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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 쪽방촌 주민들이 달콤하고 시원한 수박을 나눠 먹으며 잠시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서울시를 통해 쪽방촌 주민을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지원으로 이뤄졌다.서울시는 하이트진로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준비한 29통의 수박을 5개 쪽방촌으로 보냈으며 각 쪽방촌 주민들은 온기창고에 모여 수박을 나눠 먹었다.시는 이를 통해 잠시 무더위를 피하는 것과 주민간의 끈끈한 관계망 형성을 유도했다.특히 22일 오후에는 서울시 및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 1호점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데이행사’를 진행했다.행사에서는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주민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함께 나누어 먹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활기찬 여름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하이트진로는’ 25년 6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제철과일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꾸러미’ 후원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올해에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비타민꾸러미 500개와 나물세트 250개를 지원한다. 하이트진로는 '13년부터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주거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쪽방은 주거나 취사가 어렵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절대적으로 부족한 신선식품 공급하고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비타민꾸러미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 해 첫 수박을 온기창고와 하이트진로 덕분에 먹게 되어서 여름을 제대로 맞이한 기분이네요.오늘처럼 후덥지근한 날 과일 꾸러미 때문에 짜증이 사그러드러요.색깔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비타민꾸러미를 통해 제철과일을 달마다 접할 수 있어 좋고 일반 품종의 과일만 먹어보다가 새로운 품종의 과일도 알게 되고 먹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한다.# 매 번 여러 종류의 과일 채소들이 바뀌어서 들어오니 기다리는 재미도 있고 신선하고 영양 가득한 과채류를 먹게 되니 좋다.매달 이렇게 챙겨서 보내시기 어려우실텐데 내용물만 봐도 신경써서 보내주신 느낌이 들어 감사한다.# 과일은 별도의 조리 과정없이 바로 섭취 할 수가 있어서 편하고 가격 부담으로 자주 구매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월별로 다양한 품목을 구매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쪽방주민들이 수박을 나눠먹은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줄서기 방식에서 벗어나, 쪽방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이용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나아가 요리교실이나 농활 체험 같은 공동작업을 함께하며‘이웃돌봄’과 같은 상호작용을 넓혀가는 중이다’ 23년 7월 서울역 온기창고 개소를 시작으로 11월 2호점 돈의동 온기창고’ 25년 6월 영등포 온기창고 12월 창신동 온기창고를 차례로 개소했고 올해에는 민선9기 공약사업으로 남대문 해든센터에 온기창고 신규 설치를 추진중에 있다.박월진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매달 지원해 주는 제철 식품에 더해, 무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수박까지 제공하고 현장을 찾아주신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 또한 쪽방촌 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복지재단은 방문형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돌봄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를 위해 돌봄 종사자 안전·권리보호 가이드북을 제작해 서울시 일상돌봄 서비스 및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돌봄 서비스는 이용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필수 사회서비스로 그동안 이용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돌봄 종사자들은 폭언·폭행, 성희롱, 감염병, 낙상, 감정노동 등 다양한 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컸으나,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안전 대응 자료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이에 재단은 돌봄 종사자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단계별 행동 요령을 담은 현장 중심의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가이드북은 △안전한 돌봄 환경, △당당한 돌봄 권리, △존중받는 돌봄 관계, △체계적인 돌봄 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기관 관리자와 종사자가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재단은 이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권익 보호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돌봄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가이드북은 서울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신규 종사자 교육 및 기관 자체 안전교육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재단 유연희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은 “돌봄 서비스의 품질은 종사자의 안전과 권리가 보장될 때 더욱 향상될 수 있다”며 “이번 가이드북이 현장의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기준이 되어 돌봄 종사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녹번동은 지난 23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녹번동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추진됐다.회원들은 어르신 130여명에게 삼계탕과 김치, 수박 등을 대접하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행사에는 녹번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녹번동새마을금고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해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행사 준비에 함께해 준 부녀회원들과 후원해 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녹번동새마을부녀회와 녹번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모든 후원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나누고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9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 ‘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과 ‘부모 대상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어린이 급식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과정을 이해하고 올바른 식생활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영유아 학부모 99명이 참여했다.‘부모 현장 참관 프로그램’은 전문 영양사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교육과 급식 운영 현장을 학부모가 직접 참관할 수 있도록 운영한 프로그램이다.학부모들은 조리실 위생·안전 관리와 적정 배식량 준수 여부, 국 염도 관리 등을 확인하고 손 씻기, 식사 예절, 편식 예방을 위한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영양 교육도 함께 참관했다.‘부모 대상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올바른 식생활과 가정 내 영양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정에서의 식사 지도 방법 등을 안내했다.참여 학부모들은 조리실 내부와 급식 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안심이 됐으며 아이의 식습관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홍완수 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학부모가 급식 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안전한 급식 환경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급식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진관동은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진관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폭염과 장마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준비한 삼계탕 꾸러미 120인분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행사에는 은평뉴타운새마을금고 롯데몰 은평점, 진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법인 인덕원삼천사복지재단,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최원호병원이 후원에 참여했다.한편 진관동 새마을부녀회는 어르신 지원과 취약계층 돌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노현주 진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행사를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후원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양정민 진관동장은 “새마을부녀회와 후원기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구산동이 지난 2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우리동네키움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마들렌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더 좋은 은평’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직접 제과 체험을 하며 창의력과 성취감을 키우고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직접 만든 마들렌을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 나누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웠다.이수형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배경미 구산동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복지사업을 확대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지난 23일 은평구 드림스타트가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로부터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삼계탕 160인분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여름철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사례관리 대상 가정에 삼계탕 160인분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한편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등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한주환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과 가족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7월 24일 구청에서 K-팝 그룹 '키키'를 민선 9기 첫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그룹이다.2025년 데뷔곡 'I DO ME'로 데뷔 13일 만에 '쇼 음악중심'에서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이어 올해 1월 발매한 '404'로 멜론 TOP100 1위를 달성하고 미국 빌보드 '글로벌'차트에 8주 연속 이름을 올리는 등 존재감을 확실히 하며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키키는 향후 2년간 강남구의 홍보 콘텐츠 제작과 주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구는 키키의 대중성과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강남의 정책과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키키'의 밝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구정에 새로운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키키와 함께 강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 K-팝·K-컬처 중심지 강남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청소년센터 4곳에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방학은 청소년에게 휴식의 시간이지만, 하루를 혼자 보내거나 학원 말고는 마땅히 갈 곳이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특히 맞벌이 가정에서는 방학이 곧 자녀 돌봄의 부담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에 구는 평소 하고 싶었던 경험을 방학 동안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청소년의 나이와 취향에 맞춘 프로그램을 센터별로 준비했다.마천청소년센터는 8월 1일 널문공원에서 ‘청소년 물총축제’를 연다.살수차로 물을 받아 채운 풀장에서 물총놀이를 즐기고 공예와 음료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물총과 여벌 옷만 챙기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송파청소년센터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양주시로 ‘소나기 캠프’를 떠난다.초등 4~6학년 80명이 숲에서 뛰놀며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실내 컬링, 물총놀이, 레크리에이션, 조별 미션 같은 공동체 활동이 사흘간 이어진다.잠실청소년센터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KTX 를 타고 충북 단양군으로 ‘RE_RAIL 캠프’를 간다.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한 프로그램이다.계곡 물놀이와 고수동굴 탐방, 아쿠아리움 견학까지 도심에서 만나기 어려운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오금청소년센터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초등학생 대상 ‘썸머패스’특강을 선보인다.스마트폰 앱과 애니메이션을 직접 만들고 3D 프린터를 다루는 체험형 수업과 K-POP 댄스·요가·연극교실 같은 신체 활동도 준비된다.점심까지 제공해 맞벌이 가정의 방학 돌봄 부담도 덜었다.8월 11일부터 25일까지는 전문가와 함께 폐휴대폰, 선풍기, 스피커 등 일상에서 쓰는 전자기기를 직접 분해하며 자원순환을 배우는 ‘해체 워크숍’도 진행된다.센터마다 참여 대상과 신청 방법이 다른 만큼, 더 자세한 내용은 센터별 전화나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 재능으로 키워가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송파에서 마음껏 즐기고 배우며 자신의 길을 찾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입시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준비다.서대문구가 초등학생부터 수험생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교육 기반 교육지원에 나선다.서대문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다음 달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교과형 논술전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과 논술을 함께 반영하는 교과형 논술전형을 확대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대학마다 전형 방식과 평가 기준이 달라 정확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설명회에서는 대학별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전략도 함께 제시한다.행사는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김태일 가천대학교 입학부처장이 가천대학교 교과형 논술전형의 특징과 출제 유형, 평가 방식, 합격 전략을 소개한다.2부에서는 이재진 대학미래연구소장이 주요 대학의 교과형 논술전형을 비교 분석하고 학생의 성적과 특성에 맞는 지원전략을 제시한다.3부에서는 가천대학교와 국민대학교, 상명대학교, 을지대학교, 한국공학대학교 입학사정관이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입학 상담이 진행된다.관심 대학 입학사정관으로부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가능성, 준비 방향 등을 직접 상담받을 수 있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대상은 서대문구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 담당 교사 등이며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논술’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300명이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11일 열린 ‘2027학년도 수시 합격전략 설명회’의 후속 프로그램이다.당시에는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려 구청 대강당뿐 아니라 대회의실과 기획상황실까지 실시 간 중계를 진행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함께 운영되는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에서는 중·고등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공과 대학 생활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다.또한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에서는 초등학교 5~6학년생과 학부모가 EBS 강사로부터 AI 시대에 필요한 수학·영어 학습법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배운다.각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가 교육격차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신의 꿈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서대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서대문구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및 ‘우수 대학 캠퍼스 투어’포스터 ‘2027학년도 서대문구 대입 수시 설명회’ 가 이달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박운기 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