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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업무수첩 '서울플래너 2026'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하며 시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 업무수첩에 도시의 정체성을 녹여낸 창의적 시도와 디자인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다.서울플래너 2026은 직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일반 판매를 진행했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서울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굿즈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서울시가 업무수첩에 감성적인 디자인을 입히기 시작한 것은 2024년도부터이다.고전적인 디자인의 행정용 수첩에서 벗어나 서울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으로 기획한 것이다. 직원들의 “카페 굿즈 다이어리처럼 매년 기다려지는 업무수첩을 갖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과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했고 2026년에는 완성도를 한층 높여 세계적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서울플래너 2026은 서울의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구현하기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다.도시를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로 '건강'과 '활력'을 도출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삶이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표지에는 도시 아침의 생동감을 상징하는 2026 서울색 모닝옐로우를 적용하고 운동장 트랙을 형상화한 블루컬러의 숫자‘26’의 곡선 라인은 도시의 순환과 지속 가능한 시민들의 건강한 움직임을 표현한다.건강과 활력이 일상이 되는 서울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내지 역시 기존 업무수첩과 차별화했다.서울의 정체성을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브랜드 픽토그램을 활용한 가로세로 퀴즈, 스도쿠, 미로찾기 같은 콘텐츠를 곳곳에 담았다.도시 브랜드를 설명하는 대신 수첩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한 것이다.또한 건강과 휴식을 주제로 한 응원 문구와 그래픽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사용자가 직접 다이어리를 꾸미며 개성과 취향을 표현하는 ‘다꾸’트렌드도 반영했다.여기에 노출양장제본을 적용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는 구조와 가독성을 높인 레이아웃으로 사용 편의성도 강화했다.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서울플래너 2026은 단순한 업무수첩이 아니라 서울의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서울시는 매년 새해가 기다려지는 서울플래너를 선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오는 8월 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과 8층 다목적홀에서 2027 서울런 수시 입학 정보 박람회 및 설명회 ‘수시:로 물어봐’를 개최한다.전국 77개 대학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직 진로·진학 교사와 대학 입학사정관이 1:1 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대학별 수시 지원 맞춤 전략을 안내해 학생이 스스로 진로와 지원 계획을 세우도록 돕는다.시청 본관 8층 대학별 1:1 상담관 진로 진학 1:1 상담관 계열 특화 1:1 상담관 다목적홀 간담회장1 간담회장23층 설명회관 대학별 홍보관 대회의실 소회의실 1:1 진학 상담 참여 방식은 진로 탐색부터 시작하는 ‘진학연계패스’ 와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는 ‘집중상담패스’ 두 가지다.학생은 자신의 준비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해 진로 상담부터 대학별 입시 상담, 계열별 특화 진학 정보, 입시·진학 설명회까지 필요한 과정을 이용할 수 있다.상담은 1인당 20분씩 진행된다. 진학연계패스는 진로 탐색과 수시 지원 전략을 함께 준비하려는 학생을 위한 통합 과정이다.현직 진로·진학 교사 상담으로 진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점검한 뒤,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을 통해 대학별 지원 전략을 구체화한다.이어서 계열 특화 상담과 입시·진학 설명회까지 연계해 맞춤형 진학 설계를 돕는다. 집중상담패스는 대학별 상담에 집중하려는 학생을 위한 과정이다.대학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학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전형 특징, 평가 요소, 지원 시 유의 사항을 짚어주고 학생별 맞춤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진학 정보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학 홍보관’은 참여 대학의 모집 단위와 교육과정, 입학 정보를 안내하고 ‘특화관’에서는 이공계·의학계열 등 계열별 진학 정보와 전공 선택 상담을 제공한다.청소년 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하며 겪는 고민을 덜어준다.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의 주요 변화와 대학별 수시 지원 전략을 주제로 설명회도 열린다.대학 입학사정관과 진로·진학 전문가가 대학별 전형 특징과 준비 전략, 계열별 입시 준비 방향을 제시한다.행사 마지막에는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가 특강을 진행해 수험생과 예비 수험생에게 학습 경험과 입시 준비 노하우를 전한다. 이번 박람회는 총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28일까지 서울런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서울런 회원이 아닌 일반 학생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잔여석에 한해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해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대입 준비는 학생마다 출발점과 목표가 다른 만큼 개인에게 맞는 상담과 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방향을 찾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울런을 통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안에 대해 수도권 현실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일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서울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 평가 체계 개선과 신규 편익 반영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서울시는 7월 22일 오후 2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수도권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도시계획·교통·경제성 분석 분야의 학계 및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예타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미래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추가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전문가들 “정부 개정안, 수도권 현실 충분히 반영해야… 실효성 높일 추가 개선 필요”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탁현우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분석’을 주제로 지난 5월 정부의 예타 제도 개편 내용과 향후 영향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앞서 정부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운용 지침을 개정하면서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경제성 가중치 5% 하향, 수도권 균형성장 가중치 5% 신설 등 일부 평가 항목과 분석 기준을 개선했다.탁 교수는 정부의 이번 개편 내용을 예타 제도의 현실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하면서도, 이번 개정만으로는 수도권이 직면한 복합적인 도시문제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개편안에서도 수도권은 여전히 경제성에 최대 70%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두고 있어, 교통소외지역의 경전철 사업 등 공공성이 높은 사업은 정책적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추진이 어려운 실정이다.두 번째 발제자인 고길곤 서울대학교 교수는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한계 및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서는 ‘경제성’ 중심 평가에서 ‘공공가치 종합평가’로의 구조적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예타 제도가 수도권 내 지역균형발전 효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정책성 항목의 가중치와 평가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 “예타 평가 구조가 수도권, 비수도권으로 이분법적으로 구분하고 수도권을 상대적으로 발전된 지역으로 전제한 현 체계에서는 수도권 내부의 인프라 취약 지역을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국가균형발전의 개념을 비수도권 중심으로만 해석하는 기존 접근에서 벗어나 수도권 내부의 지역 간 격차 역시 국가적 과제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발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학계, 전문가 패널 등 8명의 전문가들이 향후 예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의 좌장은 박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았으며 김동성 서울 공공투자관리센터 박사, 서대현 인천 공공투자관리센터 박사, 이호영 경기 공공투자관리센터 박사, 안광열 국토교통부 교통정책총괄과장, 김윤하 서울시 균형발전정책과장 등이 함께했다.토론에서 전문가들은 “수도권 사업은 경제성 평가 비중이 과도하게 높고 지역균형성장 평가 비중은 낮아 수도권 내 저개발 지역의 인프라를 확충하기에 구조적으로 불리하다”며 “수도권 내 격차·혼잡·미래 수요를 반영하는 평가 체계와 정책성·지역균형 항목의 가중치 조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대표적으로 저출생·고령화,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국가적 과제는 단순히 비용 대비 편익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사회적 편익과 도시 회복력, 안전성, 환경성 등을 폭넓게 평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정부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 건의 추진… 경제성 평가 완화·신규 편익 발굴 등 중점서울시는 이번 대토론회 결과와 학술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건의을 구체화해 지속적으로 중앙 정부에 제도 개선 건의를 추진할 방침이다. 건의안에는 △경제성 평가 가중치 완화 △기존 편익 재평가 및 신규 편익 발굴 △교통체계 효율성 개선 효과 신설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시는’ 24년 7월 정부에 예타제도 개선을 건의한 데 이어’ 25년 12월 학계·연구기관·시민 등과 함께 ‘균형발전과 국가재정 효율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개선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수도권 현실에 맞는 예타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강석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급변하는 도시환경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의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예타 제도가 단순한 경제성 평가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공공투자의 가치를 균형 있게 평가하는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는 물론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2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생 아카펠라 그룹 ‘위펜풉스’ 가 한국어로 부르는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서울시와 예일대학교 간 꾸준한 문화·교육 협력 덕분에 장마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문화 피서’를 즐겼다.이번 공연에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예일대 초청인사 및 서울갤러리를 방문한 시민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예일대 아카펠라 공연단 ‘위펜풉스’는 매년 6개 대륙에서 1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카네기홀, 링컨센터, 케네디 센터 등의 대규모 공연장에서도 공연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아카펠라 그룹이다.또한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공연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앙상블 ‘음악하세’ 와 국악 연주자 ‘은한’ 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민들은 보다 다채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이번 공연은 서울시와 예일대학교가 2023년부터 이어 온 서울시-예일대 간 협력의 성과로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3년 예일대학교를 방문해 서울의 도시정책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위펜풉스는 2024년 서울야외도서관 무대에 오른 데 이어 올해 다시 서울을 찾아 시와의 교류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특히 2023년 예일대 방문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과 예일대 총장의 면담 후 후속사업으로 2025년부터 예일대의 국제 여름캠프인 “Yale Young Global Scholars”프로그램에 서울런 우수 학습자를 파견하고 있다.지난 19일 올해 선발된 3명의 학생들이 민간기관의 후원을 받아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YYGS 는 16세 이상 고등학교 재학생이 예일대 교수진의 강의를 듣고 과학 철학 정치 경제 등 세션별로 국제적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 세계 차세대 리더들의 관점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2천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전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거세지면서 2024년, 예일대학교는 개교 323년 만에 한국학 전공을 개설했다.이처럼 예일대를 비롯한 미국 내 유수 대학들의 서울에 대한 관심은 시와의 활발한 교류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세계적 연구중심 대학인 미국 존스홉킨스 고등국제대학원 대학원생 10여명이 서울시청을 방문해 AI 디지털 플랫폼 사이버 보안에 대한 정책 브리핑을 듣고 구홍석 서울시 국제관계대사를 면담했으며 이어 5월에는 펜실베니아 주립대 재학생 등 10여명과 이튿날에는 캔자스주립대학교 APDesign 재학생 10여명이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를 방문해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서울갤러리 및 시청사 투어를 진행했다.더불어 7월 초에도 텍사스 A&M 국제대학교 재학생 등 20여명이 서울시청을 방문해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및 AI 를 활용한 범죄예방 정책에 대해 보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5월 15일부터 23일까지는 서울시립대와 협업 중인 ‘해외 명문 행정대학원 서울시정 사례연구 교과목 운영지원 사업’을 통해 조지아대, 센트럴플로리다대 재학생이 7박 8일간 서울의 정책 현장을 방문해 시의 정책사례를 연구했다.김명주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대학 공연단의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넘어, 서울시와 예일대학교가 이어 온 문화 교육 협력의 성과를 문화 현장으로 공유하는 자리”며 “서울시청을 방문하는 글로벌 인적 자원의 외연이 넓어지는 만큼 문화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이들과 소통해 세계가 찾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디자인마이애미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한 데 이어 올해는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서울에서 만나는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으로 확대 개최된다. 올해 디자인마이애미의 글로벌 일정은 8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파리, 12월 마이애미로 이어진다.서울이 파리, 마이애미와 함께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변화다.서울디자인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는 8월 31일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1일부터 9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개최한다.작년 행사가 ‘한국 디자인을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올해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은 국내외 디자인이 서울에 모여 전시와 컬렉팅, 담론과 교류가 함께 이루어지는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로 발전했다. 지난해에는 단일 기획전인 '인 시추 서울'를 선보였다면, 올해는 '인 시추‘기획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갤러리 프로그램, 파트너사 전시, 디자인 세미나, VIP 프로그램 등을 더해 보다 유기적인 행사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서울을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만나 창작과 컬렉팅, 교류가 이루어지는 아시아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올해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의 주제는 ‘함께, 울림’이다.디자인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확장하는 지를 조명한다. 해외 갤러리를 비롯해 국내외 디자이너, 기업, 문화기관 등이 참여해 동시대 컬렉터블 디자인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한다.‘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은 크게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갤러리 프로그램’ △주제와 연계한 ‘인 시추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를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갤러리 프로그램’에는 찰스 버넌드, 바구헤이, 스튜디오 모토 등이 참여한다. 주제 전시 공간인 ‘인 시추’ 프로그램에는 천우선, 이규홍, 권중모, 양태오, 비포머티브, 유키 나라, 니암 배리 등이 참여한다.브랜드와 디자인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에는 알로소와 덴스크 등이 참여한다.특히 디자인 세미나와 VIP 투어 등을 통해 한국 디자인을 세계적인 디자인 담론과 연결하고 국내외 디자인계의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9월 3일 리빙센스와 협력해 개최되는 디자인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리더와 디자이너, 갤러리스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과 글로벌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과 글로벌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전시와 세미나 티켓은 7월 30일부터 DDP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한다. 일반권은 2만 8천 원, 세미나권은 6만원, 프리미엄 패스권은 8만원이며 얼리버드 할인 판매권은 일반권 2만원, 세미나권 4만원, 프리미엄 패스권 6만원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은 프리즈 서울과 같은 기간 개최된다.전 세계 컬렉터와 갤러리,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시선이 서울에 집중되는 시기에 세계적인 아트페어와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가 함께 열리면서 서울은 현대미술과 디자인을 함께 경험하는 글로벌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될 전망이다.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DDP 를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아시아 거점이자 국내외 디자인계를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이제 서울은 새로운 디자인 흐름과 시장, 담론을 연결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DDP 와 서울은 세계의 디자이너와 갤러리, 컬렉터가 지속적으로 찾는 컬렉터블 디자인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동선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1일 동 방문간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레몬청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 5명과 동 방문간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 15명이 함께했다.참여자들은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레몬청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레몬청은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강현숙 동선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며 레몬청을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강현숙 동선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캠프 회원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레몬청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서영 동선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신사2동은 지난 22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건강한끼,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와 복지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142만원 상당의 여름김치 150kg을 준비했으며 복지플래너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 등 정서적 고립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50가구를 방문해 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방문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생활 실태를 살피고 복지 욕구와 심리·정서적 위기 징후를 점검했다.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은평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창운 신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병환 신사2동장은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증진을 위한 ‘고단백 영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여름철 식욕 저하와 영양 불균형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를 지원하고 근감소증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삼계탕, 사골곰탕, 콩국,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 꾸러미를 마련해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50명에게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황대삼 갈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더 좋은 은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양식 꾸러미는 꼬리곰탕, 갈비탕, 소고기 미역국, 전복죽, 야채죽, 김과 롯데몰 은평점이 후원한 쌀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플래너가 직접 방문해 보양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실태를 살피며 복지상담을 진행했다.한성열 진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보양식 꾸러미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정민 진관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 으로 대상을, 강남구청 카카오톡 채널로 최우수상을 각각 받았다.시상식은 7월 23일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다.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기업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디지털 채널을 대상으로 브랜딩, 콘텐츠, 서비스, 이용자 경험 등을 종합 평가한다.인터넷 전문가 평가위원단 4000명이 예선과 본선, 결선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관광 유튜브 채널 ‘비짓강남’은 지난해 공공서비스 분야 대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짧은 영상 중심의 콘텐츠와 해외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비짓강남은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최신 밈을 활용한 상황극과 맛집 탐방, 관광지 체험 등을 선보였다.외국인 관광객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관광코스와 맛집, 교통 이용법도 영어와 중국어권 이용자의 시청 방식에 맞춰 제작했다.코엑스와 가로수길뿐 아니라 노포와 골목상권, 지역 맛집을 소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강남구청 카카오톡 채널은 디지털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구는 올해 2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카카오톡 챗봇을 구축했다.구민은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복잡하게 검색하지 않아도 채팅창에서 필요한 민원서비스를 안내받고 관련 서비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평가위원단은 카카오톡 채널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제 민원 해결로 이어지는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평가했다.많은 주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를 행정서비스와 연결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직관적으로 찾도록 설계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구는 비짓강남의 숏폼·글로벌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카카오톡 채널의 민원 안내 기능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관광객에게는 강남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구민에게는 더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관광객에게는 유용하고 재미있는 강남 정보를, 구민에게는 쉽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 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참신한 관광 콘텐츠로 강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구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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