬영해 각자의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개인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로 병뚜껑 분리배출과 새활용 과정을 소개해 시민들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버려진 병뚜껑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바뀌는 과정을 크리에이터들의 영상으로 소개하면 자원순환의 가치를 더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공감·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민선 9기 슬로건 '도봉대전환'과 캐치프레이즈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의 공식 디자인을 확정했다.새롭게 공개된 디자인에는 민선 9기의 철학과 비전이 간결하면서도 직관적으로 나타나 있다.디자인 콘셉트는 '미래를 밝히는 빛, 도봉의 대전환'이다.도시의 부분적인 개선을 넘어 도시 성장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의미다.각 디자인적 요소는이 가치를 반영한다.노란색 빛은 도봉구의 새로운 시작과 미래 가능성을 상징하며 변화의 출발점을 뜻한다.한글 '전'과 '환'을 잇는 선은 문화·경제·교통·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도시 혁신을 의미한다.도봉의 ''은 원형 요소가 지닌 연결과 포용의 의미를 나타내며 오른쪽 위 꼭지점으로 모아지는 상향의 흐름은 민선 9기 도봉구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상징한다.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에는 앞으로의 도시 발전 전략이 담겨 있다.문화가 경제를 견인하고 경제가 다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의미다.세부적으로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 중심의 창동 경제권을 활성화하고 문화산업과 관광, 지역상권을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담겼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민선 9기 슬로건과 캐치프레이즈에는 주민이 정책의 출발점이 되는 '주민주권'을 바탕으로 문화와 경제, 교통, 행정 등 도시 전반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정 운영 철학이 담겨있다”며 “슬로건과 캐치프레이즈가 단순 구호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이 가치가 주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새롭게 확정된 슬로건과 캐치프레이즈는 앞으로 공약사업, 핵심 프로젝트 등 구정 전반에 적용돼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활용된다.또 일관된 도시브랜딩과 도봉구 정체성 강화를 위해 공문서 누리 소통망, 영상 등 각종 홍보물과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도 단계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