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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성북구 관계자들이 수상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27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의정 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현장구청장실’에서 제안된 물놀이터 조성사업이 정책으로 실현돼 아동의 놀권리 보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성북구는 관내 공원 곳곳에 물놀이터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약 2만 7000명이 물놀이터를 이용했으며 올해 여름에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물놀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한민국 1호 아동친화도시인 성북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을 받는 등 아동 권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물놀이터 조성사업은 성북구가 8년째 운영 중인 ‘현장구청장실’에서 나온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대표 사례다.‘현장구청장실’은 구청장이 지역 내 20개 전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의견을 듣는 현장 소통 창구로 지금까지 160여 차례 운영되며 다양한 주민 제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됐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주신 성북구민과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온 공직자 모두 덕분에 받을 수 있었던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하는 성북행정을 통해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있다.올해 행정·의정 분야는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 활성화, 지방자치 관련 혁신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국회의정저널] 성북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예비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성북문화원은 성북구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만의 삶을 가꾸고 함께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성북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한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아동·청소년이 춤과 움직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르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정체성을 키우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이를 위해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은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아울러 파일럿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가 컨설팅·자문 등을 통해 성북의 특성을 살린 문화예술교육 모델의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특히 지역의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과 교육 기반을 연계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김영일 성북문화원장은 “성북의 역사·문화자원을 무용교육과 연계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교육을 만들어가겠다”며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성북형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의 아동·청소년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성북문화원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문화예술을 접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무더위 휴식공간’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13개소를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했다.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기존 운영 중인 12개소를 유지하고 신규 참여 중개사무소 1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25개소로 확대했다.무더위 휴식공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참여 중개사무소의 영업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참여 중개사무소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과 휴식 의자, 무료 냉수 등을 마련했다.출입문에는 ‘무더위 휴식공간’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집이나 일터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중개사무소 현황은 금천구청 누리집 부동산중개사무소 무더위 휴식공간에서 확인 할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찰형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중앙대학교 동아리와 손잡고 관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과 특별활동을 지원하는 신규 학·관 협력사업 ‘관악 이음멘토링’을 본격 추진한다.‘관악 이음멘토링’은 지난 2023년 관악구와 중앙대학교가 체결한 학·관 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관악구와 중앙대학교는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올해는 구가 참여 대학생 동아리를 직접 모집·연계해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중앙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사랑터’ 와 국궁 동아리 ‘쏜살’ 이 지역 학생들의 멘토로 참여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재능기부 멘토링을 운영한다.지난 23일 열린 ‘사랑터 멘토링’은 중앙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사랑터’소속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관내 초·중학교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교과목 중심의 학습 멘토링과 방과 후 숙제 지도 등을 지원했다.참여 학생들이 기초 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개별 학습 상황에 맞춘 지도를 제공하고 중앙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마련했다.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 ‘활기찬 활쏘기 - 찾아가는 국궁 놀이터’는 중앙대학교 국궁 동아리 ‘쏜살’소속 대학생 멘토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궁 이론 교육, 안전 장비를 활용한 활쏘기 실습, 전통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활쏘기를 체험하며 체력을 기르고 전통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학기 중 학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재능을 나눠 준 중앙대학교 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도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자원봉사단’을 출범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 25일 반려인과 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었다.봉사단에는 반려인 77명과 반려견 56마리 등 모두 56팀이 참여한다.‘댕댕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 중 쓰레기를 줍는 환경활동인 플로깅에 반려견 산책을 결합한 자원봉사다.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반려견 등록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반려인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봉사에 참여하도록 기획했다.봉사단은 12월까지 강남구 전역에서 주 1회 이상 자율적으로 활동한다.반려견과 산책하며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활동 전후 사진은 온라인으로 인증하며 확인된 활동 실적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다.환경정화와 함께 올바른 산책 예절과 반려견 배설물 수거 등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생활하는 공공공간에서 기본 수칙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도록 할 계획이다.봉사단의 활동 모습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자원봉사 기록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우수 활동팀에는 격려와 혜택을 제공한다.오는 12월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모범적으로 활동한 참여자를 ‘제1대 자원봉사견주’로 선정해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려가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시설 위험요소와 이용 불편을 찾는 ‘강남어린이회관 어린이 안전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강남구 거주 5~13세 유아·초등학생 10명을 모집한다.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어린이 놀이·체험 전용시설이다.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830㎡ 규모로 스포츠놀이실과 서울형 키즈카페, 체험·창작·탐구 놀이실, 북카페, 공연장 등을 갖췄다.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이킹, 코딩, 체육, 공예 등을 배우는 여름방학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니터링단은 2025년 강남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제안한 ‘강남어린이회관 아동 안전 강화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어린이를 보호 대상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자신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살피고 개선하는 주체로 참여시킨다.선발된 단원은 8월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강남어린이회관의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실 등을 이용하며 미끄럼 위험, 비상대피로 관리 상태, 시설 이용 불편 등을 점검한다.어른이 놓치기 쉬운 안전 사각지대도 찾아 개선 의견을 제안한다.구는 어린이들이 낸 의견을 시설 보수와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활동이 끝난 뒤에는 제안 내용과 개선 결과를 전후 사례로 공개한다.어린이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참여 단원에게는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한다.활동을 성실히 마친 단원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우수 단원은 별도로 표창한다.신청은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회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어른이 발견하지 못한 위험과 불편을 찾아낼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신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신당역 지하연결통로에 시장 방문객의 방향 혼동을 막기 위한 바닥 안내판을 설치했다.아울러 구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시장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구는 지난 16일 신당역 지하연결통로에서 신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동선 곳곳에 안내판 11개를 부착했다.지난해 12월 지하연결통로가 개통되면서 신당역 지하 1층에서 신당지하상가를 거쳐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로 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다만 주민과 상인들 사이에서는 처음 찾는 이용객들이 시장으로 가는 길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을 중심으로 바닥면 6곳과 지상 연결계단 벽면 5곳에 안내판을 붙였다.안내판 위치는 주민 의견과 이동 동선, 시인성, 통행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영문도 함께 표기했다.주민들은 “안내판이 없을 때는 몰랐는데, 있으니 훨씬 편하다”고 반겼다.신중앙시장 상인들도 “영문 안내를 병기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시장을 수월하게 찾아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시장 위생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지난 23일 제12차 신중앙시장 클린데이를 열어 적치물을 정리하고 물청소와 EM 용액을 살포하는 등 여름철 위생관리를 강화했다.신중앙시장은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중구는 이에 발맞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클린데이를 지속 운영하고 상인과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장 환경과 이용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특색있는 콘텐츠와 함께, 깨끗하고 편리해야 다시 찾고 싶어진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신중앙시장의 매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어르신복지관 등 10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일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복지 사업이다.올해 구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수요와 취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영화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편성했다.또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 기간에는 어르신은 물론 어린이 동반 가족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구는 청춘극장이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영 장소는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이며 시설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정기 상영이 진행된다.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설별 상세 상영 일정 및 작품 정보는 양천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술인과 협업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거리전시회’△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스쿨’△음악과 함께 즐기는 ‘라인댄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청춘극장이 어르신들께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8월 4~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입시 지원 프로그램 ‘2026년 별 따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온 청소년 진학 지원 사업이다.서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특강과 멘토링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 4년간 학생 260여명이 참여하며 100점 만점 기준 95점을 웃도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2025년 만족도는 95.27점을 기록했다.올해는 각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관내 일반고 1학년생 100명이 참여한다.기존에는 학교별로 균등하게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또한 올해는 운영 방식도 개편했다.학생이 이틀에 걸쳐 나눠 참여하는 분산형 방식에서 하루 동안 입시 멘토링·교수 특강·캠퍼스 체험을 모두 소화하는 1일 집중형으로 전환했다.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대 교수 3명과 재학생 멘토 10명이 함께하는 촘촘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재학생 멘토링 △교수 특강 △캠퍼스 투어 △천체투영관 체험 등이다.재학생 멘토링에서는 학생부 관리법, 자기소개서 준비 전략, 과목별 학습법 등 수험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현직 서울대생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교수 특강은 학생이 사전에 희망한 학과를 반영해 편성된다.참고로 지난해에는 교육학·생명과학·공학·의학·정치외교학 분야 강의가 진행됐다.캠퍼스 투어, 천체투영관 체험을 통해서는 대학 생활에 대한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입시 정보와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학을 고민하고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지역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담는다.구는 지난 24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태스크포스 기획총괄반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계획수립반인 실무협의 위원과 관계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정보연구소가 지역주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로구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살펴보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주민 욕구조사는 구로구 16개 동 433가구를 대상으로 돌봄·건강·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분야 전반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간 분석 결과, 돌봄 분야에서는 양육과 돌봄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수요가, 고용 분야에서는 일자리와 취·창업 정보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는 향후 분야별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8월 제6기 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11월 최종 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구로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에 발맞춰, 매개 모기 차단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21개 동 전역의 방역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구는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촘촘히 가동해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개 모기 서식지를 집중 방제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구는 사계절 상시방역을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 중이다.주요 모기 서식지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문등과 디지털 모기 측정기 4대를 비롯해 기피제 분사기 등 총 57대의 방역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주민들이 주도하는 생활 밀착형 방역 예찰 및 홍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 21개 동 전역에서 동별 2명씩, 총 42명으로 구성된 ‘모기방역봉사단’을 조직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봉사단은 조별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며 모기 민원 다발 지역과 웅덩이 등 취약 서식지를 샅샅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모기가 다량 발생한 지점을 발견하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즉각 연계한 신속한 방역,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활동도 최일선에서 함께 추진 중이다.구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또한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 야간활동을 한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조기에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박준희 구청장은 “말라리아를 비롯한 여름철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촘촘한 방역망 구축과 빈틈없는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감시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풍문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옥스브리지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두 대학 출신의 현지 대학생 튜터 8명이 참여한다.수업과 토론, 팀 활동, 모의면접 등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교육 분야는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과정이다.분야별로 25명이 참여하며 각 과정은 2개 반으로 나눠 반별 12~13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한다.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선택해 실제 대학 수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공 주제를 탐구한다.학생들은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전공 주제를 놓고 토론하며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심층 모의면접과 일대일 진로상담도 진행한다.튜터는 학생의 답변과 영어 표현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점을 알려준다.프로그램 참여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된다.구는 학생들이 3일간의 활동을 통해 관심 전공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국제적인 교육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남구는 2023년 첫 운영 이후 매년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대표적인 국제교육 사업으로 성장시켰다.지난해에는 관내 고등학생 95명과 튜터 8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이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옥스브리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교육혁신을 이끄는 강남의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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