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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중구문화재단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8월 한 달간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영화, 전시, 클래식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방학을 맞은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대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누구나 도심 속에서 시원한 문화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공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 푸른 꽃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 화제작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 이 8월 1일 개막한다.청소년들의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회복과 성장,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섬세한 음악과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으로 박강현·임규형·나현우가 에반 핸슨 역을, 김선영·신영숙이 하이디 핸슨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른다.중극장 블랙에서는 8월 13일부터 창작 뮤지컬 푸른 꽃 이 공연된다.19세기 낭만주의 문학에서 영감을 받은 작품으로 서로 다른 시공간을 살아가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꿈꾸는 이상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씨네마] 무료 영화·공연영상으로 즐기는 여름 문화 피서 다목적 복합문화공간 씨네마에서는 8월 한 달간 무료 특별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8월 13일부터 시작하는 목요일N씨네마 에서는 광복절을 맞아 영화 동주 를 상영하며 이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20일 위키드: 포 굿, 27일 왕과 사는 남자 를 연이어 상영할 예정이다.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예술의전당 공연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을 통해 앙상블 디토의 디토 파라디소, 연극 보물섬 을 상영하며 공연장의 감동을 스크린으로 전한다.[전시]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OCEAN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기획전 OCEAN 이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내셔널지오그래픽 아카이브 가운데 '해양'을 주제로 엄선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바닷속 생명의 경이로움을 소개하며 XR 벨루가 체험과 바다의 소리를 담은 청음 공간 등 몰입형 콘텐츠도 함께 선보인다.연계 교육 프로그램 바다 탐험대 는만 5세 이상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설과 함께 바다 생태계를 배우고 조형물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로비 공연] 누구나 즐기는 무료 클래식 중구 수요음악회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는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무료공연 중구 수요음악회 가 열린다.8월 5일에는 첼로·피아노·하프가 함께하는 클래식 공연을, 19일에는 첼로 앙상블 공연을 선보인다.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무더운 여름, 중구민과 서울시민이 문화예술과 함께 시원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충무아트센터가 공연과 전시, 영화, 교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재단소개 (재)중구문화재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 및 구민문화복지 증진 등을 위해 서울시 중구청의 출연을 받아 설립된 서울 자치구 최초 지역문화재단이다.대극장, 중극장, 씨네마, 갤러리를 갖춘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와 서울 중구 곳곳에 위치한 8개의 도서관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치며 활발히 운영 중에 있다.중구문화재단은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일상의 행복한 삶을 지향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학·예술 등 다양한 관심사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곤충을 관찰하고 직접 표본을 만들거나, 유리공예 작품을 만들고 천체망원경을 조작하는 등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배우는 프로그램을 노원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먼저 불암산 나비정원에서는 세계의 잠자리 특별전과 다양한 곤충 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별전에서는 한국의 잠자리 표본 29종 84점과 세계의 잠자리 표본 24종 223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야외에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불암산 미니 바이오블리츠’ 와 물장군 표본을 직접 만들어보는 ‘곤충아카데미-물장군 표본교실’등 관찰과 체험을 통해 생태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불암산아트포레 갤러리에서는 기획전 그늘에도 색이 있다와 연계한 ‘유리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바다유리 키링과 모자이크 티코스터를 직접 만들어보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9일까지 토요일 총 4회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과 예약 방법은 노원구청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원천문우주과학관에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 과캉스’ 시리즈를 선보인다.어린이들은 미션을 수행하며 과학관 곳곳을 탐험하는 ‘스탬프 투어’ 와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우는 ‘ 과학탐구교실’을 즐길 수 있다.‘가족천문교실’에서는 망원경의 구조를 배우고 직접 조립·조작해보며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사이언스 무비데이’에서는 전문가와 함께 영화 속 숨은 과학 원리를 흥미롭게 알아본다.‘스탬프 투어’는 7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현장 접수로 진행되며 그 밖의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노원수학문화관에서는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초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총 6개 클래스로 구성해 다양한 교구를 직접 조작하고 체험하며 수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탐구 활동을 선보인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 방법, 체험비 등 자세한 사항은 노원수학문화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아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연·과학·예술 분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 모두가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과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리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용산구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인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목표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국제 미래인재 양성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구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조성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국제화특구 지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주한 대사관이 밀집하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살려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기를 수 있는 최적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둔다.지난 10월 개관한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공약 실현의 전초기지다.센터는 교육청과 지역 내 학교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국제화 협치를 이룬다.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공식 누리집을 개설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와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Y-리더 성장교육 △글로벌 인재 양성 △진학 지원 △학부모 교육 지원 △지역연계 사업 △네트워크 등 6개 항목으로 나눠 소개한다.특히 유엔총회를 체험하는 ‘글로벌 리더스쿨’은 국제사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세계 시민의식,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디지털·인공지능 활용 능력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출 수 있다.아울러 인공지능 영어학습 기반을 구축해 기초회화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진학 전문상담 거점으로도 자리매김한다.센터에서는 △맞춤형 진학 상담 △학습 전략 지도 △심리 상담 △정기 진학설명회 △대학입시 전략특강 등을 개최한다.이를 통해, 누구나 동등하게 양질의 교육 과정과 상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교육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김경대 용산구청장은 “교육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이자 도시의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용산글로벌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을 통해 용산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미래교육 도시로 도약시키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7월 23일 서울형 키즈카페 마포구 서교동1호점 개소식을 열고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시설 운영을 시작한다.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다만 어린이날에는 정상 운영한다.이용요금은 아동 2천 원, 보호자 1천 원이며 보호자의 긴급한 사정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경우 2천 원을 추가해 놀이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용 예약과 자세한 이용 방법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을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 구는 상암점과 서강동1호점, 쌍룡산근린공원점 등 서울형 키즈카페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2026년 5월 말 기준 올해 누적 이용 인원은 1만4904명으로 하루 평균 47.3명이 찾는 등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구는 오는 7월 말 도화동점과 10월 말 서교동2호점도 차례로 조성해 생활권 중심의 돌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20~40대 청년과부부를 대상으로 ‘신체 정신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마포구보건소가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며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을 돌보고 예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건강검진에 그치지 않고 최근 확산하는 러닝 열풍을 반영해 전문 지도자와 함께하는 달리기 강습을 결합한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특징이다.참여자들은 8월 8일 오전 프로그램 참여 전 마포구보건소 1층 마포건강관리센터에서 대사증후군과 우울증 검사, 체력측정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개인별 건강 분석과 맞춤형 운동 상담 처방도 실시해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마포서강체력인증센터와 망원한강공원 게이트볼장 인근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체력 충전 러닝크루’ 교실이 열린다.달리기 자세와 스트레칭, 호흡법을 배우고 개인별 수준에 맞춘 단계별 페이스 훈련이 진행된다.참여자들은 10회에 걸친 훈련을 통해 기초 체력을 높이고 올바른 러닝 방법을 익혀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게 된다.프로그램이 끝난 주말인 9월 19일에는 망원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과 정신건강 상태를 다시 검사해 참여 전후 변화를 비교·분석한다.이후에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과 연계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건강관리를 희망하는 마포구 거주 20~40대 청년과부부는 마포서강체력인증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한편 마포구보건소는 8월 8일 오전 10시, 마포구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건강한 미래세대 준비를 위한 ‘부모되기 교육’도 진행해 계획 임신의 중요성과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 방법 등을 안내한다.또한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전문 심리상담사와 함께하는 집단 프로그램을 열어 청년과부부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위한 소통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건강을 위해 서는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올바른 생활습관, 정신건강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시원한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도심 속 피서지를 마련했다.구는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흘간 우장산근린공원 축구장에서 ‘2026 우장산 썸머 워터파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서울시체육회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강서구체육회와 협력해 추진된다.구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철저한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우장산 워터파크’에는 물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즐길 수 있는 ‘유수풀’과 풍선 미끄럼틀, 풍선 놀이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또 탈의실, 샤워실, 휴게 그늘막,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춰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운영 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400명씩 하루 최대 800명이 이용할 수 있다.특히 8월 1일과 7일 8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해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예정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강서구체육회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을 신청하면 된다.입장료는 성인과 아동 모두 동일하게 1인당 2000원이다.아울러 8월 6일을 ‘함께드림 데이’로 지정하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을 ‘우장산 워터파크’에 무료로 초청해 모든 구민이 함께 즐기고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구는 응급의료체계 운영, 안전요원 상시 배치, 주기적인 수질 관리 등을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물놀이장 개장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부모님께는 도심 속에서 편안한 휴식과 여유를 선사하길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3일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청렴 소통 리더십 교육’에 참석한 국장급 간부의 소감이다.올해 처음 신설된 4급 이상 국·소장 대상 청렴 교육에서 참석자들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강의에 몰두했다.소통이 활발하면 직원들의 심리적 안전감이 높아져 조직의 성과와 청렴도까지 높일 수 있다.이날 교육은 강사로 나선 최라윤 대표의 안내로 명확하게 전달하는 업무 지시, 직원의 생각을 묻는 열린 질문, 공감하는 경청 기법 등을 직접 실습해 보며 청렴 리더십을 익히는 시간이었다.서울 중구가 최근 맞춤형 프로그램을 앞세워 구청 전 직급의 청렴과 소통 문화 체득에 정성을 들이고 있다.구는 지난 23일 4급 이상 국·소장 대상 청렴 교육에 이어 21일에는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골든벨’을 열었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부서 간 화합과 소통을 이끌기 위해 기존 개인전에서 부서 대항전 방식으로 개편했다.경연은 1라운드 부서 팀전과 2라운드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주제는 무겁고 복잡했지만, 참석 직원들이 이구동성 “도파민 터진다”고 할 정도로 경연은 매우 치열하게 전개됐다.1라운드에선 청소행정과, 자치행정과, 장충동 등 10개 팀이 우수 부서로 선정됐다.상위 3개 부서 출전자 8명이 진출한 2라운드 서바이벌에서는 △장충동 심창렬 주무관 △자치행정과 안수진 주무관 △장충동 김세진 주무관이 최종 수상했다.중구는 올해 새내기 공무원 교육, 다산 유적지 탐방, 청렴 콘서트 등 다양한 형식의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 중이다.이달 30일까지는 청렴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공모하고 다음 달 확대간부회의에서는 5급 간부 공무원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 실시해 투명하고 유연한 공직 문화를 다진다.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서로 존중하는 소통이 더해질 때 비로소 청렴한 조직문화가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오는 9월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할 지역 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외 구매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다.올해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행사 기간에는 기업 전시회, 해외 구매자 초청 수출 상담회, 투자유치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구는 이번 세계한상대회를 지역 기업의 수출 판로를 확대할 기회로 보고 있다.구 관계자는 “참가 업체에 기업전시회 참가 부스 비용을 비롯해 해외 구매자 상담, 홍보물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모집 기간은 8월 7일까지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도봉구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구는 서류심사를 거쳐 3~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세계한상대회는 지역 기업이 해외 구매자와 직접 만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북구 동주민센터 사례관리·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윤귀선 강사가 ‘AI 를 이용한 사례관리 과정과 기록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동 주민센터 사례관리와 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 동 사례관리·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성북구청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열린 교육에는 성북구 희망복지지원단 및 관내 20개 동주민센터 사례관리·긴급복지지원 업무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동 통합사례관리·긴급지원 사업 운영 내실화’를 주제로 펼쳐졌다.복지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요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도와 기록 작성 역량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윤귀선 강사가 나서 AI 를 이용한 사례관리 과정과 기록의 실제를 주제로 심화 강의를 진행했다.사례관리의 핵심 개념과 단계별 과업을 점검하고 AI 를 접목해 상담 및 개입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는 실무 노하우를 전수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구는 동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신속한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제작한 통합사례관리 실무노트를 현장에서 배포했다.실무노트에는 사례관리 진행 절차, 주요 서식, 상담 및 기록 작성 시 유의 사항 등 신규 담당자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수록됐다.이어 통합사례관리 운영 방향과 희망복지지원단의 역할, 긴급복지지원사업 및 서울형 긴급복지사업의 지원 기준과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사례관리 과정별로 기록해야 할 핵심을 명확히 알게 됐고 AI 기술을 활용해 상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실무 기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동주민센터는 위기가구를 가장 가까이에서 발견하고 보살피는 성북 복지의 최일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구민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신속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 둘리뮤지엄은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가족 대상 공룡 인문학 프로그램 ‘공룡의 흔적을 찾아서: 둘리와 함께 떠나는 공룡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기공룡 둘리’를 매개로 실제 공룡의 역사와 지구 변화, 화석과 박물관의 역할까지 함께 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이다.프로그램은 둘리뮤지엄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활용한 전시 탐구, 원작 만화와 애니메이션 감상, 공룡의 진화와 멸종 이야기, 화석 탐구, 창작 활동 등 10회 과정으로 구성된다.8월 8일에는 공룡 화석 연구 과정과 실제 공룡 연구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고생물학자 박진영 박사의 특별강연이 마련돼 있다.회차별로 20명씩 모집을 진행하며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둘리뮤지엄 누리집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가능하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우리 어린이와 가족들이 공룡과 화석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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