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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은평구 최대 규모의 주택재개발 사업지인 갈현동 300번지 일대 ‘갈현제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 결정이 서울시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고 밝혔다.지난 5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이 최종 고시됨에 따라, 갈현제1구역은 착공 단계에서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이번 고시를 통해 정비구역 면적은 기존보다 7315.93㎡ 늘어난 24만6282.83㎡로 확대됐다.아울러 용적률 완화 기준 등이 적용되면서 공급 규모가 기존 4116세대에서 351세대 증가한 총 4467세대로 대폭 늘어났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25층, 총 28개 동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갈현제1구역은 지하철 3·6호선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지나는 연신내역에 인접한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구는 이번 고시로 행정적 기반이 완벽히 마련된 만큼,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갈현제1구역은 은평의 미래 주거 지형을 바꿀 핵심 사업지로 이번 정비계획 변경 고시는 도시·건축 완성도를 높여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향후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12월까지 어린이 실내 놀이터 체험·영화 관람 등 매월 맞춤형 문화체험 지속 운영 서울 은평구는 지난 11일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발달지연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여름농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 영유아 가정에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가족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돕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 가족들은 블루베리 수확, 여름 과일 관찰, 물놀이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함께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비슷한 상황의 또래 가족들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장애 영유아와 영유아가 있는 장애인 부모 가정을 위한 문화 체험 행사를 운영하며 향후 어린이 실내 놀이터 체험, 영화 관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특별한 돌봄과 응원이 필요한 영유아 가정이 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한 마음으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가족센터가 신혼기 다문화가족의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예방 중심 가족교육 프로그램 ‘우리는 부부이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결혼 초기 다문화가족이 문화와 언어, 생활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신혼기는 부부 간 의사소통 방식과 갈등 해결 방식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에 쌓은 관계의 기반은 이후 가족생활과 자녀 양육에도 영향을 미친다.이에 강북구가족센터는 감정코칭과 가족관계 증진 전문기관인 HD 행복연구소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인 맞춤형 교육을 운영했다.프로그램은 기초교육과 체험형 힐링 활동을 연계한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다.먼저 태국·베트남 결혼이민자 29명을 대상으로 감정코칭 교육을 진행하고 배운 내용을 실제 부부관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신혼기 부부 6가구를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감정코칭 교육은 태국 결혼이민자 12명을 대상으로 7월 3일과 10일 베트남 결혼이민자 17명을 대상으로 7월 4일과 11일 각각 2회씩 진행됐다.교육 과정에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동시 통역을 지원해 참여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방법, 배우자의 감정을 공감하는 대화법, 갈등 상황에서 관계를 해치지 않고 소통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한 기초 역량을 키웠다.이어 7월 12일과 19일에는 신혼기 부부 6가구를 대상으로 감정코칭 기반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부부들은 아로마 테라피와 플라워 힐링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평소 전하지 못했던 속마음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HD 행복연구소 윤지영 부소장과 HD 가족클리닉 상담사, BUI BICH LIEN 강사가 참여했다.특히 베트남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하노이사범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원장 TRAN THI LE THU 교수가 직접 강의를 맡아 전문적인 감정코칭 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한 참여자는 “프로그램에서 배운 내용을 결혼생활에 적용하면서 가족 간 갈등을 줄이고 서로를 더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서로를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돼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은주 강북구가족센터 센터장은 “신혼기는 평생의 부부관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을 확대하고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2026년 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 3기’ 참여자 51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경비원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경비직 취업에 필요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이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지원 사업이다.특히 즉시 취업이 가능한 실무형 과정으로 운영해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취업을 돕는다.참여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구직자다.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구로구청 본관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된 수강생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사)한국경비원협회 중앙회에서 교육을 받는다.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이론교육 △실무교육 △평가 및 수료식 등 총 24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자에게는 교육비 전액과 교육 기간 내 중식이 무료로 제공된다.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중장년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고용 안정과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석계역 하부도로 침수 피해를 계기로 침수취약지역 10곳에 ‘동네거점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석계역 하부도로 침수 당시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관계 부서와 현장을 찾아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을 주문한 데 이어 올해 저지대 재개발지역인 장위3구역 등 침수취약지역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성북구는 석계역 하부도로와 장위3구역을 비롯한 침수취약지역 10곳에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동네거점 스마트 재난 대응 시스템’설치를 완료했다.본 시스템은 노면 수위를 자동으로 감지해 성북구청과 소방, 경찰 등 풍수해 관계기관에 재난 상황을 즉시 전파하며 특히 심야 시간대 기습적인 극한 강우에도 관계기관이 골든타임 내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또한 시스템은 여름철 풍수해와 겨울철 제설 등 계절별 재난 대응 장비 보관함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재난 대응 장비를 연중 전진 배치할 수 있으며 비상벨 기능도 함께 갖춰 재난 예방과 범죄 예방에도 활용할 수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재난은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주민 누구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종량제봉투 디자인을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새 디자인은 생활폐기물 혼합배출 금지 문구와 종량제봉투에 담을 수 없는 품목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기했다.기존 종량제봉투는 글자 위주로 구성돼 분리배출 방법 전달에 한계가 있었으나, 누구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문자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이에 구는 개선된 디자인이 생활폐기물 혼합배출을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바뀐 디자인은 7월부터 제작되는 생활용·음식물용·재사용 종량제봉투에 적용되고 있다.구는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존에 판매되거나 보관 중인 종량제봉투는 별도의 교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구는 생활 속에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에 도움이 되도록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 등을 통해 관련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으로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지난 22일 고독사 위험에 놓인 내곡동 저소득 1인가구 주민 40명을 대상으로 ‘내곡 행복 마실, 영화 보는 날’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내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이 필요한 1인가구 주민들이 문화 체험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을 관람한 후, 식사를 함께하며 이웃 간 자연스럽게 교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이어지는 폭염과 폭우로 고립되기 쉬운 여름철, 시원하고 안전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며 서로 안부를 확인했다.또한 행사 과정에서 영화관 키오스크 발권을 체험하며 일상 속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 기회도 제공했다.구는 참여자 의견을 수렴해 향후 고립 가구 발굴과 사후 연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복 마실이 1인가구가 여름철에도 안전한 외출을 통해 이웃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돌보는 지역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발굴해 촘촘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도시 생태계 회복과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시작한 종로 정원사 마을 프로젝트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2.0 단계로 확대 추진한다.종로 정원사 마을은 구민 참여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공공가드닝 모델이다.구는 2025년 6월 청진공원에서 (사)생명의숲, 카카오메이커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민관이 함께 도심 공공 정원을 가꾸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녹색 여가 수요에 부응해 왔다.특히 민간 재원과 전문 역량을 끌어들이는 거버넌스 구조로 예산을 절감하고 ‘품격 있는 도시·재정 효율화·힐링그린복지’라는 3대 목표를 향한 선순환 기반을 다졌다.구는 민선 9기 출발을 기점으로 정원사 마을을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먼저 북촌, 서촌, 사직동, 청진·인사동 4개 권역에 머물렀던 정원사 크루의 활동 반경을 관내 전역으로 넓힌다.거점 중심 가드닝을 넘어 주민이 직접 골목길 구석구석을 생활 밀착형 공공 정원으로 일구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이를 뒷받침할 ‘2026년 하반기 종로 정원사 양성과정’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참가자는 7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모집하며 공공 정원 가꾸기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교육 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생명의숲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아울러 가든 피크닉 위크 행사를 통해 종각·광화문 일대 직장인의 점심시간 명소로 떠오른 청진공원에 고품질 음향 장비를 설치해 음악이 흐르는 정원사 마을로 꾸미고 다채로운 정원 여가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구는 정원작가가 이끄는 기초 교육과 현장 가드닝 활동을 통해 지난해 하반기 1기, 올해 상반기 2기 수료생까지 총 50명의 종로 정원사를 배출하며 시민 주도형 녹화의 저변을 넓혔다.이들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자치구 정원사 정원 조성에 참여해 실전 역량을 끌어올릴 예정이다.유찬종 구청장은 “지난 1년이 종로의 정원 문화 활성화를 위해 씨앗을 뿌리는 시간이었다면, 올해 하반기는 관내 전역을 초록빛으로 채우는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종로구 전체를 하나의 정원이자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완성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지난 22일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 장기요양요원 30명을 표창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날 열린 ‘2026 우수 장기요양요원 표창 수여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정찬미 전국요양보호사협회장, 최현혜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중랑구지회장, 신운수 중랑구 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장기요양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표창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장기요양요원을 발굴·격려하고 현장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여 더욱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수상자들은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돌보며 헌신적인 서비스를 실천해 온 현장 전문가들이다.중화데이케이센터의 안유희 요양보호사는 미용 재능을 활용해 센터 이용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미용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유린원광방문요양센터의 김회춘 요양보호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보행과 휠체어 이동 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낙상 예방에 힘쓰며 보호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구는 2025년부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제1기 ‘중랑 케어마스터’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노인인권교육과 인식개선 홍보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장기요양요원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지속 지원하며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장기요양요원들의 헌신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상과 삶의 질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는 7월 23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중랑망우공간에서 사단법인 색동회 주관으로 ‘소파 방정환 선생 9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이날 추모식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홍대순 색동회 이사장과 회원, 방승복 온양 방씨 종친회 회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색동회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방정환 선생 95주기 특별 보고 어린이날 선언문 낭독, 입체동화구연, 추모공연, 추모사, 헌화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한 추모공연과 헌화, 동요 및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을 통해 어린이를 사랑했던 선생의 뜻을 함께 기렸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어린이를 하나의 인격체로 바라보고 어린이 문화를 이끌었던 방정환 선생님의 뜻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이 그 삶과 뜻을 기억하고 전하는 역사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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