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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시설 위험요소와 이용 불편을 찾는 ‘강남어린이회관 어린이 안전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강남구 거주 5~13세 유아·초등학생 10명을 모집한다.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어린이 놀이·체험 전용시설이다.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830㎡ 규모로 스포츠놀이실과 서울형 키즈카페, 체험·창작·탐구 놀이실, 북카페, 공연장 등을 갖췄다.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베이킹, 코딩, 체육, 공예 등을 배우는 여름방학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이번 모니터링단은 2025년 강남구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가 제안한 ‘강남어린이회관 아동 안전 강화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어린이를 보호 대상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자신이 이용하는 공간을 직접 살피고 개선하는 주체로 참여시킨다.선발된 단원은 8월 발대식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한다.강남어린이회관의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실 등을 이용하며 미끄럼 위험, 비상대피로 관리 상태, 시설 이용 불편 등을 점검한다.어른이 놓치기 쉬운 안전 사각지대도 찾아 개선 의견을 제안한다.구는 어린이들이 낸 의견을 시설 보수와 프로그램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활동이 끝난 뒤에는 제안 내용과 개선 결과를 전후 사례로 공개한다.어린이의 참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도록 하기 위해서다.참여 단원에게는 위촉장과 단원증을 수여한다.활동을 성실히 마친 단원에게는 수료증을 주고 우수 단원은 별도로 표창한다.신청은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회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시설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어른이 발견하지 못한 위험과 불편을 찾아낼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신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신당역 지하연결통로에 시장 방문객의 방향 혼동을 막기 위한 바닥 안내판을 설치했다.아울러 구는 여름철을 맞아 대대적인 시장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구는 지난 16일 신당역 지하연결통로에서 신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동선 곳곳에 안내판 11개를 부착했다.지난해 12월 지하연결통로가 개통되면서 신당역 지하 1층에서 신당지하상가를 거쳐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로 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다만 주민과 상인들 사이에서는 처음 찾는 이용객들이 시장으로 가는 길을 찾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구는 이용객이 가장 많이 헷갈리는 지점을 중심으로 바닥면 6곳과 지상 연결계단 벽면 5곳에 안내판을 붙였다.안내판 위치는 주민 의견과 이동 동선, 시인성, 통행 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외국인 방문객을 위해 영문도 함께 표기했다.주민들은 “안내판이 없을 때는 몰랐는데, 있으니 훨씬 편하다”고 반겼다.신중앙시장 상인들도 “영문 안내를 병기해 외국인 관광객들도 시장을 수월하게 찾아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시장 위생환경도 함께 정비했다.지난 23일 제12차 신중앙시장 클린데이를 열어 적치물을 정리하고 물청소와 EM 용액을 살포하는 등 여름철 위생관리를 강화했다.신중앙시장은 ‘2023 서울시 디자인 혁신 전통시장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중구는 이에 발맞춰 매월 넷째 주 목요일 클린데이를 지속 운영하고 상인과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장 환경과 이용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특색있는 콘텐츠와 함께, 깨끗하고 편리해야 다시 찾고 싶어진다”며 “앞으로도 상인과 주민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신중앙시장의 매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어르신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어르신복지관 등 10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춘극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찾아가는 청춘극장’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일반 영화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가까운 복지관에서 무료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의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복지 사업이다.올해 구는 어르신들의 문화적 수요와 취향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사전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영화 상영작을 한층 다양화했다.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명작을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따뜻한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편성했다.또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폭염 기간에는 어르신은 물론 어린이 동반 가족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구는 청춘극장이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이웃과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영 장소는 △목동어르신복지관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양천어르신복지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등 총 10곳이며 시설별 정해진 일정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정기 상영이 진행된다.양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해당 복지관을 방문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시설별 상세 상영 일정 및 작품 정보는 양천구청 어르신복지과 또는 각 복지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예술인과 협업해 창작활동을 펼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간을 담은 캔버스’△Y교육박람회 평생학습축제와 연계한 ‘거리전시회’△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사진스쿨’△음악과 함께 즐기는 ‘라인댄스’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찾아가는 청춘극장이 어르신들께 젊은 날의 추억을 되새기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 밀착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오는 8월 4~5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입시 지원 프로그램 ‘2026년 별 따는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온 청소년 진학 지원 사업이다.서울대학교 교수와 재학생이 멘토로 참여해 수험생들에게 특강과 멘토링을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실제로 지난 4년간 학생 260여명이 참여하며 100점 만점 기준 95점을 웃도는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2025년 만족도는 95.27점을 기록했다.올해는 각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된 관내 일반고 1학년생 100명이 참여한다.기존에는 학교별로 균등하게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실제 참여 의지가 높은 학생들에게 참여 기회가 돌아가도록 했다.또한 올해는 운영 방식도 개편했다.학생이 이틀에 걸쳐 나눠 참여하는 분산형 방식에서 하루 동안 입시 멘토링·교수 특강·캠퍼스 체험을 모두 소화하는 1일 집중형으로 전환했다.학생들의 집중도를 높이고 운영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오전 9시 5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대 교수 3명과 재학생 멘토 10명이 함께하는 촘촘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은 △재학생 멘토링 △교수 특강 △캠퍼스 투어 △천체투영관 체험 등이다.재학생 멘토링에서는 학생부 관리법, 자기소개서 준비 전략, 과목별 학습법 등 수험생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현직 서울대생에게 직접 들을 수 있다.교수 특강은 학생이 사전에 희망한 학과를 반영해 편성된다.참고로 지난해에는 교육학·생명과학·공학·의학·정치외교학 분야 강의가 진행됐다.캠퍼스 투어, 천체투영관 체험을 통해서는 대학 생활에 대한 실감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입시 정보와 학습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진학을 고민하고 학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복지정책 마련에 본격 나섰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4년간 지역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전략을 담는다.구는 지난 24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태스크포스 기획총괄반인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계획수립반인 실무협의 위원과 관계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산업정보연구소가 지역주민 욕구조사와 전문가 의견수렴 결과, 연구용역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로구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살펴보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지역주민 욕구조사는 구로구 16개 동 433가구를 대상으로 돌봄·건강·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분야 전반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간 분석 결과, 돌봄 분야에서는 양육과 돌봄에 따른 시간·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수요가, 고용 분야에서는 일자리와 취·창업 정보에 대한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조사 결과는 향후 분야별 정책과 사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구는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오는 8월 제6기 계획의 비전과 목표, 추진 전략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 의견수렴과 최종보고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구의회 보고 등을 거쳐 11월 최종 계획을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구로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질병관리청의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 발령에 발맞춰, 매개 모기 차단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21개 동 전역의 방역 활동과 홍보를 대폭 강화한다.구는 말라리아 감시체계를 촘촘히 가동해 무증상 감염자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매개 모기 서식지를 집중 방제하고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특히 구는 사계절 상시방역을 위해 보건소 방역기동반을 상시 운영 중이다.주요 모기 서식지와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친환경 분무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문등과 디지털 모기 측정기 4대를 비롯해 기피제 분사기 등 총 57대의 방역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주민들이 주도하는 생활 밀착형 방역 예찰 및 홍보 활동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구는 지난 5월부터 관내 21개 동 전역에서 동별 2명씩, 총 42명으로 구성된 ‘모기방역봉사단’을 조직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봉사단은 조별로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며 모기 민원 다발 지역과 웅덩이 등 취약 서식지를 샅샅이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모기가 다량 발생한 지점을 발견하면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즉각 연계한 신속한 방역, 말라리아 예방수칙 홍보 활동도 최일선에서 함께 추진 중이다.구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모기장 사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또한 말라리아 유행지역에서 야간활동을 한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조기에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박준희 구청장은 “말라리아를 비롯한 여름철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촘촘한 방역망 구축과 빈틈없는 선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감시체계를 상시 가동하고 모든 구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풍문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옥스브리지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를 함께 이르는 말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두 대학 출신의 현지 대학생 튜터 8명이 참여한다.수업과 토론, 팀 활동, 모의면접 등 전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교육 분야는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과정이다.분야별로 25명이 참여하며 각 과정은 2개 반으로 나눠 반별 12~13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한다.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선택해 실제 대학 수업과 유사한 방식으로 전공 주제를 탐구한다.학생들은 팀별 과제를 수행하며 전공 주제를 놓고 토론하며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기른다.심층 모의면접과 일대일 진로상담도 진행한다.튜터는 학생의 답변과 영어 표현을 분석해 구체적인 개선점을 알려준다.프로그램 참여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된다.구는 학생들이 3일간의 활동을 통해 관심 전공과 진로를 구체화하고 국제적인 교육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강남구는 2023년 첫 운영 이후 매년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대표적인 국제교육 사업으로 성장시켰다.지난해에는 관내 고등학생 95명과 튜터 8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이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옥스브리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고 토론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기회”며 “앞으로도 교육혁신을 이끄는 강남의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4일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2026 강남구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한 행복밥상’행사를 열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센터 3층 교육장에서 취약계층 100명에게 삼계탕과 식혜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 일자리를 제공하는 민간위탁 기관인 강남지역자활센터와 개포4동주민센터가 힘을 합쳐 대상자 발굴과 행사 운영을 맡았다.동원홈푸드는 식사를 후원했다.지역 복지기관과 주민센터, 민간기업이 역할을 나눠 이웃을 돌보는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제때 살피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길음2동주민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장맛비와 무더위 속에서도 관내 주거 취약 및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지역 직능단체들이 합심해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길음2동 주요 직능단체들의 ‘나눔 릴레이’방식으로 진행됐다.지난 7월 22일 길음2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첫 포문을 연 데 이어 23일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나눔의 바통을 이어받았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습한 날씨와 궂은 장맛비에 기력이 약해진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영양 백숙을 끓이고 신선한 재료로 김치 겉절이를 직접 담갔다.손수 만든 보양식과 김치는 관내 저소득 취약 가구 110곳에 정성스럽게 전달되어 잃어버린 입맛과 식탁의 활기를 되찾아 줬다.현장에서 나눔 활동을 지원한 김현숙 길음2동장은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직능단체 회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우리 이웃들이 올여름을 한층 더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지역 주민들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완성된 이번 나눔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혹서기를 버틸 든든한 위로가, 구슬땀을 흘린 직능단체 회원들에게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가치와 자긍심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보문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23일 관내 1인 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초록 돌봄, 내 곁에서 함께 자라는 반려식물’행사를 열고 반려식물 만들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을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혼자 생활하는 주민들이 반려식물을 직접 만들고 가꾸며 일상에 활력을 얻고 자연스럽게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관리가 쉬운 수경재배 식물을 활용해 자신만의 반려식물 화분을 만들었다.식물을 심고 꾸미는 과정에서 서로의 일상과 관심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행사에 참여한 주민 윤모씨는 “직접 만든 화분을 집에서 키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이웃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연옥 보문동 자원봉사캠프장은 “반려식물은 일상에 작은 위로를 전하고 마음을 돌보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서로를 살피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박미애 보문동장은 “이번 행사가 1인 가구 주민들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적 건강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