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 대상은 연 나이 기준 12개월부터 6세까지의 영유아와 보호자다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23일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서교동1호점 개소식을 열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시설 운영을 시작한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다만 어린이날에는 정상 운영한다.
이용요금은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며 보호자의 긴급한 사정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2천 원을 추가해 놀이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과 자세한 이용 방법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구는 상암점과 서강동1호점, 쌍룡산근린공원점 등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5월 말 기준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은 1만4904명으로 하루 평균 47.3명이 찾는 등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오는 7월 말 도화동점과 10월 말 서교동2호점도 차례로 조성해 생활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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