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북구 동선동 자원봉사캠프, 어르신과 함께 만든 레몬청으로 이웃사랑 실천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동선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1일 동 방문간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과 함께 정성껏 만든 레몬청을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자원봉사캠프 회원 5명과 동 방문간호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 15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과일을 손질하고 정성을 담아 레몬청을 만들었으며 완성된 레몬청은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
강현숙 동선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며 레몬청을 전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강현숙 동선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캠프 회원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만든 레몬청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서영 동선동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캠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폭염과 장마 속에서도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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