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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는 지난 26일 글로벌쉐어 사무국에서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대피해아동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된 이후 처음 입소하는 보호시설인 쉼터에서 신체적·정서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보호 환경 조성과 회복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지원 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오창종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 회장은 “학대피해아동이 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서는 지역사회와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고성훈 글로벌쉐어 대표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쉼터는 안전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을 준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글로벌쉐어는 한국학대피해아동쉼터협회와 함께 아이들이 보호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글로벌쉐어는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회복과 성장을 위해 긴급 입소 아동을 위한 입소키트 제작 지원, 영양음료 전달, 쉼터 환경개선 등 현장 수요에 맞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글로벌쉐어 바로가기 글로벌쉐어 소개: 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보건지원, 긴급생계지원, 교육지원, 환경개선, 긴급구호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로 주요사업으로는 해외사업 ‘화상환자지원, 빈곤아동지원, 교육지원’과 국내사업 ‘미혼모가정지원, 난치병치료비지원, 보육원아동 및 보호종료청소년지원, 저소득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국회의정저널] 집 밖으로 나오는 것부터 사람을 만나는 일까지 부담스러웠던 청년들이 ‘회사원’ 이 돼 출근을 시작한다.취업을 서두르기보다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동료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일을 하나씩 해보면서 다시 일상의 리듬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서대문구는 고립·은둔 및 니트 청년들이 자신의 속도로 일상을 회복하고 사람과 지역사회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을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니트컴퍼니’는 실제 기업처럼 출퇴근하고 동료들과 관계를 맺지만 취업이나 성과를 요구하지 않는 ‘가상회사’다.사회 진입에 앞서 청년들이 부담 없이 일상과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완충지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여기에는 서대문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39세 청년 33명이 참여한다.이들은 가상회사의 사원이 돼 주 5일 온·오프라인으로 출퇴근을 인증하며 생활 리듬을 스스로 관리한다.이 가운데 주 1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대문청년창업센터 등 관내 공간으로 실제 출근해 동료들과 하루를 보낸다.회사에서 할 일도 스스로 정한다.자기돌봄과 진로탐색, 자기계발, 사회활동 등 각자 현재 자신에게 필요한 목표를 ‘업무’로 설정하고 이를 하나씩 수행한다.가상회사에서 무엇을 함께할지도 청년들이 직접 정한다.대표적인 것이 ‘사내클럽’ 이다.참여자가 자신의 관심사나 해보고 싶은 활동을 직접 제안해 동료를 모으고 함께 운영한다.9~10월 모두 10차례의 사내클럽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람을 만나고 함께 무언가를 기획하는 경험을 쌓는다.가상회사 밖으로 나가 서대문 곳곳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백련산 숲속치유, 안산자락길 트레킹, 지역 환경·비건 투어 등 월 1~2회 ‘몸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이 동료뿐 아니라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과도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두 달여의 가상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10월에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드는 ‘결과공유회’ 가 열린다.무엇을 전시할지 정하는 것부터 공간 구성과 홍보까지 참여자들이 함께 맡는다.두 달 동안 각자가 수행한 업무와 활동을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로 만들어 공유한다.이처럼 취업을 전제로 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일 경험’을 한다.결과공유회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와 시민들도 초대해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고립·은둔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넓힌다.서대문구는 사단법인 니트생활자와 함께 프로그램 전후 소그룹 인터뷰와 설문조사도 실시한다.이를 통해 참여 청년들의 일상과 관계에 실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살펴 향후 청년 지원정책을 설계하는 데 활용한다.앞서 구는 8월 24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참여 청년들과 함께 ‘니트컴퍼니 서대문점’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청년들은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나누며 앞으로 두 달간 함께할 ‘동료’들과 교감을 나눴다.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고립·은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빨리 사회로 나오라는 재촉보다 자신의 속도로 다시 일상을 시작하고 사람과 연결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서대문에서 다시 사람과 연결되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24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행정 인공지능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최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산업 현장과 다양한 업무 영역, 일상 전반으로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이와 함께 생성형 AI 의 할루시네이션 등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도 보고되면서 AI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윤리적 점검 필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에 근거해 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를 출범하고 공공행정은 물론 민간 분야까지 AI 정책이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는 기술, 윤리, 교육 등 3개 분야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구가 추진하는 공공행정 AI 서비스의 기술적 적합성, 윤리성, 안전성, 신뢰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자문한다.아울러 향후 민간 분야의 AI 활용에 대해서도 윤리성, 안정성 검토와 자문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구는 이를 통해 공공행정 및 민간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보다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오는 8월 인공지능 및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전담 추진체계 구축과 내부 기준 정비를 추진하는 등 데이터 기반 행정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책임 있는 AI 정책을 추진해 구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주민과 함께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한 안부 확인이나 사후 지원을 넘어, 주민이 생활 현장에서 직접 위기 신호를 발견하고 행정이 즉시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사각지대 발굴 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해 총 1782가구를 발굴하고 공적급여, 민간자원, 돌봄서비스 등 2384건의 지원을 연계했다.특히 관악구는 행정자료에 나타난 위기 정보만으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가구를 찾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 발굴 활동을 강화했다.대표적인 사례로 통·반장이 지역 곳곳을 살피며 우편물 적치, 체납 고지서 방치, 장기간 부재 등 생활 속 위기 징후를 확인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동 주민센터와 복지부서에 연계하는 ‘우리동네 주주데이’ 가 있다.주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그 신호가 실제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관악구지회와 함께 운영하는 ‘신통방통 복지플랫폼’도 주민 생활권 기반 발굴망을 넓히는 데 힘을 보탰다.지역 사정에 밝은 공인중개사가 전입 미신고자, 실거주 사각지대 등 기존 행정망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견하면 구와 연계해 복지상담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구는 홈페이지, 복지상담센터, 카카오톡 위기가구 신고 채널 등을 통해 주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쉽게 알릴 수 있도록 신고 접근성도 높였다.이를 통해 위기 상황을 당사자의 신청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발견하는 구조로 전환했다.아울러 관악경찰서 관악소방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위기신고나 현장출동 과정에서 발견된 복지위기가구를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 지원체계도 구축했다.현장에서 발견된 위기가구는 초기상담, 위기도 진단,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관악구는 전체 가구 중 1인가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 동 21개 주민센터에 ‘관악형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발굴 활동과 1인가구 지원체계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시작은 행정자료가 아니라 이웃의 관심일 때가 많다. 작은 신호를 놓치지 않은 주민들의 참여가 이번 성과의 가장 큰 힘이었다”며 “구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내고 발견된 위기 신호가 신속한 복지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대표단의 구로구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마련됐다.관내 고등학생 12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는 2008년 4월 청소년교류에 합의한 이후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양 도시 청소년들은 교류 활동을 통해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를 넓혀왔다.구로구 청소년대표단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현지 가정에서 3박 동안 홈스테이를 하며 현지 청소년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았다.이어 오르세 미술관, 베르사유 궁전, 노트르담 대성당 등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고 센강 유람선과 몽마르트르 언덕 보물찾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에 참여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로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침수우려지역 3곳에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우리동네 수방거점은 침수 발생 시 필요한 수방장비와 자재를 현장 가까이에 배치해 신속한 초동 대응을 지원하는 공간이다.수방거점은 △개봉동 448-9 B02호 △개봉동 351-21 B01호 △구로동 810-6 구로4빗물펌프장 등 총 3곳이다.각 거점에는 이동식 물막이 10개, 소형 경량 차수제품 50개, 소형 양수기 30대, 장화·안전모·우비 등 개인 안전장비 10세트가 배치됐다.수방자재와 장비를 관리하고 비상시 현장 대응을 지원할 관리인력도 거점별로 1명씩 배치했다.평상시에는 수방장비를 점검·정비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수방교육을 실시한다.집중호우 등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수방자재를 신속히 보급하고 침수 피해 대응과 재해취약가구를 위한 임시 대피소 운영을 지원한다.구는 지난 5월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한 뒤 거점 공간 리모델링과 수방자재 구입 등 운영 준비를 마치고 7월 20일부터 3개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서는 현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동네 수방거점을 중심으로 주민과 행정이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방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7월 27일부터 8월 26일까지 지역 곳곳에 시원한 생수가 비치된 ‘봉달샘 냉장고’를 운영한다.설치 장소는 △중랑천 노원교 하부 △중랑천 상계교 하부 △초안산생태공원 입구 △발바닥공원 내 △우이천 우이교 하부 △우이천 우이3교 하부 총 6곳이다.유동 인구와 생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되는 곳들로 선정됐으며 이곳은 운영 기간 야외무더위쉼터로 활용된다.운영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며 우천 시에는 미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기상 상황, 하천변 통제 상황 등 현장 여건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원활한 생수 공급을 위해 오전 10시, 12시, 오후 3시, 5시 하루 4번 냉장고가 채워진다.생수 수량은 1인당 하루 한 병으로 제한된다.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도봉구 지역자율방재단이 현장에 상주하며 이용 질서 등을 관리한다.냉장고 옆에는 따로 생수병 전용 분리수거함이 설치될 예정이며 수거된 폐트병 폐기물은 전량 재활용된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구민들께서 봉달샘 냉장고에서 제공하는 시원한 생수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길 바란다”며 “구는 봉달샘 냉장고 외에도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확충 등 종합적인 폭염 대책을 실시해 여름철 구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올해 융자 규모는 지난해보다 3억원 증액된 35억원이다.지원 대상은 도봉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 및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연 1.5% 고정금리로 지원한다.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부동산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통한 담보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며 국민은행 신도봉지점에서 대면 상담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융자 대상 및 지원 금액은 도봉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융자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누리집 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대출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융자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금천시니어클럽이 공동체사업단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를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평가는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성과, 관리·운영 평가를 비롯해 신규사업 추진, 공모사업 선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그 결과 금천시니어클럽은 공동체사업단 분야 우수 수행기관 13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금천시니어클럽은 2019년 6월 개소 후 2년 만인 2021년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2022~2025년 4년 연속 역량활용 사업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올해인 2026년에는 공동체사업단 부분까지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총 6년 연속 노인 일자리 관련 우수 수행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는 금천구가 단순하게 노인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노인의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는 ‘노인 역량활용 사업’과 자립형 일자리인 ‘공동체사업단’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온 것이 성과를 거둔 것이다.특히 구는 2019년 개소한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금천시니어클럽과 노인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2019년 9월 노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함께그린 카페’ 가 문을 연 후 올해 초 착한피자까지 연이어 노인 일자리 사업장이 개소했다.2026년 현재 금천시니어클럽은 착한상회, 착한도시락, 착한세탁소 등 20개 사업을 운영하며 1900여개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금천시니어클럽의 김선웅 관장은 “이번 성과는 일자리에 성실히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과 직원들의 노력이 모인 결과”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것은 물론,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의 공동체 사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우수 수행기관 선정은 금천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질 좋은 노인 일자리 확대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통해 활기찬 노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어르신장애인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부동산중개사무소 무더위 휴식공간’을 지난해보다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해 관내 부동산중개사무소 13개소를 무더위 휴식공간으로 운영했다.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폭염 휴식공간으로 호응을 얻으며 올해는 기존 운영 중인 12개소를 유지하고 신규 참여 중개사무소 13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25개소로 확대했다.무더위 휴식공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운영시간은 참여 중개사무소의 영업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운 날에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참여 중개사무소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과 휴식 의자, 무료 냉수 등을 마련했다.출입문에는 ‘무더위 휴식공간’ 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집이나 일터 가까운 곳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생활권 내 민간 공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중개사무소 현황은 금천구청 누리집 부동산중개사무소 무더위 휴식공간에서 확인 할 수 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찰형 폭염 대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중앙대학교 동아리와 손잡고 관내 청소년들의 방과 후 학습과 특별활동을 지원하는 신규 학·관 협력사업 ‘관악 이음멘토링’을 본격 추진한다.‘관악 이음멘토링’은 지난 2023년 관악구와 중앙대학교가 체결한 학·관 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사업이다.관악구와 중앙대학교는 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올해는 구가 참여 대학생 동아리를 직접 모집·연계해 보다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중앙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사랑터’ 와 국궁 동아리 ‘쏜살’ 이 지역 학생들의 멘토로 참여해 7월부터 8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재능기부 멘토링을 운영한다.지난 23일 열린 ‘사랑터 멘토링’은 중앙대학교 교육봉사 동아리 ‘사랑터’소속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관내 초·중학교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교과목 중심의 학습 멘토링과 방과 후 숙제 지도 등을 지원했다.참여 학생들이 기초 학력을 다질 수 있도록 개별 학습 상황에 맞춘 지도를 제공하고 중앙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기회를 마련했다.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이색적인 체험 프로그램 ‘활기찬 활쏘기 - 찾아가는 국궁 놀이터’는 중앙대학교 국궁 동아리 ‘쏜살’소속 대학생 멘토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궁 이론 교육, 안전 장비를 활용한 활쏘기 실습, 전통 공예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참여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활쏘기를 체험하며 체력을 기르고 전통문화의 교육적 가치와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게 된다.박준희 구청장은 “학기 중 학업과 동아리 활동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아낌없이 재능을 나눠 준 중앙대학교 동아리 학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풍부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방과 후에도 건강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복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강남구가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댕댕플로깅 자원봉사단’을 출범하고 생활 속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구는 강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7월 25일 반려인과 반려견으로 구성된 봉사단의 발대식을 열었다.봉사단에는 반려인 77명과 반려견 56마리 등 모두 56팀이 참여한다.‘댕댕플로깅’은 조깅이나 산책 중 쓰레기를 줍는 환경활동인 플로깅에 반려견 산책을 결합한 자원봉사다.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반려견 등록 수가 가장 많은 강남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반려인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봉사에 참여하도록 기획했다.봉사단은 12월까지 강남구 전역에서 주 1회 이상 자율적으로 활동한다.반려견과 산책하며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활동 전후 사진은 온라인으로 인증하며 확인된 활동 실적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등록된다.환경정화와 함께 올바른 산책 예절과 반려견 배설물 수거 등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생활하는 공공공간에서 기본 수칙을 지키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도록 할 계획이다.봉사단의 활동 모습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와 자원봉사 기록관에서 확인 가능하며 우수 활동팀에는 격려와 혜택을 제공한다.오는 12월 강남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는 모범적으로 활동한 참여자를 ‘제1대 자원봉사견주’로 선정해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봉사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려가족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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