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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는 오는 29일부터 10월 21일까지 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에서 ‘식민지 조선의 저항문학 : 윤동주와 그 동시대인들’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이다.내를 건너서 숲으로 도서관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지혜학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강좌에서는 윤동주를 비롯한 일제강점기 저항문학 작가들의 작품과 시대적 배경을 다룬다.주요 작품을 중심으로 저항문학의 흐름과 문학적 특징을 살펴본다.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도서관 1층 다목적실1에서 진행된다.청년부터 중장년, 노년층까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들이 윤동주와 동시대 문학을 이해하고 저항문학의 의미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23일 1동-1대학 사업으로 서영대학교와 함께 운영한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1급 양성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노인 돌봄과 치매 예방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인지놀이 프로그램 기획·운영, 치매 예방 활동,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놀이 지도법 등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수료생들은 향후 관내 복지기관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황진규 갈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교육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양성된 전문인력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돌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주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홀몸 어르신과 노부부 등 가족 돌봄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8월부터 12월까지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종로 365 AI 안심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종로구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이 한 번의 신청만으로 △보건의료 △건강 △요양 △돌봄 △주거 등을 받아볼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AI 안심지킴이는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건강 상태가 취약하고 고립 정도가 높은 고위험 홀몸 어르신 등 100가구에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와 통신비를 지원해 24시간 공백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종로구가 디지털 돌봄에 나선 배경에는 홀몸 어르신과 노부부 가구의 꾸준한 증가가 있다.보호자가 상주하지 않는 가구는 야간과 휴일에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쉽고 고독사 위험에도 상시 노출된다.이에 구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화면형 인공지능 스피커로 응급 상황 대응부터 건강관리, 정서 지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안전망을 마련할 방침이다.기기의 기능은 크게 세 가지다.‘24시간 스마트 긴급구조’는 사용자의 도움 요청 음성을 기기가 인식한 뒤 3회 이상 연락이 닿지 않으면 119에 자동으로 출동을 요청한다.‘맞춤형 건강관리와 복약 지도’는 정해진 시간에 음성과 화면으로 복약을 알리고 날씨·미세먼지 정보, 폭염·한파 행동 요령까지 안내한다.‘외로움 해소와 치매 예방’은 인공지능 기반의 말벗 기능과 종교 콘텐츠, 트로트·라디오 재생으로 대상자의 정서를 보듬고 화면 터치 방식의 인지 훈련 게임으로 두뇌 건강까지 챙긴다.유찬종 구청장은 “첨단 기술과 사람의 온기를 결합한 디지털 돌봄으로 단 한 사람의 주민도 홀로 위험에 놓이지 않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구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중랑구 평생학습관 하반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주말·야간 프로그램 등 총 43개 강좌로 구성되며 총 1140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최신 학습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새롭게 선보인다.분야별로는 △'낯선 세계사, 러시아에서 중동까지', '여행의 판을 바꾸는 새로운 도시들'등 인문교양 △'숏폼 유튜브 제작과 캡컷 영상편집', '수채화 이야기', '감성 수채 캘리그라피'등 문화예술 △'퇴근길 민화 이야기', '경제방송 앵커와 살펴보는 경제뉴스', '체형관리 운동처방'등 주말·야간 강좌를 운영한다.수강 신청은 7월 28일 10시부터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배움에 열정이 있는 중랑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중랑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중랑구 평생학습관은 올해 상반기 42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6013명이 참여했다.구는 하반기에도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평생학습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배움은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우는 기쁨과 성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중랑구가 운영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중랑시니어클럽’ 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1200여 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추진 실적과 사업 운영 성과, 공통가점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됐다.중랑시니어클럽은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복수유형 1그룹 부문 A등급을 받아 사업 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구는 올해 총 1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개 노인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480명 늘어난 406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특히 중랑시니어클럽은 올해 14개 세부 사업을 통해 전체 참여자의 약 3분의 1인 1151명의 어르신에게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시니어클럽의 3년 연속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한 어르신들과 현장의 체계적인 운영이 함께 이뤄낸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양천구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추진 중인 ‘양천형 통합돌봄’ 사업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지역 중심 돌봄체계 안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양천형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심리지원, 가사지원 등 기본연계 34개 서비스와 △방문운동 지도사업 △Y한방주치의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약물안전 케어서비스 △똑똑양천 생활수리 등 양천형 특화사업 8개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531명이 신청·접수해 총 1294건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성과를 보였다.우선관리대상자 집중 발굴·돌봄 현장 인력 교육으로 상시 발굴체계 구축 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장기요양급여 이용자와 퇴원환자·고령 장애인 등 우선관리대상자를 대상으로 집중 발굴을 추진하는 한편 돌봄 대상자와 가장 밀접하게 대면하는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상시 발굴체계 구축에 나섰다.생활지원사 140명과 요양보호사 3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방문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재가장기요양기관 등 민간기관 실무자 62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운영해 서비스 연계 절차와 협업체계를 공유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역량을 강화했다.생활 밀착형 ‘양천형 특화사업’호응.지역 맞춤 돌봄서비스 자리매김 양천형 특화사업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특히 △방문운동 지도사업은 95명이 참여해 목표 대비 103%의 연계 실적을 기록하며 42개 통합돌봄 서비스 가운데 가장 활발히 이용된 사업으로 나타났다.이어 △한의사 및 간호인력이 가정을 방문하는 Y한방주치의 △복지관 등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통합돌봄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특화사업이 높은 이용률을 보이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분야별로는 재가돌봄과 식사지원, 병원동행 등을 포함한 △일상돌봄이 39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건의료 366건 △건강관리 254건 △주거지원 158건 등이 뒤를 이었다.의료·건강관리부터 식사와 이동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신월3동에 거주하는 70대 A씨는 2년 전 간암 수술을 받은 뒤 지금도 주기적으로 통원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수술 이후 혼자 끼니를 챙기고 병원을 오가는 일상조차 버거워졌던 A씨에게, 구가 연계한 ‘방문건강관리’서비스는 큰 힘이 됐다.A씨는 “정기적으로 집을 찾아오는 손길 덕분에 건강 상태를 꾸준히 살필 수 있게 됐다”며 “익숙한 환경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됐고 혼자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돌봐준다는 든든함을 느꼈다”고 전했다.구는 앞으로도 우선관리대상자 1840명을 목표로 집중 발굴을 지속하는 한편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생활지원사 등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적기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돌봄 체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송파구가 7월 30일 오후 7시 송파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회 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를 연다.전석 무료 공연으로 단원들이 1년간 갈고 닦은 연주를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다.송파구립청소년교향악단은 2000년 8월 17일 창단했다.구에서 만든 아마추어 청소년교향악단으로는 전국에서 처음이다.박정덕 지휘자의 지도 아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42명이 활동한다.학교와 학원을 오가는 일상에서도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연습하며 지역 곳곳에서 음악으로 이웃과 만나고 있다.여름방학에 열리는 정기연주회는 단원들이 한 해 중 가장 공들여 준비하는 무대다.이번 공연은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서곡으로 문을 연다.이어 바이올린 파트 이서현 단원이 아콜레이 협주곡 제1번 1악장을, 플루트 파트 강하 단원이 메르카단테 협주곡 제2번 3악장을 연주한다.특별공연에는 아카펠라 그룹 ‘더 넘버링’ 이 무대에 올라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과 로시니 ‘빌헬름 텔 서곡’을 선보인다.하이라이트는 이번 연주회 주제인 러시아 작곡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모음곡 ‘세헤라자데’ 가 장식한다.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에서 천일 밤 동안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음을 돌린 왕비의 이름이다.바다를 항해하는 모험과 화려한 궁전 등 환상적인 분위기를 바이올린 독주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생생하게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네이버에서 미리 예매하거나, 당일 현장 구매 후 입장할 수 있다.문의는 송파구 문화예술과로 하면 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단원들이 1년 동안 쌓아온 시간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으로 감성과 인성을 키우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고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는 배달 음식을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 대신 다회용기에 담아 제공하고 사용이 끝난 용기는 전문업체가 회수해 세척·살균한 뒤 다시 공급하는 자원순환형 배달서비스다.구는 서울시 지원을 받아 올해 신규 참여자치구로 선정됐다.지역 내 배달 음식점의 친환경 실천을 확대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배달앱을 이용하는 강북구 소재 음식점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은 다회용기 전문 서비스 업체 리턴잇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음식점은 별도의 세척이나 용기 관리 부담 없이 다회용기를 이용할 수 있다.다회용기 대여료도 일회용기 구입 비용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또한 배달앱 내 다회용기 카테고리에 노출돼 친환경 음식점으로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구는 사업 참여 음식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해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를 확대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배달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다회용기 배달서비스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친환경 배달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는 지난 7월 24일 관내 기업인 미스토코리아,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함께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 캠페인 ‘리턴 투 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업사이클링 파우치 및 위생용품 450세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성북구 보문동에 있는 미스토코리아의 ‘리턴 투 케어’는 2023년부터 이어져 온 자원 순환형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활용도가 낮아진 불용 재고나 폐의류 등 폐자원을 실용적인 새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추진됐다.올해는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까지 힘을 보태 민관 협력의 가치를 높였다.특히 성북구가 구 업무 전반에 걸쳐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펼쳐온 만큼, 미스토코리아의 자원순환 나눔 철학과 구의 정책 방향이 부합해 이번 민관 협력이 성사됐다.전달된 업사이클링 파우치와 위생용품 세트는 성북구 관내 10~20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450명에게 지원된다.이날 성북구청에서 열린 기부 물품 전달식에서 성북구와 미스토코리아, 기빙플러스는 물품이 관내 꼭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 가치와 이웃 나눔이라는 복지적 가치가 결합한 매우 뜻깊은 모범 사례”며 “성북구가 추진해 온 탄소중립 정책의 방향성과 기업의 선한 사회 공헌 가치가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됐다”며 감사를 표했다.이어 “앞으로도 민간기업 및 전문 기관과 손잡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과 지속할 수 있는 친화적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가 서초구립양재도서관 2층 열람실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더 넓고 쾌적한 독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뉴얼 공사는 지난 2019년 문을 연 양재도서관의 기존 분리되고 단절됐던 공간을 개방해 부족했던 좌석을 확충하고 증가하는 장서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추진됐다.먼저 과거 이용이 제한적이었던 ‘나만의 서재’ 와 ‘가온누리’의 전면부를 열어 자료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개방형 라운지로 재구성했다.밝은 톤의 목재 마감재를 사용하고 대형 테이블과 창가 좌석을 배치해 창밖의 녹지와 자연채광을 활용한 쾌적한 열람 공간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전체 열람석은 기존 116석에서 140석으로 24석 늘어났다.또한, 장서 수용 능력도 대폭 향상됐다.6단 양면서가와 벽면서가 등을 추가 설치해, 도서 수용 규모를 기존 약 7만 8천 권에서 8만 8천 권으로 1만 권가량 늘렸다.이를 통해 향후 증가하는 장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용자들의 자료 접근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양재도서관이 단순히 책 읽는 곳을 넘어 창밖의 녹음을 즐기며 힐링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누구나 찾고 싶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