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어르신과 반려식물 만들며 탄소중립 실천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가 28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홈가드닝’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최동민 구청장과 유강식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장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여명과 어르신 3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반려식물을 직접 화분에 심고 가꾸는 홈가드닝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되새겼다.특히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서로 식물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유강식 구협의회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을 만들며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이웃을 함께 생각하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반려식물을 가꾸며 정을 나누고 잠시나마 일상의 고민을 잊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만든 테라리움처럼 작은 초록이 주는 행복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탄소중립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는 건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안전문화 캠페인, 나눔 봉사,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 취약계층 40가구에 생필품·반려 식물 나눔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8월 27일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과 직접 만든 반려 식물을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마련된 나눔 활동으로 수혜 대상을 늘려 총 40가구를 지원했다.봉사자들은 수건, 핸드워시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함께 직접 화분을 만드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병행했다.특히 독거 어르신들이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꽃을 피우며 화분을 만들고 완성된 반려 식물을 집으로 가져가 키울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고독감 해소와 일상 속 소소한 활력을 선물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대화할 기회가 적은데, 함께 화분을 만들며 소통할 수 있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희자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더 많은 이웃에게 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조은숙 월곡2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지역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월곡2동 자원봉사캠프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나눔과 계절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성북구,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행정·의정 분야 우수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성북문화원,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선정…성북 역사·문화, 춤으로 잇는다

[국회의정저널] 성북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성북문화원은 성북구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만의 삶을 가꾸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성북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컨설팅·자문 등을 통해 성북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특히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아동·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성북문화원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문화예술을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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