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은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가족 대상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공룡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기공룡 둘리’를 매개로 실제 공룡의 역사와 지구 변화, 화석과 박물관의 역할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프로그램은 둘리뮤지엄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활용한 전시 탐구,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감상, 공룡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 화석 탐구, 창작 활동 등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8월 8일에는 공룡 화석 연구 과정과 실제 공룡 연구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고생물학자 박진영 박사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다.회차별로 20명씩 모집을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둘리뮤지엄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가능하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우리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룡과 화석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지난 23일 서울대학교 생명공학공동연구원과 협력해 진행한 ‘2026년 바이오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관악S밸리’ 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연구·교육 자원을 연계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처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관내 중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 이해 교육 △진로 탐색 및 설계 멘토 강의 △바이오 연구 실습 △연구실 투어 등을 진행했다.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바이오 산업의 최신 동향과 연구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서울대학교 연구진과의 소통, 실험·실습 중심의 교육, 연구 공간을 둘러보는 랩 투어는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대학 연구 현장을 체험하며 바이오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구는 올해 상반기에 서울대 캠퍼스 투어를 확대 운영하고 서울대 쌤 멘토링 등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아울러 관악S밸리-미림마이스터고 인재 매칭 사업 등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분야를 이해하고 성장할 실질적인 기회를 확대했다.이처럼 구는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바이오를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관악S밸리 입주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바이오 분야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2026년 8월 모자건강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교육을 제공해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임신부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태교교실, 산전 맘핏 운동, 산전 맘핏 소도구 운동, 태교식 요리교실 등을 비롯해 개인 상담과 소그룹 상담도 마련했다.산전 우울이나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임신부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산모를 대상으로는 산후 맘핏 소도구 운동, 캥거루 맘근력 운동, 영양교육, 안정애착 양육상담 등이 운영된다.영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은 그림책 놀이, 유리드믹스, 아빠랑 아기 마사지, 아기방방 짐볼운동, 오감놀이 영양교실 등으로 구성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정서 발달을 돕는다.이와 함께 부모를 대상으로 이유식 소그룹 교육과 이유식 요리교실 등을 운영해 영유아의 성장 단계에 맞는 이유식 조리법과 영양관리 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모집 대상은 임신부, 부모 및 영유아이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세부 일정과 교육 내용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 모자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신주와 가로등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되는 벽보, 전단, 스티커 등의 불법 광고물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제거한 후에도 흔적이 남아 정비에 어려움이 따른다.이에 관악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호암로 일대 공공시설물 264개에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를 완료했다.총 설치 면적은 387.04㎡이며 시설물별로는 △전신주 57개 △통신주 54개 △가로등 83개 △이정표 4개 △신호등 30개 △폐쇄회로 텔레비전 5개 △입상관 31개다.이번에 설치한 부착 방지물은 표면에 돌기가 있는 연질 시트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우수하고 불법 광고물이 쉽게 붙지 않는다.설령 부착되더라도 흔적 없이 쉽게 제거할 수 있어 불법 광고물 예방과 정비에 매우 효과적이다.구는 이를 통해 불법 광고물 정비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편의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7년에는 ‘관악구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 5개년 기본계획’에 따라 문성로와 양녕로 구간으로 사업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주민이 불법 현수막이나 벽보 등을 직접 수거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종류와 수량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운영 중이다.이와 함께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도·단속을 상시 실시해, 주거환경을 해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는 데 힘쓰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 부착 방지물 설치 지역을 지속해서 확대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 공간에 수동식 해충기피제를 설치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희망장소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요조사는 기후변화로 모기, 진드기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구민들이 일상생활이나 산책, 운동 등 야외활동을 하는 공간 가운데 해충기피제 설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를 직접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수동식 해충기피제는 옷이나 신발 등에 분사해 모기와 진드기의 접근을 막는 장비다.살충제가 아닌 기피제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야외활동이 많은 장소에서 활용되고 있다.수요조사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강북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해충기피제 설치 희망장소 수요조사’를 검색한 뒤 게시글 내 큐알 또는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면 된다.희망 장소의 구체적인 위치와 신청 이유를 작성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을 위한 사진도 첨부할 수 있다.다만 모든 신청 장소에 해충기피제가 설치되는 것은 아니다.구는 접수 건수와 이용 빈도, 설치 가능 여부, 현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오는 8월 중 수동식 해충기피제 2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설치 후에는 관내 주요 시설 위치를 제공하는 지도 ‘강북맵’에 신규 설치 위치 정보를 추가하고 2주에 한 번씩 동별 순회 점검을 실시해 작동 상태 확인과 약품 보충 등 지속적인 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해충기피제 설치 희망장소 수요조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의약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모기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장소에 해충기피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수요조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에서 보고 만지고 맛보며 배우는 미래 농업 체험이 펼쳐진다.구는 도심 속 스마트 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간·야간·시즌별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주간 체험 프로그램은 스마트팜 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열린다.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작물을 활용한 요리와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야간 원데이 클래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작물 심기 등 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퇴근 후에도 초록 식물과 교감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일상 속 소소한 여유와 쉼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구는 여름철 특별 프로그램으로 강북구 스마트팜 재배단지에서 애플수박 수확 체험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오후 1시와 4시 일 2회 진행되며 애플수박을 직접 수확하고 이를 활용한 요리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팜’을 검색하면 된다.체험료는 △주간 체험 8천원 △야간 원데이 클래스 1만원 △애플수박 특별 프로그램 2만원이며 강북구민은 감면 기준에 따라 할인을 받을 수 있다.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와 함께 구는 스마트팜 센터에서 직접 재배한 여름 제철 과일 애플수박을 오는 7월 27일부터 판매한다.애플수박은 스마트팜 센터에서 8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스마트팜 체험 프로그램은 미래농업을 가까이에서 배우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기간을 법정 처리기한인 30일에서 10일로 줄였다.인허가 검토 방식을 개선해 사업 초기부터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구는 지난 22일 일원한솔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서를 교부했다.신청을 받은 지 10일 만으로 법정 처리기한보다 20일 앞당겼다.대치선경아파트 추진위원회 승인도 같은 기간 안에 처리한다.구는 관련 검토를 마치고 오는 30일 승인서를 교부할 예정이다.이번 기간 단축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 프로젝트’를 통해 이어진 행정절차 개선 성과다.앞서 은마아파트 사업계획시행인가도 신청 40여 일 만에 처리했다.구는 담당자가 순서대로 서류를 살피던 기존 방식을 바꿔 여러 담당자가 동시에 검토하는 ‘팀 단위 일체형 검토 방식’을 적용했다.검토 과정의 대기시간을 줄여 처리 속도를 높였다.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절차도 신속히 진행한다.일원한솔아파트는 추진위원회가 관계부서 협의 의견에 대한 조치계획을 제출하면 8월 중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대치선경아파트는 오는 9월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밟는다.구는 두 단지가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때까지 공공지원 제도를 활용해 사업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일원동의 다른 재건축 단지의 사업도 초기 단계부터 속도를 내고 있다.상록수아파트는 지난 22일 추진위원회 승인 신청에 필요한 동의서 검인과 연번 부여를 마치고 주민 동의서 징구 절차에 착수한다.청솔빌리지는 주민공람 의견 심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서울시에 정비계획 결정 입안을 요청할 계획이다.구는 앞으로 추진위원회 승인과 조합설립인가 등 재건축 주요 절차를 단계별로 신속히 지원한다.전문가 지원단을 통한 법률·회계 상담과 주민 갈등 조정도 병행한다.행정 지연과 분쟁 등 사업을 늦추는 요인을 초기부터 줄일 방침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오랫동안 재건축을 기다린 구민들이 행정의 변화를 실제 사업 속도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불필요한 절차와 대기시간을 과감히 줄이고 재건축의 각 단계에서 구가 먼저 움직여 확실한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사)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사무국과 함께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사업설명회 및 후원금 전달식,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설명회는 14회를 맞이하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후원사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직위원장인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김한기 이사장을 비롯해 신한은행 김진홍 은평구청지점장,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 김민지 상무, 삼표산업 유용재 단장 등 후원사 관계자들과 영화제 조직위원, 집행위원이 참석했다.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한국오피스컴퓨터(주)가 7천만원 △신한은행 은평구청지점이 1억원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이 2천만원 △ 삼표산업이 1천650만원을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전달했다.이어 영화제를 널리 알릴 배우 이원종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이원종 배우는 영화제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원종 배우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축제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영화제의 의미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올해 14회를 맞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매년 국내외 우수한 어린이 영화를 선정하고 있다.영화제 기간 동안 어린이들이 직접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어린이 심사위원 활동을 비롯해, 국제 교류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복합영상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 분야를 신설하고 청소년 심사위원제도를 도입해 청소년의 영화제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9월 10일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6일간 진행된다.폐막식은 9월 15일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키우고 어른들 또한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을 직접 찾아가는 ‘어르신 동행 구강건강 관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데 이어 올해 처음 정식 추진하는 것으로 치과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이동 부담을 덜고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구강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대상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신월 △신목 △한빛 △목동 △신정 종합사회복지관과 경로당, 데이케어센터 등 부속 시설을 순회 방문해 운영한다.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 및 구강건강 상담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관리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등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 1차 사업에는 총 8회에 걸쳐 213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구강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구강보건 교육과 개인별 상담을 연계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 참여자는 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매년 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불소도포를 받았는데, 집 가까운 동네 복지관에서 만나게 되니 더욱 편리하고 반갑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이에 구는 오는 9월부터 2차 사업을 추진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구강건강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5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사전 신청 및 하반기 검진 일정 관련 문의는 양천구보건소 구강보건실 또는 가까운 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한편 구는 ‘생애주기별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영유아·어르신 불소도포 △초등학생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혼합치열아동 충치예방사업 등 연령대별 구강보건 사업을 추진하며 구민의 올바른 구강건강 생활 실천에 힘쓰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건강한 치아는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과 삶의 질을 지키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 구강관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찾아가는 구강보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지역 주민 2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건강도시학교 특별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주민 생활권과 연계한 건강교육으로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구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은평구보건소가 주관하고 은평성모병원이 협력해 전문 의료진이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구민의 관심이 높은 ‘대한민국 3대 질환을 막아라’를 주제로 진행됐다.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영양사가 참여해 △암을 대하는 올바른 방법 △관절염 제대로 알기 △당뇨 미리 알고 관리하기 △혈당 관리를 위한 식사 방법 등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또한 교육과 함께 무료 혈당 검사를 실시했으며 참가자가 가져온 개인 혈당기와 혈압기를 무료로 점검해 주는 체험 서비스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건강은 아플 때 치료하는 것보다 건강할 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도시 은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