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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정부의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민을 위한 특화서비스를 더한 ‘모두의카드’를 9.1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시는 기후동행패스에서도 청년할인 연령 기준을만 19세~34세에서만 19세~39세로 확대해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인 청년 할인 혜택을 이어간다. 이미 K-패스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시민은 별도로‘기후동행패스’로 변경하지 않아도 K-패스 회원가입 시 서울시 거주지 인증을 완료한 경우 기후동행패스 특화 서비스를 자동으로 적용받게 된다. 기후동행패스는 청년할인 연령 확대 등 서울시 특화 혜택을 결합하면서도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전국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해당 월의 이용 금액을 합산해 환급 혜택이 가장 큰 방식이 자동 적용돼 많이 써도, 적게 써도 유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후동행패스’ 출시 기념, 신규카드 무상 교환 현장 이벤트 실시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5일간 서울역, 시청역, 잠실역 등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구 분 운영일 행사시간 평 일 9.1~9.4, 9.7~9.11, 9.14~9.18, 9.21~9.23, 9.28~10.207~11시, 16~20시 토요일 9.5, 9.12, 9.1910~오후 6시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기간이 만료된 실물 카드를 반납하면 새롭게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로 교환해 주는 1:1 무상 교환 및 수거 행사를 진행한다.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후 미리 ‘모두의카드’로 전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는, 사용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를 현장 홍보 부스에 반납하면 편의점 쿠폰 등으로 교환해 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실물 기후동행카드 →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반납할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티머니 누리집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홍보부스 방문 전에 미리 카드 등록을 삭제한 후 방문해야 신규카드로 교환받을 수 있다. 수거된 실물 기후동행카드는 친환경적인 활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현장에서는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위한 모바일 앱 설치부터 K-패스 가입·카드 등록까지 1:1로 이용 안내를 지원한다. 모바일 기후동행패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모바일 앱 설치와 함께 기후동행패스 발급 및 등록까지 지원한다. 신규로 발급받은 기후동행패스 카드는 K-패스 누리집 및 카드사 누리집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기후동행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 혜택 공백 최소화,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단기권 9.1. 출시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청소년 권종 출시 전까지 기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 이용자들의 혜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기후동행 카드 단기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단기권’도 출시한다.티머니 누리집에서 청소년 인증을 완료한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7일권을 기존 2만원에서 35% 할인된 1만 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 인증은 티머니 누리집에서 연 1회 진행해야 하며 기존에 청소년 인증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청소년 권종을 이용한 경우에는 인증기간이 만료되면 재인증을 받아야 한다. 청소년 30일권 기준 55천원 → 청소년 28일 기준 52천원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의 청소년 할인 혜택을 연내 확대 적용하기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기존 기후동행카드 혜택인 제대군인 할인 연령 연장, 따릉이 할인 연계 등도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신청기간도 1개월 연장 또한, 서울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기후동행카드 월 3만원 페이백’ 사업의 혜택을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받을 수 있도록 신청기간을 당초 8월 말에서 9월 말까지 1개월 연장한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하고 해당 이용기간을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시 및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는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간, 총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인증 및 본인 인증을 거쳐 9월 말부터 11월까지 본인 명의의 계좌로 환급금이 순차적으로 입금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한 수기 접수도 받고 있다.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를 원활히 이용토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신청·카드 교환 등 현장 안내를 지원한다”며 “이와 함께 청소년 단기권 출시와 페이백 신청기간 연장도 시행하는 만큼, 추진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는 27일 MZ 세대 핫플레이스인 ‘송리단길’과 전통 로컬 상권인 ‘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를 ‘잠실관광특구’로 확대하고 관광객의 발길과 소비가 잠실 일대 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관광거점을 조성한다.이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3377 서울관광’ 비전과도 방향을 같이한다.단순히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양적 성장을 넘어, 기존 잠실의 주요 관광자원과 관광 동선을 골목상권까지 확장함으로써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소비 범위를 넓히고 재방문을 유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다.이번 확대 지정은 송파구의 신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이에 따라 잠실관광특구 면적은 기존 2.31㎢에서 송리단길·방이시장·방이맛골 일대의 0.44㎢가 더해져 총 2.75㎢로 늘어나게 된다.잠실관광특구는 롯데월드와 롯데월드타워, 석촌호수, 올림픽공원 등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문화·여가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25년에는 280만명의 외래 방문객이 찾은 서울 동남권의 대표 관광거점이다.이번에 새롭게 편입된 송리단길은 개성 있는 카페와 식음료 매장이 밀집해 내·외국인 청년층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방이시장은 로컬 먹거리와 전통시장 고유의 생활문화가 살아있는 지역이다.여기에 다양한 음식점이 밀집한 방이맛골까지 더해지면서 잠실 일대는 쇼핑·문화·레저부터 골목상권과 미식까지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거듭난다.특히 이번 특구 확대는 최근 서울시가 역점을 두고 있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 구상과도 긴밀하게 연결된다.기존 주요 관광명소 방문이나 공연·행사 관람 중심의 관광 동선을 방이맛골에서의 저녁 식사와 송리단길·방이시장에서의 골목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까지 소비가 이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송파구와 협력해 확대된 관광특구의 활성화와 관광객 편의 개선은 물론, 주민과 지역상권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거점을 잇는 관광 안내체계를 정비하고 순환형 도보 코스를 마련하는 한편 공공자전거 연계를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방이시장 막걸리 페스티벌 등 생활 먹거리 체험 요소를 연계한 로컬 축제를 적극 지원해 문화와 레저, 생활이 결합된 테마 권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외국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다국어 메뉴판 보급을 확대하는 동시에, 관광객 증가로 우려되는 소음·주차·쓰레기 문제 등을 완화할 수 있도록 주민과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관리 체계를 운영해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관광환경을 조성한다.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잠실은 이미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모여 있는 만큼, 이제는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 곳곳으로 확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특구 확대를 통해 대형 관광시설과 골목상권을 하나로 연결하고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가 야간까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서울시 환경교육 포인트제’ 시범운영에 동참한다.구는 7~11월 도봉환경교육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만 14세 이상의 도봉구민에게 서울시 에코마일리지가 지급된다고 밝혔다.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은 총 5개며 프로그램별로 1회 참여 시 1000p, 1인당 연간 최대 5000p까지 적립할 수 있다.적립 방법은 해당 교육을 수강한 후, 현장에 비치된 인증용 정보무늬를 스캔해 본인 인증을 하면 된다.환경교육 프로그램 확인증 또는 현장 사진을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탄소공감마일리지 앱에 등록하면 탄소공감마일리지도 500p 추가로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이번 환경교육 포인트제 참여로 구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동시에 실질적인 보상까지 받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다양한 예약 서비스를 구민들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악구 통합예약 포털’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기존의 관악구 통합예약 누리집은 평생학습, 구민정보화교육,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구에서 운영하는 교육과 강좌 신청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다.여기에 서울시 예약시스템, 행정안전부 공유누리 등 외부 공공서비스 정보까지 함께 연계하며 구민들의 대표적인 공공서비스 창구 역할을 해왔다.구는 지난 14일 그동안 여러 경로로 흩어져 있던 예약·신청 메뉴 11종을 통합예약 누리집에 추가로 연계해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했다.대표적인 추가 서비스는 △예비군 버스 예약 △강좌 및 행사 예약 △골밀도 검사 예약 △모유수유 전동 유축기 대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 예약 등이다.또한 행정안전부의 공공자원 공유 플랫폼인 ‘공유누리’ 와의 연계 범위도 넓혔다.기존에 제공하던 회의실 등 공유시설 정보 외에 공구, 휠체어와 같은 관내 공유물품 정보까지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이번 서비스 확대는 여러 누리집을 번거롭게 이동해야 했던 구민들의 이용 동선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공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메뉴 구성과 신청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구 통합예약은 구민의 배움과 참여를 연결해 온 중요한 온라인 창구로서 이번 개편을 통해 교육을 넘어 행정, 보건, 공유자원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7월 25일부터 10월 17일까지 13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2026년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과 예산,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공론장이다.주민자치회가 마련한 주민자치계획을 공유하고 토론한 뒤 투표를 통해 최종 의결하는 자리로 지역의 변화를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핵심 과정이다.주민자치회는 총회에 앞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담아내기 위해 마을 의제 발굴과 의견수렴, 정책공유회 등을 거쳐 주민자치계획을 수립했다.의제공람지 제작·배포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 방식을 활용해 주민들의 참여도 독려했다.올해 주민총회는 7월 25일 번3동과 번2동을 시작으로 번1동, 미아동, 우이동, 송중동, 수유3동, 삼각산동, 송천동, 수유1동, 인수동, 삼양동, 수유2동 순으로 이어진다.주민 누구나 거주하는 동 주민총회에 참여해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사업을 살펴보고 우리 동네에 필요한 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할 수 있다.의결된 사업은 주민자치회 운영과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동별 주민총회 일정은 △7월 25일 번3동, 번2동 △8월 29일 번1동 △9월 5일 미아동, 우이동 △9월 8일 송중동 △9월 12일 수유3동, 삼각산동 △9월 19일 송천동, 수유1동, 인수동 △10월 17일 삼양동, 수유2동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가장 가까운 직접민주주의의 현장”이라며 “다양한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반을 넓혀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문화재단이 전국 단위 행사인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장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전국 문화재단이 선정한 우수 참여재단 우수상까지 차지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후원한 이번 페스타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타워 광장 일원에서 열렸다.전국 문화재단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했다.행사 기간 동안 ‘지역문화 우수사례관’을 운영한 강북문화재단은 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의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선보이며 강북구의 독창적인 문화예술 교육 모델을 널리 알렸다.강북 그림책 아트플레이는 강북문화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자체 사업을 본격화하고 2025년 관내 유치원·초등학교 21개 기관과 연계하는 등 사업 규모를 꾸준히 확대해왔다.특히 올해는 ‘오누이 이야기’로 2026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이억배 작가의 강연을 비롯해 프로그램을 다양화했다.그 결과 2023년 시범사업 당시 156명이었던 참여자가 4755명으로 늘어나는 등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강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전국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강북구의 우수한 문화사업을 알리고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현장에서 받은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전국 문화재단이 선정한 우수 참여재단 2위 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밑반찬과 보양식 지원, 이·미용, 집수리, 빗물받이 청소 등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의 다양한 여름철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맥가이버봉사단은 지난 6월 22일 티뷰크복지재단 공유주방에서 봉사단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조리해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176가구에 전달했다.각 동에서 추천받은 가구에 반찬을 지원해 무더위 속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었다.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도 진행됐다.맥가이버봉사단은 지난 7월 9일 홀몸 어르신 2가구를 찾아 낡은 도배와 장판을 교체했다.단정이봉사단은 7월 21일 세곡경로당과 구로4동 경로당을 찾아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단원 7명은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하고 말벗이 돼 드리며 안부를 살폈다.16개 동 자원봉사협력단과 자원봉사캠프도 6월부터 7월까지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가구를 위한 여름철 봉사활동을 펼쳤다.각 동 자원봉사단체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삼계탕 등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지역 상권의 장마철 안전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 중이다.구로구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로 구성된 ‘구소연 줍킹단’은 지난 3월부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지역 상권을 순회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빗물받이를 청소하고 있다.봉사단원들은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낙엽 등 이물질을 제거해 원활한 배수를 돕고 있다.구는 자원봉사단체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안암동주민센터와 안암동 자율방재단이 지난 22일 지역 경로당을 찾아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이날 주민센터와 자율방재단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수박과 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시설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어 냉난방기 작동 상태와 수도시설, 누수 여부 등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등으로 누수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즉시 주민센터에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또한 경로당에서 식사하거나 식사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음식물 보관 방법과 안전한 섭취 요령 등을 안내하며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 예방 수칙을 함께 전달했다.최성기 안암동 자율방재단장은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시기에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피며 주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임 안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센터도 경로당 시설 관리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7월 20일 도봉구청 구청장실에서 청년 해외인턴 차담회를 진행했다.차담회에는 호주 시드니로 인턴십을 떠나는 청년 2명과 김동욱 도봉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차담회는 20분가량 이어졌으며 이날 김 구청장은 청년들에게 안전한 현지 생활과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김 구청장은 “호주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겪게 될 다양한 경험은 시야를 넓히고 성장을 앞당기는 값진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호주 인턴십을 계기로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청년들은 “꼭 경험해보고 싶었던 분야가 있었는데, 이번 해외 인턴십을 통해 해당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많이 배우겠다”, “소중한 기회를 얻은 만큼, 후회없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인턴십을 수행하겠다”고 답했다.도봉구 청년 해외인턴십 지원사업은 일정 수준 이상 역량을 갖춘 도봉구 청년을 선발해 △현지적응교육 △해외기업 매칭 △현지 체류 모니터링 등 인턴십 준비부터 수행까지 전 과정을 전문 운영 기관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청년 해외인턴들은 7월 중 호주로 출국해 2주간 지정 수행기관을 통해 직무 교육을 포함한 현지적응교육을 이수한 뒤, 오는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현지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돌봄·위기가구 단독·다가구주택 약 3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다.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에 대한 정보다.아파트나 다세대주택과 달리 원룸, 단독·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해야만 상세주소를 부여받을 수 있다.돌봄·위기가구의 경우에는 신청하지 않은 세대가 많아 우편·고지서 등의 오배송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운 문제가 우려돼왔다.이 때문에 구는 돌봄·위기가구에 대한 상세주소 미부여 확인에 나섰고 대상지 300여 곳을 선정, 이번 직권 부여를 추진하게 됐다.구 관계자는 “앞으로 선정한 곳을 대상으로 건물 소유자, 임차인 의견 수렴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직권 부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구는 이번 상세주소 직권 부여로 우편물의 정확한 수령은 물론,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상세주소가 필요한 곳을 적극 발굴하고 주소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구민의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불소활용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한다.치아 표면에 불소를 도포하거나 불소용액으로 양치하는 것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충치 및 치주질환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방법이다.이에 구는 연령별 맞춤형 불소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자가 구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구강건강 증진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우선 48개월 영유아부터 15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불소 바니쉬 도포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인당 연 1회 참여 가능하다.성장기는 영구치가 맹출하고 평생의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기적인 예방 관리가 필수적이다.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학업과 방과 후 활동 등으로 식후 양치질이 소홀해지는 경향이 있어, 이 시기 아동·청소년에게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따라 구는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보건소를 방문해 불소도포를 받는 아동 100명에게는 올바른 양치 습관을 돕는 구강관리 홍보물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또한 구는 올해부터 7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매 분기 시행해 자가 구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주 1회 가정에서 불소용액으로 양치질을 할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불소용액을 지급한다.3분기 모두 참여한 경우 가족 수대로 칫솔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치주질환 예방과 구강기능 유지를 위한 ‘무료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사업’을 상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어르신들이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고 주기적인 치과방문을 장려하는데 목적이 있다.한편 보건소는 방문 구민들을 대상으로 불소 활용법뿐만 아니라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1:1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박준희 구청장은 “아동·청소년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며 전 세대의 구강건강 증진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적극 확대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외대주차빌딩 보수·보강공사’를 필두로 대대적인 공영주차장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의 핵심인 ‘외대주차빌딩 보수·보강공사’는 준공 이후 점차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정비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데크플레이트와 철골부재, 외벽 마감재 등 건물의 주요 구조물을 보수 및 보강하고 차량 출입 경보장치를 최신화하는 등 주차장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정비할 계획이다.현재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이와 더불어 구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영주차장 환경개선사업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공영주차장 내 안전시설물 설치 △노후 공영주차장 안내간판 전면 교체 △청량리민자역사 노상주차장 하이패스 전용차로 구축 등을 완료했다.또한, 동답 공영주차장 외 1개소의 옥상 방수공사 역시 오는 8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구는 관내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시설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공영주차장은 구민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필수 생활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 시설을 선제적이고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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